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진 2 (438) 썸네일형 리스트형 ※ 수육은 본래 찻잎을 우려낸 물에 삶는 고기다. - 이번 한 달의 식비 총 예산 (최종 수정본) - 수육 레시피 (예행 연습 게시물 수정본) http://blog.daum.net/japhikel/2755 고양이 옆에서 북엇국 끓여 먹기 재료를 모두 미리 팬에서 들기름에 볶았어요 (물에 불린 북어랑 깎뚝 썰은 무우만) 나머지 두부랑 호박이랑 계란이나 다진마늘등은 적절히 썰고 적당히 다지고 적당히 풀어두었어요 그리고 물 blog.daum.net 위는 멋내기 용 >...< ♥ 식사를 위한 플레이팅 플레이팅 후 남은 고기 대략 두끼 이상의 반찬은 된다. 아껴먹으면 3일은 충분한 양이 고기 1 Kg 이다, 그 중에서 750 G 을 삶았다. 가장 중요한 것이 이 부분 이었다 고기 1Kg 으로 몇일을 먹을 것인가? 사람 한 사람이 3일 정도 나는데 부족함은 없다. 요리하고 남은 고기의 양 괜히 한달 식비 예산을 운운하는것은 아니다. 한 달 내 고기만 먹을..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최종 수정 본) 오로지 화석 연료만을 소비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야기 ㅎ ※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최근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2. 게시물 포함) - 기존 초안 2. 게시물은 삭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초안 3. 게시물 포함) 초안 3. 게시물은 삭제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 지금 끓고 있는 요리 .... 너무나도 아쉬웠던 단 하나의 재료는 새우젖 ㅠ ㅠ 원래 좀 볶아서 볶음김치를 먼저 하면 시큼한 맛이 쉽게 나서 끓이는 시간이 많이 단축 되지만 .... 특히 들기름에 .... 재룟값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끓이기로 .... 어차피 끓이다 보면 제 맛이 나고 고기도 더 잘 익는 .... 양념이 잘 안배인다는 단점 하나 .... 어쨋건 완성된 찌개는 확실히 맛남 ... 아래는 과정 PC 복구 기념 사진과 영상(최종 수정본 만약 추가될 내용 또는 이미 추가할 예정인 다른 자료들은 다른 게시물로)(대동맥판 실제 영상 추가) 만약에 필자의 음원파일들이 온전히 보전되어있었다면 절대 PC의 C 드라이브 복구 기념 첫 게시물이 이것은 절대로 아니었을 테지만 아쉬운 대로 급한 일의 처리 순서대로 ..... 필자의 2019년 심장 초음파 CD 원본상의 특이사항 2019년에 촬영한 심장 초음파에서 승모판 영상중에 2D(M-mode 2D 사진이 누락된) 사진은 없이 오로지 승모판 촬영 영상만 전부 3개인데 하나는 승모판을 움직이는 근육인 유두근을 촬영한 영상이고 하나는 승모판 협착증 발생시 그 협착의 면적을 구하기 위한 이면 심초음파 영상이며 하나는 승모판을 정면에서 그 승모판 전체의 윤곽을 촬영한 영상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협착 면구의 크기를 구하는 영상 속의 승모판은 이미 협착이 상당히 진행되어 잘 열리지도 잘 닫히지도 않는것이.. 어느 장정 한 사람의 한끼 식사 ... 이거 ... 한 끼 분량 .... 한 끼에 이만큼을 못먹으면 굶어 죽음 .... (기초대사량 1.1kcal/h) (20대 선두그룹) 어케함? ㅠ ㅠ 간만에 콜드 브루 후우 메모리 문제인지 색온도 설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유달리 푸른 빛이 도네요 사진에서 ... . 일단 그래도 현실에 상당히 근접하는 사진들을 몇 장 건졌음 내 마음 아름다운 꽃과 같기를 내 마음 아름다운 꽃과 같기를 내 삶도 아름다운 꽃과 같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노니 부디 내 삶과 내 마음이 구중 궁궐 처마지붕 아래에서부터 창천을 향하여 날아오르는 용과 같은 아름드리 무궁화 나무가 바야흐로 도도하게 흐르는 봄의 물결과 같이 흐드러지게 피워낸 아름다운 꽃과 같기를 기절할 것 같아.... 밤에 잠을 잘 수가 없고 아침에는 일어날 수가 없다. 요즘 내가 그렇다 ...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이왕 밤을 지새운 김에 커피를 있는대로 타 마시고 참으로 다행히도 그 커피 기운에 드디어 겨우 머리를 잘랐다. 내일도 나에게는 살인적인 강행군의 연속이다.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