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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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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꽤 훌륭한 저염식 고단백 식단 ... 그냥 내 나름대로의 식단인데 생각보다 맛있음 닭가슴살 두 덩어리 200 g 정도를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로 덩어리채로 돌려가면서 굽다가 어느정도 겉 면에 브라운이 왔을 때 그 때 썰어서 슬라이스를 만들고 다시 팬에 투하 후 다진마늘 두 티스푼 혹은 세 티스푼 정도에 청량고추 4개를 썰어 넣고 마져 익힌 뒤 그것을 그냥 바로 접시에 덜어 내고 그 위에 지금은 김치를 얹었는데 따로 플레이팅한 돌나물이나 두룹에 초장도 끝내주고 샐러드랑 같이 먹기에는 조금 어색한 식단이니 주의 김치가 없더라도 샐러드와 함께 먹기에는 고추 때문에 어색하다 고추와 어울리는 다른 채소류 식단에 밥 추천 기름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 접시에 플레이팅 하기 이전에 채반에 거르는 방법이 있기는 하는데 다진마늘과 청량고추가 가미된 향미..
Feedback 인간이 자연을 버리고 스스로 도시를 짓고 그 안에 거하며 그 안에서 살고자 한다. 그럴 수는 있다. 정확히 말해서 그래도 되는 일에 속하기는 한다. 다만 고려해야 할 다른 사항이 하나 잇다. 원래 자연이었던 그 모든 공간상에서 인간이 억지로 기존의 모든 생명체들을 쫒아내엇더라도 자연은 그곳에 생명이 깃들게 한다. 영원토록 계속 이미 살고잇던 모든 생명들이 계속 번성하려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도시를 지으려면 그곳에 자연이 계속 깃들게 하는 모든 생명들을 보듬어 안고 먹여서 살려야만 한다. 본래 신께서 하시던 일들을 인간이 대신하여야만 하는 공간을 인간이 만들엇기 때문에 본디 피드백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 한 두 사람만의 힘으로는 해결될 수가 없는 일에 대하여 어느 발언자가 세상 모두를 향하여 고하는 토론의..
도적 군단 유물 퀘스트는 미리 공략 숙지 후 도전을 권장 특히 국왕 시해자 퀘스트는 절대 만만하지 않으므로 그야말로 만렙 달고 렙차로 쓸어버리던가 아니면 공략을 숙지 하고 도전하기를 강력 권장 (처음 캐릭터 만들고 주어진 기본 무기 말고 단검이 하도 안나와서 어쩔 수가 없이 진행한 퀘스트 인데) (진짜 난이도가 기가막힌다.) 암살 도적은 확실히 이 게임의 주인공이 아닌가 싶은 수준의 클래스다. (히든 히로인) 날 것 태는 알라르 보다는 암흑 불사조가 더 잘어울리는 모델분 .... (보통은 알라르가 더 잘어울리는데 유독 ) 앞서도 말했지만 암살 도적은 이 게임의 숨겨진 주인공이다. 위의 국왕 시해 퀘스트를 해 보면 무슨말인지 실감할 수 있다. 난이도 부터가 장난이 아니지만 아무튼 오리시절에 유독 캐스터 클래스들이 도적만 보면 이를 갈면서 PVP 썰을 풀엇던 이유..
사람이 무엇인가를 완전히 망각하고 싶을 때 몰두하라 몰두함은 몰두하는 대상 이외의 모든것을 완전히 잊어버리게 해 준다. 모든것을 다 내 던져버리고 완전히 몰입하고 몰두하라 무엇인가에 물론 범죄나 비 양심적인 일 비 윤리적인 일은 배제하라 몰두하라 모든것의 가장 위에 이치와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것이 그 법칙 아래에서 유전한다. 그것이 인간이 글로써 성문화 한 성문 법이든 아니면 엔트로피의 법칙이나 질량 보존의 법칙이던 만물은 반드시 법칙위에서 유전한다. 몰두하라 잊고 창출하기 위하여 해결하기 위하여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반드시 해결하라고 존재하는 것이며 사람은 무엇인가를 창출하지 않으면 생계를 이어나갈 수가 없다. 그러니 창출하고 해결하는 오로지 그 두가지에만 온 생애를 다 바쳐 골몰하고 몰두하라 모든것을 잊고 마침내는 해결될 것이다.
절대로 이자벨 마랑이 아니고 하지 마랑(!!!) 이어야 하는 무엇인가 상대평가와 절대평가 사이에서의 대화의 가능성과 불가능성에 대한 괴리는 앞서도 말한바 잇지만 본래 상대평가라는 제도는 자연상태에서는 존재할 수가 없는 제도이다. 둘 중 하나가 반드시 우열이 가려질 때 까지라는 것은 본래 자연상태에는 없다. 정말로 둘 다 질량이 똑같이 1인것이 반드시 둘 이상이 존재하지 않으면 자연상태의 그 무엇도 존재할 수가 없다. 모든 전자와 모든 양성자 모든 중성자는 서로 질량이 완전히 똑같다. 실제로 그렇다. 전 우주의 모든 전자가 모두 완전히 동일한 질량이어야만 하고 전 우주의 모든 양성자가 또한 완전히 동일한 질량이어야만 하며 전 우주의 모든 중성자가 또한 모두 다 완전히 동일한 질량이어야만 한다. 단 하나라도 질량이 아주 조금이라도 다른 것이 존재하면 우주는 멸망한다. 상대평가..
모 .... 일단 아이템 레벨은 좀 낮아도 .... 이제부터는 모두 내가 직접 ...
악마사냥꾼 (파멸 특성) 에서 토르가스트 탑 령능력은 이것이 끝장 령 능력의 이름은 페이 강화 비약 (즉 성약단이 나이트 페이인 사람만 해당 됨 ......) 진짜 정말 나도 몰랐는데 이거 사냥으로 졸몹을 한 방에 죽이고 체력 스탯 중첩이 12~ 15% 까지 누적 됨 +@ 특화가 거의 한 번에 350 정도? 즉 몹이 여러마리일 때 한 방에 한 마리씩 점사 (광딜 아니고 점사) 연속 3마리 죽이고 체력 36% + 특화 900 정말로 1 층에서 이많은 애들을 모조리 점사로 20초 안에 싹 쓸 한것 (첫 사냥 + 숲의 활기 버프 중첩 이후로 20초 내에 5마리를 잡으면) (체력 +50% + 특화 1250을 볼 수 있다.) (이후 20초가 지나면 첫 번째 중첩이 사라지고 이후 잡은 순서대로 20초 마다 중첩이 하나씩 사라진다.) 보스 몹 바로 앞에 졸 몹 두마리 잡고 특화 6..
이거 ... 다음 시즌 언제? ..... 곧 시즌 상한선 ... (585 남음 ... 한 대여섯번 완벽 정복 하면 더는 와도 ...) 이거 다 찍고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