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필자의 음원파일들이 온전히 보전되어있었다면
절대 PC의 C 드라이브 복구 기념 첫 게시물이 이것은 절대로 아니었을 테지만
아쉬운 대로 급한 일의 처리 순서대로 .....
필자의 2019년 심장 초음파 CD 원본상의 특이사항
2019년에 촬영한 심장 초음파에서
승모판 영상중에 2D(M-mode 2D 사진이 누락된) 사진은 없이 오로지 승모판 촬영 영상만 전부 3개인데
하나는 승모판을 움직이는 근육인 유두근을 촬영한 영상이고
하나는 승모판 협착증 발생시 그 협착의 면적을 구하기 위한 이면 심초음파 영상이며
하나는 승모판을 정면에서 그 승모판 전체의 윤곽을 촬영한 영상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협착 면구의 크기를 구하는 영상 속의 승모판은 이미 협착이 상당히 진행되어 잘 열리지도 잘 닫히지도 않는것이 분명히 관찰된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승모판 정면 초음파 영상은 이상하리만치 건강한 모습의 영상이다.
즉 두 가지 이상의 자료가 혼용되었다,
멀쩡한 승모판은 필자의 2010년 영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면 초음파 영상은 2019년 영상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
무엇보다도 승모판의 움직임을 2D 화면상에서 연속 그래프 형태로 나타내어줄 사진자료는 2010년에도 2019년에도 모두 없다.
마지막 사진은 좌심실 2D 사진의 2010년과 2019년의 변화다
9년간 좌심실 용적이 저만큼 커졌다면 당연히 심장병이 맞다.
※ 영상 1.
※ 영상 2.
※ 영상 3.
※ 영상 4.
상기 영상은 세 번째 영상(※ 영상 3.)과는 명백히 다른 영상이다.
즉 둘 중 하나는 가짜일 것이다 라고 섣불리 단정하게끔 혼란을 유도하는 것이며
그럼으로써 보다더 강력한 임팩트가 있는 최상단 영상을 돋보이도록 하는 편집의 효과가 가미되어있다.
그러나 상기 영상은 아래에 근거자료로 제시한 이면 심초음파 영상의 승모판 협착의 소견과 실제로 일치하며
보다 더 확실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하단에 필자의 대동맥판과 대동맥판 협착의 다른 의학서적상의 자료를 함께 별첨 하였다.
(사람이 어떠한 자료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이유는 팩트를 놓쳐서는 안되기 때문이며 최종적인 결론은 오로지 실제로 드러난 팩트들로만 판단의 근거를 두어야만 한다.)
※ 영상 5.
아래는 상기 영상들에대한 필자의 첨언들이 실제 의학서적상의 자료들과 비교하여 볼때 충분한 의학적 근거를 가지는 첨언들임을 증명할 근거 자료들이다.
대한민국 의료법상 의사가 아닌자의 말에 법적 근거는 없다.
그러나 그 이해충돌의 당사자가 환자 본인인경우
당연히 환자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목적하에 발언을 하여야 하며
아래 내용들은 그러한 의미로써만이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다라고 감히 주장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환자 자신이 자신의 신체적 건강과 법익을 수호할 목적 하에서 발언할 때에만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
다음은 실제로 2010년 영상속에 흐릿하게 보관된 2019년 대동맥 좌심방 2D 소견과
2019년 영상속에 선명하게 보관된 2010년 대동맥 좌심방 2D 소견이다.
이는 위 영상들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뒷받침할 또 다른 근거자료들이다.
실제로 영상속에 누군가의 의도된 편집이 있을 수 있으며
그것은 환자가 반드시 알아야만 할 정보를 숨기기 위한 특수한 목적하의 편집이라는 증거이자
다른 널리 알려진 의학 자료들에 비추어 볼 때 환자에게는 이미 심각한 중등도 이상의 승모판 협착이 진행되고 있음을 입증할 근거들이기도 하다.
(즉 과심방의 크기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은 이미 좌심방에 무엇인가가 항상 가득한 상태를 유지한다라는 것인데 이는 좌심실에서 혈액이 좌심방으로 역류할 때가 아니면 있을 수가 없는 자료이다.)
(무엇보다 특정 환자의 의무기록을 허위로 조작하려할 아무런 의무가 없는 사람들이 그러한 일을 하였다면 이는 환자의 주장에대한 신빙성을 더 높게 해 준다.)
어째서 승모판 협착 또는 폐쇄의 부전이라 확신하나
수축기와 이완기 사이에서 좌심방 용적에 아무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편집 혹은 자료의 조작인가
나중 사진이(2019년 사진) 먼저 나오고(2010년 자료에 등장) 먼저 사진이(2010년 사진이) 뒤에(2019년 자료에 등장) 나오도록 편집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나중사진을(2019년 사진을) 먼저 사진처럼 (2010년 사진 처럼) 보이도록 특수한 시각적 효과가 가미되었기 때문이다. (고의로 흐릿하게 편집)
어떻게 그것을 확신할 수 있는가?
심부전이 진행된 환자는 자연치료된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심장의 물리적 크기가 의학이 정의하는 물리적 한계치를 넘은 이후에 5년이상 생존한 사례가 전무하다.
(아무런 치료나 적합한 처치를 받지 못 한 경우)
암이 자연치유되었다는 주장들은 상당히 많은데 그것은 발병 원인이 면역력과 발암물질과 관계된 일이기 때문일 뿐
심 부전은 심장이 물리적으로 그 구조물이 불완전(결손 또는 파열 또는 변형) 된 것이기 때문에 자연치유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즉 두 장의 사진중 한장은 악화된 사진이고 한장은 호전된 사진이라면
그 사이에 특별한 처치나 치료가 즉 심장병에 적합한 물리적인 수술이 부재한 상황에서는
절대적으로 악화된 사진이 나중 사진이다.
상기 사진은 한눈에 보아도 병색이 완연한 대동맥과 좌심방의 2D 소견이다.
(좌심방의 내경의 크기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수축기나 이완기나 그 크기가 전혀 차이가 없는 수준인 것인데 이는 역류한 혈액들로 이미 좌심방이 가득 차 있는것을 고의로 그 크기가 축소되어 보이도록 사진을 편집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가 없는 사건이다.)
(증거를 은폐하는 한편 혼란을 유도하는 행위)
(만약 아래 사진이 없이 이것만 있었다면 2010년이나 2019년이나 발견시기는 상관이 없는 것인데 이것이 2019년 보다 먼저일 수는 없다. 사실은 상기 사진 자료가 절대적으로 2019년 사진자료의 나중이어야 말이된다.)
그러나 아래 사진은 보기 드물정도로 대단히 건강한 대동맥과 좌심방 및 대동맥의 2D 소견인데 이는 자료가 서로 뒤바뀐 것이다.
(크기는 아래 사진이 더 커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수축과 이완기능에서 이상소견이 실제로 관찰되는 사진은 윗 사진이다,)
(아래사진은 좌심방과 대동맥 모두 수축기와 이완기의 굴곡이 뚜렷하다. 그리고 근거자료로 제시된 다른 심초음파 사진과 비교해서 더 큰 사진도 결코 아니다.)
(그러나 위 사진은 수축기와 이완기 사이에 좌심방 내경 혹은 용적의 변화가 전혀 없는 명백한 이상소견이 심장 병의 징후로써 관측된 사진이다, 무엇보다 근거자료로 제시된 다른 심 초음파 소견의 양식과는 양식 자체가 상이하고 알아보기 힘들게 흐릿한 사진인데 명백한 고의적인 효과가 가미된 의료자료라는 뜻이다 2010년 자료 전체가)
사실 위 사진정도 되면 그 좌심방은 거의 제트기류에 가까운 혈류를 펌프할 수 있는 매우 건강한 상태 라는 뜻과 동의어이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는 2010년에 편입된 진짜 2019년 자료와는 너무나 상반된 결과다
일단 상기 두 자료가 반드시 장축면과 단축면이 반드시 함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서 필자는 단언은 곤란하다
그러나 상식적으로는 두 장이 함께여야 자료판독자에게 큰 혼란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2010년에는 2019년 자료의 장축면을
2019년에는 2010년 자료의 단축면을 각기 한 장씩만 포함하였는데
이는 2019년 자료를 건강한 자료로 보이도록 하기 위하여 고의로 굴곡이 커 보이는 단축면 사진만을 넣어둔 것이다.
(사실은 2010년에 촬영된 단축면 사진을)
(그런데 왜 하필이면 2010년에는 유독 장축면 사진을 그것도 2019년 자료로 추정되는 사진을 편입시켰는가 )
(현재로서는 필자도 그 이유를 추정하기 다소 곤란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무엇이 어찌 되었건 위 사진은 좌심방의 내경이 수축기와 이완기 사이에 매우 뚜렷한 변화의 폭을 보여준다 즉 크기는 커 보이지만 사실은 건강한 좌심방이라는 뜻이다 위 사진은)
(그런데 시간대가 2019년일 수가 없다 이건 2010년 자료여야 한다.)
(심장의 물리적 구조물의 물리적인 결손은 자연치유가 불가능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상기 두 사진이 진실이라면 대동맥과 좌심방에 심장의 병이 있던 사람이 9년뒤 자연치료가 되었다는 것인데
그것은 의학적으로 존재한 사례가 절대로 없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일 뿐이다.
결국 실제로 필자는 지금 현재가 환자인 것이 맞기 때문에 두 사진상의 시간대가 바뀌어있음을 확언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뒷받침 근거는 마지막에 첨부된 좌심실의 내경의 변화의 크기와 상반된 결과라는 사실인데
실제로 의학적으로 좌심실의 용적 크기 변화가 더 진실에 부합한다.
필자의 좌심실 내경(지름)의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 되었는데
좌심방 대동맥 2D 는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 되었을 리가 없고 같이 함께 악화 되었어야 정상이다.
(자료의 신빙성에 대하여 하는 말이다.)
즉 고의로 2019년 자료를 흐릿한 화질로 2010년에 편입시키고
고의로 2010년 자료를 선명한 화질로 2019년에 편입시킨 것이다.
아래는 상기 내용의 근거 자료 사진이다.
대동맥 판막 수준의 M 모드 디스플레이는 흉골 단축 뷰(A) (필자의 2019년 자료에 편입된 2010년 단축 뷰) 및
장축 뷰(B)(필자의 심초음파중 2010년에 편입된 2019년 흉골 장축 뷰) 에서 얻은 2D 이미지에서 파생됩니다.
화살표는 확장기말과 수축기말에서 각각 대동맥 뿌리 직경(AO)과 좌심방 전후방 직경(LA)을 나타냅니다. 약어: RVOT, 우심실 유출로.
(위는 번역된 설명이고)
(위 근거 자료와 비교하여볼 때 조차도 필자의 2010년 자료상의 대동맥과 좌심방의 2D 소견은 어딘가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인다.)
(좌심방의 내경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이다.)
대동맥 판막 수준의 M 모드 디스플레이는 흉골 단축 뷰(A) 및 장축 뷰(B)에서 얻은 2D 이미지에서 파생됩니다. 화살표는 확장기말과 수축기말에서 각각 대동맥 뿌리 직경(AO)과 좌심방 전후방 직경(LA)을 나타냅니다. 약어: RVOT, 우심실 유출로.
다음의 마지막 두 장의 심장 초음파 사진은 좌심실 2D 사진의 2010년과 2019년의 변화다
9년간 좌심실 용적이 아래 두 장의 사진변화의 크기 만큼 커졌다면 그것은 당연히 심장병이 맞다.
(아래 두 장의 사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명백한 좌심실 확장의 병세가 올바르게 기록되어져 있다,)
(만약 둘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의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굳이 일부러 그래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까지 제시된 필자의 심초음파 사진들 중에 타인의 자료는 없어 보인다.)
(단지 시간대가 서로 뒤바뀌어있다가 아래 두 장만 올바른 시간대로 기록되어있을 뿐이다.)
(목적은 자료를 판독하는 이에게 혼란을 유도하는 것인데 그 이유는 필자가 명백한 심장병 환자가 맞기 때문이다.)
비록 2010년 자료 전체가 정규 심장 초음파 소견 양식을 따르지 않은 고의적인 효과가 가미되어있기는 하지만 상기 소견은 명백히 좌심실의 수축과 이완기능에 무슨 특별한 문제가 없는 소견으로 보인다.
(즉 정상기능하는 소견이 앞에 있고 이상기능하는 소견이 뒤에있는 경우인데 이는 의학적으로 타당한 결과이므로 의심할 이유는 없는 자료이다.)
(따라서 상기 흉골연 단축면과(정상소견이 2019년에) 장축면(병세가 악화된 소견이 2010년에) 두 소견은 서로 시간대가 바뀌었음이 자연스럽게 입증되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소견은 어떠한 양식의 크기를 떠나서 수축기능과 이완기능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 소견이다,
(내경의 크기 자체는 아래 첨부한 의학 서적상의 자료보다 큰데 그 내경의 변화의 폭이 심장의 크기에 비하여 너무 완만하다 즉 수축과 이완기 사이의 내경변화의 폭이 대단히 좁다.
(필자는 우측 점선 4개 크기가 수축기 내경인데 근거 사진자료는 점선 4개가 확장기 내경이다.)
(무엇보다 2010년에 편입된 2019년 흉골연 장축면 사진은 이완기와 수축기 사이의 변화의 폭이 위 사진보다 훨씬 더 완만하다.)
아래는 근거 자료
위사진보다 더 큰 크기의 좌심실이라면 수축및 이완의 폭이 보다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어야 정상 소견이다.
그러나 필자의 2019년 좌심실 2D 사진은 명백히 내경의 크기는 훨씬 더 큰데 수축시 내경의 변화가 위 사진과 비슷해 보이거나 더 적은 폭으로 관측된다.
필자의 2019년 좌심실 2D 소견상의 수축기 내경이 상기 소견상의 확장기 내경과 동일한 크기이기 때문이다.
(두 장이 동일한 양식과 확대 비율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단언한다.)
위 사진을 흐릿하게 하면서 내경변화의 폭의 기준이 되는 중격과 후벽등을 선명하게 하면 아래 사진 즉 필자의 2010년 좌심실 2D 사진이 된다.
(2010년은 모든 자료가 공통으로 아래 화질을 유지한다.)
(그런데 그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맞는지 의문이 생겨야 정상이다, 일부 자료만 흐릿하면 모를까 디지털 정보가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색이 바래는 일은 없다, 복원한 자료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만약 복원자료에 정말로 특별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절대적으로 비 규칙적이고 불 균일한 양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아래는 정상기능하는 좌심실의 수축과 이완기능에 대한 다른 자료들이다.
위 사진은 서구의 인류의 심장이다 동양인보다 당연히 심장 자체가 크고 건강하다.
따라서 지름도 크고 수축도 월등하게 눈에 띄는데 위 사진은 서구인들 중에서도 보기 드물정도로 건강한 사람의 초음파 소견이다.
위 사진은 신체 건장한 서구인의 정상 소견이다.
아무리 필자가 동양인임을 감안하더라도 필자의 2019년 좌심실 내경은 사실 상기 소견에 근접하는 크기다.
그런데 크기만 그렇지 정작 수축기능은 서구인의 심장에 비하여 현저하게 떨어지는 수준인 것이다.
즉 좌심실이 일반적인 동양인보다 월등하게 커졌는데 수축기능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뜻이다.
(역류가 발생한 시점을 필자는 2015년 전후로 추정하는데 그 때 당시 실제로 건강에 지대한 악화가 나타났다.)
(2013년 2015년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과 간수치 둘다 정상범주를 한참을 벗어났었고 중성지방과 LDL등 기존의 고 HDL 혈증과는 상반된 소견까지 두 차례 등장하였는데 이는 그 때 당시 필자의 신체가 받은 충격의 크기와 동일하므로 역류는 그 시점을 전후로하여 발생한 것으로 현재 추정하고 있다.)
(그 이후부터 심장의 크기가 2010년에 비하여 서서히 커져왔던 것이다.)
(심부전은 대단히 느리게 진행되지만 물리적인 수술이 없이는 자연치료가 불가능하다.)
(정상 범주 크기를 벗어날 정도의 심부전이라면 5년이상의 장기생존이 거의 불가능하다.)
(2019년에는 좌심실 전체 용적이 확장기 52mm 로 나타났는데 의학적 한계치는 54 mm 이다.)
(2019 년 당시의 필자의 체중이 의학적 한계치에 근접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이는 명백히 심장 병이다.
(2010 년에는 46 mm 였었다.)
모든 근거 자료들은 정규 서적(의학을 일반 대중에게 설명하는 의학과 관련된 서적) 속에서 발췌된 내용이다.
물론 의사를 교육할 목적의 교재는 아니지만 엄연히 의학 서적에 들어간다.
마지막은 고의로 첨부되지 아니한 2D 소견이다.
(왜 아래의 자료만 고의로 누락되었을까?)
(아마 실제로는 반드시 필자가 꼭 보아야만 하는 사진이었기에 누락되었을 것이다.)
(좌심실의 내경의 크기가 변하고 좌심방은 더 크게 변하였는데 아래 사진이 누락됨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좌심실 소견과 좌심방 소견이 모두 혈액의 역류를 강하게 입증하는 사진들인데 아래사진과 역류제트 면적의 판독 영상은 고의로 누락되었다.)
아마도 위 자료가 2010년과 2019년 어디에도 첨부되지 아니한 이유는 누구라도 보면 상기 사진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현재 추정한다.
※ 별첨된 아래 석장 사진은 자료 판독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의도로 고의로 서로 다른 크기로 보이도록 촬영된(혹은 한쪽의 각도나 크기를 변경하거나 확대한) 다른 증거 사진들이다.
위 사진은 하대정맥에서 우심방으로 유입되는 혈류의 압력과 속도를 같은 각도와 같은 양식에서 서로 다른 두 사례를 비교하여 촬영한 사진들이다.
즉 한쪽은 정상이고 한쪽은 정상보다 압력이 높은 사진이다.
위 내용을 알고서 다음 두 장의 사진을 보자
얼핏 보아서는 필자의 우심방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두 장의 영상이 사실은 다른 양식과 각도로 또 다른 확대 비율로 촬영된 영상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진위판독이 쉽지 않고 실제 측정 자료가 필요한 사안이다.
그러나 필자의 우심방 측정 자료는 상기 두 영상 이외에 의무기록 어디에도 없다.
승모판 협착을 가리고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게끔 고의로 혼란을 유도하는 증거이다.
※ 별첨 2.
(자료 판독자에게 혼란을 유도할 목적으로 첨부된 자료상의 사진 합성의 증거)
아래는 좌심실 내부에 생성된 혈전과
우심방의 내경의 측정시 좌심실이 지나치게 확대될 때 보일 수 있는 좌심실의 내벽구조물은 어떻게 다른가
즉 필자의 좌심실에 실제로 혈전이 발생한 증거 사진을 합성된 사진으로 대체한 증거들이다.
(필자의 좌심실에는 분명히 혈전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그대로 보여주기가 싫었기 때문에 합성사진으로 대체한 자료로 추정된다.)
아래는 근거 자료들이다.
우심실과 우심방의 내경을 측정할 때에는 상기 심첨 4방 단면도 상에서 좌심실보다 용적이 작은 우심실과 우심 방을 확대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좌심실의 경우는 절반보다 더 깊은 안쪽 까지 단면도의 단면 위치가 내려간다.
당연히 좌심실의 내벽과 근육등이 불필요하게 관측될 수 있다.
그러나 심첨 4방 단면도와는 무관한 사진에서 심실 또는 심방의 내부에 불필요한 구조물이 발견되고 그것이 정상적인 심장의 구조물 어느것과도 일치하지 않는 경우
그것은 100% 의심할 여지없는 혈전 내지는 종양등의 이물질이다.
(정상적인 경우 자료상에 특별한 조작이나 편집이 없다면 100% 확실할 수 있다.)
다시 보자 위 사진을
아래는 실제로 심장의 좌심실 내부에 흔히 혈전이 생성되는 위치들이다.
통상의 경우 좌심실에서는 심첨부에 덩어리진 형태
또는 좌심실의 내벽을 따라서 생기는 형태
또는 승모판 근처의 좌심실 바깥쪽에 해당하는 내벽에서 박대형태로 돌출되는 형태들로 나타나는 것이 실제 좌심실 내부의 혈전이며
이 부분에 대한 혈전의 판독이 비교적 용이한 이유는
심첨 4방 단면도가 아닌 위치에서 좌심실을 촬영하였는데
심장 내부에 있어서는 안되는 이물질이 발견된 것이기 때문이다.
저 각도의 심장 초음파에서 저것들은 보여서는 안되는 이물질 들이다.
그러나 아래 사진과 관련 내용들을 보자.
위 사진은 심실이 수축 될 때에만 비로소 보이는 심실의 내벽인데
상기 혈전 예시 사진은 이완기에나 수축기에나 모두 보인다.
즉 위 두 사진을 자료로 하여
필자가 상기 다른 합성 사진들을 심실 내부 혈전으로 오인하도록 누군가 인위적으로 사진을 합성한 것이다.
왜 이토록이나 어떤 특정 환자의 초음파 의무기록을 합성으로 점철해야 했을까?
그 환자에게 보여야만 하는 정보는 가리고
보일 필요가 없는 불필요한 정보는 노출시키려는 목적 이외에 무엇이 있을까?
즉 위 사진 상에서 실제로 존재하였던 필자의 진짜 혈전들은 그래픽 작업으로 모조리 다 제거되고
누군가 조작한 가짜 혈전-혈전으로 보일법한 심장의 다른 구조물들을 합성으로 혈전처럼 만들어낸 이미지-들만이 가득한 조작된 합성사진인 것이다.
※ 영상 6.
※ 영상 7.
아무리 발병 원인이 남들보기에 좀 애매한 구석이 았었다 해도 그렇지
너무 심한 조작 및 합성 의무기록이었다 ......
혈전이 생성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체로 부정맥 또는 심근의 경색이 심장에서 죽은 피를 만들어낼 때 혈전이 생성되는데
심근경색을 동반하지 않는 부정맥의 경우에는 그 원인을 파악하기가 너무 어렵고
심근경색을 동반하는 부정맥의 경우는 말 그대로 심근경색이 부정맥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심근경색의 원인은 거의 99% 관상동맥 내부에 너무 많은 이물질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즉 이상 지질혈증이 주된 원인이다.
가장 위에 소개된 승모판 협착의 영상과 그 아래 모든 자료들을 서로 대조하고
좌심실 2D 사진이 9년간 심실 확장기에 있었음을
실측 데이터가 기록된 의무기록이 또 다시 증명하며
그 외 다른 심전도로 종합하여 볼 때
필자는 선천성 류머티스열에 의한 승모판 협착과
고 HDL 콜레스테롤 혈증이 추후 대량의 중성지방을 포함한 이상지질혈증과 그 원인인 간기능(선천성) 이상으로 인한
심근경색 에서 비롯된 부정맥
총 2가지의 심장의 병이 30대 초반에 동시에 발병한 것으로 보이며
두 질환 모두 선천성이다.
승모판 협착은 사실상 심근경색과는 거의 무관하며
류머티스 열이라는 선천성 유전질환에 의하여 발병한다.
(거의 대부분)
심근경색은 또한 류머티스열과는 무관하게 혈중에 이상 지질 혈증이 발생하였을 때 나타나게 되는데
필자는 단백질 대사에 있어서 간기능에 유전적으로 선천성의 문제를 타고난 경우다.
유소년기 시절 부터 건강검진에서 단백질 대사 이상 징후가 관찰된 바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의 경우 2010년부터 2021년 현재 까지
LDL이 비 정상적으로 높거나
반대로 HDL이 80을 넘는
기형적인 단백질대사 징후만이 11년간 꾸준히 관찰 되었다.
(단 한번도 정상범주가 없었다.)
HDL의 정상범주는 40~60 이며
60을 넘는 HDL은 체내의 활성산소와 만날경우 LDL만큼의 산화를 일으킨다.
고 HDL 혈증의 환자에게
술, 담배, 과로, 과도한 운동, 일광욕, 선텐등은 그냥 그 자체가 독이다.
체내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HDL이 활성산소와 만나 급격한 산화를 일으킨다.
정상인 남녀 어느 누구라도
HDL이 60을 넘는 일은 명백히 유전적인 간기능상의 단백질 대사의 이상징후일 뿐이다.
정상인은 아무리 노력해도 50 언저리다.
고 HDL 혈증을 앓는 이상 지질혈증의 환자는
꾸준한 평생의 웨이트 트레이닝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최소한 트레이너들중에는 전무 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수준까지 운동을 하기 이전에 사람이 먼저 쓰러질 것이다.)
※ 마지막 별첨 필자의 건강한 대동맥 판 소견과 관련하여 최상단의 승모판 협착 영상의 진위 여부에 대한 의학적 근거의 뒷받침
※ 영상 8.
천만 다행히도 필자의 대동맥 판막은 대단히 건강하여 비교 사진으로 첨부한다.
위 사진은 바로 대동맥판 즉 대동맥 판막인데
서 사람 인자 모양으로 닫힌 판막이 열릴 때에는 동그라미가 되었다가
다시 닫힐 때에는 다시 사람 인(人) 자로 보이는 특이한 삼각형 구조물이 바로 대동맥 판막의 특징이다.
아래 예시를 들 사진은 대동맥판 협착에서 폐쇄 부전으로 넘어가는 환자의 사진이며
필자의 승모판이 바로 그러한 협착에서 폐쇄의 부전으로 넘어가는 중도단계에 있다.
명백히 최상단 두 번째 영상에 소개된 필자의 좌심실 이면 초음파상의 승모판의 협착과 동일하고 상기 의학서적상의 실제 승모판 협착 사진과도 동일하다
그렇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최상단 두 번째 영상을 다시 보도록 하자
※ 영상 9.
정확히 하자면 실제 승모판 영상은 2개가 2019년에 편입되었는데
하나는 2010년의 정상판막
하나는 2019년의 실제 협착에서 폐쇄부전으로 넘어가는 중도단계 혹은 폐쇄 부전 소견의 승모판
마지막은 위 두 내용과는 전혀상관 없는 승모판 후면의 승모판을 움직이는 유두근의 영상이다.
즉 실제로 필자의 심장 초음파 영상에는 년도를 무시한 둘 이상의 자료가 혼용되거나 연도가 바뀌거나 합성이 실제로 자행되었고
고의로 누락된 두 자료는
(승모판 2D 와 승모판 역류 혈류에 대한 역류 면적 측정자료)
보여주면 너무 결정적인 자료들 이기 때문에 고의 누락된 것들이다.
(목적은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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