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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오닉시아 템렙 평균 200 달성

 

 

승천 보루도 동네가 참 예쁘기는 하는데 난 이동네가 취향에 딱 맞는 >.<

 

어쩌다보니 치타 특화 올인 템에서 조금 벗어나기는 햇는데

 

그건 스텔라고사 캐릭이 제작자 징표를 아직 먹기 전이라서 그렇다.

 

(여왕이세리아 스텔라고사 그리고 오닉시아 모두 만렙단지 얼마 안된 캐릭들 ...)

(바쁘기도 하고._)

 

(뭘 할때 몰아서 잔뜩 해놓고 다른거 또 몰아서 잔뜩 햇다가 또 다른거 몰아서 또 잔뜩 햇다가, 다시 되돌아 와서 밀린거 몰아서 잔뜩 햇다가 ...)

 

(요즘 참 바쁜 ....)

(매우 귀여운 특제 수액 괴물같은 인간인지라 ...)

(>.< ♥)

 

 

 

 

 

 

 

 

 

 

 

 

 

 

 

옆에 있는 수액이를 나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감 때문인지 이번 룩은 이쪽 동네 빛이 조명빨이 좀 더 낫기는 하는데 .....

 

 

 

 

 

 

 

 

 

 

 

 

 

 

인게임으로 보는거랑

스샷 찍어서 올려놓고 보는거랑

 

빛의 투과율에 해당하는 투명도하고

색정보를 처리하는 연산의 방식등에서 

(16비트 처리 / 24비트 처리 / 32비트 처리 그 외 텔레시네 해제 잡음 제거등등)

 

아무튼 다소 차이가 잇다보니 본연의 색감이 잘 안살아나는데

 

이쪽 동네에서는 그나마 야생룡이 많이 예쁘다.

 

운룡기반 탈것들 중에서 안장이 크지 않고 캐릭이 잘 보이는 유일한 룩이 야생룡

엘레곤이는 안장이 너무 큰데 그건 동체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고

덕분에 캐릭이 안장에 파묻혀서 안보이는 단점이 잇다.

 

 

 

 

 

 

 

 

 

 

 

위 야생룡 사진 마지막 사진과 거의 동일한 앵글 샷인데

탑승한 캐릭터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비교해 보자

 

운룡이 야생룡보다 동체가 조금 더 크다.
(혹은 탑승시 캐릭터를 작아지게 만들엇거나)

 

 

 

 

 

 

 

 

 

 

 

 

 

 

 

 

 

 

 

 

 

 

캐릭터가 동체에 탑승하는 위치가 운룡보다 조금 더 뒤쪽 무게중심부분에 

(보다 동체가 가늘어지는 부분에) 탑승하는 것이 야생룡

 

실제로도 약간의 동체 크기의 차이까지 존재한다.

 

(위 두 사진은 화면 확대 배율이 서로 동일한 사진인데 운룡이 더 크다.)

 

 

 

 

 

 

 

 

 

위 두 사진은 서로 크기가 비슷해 보이지만 운룡이 꼬리를 접은 사진이

야생룡이 꼬리를 다 편 사진과 동일한 크기로 보이는 것이다.

 

 

 

 

 

 

 

 

 

 

 

 

일단 크기 차이 보다는 탑승 위치 차이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인다.

(크기 차이는 있기는 하는데 거의 나지 않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