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프로토 타입이라 할 만한 설정이 탄생했다.
곧 기존 게시물과 합치할 예정이다.
(필자는 유선 인이어 이어폰으로 작업을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스피커로 마지막 점검을 한다.)
(새 집이고 아직 방음 시공 전이므로 영상 촬영은 방음 시공 끝나면 하겠다.)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란?
1. 정확히 하자면 기준으로 지정한 주파수 대역의 Gain 함수의 변형이
그 좌우의 다른 주파수 대역과 위상의 각도차의 접점을 이루는 형식을 보다 더 입체적인 다각도의 접점을 이루는 방식으로 바꾸어서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기술에 추가적으로 대단히 복잡한 수많은 변수를 고려한 함수의 수식을 더하여)
(위상의 각도차를 수평적으로 선형적 각도차만 고려하는것이 아니라 3차원의 입체로써 상하좌우 전후방의 전방향의 각도차의 접점을 형성하는 것)
기준 주파수 대역에 에너지 밀집도를 보다 더 높여서 지정된 Gain 값보다 더 높은 에너지를 부여하거나
그 반대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럼으로써 기준 프리앰프 주파수대역 좌우 주파수 대역의 일정한 영역에 분포되는 에너지들을
좁은 영역안에 들어오게 하거나
넓은 영역으로 넓힐 수도 있는것이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수학과 물리학이 모두 필요하다)
2. 이는 매우 특수한 필터를 요구하게 되는데
이 때 사용되는 필터는 물리적인 필터가 아니다.
수 많은 복잡한 함수에 의하여 지정된 영역에 대하여서
그 함수의 경계값 이하의 전류만 통과시키는 것은 로패스 필터와 유사하지만
그 영역의 에너지 분포가 사용자에 의하여 임의로 지정된 경계면으로부터 기준 프리앰프의 기준면에 근접할 수록 에너지 보유량이 더 적어지도록 가변하는것은 로패스 필터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즉 1. 과 2. 가 함께 사용되는 이퀄라이져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 이 때 필터의 형식에 따라서 기준 주파수와 그 좌우의 주파수 대역의 전체 에너지 보유량의 영역의 분포와 형태가 바뀌는것을 밴드 패스 필터 라고 한다.
일단 데이터 시트는 아래와 같다.
(솔직히 지금 현재 저음역대의 명료도는 매우 우수하고)
(평탄도 역시 대단히 우수한 편인데)
(단점은 지나치게 강한 저음역대가 탄생했다.)
(앰프에 무리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사실 없다)
(차츰 차츰 또 다듬고 손을 보아야 한다.)
(아무튼 데이터시트를 공개한다.)
(분명히 말해 두지만 따라하다가 앰프 나가도 필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아직 좀 더 다듬어야 할 설정이다.)
(그러나 대단히 우수한)
(매우 또렷하고 명료한 저음역대가 충실한 입력감도를 통하여 형성되어있고)
(출력에 무리가 발생하는 음원은 몇곡 있기는 하는데 많지는 않다)
(무리가 가는 음원들이 몇곡 이지만 있기 때문에)
(따라하다가 앰프 나가도 필자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분명히 언급해 둔다)
(현재 설정에서는 분명히 말해두지만 전류가 조금 과하게 발생한다는 뜻이다.)
(아주 조금)
(40 hz 저음역대 부근이 현재 음량이 지나치게 높다.)
(20hz 저역대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형성된 주파수 밴드들에 작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즉 40 hz 에서 전류량이 폭증하는 실제 원인은 전체 저음역대 전류량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음압이 자연스레 형성되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실제 자연음에서 그 음역대가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는 악기에서 매우 크게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곧 수정 보완할 완성본에 반영될 내용이다.)
(그래픽 이퀄라이져 밴드와는 상이한 작동방식으로 인하여 사실 수정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이미 거의 정답에 도달해 있는 초기모델-프로토 타입- 이다.)
※ 개요
상기 개요도는 최초 프로토 타입 즉 초기 설정값에서 살짝 변한 것이다.
아래 최종 개요 상에서 위 내용은 다시 조금 더 변했다.
아래는 최초의 밴드 1. 이다.
가장 처음 만들어진 밴드인데 마지막에 밴드 패스 필터 형식을 로우 패스로 바꾸었다.
(데이터 시트와 부가 설명은 하단에 첨부 한다.)
※ 밴드 1. 의 데이터 시트
Gain 3.8 DB /
Band 주파수 대역 25Hz /
(최초 20 Hz 에서 변경)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2.00 /
좌 우 스테레오 /
※ 상기 그래프 상에서는 가장 좌측에 붉은색으로 표현되는 매우 큰 영역의 밴드다
※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래프상으로 나타나는 영역에 대하여서만 에너지가 분포되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에너지의 분포와 집중 밀집과 흩어짐에 대한 모든 함수를 다루는 EQ 이며
따라서 가변된 밴드의 일정 영역에 대하여서
인접하는 모든 주파수 대역과 지정된 밴드 주파수 대역까지
모두 입체적으로 서로의 위상의 각도차를 만들어내게 되며
그로인하여 에너지의 분포는 지정된 영역의 위와 아래 좌 우 전체로 매우 폭넓은 고유의 에너지 분포를 가진다.
※ 특이한 사항은 이퀄라이져의 해상도가 우수해지고 전체 에너지 보유량이 높아지면
(즉 소리가 원음에 근접하고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되기 위하여서는)
즉 출력되는 소리의 오브젝트의 총량 -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들의 양 - 이 많아지면
기준의 프리앰프 볼륨값에서
소리의 볼륨이 낮아진다.
전류 사용량이 늘어나면 같은 전압에서 전체 출력되는 소리의 평균 볼륨값이 낮아진다.
Gain 가변 과정에서 전류와 전압의 비가 조정되기 때문이다.
(전류량이 가변하는데 전압이 그대로면 전체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야 한다.)
(기준 프리앰프의 볼륨값이 가변하여 낮아지면서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앰프는 무리를 하게 된다.)
(무엇보다 기준 프리앰프는 일정한 에너지량을 가지고 전압과 전류를 나누어서 에너지를 배분하는 시스템이다.)
(당연히 평소보다 더 높은 볼륨을 실제로 요구하게 된다.)
(이는 열역학 제 1법칙 즉 에너지 보존의 법칙 때문이다.)
(실제로 사용되는 전류 총 량이 기준프리앰프 안에서 늘어나기 위해서는 그럴 수 밖에 없다.)
로우 패스 형식은 로우 쉘 형식에 비하여서 전제 에너지 분포 영역에 대한 에너지의 밀도가 비교적 높다.
그러나 어느정도 흩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세 개의 로우 패스 분포를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흩어지는 저역대의 입력감도를 충족 시킨 결과다.
(저음역대를 향하여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는 주파수 대역간의 Gain 값의 위상의 각도차)
(로우 쉘 ↙←↖ 밴드 패스 형식의 주파수 대역간의 각도차는)
(대단히 자연스러운 저음역대의 에너지의 상승의 흐름을 생성한다.)
(위 내용은 주파수 대역간의 Gain 값의 위상차가 만들어내는 주파수 대역간 에너지의 보유량의 차이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각 주파수 대역별로 Gain 값에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그 각도차의 곡선의 형태와 유사하게 주파수 대역별로 보유한 에너지의 보유량에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위와는 다르게 로우 쉘 ←↖ 밴드패스의 형식은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에 대하여서
(기준의 주파수 밴드 좌우의 저음과 고음에 대하여 - 시각적으로 기준 밴드의 좌 우 로 서로 반대의 주파수 응답 특성을 생성한다. - 좌우 스테레오형식과는 무관)
(즉 기준 주파수 대역에서 좌측의 저음역대 주파수 응답 특성을 ←↖ [또는 ↙←↖의 형태로] 상승 후 직선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하여서)
(반대로 기준 주파수 대역에서 우측의 고음역대 부분의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을 ↘→ [또는 ↘→↗ 의 형태로] 하강 후 직선의 형태가 되도록 만든다.)
이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의 좌 우로 강하게 왜곡되는 곡선 형태의 에너지 보유량간의 위상차를 만들어 내는데
그 에너지 보유량의 위상차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로부터 거리가 멀어질 수록
비 선형적인 에너지 보유량의 분포 영역을 만들어내는데
로우 쉘 형식보다 에너지가 흩어지는 경향이 조금 더 짙다.
(더 많이 흩어지는 에너지의 분포 영역을 만들어낸다.)
즉 기준 주파수 대역보다 멀어지면 입력감도가 흐릿해지는 경향을 띈다.
그러나 실제 에너지 분포는 일정한 영역에 분포하는 형태를 띈다.
(즉 로우 쉘 형식은 가변함수 Q 값의 지정에 따라서 기준 주파수 대역 좌우의 주파수 응답 특성이
상승 및 하강 후 꺾여서 직선을 유지하거나 꺾인 이후에 기준 프리앰프의 Gain 값을 향하여 곡선을 그리며 근접한다.)
(이 때 기준 주파수 대역 좌 우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분포는 서로 역수의 관계다.)
(이는 그동안 필자가 누누히 이야기 했던)
(0 Hz 의 음역대로부터 확실하게 에너지를 끌어올려서)
(가장 평탄하고 강력한 20 Hz 음역대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만들기 위한 상승곡선의 주파수 응답특성의 흐름을 생성한다.)
다만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에너지 보유량의 위상차는 대단히 비 선형적인 형태를 띈다.
이는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고유의 특징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여러개의 기준 주파수 밴드를 서로 중첩시킬 경우
상당히 입체적인 주파수 응답 특성의 에너지의 위상차가
복수의 주파수 응답 곡선과
그 곡선의 위 아래로 분포하는 에너지의 분포의 영역을 만들어낸다.
이는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의 선형적인 입력감도를 벗어나서
실제 음파의 입체적인 형태를 구현하는 입력감도를 충족시켜 준다.
(저음역대가 선명해지고 평탄도를 구축하면 벙벙거리는 불필요한 큰 소리는 사라지고)
(모든 소리의 현실감이 거의 원음에 가깝게 들린다.)
(당연히 본래 저음이 강한 악기들의 사운드는 필연적으로 소리가 커지지만)
(원래 그 음량이 나오는 악기들이다.)
(아래에서 ※ 밴드 3. 의 데이터시트에서도 설명되는 내용이지만)
(당연히 좌 우 스테레오 사운드 전체에서 이 강력한 저음이 양쪽이 다 들려야 하니까)
(당연히 스테레오모드는 좌우 전체 모드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이걸 좌 스테레오모드만 지원하는 밴드 따로)
(우 스테레오만 지원하는 밴드 따로 형식으로 진행 할 경우)
(필수적으로 밴드 숫자가 더 많아져야 하고)
(어쨌거나 실현이야 어떻게 되기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어지간한 오디오는 앰프가 탄다.)
보다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서는
하기 음파의 개념도와 관련 링크 내용 전문의 참조를 권장한다.
(인용된 인용원문과 인용원문상의 링크 네 개 중의 3개만)
(마지막 링크는 굳이 참고할 이유는 없다.)
(몇가지 오디오 케이블이라던가 중요한 내용들이 있기는 하다.)
※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음파의 개념도 6.(컴프레싱의 개념도 5.)
※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음파의 개념도 8.(컴프레싱의 개념도 7.) - 컴프레서 라는 명칭의 유래 - 컴프레싱의 방향
※ 본문 링크
http://blog.daum.net/japhikel/3105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란?
1. 정확히 하자면 기준으로 지정한 주파수 대역의 Gain 함수의 변형이
그 좌우의 다른 주파수 대역과 위상의 각도차의 접점을 이루는 형식을 보다 더 입체적인 다각도의 접점을 이루는 방식으로 바꾸어서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기술에 추가적으로 대단히 복잡한 수많은 변수를 고려한 함수의 수식을 더하여)
(위상의 각도차를 수평적으로 선형적 각도차만 고려하는것이 아니라 3차원의 입체로써 상하좌우 전후방의 전방향의 각도차의 접점을 형성하는 것)
기준 주파수 대역에 에너지 밀집도를 보다 더 높여서 지정된 Gain 값보다 더 높은 에너지를 부여하거나
그 반대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럼으로써 기준 프리앰프 주파수대역 좌우 주파수 대역의 일정한 영역에 분포되는 에너지들을
좁은 영역안에 들어오게 하거나
넓은 영역으로 넓힐 수도 있는것이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수학과 물리학이 모두 필요하다)
2. 이는 매우 특수한 필터를 요구하게 되는데
이 때 사용되는 필터는 물리적인 필터가 아니다.
수 많은 복잡한 함수에 의하여 지정된 영역에 대하여서
그 함수의 경계값 이하의 전류만 통과시키는 것은 로패스 필터와 유사하지만
그 영역의 에너지 분포가 사용자에 의하여 임의로 지정된 경계면으로부터 기준 프리앰프의 기준면에 근접할 수록 에너지 보유량이 더 적어지도록 가변하는것은 로패스 필터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즉 1. 과 2. 가 함께 사용되는 이퀄라이져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 이 때 필터의 형식에 따라서 기준 주파수와 그 좌우의 주파수 대역의 전체 에너지 보유량의 영역의 분포와 형태가 바뀌는것을 밴드 패스 필터 라고 한다.
※ 좌 우 스테레오 모드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에서
Gain 값에 가감이 가해진 밴드 주파수와 그 좌우 주파수 대역의 전체 에너지 분포의 변형을
출력장치 쪽의 좌 우 스테레오 모드에 독자 적용시키거나 전체 적용시키는 기능을 지원하기는 하는데
필자는 권장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스테레오 형식은 좌 우 양쪽 활성화를 권장한다.
원본 음향에 최대한 근접하기 위하여서는 온전한 스테레오를 지원하는것이 더 좋다.
물론 상기 기능을 활용해서 좌 스테레오 모드 따로의 밴드와
우 스테레오 모드 만을 지원하는 밴드를 또 따로 만들어서
그것을 가지고 온전한 스테레오 원본 음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만약 할 수가 있다면 대단한 일이기는 하는데
거의 현실성이 떨어진다.
(고도의 수식을 실제 전자공학의 원리에 맞게 대입하는 정도가 아니라 수식을 창출해야 하기 때문)
(에너지의 분포의 영역과 형태를 자유자재로 가변할 수 있는 모든 함수의 정확한 수식을 알아야 하고)
(그 수식을 임의로 창출하거나 가변할 수 있는 실제 수학의 운용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하며)
(심지어 구현하고자 하는 원본 음향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까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
(혹은 수학과 전자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상기 내용 만을 따로 배워서 아는 사람)
(당연히 기초 제반 지식이 풍부하거나 그 분야들을 깊이 있게 배우기 까지 한 사람)
-아 그동안 공개포스팅 해 놓은 데이터들 너무 아까운 ....-
(대단한 수학자 라면 어쩌면 가능 할 지도?)
(수학과 물리학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 실용음악까지 5개 전공자 정도)
(IQ 140 이상 천재가 NASA 에 취업하지 않고 하필 그 분야에 투신한 특이한 경우)
(기업 임원급 대우를 약속 받았다던가 ...)
(감으로 찍어서 맞추는 경우도 물론 있을 수는 있다.)
(변수가 몇개 안되니까.)
(실험하다가 사고가 안터진다는 전제조건하에)
※ 아래는 밴드 2. 이다.
※ 밴드 2. 의 데이터 시트
Gain 2.6 DB /
Band 주파수 대역 32 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4.85 /
좌 우 스테레오 /
※ 상기 그래프 상에서 붉은 색의 ※ 밴드 1. 우측으로 보라색으로 표현이 되는 매우 큰 영역이다.
※ 밴드 1. 에서 설명한 내용이지만
로우 패스 형식은 로우 쉘 형식에 비하여서 전제 에너지 분포 영역에 대한 에너지의 밀도가 비교적 높다.
그러나 어느정도 흩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세 개의 로우 패스 분포를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흩어지는 저역대의 입력감도를 충족 시킨 결과다.
두드러지는 특징은 Q 값의 가변이
Gain 값의 지정보다 더 높은 에너지의 부여를
지정된 주파수 대역인 32hz 영역에 부여하는 것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가변함수 Q 값의 상승은 지정된 주파수 대역에 대한 에너지의 밀집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기준 주파수 대역 좌우로 분포되는 다른 주파수 대역에 대한 에너지의 부여를 제한하는 함수다.
※ 밴드 2. 는 가장 적은 양의 Gain 값의 변동 폭으로
가장 높은 에너지를 형성하는 구간이다.
그것이 Q 함수의 역할이고
이것은 밴드패스의 형식에 큰 영향을 받는다.
Q 가변함수는
원본에 대비하여 신호의 정밀도를 높이는 QP 밴드와 유사한 작용을 한다.
Q 가변함수값을 높이면
에너지는 집중되고 영역은 좁아지며
주변으로의 왜곡은 적어진다.
반대로
Q 가변함수 값을 줄이면
에너지의 밀도는 낮아지고
대신에 작용하는 영역은 넓어지며
주변으로의 왜곡 역시 매우 커진다.
※ 아래는 밴드 3. 이다.
※ 밴드 3. 의 데이터 시트
Gain 1.7 DB /
Band 주파수 대역 36 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5.42 /
좌 우 스테레오 /
※ 밴드 2. 의 보라색 영역과 인접하는 회색의 영역으로 표현 된다.
(사진상에서는 흰색이지만 게시물에서는 회색으로 표기한다.)
※ 밴드 2. 에서 주파수를 조금 더 높은 주파수를 설정하고
Gain 가변은 줄이면서
Q 함수는 더 높은 값을 설정 하였다.
※ 밴드 1. 부터 ※ 밴드 3. 까지의 총 세 가지의 로우패스 형식 만으로도
사실 상당한 수준의 평탄도가 부여된 저음역대가 만들어졌다.
당연히 좌 우 스테레오 사운드 전체에서 이 강력한 저음이 양쪽 모두 들려야 하니까
스테레오모드는 좌우 모드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이걸 좌 스테레오모드만 지원하는 밴드 따로
우 스테레오만 지원하는 밴드 따로 형식으로 진행 할 경우
실현이야 어떻게 되기야 하겠지만
어지간한 오디오는 앰프가 버틸수가 없다.
아래는 ※. 밴드 4. 이다.
※ 밴드 4. 의 데이터 시트
Gain 6.6 DB /
Band 주파수 대역 45 Hz /
밴드 패스 형식 - 피킹 밴드 /
Q 가변함수 8.81
좌 우 스테레오
주파수 대역이 45 Hz 이상이 되면
사실상 로우패스형식이나 로우 쉘 형식은 쓰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저음역대는 에너지가 부족한 영역이기 때문에
에너지의 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써
위 두가지 형식의 사용을 권장하지만
저음역대라고 할 지라도
45hz 이상부터는 위 두 가지 형식의 밴드 패스 형식은 사실상 거의 필요하지 않다.
(사용하는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닌데 권장할 수는 없는 방식이다.)
쓰지 않더라도
이미 앞에서 형성한 밴드의 Gain 왜곡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폭넓은 에너지의 분포가
이미 그 영역을 커버해 주고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어느 특정 주파수 대역을 딱 짚어서
그 주파수 대역 부근에서 발생하는 왜곡을 이용하여
전체 주파수 응답 특성의 왜곡 범위에서
특정한 주파수 대역에서의 에너지의 돌출과
이로 인하여 그 주파수 대역의 좌 우 주파수대역으로
밴드의 왜곡 영역을 일정량 부여하는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다만 로우 쉘 형식이나 로우 패스 형식에 비하여서
비교적 높은 값의 Gain 가감을 동반한 가변 폭을 요구한다.
이를 어느 한 주파수 대역에만 부여하여서는 효과를 볼 수가 없고
당연히 여러개의 밴드를 운용해야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각각의 높이와 범위를 서로 연계하여서 일정한 영역의 에너지 레벨의 분포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각각의 ※ 밴드 4. 5. 6 은 거의 일정하고 균일한 높이와 층을
일정한 범위의 에너지 레벨의 분포로서
일정한 밀도의 에너지의 영역을 45hz 에서부터 95 hz 음역대 사이에
일정하고 균일한 비율로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이는 앞선 다른 밴드와 함께 저음역대의 명료도를 높이는 작업을 수행하게 되는 역할이다.
아래는 ※ 밴드 5. 이다.
※ 밴드 5. 의 데이터 시트
Gain 6.5 DB /
Band 주파수 대역 57 Hz /
밴드 패스 형식 - 피킹 밴드 /
Q 가변함수 7.60
좌 우 스테레오
아래는 ※ 밴드 6. 이다
※ 밴드 6. 의 데이터 시트
Gain 5.8 DB /
Band 주파수 대역 95 Hz /
밴드 패스 형식 - 피킹 밴드 /
Q 가변함수 5.90
좌 우 스테레오
아래는 ※ 밴드 7. 이다.
※ 밴드 7. 의 데이터 시트
Gain -2.5 DB /
Band 주파수 대역 383 Hz /
밴드 패스 형식 - 피킹 밴드 /
Q 가변함수 3.26
좌 우 스테레오
아래는 ※ 밴드 8. 이다.
※ 밴드 8. 의 데이터 시트
Gain 1.3 DB /
Band 주파수 대역 6360 Hz (6.36K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쉘 /
Q 가변함수 3.26
좌 우 스테레오
※ 전체 주파수 대역 그래프 상에서 우측으로 낮은 높이로 곡선을 그리며 분포하는 붉은 색으로 표현되는 영역이다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하이 쉘 주파수 밴드 구성이다.
로우 쉘이나 하이 쉘 둘다 작동 방식은 똑같다.
고음역대에 두드러지는 2중의 반전 커브 형태의
상승 곡선을 창출할 목적으로 사용된 것이다.
앞선 원문
로우 패스 형식은 로우 쉘 형식에 비하여서 전제 에너지 분포 영역에 대한 에너지의 밀도가 비교적 높다.
그러나 어느정도 흩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세 개의 로우 패스 분포를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흩어지는 저역대의 입력감도를 충족 시킨 결과다.
(저음역대를 향하여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는 주파수 대역간의 Gain 값의 위상의 각도차)
(로우 쉘 ↙←↖ 밴드 패스 형식의 주파수 대역간의 각도차는)
(대단히 자연스러운 저음역대의 에너지의 상승의 흐름을 생성한다.)
(위 내용은 주파수 대역간의 Gain 값의 위상차가 만들어내는 주파수 대역간 에너지의 보유량의 차이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각 주파수 대역별로 Gain 값에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그 각도차의 곡선의 형태와 유사하게 주파수 대역별로 보유한 에너지의 보유량에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위와는 다르게 로우 쉘 ←↖ 밴드패스의 형식은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에 대하여서
(기준의 주파수 밴드 좌우의 저음과 고음에 대하여 - 시각적으로 기준 밴드의 좌 우 로 서로 반대의 주파수 응답 특성을 생성한다. - 좌우 스테레오형식과는 무관)
(즉 기준 주파수 대역에서 좌측의 저음역대 주파수 응답 특성을 ←↖ [또는 ↙←↖의 형태로] 상승 후 직선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하여서)
(반대로 기준 주파수 대역에서 우측의 고음역대 부분의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을 ↘→ [또는 ↘→↗ 의 형태로] 하강 후 직선의 형태가 되도록 만든다.)
이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의 좌 우로 강하게 왜곡되는 곡선 형태의 에너지 보유량간의 위상차를 만들어 내는데
그 에너지 보유량의 위상차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로부터 거리가 멀어질 수록
비 선형적인 에너지 보유량의 분포 영역을 만들어내는데
로우 쉘 형식보다 에너지가 흩어지는 경향이 조금 더 짙다.
(더 많이 흩어지는 에너지의 분포 영역을 만들어낸다.)
즉 기준 주파수 대역보다 멀어지면 입력감도가 흐릿해지는 경향을 띈다.
그러나 실제 에너지 분포는 일정한 영역에 분포하는 형태를 띈다.
(즉 로우 쉘 형식은 가변함수 Q 값의 지정에 따라서 기준 주파수 대역 좌우의 주파수 응답 특성이
상승 및 하강 후 꺾여서 직선을 유지하거나 꺾인 이후에 기준 프리앰프의 Gain 값을 향하여 곡선을 그리며 근접한다.)
(이 때 기준 주파수 대역 좌 우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분포는 서로 역수의 관계다.)
쉘 형식의 밴드패스는
Q 값을 높일 경우에 역수의 함수로 인하여 반대편 주파수 대역에 큰 왜곡을 초래하게 되므로
비교적 낮은 Q 값을 권장한다.
굳이 하이 패스가 아니라
하이 쉘을 선택한 이유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상승하다가
반전 커브로 상승하는 고음역대의 특정 지점을 형성하여
음향의 정밀도와 사실감을 더 높이기 위함이다.
하이패스 형식을 쓸 경우
지정된 주파수 대역의 Gain 값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문제로 인하여
고음역대에서는 사용하기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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