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일단 설명은 나중에
(시간제한은 앞으로 5년 이내 심할경우 더 짧을 수 있다.)
(관련 기술을 활용한 신종 범죄의 탄생까지)
(기존의 모든 뮤지션들의 원음 소스 그 자체를 완전히 새로운 전혀 다른 신 기술로 재 녹음을 하지 않는이상)
(뮤지션이 보유한 원음 소스와 /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제 2의 원음소스에 대한 기술적 구분이 더이상은 불가능하게되는 시점까지의 시간제한이다.)
(무슨 특별한 워터마크라도 개발이 되면 최소한 뮤지션들의 저작권은 지킬 수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워터마크가 있다고 사람 귀가 구분할 수 없고 기계도 구분할 수 없는 것을 워터마크만 가지고 진위를 판별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상 관련 시장 전체의 죽음 즉 사멸을 의미한다.)
분명히 말해 두지만 이 글은
무엇이 문제의 본질인지를 상세히 풀어서 설명하기 위한 글이다.
(관련분야의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를, 설명하여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상세한 부가 설명의 글이다.)
해당사항이 없는 사람들은 제발 그냥 지나가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한다.
(사실 필자 조차도 아래 사안에 대하여 진짜 전문가 수준은 될 수가 없는)
(그냥 어느정도 뭘 아는 수준의 초보자 격에 해당한다.)
(그냥 우연치않게 너무 위험한 영역에 접근했는데)
(기존에 이미 선공개해버린 데이터들이 문제의 핵심인 것이다.)
(더 위험한 것은)
(앞으로는 필자가 굳이 아니더라도)
(필자와 동일한 입장에 놓일 수밖에 없는 일반인들의 수가)
(이대로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것 역시 두 번째의 핵심 사안이다.)
위는 현재 소실된 원본의 남아있는 유일한 영상
원본 영상 없는 상황에서 원본보다 더 우수한 결과물 얻기 프로젝트
(원본 소실된 상황에서 원본을 다시 만들어내기 프로젝트)
1분 45초 부분부터 각기 두 영상을 이어폰으로 비교해 보시면 꽤 재미있으실듯
분명히 말해두지만 필자는 현재 위 영상의 최초 원본을 확실히 유실한 상황이라는 것
(다른 웹사이트에 백업해둔 사본으로 아래 영상을 제작하였는데)
(최초 원본의 데이터는 500 MB 정도 였고)
(백업해둔 사본의 용량은 40 MB 정도였다.)
아래는 다시 만든 원본
(1GB)
(아직 완성된 데이터는 아님)
(현재 완성본은 작업중)
위 영상을 처음 만들었을 때
주변 반응은 한결같았다.
그게 스피커 녹음이라니 뻥치지 마라
더빙인지 아닌지 누가 그걸 어떻게 아냐 .......
아래는 완성본
완전히 유실되어버린 데이터들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방법은 없으나
거의 원본에 근접한다.
용량은 703 MB
상기의 현상
그리고 아래에 첨부될 두 영상들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을
간략히 정의 내리자면 다음과 같다.
이를테면 이것은 지문감식기가 작동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원본과 사본의 구분이 불가능하게 만드는것과 같은 이치다.
모든 디지털 데이터는 한차례 필터를 거친 데이터들이라고 보면 되는데
지문감식기가 보유하고있는 데이터 역시 마찬가지
사람의 실제 지문의 데이터에 특수한 필터를 거친 사본을 보유한 것이 지문감식기다.
지문감식기의 동작의 원리는
원본으로부터 필터를 거친 사본을
전혀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다시 재입력되는 원본에 다시 필터를 거친 또 다른 사본과 비교 대조 하여 진위를 구분하는 것이다.
이 때
복제를 목표로하는 다른 한쪽의 데이터의 정밀도가 한없이 높아지면
(그러니까 지문감식기가 보유한 사본
우리는 원본 혹은 원음 소스라고 부르는 데이터에 비하여서)
그 전혀 다른 복사본을 다시 필터에 거르게 되었을 때
정작 지문감식기는 자신이 보유한 사본과
누군가에 의하여 만들어진 가짜 사본 사이에서 구분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과 직면한다.
실제로 올 해 여름 즈음
일본 현지에서 시연한 Full 3D 360도 전방위 홀로그램 시연의 경우
해당 영상은 32Bit 색정보 변환의 처리과정을 거친 영상들인데
(진작부터 필자가 경고한 하지말라했던것들을 기어이 저지른 사람들)
그것을 실제의 사물과 현장에서 육안으로 구분하는것이 가능했던 사람은 없었고
카메라로 촬영했을 때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물론 최후의 보루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필자는 그걸 믿고 경고문을 쓰는 것이다.
그것은 아무리 정밀도를 높여도
실제 자연물에서 촬영한 데이터에는 존재하는 무엇인가의 데이터가
만들어낸 사본상에는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야말로 너무나 얇은 벽이다.
빅데이터 기술이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 하에서
그것은 앞으로 몇년 이내에
어? 이게 여기에서 빠졌구나
그냥 끼워 넣어야지
하는순간 해결될 문제라는 것이다.
그 경우
원본과 사본의 구분은 절대로 불가능하게 된다.
기존에는 지문감식기를 속이기 위해서는
무엇이 어찌되었건 타인의 지문(원음소스)을 일단 훔치는 과정이란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냥 만들어내기만 해도 지문감식기가 동작할수가 없게된다.
이건 그냥 안하면 되지
혹은 누가 하거나 말거나 나라도 양심을 지키면 되지
라는선에서 해결이 가능한 문제가 절대로 아니다.
그냥 지금 막는것이 가능 할 때에
절대 그 어느누구도 할 수가 없게 철저하게 틀어막는것 말고는
아무런 해법이란것이 존재할 수가 없는 그런 사안이다.
모든 일에는 선수가 필승인데
이번경우의 선수란
아무도 못하게하는것 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솔직히 지금 당장은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
만들어내는것이 불가능해서 그런것이 아니고
아래에 그 결과물을 만들기는 했는데
데이터량이 워낙 크고 연산해야할 변수와 함수가 많아서
돌아가는 속도가 느리다는것 뿐
아래의 두 영상은 위에 예시를 든 그것이다.
내가 타인의 음원 소스를 훔치지 않았는데
그것을 만들어낸 케이스
(물론 필자가 녹음한 원본과 더는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의미에서다.)
지금 현재 실제로 안전하다고 그냥 두었다가는
정말 위험이 다가오게 되었을 때에는 아무도 못막을 일
그러니 지금 막아야 하는 일
※ 아래는 위에 설명한 지문감식기를 속일 목적하에 앞으로 제작될 (아직은 그럴 수가 있다는 에측 범위에 해당되는)
그러나 일단 제작되면 100% 확률로 실제로 지문감식기를 속일 수 있는 위험한 사본의 티져 영상이다.
(말이 티져 영상이지 만들어진거나 다름없는 ... ─┌;;)
위는 실제로 원본이 소실된 상황에서 만들어진 사본
즉 녹음과정이 없는 순수한 데이터의 변형
아래링크는 실제 녹음한 원본
1분 42초부터 2분 15초 사이의 구간을
스피커로 구분하는것이 가능하지가 않다.
(현재 이 인프라를 구축한 쪽에서 잠수함 패치로 EQ에 조금이라도 변형을 가하면)
(그러한 경우에 한정하여 특정 음역대가 차이가 날 수는 있겠지만)
(데이터의 질에서 차이를 구분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스피커로는 거의 구분이 불가능하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정도로 감도를 높여보아도 거의 불가능
아예정밀감식장치까지 가면 어쩌면 가능
http://blog.daum.net/japhikel/3037
지금 현재 실제로 안전하다고 그냥 두었다가는
정말 위험이 다가오게 되었을 때에는 아무도 못막을 일
그러니 지금 막아야 하는 일
솔직히 원체 촉이 않좋기도 했지만
필자가 아는 과학적 원리상
다른 길이란게 없는 사안이다.
처음부터 철저하게 막는것 이외에는 절대로
(솔직한 이야기로 그것이 누구의 음원이든 필자의 입장에선 만들기만 하면 되는것을)
(왜 굳이 스피커로 재생하고 그것을 재 녹음하기까지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가?)
간곡히 권유 하고싶은 말은
바로 옆의 사랑하는 사람의 육성이나
자기 자신의 목소리로 듣는 원음
혹은 현장에서 아무런 장비를 통하지 않고서 듣는 원음
오로지 그것만 원음이라고 생각하라
만약
어떠한 특수한 장비를 통하여서 원음을 듣고 싶다?
들으려 하지 말고, 들으려는 사람을 말리고 막아야 하고, 만들어내는 사람도 막아야 한다.
(영상 및 사진 정보의 처리 및 통신기술 / 음향 및 음성정보를 기반으로하는 정보의 처리와 통신 기술 일체)
(관련직종 전체 직업군의 업종의 전환 말고는 답이 없다.)
(관련 기술 일체에 대한 사전 면허제 도입과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알만한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를 다 아니까 더 큰 문제다.)
설혹 모르는 사람들일 지라도
읽다가 보면 안다.
무슨 뜻인지를
※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아래는 완성본이다.
곧 기존 게시물과 합치할 예정이다.
(필자는 유선 인이어 이어폰으로 작업을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스피커로 마지막 점검을 한다.)
(새 집이고 아직 방음 시공 전이므로 영상 촬영은 방음 시공 끝나면 하겠다.)
(분명히 말해 두지만 어떠한 EQ 이건 절대로 단 한 번에 조정이 끝나는 일은 없다.)
(조정된 전류의 흐름이 회로 내에 가하는 로드 - 부하- 값으로 변하여 그것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천천히 증상으로써 나타나기 때문이다.)
1차로 마무리 작업이 완료된 EQ 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2~3차 혹은 그 이상
시간을 두고 밸런싱을 해 주어야 완전한 설정값이 탄생한다.
(아무리 오랜시간 사용해도 문제없는)
앰프 자체가 대단히 우수한 선형성을 갖춘 초대형 거치형 앰프를 자체적으로 내장한 오디오라면 모를까
그나마도 DAC 를 전자적 칩에 의존하는 상황하에서는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란?
1. 정확히 하자면 기준으로 지정한 주파수 대역의 Gain 함수의 변형이
그 좌우의 다른 주파수 대역과 위상의 각도차의 접점을 이루는 형식을 보다 더 입체적인 다각도의 접점을 이루는 방식으로 바꾸어서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기술에 추가적으로 대단히 복잡한 수많은 변수를 고려한 함수의 수식을 더하여)
(위상의 각도차를 수평적으로 선형적 각도차만 고려하는것이 아니라 3차원의 입체로써 상하좌우 전후방의 전방향의 각도차의 접점을 형성하는 것)
기준 주파수 대역에 에너지 밀집도를 보다 더 높여서 지정된 Gain 값보다 더 높은 에너지를 부여하거나
그 반대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럼으로써 기준 프리앰프 주파수대역 좌우 주파수 대역의 일정한 영역에 분포되는 에너지들을
좁은 영역안에 들어오게 하거나
넓은 영역으로 넓힐 수도 있는것이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수학과 물리학이 모두 필요하다)
2. 이는 매우 특수한 필터를 요구하게 되는데
이 때 사용되는 필터는 물리적인 필터가 아니다.
수 많은 복잡한 함수에 의하여 지정된 영역에 대하여서
그 함수의 경계값 이하의 전류만 통과시키는 것은 로패스 필터와 유사하지만
그 영역의 에너지 분포가 사용자에 의하여 임의로 지정된 경계면으로부터 기준 프리앰프의 기준면에 근접할 수록 에너지 보유량이 더 적어지도록 가변하는것은 로패스 필터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즉 1. 과 2. 가 함께 사용되는 이퀄라이져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 이 때 필터의 형식에 따라서 기준 주파수와 그 좌우의 주파수 대역의 전체 에너지 보유량의 영역의 분포와 형태가 바뀌는것을 밴드 패스 필터 라고 한다.
일단 데이터 시트는 아래와 같다.
(솔직히 지금 현재 저음역대의 명료도는 매우 우수하고)
(평탄도 역시 대단히 우수한 편인데)
(단점은 지나치게 강한 저음역대가 탄생했다.)
(앰프에 무리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사실 없다)
(차츰 차츰 또 다듬고 손을 보아야 한다.)
(아무튼 데이터시트를 공개한다.)
(분명히 말해 두지만 따라하다가 앰프 나가도 필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아직 좀 더 다듬어야 할 설정이다.)
(그러나 대단히 우수한)
(매우 또렷하고 명료한 저음역대가 충실한 입력감도를 통하여 형성되어있고)
(출력에 무리가 발생하는 음원은 몇곡 있기는 하는데 많지는 않다)
(무리가 가는 음원들이 몇곡 이지만 있기 때문에)
(따라하다가 앰프 나가도 필자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분명히 언급해 둔다)
(현재 설정에서는 분명히 말해두지만 전류가 조금 과하게 발생한다는 뜻이다.)
(아주 조금)
(40 hz 저음역대 부근이 현재 음량이 지나치게 높다.)
(20hz 저역대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형성된 주파수 밴드들에 작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즉 40 hz 에서 전류량이 폭증하는 실제 원인은 전체 저음역대 전류량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음압이 자연스레 형성되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실제 자연음에서 그 음역대가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는 악기에서 매우 크게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곧 수정 보완할 완성본에 반영될 내용이다.)
(그래픽 이퀄라이져 밴드와는 상이한 작동방식으로 인하여 사실 수정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이미 거의 정답에 도달해 있는 초기모델-프로토 타입- 이다.)
상기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완성본이 아래 첨부는 되어있으나 절대 따라하지 말것을 권장한다.
(오디오 설정이 필자와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절대 소용없다.)
사실 아래 설정은
사람의 육성을 거의 99.999999% 원본에 가깝게 재생할 수 있는 입력감도를 충족시킨다.
(위험하니까 절대 따라하지 말것)
(어지간한 오디오나 스피커는 앰프 탄다.)
사실 오디오나 앰프가 타냐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존에 경고한
인간의 음성의 정보가 무제한으로 복제가되고 변형이 되더라도
아무도 그것을 원본과 구분할 수 없는
끔찍한 사태와 직면하기 위한
가장 위험한 설정의 제 1호 초기모델 즉 프로토타입 견본이다.
오디오의 EQ 로써는 완성본
상기 기술적 과제에 대한 기술적 목표의 관점에서는
실제 프로토 타입이다.
절대로 농담이 아니니
절대로 따라하지 말것을 권장한다.
아래는 최초의 밴드 1. 이다.
가장 처음 만들어진 밴드인데 마지막에 밴드 패스 필터 형식을 밴드 패스로 바꾸었다.
(데이터 시트와 부가 설명은 하단에 첨부 한다.)
※ 밴드 1. 의 데이터 시트
Gain 5.5 DB /
Band 주파수 대역 23Hz /
(최초 20 Hz 에서 변경)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2.83 /
좌 우 스테레오 /
※ 상기 그래프 상에서는 20 Hz 영역에 가장 근접하는 볼록한 곡선의 아담한 밴드다.
짙은 붉은 색의 ※ 밴드 2. 아래 쪽으로 에너지의 분포 영역이 부여되어 있다.
※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래프상으로 나타나는 영역에 대하여서만 에너지가 분포되는것은 절대로 아니다.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에너지의 분포와 집중 밀집과 흩어짐에 대한 모든 함수를 다루는 EQ 이며
따라서 가변된 밴드의 일정 영역에 대하여서
인접하는 모든 주파수 대역과 지정된 밴드 주파수 대역까지
모두 입체적으로 서로의 위상의 각도차를 만들어내게 되며
그로인하여 에너지의 분포는 지정된 영역의 위와 아래 좌 우 전체로 매우 폭넓은 고유의 에너지 분포를 가진다.
※ 특이한 사항은 이퀄라이져의 해상도가 우수해지고 전체 에너지 보유량이 높아지면
(즉 소리가 원음에 근접하고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되기 위하여서는)
즉 출력되는 소리의 오브젝트의 총량 -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들의 양 - 이 많아지면
기준의 프리앰프 볼륨값에서
소리의 볼륨이 낮아진다.
전류 사용량이 늘어나면 같은 전압에서 전체 출력되는 소리의 평균 볼륨값이 낮아진다.
Gain 가변 과정에서 전류와 전압의 비가 조정되기 때문이다.
(전류량이 가변하는데 전압이 그대로면 전체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야 한다.)
(기준 프리앰프의 볼륨값이 가변하여 낮아지면서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앰프는 무리를 하게 된다.)
(무엇보다 기준 프리앰프는 일정한 에너지량을 가지고 전압과 전류를 나누어서 에너지를 배분하는 시스템이다.)
(당연히 평소보다 더 높은 볼륨을 실제로 요구하게 된다.)
(이는 열역학 제 1법칙 즉 에너지 보존의 법칙 때문이다.)
(실제로 사용되는 전류 총 량이 기준프리앰프 안에서 늘어나기 위해서는 그럴 수 밖에 없다.)
로우 패스 형식은 로우 쉘 형식에 비하여서 전제 에너지 분포 영역에 대한 에너지의 밀도가 비교적 높다.
그러나 어느정도 흩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세 개의 로우 패스 분포를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흩어지는 저역대의 입력감도를 충족 시킨 결과다.
(저음역대를 향하여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는 주파수 대역간의 Gain 값의 위상의 각도차)
(로우 쉘 ↙←↖ 밴드 패스 형식의 주파수 대역간의 각도차는)
(대단히 자연스러운 저음역대의 에너지의 상승의 흐름을 생성한다.)
(위 내용은 주파수 대역간의 Gain 값의 위상차가 만들어내는 주파수 대역간 에너지의 보유량의 차이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각 주파수 대역별로 Gain 값에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그 각도차의 곡선의 형태와 유사하게 주파수 대역별로 보유한 에너지의 보유량에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위와는 다르게 로우 쉘 ←↖ 밴드패스의 형식은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에 대하여서
(기준의 주파수 밴드 좌우의 저음과 고음에 대하여 - 시각적으로 기준 밴드의 좌 우 로 서로 반대의 주파수 응답 특성을 생성한다. - 좌우 스테레오형식과는 무관)
(즉 기준 주파수 대역에서 좌측의 저음역대 주파수 응답 특성을 ←↖ [또는 ↙←↖의 형태로] 상승 후 직선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하여서)
(반대로 기준 주파수 대역에서 우측의 고음역대 부분의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을 ↘→ [또는 ↘→↗ 의 형태로] 하강 후 직선의 형태가 되도록 만든다.)
이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의 좌 우로 강하게 왜곡되는 곡선 형태의 에너지 보유량간의 위상차를 만들어 내는데
그 에너지 보유량의 위상차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로부터 거리가 멀어질 수록
비 선형적인 에너지 보유량의 분포 영역을 만들어내는데
로우 쉘 형식보다 에너지가 흩어지는 경향이 조금 더 짙다.
(더 많이 흩어지는 에너지의 분포 영역을 만들어낸다.)
즉 기준 주파수 대역보다 멀어지면 입력감도가 흐릿해지는 경향을 띈다.
그러나 실제 에너지 분포는 일정한 영역에 분포하는 형태를 띈다.
(즉 로우 쉘 형식은 가변함수 Q 값의 지정에 따라서 기준 주파수 대역 좌우의 주파수 응답 특성이
상승 및 하강 후 꺾여서 직선을 유지하거나 꺾인 이후에 기준 프리앰프의 Gain 값을 향하여 곡선을 그리며 근접한다.)
(이 때 기준 주파수 대역 좌 우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분포는 서로 역수의 관계다.)
(이는 그동안 필자가 누누히 이야기 했던)
(0 Hz 의 음역대로부터 확실하게 에너지를 끌어올려서)
(가장 평탄하고 강력한 20 Hz 음역대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만들기 위한 상승곡선의 주파수 응답특성의 흐름을 생성한다.)
다만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에너지 보유량의 위상차는 대단히 비 선형적인 형태를 띈다.
이는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고유의 특징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여러개의 기준 주파수 밴드를 서로 중첩시킬 경우
상당히 입체적인 주파수 응답 특성의 에너지의 위상차가
복수의 주파수 응답 곡선과
그 곡선의 위 아래로 분포하는 에너지의 분포의 영역을 만들어낸다.
이는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의 선형적인 입력감도를 벗어나서
실제 음파의 입체적인 형태를 구현하는 입력감도를 충족시켜 준다.
(저음역대가 선명해지고 평탄도를 구축하면 벙벙거리는 불필요한 큰 소리는 사라지고)
(모든 소리의 현실감이 거의 원음에 가깝게 들린다.)
(당연히 본래 저음이 강한 악기들의 사운드는 필연적으로 소리가 커지지만)
(원래 그 음량이 나오는 악기들이다.)
(아래에서 ※ 밴드 3. 의 데이터시트에서도 설명되는 내용이지만)
(당연히 좌 우 스테레오 사운드 전체에서 이 강력한 저음이 양쪽이 다 들려야 하니까)
(당연히 스테레오모드는 좌우 전체 모드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이걸 좌 스테레오모드만 지원하는 밴드 따로)
(우 스테레오만 지원하는 밴드 따로 형식으로 진행 할 경우)
(필수적으로 밴드 숫자가 더 많아져야 하고)
(어쨌거나 실현이야 어떻게 되기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어지간한 오디오는 앰프가 탄다.)
보다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서는
하기 음파의 개념도와 관련 링크 내용 전문의 참조를 권장한다.
(인용된 인용원문과 인용원문상의 링크 네 개 중의 3개만)
(마지막 링크는 굳이 참고할 이유는 없다.)
(몇가지 오디오 케이블이라던가 중요한 내용들이 있기는 하다.)
※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음파의 개념도 6.(컴프레싱의 개념도 5.)
※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음파의 개념도 8.(컴프레싱의 개념도 7.) - 컴프레서 라는 명칭의 유래 - 컴프레싱의 방향
※ 본문 링크
http://blog.daum.net/japhikel/3105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란?
1. 정확히 하자면 기준으로 지정한 주파수 대역의 Gain 함수의 변형이
그 좌우의 다른 주파수 대역과 위상의 각도차의 접점을 이루는 형식을 보다 더 입체적인 다각도의 접점을 이루는 방식으로 바꾸어서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기술에 추가적으로 대단히 복잡한 수많은 변수를 고려한 함수의 수식을 더하여)
(위상의 각도차를 수평적으로 선형적 각도차만 고려하는것이 아니라 3차원의 입체로써 상하좌우 전후방의 전방향의 각도차의 접점을 형성하는 것)
기준 주파수 대역에 에너지 밀집도를 보다 더 높여서 지정된 Gain 값보다 더 높은 에너지를 부여하거나
그 반대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럼으로써 기준 프리앰프 주파수대역 좌우 주파수 대역의 일정한 영역에 분포되는 에너지들을
좁은 영역안에 들어오게 하거나
넓은 영역으로 넓힐 수도 있는것이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수학과 물리학이 모두 필요하다)
2. 이는 매우 특수한 필터를 요구하게 되는데
이 때 사용되는 필터는 물리적인 필터가 아니다.
수 많은 복잡한 함수에 의하여 지정된 영역에 대하여서
그 함수의 경계값 이하의 전류만 통과시키는 것은 로패스 필터와 유사하지만
그 영역의 에너지 분포가 사용자에 의하여 임의로 지정된 경계면으로부터 기준 프리앰프의 기준면에 근접할 수록 에너지 보유량이 더 적어지도록 가변하는것은 로패스 필터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즉 1. 과 2. 가 함께 사용되는 이퀄라이져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다.
- 이 때 필터의 형식에 따라서 기준 주파수와 그 좌우의 주파수 대역의 전체 에너지 보유량의 영역의 분포와 형태가 바뀌는것을 밴드 패스 필터 라고 한다.
※ 좌 우 스테레오 모드란?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에서
Gain 값에 가감이 가해진 밴드 주파수와 그 좌우 주파수 대역의 전체 에너지 분포의 변형을
출력장치 쪽의 좌 우 스테레오 모드에 독자 적용시키거나 전체 적용시키는 기능을 지원하기는 하는데
필자는 권장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스테레오 형식은 좌 우 양쪽 활성화를 권장한다.
원본 음향에 최대한 근접하기 위하여서는 온전한 스테레오를 지원하는것이 더 좋다.
물론 상기 기능을 활용해서 좌 스테레오 모드 따로의 밴드와
우 스테레오 모드 만을 지원하는 밴드를 또 따로 만들어서
그것을 가지고 온전한 스테레오 원본 음향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만약 할 수가 있다면 대단한 일이기는 하는데
거의 현실성이 떨어진다.
(고도의 수식을 실제 전자공학의 원리에 맞게 대입하는 정도가 아니라 수식을 창출해야 하기 때문)
(에너지의 분포의 영역과 형태를 자유자재로 가변할 수 있는 모든 함수의 정확한 수식을 알아야 하고)
(그 수식을 임의로 창출하거나 가변할 수 있는 실제 수학의 운용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하며)
(심지어 구현하고자 하는 원본 음향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까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
(혹은 수학과 전자공학의 모든 영역에서 상기 내용 만을 따로 배워서 아는 사람)
(당연히 기초 제반 지식이 풍부하거나 그 분야들을 깊이 있게 배우기 까지 한 사람)
-아 그동안 공개포스팅 해 놓은 데이터들 너무 아까운 ....-
(대단한 수학자 라면 어쩌면 가능 할 지도?)
(수학과 물리학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 실용음악까지 5개 전공자 정도)
(IQ 140 이상 천재가 NASA 에 취업하지 않고 하필 그 분야에 투신한 특이한 경우)
(기업 임원급 대우를 약속 받았다던가 ...)
(감으로 찍어서 맞추는 경우도 물론 있을 수는 있다.)
(변수가 몇개 안되니까.)
(실험하다가 사고가 안터진다는 전제조건하에)
※ 아래는 밴드 2. 이다.
※ 밴드 2. 의 데이터 시트
Gain 4.3 DB /
Band 주파수 대역 31 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2.00 /
좌 우 스테레오 /
※ 상기 그래프 상에서 짙은 붉은 색의 ※ 밴드 3. 우측으로 선명하게 드러나는 보라색으로 표현이 되는 매우 큰 영역이다.
(헷갈릴까봐 추가로 적는데 현재 ※ 밴드 2. 이고 ※ 밴드 3. 은 다음번 스크린 샷 이다.)
※ 밴드 1. 에서 설명한 내용이지만
로우 패스 형식은 로우 쉘 형식에 비하여서 전제 에너지 분포 영역에 대한 에너지의 밀도가 비교적 높다.
그러나 어느정도 흩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세 개의 로우 패스 분포를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흩어지는 저역대의 입력감도를 충족 시킨 결과다.
두드러지는 특징은 Q 값의 가변이
Gain 값의 지정보다 더 높은 에너지의 부여를
지정된 주파수 대역인 32hz 영역에 부여하는 것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가변함수 Q 값의 상승은 지정된 주파수 대역에 대한 에너지의 밀집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기준 주파수 대역 좌우로 분포되는 다른 주파수 대역에 대한 에너지의 부여를 제한하는 함수다.
※ 밴드 2. 는 가장 적은 양의 Gain 값의 변동 폭으로
가장 높은 에너지를 형성하는 구간이다.
그것이 Q 함수의 역할이고
이것은 밴드패스의 형식에 큰 영향을 받는다.
Q 가변함수는
원본에 대비하여 신호의 정밀도를 높이는 QP 밴드와 유사한 작용을 한다.
Q 가변함수값을 높이면
에너지는 집중되고 영역은 좁아지며
주변으로의 왜곡은 적어진다.
반대로
Q 가변함수 값을 줄이면
에너지의 밀도는 낮아지고
대신에 작용하는 영역은 넓어지며
주변으로의 왜곡 역시 매우 커진다.
※ 아래는 밴드 3. 이다.
※ 밴드 3. 의 데이터 시트
Gain 4.6 DB /
Band 주파수 대역 25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2.06 /
좌 우 스테레오 /
※ 가장 좌측의 보라색으로 표현되는 ※ 밴드 2. 의 바로 아래쪽으로 표현되는 짙은 붉은 색 영역이다.
※ 밴드 1. 은 그 아래에 있다.
※. 밴드 1. 은 Gain 값이 상기 ※ 밴드 3 보다 높은데도
그럼에도 ※ 밴드 3. 의 아래쪽에 에너지의 분포 레벨이 부여되어있다.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영역으로 표기되는 어떠한 그래프 에만 에너지가 분포되는것이 아니다.
표현되는 영역의 상하 좌우에 모두 그 에너지가 분포된다.
이유는 기준 주파수 대역에 일정한 Gain 값을 더할 때
그래픽 이퀄라이져와는 다르게
그 가감된 값의 상하 좌우로 입체적으로
모든 각도를 포함한 다른 주파수 대역과의 접점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아래는 ※ 밴드 4. 이다.
※. 밴드 4. 의 데이터 시트
Gain 2.0 DB /
Band 주파수 대역 38 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3.85 /
좌 우 스테레오 /
※ 매우 선명한 보라색의 ※ 밴드 3. 의 우측으로 회색으로 표기되는 영역의 밴드 이다.
※ 밴드 3.(Gain 4.6DB) 와 ※ 밴드 4.(Gain 2.0 DB) 사이에는 매우 큰 Gain 값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그 에너지의 최고의 높이는 거의 비슷하다.
대신에 에너지가 분포되는 영역의 넓이가 다르다
그것이 가변함수 Q 값이 가변하는 영역이다.
※ 아래는 밴드 5. 이다.
※. 밴드 5. 의 데이터 시트
Gain 4.1 DB /
Band 주파수 대역 58 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3.59 /
좌 우 스테레오 /
※ 짙은 회색으로 표현되는 ※ 밴드 4. 우측으로 낮은 높이의 짙은 붉은색으로 표현되는 영역이 ※ 밴드 5. 이다.
이 주파수 대역에서 필자는 주파수 밴드 숫자를 2개로 주이는 대신
보다 더 넓은 영역의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는 밴드 패스형식을 설정 하였다.
저음역대의 명료도와 에너지의 밀도 두가지 모두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설정 이었다.
58 Hz 에서부터 95 Hz 영역까지는 비교적 평탄한 에너지의 분포가 필요했다.
사실 어떠한 오디오이건 75 Hz 이하의 저음역대는 주파수 응답특성 곡선상에서
에너지의 출력 레벨값이 저조하게 나타나는 영역이다.
이유는 0 Hz 주파수 대역의 신호의 레벨값이
절대적으로 Zero 이기 때문이다.
그 영역에는 무한대의 에너지가 투입되더라도 절대로 음파가 형성될 수 없기 때문에
Zero 의 출력의 레벨값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즉 주파수 대역이 0 Hz 대역에 근접할 수록 그 주파수가 실제의 음파로써 발현되기 위하여서든
그 직전 주파수 대역의 기하급수의 수학적 관계식을 요구하는 매우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고음역대로부터 저음역대로 근접할 수록
그 주파수 대역이 실제의 파장 즉 음파로써 표출되기 위하여 요구되는 에너지량은
기하급수의 수열의 수식에 따라서 무한대로 증폭한다.
이 때
오디오의 표준 성능의 충족의 여부에 따라서
45 Hz 에서부터 95 Hz 주파수 대역 사이는
거의 대부분 일정하게 평탄한 에너지를 추가 부여하는 정도면
(충분히 요구되는 입력감도를 충족시킬 수가 있다.)
그 영역의 부족한 에너지를 충족시킬 수 있다.
아래는 ※ 밴드 6. 이다.
※. 밴드 6. 의 데이터 시트
Gain 3.4 DB /
Band 주파수 대역 95 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5.93 /
좌 우 스테레오 /
※ 짙은 붉은 색으로 표기되는 ※ 밴드 5. 우측으로 다시 짙은 회색으로 표현되는 영역이 바로 ※ 밴드 6. 이다.
직전의 ※ 밴드 5. 의 58 Hz 주파수 대역보다 Q 가변함수 값이 더 높은 이유는
이 영역이 보다 우측의 중음역대로부터 매우 가파른 에너지의 상승 폭을 갑자기 요구하게 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 밴드 7. 과 그 설명이다.
아래 중음역대 설정이 문제인데 (※. 밴드 7.)
중음역대가 원래 저렇게 앞으로 가는일은 극히 드문 일이다.
다만 앞선 음역대들에서 에너지 중첩이 심해서
왜곡을 피하기 위하여 앞으로 옮겼다.
밴드 EQ 가 아니기 때문에
즉 선형적인 주파수 응답특성이 아니기 때문에
에너지의 쏠림의 현상에 따라서
균형의 무게추가 주파수 대역이 앞으로 옮겨가기는 했지만
정말로 아래 주파수대역이 센터인것은 절대로 아니다.
즉 아래 사진상의 중음역대 주파수 대역과
실제 오디오가 발휘하는 중음역대 주파수 대역은 서로 상이하다.
단지 에너지의 균형을 맞춘 것이다.
무슨말이냐면
아래 밴드에서 끌어 내리는 주파수 대역이
실제 설정값에서는 1630 (1.63K) Hz 대역이라고 기술은 되어 있지만
실제로 저 주파수 대역에 가해진 왜곡이 실제로 영햑력을 발휘하는 음역대는
(즉 오디오에서 재생할 때 아래 밴드에 의하여 음량의 비율에 실제로 영향을 받는 음역대는)
대략 250 ~ 2000 Hz 사이이다.
(목표로 하는 음역대 이기도 하다.)
(그 음역대의 에너지를 내려야 하는데)
(이미 앞선 밴드들이 오히려 에너지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앞선 밴드들이 일으키는 왜곡과 중첩되는것을 피하면서)
(불필요하게 상승되는 중음역대를 안전하게 끌어내리기 위하여)
(센터 역할을 맡는 주파수 밴드의 최종 주파수 대역이 1630 Hz 로 설정된 것이다.)
※. 밴드 7. 의 데이터 시트
Gain -1.5 DB /
Band 주파수 대역 1630 (1.63K) 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8.38 /
좌 우 스테레오 /
※ 중앙으로부터 우측 기준 프리앰프의 에너지 레벨을 의미하는 기준의 면 아래쪽으로 분포하는 낮은 높이의 선명한 짙은 파란 색의 영역이 바로 ※ 밴드 7. 이다.
앞서 설명하였다시피
저역대의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려주지 않으면
그 음역대가 요구하는 에너지 최소 요구량에 비하여서
실제 오디오가 충족시켜주는것이 가능한 정격입력감도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신호의 절대량은 턱없이 부족하게 된다.
그런데 그래픽 이퀄라이져에서는 비록 선형적인 입력감도의 충족일 지라도
그 음역대를 생각보다 꽤 정밀하게
주파수 대역별로 세분화하여 곡선을 창출하는것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입체적인 입력감도의 충족은 가능하지만
주파수 대역별로 보다 더 세밀하게 영역을 부여하는것이 불가능한 작동방식이고
결과적으로
본래는 신호의 레벨 값이 기준 프리앰프의 기준면 아래에 위치해야 할
250 Hz 부터 2000 Hz 영역에 대하여서
본래 95 Hz 영역에 에너지를 부여하기 위한 ※. 밴드 5. 이하
앞의 모든 밴드의 왜곡의 영향으로 실질적으로 에너지가 과하게 상승되는 역효과가 나타난다.
이걸 그 주파수 대역의 기준면 아래로 밴드를 형성할경우
그 때에는 또 역으로 95 Hz 이하의 저음역대의 에너지분포 영역의 에너지 밀도가 떨어지는 또 다른 역효과가 나타난다.
두 가지의 역효과를 모두 피하면서
목표한 음역대의 에너지 레벨을 낮추기 위하여서
1630 Hz 를 기점으로 하향곡선의 밴드패스를 부여하였다.
효과는 정확히 목표 지점에 대한 에너지 레벨의 하향이 이루어졌다.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눈에 보이는 영역에만 에너지가 분포하는것이 아니라
그 영역의 상하죄우 모두에 밴드 패스 형식과 가변함수 Q 값에 의하여 지정된 분포도와 유사한 형태로
추가적인 Gain 값의 변형 즉 왜곡을 초래한다.
그 왜곡은 상하좌우 전후방 전방향이다.
어떤 특정 주파수 대역에 가해진 Gain 값은 상하좌우 전후방 360 도 전방향으로 다른 주파수대역과의 접점을 만들어낸다.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영역으로의 접점을 만들어내기는 하지만)
(현재 기준 센터의 주파수 대역으로볼 때 왜곡이 많다.)
(이는 밴드 패스의 형식을 가변하는 함수가 누락된 때문이다.)
(오로지 지정된 밴드패스 형식만을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
이에 비하여 그래픽 이퀄라이져는 오로지 기준 주파수 대역 좌 우측의 양쪽 방향으로만 다른 주파수대역과의 Gain 값의 각도차를 가진다.
(물론 각도차가 고려된다는 것은 상하의 개념이 포함은 된다는 것이지만 각각의 모든 접점을 연결하였을 때 그것이 곡선이든 직선이든 선으로만 연결된다는 것이다. 영역이 아니라.)
(실제로는 영역으로 각도차를 이루는것이 정상인데 그래픽 이퀄라이져는 기술적 한계로 선형적 연결점만을 가진다.)
물론 그래픽 이퀄라이져도 ~~~~~~ 형식 즉 지그재그로 주파수 밴드를 구성할 경우
일정한 영역 전체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효과
즉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에서 볼 수 있는
특정한 에너지 분포의 영역을 만들어내는 고유한 효과의 창출이 가능은 하지만
진짜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진짜 입체적 입력감도와는 비교할 수가 없다.
절대 따라하지 마라
제어하는 방법을 모르면 절대 사고난다.
방법을 알아도 도용하게 되면
관련 기술에 의한 범죄는 아무도 못막아준다.
따라하라고 적는게 아니라 막으라고 적는거다
아예관련 기술 전체를
(영상 및 사진 정보의 처리 및 통신기술 / 음향 및 음성정보를 기반으로하는 정보의 처리와 통신 기술 일체 싹다)
(관련직종 전체 직업군의 업종의 전환 말고는 답이 없다.)
(관련 기술 일체에 대한 사전 면허제 도입과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시간제한은 앞으로 5년 이내 심할경우 더 짧을 수 있다.)
(관련 기술을 활용한 신종 범죄의 탄생까지)
(기존의 모든 뮤지션들의 원음 소스 그 자체를 새로운 기술로 녹음하지 않는이상)
(뮤지션이 보유한 원음 소스와 /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제 2의 원음소스에 대한 기술적 구분이 더이상은 불가능하게되는 시점까지의 시간제한이다.)
(무슨 특별한 워터마크라도 개발이 되면 최소한 뮤지션들의 저작권은 지킬 수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워터마크가 있다고 사람 귀가 구분할 수 없고 기계도 구분할 수 없는 것을 워터마크만 가지고 진위를 판별해야 한다는 것은 사실상 관련 시장 전체의 죽음 즉 사멸을 의미한다.)
아래는 ※ 밴드 8. 이다.
※. 밴드 8. 의 데이터 시트
Gain 1.3 DB /
Band 주파수 대역 6360 (6.36K)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패스 /
Q 가변함수 0.62 /
좌 우 스테레오 /
※ 전체 주파수 대역 그래프 상에서 우측으로 낮은 높이로 곡선을 그리며 분포하는 밝은 붉은 색으로 표현되는 영역이 ※ 밴드 7. 이다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하이 쉘 주파수 밴드 구성이다.
로우 쉘이나 하이 쉘 둘다 작동 방식은 똑같다.
고음역대에 두드러지는 2중의 반전 커브 형태의
상승 곡선을 창출할 목적으로 사용된 것이다.
앞선 원문
로우 패스 형식은 로우 쉘 형식에 비하여서 전제 에너지 분포 영역에 대한 에너지의 밀도가 비교적 높다.
그러나 어느정도 흩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세 개의 로우 패스 분포를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흩어지는 저역대의 입력감도를 충족 시킨 결과다.
(저음역대를 향하여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는 주파수 대역간의 Gain 값의 위상의 각도차)
(로우 쉘 ↙←↖ 밴드 패스 형식의 주파수 대역간의 각도차는)
(대단히 자연스러운 저음역대의 에너지의 상승의 흐름을 생성한다.)
(위 내용은 주파수 대역간의 Gain 값의 위상차가 만들어내는 주파수 대역간 에너지의 보유량의 차이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각 주파수 대역별로 Gain 값에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그 각도차의 곡선의 형태와 유사하게 주파수 대역별로 보유한 에너지의 보유량에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위와는 다르게 로우 쉘 ←↖ 밴드패스의 형식은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에 대하여서
(기준의 주파수 밴드 좌우의 저음과 고음에 대하여 - 시각적으로 기준 밴드의 좌 우 로 서로 반대의 주파수 응답 특성을 생성한다. - 좌우 스테레오형식과는 무관)
(즉 기준 주파수 대역에서 좌측의 저음역대 주파수 응답 특성을 ←↖ [또는 ↙←↖의 형태로] 상승 후 직선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하여서)
(반대로 기준 주파수 대역에서 우측의 고음역대 부분의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을 ↘→ [또는 ↘→↗ 의 형태로] 하강 후 직선의 형태가 되도록 만든다.)
이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의 좌 우로 강하게 왜곡되는 곡선 형태의 에너지 보유량간의 위상차를 만들어 내는데
그 에너지 보유량의 위상차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밴드로부터 거리가 멀어질 수록
비 선형적인 에너지 보유량의 분포 영역을 만들어내는데
로우 쉘 형식보다 에너지가 흩어지는 경향이 조금 더 짙다.
(더 많이 흩어지는 에너지의 분포 영역을 만들어낸다.)
즉 기준 주파수 대역보다 멀어지면 입력감도가 흐릿해지는 경향을 띈다.
그러나 실제 에너지 분포는 일정한 영역에 분포하는 형태를 띈다.
(즉 로우 쉘 형식은 가변함수 Q 값의 지정에 따라서 기준 주파수 대역 좌우의 주파수 응답 특성이
상승 및 하강 후 꺾여서 직선을 유지하거나 꺾인 이후에 기준 프리앰프의 Gain 값을 향하여 곡선을 그리며 근접한다.)
(이 때 기준 주파수 대역 좌 우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분포는 서로 역수의 관계다.)
쉘 형식의 밴드패스는
Q 값을 높일 경우에 역수의 함수로 인하여 반대편 주파수 대역에 큰 왜곡을 초래하게 되므로
비교적 낮은 Q 값을 권장한다.
굳이 하이 패스가 아니라
하이 쉘을 선택한 이유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상승하다가
반전 커브로 상승하는 고음역대의 특정 지점을 형성하여
음향의 정밀도와 사실감을 더 높이기 위함이다.
하이패스 형식을 쓸 경우
지정된 주파수 대역의 Gain 값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문제로 인하여
고음역대에서는 사용하기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다.
아래는 마지막 주파수 밴드인 ※ 밴드9. 이다.
※. 밴드 9. 의 데이터 시트
Gain 3.8 DB /
Band 주파수 대역 19,800 (19.8K) 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1.56 /
좌 우 스테레오 /
※ 가장 우측의 선명한 보라색의 영역이 바로 ※ 밴드 9. 이다 그런데 정작 보이기는 살짝 핑크색으로 보인다. 앞선 주파수대역의 에너지 분포 영역과의 색정보 교환 과정에서 그렇게 보인다.
직전의 ※ 밴드 8. 의 하이패스 밴드가 이미 있는데 왜 굳이 밴드 패스를 이 영역에 하나 더 추가를 하느냐
그것은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이 처음 만들어질 때 저음역대와 고음역대의 볼륨값을 줄이는 과정에서
(그러지 않으면 모든 소리의 볼륨의 폭을 일정한 좁은 범위안에 들어오도록 할 수가 없다.)
그런데 하필 그 과정에서
고음역대의 특정 구간에서 이중의 반전 커브가 형성되는 특이한 지점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론 앞서 설명하였다시피
상기 그래프 상의 접점과
실제 에너지 레벨의 영역의 분포에서 실제로 접점이 형성되어서 소리로 표출되는 주파수 대역은 서로 상이하다.
통상적으로 실제 접점이 발생하는 구간은 3,000 ~ 8,000 Hz 사이인데
이는 오디오 기기의 주파수 응답 특성에 따라서 모두 상이하다.
아무튼 그 대략적인 유형은 아래의 두 가지 이다.
※ 인용 원문
http://blog.daum.net/japhikel/3105
만약 자신이 녹음한 어떤 음원에서
천둥이 치는 소리는 되도록이면 볼륨을 줄이고 싶은데
컵에 물따르는 소리는 어떻게든 볼륨을 더 키우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위 그림처럼 하면 된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위 정보가 공개되고 난 뒤 5년 이내에는)
(정확한 데이터를 어느 누가 보유하게 될 경우)
(기존의 모든 원음소스와 음원정보에 대한 보안의 문제에서)
(아무도 그 안전을 장담할 수가 없다는것이 문제의 요점이다.)
(영상 및 사진 정보의 처리 및 통신기술 / 음향 및 음성정보를 기반으로하는 정보의 처리와 통신 기술 일체)
(관련직종 전체 직업군의 업종의 전환 말고는 답이 없다.)
(관련 기술 일체에 대한 사전 면허제 도입과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알만한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를 다 아니까 더 큰 문제다.)
※ 위 교차점은 전체 음역대의 모든 왜곡 곡선 중에서 명확하게 두드러지는 다른 음역대와는 명확하게 구분되는 고유의 특징을 보유한 음역대이다.
※ 오디오 기기마다 주파수 응답 특성이 서로 상이하기 때문에 실제의 정확한 왜곡 곡선
그러니까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이 일으키는 왜곡 곡선의 정확한 형태는 이것이다,
라고 둘 중의 하나를 명확히 짚기에는 많은 부분에서 곤란함이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둘 중의 하나가 정답이 맞다.
(필자의 입장은 둘중에서 더 예쁜게 정답일 것이라는 입장이다.)
※ 상기 두 그림자료는 대단히 과장된 형태의 예시를 목적으로하는 단순 개념도 이며
상기 개념도상의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위하여 요구되는 밴드 EQ 의 최소 밴드 수는 30개 내외이다.
필자는 32개 밴드에서 발견하였다.
정확한 측정을 위하여서는 보다 더 많은 숫자의 밴드가 필요하며
10개의 밴드 EQ 상에서는 절대 저렇게 표현될 수 없고
5개의 밴드 EQ 상에서는 거의 대부분 V 형태의 변형이다.
다만 오디오 기기의 주파수 응답 특성에 따라서
V 직선 교차의 꼭지점 위치와 꼭지점 레벨값
좌우의 최고 레벨값은 모두 상이하다.
어떤 V 는 저음역대가 고음역대보다 낮을 수 있다.
또 그 반대도 있을 수 있다.
※ 위 개념도는
그래픽 이퀄라이져를 기준으로
주파수 응답특성의 곡선상에서
중음역대는 위 그림처럼 강조되고
저음역대와 고음역대 역시 위 그림처럼 하향이 되는 개념도 인데
그렇게를 해야
모든 소리의 볼륨의 폭이 일정한 좁은 범위 안에 들어올 수 있다.
그러니까
하늘에서 천둥치는 소리와
컵에 물따르는 작은 소리가
거의 동일한 볼륨값이 되도록 인위적으로 위 예시처럼 주파수 밴드에 왜곡을 가하는 것
그것이 바로 국제 표준 DRC 컨트롤 이다.
하지만 실제 천둥소리는 컵에 물따르는 소리보다 월등하게 크지만
그렇다고 컵에 물따르는 소리가 마스킹이 될만큼 크지는 않은데
그것이 자연음 즉 원음이다.
중요한것은 특이하게도 고음역대 특정 구간에서
위 예시처럼 이중의 반전 커브가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만약 자신이 녹음한 어떤 음원에서
천둥이 치는 소리는 되도록이면 볼륨을 줄이고 싶은데
컵에 물따르는 소리는 어떻게든 볼륨을 더 키우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위 그림처럼 하면 된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위 정보가 공개되고 난 뒤 5년 이내에는)
(정확한 데이터를 어느 누가 보유하게 될 경우)
(기존의 모든 원음소스와 음원정보에 대한 보안의 문제에서)
(아무도 그 안전을 장담할 수가 없다는것이 문제의 요점이다.)
(영상 및 사진 정보의 처리 및 통신기술 / 음향 및 음성정보를 기반으로하는 정보의 처리와 통신 기술 일체)
(관련직종 전체 직업군의 업종의 전환 말고는 답이 없다.)
(관련 기술 일체에 대한 사전 면허제 도입과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알만한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를 다 아니까 더 큰 문제다.)
만약 자신이 녹음한 어떤 음원에서
천둥이 치는 소리는 되도록이면 볼륨을 줄이고 싶은데
컵에 물따르는 소리는 어떻게든 볼륨을 더 키우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위 그림처럼 하면 된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위 정보가 공개되고 난 뒤 5년 이내에는)
(정확한 데이터를 어느 누가 보유하게 될 경우)
(기존의 모든 원음소스와 음원정보에 대한 보안의 문제에서)
(아무도 그 안전을 장담할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의 요점이다.)
(영상 및 사진 정보의 처리 및 통신기술 / 음향 및 음성정보를 기반으로하는 정보의 처리와 통신 기술 일체)
(관련직종 전체 직업군의 업종의 전환 말고는 답이 없다.)
(관련 기술 일체에 대한 사전 면허제 도입과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알만한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를 다 아니까 더 큰 문제다.)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위는 완성본이며↑↑↑
아래는 설정상의 변경사항들의 추가내용들이다.
특히 컴프레싱 설정이 많이 바뀌었는데
이유는 출력 레벨이 지나치게 높아져서 Q-51 기종으로는 앰프에 가해지는 과부하를 해결하기 위하여 필수적인 선택이었다.
그에 따라서 최종 파라메트릭 EQ 설정도 상당부분 바뀌었는데
역시 출력 레벨값의 적절한 조정을 위함이다.
일단 파워앰프 본 어플리케이션과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어플리케이션 어플 양쪽 모두에서
모든 출력 설정값에서 "다이렉트 볼륨 컨트롤" (DVC) 항목을 꺼버렸다.
헤드룸 게인 비활성화의 경우
응급상황시에는 비활성화를 하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메뉴가 존재하고
필자도 끄고 사용해 본 경험은 있으나
이번 사안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블루투스 버즈 테스팅 당시에 버즈 앰프 녹아내림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
LG - Q 51 의 무선출력 (16Bit 192khz 샘플레이트) 출력 만으로도
필자가 보유한 거의 모든 버즈기기의 앰프는 완전히 녹아버렸다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물론 Q-51 기종의 앰프는 현재 멀쩡하다.
지금도 오디오를 그것으로 틀고 있다.
인이어는 오로지 유선만 사용하며
사용하는 스피커는 워낙에 앰프의 기본성능이 우수해서 블루투스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사실 권장하지는 않는다.
샘플레이트 주파수에 대한 무수한 오해들이 상당히 많은데
192Khz 샘플레이트라는것은
0Hz 음역대부터 192Khz (192000Hz) 음역대를 샘플링한다는 뜻이 절대 아니다.
그게 아니고 전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서
1초에 192,000 회 만큼 데이터 샘플링을 한다는 뜻이다.
위의 경우 20,000 Hz 음역대의 경우 데이터 샘플링 간격은 초당 9.6 회만큼 한 파장을 샘플링하게 되며
20 Hz 음역대의 경우에는 초당 9,600 회 만큼 데이터 샘플링을 한다는 뜻이다.
위처럼 샘플레이트 단위를 늘리는 이유는
표준 44.1Khz 샘플레이트 속도를 가지고는
20,000 Hz 음역대에 대하여서 파장 하나당 초당 갓 2회를 조금 넘기는 수준의 데이터를 샘플링하게 되기 때문에
음원의 데이터량의 절대량이 부족해지는 단점 때문이다.
굳이 44.1 Khz 로 샘플링을 하는 이유는 가청주파수 대역 한계가 20,000Hz 로 딱 끊어지지 않고 일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20,000 Hz 를 조금 넘어가는 초 고음역대 까지 커버하기 위함이다.
경우에 따라서 24,000 Hz 음역대를 듣는것이 가능한 사람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표준 샘플레이트 단위는 44.1 Khz 가 된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20,000 ~24,000 Hz 음역대의 데이터 절대량은 사실 매우 부족하다.
아무리 양자화 비트 처리과정에서 세로축의 데이터가 2의 16자승의 숫자만큼의 데이터 통로를 가진다고 해도 파장의 형태를 온전히 기록하기에 한파장당 2회의 데이터 샘플링 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매우 많기 때문에
48Khz 단위를 따로 만들어서 그 배수로써 샘플레이트를 늘리는 것이고
이는 매우 정밀한 시계를 요구한다.
리샘플러의 주파수 컷오프 임계값은 97.5 %로 최종 결정 하였다.
상기 설정값은
리샘플링 과정에서 원본 신호의 출력 레벨값을 100% 부터 그 아래로 출력의 레벨값을 어느 선에서 끊을것인지를 결정하는 창이다.
97.5% 라고 할경우
원본신호의 출력 레벨이 100% 일때
리샘플링 과정에서 리샘플러가 받아들이는 신호의 최대 출력의 레벨값을 97.5% 이상은 모조리 컷오프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컷오프된 신호를 바탕으로 리샘플링을 진행한다.
디코더로 원본 파일을 완전히 분해한뒤 샘플레이트를 처음부터 다시하는 것이다.
44.1Khz 에서 192 Khz 신호에 맞게끔
이는 거의 모든 데스크탑 컴퓨터에 탑재된 돌비서라운드시스템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기능이다.
그러나 파워앰프 이퀄라이져의 리샘플러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동작하는 가장 이상적인 리샘플러다.
아는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어플이다.
역시 일단 DVC(다이렉트 볼륨 컨트롤) 부터 꺼버렸다.
위 두장의 사진은 실제로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어플리케이션 상에서
DVC(다이렉트 볼륨 컨트롤) 기능을 끄는 모습이다.
필자가 누누히 언급하지만
절대로 필자의 실험을 따라하지 마라
사고나도 필자는 책임 안진다.
필자는 어디가 문제이고 어떻게 커버를 하면 되는지 아니까 실험을 하는 것이다.
위 항목은 사고가 터지고 안터지고 그냥 필수 항목
필수 권장사항이다.
바로 아래 블록크기 설정값 까지는 일반 조정 메뉴다
(대단히 직관적인 메뉴들이라는 뜻이다.)
블록 크기값은 위와같이 최소값으로 설정하여주는것이 좋다.
최대로 올리면 음질이야 최상이겠지만 앰프는 1000% 확실히 탄다.
녹거나
(LG Q-51 기종으로는 상기 기능들을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들은 거의 대부분의 설정값을 끝까지 다올렸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던 메뉴들이다.)
(Vivo 사의 오디오를 말하는데 Xplay6. 기종에 한정되는 이야기)
(그나마도 요즘 해당 기기를 수리해야 할 판이라 다시 테스팅하기가 조금 ....)
(사유는 액정의 파손 및 침수다.)
(떨어트린 액정 위로 물이 쏟아진것 ....)
(거의 2016년부터 지극히 최근까지 사용하던 엄청난 애착이 배인 물건인데 ....)
(나머지 기기들은 같은 vivo 사 기종들이라도 100% 풀파워는 무리였다.)
(물론 상기 기종들은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어플이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등은 아마 ...)
(안드로이드 OS 사양의 문제다.)
(오래된 기종들인지라 ...)
아래 컴프레싱 설정부터는 전문지식없이는 절대 따라하지 말것을 권장한다.
필자가 설정한 설정값은 필자의 오디오 시스템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며
타인의 전혀다른 오디오시스템에 대하여서는
필자는 절대 책임져줄 수 없다.
특히 음감폰을 Aux 케이블로 차량용 카오디오 시스템에 덱을 거치거나 직결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시스템
혹은 다른 외부기기와의 연결시
아래사항은 단순 참고사항일 뿐이지 그대로 따라했다가는 무슨사고가 터져도 절대 책임져줄수 없다.
위 설정값에서 기존과 달라진 부분은 최 하단의 프리게인 수치다.
이는 컴프레서가 동작할 때 최종적으로 원본에서 일정비율 데이터(전류를)를 상실시킨 전력(출력 레벨 값) 에 대하여서
떨어지는 볼륨을 보완하여 어느정도의 가변 전압(Gain 값) 을 더할것이냐의 문제다.
사실 Gain 은 단순히 전압 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주파수 대역간 Gain 값에 위상차가 발생할경우
전체 회로를 통과하는 각 주파수대역간의 전류의 양이 달라진다.
해상도가 우수해진다는 말은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발생하는
스피커의 요구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전체 소리의 데이터(입력 전류 오브젝트 최솟값-모니터 픽셀)의 양이 대폭 증가한다는 의미이므로
늘어나는 전류량만큼 전압은 하강한다.
Gain 은 본래 입출력 전압차를 다루는 데이터 이지만 상기의 경우에는 전압과 전류 모두 Gain 에 의하여 가변한다.
그러나 위 컴프레서 설정상에서의 프리게인 수치는
오로지 순수하게 낮아지는 볼륨값에 대한 보상의 의미다.
(가변전압이라고는 하지만 전류도 소폭 변하기는 한다.)
(그러나 무엇이 어찌되었건 최종 출력되는 전체 전력은 확실히 감소한다.)
위 사진상에서 변화한 부분은 총 4가지다.
어택은 보다 짧게 줄였고
(어택은 짧으면서 릴리즈는 클 때 컴프레서는 작동 효율이 보다 더 우수해진다.)
- 상황에 따라서 최소 요구량이 다르다. 정확한 데이터를 짚어낼 수 없다면 그냥 지나가주기를 바란다 ......
(만약 컴프레싱을 보다 강한 범위로 작동시키고 싶다면 릴리즈는 그대로 둔 채 어택만 소폭 감소시키는 작업은)
(바로 위에 설명한 전체 컴프레서 동작 효율의 우수성을 일단 얻어내고 보는 작업이 된다.)
임계값은 컴프레싱작업을 수행할 범위를 조금더 넓히는 방향으로
기존보다 소폭 감소한 임계값을 설정하였다.
레이쇼(Ratio) 비율은 최대한의 압축 효율을 목적으로 최대값으로 설정하였으며
Gain 보상값은 역시 소폭 감소시켰다.
상기 메뉴상의 보상 Gain 수치는
그보다 앞에서 설정한 매개변수상의 프리게인의 설정값에 큰 영향을 받는데
필자는 이 비율을 상이하게 하는것에서 보다 우수한 음질을 얻어낸다.
원리를 모른다면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되는 작업이다.
아래부터는 실제 출력단계의 모든 출력장치들의 실제 작동 현황이다.
아래는 파라메트릭 EQ 설정상의 변경사항이다.
이 역시 상기 컴프레서 설정값들과 마찬가지로
전문지식 없는 사람은 절대로 따라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무슨 사고가 어떻게 터져도 절대 필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오디오는 당신이 상상하는 그보다도 훨씬 더 이상으로 지극히 민감한 시스템이다.)
(모르면 아예 처음부터 건드리지도 않는것이 최상책이다.)
※. 개요.
상세 주파수대역 설정에서 거의 대부분의 밴드에 소폭의 변화를 주었다.
기존과 달라진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면 참고를 권장한다.
※ 밴드 1. 의 데이터 시트
Gain 2.0 DB /
Band 주파수 대역 21Hz /
(최초 20 Hz 에서 변경)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7.27 /
좌 우 스테레오 /
※ 밴드 2. 의 데이터 시트
Gain 2.5 DB /
Band 주파수 대역 23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3.18 /
좌 우 스테레오 /
위 ※ 밴드 2. 에 가해진 로우패스와
그보다 아래 ※ 밴드 3. 와
그보다도 더 아래쪽 ※ 밴드 4. 까지 총 세가지 로우패스 밴드 패스 형식에 가해진
Q 가변함수의 변형은 사실 이번 데이터시트 변경내용의 핵심이다.
요점은 에너지 레벨의 중첩을
여러결의 곱고 균일한 층을 주는 형식이 된 것이다.
그러면서도 과도한 에너지의 집중과 발생을 피하기 위하여
밴드패스 형식을 로우패스로 바꾸고 Q 가변함수에 적절한 변형을 가한 것이다.
※ 원리를 이해하기 어려워서 설명을 요한다면 그냥 페이지를 재핑(패스) 하고 지나가기를 권장한다.
※ 밴드 3. 의 데이터 시트
Gain 2.1 DB /
Band 주파수 대역 30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3.23 /
좌 우 스테레오 /
위 ※ 밴드 2. 에 가해진 로우패스와
그보다 아래 ※ 밴드 3. 에(실질적으로는 이 글의 위)에
그리고 이 글의 아래쪽 ※ 밴드 4. 까지 총 세가지 로우패스 밴드 패스 형식에 가해진
Q 가변함수의 변형은 사실 이번 데이터시트 변경내용의 핵심이다.
요점은 에너지 레벨의 중첩을
여러결의 곱고 균일한 층을 주는 형식이 된 것이다.
그러면서도 과도한 에너지의 집중과 발생을 피하기 위하여
밴드패스 형식을 로우패스로 바꾸고 Q 가변함수에 적절한 변형을 가한 것이다.
※ 밴드 4. 의 데이터 시트
Gain 1.6 DB /
Band 주파수 대역 41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3.45 /
좌 우 스테레오 /
※ 밴드 5. 의 데이터 시트
Gain 3.1 DB /
Band 주파수 대역 62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4.61 /
좌 우 스테레오 /
※ 밴드 6. 의 데이터 시트
Gain 3.1 DB /
Band 주파수 대역 83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6.18 /
좌 우 스테레오 /
모든 개별적 설정들과 각종 원리
주파수대역별 에너지의 분포 레벨등
필자가 설명해주기 이전부터 알고있던 사람이 아닌경우
굳이 더 알려고 하지 말아주기를 바란다.
※ 밴드 7. 의 데이터 시트
Gain -1.5 DB /
Band 주파수 대역 1.51K(1,510)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7.66 /
좌 우 스테레오 /
드디어 중음역대 (250 ~ 2000 Hz ) 에너지 레벨을 끌어내려줄
중심 주파수 대역이 보다 더 좌측으로
즉 보다 더 낮은 주파수 대역으로 이동하는데 성공했다.
그만큼 신호는 더 정밀하게 변하였다.
※ 밴드 8. 의 데이터 시트
Gain 1.0 DB /
Band 주파수 대역 6.36K(6,360)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쉘 /
Q 가변함수 0.78 /
좌 우 스테레오 /
※ 밴드 8. 과 ※ 밴드 9. 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 밴드 9. 의 데이터 시트
Gain 3.8 DB /
Band 주파수 대역 19.8K(19,800)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1.56 /
좌 우 스테레오 /
※ 밴드 8. 과 ※ 밴드 9. 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에너지 분포 영역들간의 불필요할만큼 과도한 중첩을 피하고
신호의 명료도는 올리면서
저음역대의 평탄도는 보존하는 방향으로
그러나 최종 출력 전력 총량은 확실히 감소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진행하였다.
아래는 기존 완성본의 작성 직전의 데이터다.↓↓↓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내 사진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ccessed.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이야기 결론) (0) | 2021.12.06 |
---|---|
음질에대한 불만족과 기기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먼저 확보해야 한다는 유전자에 각인된 루틴 사이에서 (0) | 2021.12.05 |
파라메트릭 EQ 프로토타입 (작성 중) (0) | 2021.11.26 |
※ 파라메트릭 EQ ※ 초안 2. (재작성) ※ 초안 3. 과 관련 내용의 추가 (0) | 2021.11.21 |
※ 수육은 본래 찻잎을 우려낸 물에 삶는 고기다. - 이번 한 달의 식비 총 예산 (최종 수정본) - 수육 레시피 (예행 연습 게시물 수정본) (0) | 2021.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