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 2 (438)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 담그는 무우 짠지 ♥ 모든 것을 잊고 싶다. ♥ 물론 농담 ♥ LG Q-51 기종에서 유선 직결 출력에 한하여 앰프 안정성을 95% 보장 가능한 파워앰프 오디오 설정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http://blog.daum.net/japhikel/3411 오디오 설정 변경 (LG - Q51 기종에서 파워앰프 어플을 무선 버즈까지 구동) (수정 무선버즈는 절대 ※ 이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이 워낙에 초고음질을 지원하여 (물론 사용자가 다룰 줄을 모르면 아에 다루지도 못하게 만들어져 있기는 하지만) 혹여나 발생가능한 문제들 blog.daum.net 이 게시물은 저 막대한 전류량을 버즈가 감당하는것이 가능한가에 대한 게시물이다. (고음질 청취에 무선 오디오 시스템이 가지는 문제점 - 앰프 출력전류량의 부족문제) .. 이번 무우 짠지는 한 번 더 담글 것임 게시물 정리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먹기 ㅎㅎ 닭가슴살과 달걀을 밥위에 얹고 소금 약간 그리고 무우 짠지에 얼음 동동 띄우고 식초 반큰술 추가 ㅎㅎ 냉국수 + 라면 냉국수에 라면을 시간차로 먹기 냉국수 먼저 밥 반찬으로 소량 밥과 국수 먹고 나면 라면 이제는 짠지에 물 추가 하지 않고 바로 얼음에 식초만 약간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마음에 점을 찍다. 완성된 무우 짠지는(동치미) 먹을 때 마다 소량을 그릇에 덜고 물과 설탕 소금 식초로 적절히 맛을 내어준 뒤 얼음을 동동 띄워 주세요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에어컨 버튼을 누르기 (위 동치미에는 쌀가루 풀을 쑨 물이 첨가되지 않아서 색이 물처럼 투명하지만 오히려 맛있고 국물이 오래 그 색이 변하지 않는답니다.) (갈은 배와 사과등은 먹을 때 소량 첨가를 추천 합니다.) (베이스는 소금 7 대 설탕 1의 비율로) (무우 반통에 소금을 고봉으로 네 큰술 정도 첨가를 부탁드려요) (설탕은 위 비율에 맞게) (그렇게 물기없는 씻은 무우를 40분 이상 절여서 나긋나긋하게 변한 것을 보고 그냥 생수를 부어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상온에 일정시간을 두어야 시큼한 맛이 나기는 하는데 ...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아요.. 새로 담근 동치미를 활용한 냉 국수 일단 동치미 자체를 매우 짜게 담근 지라 (무우 반 통에 소금이 네 큰술-고봉으로 네큰술- 정도를 설탕 한 큰술과 함께 버무려 무친 후 40분 절이고 바로 물만 붙고 상온에 3시간 이후 냉장실 직행) (청량고추 2개 썰어 넣음) 그 중 매우 일부의 무우 조각을 국물 일부와 함께 그릇에 덜은 뒤 마실 식수를 거기에 희석해서 간만 맞추고 바로 국수와 얼음을 얹은 간단한 요리다 원래 냉국용 동치미는 매우 짜게 담그는 것이 포인트다. 모든 채소류는 소금에 절여지는 그 순간부터 발효가 시작된다. 김치나 동치미 모두 배추나 무우에 소금 이외의 다른 모든 부가적인 재료들은 오로지 부가적인 별도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즉 기호에 따른 맛을 첨가하기 위한 부수재료들일 뿐이다. 소금과 설탕의 비율은 중량으로 보앗을 때 대.. 동치미 여름 무우라서 많이 매웠다 거의 생 와사비를 먹는 기분 이었달까?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한 손가락 한 마디 두께로 통 무우를 썰어서 그 맛을 보는데 매워도 보통 매운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게 여름 무우라서 그랬다 하더라 ... 동치미 담그는 재료로 썼다. 반 통 정도만 나머지 반 통은 아 물론 당연히 주전부리다 .... 몬 라이스 볶음 소스를 활용한 볶음 국수 닭가슴살을 먼저 구워서 썰은 다음 아무 국수나 삶아서 채반에 건지고 몬 라이스 소스 + 식용유 + 물을 팬에 두른 후 국수를 팬에 넣고 닭가슴살과 청량고추 2개를 채썰어 넣는다. 원래는 물에 불린 몬 라이스와 숙주나물 그리고 소고기 양지머리가 필요하지만 필자가 워낙 청량고추와 아삭이 고추를 좋아라 하여 레시피를 살짝 바꾸었다 백김치와 함께 식사중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