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아쉬웠던 단 하나의 재료는
새우젖 ㅠ ㅠ
원래 좀 볶아서 볶음김치를 먼저 하면 시큼한 맛이 쉽게 나서 끓이는 시간이 많이 단축 되지만 ....
특히 들기름에 ....
재룟값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끓이기로 ....
어차피 끓이다 보면 제 맛이 나고
고기도 더 잘 익는 ....
양념이 잘 안배인다는 단점 하나 ....
어쨋건 완성된 찌개는 확실히 맛남 ...
아래는 과정
'내 사진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육은 본래 찻잎을 우려낸 물에 삶는 고기다. - 이번 한 달의 식비 총 예산 (최종 수정본) - 수육 레시피 (예행 연습 게시물 수정본) (0) | 2021.11.18 |
---|---|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최종 수정 본) 오로지 화석 연료만을 소비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야기 ㅎ (0) | 2021.11.05 |
PC 복구 기념 사진과 영상(최종 수정본 만약 추가될 내용 또는 이미 추가할 예정인 다른 자료들은 다른 게시물로)(대동맥판 실제 영상 추가) (0) | 2021.11.03 |
어느 장정 한 사람의 한끼 식사 ... (0) | 2021.10.31 |
간만에 콜드 브루 (0) | 2021.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