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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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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고사 캐릭터 룩변 (평균 아이템 레벨 232 달성) 드디어 원햇던 어깨중 하나 ㅎㅎ;;; 제레스 모르티스 대장정이 마무리되고 난 뒤 현재 아이템 평균 레벨은 232 이며 그보다 더 높은 아이템 레벨이 안되는 이유는 사실상 장신구 때문이다. 이 장신구가 성능이 워낙 우수해서 교체가 쉽지 않은 상황 이쪽 지역의 얼개보석이라할 수 잇는 수정 회전체도 만들고 .... 어딘가 이상한 마무리로 끝나는 티란데의 실바나스에대한 심판 ..... 아직 이 지역에서 날지는 못하는데 업적이 생각보다 까다롭다. 아래부터는 룩 변환의 이야기 아 ..... 이거 꽤 고민되는 .... 우짜나 .... 색이 맞는 다른 바지에 장화를 찾아봐야 하나 .... 어쨋건 지금은 이쁘다 ㅡㅡ;;;; 생각보다 울두아르쪽 도검류들이 꽤 쓸만 .... 니센드라양 장화좀 젭라 ㅠ ㅠ 세 번을 잡을 동안..
월계수를 활용한 애벌 조림 단계를 이용하는 불고기(최종 수정및 기본 권장사항) 완성된 불고기는 밥과 백김치를 함께 드시길 아래는 레시피 1. 완전히 하얀색으로 보일 만큼 고기의 핏물을 뺀다. 위는 거의 서너시간 가량 핏물을 제거 하고 여러번 물을 갈아 주어서 최대한 깨끗한 상태의 요리하기 전의 불고깃감용 고기 600G 의 모습 2. 고기를 양념에 재우는 것은 오로지 썰은 대파만으로 하라 기본 양념은 오로지 소금과 설탕 그리고 간장 정도로 제한된다. (또는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고자 한다면 애벌조림 단계에서 추가해도 된다.) 이 때 다진 마늘이나 배, 사과등 고급의 식재료들은 아직 넣지 말것 (대파로 숙성을 시키고자 할 때에는 마지막 본 조림에만 소량 투하가 가능은 한데 재료가 아깝다.) (2번을 새로 넣을 요량이라면 넣어도 되는 재료들) (만약 배와 사과등을 사용한다면 고기를 숙성을..
오닉시아 룩변 그나마 이 룩의 장화중에서는 조금 쓸만한데 여전히 아쉬운것은 장화 조금 아쉬웠던 무기 지맥석 어깨로 가려다가 다시 아까 세트로 변경
카이센 소바 시험작 완성 (무더운 여름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줄 남방의 이국적 식문화) (일반 가정집에서의 최적의 스시 권장 해동 기술 소개) ※ 재 업로드 됨 ※ 필자가 아는 한 요리에 정확한 화학식이 필요한 요리는 오로지 스시 뿐이다. (이를테면 요리에 대한 냉정과 열정의 (사이는 아니고) 차이다. (ㅋㅋ) 일본에서는 기후 환경적 요인및 독창적인 요리 문화의 추구라고 하는 국가적인 이념의 주도하에서 요리의 분류로 보았을 때에 냉채류에 해당하는 요리들이 거의 대부분의 요리의 주류를 이루도록 발달을 해 왔으며 바로 그 일본만의 독특한 냉채 요리문화의 정점에는 당연히 스시가 존재한다. 따라서 절대로 한식에서의 회와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여서는 안된다. 그곳은 한국과는 달리 회 이외의 다른 뜨거운 음식들을 함께먹는 국가가 아니다. 회 + 뜨거운 밥과 회 + 냉채 요리 위주의 식단 사이에는 대단히 미묘하지만 매우 큰 결정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한식에..
영양 보충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요 며칠 속이 좀 허해서 돼지고기 불고기용 한근600g 핏물 빼고 해동 완료 시킨 다음 팬에 식용유를 종이컵 한컵 조금 넘게 두르고 물을 반컵 두르고 파를 대파로 석 줄을 썰어 넣은 다음 그대로 끓였다. 익은 고기 일부를 보울에 덜어낸 뒤 소금은 한 꼬집 설탕은 한큰술 반 간장은 반 큰술 가량을 보울에 덜고 식용유를 다시 한 큰술 반 정도를 두른 후 그대로 섞었다. 한국식 불고기의 최강점은 요알못이 무슨짓을 하고 먹어도 그냥 참 맛있다. 백김치에 달걀파국과 흰 쌀밥을 함께 ... -일단 핏물은 확실히 조금 덜 빠짐 국물채 드링킹이 조금 어려운 것으로 보아서 나머지 한 근은 핏물을 좀 더 확실히 뺀 후에 시도해야 할 듯
오닉시아 템렙 평균 200 달성 승천 보루도 동네가 참 예쁘기는 하는데 난 이동네가 취향에 딱 맞는 >..< ♥) 옆에 있는 수액이를 나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감 때문인지 이번 룩은 이쪽 동네 빛이 조명빨이 좀 더 낫기는 하는데 ..... 인게임으로 보는거랑 스샷 찍어서 올려놓고 보는거랑 빛의 투과율에 해당하는 투명도하고 색정보를 처리하는 연산의 방식등에서 (16비트 처리 / 24비트 처리 / 32비트 처리 그 외 텔레시네 해제 잡음 제거등등) 아무튼 다소 차이가 잇다보니 본연의 색감이 잘 안살아나는데 이쪽 동네에서는 그나마 야생룡이 많이 예쁘다. 운룡기반 탈것들 중에서 안장이 크지 않고 캐릭이 잘 보이는 유일한 룩이 야생룡 엘레곤이는 안장이 너무 큰데 그건 동체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고 덕분에 캐릭이 안장에 파묻혀서..
오닉시아 드디어 만렙 ... (무기전사 이야기) 20일 오전 28렙에서 시작 .... 일단 어둠한 대신 비슷한 것 ㅡㅡㅋㅋㅋ (무기전사 룩은 역시 도끼인듯) (지금까지 냥꾸니 본캐로 저렙 인스턴스를 무지 돌았던 이유가 다 잇는 것 ...) (부캐릭 키울 때마다 무기 룩을 고민하느니 ...) 아무튼 오닉시아 캐릭터는 이것 저것 다 때려 치우고 무조건 렙업이다. 이유인즉슨 이번 확팩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 이제 어둠땅 돌입 ...... 이 도끼 넘 좋아 >.< ;;; (이런식으로 겜을 하면 사람이 좀 그렇게 보이는 구석이 있어서 그냥 평상시에는 매우 라이트하게 ...) 드디어 와 버리고 말았고 .... (무기전사는 벤티르를 가야 하는데 .....) (성약단 스킬이 가히 끝장이라 하던데 ...) (그나저나 전투검 쓸 수 잇던가?) ....
요 며칠 날아댕기기 이단 점프 한 번이면 되는 것을 참 많이도 헤맨 퀘스트 .... 뭐 이녀석은 혼자서도 .,... 류크 아님 ..... 마리앙느 만렙 키우려다가 .... 오닉시아 만렙만들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