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필자의 EQ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 기존의 파라메트릭 EQ ※ 초안 3. 게시물은 삭제
(아래는 관련 자료 참고 링크)
(게시물 이용제한의 사유와 관련 자료들 관련 다른 문헌들)
http://blog.daum.net/japhikel/3104
http://blog.daum.net/japhikel/3105
※ 아래는 실험본 영상 - 적용된 EQ 는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스마트폰 기종 역시 다른것
그러나 파라메트릭 EQ 의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최종 결과물이 하단 실험본 영상에 비하여서
거의 비슷한 해상도에 실제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량은 월등하다
(최종적으로 다듬은 결과물은 대단히 우수할 전망)
(그러나 아직 저음역대 평탄도는 하단 첨부 영상 결과가 더 우수하다)
(하단 첨부 영상속 스마트폰 기종이 워낙에 고사양의 음향기술이 집약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매우 고출력의 음원 파일이 담긴 영상이므로 실험적 청음 정도는 무방하지만 반복 재생은 권장하지 않는다.)
(32bit 44.1khz Flac 파일 음원 처리된 영상)
(모두 7개의 실험본 영상이며 영상부터 모두 소개할 경우 본문 내용의 가독성이 떨어져서 4개의 실험본 영상은 본문 하단에 따로 첨부 하였다.)
1번 영상에 한정하여 섞인 잡음들은 녹음 당시 기술적 문제들로 인하여 원 음향을 재생한 스피커와 촬영 장치쪽에서 생성된 현상으로
청취자쪽 스피커나 앰프의 오작동이 절대로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래부터 본문 내용이다.
※ 파라메트릭 EQ ※ 초안 2. (재작성) ※ 초안 3. 과 관련 내용의 추가
※ 밴드 1.
※ 적용된 실제 데이터와 부가 설명
◆ 밴드 1.
로우 쉘프 (밴드 오버랩 형식) / 좌, 우 사운드 (스테레오 모드에서 사운드가 강조되는 영역) /
Q 0.88 (Q 값이 커지면 게인에 영향을 받는 주파수 대역이 좁아지고 Gain 조정으로 인한 전류의 힘의 집중이 커진다.)
(물론 아무리 Q 값을 키워서 송곳처럼 전류를 집중시키더라도)
(밴드 오버랩 형식에 따라서 좌 우 주파수 대역의 Gain 은 가변한다.) /
중심 주파수는 20 hz /
Gain 값은 + 5.2 DB
(기준 전압이라 할 수 있는 프리게인 수치를 중심주파수 대역에서 5.2 DB 만큼 기준 프리게인보다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다른 설정값에 따라서 중심주파수대역의 실제 Gain 상승 량과)
(좌 우의 다른 주파수 대역에 영향을 주는 밴드 오버랩 효과는 달라진다.)
◆ 보충 설명
결과적으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다양한 밴드오버랩 효과와 자유로운 Q 값의 지정이 강점인 프로그램 기능으로써
기존의 너무나 선형적인 주파수 응답 특성에 기반하는 그래픽 이퀄라이져에 비하여서
대단히 깊고 고운 여러 결의 층을 주는 복수의 주파수 응답특성 곡선의 층을 대단히 입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그래픽 이퀄라이져를 조정하더라도 실제 주파수 응답특성의 곡선은 사실 대단히 입체적인 Gain 값의 가변이 여러 층을 이루며 서로 오버랩되는 형식으로 전 주파수 대역에 부여되게 되지만
그 층이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처럼 레이어가 매우 두텁다고 할 만큼은 될 수가 없다.
실제로 그래픽 이퀄라이져 조정만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Flat 에 가까운 밴드에서 입력감도의 부족현상으로 인하여
선이 가늘은 음향이 탄생하게 되지만
(물론 기반 하드웨어가 PC 이상이 되면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초 고사양 오디오가 통짜 아날로그 대형 거치형 앰프로 출력해내는 진짜 아날로그 신호에 비하여서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량이 충분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가장 이상적인 Flat 설정에서
Gain 값이 가변하는 그 층이 매우 두텁고 수많은 복수의 층을 이루게 되기 때문에
최종 결과물이 훨씬 더 깊고 풍부한 음향, 즉 정말로 입체적인 사운드가 탄생한다.
(5.1 채널 형식의 서라운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음파의 파장이 3차원으로 형성되기에 충분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즉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가 그 양이 선형적으로 많아지는것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여러 층을 이루며 증가하도록 하는 이퀄라이져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기존의 밴드 EQ 를 통과하여 스피커가 재생하는 음파는 실제 3차원 시공간상의 청취자가 그 음파를 시각적으로 볼때 판판한 평면같은 형태의 음파만을 재생할 수 있었다면)
(파라메트릭 EQ 를 통과하여 생성되는 음파는 그 음파가 온전한 3차원의 형태를 구성한채 재생되는 소리에 보다 더 가깝다는 뜻이다.)
※ 아래 부터는 데이터만 공개한다.
※ 밴드 2.
◆ 밴드 2. 의 데이터 시트
로우 패스 / 좌, 우 스테레오 / Q 5.36 / 주파수 90 hz / Gain +1.6 DB
◆ 밴드 3.
◆ 밴드 3. 의 데이터 시트
피킹 밴드 / 좌, 우 스테레오 / Q 0.66 / 주파수 383 hz / Gain -2.4 DB
◆ 밴드 4.
◆ 밴드 4. 의 데이터 시트
피킹 밴드 / 좌, 우 스테레오 / Q 0.15 / 주파수 20,000 hz / Gain +3.4 DB
※ 결과물에대한 내용 정리
사운드의 퀄리티가 그래픽 이퀄라이져에 비하여 훨씬 나은 부분도 있고
또 모자라는 부분도 있는데 이는 아직 완성본이 아니라서 그런듯 하고
제대로 완성을 보면 거의 환상에 가까운 음향이 탄생할 수 있을 것 같다.
밴드는 기존의 6개에서 4개로 줄였다.
본래 이 프로그램 기능의 적정 권장 밴드수 역시 3~4 개다.
◆ 아래는 기존의 파라메트릭 EQ ※ 초안 3. 게시물 내용
(기존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3. 게시물은 삭제)
◆ 아래는 기존의 파라메트릭 EQ ※ 초안 3. 의 본문 내용
(기존의 파라메트릭 EQ ※ 초안 3. 게시물은 삭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가장 큰 강점은 밴드의 중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피킹밴드와 밴드 패스 두 가지의 오버랩 형식은 서로 중첩이 가능하다.
물론 피킹밴드와 피킹밴드 중첩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효율면에서 필자는 위와 같은 방식을 보다 더 선호하는 편
피킹밴드의 게인값이 밴드패스보다 더 높을 수도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
로우 쉘
하이 쉘
모두 피킹 밴드나 밴드 패스 형식과 중첩이 가능하다.
즉
실제로도 대단히 입체적인 여러 층의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로는 오로지 단층의 주파수응답특성곡선만이 생성 가능 했지만
각각의 개별적 밴드가 일으키는 주파수 대역별 gain 값의 위상차는
서로 밴드패스 형식이 오버랩 될 때
다층 구조의 단면
보다 정확히 하자면 다각도의 접점을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사용자의 지정에 따라서
기준 프리앰프의 전자기적 위상의 값에 가감이 가해진
지정된 밴드의 좌우로 밴드 패스를 따라 흐르듯이 그려지는,
가변된 밴드의 좌우의 주파수 대역 전체에서,
가변된 밴드에 의하여 왜곡되어 흐르는듯 곡선을 그리게 되는,
주파수 대역간 gain 값의 위상의 각도차들이 서로 접점을 이루어 만들어지는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을)
실질적으로는 다층으로 입체적인 구성을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만으로는)
그러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본격적으로 밴드간 중첩기능을 활용하여
아예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 자체를 지정된 주파수 대역 전체에서 세개 네개정도씩 만들어내고
이를 어느 주파수 대역에서는 3개 층으로
어느 주파수 대역에서는 2개층이나 1개 층으로 자유자재로 가변할 수 있다.
즉,
실제로 두 가지 이상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 어느 주파수 대역에서 서로 만났다가
그 다음의 주파수 대역에서는 다시 둘이나 셋으로 실제로 분리 되는것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위의 주파수 응답 곡선의 형태를 결정하는 밴드 패스의 형식을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아직까지는 프로그램이 지정하여둔 밴드패스의 형식 내에서만)
(함수값을 사용자가 지정하는것이 가능한 진짜 전문 프로그램은 아니다.)
(Q 값의 가변 역시 가변함수 프로그램이지만 밴드 패스의 형식을 가변할 수 있는 함수는 아니다.)
(밴드 패스 형식의 가변함수는 말이 한 차원 더 위의 함수이지 고려해야 할 변수의 양이 너무나 많은 계산식을 요구한다.)
(폴리곤이 모니터 픽셀에 비견될만한 Full 3D 그래픽을 돌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찌 되었건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상기 기능이 가능하다는것은 거의 경이적인 수준..._)
(사실 진짜 전문가용 프로그램은 출시해 보아야 사용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 ..._)
(사용을 할 수가 있고 없고간에 고성능 고사양의 데스크탑 컴퓨터가 아니면 그런 프로그램은 동작 하기도 힘들다)
사용자가 바로 위에 설명한 그 밴드 패스의 곡선 형태 자체를 임의로 지정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물론 반드시 그 곡선을 따라서 흐르지 않는 다른 각도로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간 전자기적 위상의 각도차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실질적으로는 5가지나 6가지 이상
경우에 따라서는 10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주파수 응답 곡선이 하나의 시간대 상에서 동시에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게 해 준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 아래부터 다시 위에 소개 된 실험본 영상 나머지 4 개다.
※ 아래는 실험본 영상 - 적용된 EQ 는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스마트폰 기종 역시 다른것
그러나 파라메트릭 EQ 의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최종 결과물이 하단 실험본 영상에 비하여서
거의 비슷한 해상도에 실제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량은 월등하다
(최종적으로 다듬은 결과물은 대단히 우수할 전망)
(그러나 아직 저음역대 평탄도는 하단 첨부 영상 결과가 더 우수하다)
(하단 첨부 영상속 스마트폰 기종이 워낙에 고사양의 음향기술이 집약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매우 고출력의 음원 파일이 담긴 영상이므로 실험적 청음 정도는 무방하지만 반복 재생은 권장하지 않는다.)
(32bit 44.1khz Flac 파일 음원 처리된 영상)
(모두 7개의 실험본 영상이며 영상부터 모두 소개할 경우 본문 내용의 가독성이 떨어져서 4개의 실험본 영상은 본문 하단에 따로 첨부 하였다.)
◆ 주의 사항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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