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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새로 담근 동치미를 활용한 냉 국수

 

 

 

 

일단 동치미 자체를 매우 짜게 담근 지라
(무우 반 통에 소금이 네 큰술-고봉으로 네큰술- 정도를 설탕 한 큰술과 함께 버무려 무친 후 40분 절이고 바로 물만 붙고 상온에 3시간 이후 냉장실 직행)
(청량고추 2개 썰어 넣음)


그 중 매우 일부의 무우 조각을 국물 일부와 함께 그릇에 덜은 뒤

마실 식수를 거기에 희석해서 간만 맞추고 바로 국수와 얼음을 얹은 간단한 요리다

원래 냉국용 동치미는 매우 짜게 담그는 것이 포인트다.

 

 

 

 

 

모든 채소류는 소금에 절여지는 그 순간부터 발효가 시작된다.

 

김치나 동치미 모두

 

배추나 무우에 소금 이외의 다른 모든 부가적인 재료들은 오로지 부가적인 별도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즉 기호에 따른 맛을 첨가하기 위한 부수재료들일 뿐이다.

 

소금과 설탕의 비율은 중량으로 보앗을 때 대략 (소금)7 : 1(설탕) 에서 (소금)8 : 1(설탕)까지의 비율을 추천한다

(김치나 동치미를 담글 때 맛의 황금 비율)

(소금을 투하한 양에 따라서 설탕의 양을 조절할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