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 2 (438)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나왓다 ㅠ ㅠ 알라르만의 고유 비행 이펙트 암흑 불사조도 이런건 없었다 ... 눈이 부실 지경 다시는 오지 말자 ㅠ ㅠ 가슴 벅찬 감동의 순간 ㅠ ㅠ 내가 신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신의 직무 수행이란 것은 언넘들은 숫하게 잡아서 죽여서 그 고기를 진열장에 진열을 할 지언정 그것을 언넘은 먹으라고 그 먹거리를 마련해 주는 일이다. 그래서 그놈이 죽으면 끝인가 하면 그것조차도 아니고 그놈이 새끼 치면 처음부터 다시 먹거리가 되어서 죽어야 하는 것들 입장에서는 기가막히고 환장을 할 노릇인 이 일을 신은 무엇을 바라고 진행하는 것일까? (미치라고?) 위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거나 떠올리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나뉘어질 수 있다. 살다보면 누구나 다 본의 아니게 누군가로 부터 아무런 대가 조차 지불하지 아니한 특헤를 수헤 받을 때가 존재한다. 그럼 그것은 정말로 아무런 대가조차 지불하지 아니하여도 되는 것일까? 분명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바랄 때에는 상대방이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 내에서 내가 .. God my mind on my money 요즘 내 마음 .... God my mind on my money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요즘 부쩍 돈생각에 ... 냥이들 생각에 ... 나방이들 생각에 ... 둘기들 생각에 ㅠ ㅠ 댕댕이들도 ㅠ ㅠ 아가들도 나도 다시 꿀잠 Zzzzzzzz....... 영혼의 환생 그야말로 꿀잠을 주무시다가 일어나셨당 ㅠ ㅠ 잠들기 전 성소 강화에 령 5,000 을 과감히 써 드리고 내 보금자리에 내가 관할 하는 영혼들이 오늘 드디어 환생하는 날이다. 나는 아빠고 너는 아가다 울 아가 환생을 준비하는 3일 내내 곁에 잇어 주지 못해서 너무 미앙해 ㅡㅡ 이넘이 뭐라는 ㅡㅡ 하아 .......... 뭐 보상을 떠나서 꽤나 보람찬 일 .... 다시 하나씩 환생 시키자 ... (원래는 환생 개념이 아니었는데 의문 부호 200만개 .....) (이세라 여왕님은 겨울 여왕님 신하란 말야....) (겨울 여왕님은 엘룬 여신님의 자매) (이를테면 가신) (지금껏 야생사냥단이 환생시킨 모든 영혼은 몽환숲에 귀속 되었다) (난데없는 뜬금포 환생이라니?) 일단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 이상.... 기껏 령을 모아서 아이템 부터 사는건 영 아니지만 어쨋건 .... 여유가 어느 정도 되어서 사긴 샀는데 .... 본래는 성소강화 후에 샀어야 하는 일이다 .... (11,000 에서 3500 소모 .... 대출혈 ㅠ ㅠ) 아무튼 .... 등 장식의 이점 또는 특징은 등에 착용하는 형태의 모든 아이템을 가려준다. 꼭 장착 무기가 아니더라도 등에 착용해야 하는 무기류는 그 모습이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며 그럼에도 일부 한손 도검류나 한손 도끼류 단검류 보조장비등과 같이 "등에 착용하지않는" 모든 무기류 및 아이템은 그 모습이 계속 보인다. ] 아래는 등에 착용하는 무기류 아이템이 등에 착용시 안보이게 되는 예시 사진 (활이라고 예외 없다.) 위는 등에 착용하는 무기류 아이템이 등에 착용시 안보이게 되는 예시 사진 (활이라고 예외 없다.) 아래는 허리에 착용하는 한손 도검의.. 솔직히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햇다 ... (다만...) 전혀 아무런 예상도 할 수가 없었다... 겨울 여왕님께서 엘룬 여신님의 자매이셧을 줄이야 ..... 다만 ... (문맥상 분위기를 해치지 않기 위해 본문 하단에 후술) 티란데와의 전투 ㅠ ㅠ 이럴 줄 알았으면 미리 물결의 글레이브를 구해 놓앗어야 햇는데 ... 엘룬 여신님의 눈물의 탄생의 비화 그것은 밤전사의 소멸과 관련된 유물이었다. (티란데 이전의 모든 선대 밤전사들은 전원 사망했다.) (복수를 간절히 원한 자신의 아이들이 모두 죽엇으므로 여신님께서 이에 눈물을 흘려 유물을 내려주신 것) 하아 ... 이럴 줄 알았다면 미리 물결의 글레이브를 구해 놓았어야 했는데 무작위 전리품이라 쉽지는 않앗겟지만 격아 레이드 던젼에서라면 구할 수 잇었을지도 .... (일반 정도는 가능 하려나 ...) 티란데 미앙 ㅠ.. 닭가슴살 드시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특별한 것은 없고 익히는 과정이 두 번이라 조금 번거롭지만 (아래 내용은 닭가슴살 150 ~ 250g 내외의 중량 기준입니다.) 그냥 냄비에 물을 부으시고 다진 마늘을 티스푼으로 세 스푼 정도 넣고 삶으세요 한 십분 그 다음 찬물에 한 번 식혀서 썰으신 다음 역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이번에는 다진마늘을 한 티스푼 정도만 넣고 청량 고추를 꼭지를 떼고 4개 정도 썰어서 같이 넣고 고기 겉면만 살짝 브라운 되게 아주 살짝만 익혀 주세요 소금 간 내지는 간장 추가는 먹기 직전에 아니면 아무 간 없이 그냥 김치에 밥이랑 김치 염분이 조금이나마 줄어드는 저염식단 완성 뭐 이런것만 먹고 살 일은 없으니까 이것 저것 먹는건데 아무튼 자주 드시는 분들 중 먹기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색다른 배리에이션 외국에는 마늘은 있..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