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년 전의 인바디
(1980년 생 - 현재 마흔 두 살)
최근 급격히 감소하는 체지방 총 량은
절대 내 의지나 관리에 의한 것이 아님
본래 인바디 점수는 82점 인데
(현재 체중에서 표준 체지방 량이 8.8 ~ 17.5 kg 일 때 표준 체지방 량은 13.2 kg 그러나 나의 체지방량 총 량은 4.2 kg 즉 9점 만큼 감점된 점수이다.)
(인바디 점수 체크에서 체지방량 총 량이 표준 보다 높거나 낮거나 모두 감점 요인이다.)
(체지방률 6%-극단적인 헬스로 온몸이 근육인 사람이거나 건강에 어딘가 이상이 있거나)
(필자의경우 심혈관질환으로인한 의지와는 무관한 극단적인 체지방 감소다.)
(실험삼아 다른이들의 인바디점수에서 체지방률 6%대를 기록하는 사람들의 실제 몸매와 필자를 비교해 보면)
(아 어떠한 상황이구나 하고 감이 조금 올 것이다.)
즉 갑자기 급격하게 빠지는 살로 인해서 82 점이 73점이 된 웃지 못 할 사연
(본래 체중이 73kg 대였다)
(그러나 최근 체중이 64.5kg 으로 변했다)
참고로 내 나이는 마흔 둘 이다
(체지방률 6%)
사실 상하체 골격근 비율이 워낙 불균형 인지라
자랑스레 공개할 만큼은 아니다.
상체 근육량은 그냥 보기 좋은 정도
즉 표준이다.
다만 하체가 튼실해서
펀치 머신 점수는 비교적 높게 측정된다.
마라토너
또는 복서에 적합한 체형인데
헤비급은 아니고 플라이급이나 페더급 체형에 가깝다.
물론 복서분들은 상하체 균형이 딱 맞는 경우가 더 많다.
(훅에만 신경쓸게 아니라면 굳이 하체에 역점을 지나치게 둘 필요는 없다.)
기초대사량 1709kcal 에 체중이 64.5 일경우
체중 1kg 당 1.1 kcal 를 시간당 소모하는데
거의 대부분 근육량에 따라서 결정된다.
20대 선두그룹 정도는 되는데
의학적 기준을 초월하는 괴물분들이 워낙 많아서 큰 의미는 없다.
필자의 경우 본격적인 운동을 어느정도만 하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중간에 그만 두고
그냥 건강을 목적으로 근육량의 적절한 유지와 관리에만 신경써온 케이스다.
(사실 골격근 총량이 확실하게 표준 이상 범위는 아니기 때문에 본격적인 이라는 수식어 자체는 사실 .....조금 낮부끄럽지만ㅎㅎㅎㅎ;;;)
(하다가 그만둔 것은 어쨋건 사실 ....)
(직장다니랴 운동하랴 짬이 조금 부족햇던...)
(20대 초반에 운동에 관심이 조금 잇었는데 ...)
(지속적이 되기 조금 힘들었다.)
사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필자처럼 선천성 심혈관 질환을 앓아온 환자는
일반인들과 조금 다른 조건이 적용되는 부분이
도저히 직장과 운동의 병행이 불가능하다.
(그냥 관리를 위한 작은 운동만 직장과 병행이 겨우 가능)
즉 운동만 하려면 운동만 하여야 하고
직장을 다니려면
도저히 관리정도로만 그치지를 않으면
오히려 사고날 위험성이 너무 컸던 것
실제로도 필자는 하체운동 당시에는 큰 이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상체운동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고 난 뒤
정확하게 바로 그 때에 바로 신체적인 이상을 직감하고 병원을 찾은 케이스다.
(즉 본래 필자의 계획대로 꾸준한 운동이 지금까지 진행이 되기만 했어도)
(골격근 총량이 지금보다 최소 15KG 정도는 더 높았을텐데 ...)
(현재 좌우 상완근과 상흉부 골격근 량이 어느정도 성장을 하다가 멈춘 이유가)
(중간에 병원을 찾지 않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필자가 기획하고 실행해온 운동법과 식이요법대로 구축한 하체 근력만큼)
(상체와 좌우 상완부 근력도 함께 증가하엿을 경우)
(상체 골격근 량만 최소 10kg 더 증가하여야 한다.)
(왜 하체는 그정도 근육을 만든 사람이 상체는 불가능 햇을까?
(못 해본것도 아닌 사람이?)
(심장질환이 도사리고있는 줄을 모르고 무리한 운동과 직장생활의 병행 추진 도중 )
(상체 골격근 총량이 정말로 표준범위를 확실하게 벗어나기 바로 직전에)
(정말 그 때)
(필자를 정말 딱 한 번 병원을 보냈다. ㅎ-심근경색-)
사실 아래 본문 내용에서 가장 골치가 아픈 부분은 이것이다.
식단에 어떠한 형태로든 탄수화물이 포함되면
그 포만감으로 인하여 운동에 꼭 필요한만큼의 충분한 단백질 섭취에 곤란함이 발생한다.
그러나 정말 안먹으면 당연히 건강에는 적신호다.
요령을 발휘 하여서 반기별로 식단을 바꾸는 방법도 잇지만
사실 효율을 생각하면 대체가 불가능한 식재료가
정작 건강에는 적이되니 권장사항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다만 상위 2.2% 이상의 심각한 수준의 근육량을 목표로 하는것이 아니라면
아래 필자의 식이요법은 충분한 수단들중 하나다.
본문에서 적시하고자 하는 내용이란
정말로 몸이 건강한 것이 아니면
다이어트라는것은 사실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요소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며
건강은 선천성이 거의 대부분을 결정하지만
후천적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한데
바로 어떤 확실한 후천적 노력을 통하여 어느정도의 건강의 개선이 가능한 유일한 수단은
바로 운동 뿐이라는 것이다.
(선천적 신체 조건에 따라서 어떤 사람에게 운동이란 범이 날개를 다는 것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필사적인 운동도 어느 정도 건강기능의 개선정도가 한계다.)
(다만 그럼에도 실제 건강기능의 개선이 실제로 가능한 유일한 수단은 오로지 운동 뿐이다.)
따라서
이 때에 과도한 운동의 폐혜는 극복하고
정말 건강한 신체를 가꾸기 위한
필자 나름의 최선의 방법을 적어둔 내용들이므로
너무 큰 의미는 두지 말되
적시된 정보들은 분명히 나름대로 쓸만한 정보들이므로
단순한 참고의 사항으로 기억만 하여주시길 바란다.
(식이요법이란 모든 사람들의 개인적인 신체적 조건에 따른 개인차가 너무나 절대적인 요소이므로)
(그냥 그것을 어떻게 계획을 꾸려야 한다는 것인지에 대하여 그 요령을 터득하기 위한 참고의 내용이며)
(실제 식단은 그 요령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인적인 건강상태에 따라서)
(굳이 지금 식단을 바꿀 이유가 없는 사람들은 그대로 먹고)
(적절히 변경할 필요가 잇는 사람들은 변경을 하면되는)
(실제로도 단순 참고사항이다.)
참고로 필자의 악력은 (우측 48kg)(좌측 40kg)
악력의 경우 의학적 맥시멈은 55kg 이지만
경찰 공무원 시험 기준으로는
10점 만점 에 3 점 기준이다(평균 44kg)
10점은 평균 61kg 이상
어디에 필요한 사람이냐
시대별 평균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소 애매한 수준
살이 빠지고 있다가 포인트다 이 점수는 ㅠ
신장182 cm 에서 체중이 64.5 kg
요즘 더이상 셀카를 찍지 않는 이유다.
※ 참고로 골격 근육량 이란
심장근육이나 기타 불수의근등을 제외한
순수 근육량 이다.
(순수 수의근 만을 측정한 지표)
순수 근육량에 비해서 인바디 점수가 상당히 낮게 측정된 경우다.
(체중의 절반 이상이 근육인데 인바디 점수가 73점 이다.)
광원이 매우 훌륭했던 역광의 예
다이어트 요령
살을 빼고자 하는 욕구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
어떻게 살을 빼야 할까?
가장 정석적이고 안전하며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우리가 흔히 뱃살(옆구리나 허벅지도 마찬가지이다) 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바로 체지방이다.
지방은 분해되기 전의 그냥 지방과 분해가 완료되어 실질적인 에너지원이 되는 지방산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우리를 살찌우게 하는 뱃살은 그것이 내장지방이건 피하지방이건 상관없이 그냥 지방이다.
이것은 탄수화물로부터 얻어진 포도당이나 설탕의 단당류 혹은 과당과 같은 것들이
체내에서 에너지로써 온전히 소모되지 못하고 남은 잉여 영양분이 되어
간에서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에 축적된 것이다.
지방은 단백질이나 포도당을 능가하는 엄청난 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일단 지방산으로 분해되기 전의 지방 그 자체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단지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만 할 뿐인 나쁜 존재다.
(그렇다고 체지방률 0% 를 목적으로 살라는 것은 아니다.
적절한 피하지방은 추운 겨울철 체온조절 능력에 기여할 뿐 아니라
근육의 부상을 막아주는 보호자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 지방을 어떻게 없애야 할까?
몸에 축적된 체지방을 소모하는 방법은 두 가지 뿐이다.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직접 소모하는 방법과
내 몸의 신진대사능력을 향상시켜서 간접적으로 소모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유산소운동을 통한 직접 소모이지만 단위시간당 많은 양의 지방을 소모하는 데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지나친 유산소운동은 필연적으로 무릎관절에 무리가 오기 십상이므로 주의하시기를
두 번째 방법인 내 몸의 신진대사능력 촉진은 결국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근육량의 증가다.
뭐 코엔자임 큐텐과 같이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 에너지 발생 효율 자체를 증가시키는 약물 요법도 있으나
그러한 약물요법은 일단 논외로 하고 가장 정석적인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체내의 근육량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이것은 잉여에너지 발생의 최소화 및 체지방 감량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근육량 증가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
근육량에 따른 미의식의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또 애초에 선천적으로 근육량이 일반인 기준을 초과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본인이 원하는 근육의 크기에서
더 이상의 근육의 성장을 멈추고 현상유지 방향으로 노선을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다.
쉽게 말하자면 근육량 증가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유산소가 병행되는 이유)
유산소운동은 우리가 운동을 하는 만큼 그 양에 정비례해서 체내의 지방을 소모시키지만
정작 운동을 할 때 그 때만 연소시키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한 기초대사량 증가에는 그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즉 두 운동은 반드시 병행될 필요가 있다.
(상호 보완)
일부 남성들이 미용을 목적으로 과도하게 근육을 키우는 경우를 제외하면
웨이트는 그 효과의 한계가 극명하다.
결국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근육은 쓰지 않으면 반드시 퇴화하므로 절대 웨이트 트레이닝을 그만두어서는 않된다.
단지 살을 빼는 것만이 아니라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운동이다.)
권장하는 운동법은 초보자의 경우 유산소운동 20분 웨이트 20분 다시 유산소 20분 도합 한 시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다.
(이 부분 수정합니다.
유산소운동 선행후 웨이트 트레이님시
유산소운동으로 인하여 소모된 체력 때문에 웨이트 트레이닝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웨이트 20분 선행 후 유산소 20분으로 마무리하시는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ㅎ)
실제로 한가지의 유산소 운동만을 한시간정도 하는 그룹과
두 가지 이상의 유산소 운동 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복합적으로 실행한 그룹 중에서
후자의 그룹에서 보다 효과적인 체중감량의 결과물들이 나타났다.
권장하는 유산소운동은 런닝머신이다.
자전거 형태 또는 기타 여러 가지 형태의 회전형 운동기구는 피할 것을 권고한다.
무릎 관절이 회전하는 과정에서 관절부위에 대단한 무리를 주게 되고 부작용을 초래하도록 되어 있다.
수영의 경우 의외로 체지방 소모율이 낮다.
사실상 수영은 유산소운동으로 분류하기보다는 웨이트로 분류함이 더 적합한 운동인데
이유는 매우 큰 근력을 요구하면서 동시에 장시간의 운동이 어렵기 때문이다.
근력이 매우 훌륭하거나 수영 그 자체가 매우 익숙해서 30분이고 한 시간이고 트랙에서 절대 멈추지 않고 수영만 하는것이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수영의 유산소운동으로서의 효과는 거의 미미하다.
유산소운동의 기본 충족 요건은 연속적인 활동인데
수영은 익숙한 사람은 물의 부력의 도움을 반드시 받게되기 때문에
지속시간대비 운동효율은 효율대로 떨어지고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근력만을 소모하는 운동에 가까우며
오로지 신기록 경신을 위하여 보다 많은 근육을 요하는 선수급들만 별도의 웨이트를 겸하여서 근육량이 상승할 뿐이며
정작 수영 만으로는 근육량의 증가 그 자체는 본격적인 웨이트보다 조금 덜하고
유산소 운동으로서의 효율은 달리기보다 조금 더 떨어진다.
그러나 기록의 경신을 위하여서는 근육량이 필수다.
과도한 등산도 당신의 무릎을 갉아먹는 행위이니 주의할 것
(참고로 필자는 구룡폭포 입구에서부터 치악산 정상까지 대략 4시간정도 걸린다.)
(웃지말고 심혈관질환 환자다.)
그럼 런닝머신은 만능이냐 아무런 문제가 없느냐
여기에도 함정이 한 가지 있다.
단지 걷는 것만을 20분 한 시간 한다고 해서 무릎 관절에 무리가 오거나 하지는 않는다.
또 빠르게 걷고 또 천천히 걷는 과정 중간 중간 짧게 달리기를 섞는 것도 나쁘지 않다.
또 어쩌다 한번쯤 전력질주로 허파가 터져나가도록 달리는 것도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다.
다만 달리는 행위 자체로만 긴 시간의 운동시간을 매일 반복할 경우 역시 무릎 관절에 무리가 오게 되어 있다.
관절의 연골은 대단히 연약한 조직이다.
될 수 있으면 지속적이고 강력한 충격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산소운동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
가장 효율적이고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는 사이클은 다음과 같다.
8분간 빠르게 걸으며 워밍업
(정해진 속도는 없다 본인의 체중과 스피드에 따라서
머신이 연산해주는 체지방 소모량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려면
체중이 감소할수록 속도와 머신의 각도-그레이드-를 상향 조정 할 필요가 있다.)
1분간 전력질주
2분간 빠르게 걷기
1분간 전력질주
2분간 빠르게 걷기
1분간 전력질주
5분간 천천히 걸으며 마무리
이러한 요령으로 규칙적으로 런닝머신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간혹 가다가 본인의 전력질주의 최대시간(달릴 수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여러 가지의 운동법이 있고 딱히 어느 것이 더 좋다 말하기 힘든 각각의 특성이 있다.
다만 특별한 미용의 목적이 아니라면 상체의 근력강화에 모든 것을 투자하기보다는
하체와 허리 복근 상체와 팔의 순서로 중점을 두어 고르게 근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이 필요하다.
역도나 덤벨 스러스터 같은 운동들이 이러한 효과가 탁월하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할 때 가장 중요한 요령은 천천히 하중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하중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근지구력은 증가할지 모르지만 실질적인 근육량은 증가하지 않는다.
가령 5kg 의 덤벨로 운동을 한다면
대략 20개의 기본 운동을 한 세트로 정해진 시간동안 정해진 세트를 완료하는것을 일차적 목표로 한다.
해당 목표가 달성되면 당분간 그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여유기간을 둔 후
덤벨의 무게를 7kg 으로 향상시킨다.
그러면 당신은 당연히 정해진 시간동안 정해진 운동량을 해내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다시 정해진 시간동안 정해진 운동량을 채우는 것을 목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하고 목표량을 달성하면 다시 유예기간을 두었다가
이번에는 덤벨의 무게를 9kg 으로 올리는 것이다.
상기의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 된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말이 쉽지 죽을만큼 힘들다 ㅎㅎㅎ)
(다만 단기간내에 근육량 폭증을 목적하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좀 두고 하면 어느 정도는 누구나가 다 할 수 있다.)
(선수 급들은 정말 괜히 선수급들이 아닌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팔굽혀펴기나 버피테스트 같은 것들을 해내는 횟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근육량이 증가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근육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지만 일정시점에서 근육의 성장은 멈추고 근지구력만이 늘어난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근력과 근지구력은 서로 다른 것이다.
우리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행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근지구력이 아닌 근력을 향상시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다만 필요 이상으로 우락부락한 몸매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일정 시점에서 더 이상 하중을 증가시키지 말아야 한다.
단지 정해진 운동량을 꾸준히 수행함으로써 근육의 퇴화를 방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안심해라 당신이 하중을 증가시키지 않는 이상 근육은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
위와 같은 요령으로 특정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병행하면 대단한 효과를 볼 수가 있다.
그럼 운동만 하면 되느냐
그렇지 않다.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경고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극단적인 식단은 반드시 피해라
극단적인 식단은 아무리 좋은 식단이라고 소문난 것이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당신의 건강을 해치게 되어있다.
첫 번째로 우리는 오대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그 말은 탄수화물 섭취를 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권장하는 탄수화물 섭취 수단은 보리나 조를 섞은 백반인데)
(근육량을 키우기 위하여 조금 더 특별한 섭취 수단이 필요한경우)
(호밀등의 통곡물 종류를 물과 함께 조리하여 그것을 샐러드에 소량 섞은 뒤)
(닭 가슴살 또는 가금류의 안심이나 다른 우제류의 안심부위를 별도로 조리하여-안심만 가능-)
(위 식단-샐러드-에 곁들여 먹거나 다른 반찬종류 혹은 가니쉬로 먹는것을 권장한다.
(일반 통조림이나 레토르트 파우치 참치를 샐러드에 섞어먹어도 단백질 함량 면에서는 급한대로 먹을만 하지만 장복은 비-권장사항이다.)
요점은 아무리 소량이더라도 탄수화물을 어떠한 특별한 수단을 통하여서라도 섭취를 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하루 24시간중에서 혈액중에 포도당 비율이 극단적으로 떨어지는 식단을 어떻게든 피하라는 뜻이다.
-하루중 특정시간대에 혈당에 롤링이 장기간동안 발생하면 당뇨와 여기에서 비롯된 심혈관계질환의 발생을 피할 수가 없다.
우리가 지방을 연소하기 위해서는 먼저 연소될 에너지가 별도로 필요하다.
지방은 대단히 높은 열량을 보유한 에너지원이지만 절대 그냥 분해되지 않는다.
지방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포도당이나 이미 분해된 지방산이 연소되어야 지방이 함께 분해되게 된다.
포도당은 탄수화물의 섭취와 소화 흡수에서만 얻어지는 에너지원이고
단순히 운동에만 필요한 에너지원이 아니라 두뇌가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영양소이다.
우리 몸에 혈관에 흐르는 피에는 혈당량 이라는 것이 있다.
이 혈당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우리의 몸은 이상상태에 빠지게 되고 건강을 해치게 된다.
과당이나 설탕의 단당류 오트밀 등의 당질은 당분간의 혈당 유지에는 도움이 되지만
두뇌를 비롯한 일부 기관에는 악영향을 끼치므로 다량복용을 피해라
반드시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섭취 해야만 하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탄수화물 섭취방법은 백반 섭취이다.
특히 현미밥이나 잡곡밥 호밀빵 등이 효과적이다.
밀가루는 소화흡수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서 과도한 혈당의 상승을 피할 수 없고
또 단시간에 혈당이 빠르게 감소하는 롤링현상을 보인다.
당뇨에 노출될 위험이 대단히 크며 빠르게 흡수된 포도당은 지방으로 전환되고
포만감이 오래가지 못해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된다.
백반이나 호밀빵등은 소화흡수 속도가 완만하여 혈당조절에 용이하고
포만감이 오래가 음식의 다량섭취를 자연히 피하게 된다.
호밀을 빵으로 먹는 방법보다는 통곡물류를 그 상태 그대로 별도로 조리할 수 잇는 레시피를 연구해봄이 가장 적당할듯 싶다.
두 번째
견과류는 반드시 일일 권장섭취량을 알아보고 그만큼만 섭취하되 일주일에 세 번 정도만 먹어라
절대 그것을 식사대용으로 삼지 마라
참고로 호두의 권장섭취량은 대략 16알 정도이고 아몬드는 20알 정도이다.
(만약 두 개 합쳐서 36알을 먹엇다면 견과류 일일 권장섭취량의 두 배를 섭취한 것이다.)
(이유는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의 양 때문이다.)
(여기서 지방산이란 지방이 아니라 그것이 이미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적당한 형태의 영양소인데)
(정작 그것이 정작 탄수화물은 아니면서 탄수화물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경우)
(위 식단은 두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영양소가 어떤 특정 기능 하나를 위하여 겹쳐서 구성된 식단이므로 두 영양소중 하나는 반드시 잉여 영양소로 지방으로 축적되게 되는데)
(결국 견과류를 식사대용으로 삼기 위하여서는 필연적으로 그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 몸은 그런일을 장기간 해버리면 반드시 망가지도록 되어있다.)
견과류는 두뇌의 세포구성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와 많은 양의 단백질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한 매우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탄수화물 함량은 0%이다.
일단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운동에 필요한 충분한 열량을 내어주고
지방분해를 용이하게 해 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더불어 근육의 구성에 필요한 충분한 단백질과 모든 각종 필수 특정 아미노산 분자와 각종 필수 영양소들이
정말로 하필이면 바로 견과류에 풍부하게 함유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만약 그것을 식사대용으로 사용할 경우 당신의 신체는 지나친 저혈당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게 된다.
(그것을 섭취하는 양 만큼 절대로 포도당과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가 없다.)
그러한 행동이 장시간 규칙적으로 이어질 경우 단언하건데 당신의 건강에 좋을 리가 없다.
어떠한 형태로든 노후에 부작용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또한 두뇌의 세포구성에 필요한 영양분은 충분하지만
정작 두뇌활동에 필요한 포도당이 충분히 섭취되지 않는다면
당신의 인지능력이나 사고능력 학습능력 등에 대해서
장기간에 걸쳐서 천천히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당장에 급하게 몸을 만들어야만 하는 어떤 강제적에 가까운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에 한하여)
(6개월 이내의 시간조건 내에서 점심식사 대용으로는 권장할 수 잇지만)
(그렇게 한 번 몸을 만들고 난 뒤에는 부디 다른 식단으로 바꿀것을 권고한다.)
(도저히 이렇게를 적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누군가 극소수들은 타고난 신체가 워낙 건강하여서 평생 이렇게 운동을 해도 문제가 없거나)
(완전한 고령층이 되어서야 문제가 유발될만한 사항이)
(거의 절대 다수의 누군가들에게는 절대 그렇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요즈음에는 30대 40대에도 위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당뇨와 고혈압 이상 지질혈증등)
즉 하루견과 같은 제품을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꾸준히 섭취한다면
당신은 충분한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다 그이상은 먹지 마라.
중요한것은 식사의 대용으로 먹는 견과류는 당장의 근육량의 향상에는 명백히 매우 큰 도움을 주지만
그것을 섭취하는 시간동안에는 필수적으로 탄수화물을 절대 먹을 수가 없다.
만약 점심을 견과류로 섭취한다면
하루중 점심시간대에는 극단적인 저혈당상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이 때 탄수화물 보충제를 먹고 혈당을 회복하는것에는 명백한 한계가 있을 뿐만아니라
보기에는 어떤지 몰라도 그 기간이 10년이 넘을 경우 몸을 망치기가 오히려 쉽다.
결국 뭔가 색다른 식단을 조성하여서라도 탄수화물이 정규 식단에 포함되는 식단을 만들고 스케쥴을 조정할 필요가 잇는 것이다.
(그 식단에서 섭취한 탄수화물로 운동에 필요한 모든 열량을 다른 지방산 섭취등과 함께 병용하는것이 10년 이상이 가능한 식단)
(물론 가장 중요한 단백질의 충분한 량의 섭취가 관건인데)
(현재로서는 닭가슴살 이외의 다른 식품류의 추천이 대단히 어렵다.)
(근육을 그야말로 왕창 만들려고 하면 거의 필수적으로 다량의 견과류 섭취가 중요한데)
(앞서 말햇다시피 그걸 다량으로 섭취 하려면 반드시 하루 식사주기중 반드시 한 주기는 탄수화물 섬취를 금해야 한다.)
(다른 오대영양소와 겹치는 부분이 존재하는 공급원이라는 뜻)
(그게 장기간 반복될경우 당연히 건강에는 적신호다)
(두뇌건강도 중요하지만 당뇨등의 합병증이 유발될 확률과 그로인한 심혈관계질환으로의 발전이 충분히 가능한 식습관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적정량의 즉 운동과 생활에 꼭 필요한 만큼만의 양으로서의 탄수화물 섭취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의 적절한 단백질 공급원이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존재하는 식품류 중에서 닭가슴살 이외에는 추천할만한 식품이 매우 적다)
(참치같은 경우 단백질 함량은 닭가슴살에 거의 준하는데 지방이 많고)
(그 이외의 다른 육류는 단백질 함량이 현저히 떨어지며 조리과정에서 지방이나 설탕을 배제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결국 보충제 이외에는 답이 없는데... )
(다들 알다시피 자연적인 식품이 아닌 것이기 때문에 ....)
그냥 닭가슴살 먹다가 질리면 잠시 참치를 섞는 정도가 조언할 수 있는 최상의 단백질 공급 수단이랄까
안심부위도 괞찮다.
세가지 음식 모두 최초 구매한 재료 내지는 조리과정에 지방은 거의 필수로 들어가지만
(참치는 일반적인 팩이나 캔은 통조림 제작단게에서 다량의 설탕과 지방이 함께 들어잇어서 단백질 함량에 비하여 주 공급원으로 쓰기에는 적당하지가 않다.)
(급할때 혹은 질릴 때 잠깐 먹는 보조 공급원)
최소한 닭가슴살이나 안심 (가축의 종류를 막론하고, 모든 가축의 안심 부위) 부위의 육류는
단백질 함량도 충분할 뿐만 아니라 조리과정에서 설탕의 사용을 철저하게 배제하는것이 가능하다.
(소스가 문제인데 ..... 소금에 통후추 정도면 적당....)
(다진마늘에 청량고추등의 기호에따른 향신료로써의 채소류등을 조리시에 가미하여서 그걸 그냥 그대로 먹어도 괜찬지만)
(적정량의 소금에 통 후추정도가 잇다면 딱이다.)
(사실 소금도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피해야 할 음식이지만 그나마 설탕보다는 낫다는것 뿐 ...)
(아무 소스 없이 그대로 먹을 수 잇는 조리방법을 적기는 햇는데 ...)
달걀은 구성성분 자체는 가장 이상적인데
(다른 오대영양소와 겹치는 구석 없고 유해성분 제로에 필수 영양소 잔뜩에 다 좋은데)
(먹는게 진짜로 고문이라서 문제 ...................)
(샐러드의 경우 드레싱에 다량의 설탕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데)
(결국 설탕을 피하려면 드레싱을 꽤 연구 해야 한다.)
(무엇보다 시럽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가 아닌, 일반 믹스커피)
(가장 나쁜 식습관이다.)
아 물론 싱싱한 해산물들의 다량 장기간 섭취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데,
오징어, 해삼, 새우종류의 장복은 건강에 대단히 좋을 뿐만 아니라 충분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삼기에 적당하다.
(알코올만 부르지 않는 선에서 섭취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규 식단에는 소량 첨가되는 정도이지만)
그렇지만 가령 삼치나 대구 같은 크기가 매우 큰 등푸른 생선이나 더 커다란 체구의 흰살 생선류의 경우
자금이 충분하기만 하다면 주 단백질 공급원들중의 하나로 써도 된다.
그냥 스테이크로 구워서 먹기만 하면 된다.
(통상적으로 주 단백질 공급원을 삶은 달걀이나 닭가슴살등과같이 먹는 그 자체가 고문인 식단으로 굳이 꾸리는 이유가 바로 알코올을 배제하기 위함이다.)
(비단 알코올 뿐만아니라 운동에 방해가 되는 다른 식단을 아예 생각 그 자체를 지우기 위함)
(중요한것은 이 과정에서의 탄수화물 섭취가 바로 그 운동에 방해되는 다른것들을 머리에 떠올리게 하는데)
(특히 백반)
(그것이 아닌 다른 탄수화물의 섭취는 사람에게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에는 통곡물에대한 새로운 조리법이 어느정도 나와 주어야 이 사안에대한 해법이 도출된다.)
(운동하다가 심혈관질환걸리는 사람들 나오면 매우 곤란 ...)
(사실 본격적 운동을 위한 식단으로는 다소 부족하지만)
(선천적으로 간기능이나 신진대사기능 혹은 당질류 대사기능에 아주 조금만 문제가 잇어도)
(사실상 본격적 운동을 위한 식단은 절대 추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기능에 문제가 없던 사람도 경우에 따라서는 문제가 유발될수도 잇는 식단을 도저히 ....)
(물론 백반도 조리시 콩을 조금 섞어두면 뭔가 다른것이 잘 생각은 안나는 식단이기는 하는데 ...)
(그냥 모양새가 조금 ...)
(아무튼 콩류를 통곡물들과 함께 먹기 적합한 것은 사실 샐러드)
(흔히들 보울 이라고 하는 건강식단이 요즈음 새로 생겨났는데 위의 내용들과 어느정도 유사성이 잇다.)
(다만 도저히 포만감은 안드는데 ..... 통곡물의 양이 쟁점인것 같다.)
(하루중 한끼의 활동에 충분한 양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부족한 ...)
(일단은)
(통곡물과 주 재료인 육류나 해산물의 양이 하루중 한끼의 활동에 충분한 양이 되는 보울을 점심으로 먹고)
(가축의 안심과 닭가슴살, 큐브참치, 통새우, 오징어, 조개관자등, 그리고 다량의 호밀과)
(견과류 일일 권장 섭취량보다 약간 많이, 각종 야채 그리고 삶은 콩을 대량, 마지막으로 설탕을 배제한 소스)
(대량의 삶은 콩이 보울에 첨가만 되어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잇을 것)
(다른 음식 일절 생각나지 않을만큼 많은 양의 삶은 콩)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 양을 견과류로 가득 채우는것보다 절대적으로 효율은 떨어진다.)
(견과류에 포함된 단백질의 양과 근육의 내 외부를 구성하는데 필수적인 특정 아미노산분자들의 양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 어떠한 다른 식재료도 절대 대체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필자는 절대로 다른사람들에게 그들중 누군가는 절대적으로 먹고 병걸릴것이 거의 확실한 식단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것을 섭취를 하되 최대한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성을 떨어트린 식단을 제안하는 것이다.
가령 누군가가 견과류 400그람 정도로 먹던 점심식사를
견과류의 양은 100그람 정도로 줄이고
그 자리에 호밀등의 통곡물 100그람과
삶은 콩 200그람 정도로 대체하는것을 권장하는 것이며
(단순 삶은 콩이 아니라 나또로 대체할 수도 잇다.)
(사실상 위 식단은 견과류의 함량 비율을 바꾸어서라도)
(최소 100그람 내외의 통곡물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잇도록 식단을 꾸리라는 것이 요점일 뿐)
(반드시 위 식단 대로를 꾸리라는 것은 아니다.
(즉 위 비율은 단순 참고를 위한 단순 예시이며 실제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그 비율은 다를 수 잇다.)
(그리고 그것만 먹으라는 것은 사실아니고 아래를 첨가해야 실질적인 효과가 잇다.)
(그 이유는 열량을 채우기 위함인데 사실 위보다 아래가 더 훌륭하고 위는 사실상 부족한 포만감을 채우기 위함에 더 가깝다.) - (나또는 꽤 훌륭한 첨가제)
대신에 닭가슴살과 가축의 안심종류
흰살생선의 통 살이나,
새우, 큐브참치, 조개관자, 오징어나 문어등
저녁에 먹으면 알코올을 부를만 한데 점심식사에 첨가하는 정도로는 거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않을 때
바로 위 식단에 다량의 신선한 채소류와 함께 섞어서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소스를 겯들인 보울로 식사하시길 권장하는 것이다.
(겨자 소스 말고 순 겨자나 고추냉이등을 활용하여서 소스를 제조할 때에는 굳이 꼭 설탕이 필요하지 않다.)
(고추냉이에 간장은 사실 스시용 소스이지만 위 식단에 첨가된 해산물들과 궁합이 매우 훌륭하고)
(단순 소금에 통후추류는 위 식단에 닭가슴살이나 가축의 안심을 겯들일 때 급할 때 먹어볼만 하다.)
(즉 최대한 자연적인 식단에 가깝지만 그 효율은 다량의 견과류 섭취에 최대한 버금갈만한 식단을 추천하는 것이다.)
(물론 단순 추천 사항일 뿐이며 누군가가 더 훌륭한 식단을 제안하거나 창안할 수 있음을 적시한다.)
(위 식단은 인바디 상하체 부위별 근육량 분석에서)
(100점을 상하위 50% 평균을 기준으로)
(상하체 평균 최소 125점에서 최대 130점 까지의 평균 근육량을 목표로 만든 식단이며)
(목표 기간은 5년 이내였다.)
(이 때 상하체 평균 130점이 되려면 상위 2.2%이니 참고할것)
(120점부터 130점 사이는 상위 9.8% 에서부터 2.2% 사이이며)
(110점대 턱걸이는 상위 40% 턱걸이)
(하체부터 만들어놓고 천천히 상체도 만들려다가 중도 하차한 케이스 인데)
(난이도를 떠나서 불균형이 심한 이유는 심장 질환 때문)
(필자는 중간에 심잘질환을 발견하여 하체운동까지만 하고 그만 둔)
(그 이상의 근육량이 필요하다면 )
(심장 질환의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하루중 한끼의 식사가 400그람 이상의 견과류로 가득해야 한다.)
이 때 운동 직후 탄수화물 보충제로 떨어진 혈당에대한 보충 작업을 병용할 것을 필자는 권장한다.
(전체 식단에서 탄수화물 함량을 극도로 줄엿고 운동시에 필요한 열량을 다량의 지방산들로 채운 식단이므로)
(각종 채소류와 육류 해산물의 열량으로 운동시에 필요한 열량을 보충하고)
(부족한 포만감을 대체하면서 보조 단백질공급원으로 삶은 콩이나 그것을 대체할만한 다른 것 -나또라던가-을 석은 복합 식단 이므로)
(운동 직후에는 단백질 보충제 보다는 탄수화물 보충제가 더 적합한 식단이다.)
(경우에 따라서 병용도 큰 문제는 없다,)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 량에 따라서-체중에 따라서-)
(아래글은 저녁식후 디저트로서의 과일을 적기는 햇지만 사실 과일은 점심때 먹으면 더 나을 음식이다.)
(저녁식후 과일먹고 나면 잠이 잘 안온다...)
(식욕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특히 다량의 과당이 두뇌활동을 대단히 촉진시키는 효과가 잇기 때문에 더더욱)
(점심식단 보울에 소량의 과일류를 첨가하는 방법을 권장)
(혹은 불필요한 과당섭취를 완벽히 제한하고 필수 비타민과 무기질을 영양제로 보충하거나)
(과일은 ... 다 좋은데 다른 불필요한것들을 머리에 떠오르게 한다.)
(달거나 상큼하거나)
(점심 식후 직후 바나나 한 두개 오렌지 반쪽 정도 먹고 바로 무설탕 아메리카노로 머리에서 단맛을 지우는 방법이 잇기는 하는데....)
(솔직히 과일류는 바나나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식욕을 과다 촉진시키는 경향이 짙다.)
(바나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불필요한 식욕을 촉진하지 않아서 근육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의 필수적인 과일)
(아침과 저녁은 될수 잇으면 콩을 섞은 백반으로 드시길 권장한다.)
(콩이 들어가면 다른 살찌는 음식들은 아마 거의 생각나지 않을것이고)
(아마 저녁식단에서 알코올을 배제하기에 콩 보다 더 적합한 재료는 세상에서 드물 것이다.)
(나또를 저녁식단 주 재료로 탄수화물과 함께 병용 섭취하는 방법도 잇다.)
(식욕은 억제하면서 필수 영양소는 섭취하는 방향으로)
(요점은 아침과 저녁을 최대한 검소한 식단으로 꾸리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포함한 각종 영양소들이 부족하지 않게 하는것)
(이 때 운동에 불필요한 메뉴들이 생각나지 않으려면)
(삶은 콩이나 백반에 첨가된 콩류 만한 식욕 억제제가 사실 드물다.)
(꼭 그것이 아니더라도 그것과 비슷한 역할을 할 주 식재료가 꼭 필요하다.)
(삶은 콩은 어디까지나 필자 나름의 추천 방법이고)
(그것이 아닌 다른 방법도 잇을 수 있으니)
(최대한 많은 배리에이션으로)
(불필요한 식욕은 확실히 억제 되면서)
(동시에 당장 신체에 실제로 필요한 영양소들이 절대 부족하지는 않을 수 잇게)
세 번째
과일을 식사대용으로 먹지 마라.
과당은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분 가운데 가장 흡수율이 높은 영양분이고
대단히 빠른 속도로 지방으로 변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령 수박의 경우 그것을 한쪽 집어먹으면
그 모양 그대로 옆구리에 살이 되어 붙는다는 우스갯소리가 따라다닐 정도이다.
저녁식사 이후 가족들끼리 디저트로 먹는 양 이상을 먹을 필요가 없다.
과일에 포함된 다른 모든 필수영양분들은 필요이상 섭취 시 모두 소변으로 배출된다.
결국 과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과당만 잔뜩 섭취하는 결과를 불러오므로 주의 할 것
또 과당과 포도당은 다른 것이다.
포도당은 현미경으로 관찰할 경우 포도알갱이같이 동그란 것들이
송이를 이루어 엉겨있다고 해서 포도당이라고 부를 뿐 과일 포도와는 관계가 없다.
이것은 두뇌 활동에 가장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과당이나 설탕의 단당류로도 두뇌는 활동할 수 있지만 그것이 주 에너지원이 되면 반드시 두뇌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명심해라 탄수화물 이외의 모든 당분은 당신의 건강의 적이다.
네 번째
설탕의 경우 지방으로의 변환속도가 과당에 비해 4배 이상 빠르다.
현존하는 물질들 중에서 지방으로의 변환속도가 가장 빠른 물질이다.
간혹 공부하는 학생들이 일시적인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크 초콜릿 등을 한꺼번에 다량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대단히 치명적이다.
일시적으로는 학습효과가 증가하는 효과를 불러오지만
장기적으로 이러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반드시 당신의 두뇌의 기능이 저하된다.
이것은 실험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설탕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g 이니 참고 할 것
두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일 권장량 내의 견과류를 일주일에 3일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특히 호두와 아몬드가 두뇌개발에 대단히 좋다.
또한 원두커피나 에스프레소를 하루 2잔 이상 장복할 경우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되었으니 참고 할 것.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에 대비해서 50%이상의 기억력 상승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그 외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은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적정량의 과일을 섭취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섭취된다.
마지막으로 칼슘섭취
근육을 구성하고 노후에 편안한 여생을 맞이하려면 칼슘섭취는 필수이다.
우유로 칼슘을 섭취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우유에 포함된 지방과 단백질 기타 영양분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칼슘이 추가로 소모되기 때문이다.
두유와 두부 등의 콩으로 만든 음식과 시금치 같은 채소류에 풍부한 칼슘이 포함되어 있고 흡수율도 매우 뛰어나다.
냉이와 달래, 달걀노른자, 표고버섯 등에도 많은 칼슘이 들어있다.
칼슘 섭취를 방해하는 물질은 나트륨과 인, 카페인등이 있다.
나트륨은 짠 음식을 피하면 되는 것이고 인을 포함한 식품은 제법 많은데
일반적으로 뼈에 좋다고 생각했던 곰국 같은 음식에도 인이 많이 들어있다.
카페인의 경우 녹차와 홍차 그리고 커피원두와 물의 접촉 시간이 긴 일부 드립커피들을 피하면 된다.
에스프레소의 경우 고압의 증기로 빠르게 커피의 맛과 향만을 뽑아내기 때문에 풍부한 맛에 비해서 카페인 함량은 오히려 적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한 것이다.
하루 1~2잔의 에스프레소 혹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니 참고할 것.
칼슘섭취에 도움이 되는 물질도 있는데
비타민 d 가 여기에 해당한다.
충분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일광욕을 수행해서 광합성을 하는 것이 비타민 d 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음식물 중에도 이것이 포함된 음식이 여럿 있는데.
달걀노른자, 생선, 동물의 간, 콩 등에 많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섭취를 통해서 얻는 양보다 광합성을 통해서 얻는 양이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적절한 일일 권장 섭취량에 대한 기준을 세우기가 힘들다.
자외선 노출 시 생합성 되는 영양소 이므로 외출 시 선크림을 바르는 등의 행위는 금물
미용목적으로 또는 피서지 등지에서 지나치게 자외선에 피부를 노출시켜 태닝 시키는 것도 금물이다.
오히려 피서지등지에서는 과도하게 자외선에 노출될 우려가 있으니 반드시 선크림을 챙겨갈 것!
식이요법을 요약하자면
백반 또는 통곡물 종류를 위주로 모든 영양소가 균형 잡힌 식단을 규칙적으로 섭취 할 것.
(탄수화물을 섭취하는게 사실 모양새는 좀 그런데 ...)
극단적인 식사를 금할 것.
단식하지 말 것.
잠들기 전에 식사를 하지 말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간혹 가다가 잠들기 전에 공복감으로 인해서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밥 한 숟가락에 달걀하나 그리고 콜라나 사이다를 한잔 마실 것을 추천한다.
탄산음료에 포함된 설탕과 탄산이 위장의 운동을 억제시켜 공복감을 억제시킨다.
상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다면 분명히 소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주 쓰는 화장품
(면도에 거칠어지고 손상되는 피부를 재생해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악건성 피부에 쉽게 손상되는 피부를 가진사람들중 일부는)
(면도 날에 일단 눈에 보이는 상처가 나는가 아닌가를 떠나서)
(그냥 칼날이 피부 위를 지나가는 그 자체만으로 피부 전체에 심각한 물리적 손상이 온다._)
그경우 물리적인 상처로 인하여 손상된 피부 조직을 최단시간내에 재생하는것을 도와줄 의약품에 가까운 기능을 하는 화장품이 필요한데
위 라인업이 바로 그쪽 라인업이다.
아래는 금일자 셀카
위 사진 한 장과 아래 사진 석 장 총 넉장의 사진상의 의상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겠지만 보라색이다.
그나마 원본에 가장 가까운 의상 색조
너무 허옇게 뜬 의상 색조
(얼굴 인식과 동시에 전체 화질이 열화되는 카메라 때문)
광 각도가 역광 각도 밖에 안나는 자리였던지라 그다지 잘 나온 사진들은 아닌 경우
(첫 번째 사진과 비교시 사물의 색 표현과 정밀도에서 너무 큰 차이)
(위 사진속 의상이 보라색으로 보이는지 확인 해 보기를...)
(분명히 원본사진인데 절대 보라색으로는 표현되지 않는다.)
(즉 원본 사진이 원본을 표현을 못한 것)
(역광은 뒤에 별도 광원이 없는 경우 그다지 결과물이 않좋은경우가 많다.)
(위 마스크 착용사진과 비교 대조하여보면 화면의 밝기나 자연스러움 정도가 많이 다르다.)
(마스크 착용사진에서는 사물들이 선명하게 찍혀있는데)
(마스크 미착용 사진에서는 사물들이 그 선명도가 굉장히 많이 떨어진다.)
(현재 인스타 카메라의 얼굴인식 기능과 전채ㅔ 사진 촬영 결과물 사이에 과거와는 다른 기능이 적용되어있다.)
(현재 만 42세)
(바로 아래 사진은 똑같은 각도에서 마스크만 착용한 사진)
(그런데 아래 사진은 선명하고 위 사진은 흐리다)
(위 마스크 미착용사진과 동일한 각도인데
(마스크를 착용한 경우 매우 선명한 원본사진이 나온다.)
(의상 색조 대조 필)
(그냥 얼굴이 인식이 안되면 선명하고 얼굴이 인식되면 흐리게 찍히고 잇다.)
(과거와는 너무 기능이 달라진 카메라)
(화질부터가 다르게 찍히는 동시에 색에대한 민감도 즉 색온도등에서 과거와는 달라졋다.)
(현재 만 42세)
아래부터는 인바디 점수 실제 측정 당시 시기 사진들
(만 41세 시기)
위 시기에는 인스타 카메라에 별다른 특별한 이상기능은 없엇다.
위는 광원이 훌륭한 역광의 예
위 시기 인스타 카메라는 얼굴이 인식이 되더라도
얼굴인식이 안될때와 원본 사진상에 아무런 화질의 차이가 없었다.
요즘에는 얼굴 인식과 동시에 화질 자체가 달라진다.
(당시 만 41세)
V20 로 촬영한 사진으로 당시 만 41세
공시엔승 냉짬뽕
(체인점 계절메뉴)
(육수가 진정 일품이다)
공시엔승 팔보채 - 시푸드
(본격적인 시푸드인데 정말 먹을만하다.)
(평상시 꽤나 좋아라 하는 메뉴들)
(연태 고량주를 꽤나 좋아라 하는)
(뭐 꼭 위의 중식단 메뉴가 아니더라도)
(참치나 스시같은 일식 메뉴들도 좋고)
(양식이나 경양식 취향인 사람들도 있고)
너무나 예쁜 우리 로즈 >.< ♥
우리 로즈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가들을 품고 있었을 때
위 두 사진은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어떤 사건의 탄생 과정이다.
(저걸 준비해야 정식 반려동물이 되도록 되어잇는 요즈음 규정들 때문인데)
(강아지들은 몰라도 고양이들에게는 저건 사실상의 가혹행위다.)
(그나마 내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례들 가운데에서 너무나 사랑스러운 사례)
(오히려 아가가 저걸 거부해 준 것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운 ㅠ ㅠ)
너무나 사랑스러운 바다색 눈동자가 너무나 의외의 순간에 탄생햇다.
(추후 아래에 추가 사진이 공개되어잇지만 이 아이의 눈동자는 정말로 태어날 때부터 바다색이 맞다.)
어미 로즈의 휘판은 황금색이다.
(농담이 아니라 야간에는 정말로 황금색으로 빛나는 눈동자다.)
(일반 사진촬영기법으로는 로즈의 황금색 휘판은 쉽게 촬영되지 않는다.)
(특수한 조명을 비추어서 휘판을 촬영하는 경우가 잇는데 굳이 그럴 이유는 없고)
(그냥 조금 어두울 때 카메라의 ISO 감도를 끌어올리고 조리개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만 하여도 어느정도 촬영은 된다.)
(일반 사진촬영기법으로는 로즈의 황금색 휘판은 쉽게 촬영되지 않는다.)
(특수한 조명을 비추어서 휘판을 촬영하는 경우가 잇는데 굳이 그럴 이유는 없고)
(그냥 조금 어두울 때 카메라의 ISO 감도를 끌어올리고 조리개 셔터 스피드를 느리게만 하여도 어느정도 촬영은 된다.)
그야말로 날 때부터 내손으로 그 탯줄을 끊어
손수 그 배꼽들을 하나 하나 다 내 손으로 묶어주고 그야말로 금이야 옥이야 길러온 진짜 내 아가들
첫째 구름이
j
둘 째 보리
셋 째 가을이
막내 꽃눈이
생후 1 개월 시점에 아이들 눈을 한번씩 사진으로 촬영을 해 보니
네 마리가 전부 다이크로익 아이
중심형 홍채 이색증으로 태어났다.
(오드아이보다 더 희귀한 선천성 홍채 이색증이다.)
(내 아가들 >.< ♥)
내가 태어나서 일한 모든 직장들 중 가장 오랜시간 몸담아 일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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