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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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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국수는 조금 차가웠던 ㅡㅡㅋ 이가 시려 ㅠ ㅠ
오늘 좀 더워서 ... 사진 상으로 보면 김치 양이 좀 적어 보이기는 하는데 .... 그렇지는 않음 ..... 얼은 김치를 반포기 정도 넣고 물 붇고 설탕 두 큰술 소금 반 큰술 사과식초 두 큰술 (식초 양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지금 설탕하고 소금이랑 분량 비율은 잘 맞는데 ...) (살짝 좀 달고 신 맛이 조금 강한 정도) (먹을만 함 ...) 끝 ..... 국수는 당연히 미리 삶은 것 .... 그냥 풋 고추 두개 추가 (포인트는 이 풋고추를 실제 반찬의 개념으로서 그냥 먹는 것.) (절대 아무 소스 없이 한입씩 국수 먹을 때마다) (겁나 맛있음) (이 때 고추는 매우면 매워서 맛잇는데 조금씩 분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잇고- 일반 풋고추 또는 청량고추) (사진속 고추는 아삭이 고추이기는 하는데 저것만 먹으면..
로즈 치료일기 6일차 (2일차부터 모든 치료일기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우리 로즈 >.
생명의 어머니의 시녀 대신 업적 탈것 획득 드랍되는것을 먹으려다가 그냥 업적으로 먹음 하도 안나와서 나와야 뭘 먹던지 말던지.... 오늘은 완전 기절햇다가 한 오수 한시즈음에나 겨우 일어남 아가들 치료하느라 체력 완전 소진 ....
로즈 치료일기 4일차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오늘것은 그나마....) 따라하시라고 적는것이 아니라 아이 상세가 위중하다거나 반드시 이 정보가 필요하신분들이 있을 수 잇으므로 또한 나 역시 아이의 상세를 체크하고 기록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게시물일 뿐이며 (본문상의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비 전문가의 단순한 체험이나 경험에 의존한 지식들이므로) (치료행위에서 꼭 이러한 지식에 반드시 기대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치료비가 조금 비싸더라도 병원에 데려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필자는 분명히 성공한 사례이나) (병원치료만큼이 절대 될 수가 없고 (다른 아가 혹은 다른 사례에 공통 적용이 불가능한 사안) (민간에 유통되는 그 어떠한 지식도 절대 병원 치료만큼이 될 수 없음) (의료보험에 적용시켜달라는 제안서나 탄원서등을 여러차례 국가에 제안하였으나) (혼자하는 ..
아래 게시물은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로즈 치료일기 3일차) 상황이 워낙 다급해서 아래 게시물 (로즈 치료일기 2일차 게시물) 에 내용정리가 조금 덜 되었는데 다급한 마음에 저를 따라하시면 매우 곤란합니다. 능숙한 업무이신분들 외에는 절대 비 권장사항으로 될수있으면 병원에 맡기시길 (드레싱비 3만원) 일단 어제 감아준 붕대는 모친께서 잘 돌보아주신덕에 (넥칼라를 다시 씌워주셧다함) (전직 간병치료사 자격이 있으신 분) 넥칼라와 함께 무사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잇엇음 하루를 너무나 잘 참아주고 감내하여준 우리 사랑스러운 로즈에게 그 포상으로 2시간여의 완전한 자유를 허락함 아 물론 넥칼라만 벗겨준 것 뿐 ..... 붕대 제거작업 시작 1일차 때 감아둔 붕대가 워낙 두꺼워서 2일차때 우리 아가는 너무 큰 고생을 ㅠ ㅠ 다행히 2일차때 그걸 감안하여 붕대를 조금만 감았던..
로즈랑 나랑 웬수된 날 (능숙한 업무이신분들 이외에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 로즈 치료일기 2일차 ㅠ ㅠ 로즈가 처음으로 나에게 하악질 (생각해보니까 처음은 아닌데 ...) 아직도 아빠만 보는 울 로즈 ㅠ ㅠ 미앙해 ㅠ ㅠ 사랑해 울 로즈 ㅠ ㅠ (너무나 위중한 상세인지라) (붕대 풀기 / 소독 / 다시 붕대감기를 하루안에 다 해야 햇지만) (절대 하루에 그 세가지를 다하려 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병원에 한 번 더 데려가시는게 더 나은 일입니다.)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해야하는 상황일 때) (하루는 붕대를 감앗다면 하루는 풀고 소독만 하고 넥칼라로 상처를 핥지 못하도록만 하고) (그 다음날은 다시 소독 후에 붕대를 감아만 주고) (그 다음날은 다시 풀고) 물론 상처를 보아가면서 (위는 2일차 사진들이고) (3일차 사진들을 보니 일단 다시 붕대를 감을일은 없어 보입니다 현재까지는 ) 하지만 이 위에..
다이어트 요령 (식이요법 - 단순한 식이요법 말고 근육량의 증가와 관련 하여서) 대략 1년 전의 인바디 (1980년 생 - 현재 마흔 두 살) 최근 급격히 감소하는 체지방 총 량은 절대 내 의지나 관리에 의한 것이 아님 본래 인바디 점수는 82점 인데 (현재 체중에서 표준 체지방 량이 8.8 ~ 17.5 kg 일 때 표준 체지방 량은 13.2 kg 그러나 나의 체지방량 총 량은 4.2 kg 즉 9점 만큼 감점된 점수이다.) (인바디 점수 체크에서 체지방량 총 량이 표준 보다 높거나 낮거나 모두 감점 요인이다.) (체지방률 6%-극단적인 헬스로 온몸이 근육인 사람이거나 건강에 어딘가 이상이 있거나) (필자의경우 심혈관질환으로인한 의지와는 무관한 극단적인 체지방 감소다.) (실험삼아 다른이들의 인바디점수에서 체지방률 6%대를 기록하는 사람들의 실제 몸매와 필자를 비교해 보면) (아 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