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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오닉시아 드디어 만렙 ... (무기전사 이야기)

 

20일 오전 28렙에서 시작 ....

 

 

 

 

 

 

 

일단 어둠한 대신 비슷한 것 ㅡㅡㅋㅋㅋ

(무기전사 룩은 역시 도끼인듯)

(지금까지 냥꾸니 본캐로 저렙 인스턴스를 무지 돌았던 이유가 다 잇는 것 ...)

(부캐릭 키울 때마다 무기 룩을 고민하느니 ...)

 

 

 

아무튼 오닉시아 캐릭터는 이것 저것 다 때려 치우고 무조건 렙업이다.

 

이유인즉슨 이번 확팩 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

 

 

 

이제 어둠땅 돌입 ......

 

 

 

이 도끼 넘 좋아 >.< ;;;

 

(이런식으로 겜을 하면 사람이 좀 그렇게 보이는 구석이 있어서 그냥 평상시에는 매우 라이트하게 ...)

 

 

 

 

 

 

 

 

 

드디어 와 버리고 말았고 ....

(무기전사는 벤티르를 가야 하는데 .....)

(성약단 스킬이 가히 끝장이라 하던데 ...)

(그나저나 전투검 쓸 수 잇던가?)

 

.....

 

(위 내용 정정)

(규탄이라는 스킬로 마격이 바뀌는데)

(체력이 80% 이상이거나 35% 미만일 때 쓸 수 있는 스킬이 되는 대신)

(데미지가 약해진다.)

 

즉 그냥 마격일 때는 급살 특성이 떠 주지 않으면 첫타에는 그게 안들어간다.

그러나 규탄을 쓰면 첫타에 휩쓸기로 같이 들어가는 대신 데미지가 약해진다.

 

필드 일반 몹들 상대로 첫타 규탄 쓰면 바로 체력 35% 미만이 되어서(치명타를 좀 찍은 경우)

다시 규탄이 재차 연달아 들어가고

 

레이드에서는 1페이즈와 막페이즈에서 무한 규탄이 들어가는데

(냉철함 특성 필요)

 

대신 한 방 한 방 데미지가 약해지는 것

(필사일격과 데미지가 큰 차이가 없어서 

(그냥 나이트 페이로 바꾸었다 ....)

 

(제압 2중첩 필사일격이 규탄보다 강하고)

(그냥 1 제압 후 필사일격도 규탄보다 강하다.)

(물론 필사일격은 쿨타임이 무려 12초 이지만)

(전쟁파괴자와 예견된 승리라고 하는 분노를 거의 소모하지 않거나 아에 분노가 소모되지 않는 다른 스킬들이 잇어도)

(어차피 초반에는 분노가 모자라서 모든 스킬을 다 쓰지도 못한다.)

 

(정확한건 미터기에서 일정시간동안 측정을 해 보아야 하겟지만)

(아마 크게 효율면에서 많은 차이는 안날 것이다.)

(차이가 나더라도 매우 근소한 차이이거나 차이가 없거나)

 

 

 

1271 + 381.3 = 1652.3

 

크리가 뜰 경우 정상적인 경우 2923.3

(그러나 무언가에 더 영향을 받는데 출형중인 적에게 가하는 데미지량 보너스 까지 해서 실제 크리티컬은 3568)

 

 

 

 

위 데미지는 지금 현재 아이템 레벨대가 군단 레벨대인 50 미만 대에 머물러잇기 때문일 뿐

(군단 지역에서 저 크리티컬이 뜨면 그 몹은 죽는다.)

(42렙 때 2500 이었던)

 

 

 

 

지금 레벨에서의 평균 아이템 레벨은 100

그러나 현재 착용중 장비의 아이템 평균 레벨은 50

 

 

 

 

 

즉 크리 7000 뜰 것이 절반만 뜬 것이다.

 

 

 

 

 

 

정말이다.

 

 

 

 

 

지금 현재 아이템 레벨은 140 중반 정도의 평균 아이템 레벨인데

아이템좀 어느정도 먹으면 정말 마격크리 2만을 볼 수가 있을것 같다....

(아무런 마법부여 전혀 없이 그냥 노버프 깡템 마격 크리 8,000)

(필사일격 크리도 제압 풀중첩에 전쟁파괴자 합치면 비슷하게 나온다.)

 

치타에 특화로 가야 할듯 ...

 

(자동공격 평타에 치명타가 뜨면 분노 보너스가 30% 가산된다.)

(+30의 분노였는지 ...)

 

어차피 방특에서도 특화가 오르면 방패막기 무기막기 회피율이 다 오르므로

무기특성과 방특을 하나로 묶어서 아이템은 그냥 치명타에 특화로만 올인하는게 전사에겐 답이다.

 

 

 

 

 

 

 

 

 

 

 

 

 

위 크리 3500 짜리 마격 사진과 데미지 비교 ......

 

 

 

 

 

 

 

 

 

이동네는 참 맘이 포근해져 ......

 

 

 

 

 

 

 

어느덧 57 레벨 ......

 

 

 

 

 

 

 

 

 

아래부터는 스킬 효율 비교

 

 

 

 

 

위는 필사의 일격 데미지인데 규탄보다 110 정도 데미지가 낮다
그러나

 

 

 

아래 제압이 들어가면 규탄보다 데미지가 더 높다.

 

 

 

 

 

 

그냥 나이트페이 했다 ....

(벤티르 전투검은 퀸 이세라 두 번째 악마사냥꾼 키울 때 먹는 것으로 .....)

 

 

 

 

 

 

 

 

(아무튼 오늘 하루동안 쉬엄 쉬엄 한 20업 ...)

(28 부터 48)

(생각보다 분전 딜이 근접 딜로는 거의 최강인듯?)

(매우 의외엿던 ....)

(다른 캐릭할 때는 애먹던 구간들에서조차도 몹들이 살살 녹는 ......)

 

(아 정정 분전은 생존이 좋고 딜은 무기전사 ...)

(분전이 룩이나 생존은 여러모로 유리한 편인데...)

(무기전사 휩쓸기 + 급살은 말 그대로 급살 ....)

 

아래 두 번째 사진상에 무기전사 추천 스킬창 게시

(뭐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겟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혹 잇다면 참고용)

 

 

 

 

마리앙느 아가씨는 천천히 렙업 시키기로 .....

 

 

 

 

 

아래는 딜전 (무기전사 추천 스킬 구성)

(무기전사는 생각보다 신경써서 플레이하지 않으면 생존이 조금 어려울 수 잇으나)

(법사를 플레이 하지 않은 상황에서 원딜은 일단 제쳐 두고)

(근 원딜 통털어서 정말이지 특출나다할만한 강력한 딜러다.)

(근딜에서는 그야말로 적수를 찾기 어려울 정도?)

(무기전사의 경우 - 미터기만 놓고 볼때)

(요점은 제압 - 필사의 일격 - 마무리 일격으로 이어지는 순환 사이클의 용이한 구성이다.)

 

 

 

 

좌측 하단 스킬바에는 돌진 옆에 영웅의 도약 / 칼날 폭풍 / 제압 / 필사의 일격 / 마무리 일격 / 예견된 승리 / 전쟁파괴자 / 무력화 / 날카로운 고함

좌측 상단 스킬 바에는 도발 / 휩쓸기 일격 / 광전사 격노 / 고통 감내 / 투사의 혼 / 격돌 / 들이치기(차단기) / 소용돌이 / 폭풍 망치 / 영웅의 투척 / 분쇄의 투척 순이다.

 

무기전사의 주력 분노생성 수단은 제압이다.

(정정 오로지 자동공격 평타 이외의 그 어떠한 분노생성수단이 없다.)

(칼날폭풍 시전시 다량의 분노가 생성되기는하는데 쿨타임이 길다)

(다만 스킬을 사용하기에 그럭저럭 쓸 만큼은 나온다.)

(꼭 필요한 스킬을 잘 골라서 일격을 노리는 한편 데미지를 받지 않고 버티고 생존하는것이 무기전사)

(그런데도 딜이 장난이 아니다.)

 

아무튼 제압 사용시 필사의 일격과 / 마격 / 제압 스킬 자체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그와 동시에 고통감내의 피해 흡수를 쿨타임마다 써주는것이 관건 (12초 쿨)

(피해 흡수량이 누적이 되는지는 모르겟는데)

(스킬 조합이 조금만 잘 되면 딜량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중간 중간 다른 스킬을 써 주는 것도 좋지만 분노 관리 차원에서 쓸데없는 스킬은 쓰지 않는것이 좋고

예견된 승리와 전쟁파괴자를 비는 타임에 적절히 조합해주면 된다.

 

돌진 후 즉시 제압 - 고통감내 - 휩쓸기 - 필사의 일격 까지 간 후 급살이 뜨면 바로 마격

급살이 뜨지 않을 경우 예견된 승리와 전쟁파괴자 쓰고 난 뒤 게속 제압과 필사의 일격을 쓴다 

급살이 뜰 때까지

 

물론 위 사이클은 급살 확률 발동과 제압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가 가장 잘되는 사이클이다.

(위에 거론된 스킬들 어느것도 쓰기 힘들만큼 분노 누적량이 적을 때는 칼날 폭풍 + 고통감내로 적을 공격하는것이 답이다.)

 

고통감내는 매 쿨타임마다 반드시

(분전과 달리 에견된 승리 + 피의갈증같은 강력한 생존기가 없다.)

(자체 치유력이 거의 없고 오로지 예견된 승리 하나로 자력생존해야 하므로)

(애초에 피해를 안받는것 이외에는 생존수단이 없다.)

 

1 대 1에서 전투시간이 길어진다면 고통감내 후 다음번 고통감내 쓰기전에 피해가 들어온다 싶을 때 바로 투사의 혼을 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무기전사 마격에는 쿨타임이 없다.

(분노만 충분하면 무한 마격-상대를 그냥 보내는것-인데 그건 이론상이고)

다만 분노 누적량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레이드에서는 후반부 분노 관리 필수

(막상 마격 타이밍 돌아오면 말 그대로 상대를 급살 시킨다.)

(42 레벨에서 마격 크리 2500데미지 .... - 42레벨 일반몹 체력 전체에 해당하는 데미지)

(만렙달면 얼마나 뜨려는지 .... - 진짜 2만 넘게 뜰것 같은 .....)

(생존이 어렵다는것이 단점)

 

 

 

 

 

 

말을 백마디 하느니 아래 두 장 사진을 일단 보시고

 

 

 

42렙 이었을 때 크리 2500 뜨던게 템이 거의 바뀌지 않은 상태로 렙만 높아져서 3500

 

 

 

 

 

 

 

 

 

 

그래도 대상 유닛의 풀 체력의 절반 이상

(템 좀 받쳐주면 크리 한방에 동렙몹 체력 전부가 사라진다)

 

단 한 방에

 

이때 휩쓸기 켜 놓고 있으면 옆에 잇던 애는 영문도 모르고 같이 죽는다.

(렙업 하는 내내 그렇게 죽은 유닛들이 한둘이 아니었던)

(어디까지나 필드 일반 몹)

 

 

(아무튼 괜히 급살이라는 특성이 아니었더라는 ...)

(원래 마격은 체력 35% 이하에서만 발동되지만)

(급살 특성을 찍은 무기전사는 대상 체력과 무관하게 일정 확률로 발동되는데)

(거기서 크리가 뜨면 휩쓸기로 일격에 적군 유닛 둘이 한 번의 공격으로 그냥 죽는다)

 

(정말이다.)

 

 

 

 

 

 

 

 

 

 

(잘 키워야지 ....)

(어둠한 같은 힘스탯 무한중첩 양손 무기류 이제 다시는 안나오나 ...)

(어둠땅 마지막에 혹시 나오려나 .....)

 

 

 

 

 

 

 

 

 

 

 

 

어쩌다보니 스샷을 여기서부터 찍기는 햇는데 오늘 시작레벨이 28레벨 .....

 

(뭐가 어찌되엇건 나는 사랑스러운 것들이 좋다는 말이당 ~!)

 

 

 

 

데헷 ~ ㅎㅎㅎㅎ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여왕님앙 >.<

 

(내 취향은 옆구리를 무한정 사랑할 수 잇다거나 ....)

(품속에서 애교를 부리는게 가능하다거나 ....)

 

(아 물론 사람에 대한 취향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

 

 

 

 

 

 

 

 

 

 

옆구리 + 품속에서 아가마냥 ....

 

 

 

 

 

 

 

 

 

 

 

 

 

 

 

 

이제야 조금 보아줄만한 룩 ....

 

 

 

 

 

 

 

 

 

 

 

 

 

 

아즈스나의 하늘을 좀 날아 주시고 .....

 

 

 

 

 

 

 

 

 

 

 

 

 

티란데 >.< 

(2000년도에 - 레알 22년전 ........ - 워크 3 처음 시작할 때 티란데 없었으면 안햇을지도 .....)

 

 

 

 

 

 

 

 

 

 

 

 

여전사라그런지 너무 큰 양손무기는 그닥 ......

 

(어둠한 언제만드냐고 ㅠ ㅠ)

 

 

 

 

 

 

 

 

 

 

 

 

 

 

음속 돌파 ~~!

 

 

 

 

 

 

 

 

 

 

 

 

골드 보충 ㅎㅎㅎ;;;;

 

 

 

 

 

 

 

 

 

 

 

 

분노 전사는 룩과 생존력 둘다 우수하고 딜도 꽤 준수한 편이다 .....

 

 

 

 

 

 

 

 

 

 

 

 

 

 

 

그러나 

무기전사의 급살 특성은 말 그대로 상대를 급살 시킨다.

(휩쓸기 + 급살 긑장 ....)

 

(분전에 비해서 생존이 다소 불안한 편인데)

(고통감내 + 투사의 혼을 적절히 조합해서 전투중 배분을 잘 하는 것이 꽤 중요하다.)

(쿨타임은 고통감내가 짧은 편이므로 주로 고통감내를 쓰고)

(위기시 투사의 혼으로 위기를 모면하자 ....)

(특성을 조금 더 연구해 보면 꽤 재미잇을듯 하다)

 

(마격 데미지가 어마무시 ....)

(급살이 일정확률로 마무리일격 즉시시전인지라 ....)

 

 

 

 

 

 

 

 

 

 

 

여러모로 토르가스트는 이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

혹은 기존에는 플레이해 본 적 없던 클래스에 도전하는 사람에게

쉽고 빠르게 전투 센스를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곳이다.

 

등장인물들은 영마음에 안들지만

시스템 자체는 정말 잘 만든 시스템

 

아래는 금일(21일) 토르가스트에서 전투 대화창에서 확인한 마격 스킬 데미지

(평균 아이템레벨 145 정도에서 간수의 시험 1단계 3층 넴드까지 잡고 내려왔다 ....)

(무기전사로)

(아마 방특이엇다면 4층 넴드까지는 잡앗을지도 모른다.)

(그 이상을 깰 수 잇을지 여부는 글쎄 ....)

(무리이지 않을까 ㅎㅎㅎㅎ)

 

 

 

 

 

마무리 일격 데미지 100% 증가 령능력인데

정말로 2만 크리가 뜬다 ......

 

(저거 1층이다...)

 

 

 

 

 

 

 

 

 

 

 

 

 

나락에서 오달리크 앞의 일반 나락살이에게는 9600이 떳다.

 

(마부를 좀 했더니 ....)

(현재 평균 아이템 레벨은 145정도 .....)

 

 

 

 

 

 

 

 

 

 

 

 

 

오달리크에게도 마찬가지 9500 정도의 크리티컬 ........

(잘 키워 보자 ㅡㅡㅋㅋㅋ;;;;)

 

 

 

 

 

 

 

 

 

 

 

 

 

 

언젠가는 나오겄지 ....

 

 

 

 

 

 

 

 

아래는 현재 상태

 

 

(전사는 3개특성 전부가 특화에 대단히 강력한 영향을 받는다.)

(특히 방어와 무기는 특화 없으면 하지 말아야 할 수준이랄까 ...)

(없어도 그냥저냥 강하기는 하는데 ...)

(너무 큰 차이가 날 것이다.)

 

 

 

 

 

 

나중에는 방특으로도 토르가스트를 한 번 가 보아야 겟다.

 

 

전사 특성 3가지중 솔플 팀플 통털어서 가장 강한 특성은 방특이다.

(몹을 대상으로 하였을 때)

 

다만 좀 느리다.

(복수특성 악마사냥꾼 보다는 월등히 빠르지만 와우 인생에 온리 딜러만 해온 내 입장에서는 답답 ㅋㅋㅋ)

 

 

 

 

(아무튼 PVP 에서 탱커로서의 능력이란것이 어느정도 의미가 잇을지는 잘 모르겠다.)

(데미지는 확실히 적게 받는다.)

 

 

 

 

 

 

 

 

 

 

실제 인게임 착샷하고 스크린샷 사이에 화질차이가 너무 커서 조금 더 확대 ....

 

 

 

솔직히 착샷이 너무 좋아서 어둠한이 굳이 필요할까 싶기는 하는데 ....

 

무기전사용으로 하나 만들기는 해야 ...

 

 

 

언제 만드냐 ㅠ ㅠ

 

 

 

 

 

 

 

일단 교복 어깨부터 구해야 하는데 ....

 

 

 

 

 

 

 

 

 

 

 

망할 절단기야 ㅠ ㅠ

 

 

 

 

 

 

 

 

 

 

 

 

 

 

 

 

원했던 티어 세트는 아니지만 어쨋건 득 ....

(그나마 없는 동안)

 

 

 

 

 

 

 

 

 

 

 

 

원한 어깨는 바로 위에건데 ....

(폭요 절단기 토큰 드랍)

(불뱀에서는 어깨 토큰이 드랍되지 않는다 ...)

 

 

 

 

 

 

 

 

 

 

 

 

위 어깨는 티어 아니고 그냥 드랍 템 (히드록스) 색이 영 ....

 

 

 

 

 

 

쩝 ......

 

 

 

 

 

 

 

오늘 중으로 티어 못먹는줄 알고 꽤나 조마 조마 햇는데 ㅎ;;;

 

각기 검둥에서 조금 쓸만한 것

그리고 용영에서 정규 티어가 각기 하나씩 드랍되었다.

 

 

 

일단 이건 아직 먹기 전이고

(태양샘)

 

 

 

 

 

 

 

금일(22일) 자로 검둥에서 드랍된 제법 쓸만한 어깨

 

 

 

 

 

 

 

 

 

 

 

 

 

 

 

 

마침내 용영에서 드랍된 정규 티어 어깨

(이건 정말 쓸만 하다)

 

 

 

 

 

 

 

 

 

 

 

방패도 아주 멋진 것이 용영에서 드랍되엇다 ㅎㅎㅎ;;;

 

 

 

 

 

히포그리프들은 존재하는 모든 탈것들 중 유일하게 애교를 부린다 ㅎㅎㅎㅎ;;;;

 

 

 

 

 

누가보더라도 명백히 한 세트인 어깨 티어와 탈것 그리고 방패

(출시된 시기도 대격변으로 동일하다)

 

 

 

 

 

 

 

 

 

아래는 기존 방패 룩

 

 

 

 

 

출시된 시기는 완전히 다르지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또 다른 세팅

 

오히려 색이 배분이 잘 되어서 눈이 편안하다.

(화려한 맛은 없지만 >.< ;;;)

 

 

 

 

 

 

 

 

위 까지는 룩변 전에 실제 드랍된 원본 아이템 착샷이고

아래부터는 룩변 후에 즉 다른 아이템에 그에대한 모델링과 스킨을 위 아이템의 것으로 변형한 사진이다.

 

 

 

 

 

 

 

위는 분노전사

 

 

 

 

 

 

 

 

 

아래는 방어전사

 

 

 

 

 

 

 

 

의상을 어떻게 매칭을 할 것이냐?

그것은 무엇을 입엇느냐 만큼 중요하다

 

그 둘의 무게는 완벽하게 똑같다.

절대적으로

 

(현실상에 이미 정말로 그 둘의 무게가 단 1도 차이나지 않도록 실제로 현실이 구성되어져 잇다.)

(현실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평가의 기준이가장 최 우선의 가장 큰 대전제가 되지 않고서는 절대 존재할 수가 없다.)

 

(상대평가 기준에 머리가 굳은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없겠지만)

(상대평가야 말로 그저 단순한 관념일 뿐이다.)

(인간이 어쩌다가 사회라는 것을 구성하다보니 어느정도 필요는 해서 만들어낸 )

 

 

 

 

 

 

 

 

 

 

 

 

 

아래는 그냥 우연한 배치인데

룩변하러 온김에 아까 잠시 깜빡한 네파리안 목의 효수

 

 

 

 

 

 

WOW 의 맵의 크기에 대해서는 여러차레 설명한바 있지만

위는 단순히 크다고 되는게 아니다.

 

정교하다 라는 생각부터 머리에 떠오른다면 이미 오답도 한참 오답으로 가는거고

 

위 맵은 무엇인가에 대단히 공든 탑을 쌓아올린 사람들이 대규모로 모인 집단이 아니면 만들어낼 수 없는 위업이다.

(기본이라는 것)

(회화의 정통 구성원리와 과학적 사고에 기반한)

(그러한 모든 기본을 하나하나 차근 차근 공부하는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정말 생각한 사람들)

 

 

 

 

 

쉽게 말해서 균일한 퀄리티인데

(제품으로 치면 마감에 들이는 공과 정성에 비견할 수 있다.)

 

(제품 원품의 내부 퀄리티부터 외관 마감까지 균일함에 최대한 근접하게)

(비중은 내부 퀄리티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매우 공들여서 명품 하나를 제작한 것인데)

(그게 하나가 아니라 수십년 수백년을 균일하게)

(조금씩 더 나아지게)

 

 

그런데 그것이 어느정도이냐면

 

캐릭터 하나를 사람 하나로 가정할경우

경기도 총 면적의 절반에 준하는 면적 전체를

 

캐릭터를 구성하는 퀄리티와 완벽히 동일한 퀄리티로 제작한 것이다.

 

 

그것은 대단히 생동감 넘치는 생생한 현실감을 매우 품격있게 구현해낸다.

 

필요한 부분만 세밀하게 표현하고 나머지는 없애거나 뭉뚱그리는 방식보다 훨씬더

 

 

 

 

 

 

 

 

 

 

 

 

 

 

 

 

 

 

 

 

 

 

 

후우 ....

 

 

 

 

 

오늘은 방어전사의 전투 센스를 좀 감을 좀 익히다가 자야할 듯 싶다 ....

(토르가스트 같은 시스템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어도 ㅎ ...)

 

 

 

 

 

 

 

 

 

생전 처음 해 보는 방특 전사로 일일이 스크린샷을 찍어가면서 전투를 하려니 모양이 자연스럽지는 않은데

이곳 토르스트가르에서는 탱킹연습은 대단히 어렵다.

(어그로를 잃지 않으면서 전투를 하는 것은 결국 필드에서말고는 답이 없고)

(당분간 방특으로 전투를 좀 해 보아야 할것 같고)

(코르시아같은 곳에서는 일부러라도 방특으로 다녀야 겟다.)

 

다른 클래스는 그냥 몹이 나한테만 안오면 되게끔

잘 치기만 하면 되는데

 

힐러나 탱커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

 

전사는 대표적인 탱커인데

딜은 둘째 치고

 

어그로를 잃지 않으면서 전투를 해야 한다.

 

스킬 조합과 사용이 생각보다 매우 난해하다.

(고정된 사이클 한 두가지가 문제가 아니라 매우 여러가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잇는 매우 여러개의 상황별 유형별 사이클들을 만들어두어야 한다.)

 

 

앞에서 사람들을 리드하면서 이끌어가는 사이클

단일 몹과 군집된 몹들 사이에서 어그로를 잡는 사이클

나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로 몹이 시선이 돌아가지 않도록 전투를 이끌어가는 사이클

나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로 몹의 시선이 돌아갓을 때

 

시선이 돌아가는 유형별로 각기 다른 사이클 서너가지)

 

(리드 하면서 전진하다가 흘렸거나)

(팀원의 딜 또는 힐이 과햇거나)

(선제 타격을 놓쳣거나)

(그 외 여러가지 ....)

 

(진짜 오랜만에 공부좀 해야겠다 ....)

 

 

 

 

어느정도 감이 온다 .....

 

 

 

 

 

 

 

 

 

방특으로 혼자서 나락습격 밴티르 지원을 끝까지 온리 방특으로만 수행해 보앗다.

(위 사진속 빈약한 템 렙으로 그게 다 가능햇다.)

 

 

 

 

 

 

 

 

 

 

 

 

 

 

 

 

 

 

 

코르시아지역도 크게 문제는 없고

 

....

 

(일단 여기가 되기만 하면 아이템 평균 레벨 217 까지는 금방이라서 ...)

 

(사실 효율면에서는 기존 스텔라고사 캐릭터가 제작자 징표만 먹어줘도 한방에 ....)

 

 

 

 

아무튼 요점은

 

과거 오리시절 전사는 모르겟는데

 

요즘 방특 전사는 성약단 스킬까지 가세할경우

 

굳이 필드에서 무분 특성이 절실하게는 요구되지 않는다

 

그냥 잇으면 좋은 특정 정도가 무분?

 

 

 

 

 

 

 

 

 

 

 

 

 

 

 

 

 

 

 

 

 

 

망할놈의 일리단이는 전투검을 줄 생각을 하지 않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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