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최근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2. 게시물 포함) - 기존 초안 2. 게시물은 삭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초안 3. 게시물 포함) 초안 3. 게시물은 삭제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 아래 사진은 본문 도입 부분의 음파의 개념도를 참조
↑ 맞이 구름이 ♥ (이 게시물에 사실 이런 예쁜 마음만 담고 싶었다.)
↑막내 꽃눈이 ♥ (이 게시물에 사실 이런 예쁜 마음만 담고 싶었다.)
↑셋째 가을이♥ (이 게시물에 사실 이런 예쁜 마음만 담고 싶었다.) (여자 아이)
↑제일 이쁜 막내 꽃눈이랑 ♥ (이 게시물에 사실 .... ........................... ㅠ ㅠ)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기존 게시물 링크
http://blog.daum.net/japhikel/3104
https://blog.daum.net/japhikel/3082
https://blog.daum.net/japhikel/3067
※ 상기 링크상에 소개되는 음파의 개념도
2. 매개 변수
(8) knee
임계값 보다 높은 범위의 다이내믹 레인지에 대하여서 최종적으로 어느정도 선의 범위 어느정도 높이의 출력 레벨에 대하여서까지 컴프레싱을 진행할 것인지를 설정하는 최종 임계값
(9) 확장비율
게인 추가조정에 의하여 전류 또는 전력이 확장되는 비율
굳이 늘려도 컴프레싱이 끝난 데이터는 이미 원본신호를 상실한 데이터 이므로
도리어 1보다 낮게하는 작업은 몰라도 높이는 작업은 의미가 없다.
(10) 노이즈 게이트
임계값 이하의 노이즈 게이트는 권장하지 않는다.
(11) 프리 게인
컴프레서가 기능을 수행하는 상황에서 기준 프리앰프의 게인 값
굳이 혼변조 왜곡의 발생이 특별히 예상되는 외부기기와의 연결이 아닌한 조정을 권장하지 않는다.
3. 파장이란 무엇인가?
(개념도 포함및 파장에 대한 정의)
※ 아래는 원문상의 파장의 개념도
※ 아래는 수정 보완된 파장의 개념도
↑↑↑↑↑↑↑↑ Y 축은 파장이 보유한 에너지의 총 량이 증가하는 방향
X 축 즉 주파수가 증가하는 방향 →→→→→→→→→→→→→→→→→→→→→→
상기의 그림은 파장에 대한 개념도 이다.
X 축 진행의 방향은 파장의 주파수가 증가하는 방향이고 Y 축 세로방향은 파장이 보유한 힘의 크기이다.
보통 빛 또는 전파의 파장은 그 주파수의 대역 폭이 좁다.
그린 컬러와 레드 컬러의 주파수 대역폭은 음파에 비해서 비교적 명확히 구분되어 있고
그 중간단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색의 스펙트럼은 주파수라는 것이 딱 끊어져 정해진 수치적 개념이 아니라
연속적인 아날로그적 개념이며 모든 파장은 몇 hz 주파수 라고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몇 hz 주파수의 대역 폭을 가지면서
동시에 몇 mw 또는 W 에 해당하는 출력의 레벨 값으로 치환이 가능한 에너지
즉 힘을 보유하고 있는 하나의 파장 이다
라고 표기함이 정확한 표기이다.
그 중에서도 음파의 파장은 단 하나의 파장이 가지는 주파수의 대역 폭이 전파나 광선에 비하여 그 대역폭이 대단히 넓은것이 특징이다.
그럼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의 파장과 다른 둘 이상의 파장으로 구분할 것인가?
음파의 파장이 보유한 에너지가 파장이 위치하는 전체 주파수 대역폭 내에서 동시간대에 발생한 것이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또한 그 파장이 보유한 힘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즉 파장이 진행하는 방향으로의 직선에 해당하는 백터량의 각도값을 가지고도 구분할 수 있다.
상기 개념도 상에서 세 음파는 동시간대에 발생한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각각의 파장이 발생한 시간대가 다른것이고 보유한 에너지가 향하는 백터의 각도역시 즉 힘의 방향 역시
실제로는 서로 다 다른 것이다.
일정한 방향을 향하는 동시간대에 발생한 힘이 일정한 영역의 주파수의 대역 폭을 가질 때 우리는 그것을 파장이라고 표현하며
그 중에서도 음파의 파장은 하나의 파장이 대단히 넓은 범위의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그 대역폭 내에서 각 주파수 대역간에 보유한 에너지의 총량이 서로 비 균일성과 비 규칙성을 보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쉽게 말해서 파장 1. 의 주파수 대역이 40hz 에서 15,000 hz 일 때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서로 다른 출력 레벨 (mw 또는 W 로 치환하게되는 힘) 을 보유하게 되는것이 음파의 특징이다.
※ 우리는 파도가 파장의 한 종류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파도는 그 진행방향의 수직이 되는 방향으로 단면을 잘라내어 보았을 때
균일한 직선의 모양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상기 설명과 개념도와 동일한 모양을 하고 있을까?
※ 파도가 진행할 때 수직선상의 상공에서 파도를 바라보면 상기 개념도와 똑같은 모양으로 진행방향을 유지함을 명확히 알 수 있다.
※ 필자는 상기의 비 정형성을 기반으로하는 불규칙한 곡선의 형태를 본 절에서 음파의 기본 특성으로써 다루고자 한다.
이 때 불규칙한 비 정형성의 곡선은 곧 해당 음파가 보유한 힘이
각 주파수 대역별로 완벽히 서로 다른 힘의 값을 가지는 출력 레벨을 보유하고 있음을 시각화한 예시이다.
4. 음향학이 다루는 범위
※ 음향학이란 기본적으로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시간대상에서 발생한 음파를 -즉 파장을- 어떠한 방법으로 동시간대 또는 동시간대에 근접하는 시간차를 두고 하나의 리스닝 포인트에 도달 시킬 것인가? 를 다루는 학문이다.
(리스닝 포인트가 반드시 하나여야만 할 필요는 없지만 통상적으로 하나의 리스닝 포인트를 기점으로 잡는다.)
(다중의 리스닝 포인트 지정 역시 최초의 하나의 리스닝 포인트에 대한 모든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되었을 때 의미가 있는 작업이 된다.)
※ 본 절(포스팅) 에서 다루는 부분은 그 음향학이 다루는 총 범위 중에서
파장이라는 에너지의 일정한 대역폭을 가지는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주파수가 어떻게 신호가 감쇠하고 증폭되며
이 때 감쇠하고 증폭되는 신호란 무엇이고
신호대비 잡음비란 무엇이며
실제의 다이내믹 레인지는 무엇인데
그것이 스피커로써 표현이 되려면 기술적으로 어떠한 과제가 해결되어야 하는가 정도이다.
즉 신호대비잡음비와 스피커가 출력하는 다이내믹레인지는 어떻게 다른가
그 때 각각 서로 말하는 각각의 출력의 레벨이라는것은 또 무엇이 다른가 이다.
5. 전체 개념도
(a) 음파의 개념도
상기 링크 상에 포함 되는 컴프레싱의 개념도
(b) 음파의 파장에 대하여 임계값과 매개변수 knee 값에 의한 실제 컴프레서 적용 범위와 형태 개념도
※ 아래는 원문상의 컴프레싱 적용 범위의 개념도
※ 아래 두 장은 수정 보완된 컴프레싱의 개념도
상기 개념도상의 붉은 실선의 내측 곡선과 직선 커팅 두 영역은
실제로 파장이 보유한 주파수 대역 일부가 그 출력의 레벨값의 변화로써 주파수의 파형이 변한 것이다.
이는 파도가 해안선에 다가오는 곡선의 모양이 변형된것과 같다.
따라서 그대로 출력할 경우 소리가 원본과 상이한 결과물이 발생하게 되므로
최종 Gain 조정 단계에서 출력의 레벨값을 원본과 동일하게 원복시켜 줌으로써
변형된 파형을 출력하는 일은 없도록 한다.
그러나 그 복원된 주파수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의 양이
원본에 대비하여
지정된 Ratio 의 비율만큼 감소한 주파수 이다.
즉 전체 회로 통과 전류의 양이 소폭 감소한 것이다.
본래는 전 주파수 대역의 모든 전류량의 감소로 이어지는 이 작업을
최초 실행하기 위한 시작 지점으로써 임계값과
매개변수 Knee 값을 정의하게 되는 것인데
물론 그 두 영역에서 가장 큰 변화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개념도처럼 단순하게 변형되고 복원되는 것이 아니라
해안선에 다가오는 파도 전체에서
일정 비율의 바닷물을 증발시켜서 물의 전체 양을 감소시키는것과 비슷하다.
당연히 아날로그 신호이므로 어디가 변하고 끊어지는 일은 없다.
단순히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개념도일 뿐이며
실제 수행 작업은
Ratio 의 비율만큼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전류의 양)를(을) 감쇠시키는 작업이다.
이는 원본 WAV 파일에서
FLAC 이하 MP3 까지
다양한 포맷의 음원파일들이 만들어지게 된 근본 원리다.
-전체 전류량의 감소는 분명히 출력 레벨의 감소가 맞다 그러나 주파수의 파형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동시에 전체 주파수의 모든 파형에서의 최종 최대 볼륨의 크기가 원본과 동일할 수 있도록
전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전류량의 일정비율 감소와 동시에 가변 전압 상승 처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앰프단에서 증폭할 최대 전력은 감소하게 되지만
최종 결과물의 음량만큼은 원본과 동일하다고 사람이 인지할 수 있도록 음파를 변형 하는 것이다.
※ 아래는 컴프레서 라는 명칭이 유래된 이유이며
작업 명칭이 또한 컴프레싱인 이유이다.
(음파의 전 주파수 대역의 모든 출력 레벨값에 대하여서)
(일정한 비율로 신호를 내리 누르는-컴프레싱 하는- 작업)
(전체 회로 통과 전류의 양을 일정한 비율로 감쇠시키는 원리로써)
(음파의 전 주파수 대역의 모든 출력 레벨값에 대하여서)
(일정한 비율로 신호를 내리 누르는-컴프레싱 하는- 작업)
(전체 회로 통과 전류의 양을 일정한 비율로 감쇠시키는 원리로써)
(동시에 원본파일과 동일한 볼륨값이 되도록 가변전압을 일정한 비율로써 동시 적용)
(최종 앰프단 증폭 전력은 감소)
※ 순수하게 오로지 화석연료만을 소모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야기 ... ㅎ
(상기 컴프레서 어플이 담보하는 것이 가능한 기기 안정성은 스마트 폰까지이며 외부 출력장치의 앰플라이어에 대한 안정성을 담보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필자의 거의 모든 오디오관련 포스팅은 유선 직결 출력에서 안정성이 확보된 경우에 한한 내용들뿐이고 무선 24bit 출력은 절대 비 권장 사항이다.)
(필자도 버즈를 이용한 24bit 출력을 실험이야 해 보았지만 절대 권장사항은 아니고 보고 따라하라고 적는 포스팅은 더더욱 아니다.)
(그냥 필자의 개인적 실험을 따라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필자는 절대 책임지지 않겠다.)
(필자는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수습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이 되니까 실험을 하는 것이다.)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 할 때 반드시 앰프는 단 하나여야만 한다.)
(둘 이상의 앰프를 서로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는 시스템은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http://blog.daum.net/japhikel/3086
https://blog.daum.net/japhikel/1215
※ 상기 링크 및 하단 첨부된 모든 영상들에 대하여서
하단 첨부된 영상들의 경우에는 녹음 당시 샘플레이트 값을 적절히 선택하였고
또한 이미 한 차례 인코딩을 거치고 난 뒤 포스팅 된 음원이기에
어지간해서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지만
상기 링크 맨 마지막에 첨부된 영상들의 경우
녹음 당시의 샘플레이트 값이 매우 높고
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컴퓨터 또는 음향기기에서
샘플레이트가 녹음소스와 기기 설정간의 상이함이 발생하게 되며
이는 안전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
무엇 보다 인코딩과정이 없고
녹음 당시 잡음 성분들도 많이 섞여 있어서
일반적인 컴퓨터용 스피커들 처럼 자체 내장형의 앰프가 탑재된 스피커들의 경우
앰프가 대단히 고성능 앰프가 아닌 경우
앰프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으므로
시험삼아서 한 두번 정도 청음 해 보시고
반복적인 청음은 권장하지 않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하단 첨부 영상들의 경우에는
나름대로 꽤 녹음에 신경을 많이 썼고
샘플레이트 값을 지정 권장 샘플레이트 44.1khz 에 딱 맞게 진행한 녹음이기에
안전상의 큰 문제의 소지는 없을 것으로 보임
음파의 개념에 대하여서는 상기 링크 참조를 권장한다.
음파란 파동의 한 종류이며
매우 넓은 주파수의 대역 폭을 가지는
마치 드넓은 대양으로부터 해안선을 향하여 밀려드는 수많은 파도들과 같다.
과학적으로 설명 하자면
어떠한 힘이 향하는 방향의 백터값이
그 백터량이 서로 동일한(그 중에서 발생한 시간대와 각도값이 서로 동일한) 백터량을 보유 하면서
그러나 그 보유한 힘의 크기는 하나의 파장 내에서 모든 주파수 대역별로 절대적으로 불 균일하며 그 불균일성에는 아무런 규칙성이 없는 완벽한 비 정형성을 가진다는 두 가지의 큰 특징으로 간략히 설명할 수 있다
그 하나의 파장이 보유한 에너지들은 전 주파수 대역별로 절대적으로 불 균일하고 비 규칙적인 비율의 에너지 보유량 이며
그러면서도 동시에 공교롭게도 전부 동 시간대에 발생하여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한다
그렇기에 그 전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파장 이라고 정의 할 수 있는 경계가 된다
동시간대에 발생하여 완벽히 동일한 방향을 향하는 것 혹은 완벽히 다른 시간대에 발생 하였고 실제로도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하는 것
그것이 파장을 서로 다른 둘 이상의 파장으로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경계 이다.
※ 아래는 실험본 영상 - 적용된 EQ 는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스마트폰 기종 역시 다른것
그러나 파라메트릭 EQ 의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최종 결과물이 하단 실험본 영상에 비하여서
거의 비슷한 해상도에 실제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량은 월등하다
(최종적으로 다듬은 결과물은 대단히 우수할 전망)
(그러나 아직 저음역대 평탄도는 하단 첨부 영상 결과가 더 우수하다)
(하단 첨부 영상속 스마트폰 기종이 워낙에 고사양의 음향기술이 집약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매우 고출력의 음원 파일이 담긴 영상이므로 실험적 청음 정도는 무방하지만 반복 재생은 권장하지 않는다.)
(32bit 44.1khz Flac 파일 음원 처리된 영상)
(모두 7개의 실험본 영상이며 영상부터 모두 소개할 경우 본문 내용의 가독성이 떨어져서 4개의 실험본 영상은 본문 하단에 따로 첨부 하였다.)
(될 수 있다면 불필요한 반복 청음은 권장하지 않는다.)
1번 영상에 한정하여 섞인 잡음들은 녹음 당시 기술적 문제들로 인하여 원 음향을 재생한 스피커와 촬영 장치쪽에서 생성된 현상으로
청취자쪽 스피커나 앰프의 오작동이 절대로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 7번 영상 하단의 주의사항 참조 요)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상기 모든 영상들은 현재 C 드라이브 복구 과정에서 겨우 살아남은 원본들입니다.
모든 원본들을 저만의 독자 규격으로 32bit 음원처리하여 새로 인코딩한 것입니다.
※ 본디 75hz 이하의 저음역대는
망치로 쇳덩어리를 내리 쳤다거나
하늘에서 천둥과 우뢰가 내리쳤다거나
철도에서 열차가 레일 위를 거칠게 질주 한다거나
하나같이 무지막지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 생성되는 주파수 대역입니다.
BA 의 저음을 별로 신뢰할 수 없는 것은
BA 의 저음은 상기 영상 속 저음역대의 수준을 벗어나기 힘든것이 구조적인 결함사항 또는 결격 사유입니다.
대량의 에너지를 발생시키거나 소모하는것이 불가능한 구조와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저역대가 평탄하다
그만큼의 에너지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합니다.
실제 저의 스피커의 저역대는
영상속의 음향과는 비교를 불허할 만큼의 깊이감을 내포한 대단히 디테일한 저역대
즉 평탄한 저역대 입니다.
우퍼가 그만큼의 에너지를 실제로 발생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또 그 에너지의 소모를 버틸만큼의 내구도를 갖춘 제품이며
그 평탄한 에너지의 발생을 저만의 독자 규격화된 신호 통제의 기법으로 실현 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 75 hz 이하의 저음역대에서는 그렇다면 왜 무슨 이유로 엄청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서만이 생성되는것이 가능한 주파수 대역인가?
원인은 단 하나 뿐입니다.
0 hz 는 신호의 레벨 값이 제로 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더 정확히 하자면 모든 파장은 0hz 주파수 대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주파수 대역일 수록
가까운 정도와 정비례하여 신호 발생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 요구 량이 기하 급수로 폭증 합니다)
(0hz 에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훨씬 더 강력한 - 요구 에너지 최소량이 거리가 가까운 정도에 따라서 기하급수의 수학적 관계식으로 폭증하는 - 강력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해당 주파수 대역 신호의 발생 전제조건으로 삼는 것)
(이 때에 0hz 주파수 대역의 신호는 해당 신호가 실제 음파로 발현이 되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공급되어도 불가능한데
이유는 주파수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주파수 대역이 낮으면 낮을 수록 이것이 실제 음파 즉 음향으로써 발현이 되기 위하여서는 그 진폭이 월등하게 커야만이 실제의 음향 즉 파장으로써 발현이 되기 때문에 그 진폭을 발생시키는것이 가능한 만큼의 에너지가 실제로 필요하게 되는 것)
즉 제로의 레벨값을 가지는 출력(W 또는 mw) 에서 부터 끌어올려져야 비로소 발생하는 것이 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75hz 이하의 저음역대이기 때문에
(다른 보다 높은 주파수 대역의 다른 주파수들보다 월등하게 큰 진폭을 기본적인 음파의 발생 전제조건으로 삼기 때문에)
그 음역대의 평탄도는 그야말로 막대한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 하여야만이 비로소 평탄도를 획득하는것이 기술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겨우 가능합니다.
실제로 철도가 레일 위를 거칠게 질주하는 것 만큼의 에너지의 발생과 소모를 전제로 합니다.
대형의 우퍼를 220V 전기 콘센트에 꼽아주는 정도의 에너지는 들어가야
진짜로 평탄한 저음역대가 발생하는것이 겨우 가능합니다.
(실제의 40hz 저음역대는 귓가에 먹먹한 느낌을 줄 만큼의 압력 즉 순간적인 음압의 강력한 상승을 실제로 초래하며)
(실제의 20hz 저음역대는 묵직한 에너지가 전신을 짓 누르는 거대한 에너지를 전달함)
(사람에 따라서 망치로 전신을 후려치는 느낌)
(또는 전신을 짓누르는 묵직한 압력 등으로 표현)
(소리의 크기가 큰 것과는 무관하게 상기 두 현상이 실제로 발생 하느냐가 관건)
(고막에 이상을 초래하지 않을 안전한 볼륨 크기 내에서 상기 두 현상이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저음은 55hz 이상의 다른 주파수 대역의 변형)
(실제로 해당 음향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안전한 볼륨의 폭 내임에도 불구하고)
(나 이거 들으면 위험할 것 같아 안들을래)
(위와같은 일관된 반응을 유발한다.)
(유전인자에 각인된 수준의 위험에 대한 직감 때문인데)
(실제로 크레모아 정도는 터져 주어야 발현되는 주파수 대역이기 때문)
(오디오에서 해당 신호를 발생시키고 스피커가 재생할 때에는 볼륨 사이즈를 조절하여 재생하게 되기 때문에 그보다는 적은 에너지가 들어가지만)
(듣는 사람들 거의 99% 가 실제로 적정 볼륨 폭 내에서도 위험을 호소하게 됨)
(필자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휘발유 차의 실제 주행성능 즉 드라이빙 포스가)
(적어도 현재까지는 전기차보다 앞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F1 에 전기차가 등장하기 전까지)
(필자의 믿음에는 큰 변함이 없을 전망인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여주시길 바란다.)
(전기차는 분명히 대단히 혁신적인 신 기술들의 집약체 이고)
(지구 환경의 보전과 에너지의 절약의 차원에서 화석 연료를 소비하는 차량보다 월등히 우월하지만)
(아직까지 실제 주행성능은 화석연료를 대체하기에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다는 뜻이다.)
물론 이론상 신호의 감도가 우수하기만 하면 크게 문제는 없지만
※ 그렇다면 여기에서 위상의 차이란 무엇인가?
바로 그 파장이 발생하는 위치의 3차원 공간 좌표의 차이가 하나의(또는 다중의) 리스닝 포인트에 도달하게 되는 어떤 시간대상의 차이를 말 한다.
즉 둘 이상의 서로 다른 파장이 하나의(또는 다중의) 리스닝 포인트에 도달하게 되는 시간의 차이를 실제로 발생 시키는 것을 그것을 음향학에서는 바로 소리의 위상차 라고 한다.
앞선 파도가 뒷 파도 보다 먼저 해안선에 도달하는 원리이며 바로 그 시간차이를 위상차 라고 한다
사람은 바로 그 시간차로 인하여 도대체 어느 소리가 더 멀리서 발생했는지
그 위치와 방향은 어디이며
그 곳 까지의 거리는 얼마 만큼인지를 비로소 가늠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음향학이 다루는 것이란
어떻게 하면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소리를(파장을)
동 시간대 혹은 서로 다른 시간차(위상차)를 두고
하나 또는 다중의 리스닝 포인트에 적절히 도달하게 할 것인가 이며
그것이야 말로 바로 음향학 이라는 학문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보는 영역이다.
※ 해안선에 도달하는 파장의 위상차를 다루는 학문 그것이 바로 음향학인 것이다.
설명을 이어나가자면
어떤 동일한 위상을 가지는 파도들은
(위상차가 없는 파도들은)
그 뒷 열의 파도들 보다 먼저
그리고 동시 또는 동시에 근접하는 각각의 근소한 시간차를 두고 해안선에 도달하게 된다.
이 때 각 파장들의 주파수 대역별로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주파수들이 보다 먼저 도달하고
낮은 에너지를 가지는 주파수들은 늦게 도달하지만
그것은 이동속도가 비교적 느린 파도에서만 비로소 사람이 그 시간차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고
이동 속도가 340M/s 에 달하는 음파에서는 파장의 주파수 대역간 에너지의 보유량 차이를 해안선(고막에)에 도달하는 시간차로 인지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 사실 없다
그러나 자연스러운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 지표는 될 수 있다.
굳이 레이턴시를 따지자면 소숫점단위의 ms 차이로 표출되는 매우 근소한 시간차이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그 시간차를 인지할 수 있는 소리의 최소 기준 레이턴시는 30 ms 가 임계점이다.
※ 여기서 ms 란 밀리 세컨드 즉 1/1000초를 말한다.
즉 시간차를 ms 단위로 치환 하였을 때 소숫점 이하의 시간차를 두고 먼저 도달하는 높은 음량과 나중에 도달하는 낮은 음량간의 시간차이를 실제로 구분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며
(모니터의 최소 픽셀 크기를 자신의 시각으로 인지하는 것이 가능한 인간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지만 화질 차이를 구분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가능하다)
이러한 기준 레이턴시 이하의 레이턴시 안에
서로 다른 음향들을 한꺼번에 어떠한 해안선이라 할 수 있는 하나의 리스닝 포인트에 동시 또는 동시나 거의 다름없는 시간차로 도달 하게 하는 것을 음향학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학문으로 삼는다.
※ 이 때 당연히 각각의 파장들간에는 그것들이 발생한 시간차가 반드시 존재하므로 그럼으로써 비로소 서로 다른 파장임을 인간이 구분 할 수는 있지만
사람의 고막 이라고 하는 특정한 해안선에 도달하는 시간대가 거의 동시간대에 근접 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테면 기타의 소리가 발생한 위치와 피아노 또는 건반에서 발생한 소리와
그 뒤쪽 드럼에서 발생한 음향이 어떤 리스닝 포인트에 도달하게 되는 시간차는 사실 거의 동시간대에 근접하고
각각의 위치는 사실 몇 m 조차도 차이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라도 듣는 그 순간에 그것이 앞에서 나는 소리인지
옆에서 나는 소리인지
혹은 뒤에서 나는 소리인지를 단번에 구분할 수 있다.
※ 그러나 뮤지션들
특히 음반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어폰 또는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하게 되는 모든 일반 청취자들에게 그 시간차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들려주어야 한다.
악기간의 화음과 박자문제 보다도
듣는 사람 입장에서 그 소리들의 위상차를 그대로 살릴 경우
원음의 음량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야 하는데
필연적으로 일반 대중들이 사용하는 모든 음향기기의 실질적 다이내믹 레인지가 일괄적으로 상향 조정되어야 하며
이는 곧 소음으로 인한 불필요한 이웃들간의 분쟁과 다음들과 같은 여러가지 안전상의 기술적 문제들을 야기하게 된다.
일부러 안좋은 소리를 들려 주려는 것이 아니라
음향기기는 작동 원리와 구조상 필연적으로 매우 고출력의 전기 에너지를 다루는 기기 이기 때문에
다이내믹레인지가 지금보다 상향 평준화가 실현 될 경우
각 음향기기들간의 출력이 조금만 서로 상이해도
다른 한 쪽의 음향기기의 앰프는 반드시 타버리거나 고장을 일으키기가 십상인 것이다
※ 이 문제는 단순히 모든 음향기기들간의 상향 평준화된 단순한 단가 상승만으로는 절대로 해결이 불가능하고
그 모든 음향기기들간의 인위적으로 조정된 균일한 출력 레벨을 어딘가에서 강제로 조정을 해 주어야 비로소 해결이 가능한 것이며
그로 인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 이다.
(다이내믹 레인지 컨트롤 Dynamic Range Control)
일부러 저음역대를 버리고 중음역대만을 특별히 강조하는 절대적으로 비 자연적인 강력한 디스토션을 인위적으로 가하면서 까지
모든 음향들간의 출력 레벨들이 일정한 좁은 범위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고의로 비 자연스러운 음향(비 자연스러운 음량간 비율 차이)을 창조한 것이다.
(해안선에 도달하는 파도들의 머리가 상기 사진처럼 비 정형성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거의 올곧은 직선에 가까운 절대적으로 비 자연스러운 파도를 상상하면 그것이 바로 DRC 컨트롤이다.)
이유는 오로지 단 하나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는 수준의 끔찍한 산업상 안전문제 때문에
따라서 음향학에서도
바로 위와같은 기술적인 산업상 안전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악기의 소리와 사람의 보컬 사운드 까지
거의 모든 소리들간의 그 어떠한 위상차조차도 절대 없는
대단히 비 자연스러운 녹음을 억지로 진행해야 하는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음향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매우 정교한
즉 스테이지내에 존재하는 모든 파장들간에 그 어떠한 아무런 위상차가 없는 모든 파장들간의 조합이라고 하는 인위적으로 창조된 어떤 기본 베이스
즉 원음 소스라고 하는 어떠한 특정한 새로운 베이스 소스 데이터의 창출이 실질적인 음향학의 실제의 가장 현실적인 목적이 된다.
실제로는 존재하는 모든 파장들간에는 반드시 그 파장들이 발생한 3차원 공간좌표상의 위상차가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그 둘 이상의 수많은 파장들을 사람이 개별적인 파장들로 인지하는 것이 반드시 가능 하지만
사람이 듣고 인지하기에 그 소리들간의 방향의 차이나 거리의 차이는 전혀 인지할 수 없도록 인위적으로 비 정상적으로 녹음된 어떠한 매우 특별한 원음 소스
그것이 바로 음향학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분야다.
실제로 필자는 그동안 많은 녹음을 진행했지만
내가 기술력이 높아서
내가 녹음한 영상들에서
내 음성의 거리가 변했을 때
그 거리감을 청취자가 느낄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홀로포닉스 효과
사람의 양이의 두 고막에 도달하게되는 소리의 시간차이가 발생시키는 입체 효과는
그게 그 자체가 무슨 기술인게 아니라
일반적인 스테레오방식으로 녹음을 했을 때
그게 (홀로포닉스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 녹음이 오히려 훨씬 더
아예 압도적으로 훨씬 더 고도의 기술력을 실제로 요구한다는 뜻이다.
사실 스테레오 방식으로 녹음을 진행할 경우
그냥 스테레오 녹음 그 자체가 홀로포닉스 효과를 실제로 발휘한다
그러나 그렇게 모든 녹음을 진행 할 경우
전체 일반 사용자들의 모든 음향기기들간의 성능의 상향 평준화와
위에 설명한 그 고출력 음향기기들간의 출력 레벨의 차이로 인한 산업상의 안전문제를 절대 해결할 수가 없게 되므로
애초에 녹음 단계에서부터 고의로 그 모든 시간차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관련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모든 현대의 음향학의 핵심이며
따라서 관련된 모든 음향기기들도
그 모든 성능의 평가에서 가장 최 우선적으로
발생하는 음향간의 모든 위상차를 완전히 제거한
완벽하게 통일된 위상을 실제로 발휘할 수 있느냐를
그 음향기기의 성능에 대한 평가에서 최 우선의 항목으로 본다.
간단하게 말해서
필자가 지금까지 들어본 모든 이어폰들중 최고로 평가하는 아이리버 아스텔 앤 컨의 레일라 2 이어폰의 경우
한 쪽에 12개의 BA
양쪽 모두 24개의 BA 가 들어간다.
제리 하버드 오디오에서 아스텔 앤 컨과 콜라보를 이루어 만들어낸 이 이어폰에 대한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 역시 바로 그것 이었다.
도합 24개의 완전히 서로 다른 공간적 위치를 가지는 모든 개별적 스피커들이 한꺼번에 내는 소리인데 청취자가 듣기에는 그 스피커들간의 위치의 차이를 전혀 절대적으로 느낄 수가 없었다.
(심지어 업계 최초인데 지금 까지도 기술적으로 가장 완벽하다.)
(적어도 필자의 경험 상으로는 ...)
이어폰 내부의 BA 드라이버 위치간 차이는
사실 녹음 현장에서는 드럼과 기타 보컬간의 위치 차이와 거의 비슷한 위상차를 가지는데
그 모든 위상차를 제거하고
서로 다른 위치의 스피커들이 내는 모든 소리들이
청취자 입장에서는 모두 같은 위치에서 발생한 소리로 들리도록 회로 기판이 그렇게 구성된 것이며
바로 그것이 레일라 2 이어폰에 대한 최 우선의 평가 항목 이었다.
가령 5.1 채널로 스피커를 구성 할 때
가운데 앉은 청취자와
5방향의 스피커들간의 모든 공간적 거리는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청취자는 단박에 그 위상차를 느끼게 된다.
앞서 설명한
어떤 레이턴시 차이를 구분하는게 아니라 그낭 자연스러움과 비 자연스러움에 대한 구분만이 가능한
소숫점 단위의 ms 차이를 가지는 레이턴시가 실제로 그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그러나 간혹
다른 악기 사운드들 보다 아주 조금 더 멀리서 들리는 다른 음향들 보다 조금 더 강력한 저음을 훨씬 더 자연스럽게 여기는 일부 청취자들은
우퍼의 출력은 보다 높이되
그 거리는 다른 스피커들 보다 더 멀게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기타소리보다 몇 M 정도 더 뒤에서 들리는 강력한 저음
그것은 청취자들중 일부가 자신이 접한 음향학을 오로지 청취의 목적으로만 이용한 일부 고급 사례들 가운데 하나다.
(위의 경우에는 소리의 속도와 거리간의 간략한 수식만 있으면 목적한 기술적 과제들이 간단히 해결 되지만)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맞추기 위해서는 삼각함수와 이에 기반하여 고도로 발달되어 정리된 다른 수식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무엇보다 위의 단계 즉 전 주파수 대역별 특정 리스닝 포인트에 대한 도달 시간차를 ms 단위로 소숫점 이하단계의 근소한 차이로 줄이기 위해서는 각 파장들간의 에너지 보유량이 너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반드시 각 파장들간에 합성비 또는 역성비 및 위상 변조의 각도차에 놓이게 되는 무수한 2차 및 3차 기타 N차파 까지 매우 많은 혼 변조 왜곡 파장들이 반드시 생기게 되는데 이를 전부 제거하기 위하여서는 여기서 보다 더 고도로 발달된 실제의 전자공학이 반드시 필요하다.
(불필요하게 커지거나 마스킹되어 해안선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거나 완전히 변조된 소리가 되거나)
(이 중에서 마스킹 되는 음향들은 어차피 들리지 않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 두게되지만 불필요하게 커지는 음향은 반드시 소리를 줄여야 하고 왜곡 변조된 파장들은 반드시 본래의 파장의 파형을 원복해야 한다.
결국 실제로는 오로지 위상차만 제거되고 최종적으로는 마스킹되어 사라지는 음향까지 모조리 복원할 수 있는 수준까지의 원음소스가 탄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주파수 대역별 위상차의 제거 뿐만 아니라 음파가 보유한 출력 에너지 레벨간의 위상차도 함께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앞에서 제일 먼저 설명한 내용이지만 그 모든 파장들은 사실 그 힘이 나아가고자 하는 진행 방향에 대한 백터량의 각도값이 본래 전부 다 다른 것이다.)
(파도는 전부 그 진행방향이 전부 다 다르지만 반드시 동일한 해안선에 도달하는 원리다.)
(그 과정에서 파도와 파도가 서로 만나서 더 커지거나 혹은 묻히거나 혹은 완전히 전혀 다른 새로운 파도가 되는 것 까지를 컨트롤한다는 뜻이다.)
(모든 주파수 대역별 위상차의 제거와 보유 에너지량의 균일한 위상 실현)
(주파수 대역간의 위상차를 제거하는데에는 삼각함수가 보유 에너지량의 균일한 출력 레벨을 위해서는 여기서 더 발전된 다른 수식이 각자 사용된다.)
(파장과 파장간의 간섭에 의한 파장의 변조및 합성과 마스킹 제거에는 보다 더 고도로 발달된 다른 수식들에 의거하여 각도차를 제거해야 한다.)
(기술적 목적이 동시간대 도달이기 때문에 아예 파장의 각도를 바꾸지 않으면 기술적 해결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즉 본래는 전부 다른 방향에서 발생한 소리들이 모두 같은 방향에서 발생한 소리가 되도록 아예 각도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이 때 서로 다른 파장들 임을 분명히 인지하는 것 만이 가능한 아주 미세한 각도차만 남겨 놓는다.)
(사실 설명이 간단한 것이지 기술적 실현까지는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다.)
(사실 국제 표준 DRC 컨트롤의 초기 제작 단계에서 저음역대를 버린것은 기술적 실현만이 목적은 아니었을 것이다 다른 일반 음향기기들간의 출력 레벨의 균일화 실현이 보다 더 적합한 이유일 것이다.)
아무튼
본래 음향학에서는 반드시 모든 음향들간의 그 어떠한 위상차도 없는 것 만을 최고의 원음 소스로 취급한다.
※ 그렇다면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서 왜곡된 음역대는 도대체 어떠한 형태인가?
아래 사진을 참조 하시길 바란다.
(주파수 응답특성을 따로 개념도로 하단에 첨부하였다.)
(위와 아래의 사진 두 장은 실제 DRC 컨트롤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보완하고 플랫한 음량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그래픽 이퀄라이져를 조정한 사진이다.)
(위 사진 두 장은 실제 DRC 컨트롤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보완하고 플랫한 음량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그래픽 이퀄라이져를 조정한 사진이다.)
보다 정확히 하자면
상기 그래프 상에서 강조된 음역대는 사실 DRC 컨트롤에서 낮게 왜곡된 음역대이고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는 음역대는
오히려 DRC 컨트롤 단계에서 강조되는 음역대다
즉 리버스다.
(위 사진 두 장은 실제 DRC 컨트롤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보완하고 플랫한 음량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그래픽 이퀄라이져를 조정한 사진이다.)
※ 지금 새롭게 첨부된 위 곡선의 형태는 적어도 LG 사의 Q-51 기종에서는 가장 최적의 밴드 EQ 즉 가장 올바른 곡선이다.
그러나 상세한 주파수 대역별 데이터량의 변화는 공개하지 않겠다.
각 오디오 기기 별로 상이하게 나타나는 이 곡선의 가장 중요한 특징 하나는
고음역대의 특정 어느 지점이 급격히.가파르게 상승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급격하게 꺾여서 기단부와 평행선에 가까운 형태를 띄게 된다는 점이다.
다른 음역대에 비하여서
유달리 눈에 띄일만큼 급격한 꺾임이다.
위 구간이 커브가 되기 위하여 요구되는 밴드 EQ 의 최소 밴드 수는 100 개 이상의 밴드를 예상한다.
※ 필자는 위 구간을 반전 커브 구간 이리고 명명한다.
※ 위 반전 커브의 구간은
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과 사용하는 오디오 시스템에 따라서
오목한 곡선과 볼록한 곡선이 서로 반전되는 꼭지점이 될 수 도 있고
)(
경우에 따라서는 볼록한 곡선과 역시 또 다른 볼록한 곡선인데 다만 곡률 반경과 구심점이 서로 다른 두 커브의 교차점이 될 수도 있다
()
※ 아래는 예시다.
() )(
※ 오로지 고음역대 에서만 두드러지는 매우 독특한 커브의 반전과 그 교차점이다
좀 더 정확하게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다.
※ 아래는 유형 1.
볼록한 곡선에서 볼록한 곡선으로 서로 다른 두 곡선이 교차하는 형태로 고음역대의 왜곡이 표현되는 경우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로 표현 가능한 왜곡 곡선의 예시 그 첫 번째 ※ 유형 1.)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의 주파수 응답 특성은
고음역대의 특정 구간에서
분명히 서로 다른 구심점을 가지는,
그러면서 동시에 곡률의 반경이 서로 다른 두 곡선이 반드시 교차하는
매우 특이한 교차점이 형성된다.
위는 그 첫 번째 유형에 대한 예시이다.
※ 위 교차점은 전체 음역대의 모든 왜곡 곡선 중에서 명확하게 두드러지는 다른 음역대와는 명확하게 구분되는 고유의 특징을 보유한 음역대이다.
※ 아래는 유형 2.
고음역대 특정 구간에서 곡률 반경과 구심점이 서로 다른 두 곡선이 서로 교차하는 형태의 두 번째 유형이다.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로 표현 가능한 왜곡 곡선의 예시 그 두 번째 ※ 유형 2.)
※ 위 교차점은 전체 음역대의 모든 왜곡 곡선 중에서 명확하게 두드러지는 다른 음역대와는 명확하게 구분되는 고유의 특징을 보유한 음역대이다.
※ 오디오 기기마다 주파수 응답 특성이 서로 상이하기 때문에 실제의 정확한 왜곡 곡선
그러니까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이 일으키는 왜곡 곡선의 정확한 형태는 이것이다,
라고 둘 중의 하나를 명확히 짚기에는 많은 부분에서 곤란함이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둘 중의 하나가 정답이 맞다.
(필자의 입장은 둘중에서 더 예쁜게 정답일 것이라는 입장이다.)
※ 상기 두 그림자료는 대단히 과장된 형태의 예시를 목적으로하는 단순 개념도 이며
상기 개념도상의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위하여 요구되는 밴드 EQ 의 최소 밴드 수는 30개 내외이다.
필자는 32개 밴드에서 발견하였다.
정확한 측정을 위하여서는 보다 더 많은 숫자의 밴드가 필요하며
10개의 밴드 EQ 상에서는 절대 저렇게 표현될 수 없고
5개의 밴드 EQ 상에서는 거의 대부분 V 형태의 변형이다.
다만 오디오 기기의 주파수 응답 특성에 따라서
V 직선 교차의 꼭지점 위치와 꼭지점 레벨값
좌우의 최고 레벨값은 모두 상이하다.
어떤 V 는 저음역대가 고음역대보다 낮을 수 있다.
또 그 반대도 있을 수 있다.
※ 요즈음 필자의 EQ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을 일체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아래는 초안 2. 다
※ 밴드 1.
※ 적용된 실제 데이터와 부가 설명
◆ 밴드 1.
로우 쉘프 (밴드 오버랩 형식) / 좌, 우 사운드 (스테레오 모드에서 사운드가 강조되는 영역) /
Q 0.88 (Q 값이 커지면 게인에 영향을 받는 주파수 대역이 좁아지고 Gain 조정으로 인한 전류의 힘의 집중이 커진다.)
(물론 아무리 Q 값을 키워서 송곳처럼 전류를 집중시키더라도)
(밴드 오버랩 형식에 따라서 좌 우 주파수 대역의 Gain 은 가변한다.) /
중심 주파수는 20 hz /
Gain 값은 + 5.2 DB
(기준 전압이라 할 수 있는 프리게인 수치를 중심주파수 대역에서 5.2 DB 만큼 기준 프리게인보다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다른 설정값에 따라서 중심주파수대역의 실제 Gain 상승 량과)
(좌 우의 다른 주파수 대역에 영향을 주는 밴드 오버랩 효과는 달라진다.)
◆ 보충 설명
결과적으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다양한 밴드오버랩 효과와 자유로운 Q 값의 지정이 강점인 프로그램 기능으로써
기존의 너무나 선형적인 주파수 응답 특성에 기반하는 그래픽 이퀄라이져에 비하여서
대단히 깊고 고운 여러 결의 층을 주는 복수의 주파수 응답특성 곡선의 층을 대단히 입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그래픽 이퀄라이져를 조정하더라도 실제 주파수 응답특성의 곡선은 사실 대단히 입체적인 Gain 값의 가변이 여러 층을 이루며 서로 오버랩되는 형식으로 전 주파수 대역에 부여되게 되지만
그 층이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처럼 레이어가 매우 두텁다고 할 만큼은 될 수가 없다.
실제로 그래픽 이퀄라이져 조정만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Flat 에 가까운 밴드에서 입력감도의 부족현상으로 인하여
선이 가늘은 음향이 탄생하게 되지만
(물론 기반 하드웨어가 PC 이상이 되면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초 고사양 오디오가 통짜 아날로그 대형 거치형 앰프로 출력해내는 진짜 아날로그 신호에 비하여서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량이 충분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가장 이상적인 Flat 설정에서
Gain 값이 가변하는 그 층이 매우 두텁고 수많은 복수의 층을 이루게 되기 때문에
최종 결과물이 훨씬 더 깊고 풍부한 음향, 즉 정말로 입체적인 사운드가 탄생한다.
(5.1 채널 형식의 서라운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음파의 파장이 3차원으로 형성되기에 충분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즉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가 그 양이 선형적으로 많아지는것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여러 층을 이루며 증가하도록 하는 이퀄라이져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기존의 밴드 EQ 를 통과하여 스피커가 재생하는 음파는 실제 3차원 시공간상의 청취자가 그 음파를 시각적으로 볼때 판판한 평면같은 형태의 음파만을 재생할 수 있었다면)
(파라메트릭 EQ 를 통과하여 생성되는 음파는 그 음파가 온전한 3차원의 형태를 구성한채 재생되는 소리에 보다 더 가깝다는 뜻이다.)
※ 아래 부터는 데이터만 공개한다.
※ 밴드 2.
◆ 밴드 2. 의 데이터 시트
로우 패스 / 좌, 우 스테레오 / Q 5.36 / 주파수 90 hz / Gain +1.6 DB
◆ 밴드 3.
◆ 밴드 3. 의 데이터 시트
피킹 밴드 / 좌, 우 스테레오 / Q 0.66 / 주파수 383 hz / Gain -2.4 DB
◆ 밴드 4.
◆ 밴드 4. 의 데이터 시트
피킹 밴드 / 좌, 우 스테레오 / Q 0.15 / 주파수 20,000 hz / Gain +3.4 DB
※ 결과물에대한 내용 정리
사운드의 퀄리티가 그래픽 이퀄라이져에 비하여 훨씬 나은 부분도 있고
또 모자라는 부분도 있는데 이는 아직 완성본이 아니라서 그런듯 하고
제대로 완성을 보면 거의 환상에 가까운 음향이 탄생할 수 있을 것 같다.
밴드는 기존의 6개에서 4개로 줄였다.
본래 이 프로그램 기능의 적정 권장 밴드수 역시 3~4 개다.
◆ 아래는 기존의 파라메트릭 EQ ※ 초안 3. 게시물 내용
(기존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3. 게시물은 삭제)
완성본에 조금 더 가까워진 파라메트릭 EQ 초안 3. 실험중 컨셉들
◆ 아래는 기존의 파라메트릭 EQ ※ 초안 3. 의 본문 내용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가장 큰 강점은 밴드의 중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피킹밴드와 밴드 패스 두 가지의 오버랩 형식은 서로 중첩이 가능하다.
물론 피킹밴드와 피킹밴드 중첩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효율면에서 필자는 위와 같은 방식을 보다 더 선호하는 편
피킹밴드의 게인값이 밴드패스보다 더 높을 수도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로우 쉘
하이 쉘
모두 피킹 밴드나 밴드 패스 형식과 중첩이 가능하다.
즉
실제로도 대단히 입체적인 여러 층의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로는 오로지 단층의 주파수응답특성곡선만이 생성 가능 했지만
각각의 개별적 밴드가 일으키는 주파수 대역별 gain 값의 위상차는
서로 밴드패스 형식이 오버랩 될 때
다층 구조의 단면
보다 정확히 하자면 다각도의 접점을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사용자의 지정에 따라서
기준 프리앰프의 전자기적 위상의 값에 가감이 가해진
지정된 밴드의 좌우로 밴드 패스를 따라 흐르듯이 그려지는,
가변된 밴드의 좌우의 주파수 대역 전체에서,
가변된 밴드에 의하여 왜곡되어 흐르는듯 곡선을 그리게 되는,
주파수 대역간 gain 값의 위상의 각도차들이 서로 접점을 이루어 만들어지는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을)
실질적으로는 다층으로 입체적인 구성을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만으로는)
그러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본격적으로 밴드간 중첩기능을 활용하여
아예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 자체를 지정된 주파수 대역 전체에서 세개 네개정도씩 만들어내고
이를 어느 주파수 대역에서는 3개 층으로
어느 주파수 대역에서는 2개층이나 1개 층으로 자유자재로 가변할 수 있다.
즉,
실제로 두 가지 이상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 어느 주파수 대역에서 서로 만났다가
그 다음의 주파수 대역에서는 다시 둘이나 셋으로 실제로 분리 되는것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위의 주파수 응답 곡선의 형태를 결정하는 밴드 패스의 형식을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아직까지는 프로그램이 지정하여둔 밴드패스의 형식 내에서만)
(함수값을 사용자가 지정하는것이 가능한 진짜 전문 프로그램은 아니다.)
(그러나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상기 기능이 가능하다는것은 거의 경이적인 수준..._)
(사실 진짜 전문가용 프로그램은 출시해 보아야 사용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 ..._)
(사용을 할 수가 있고 없고간에 고성능 고사양의 데스크탑 컴퓨터가 아니면 그런 프로그램은 동작 하기도 힘들다)
사용자가 바로 위에 설명한 그 밴드 패스의 곡선 형태 자체를 임의로 지정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물론 반드시 그 곡선을 따라서 흐르지 않는 다른 각도로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간 전자기적 위상의 각도차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실질적으로는 5가지나 6가지 이상
경우에 따라서는 10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주파수 응답 곡선이 하나의 시간대 상에서 동시에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게 해 준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 본 게시물의 -본 문헌의- 작성의 이유 ◆
면허가 필요한 사안에 무면허 운전은 허락되는데 범죄는 다른 법으로 처벌하는 무엇인가.
http://blog.daum.net/japhikel/3104
음성정보 처리및 통신기술
영상정보 처리및 통신기술
둘 다 민간시장이 활성화가 안되면
아마 지속성장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민간시장을 활성화 시켜놓고
고급정보를 통제 하기만 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영화 쥬라기 공원이나 아바타에 쓰인 기술이 범죄로는 사용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제작비 때문이 아닐까?
필자는 최근들어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가 실제로 범죄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충분하다는.판단이.들었다
들인 자본은 고작해보아야 총 600여만원정도
아무리 고급 정보와 기술들은 어디만.틀어쥐는 형식으로 통제하려 한다 해도
정작은 면허가 필요한 분야에 민간시장을 활성화 시키려는 목적하에 무면허운전은 허락시켜놓고
정작 범죄자 처벌은 저작권 법이라고 하는 다른 법으로 통제하는 형식이다.
정보를 모르더라도 자본이 충분하면
여기 저기 물어서라도 정답에 도달할 사람들은 세상에 대단히 많다.
그런데 도달하게되는 그 정답이
반드시 국가가 지정한 면허와 자격을 통해서 통제를 받아야만 하는 기술들이며
그 면허의 세분화와 세분화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세심한 실제 국가 기관의 통제가 실제로 필요한 사안이다.
거의 항공기 정비 면허에서부터 실제 항공기의 정비및 운항 전반에 소요되는 모든 인력과 인프라 처럼
대단히 세심한 그리고 대단히 구체적이고 명확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실제로 통제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다.
저작권법 만으로는 불충분 하다
민간 시장 속에서 누군가가 실제로 방송국 보다 보다 더 월등한 기술을 써서 실제로 방송국을 속일 수 있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는
그 어떠한 영상정보나 음성정보 조차도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다.
아예 법정 증거능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이다.
그것조차도 작은 폐혜다
그런데 이대로 민간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가 되고
음악을 꿈꾸다 불합리한 시장 구조속에서 포기하는 이들의 경제적 곤궁이 아래와 만날 경우
즉 개인 SNS 와 블로그등
그 외
1인 방송 1인 미디어 사업자
그 외 기타 소규모 방송사업자 및 소규모 방송국의 설립을 꿈꾸는 자
단순 취미로 원음의 감상을 원하는데 자본은 충분한 어느 개인들
그러나 다루게 되는 그 모든 기술들은 사실 본래 면허의 취득을 전제로 사회에 운용되어야 하는 기술둘
특히 개인사업자들의 경우 호객을 위하여 고의로 음악을 틀어서 사용을 하는데 본래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그 어떤 음악도 절대 정당한 저작권자가 아니면 대중 앞에서 공연을 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냥 쓰고있는것인데
그것은 저작권 법에도 위배가 되지만
앞서 말한 면허가 필요한 기술들을 다루는 사람들이 자꾸만 더 늘어간다는 뜻이다.
그것도 실질적인 자본을 손에 쥔 채로
방송이 그리고 미디어가 그 저변이 보다 더 많은 개인들에게로 넓어져 갈 수록
위험성은 자꾸만 커지게 된다
충분한 자본을 가지고 그 기술을 다루는 사람들은 갈수록 많아지는데
중앙은 그 숫자가 적다
그 말은 곧 중앙의 통제력이 점차 약화되어가고 있다는 뜻과 동의어다.
들이는 것이 가능한 자본의 총 량에서 민간이 중앙보다 더 커지면 도대체 그 때에는 무엇을 어쩌려는 것인가?
(중앙보다 민간 자본이 더 커지면 기술력이 역전되지 말라는 아무런 보장이 없다.)
면허와 인프라를 국가가 체계적으로 재정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앙의 기술력이 높으면 하위권을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가장 끔찍한 헛점이 하나 더 도사리고 있다.
(민간 자본이 중앙보다 항상 더 낮기만 하다 라고 가정한다 할 지라도 아래의 끔찍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상기의 전략대로만 갈 경우
반드시 그 모든 기술들을 사회 전체가 무한정 초고도 발전만 시켜야 하는데
전 지구의 자본의 총량 앞에서
인간의 감각은 지금보다 더 발전시키는것이 불가능하다.
인간은 기계가 아닌 자연이 만든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은 생명체를 가뿐히 앞질러갈 수 있다.
그것은 집단이 자본을 들여서 특정한 한 대상을 압살할 수 있는것과 비슷한 원리다.
예를 들어서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장비의 SNR 만 해도 124DB 이다.
앞으로는 민간시장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여지가 충분한데
그 때 마다 중앙의 기술력을 높이고 민간시장을 내버려두는 형식을 고수할경우
개인이 다루는 녹음기로 녹음한 음원을
그것이 녹음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자연의 원음인지 아무도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야 한다
무슨 말이냐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해야 하는데
사람이 자기 눈으로는 구분할 수도 없는 정보에 대해서
우리쪽 기술력이 더 높고 그래서 우리 기계가 하는 말이 더 옳아
라는
사람이 인력으로는 혹은 자력으로는 절대.그.진위를 구분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기계가 보여주는 수치만 보고 그 진위를 판단을 해야 하는 상황과 곧 마주해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두가
그러므로 지금 이 시점에 관련 법과 제도와 그 제도를 운영할 기관에서부터 최종적으로 실제 그 모든 제도를 운영하는 모든 인력에 대하여서 까지
국토교통부 산하 최종 항공기 기장과 정비 기사
그 외 승무원과 수많은 조업인력과 같은
매우 구체적인 인프라와 체계적이고 다변화된 단계적인 수많은 종류의 면허의 발급을 통해서 모든 상황을 잠시 통제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아무리 내 스피커라지만
아무리 생각 해 보아도 지금 내가 무면허 운전을 하고 있는 기분이 간혹 들기 때문이다.
※ 지금 필자는 적어도 필자의 입장에서 만큼은 단순히 취미로 접한 오디오에서
우연히 필자가 발견한 모든 내용들이 공교롭게도 사실 본래는 절대 일반에 공개되어서는 안되는 끔찍한 위험성들을 가지고 있는 위험 천만한 지식들임을 강력하게 역설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해결책은 사실 단 하나 뿐이다
관련 기술 전체에 대하여 반드시 국가 공인의 면허제를 도입하고 등록해야 하며 그를 통하여 모든 관련 기술들을 국가가 직접 통제하지 않는다면
필자처럼 단순히 취미로 오디오를 접했다가
"이봐~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
라는 ...
또 다른 누군가 들이 필자와 같은 비운의 운명에 또 다시 처하게 되는 것을 비로소 방지할 수 있다. ㅠ ㅠ
(전공자와 비전공자간의 단순한 취미의 부합이라는 어떤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비전공자에게 본래 주어저서는 안되는 지식이 주어지는 사태로 발전되는 것이 가능 할 때
이 때 그 전달되는 지식이 전달되어도 무방한 지식이 아니라 범죄에 악용될 경우 아무도 비극을 막을 수 없는 가장 심각한 위험성을 가진 지식일 때
전공자에게는 면허를 주고 비 전공자에게는 면허를 부여하지 말아야만 사고발생을 막을 수 있다.)
※ 단계적으로 점진적으로 관련 산업 전반의 발전을 제한하는것이 최선의 방책이다.
면허제 역시 임시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요점은 자본이 충분한 일반인들에게 주어져서는 안되는 기술들이기 때문이다.
자본이 충분한 일반인과 전공자를 희망하다 포기한 이들이 그 숫자가 매우 많아질 때
사태는 가장 끔직한 국면으로 전환된다.
면허제 도입은 관련 산업 전체의 점진적 축소를 위한 ABS 브레이크의 시작 지점이다
최종 목적은 모든 음향정보 통신기술및 모든 영상정보 통신 기술들에 대한 온전한 국가 주도의 통제이며 오로지 공익적 목적 하에서만 그것들이 사용되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
따라서 지금의 인터넷 통신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사람 대 사람간의 전혀 새로운 차원의 통신 매체가 필요하다.
오프라인상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소규모 모임들이 활성화 되어야만 한다.
그를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보다 더 많이 뒷받침 되면 목적 달성에 큰 지장은 없다.
보다 온건하고 교육적인 내용들의 완전히 새로운 사회문화 전반의 보다 많은 새로운 창출들이 필요하다.
지금의 영상정보 및 음성정보 통신기술에 기반하지 않는
전혀 다른 것을 기반으로 하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사회문화의 창출만이 온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필자는 되도록이면 그 장소가 오프라인이라면 좋을것 같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들의 보다 많은 창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의 무선 전화기는 오로지 전화의 목적으로만 필요하다.
(위기 상황이나 범죄 피해발생시 피해자의 위치 추적에 도움이 되는 것 까지를 버릴 필요는 없다.)
사진촬영기능이나 음악 재생등은 불필요하다
음반 산업은 될 수 있다면 전자적 기록에 기반하지 않는 물리적 매체로만 유지되기를 희망한다.
(사실 음반 산업이나 영화 산업 여타의 모든 공연 문화들은 오로지 현장 공연에만 기반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면 전부 폐지하거나
음악을 듣기 위해서 법원에 증거제출을 포기할 수는 없다.
모든 컴퓨터는 데스크탑으로 통일하고 오로지 사무 목적과 기타 업무용 목적 마지막으로 관공서의 민원 서식 작성및 출력 용도로만 사용됨이 바람직하다.
사무가 목적이 아닌 게임을 목적으로 발전하는 산업이란 ...
마지막으로 모든 유 무선 통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정보의 전달은 철저하게 텍스트와 도면으로만 전달될 필요성이 있다
음성 정보 전달은 유 무선 전화기로 한정하고
방송은 오로지 공익을 목적으로만 운영됨이 바람직 하다.
컴퓨터와 무선 네트워킹을 활용한 정보의 전달은 사실 산업상 필요성에 의하여 창조된 것이 불필요하게 사회 문화로 변질된 것이므로 오로지 산업상 필요성만을 남겨놓고 나머지를 제거하면 안전상에 큰 문제는 없다.
아예 영상정보나 음성정보를 다루는 하드웨어 자체를 제거하자는 것이다.
영상 정보 전달에서 도면 전달의.필요성이 존재하는데.
팩스로 한정할 필요가 있다.
산업상 목적과 공무로만 운영되는 팩스가 필요하다.
제발 부디
문화는 오프라인에서 사람들과 함께
여담이지만
요즘 필자가 사용하는 유선 인이어 이어폰도 위에 설명한 응용 음향학을 이용한 이어폰이다
우퍼의 음량은 대단히 높은데
멀리서 들린다
이는 이어폰 제작단계에서
기판을 제작 할 때
고의로 우퍼쪽의 음향만 좀 더 멀리서 들리도록 인위적으로 위상차를 조절한 많은 고급 사례들 중 하나다
※ 그냥
어떤 사람 하나가
나이 마흔 둘 정도 먹을만큼
세상을 한 번 살아를 보니
아 내가 살아온 이 세상을
이리 함 바꾸어 보면 참 좋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들이 차츰 차츰 꼬리를 물고 이어질 만한 나이가 되었고
마침 다행히 판단력에 큰 문제가 없는 수준의 판단은 할 수 있었고
정보도 그다지 부족하지는 않았다.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랬다 ...
정상적인 사람의 정상적인 판단에 기대어 볼 때 충분히 합당한 근거들이 많으므로
실제로도 위 본문 내용들과 같은 위험들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담당 직무를 수행하는 자가 아닌 일반인이 단순 취미로 접하여 얻어도 되는 지식들이 아닌데 지금 필자가 그 지식들을 얻은 셈이다.)
따라서 위와같은 위험 (산업상의 중대한 위험을 충분히 초래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식의 일반인에 대한 불필요한 전달) 까지가 절대 전혀 필요하지가 않은 완전히 새로운 문화산업 컨텐츠의 국가 규모의 전략적 창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왜 일반인이 영상을 인코딩하고 편집할 수 있어야 하며 왜 일반인이 고도의 음향기술을 알아야만 하는가?)
(그래야만 유지될 수 있는 문화 산업이라면 차라리 폐지하고 다른것을 육성해야 한다는 말이다.)
※ 한 줄 요약
왜 누군가가 자신과는 절대로 무관한 타인의 실제 직무의 내용을 불필요할 정도로 많이 알아야 시장을 지속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한 산업을 계속 육성하려 하나?
※ 요약에 대한 해설
분명히
절대적으로
내가 현재 종사하는 직무 또는 직분과는 절대적으로 무관한
오히려 다른 직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실무 내용에 해당하는
그것도 핵심 실무 내용처럼 너무 깊숙한 실무의 내용까지를
내가 굳이 알아아만 할 어떠한 이유도 없는데
너무나 공교롭게도
해당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서는 바로 그것을
지금의 나 처럼
그 직무와는 절대로 무관한 타인들까지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시장이 커지면 커질 수록
정작 관련직무와는 전혀 무관한 이들이 그 정보에 접근하게 된다.
그것이 나의 권익의 수호에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걱정하는것이 합당할 만큼 빠른 시일 이내에
향후에는 도리어 나의 권익에 대하여 심각한 권익의 침해를 실제로 야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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