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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Successed.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이야기 결론)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현재까지 가장 잡음이 없이 이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설정이다.

일부 음원에서는 여전히 잡음이 생성이 되는데 이는 어떠한 설정을 사용하여도 공통으로 나타나는 잡음이다.

(필자가 보유한 3000여 곡중 단 한곡-현재까지-)

그러나 음정과 입력감도 둘 다를 해결하려면 현재로서는 이 방법뿐이다.

(필자가 사용한 밴드의 수는 무려 10개 이지만 그 어떠한 설정과 비교하여도 부정확한 음질이나 잡음이 생성되는 일이 가장 적도록)

(필자 나름대로는 상당한 고심끝에 10개의 입체적 용적의 밴드를 중첩하였다.)

 

 

진짜 노이즈게이트까지.진심으로 조작한 것은.이번이 처음이다.

 

아무튼 음정과 입력감도 모두 대단히 우수하다.

(적어도 음정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

(차차 문제점이 발견되는대로 추가 수정은 더 있을 수 있으나 공개여부는 보아서 ...)

 

곧 아래 본문과 합치할 예정

 

 

 

드디어 진짜로 완성본이 맞다.

 


완벽한 음정이라고 해주기에 다소 부족하지만
일반 라디오 방송음정과 비교하여 구분하기 상당히 어려울만큼
대단히 정밀한 음정과 충분한 밀도를 함께 보유한 대단히 독창적인 필자만의 고유 EQ 설정이다.
당연히 마스킹되어 들리지 않는 음역대도 극히 최소한으로 거의 없다.(아주 없다고는 못할 말이지만 ㅎ)

위 쪽의 저음 & 고음 설정과 비교하여 들어보며
도대체 왜 필자가 저음역대 밀도에 그토록 신경을 써야 했고 고심해야 했는지
결국 그로인하여 고음역대 설정은 왜 달라져야 했는지

참고의 자료로써 비교하여주시길 바란다.

 

 

 

 

http://blog.daum.net/japhikel/3149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완성본 - 컴프레서 설정 및 최종 EQ 데이터 변경 - 사유는 출력 과다

일단 설명은 나중에 (시간제한은 앞으로 5년 이내 심할경우 더 짧을 수 있다.) (관련 기술을 활용한 신종 범죄의 탄생까지) (기존의 모든 뮤지션들의 원음 소스 그 자체를 완전히 새로운 전혀 다

blog.daum.net

 

 

http://blog.daum.net/japhikel/3037

 

 

(옛날 영상)원본에서 다이렉트로 32bit(양자화 비트 처리) Float(실수 연산 처리) 192khz (샘플레이트

 

blog.daum.net

 

 

http://blog.daum.net/japhikel/3105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최종 수정 본) 오로지 화석 연료만을 소비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

※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최근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2. 게시물 포함) - 기존

blog.daum.net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파라메트릭 EQ 설정에서 가장 이상적인 밴드 구성은

지금까지의 그래픽 이퀄라이져와는 다르게

 

중심 주파수 대역이 조금 더 고음역대로 이동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

 

저음역대의 에너지를 충실하게 끌어올리는 작업이

그래픽 이퀄라이져에 비하여서 월등하게 고난이도의 작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밴드 패스 형식 그 자체를 사용자가 임의로 가변하는것이 가능하지 않은 이상

혹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할 지라도

 

전체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분포의 영역중에서

저음역대 영역과 관련된 주파수 밴드간 Gain 값의 위상차의 각도값의 접점들이

(전체 에너지 분포 영역들이)

 

고음역대의 에너지 분포 영역에 비하여 보다 더 많은 양을 차지하여야만

그래야 확실하게 저음역대의 평탄도를 구축할 수 있다는것이

 

그것이 그래픽 이퀄라이져와 결정적으로 다른 부분이다.

 

그래픽 이퀄라이져에서는 무엇이 어찌되었건

조정하고자하는 밴드의 Gain 값만 높으면 그 주파수 대역에 정확하게 고에너지가 집중될 수 있었지만

 

파라메트릭 EQ 에서는 

20 Hz 음역대에서부터 75(혹은 95) Hz 음역대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최소 6.5K (6,500hz) 음역대부터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러면서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0Hz 까지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주파수밴드를 추가하면서

주파수 대역이 0Hz 에 근접할 수록

목표한 주파수 대역이 보유할 에너지의 분포량을

기하급수의 관계의 수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밴드를 중첩시키면서

에너지를 확실하게 끌어올려 주어야 겨우 그래픽 이퀄라이져 수준의 평탄도를 구축할 수 있다.

 

그 대신 정밀도는 한없이 올라가는 수준이다.

 

당연히 위와 아래처럼 될 수밖에 없는 이퀄라이져다.

 

 

 

 

 

※ 아래는 ※ 밴드 1. 이다.

 

 

 

 

 

 

 

 

 

 

 

※ 밴드 1. 의 데이터 시트

(붉은 색에서 푸른색으로 변경)

 

Gain 3.8 DB /

Band 주파수 대역 21Hz /

(최초 20 Hz 에서 변경)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1.14 /

좌 우 스테레오 /

 

※ 밴드 1. 의 21 Hz 영역에서도 결국 로우 패스 필터로 변경 하였다.

그러나 밴드패스 형식이나 로우 패스 형식이나

끝단 주파수 대역에서는 밴드가 하나 더 추가됨으로써 얻어지는 밀도로서의 입력감도의 이득 이외의

실질적인 음질의 차이는 거의 없다.

 

이론적으로는 계속되는 로우패스 형식의 중첩이 더 옳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처음에 밴드패스로 끝단을 마무리한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로우 패스 형식은 곡선 아래쪽 영역의 에너지 밀도가 점차로 엷어지는 형식이기 때문에

아예 지정된 밴드의 범위 내에 가장 충실한 입력감도의 밀도를 보장할 수 있는 밴드패스로 마무리를 지었던 것이다.

 

그러나 로우 패스로 마무리를 지어보아도 사실상 음질상의 차이를 사람이 느낄만한 수준은 되지 않아서 다시 로우 패스 필터로 변경하여 마지막 마무리를 지었다.

 

결국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다.

 

※ 아래는 ※ 밴드 2. 이다.

 

 

 

 

 

 

 

 

 

 

 

 

 

 

 

※ 밴드 2. 의 데이터 시트

 

Gain 2.2 DB /

Band 주파수 대역 23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3.18 /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는 ※ 밴드 3. 이다.

 

 

 

 

 

 

 

 

 

 

 

 

 

 

 

※ 밴드 3. 의 데이터 시트

 

Gain 2.3 DB /

Band 주파수 대역 30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2.76 /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는 ※ 밴드 4. 이다.

 

 

 

 

 

 

 

 

 

 

 

 

 

 

※ 밴드 4. 의 데이터 시트

 

Gain 1.7 DB /

Band 주파수 대역 41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3.15 /

좌 우 스테레오 /

 

 

 

 

분명히 말해 두지만 필자는 절대 수학 전공자는 아니다.

그러나 ※ 밴드 2. 부터 ※ 밴드 4. 까지 3개의 로우패스 밴드의 중첩은

주파수 대역이 0 Hz 에 근접할 수록 그 파장이 실제의 음파로 발현되기 위하여 요구되는 에너지량이

그보다 고음역대의 직전 주파수대역보다 기하급수로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수학적 관계식을 충족하기 위한 

현재까지는 가장 시스템상에서 안정적이면서 효과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취하여진 조치다.

 

※ 밴드 1. 의 21 Hz 영역에서도 결국 로우 패스 필터로 변경 하였다.

그러나 밴드패스 형식이나 로우 패스 형식이나

끝단 주파수 대역에서는 밴드가 하나 더 추가됨으로써 얻어지는 밀도로서의 입력감도의 이득 이외의

실질적인 음질의 차이는 거의 없다.

 

이론적으로는 계속되는 로우패스 형식의 중첩이 더 옳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처음에 밴드패스로 끝단을 마무리한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로우 패스 형식은 곡선 아래쪽 영역의 에너지 밀도가 점차로 엷어지는 형식이기 때문에

아예 지정된 밴드의 범위 내에 가장 충실한 입력감도의 밀도를 보장할 수 있는 밴드패스로 마무리를 지었던 것이다.

 

그러나 로우 패스로 마무리를 지어보아도 사실상 음질상의 차이를 사람이 느낄만한 수준은 되지 않아서 다시 로우 패스 필터로 변경하여 마지막 마무리를 지었다.(※ 밴드 1. 이야기다)

 

 

이 외에 

새롭게 추가된 ※ 밴드 7. 의 밴드패스 곡선이 위의 네 밴드와 아래 두 밴드를 모두 커버하여 에너지의 흐름을 보완하여주는것이 이번 파라메트릭 EQ 에서 저음역대 에너지 흐름개선의 핵심이다.

 

 

 

※ 아래는 ※ 밴드 5. 이다.

 

 

 

 

 

 

 

 

 

 

 

 

 

 

 

 

 

※ 밴드 5. 의 데이터 시트

 

Gain 3.1 DB /

Band 주파수 대역 61 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3.25 /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는 ※ 밴드 6. 이다.

 

 

 

 

 

 

 

 

 

 

 

 

 

 

 

 

 

※ 밴드 6. 의 데이터 시트

 

Gain 2.5 DB /

Band 주파수 대역 85 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7.48 /

좌 우 스테레오 /

 

 

 

 

이번 ※ 밴드 6. 데이터 시트상에 소개되는 그래프에서 확연히 드러나지만

좌측의 붉은 곡선의 영역이 우측의 파란 곡선의 영역보다 훨씬 더 넓은 에너지분포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저 붉은 곡선은 ※ 밴드 7. 에서 만들어지는 영역이다.

 

저음역대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처음 에너지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지점은 대략적으로 6.5K (6,500) Hz 영역 그 부근에서부터 에너지 레벨의 상승곡선이 출발한다.

 

 

 

 

 

※ 아래는 ※ 밴드 7. 이다.

 

 

 

 

 

 

 

 

 

 

 

 

 

 

※ 밴드 7. 의 데이터 시트

 

Gain 10.0 DB /

Band 주파수 대역 75 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쉘프 /

Q 가변함수 0.65 /

좌 우 스테레오 /

 

(기존의 ※ 밴드 9. 가 위치를 옮겼다.)

 

 

 

※ 아래는 ※ 밴드 8. 이다.

 

 

 

 

 

 

 

 

 

 

 

 

 

 

※ 밴드 8. 의 데이터 시트

 

(이번 ※ 밴드 8 부터 ※ 밴드 10. 까지 3개의 서로 다른 곡률반경의 하이패스 밴드패스 필터의 중첩은

(보유 에너지량의 저음과 고음의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에너지 분포 영역의 배치 구조상, 필연적으로 반드시 고음역대에 형성될 수밖에 없는 지나친 하이 게인이 유발시키는 불필요한 수많은 잡음들을 피함과 동시에)

(대단히 명료한 고음역대의 정확한 음정의 창출을 위하여 고심끝에 고안한 설정들이다.)

 

Gain 4.0 DB /

Band 주파수 대역 9.6K (9,600)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패스 /

Q 가변함수 0.87 /

좌 우 스테레오 /

 

 

 

본래 그래픽 이퀄라이져 상에서 고음역대의 출발 지점은 2.2 Khz 영역과 그 부근이다.

그러나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는 지정된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점으로써 Gain 값을 가감하는 이퀄라이져가 아니다.

 

일정한 점으로써의 주파수대역에 일단 에너지를 부여한 다음

그 에너지가 부여된 점의 360도 전방위에 다른 주파수대역과의 입체적인 위상의 각도차의 접점을 형성한다.

 

즉 지정된 주파수 대역에 일단 에너지를 부여하면

그로부터 구형 즉 방사형으로 입체적인 왜곡의 영역이 발생한다.

 

이는 질량이 시공간상에 가하는 왜곡과 매우 비슷한 왜곡이다.

 

질량에서 시간의 흐름의 방향이란 중심으로부터 외곽을 향하는 전방향이다.

즉 과거로의 회귀는 중심을 향하는 것이고 미래로의 흐름은 중심으로부터 외곽을 향하는 전방향이 된다.

 

이 때 각각의 개별적인 모든 점들은 모두 저마다의 상대시간속도의 차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하나의 현재" 위에서 공존한다.

 

시간의 흐름을 과거 미래 현재로 진행한 뒤

현재의 표면위에 질량을 놓아두고

 

그 질량의 상대시간의 속도의 차이가 

"하나의 현재" 위에서 다른 시간대상의 모든 점들과의 서로간의 위상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왜곡이 존재할 때

 

이를 " 현재" 를 기준으로 단면도를 그리시오

(위 내용은 실제 일반상대성이론상의 그 리만 기하학적 곡면이 탄생하는 배경이다.)

 

 

 

 

이 때 밴드 패스의 형식은 그 왜곡의 형태를 결정하고

Q 가변함수는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일정한 형식에 해당하는 밴드패스의 형식 범위 내에서 다시 그 영역을 세분화하여 가변하는 함수다.

 

이것만해도 

 

단순히 다루는 값이 어느 점에 가해진 Gain 가변값 하나뿐이니까 스마트폰에서 겨우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다.

 

폴리곤이 모니터 픽셀에 해당하는 Full 3D 그래픽을 실제로 돌리는 것인데

 

실체로써의 폴리곤이 하나뿐인 경우인 셈이다.

 

 

※ 아래는 ※ 밴드 9. 이다.

 

 

 

 

 

 

 

 

 

 

 

 

 

 

 

※ 밴드 9. 의 데이터 시트

 

(이번 ※ 밴드 8 부터 ※ 밴드 10. 까지 3개의 서로 다른 곡률반경의 하이패스 밴드패스 필터의 중첩은

(보유 에너지량의 저음과 고음의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에너지 분포 영역의 배치 구조상, 필연적으로 반드시 고음역대에 형성될 수밖에 없는 지나친 하이 게인이 유발시키는 불필요한 수많은 잡음들을 피함과 동시에)

(대단히 명료한 고음역대의 정확한 음정의 창출을 위하여 고심끝에 고안한 설정들이다.)

 

Gain 5.6 DB /

Band 주파수 대역 16.1K (16,100)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패스 /

Q 가변함수 0.62 /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는 ※ 밴드 10. 이다.

 

 

 

 

 

 

 

 

 

 

※ 밴드 10. 의 데이터 시트

 

(이번 ※ 밴드 8 부터 ※ 밴드 10. 까지 3개의 서로 다른 곡률반경의 하이패스 밴드패스 필터의 중첩은

(보유 에너지량의 저음과 고음의 균형을 맞추는 동시에)

(에너지 분포 영역의 배치 구조상, 필연적으로 반드시 고음역대에 형성될 수밖에 없는 지나친 하이 게인이 유발시키는 불필요한 수많은 잡음들을 피함과 동시에)

(대단히 명료한 고음역대의 정확한 음정의 창출을 위하여 고심끝에 고안한 설정들이다.)

 

Gain 2.6 DB /

Band 주파수 대역 19.8K (19,800)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패스 /

Q 가변함수 0.32 /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부터는 위 설정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다.

 

 

 

 

 

 

일단 머라이어캐리 누님의 Through the rain 에서

절대 잡음이 생기지도 않으면서

모든 음정이 정확하게 출력되는것이 목표였다(어느정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는데 큰 부족함은 없었다.)

그 음악이 제대로 안나오면 그건 제대로된 EQ 가 아니다.

현재 파라메트릭 EQ 는

다 좋은데

그래픽 EQ 에 비하여 잡음이 더 많이 생기는 곡이 몇 곡 있다.
(지금 현재 설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몇몇 음원들은 EQ 를 그래픽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는.음원들로 추정된다.)

그렇지만 그 몇곡 이외의 거의 모든 음악에서

그래픽 이퀄라이져에 비하여 입력감도의 월등함은 솔직히 소름이끼칠정도다.

 

 



이번 조정에는 박혜경 누님의 하루 라는 곡이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
(앨범 O2)

원곡은 따로 있는데 혜경누님께서 리메이크하신곡이다.
그런데 진짜 큰 도움이 되었다

워낙에 음색이 풍부하신 싱어분이신지라
아마 원곡으로 들었다면 조금 어려웠을 뻔 했다.

싱어의 실력을 떠나서 보유한 음성의 음색의 문제였다.

(현재의 저음역대 설정은 굳이 바꿀 이유가 없는 설정이다.)
(입력감도의 월등함이.차원이 다르다.)
(아래 설정을 그대로 둔 채 다른곳에서 승부를 보아아 한다.)

(적어도 필자의 입장에서는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밑그림이고)

(현재까지 저 밑그림보다 더 나은 설정을 창출하기가 조금 어렵다.)

(주파수 대역 61 Hz 부터 로우 쉘프로 올라오는 곡선이 핵심이다.)

 

(그 주파수 응답특성 곡선이 아니면 이 입력감도는 절대 나올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고음역대는 저음역대랑은 다르게 아래 곡선 창출이 목표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지 자꾸만 2% 부족한 음정만 창출되어서 이런 저런 변형들을 생산하여 보는 것이다.

 

(다행히 위에 완성본이 탄생하여 주었다.)

 

 

 

그래프로만 놓고 본다면 상기 곡선은 파라메트릭 EQ 에서 가장 이상적인 고음역대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지 실측 데이터에서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곡률반경은 물론 큰 문제의 한 축이지만

무엇보다도 잡음을 잡아내는것에 계속 실패하고 있다.

 

 

 

 

 

 

일단 잡음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특정 주파수 밴드를 완전히 제거하고 나니

상당부분 정답에 근접했다는 느낌은 든다.

 

굳이 중심 주파수 밴드를 아래로 내리지 않더라도

이미 양 옆의 주파수 대역에서 발생시키는 왜곡만으로도 음정이 상당부분 맞아돌아가는것이 느껴진다.

 

아직 좀 더 다듬어야 하는 설정

혹은 아래설정과의 조합도 한 번 추진해 볼 예정

 

 

 

아래는 거의 정답에 밀접 초 근접한 설정

 

 

 

현재 까지 파라메트릭 EQ 상에서

위 세가지의 서로 다른 곡률반경과 구심점을가지는 세 곡선의 조합보다 더 우수한 고음역대 음정은 발견되지 않았다.

 

즉 위 설정은 현재 정답에 거의 초 밀접 접촉 직전의 설정이다.

밀접 접촉 되면 감염되어 확진(....) 되는거다

 

 

 

 

아래는 고음역대 하이게인을 피하는 과정이다.

 

 

고음역대의 지나친 하이게인은

반드시 어느 악기 혹은 특정 곡에서 반드시 튀는 음색을 발생시킨다.

 

어느정도의 잡음이라면 그냥 두어도 무방하겠지만

고음역대 하이 게인은 앰프에 대단히 않좋다.

 

안정권의 게인 범위 내에서
보컬의 음색과 음정까지 모두 정확해야 한다.

 

아직까지 대단히 하이게인의 고음역대다.

 

 

아래는 현재까지는 그럭저럭 쓸만한 설정

 

 

 

 

(고음역대 전체에 총 4가지의 서로 다른 형식의 하이패스 밴드가 추가되었고)

(하이 쉘프 밴드 하나다 3Khz 영역에서부터 낮게 깔리는 형태로 2K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에 에너지를 부여하도록 변경하였다.)

 

고음역대에 추가 또는 변경된 4 가지의 서로 다른 하이 패스 밴드는

저음역대의 로우 패스 밴드처럼 에너지를 중첩시킬 목적으로 배치한 것이 아니다.

서로 상반된 둘 이상의 주파수 응답특성의 곡선이 고음역대에 존재하는데

 

낮게 깔리는 곡선과

위로 돌출되는 곡선

 

둘 이상의 주파수 응답특성 곡선을 

동일한 주파수 대역에 부여하기 위하여

 

위쪽으로는 볼록한 곡선의 밴드를

그 아래로 낮게 깔리는 3개의 서로 다른 하이패스 곡선들은 경사가 점진적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곡선으로

서로 다른 곡률반경과 구심점을 가지는 두 곡선을 동일한 주파수 대역에 배치 하였다.

 

 

 

일단 아래 기존에 고시한 대로 기기 사운드 설정을 바꾼 뒤

두시간 정도 지나서 갑자기 잡음이 너무 심해져서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 개요 (많은 부분들이 변경되었고 고음역대 주파수 밴드 형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추후에 고음역대 주파수 밴드 형식은 더 바뀔 수 있다.)

(완전한 대안으로 보기에 다소 불충분한 구석이 많다.)

(저음역대 주파수 밴드를 본떠서 좀 다르게 구성할 필요가 있다.)

(물론 지금 이대로 써도 충분히 훌륭하기는 하다.)

 

 

 

 

 

 

 

 

좌측 붉은 색 밴드가 좀 더 통통하고 넓은 영역을 차지하는 변형된 V 곡선이다. ↖

                                                                                                          ↖ ↗

 

파라메트릭 EQ 설정에서 가장 이상적인 밴드 구성은

지금까지의 그래픽 이퀄라이져와는 다르게

 

중심 주파수 대역이 조금 더 고음역대로 이동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

 

저음역대의 에너지를 충실하게 끌어올리는 작업이

그래픽 이퀄라이져에 비하여서 월등하게 고난이도의 작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밴드 패스 형식 그 자체를 사용자가 임의로 가변하는것이 가능하지 않은 이상

혹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할 지라도

 

전체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분포의 영역중에서

저음역대 영역과 관련된 주파수 밴드간 Gain 값의 위상차의 각도값의 접점들이

(전체 에너지 분포 영역들이)

 

고음역대의 에너지 분포 영역에 비하여 보다 더 많은 양을 차지하여야만

그래야 확실하게 저음역대의 평탄도를 구축할 수 있다는것이

 

그것이 그래픽 이퀄라이져와 결정적으로 다른 부분이다.

 

그래픽 이퀄라이져에서는 무엇이 어찌되었건

조정하고자하는 밴드의 Gain 값만 높으면 그 주파수 대역에 정확하게 고에너지가 집중될 수 있었지만

 

파라메트릭 EQ 에서는 

20 Hz 음역대에서부터 75(혹은 95) Hz 음역대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최소 6.5K (6,500hz) 음역대부터 서서히 점진적으로

그러면서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0Hz 까지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주파수밴드를 추가하면서

주파수 대역이 0Hz 에 근접할 수록

목표한 주파수 대역이 보유할 에너지의 분포량을

기하급수의 관계의 수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밴드를 중첩시키면서

에너지를 확실하게 끌어올려 주어야 겨우 그래픽 이퀄라이져 수준의 평탄도를 구축할 수 있다.

 

그 대신 정밀도는 한없이 올라가는 수준이다.

 

당연히 위와 아래처럼 될 수밖에 없는 이퀄라이져다.

 

 

 

 

 

※ 아래는 ※ 밴드 1. 이다.

 

 

 

 

 

 

 

 

 

 

※ 밴드 1. 의 데이터 시트

 

Gain 3.8 DB /

Band 주파수 대역 21Hz /

(최초 20 Hz 에서 변경)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1.14 /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는 ※ 밴드 2. 이다.

 

 

 

 

 

 

 

 

 

※ 밴드 2. 의 데이터 시트

 

Gain 2.2 DB /

Band 주파수 대역 23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3.18 /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는 ※ 밴드 3. 이다.

 

 

 

 

 

 

 

 

 

※ 밴드 3. 의 데이터 시트

 

Gain 2.3 DB /

Band 주파수 대역 30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2.76 /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는 ※ 밴드 4. 이다.

 

 

 

 

 

 

 

 

 

 

 

※ 밴드 4. 의 데이터 시트

 

Gain 1.7 DB /

Band 주파수 대역 41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패스 /

Q 가변함수 3.15 /

좌 우 스테레오 /

 

 

 

 

분명히 말해 두지만 필자는 절대 수학 전공자는 아니다.

그러나 ※ 밴드 2. 부터 ※ 밴드 4. 까지 3개의 로우패스 밴드의 중첩은

주파수 대역이 0 Hz 에 근접할 수록 그 파장이 실제의 음파로 발현되기 위하여 요구되는 에너지량이

그보다 고음역대의 직전 주파수대역보다 기하급수로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수학적 관계식을 충족하기 위한 

현재까지는 가장 시스템상에서 안정적이면서 효과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취하여진 조치다.

 

※ 밴드 1. 의 21 Hz 영역에서는 어쩔 수가 없이 밴드 패스형식을 취하였는데 

로우쉘프로 실험을 해 보아도 사실 신통치는 않은 부분이다.

 

이 외에 

새롭게 추가된 ※ 밴드 9. 의 밴드패스 곡선이 위의 네 밴드와 아래 두 밴드를 모두 커버하여 에너지의 흐름을 보완하여주는것이 이번 파라메트릭 EQ 에서 저음역대 에너지 흐름개선의 핵심이다.

 

 

 

※ 아래는 ※ 밴드 5. 이다.

 

 

 

 

 

 

 

 

 

 

 

※ 밴드 5. 의 데이터 시트

 

Gain 3.1 DB /

Band 주파수 대역 61 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3.25 /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는 ※ 밴드 6. 이다.

 

 

 

 

 

 

 

 

 

 

 

 

※ 밴드 6. 의 데이터 시트

 

Gain 2.5 DB /

Band 주파수 대역 85 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7.48 /

좌 우 스테레오 /

 

 

 

 

이번 ※ 밴드 6. 데이터 시트상에 소개되는 그래프에서 확연히 드러나지만

좌측의 파란곡선의 영역이 우측의 풁은 곡선의 영역보다 훨씬 더 넓은 에너지분포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저 파란 곡선은 ※ 밴드 9. 에서 만들어지는 영역이다.

 

저음역대의 에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하여 처음 에너지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지점은 대략적으로 6.5K (6,500) Hz 영역 그 부근에서부터 에너지 레벨의 상승곡선이 출발한다.

 

 

 

 

 

※ 아래는 ※ 밴드 7. 이다.

 

 

 

 

 

 

 

 

 

 

※ 밴드 7. 의 데이터 시트

 

Gain -1.2 DB /

Band 주파수 대역 774 Hz /

밴드 패스 형식 - 밴드 패스 /

Q 가변함수 1.25 /

(이번 가변함수 결정은 정말 어려웠다.)

좌 우 스테레오 /

 

 

 

 

 

※ 아래는 ※ 밴드 8. 이다.

 

 

 

 

 

 

 

 

 

 

 

※ 밴드 8. 의 데이터 시트

 

Gain 9.2 DB /

Band 주파수 대역 65 Hz /

밴드 패스 형식 - 로우 쉘프 /

Q 가변함수 0.55 /

좌 우 스테레오 /

 

(기존의 ※ 밴드 9. 가 위치를 옮겼다.)

 

좌측 붉은색 밴드가 좀 더 통통하고 넓은 영역을 차지하는 변형된 V 곡선이다. ↖

                                                                                                         ↖ ↗

 

 

 

※ 아래는 ※ 밴드 9. 이다.

 

 

 

 

 

 

 

 

 

※ 밴드 9. 의 데이터 시트

 

Gain 2.2 DB /

Band 주파수 대역 3.62K (3,620)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쉘프 /

Q 가변함수 0.30 /

좌 우 스테레오 /

 

낮게 깔리는 에너지를 부여하면서 2 Khz 부터 상승하는 고음역대 에너지 곡선의 창출을 목적으로 추가 되었다.

 

 

※ 아래는 ※ 밴드 10. 이다.

 

 

 

 

 

 

 

 

 

 

 

 

※ 밴드 10. 의 데이터 시트

 

Gain 3.1 DB /

Band 주파수 대역 9.0K (9,000)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패스 /

Q 가변함수 0.71 /

좌 우 스테레오 /

 

총 4개의 서로 다른 하이패스 형식의 밴드가 고음역대에 새로 개편되었다.

 

 

※ 아래는 ※ 밴드 11. 이다.

 

 

 

 

 

 

 

 

 

 

 

 

※ 밴드 11. 의 데이터 시트

 

Gain 8.0 DB /

Band 주파수 대역 17.0K (17,000)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패스 /

Q 가변함수 1.40 /

좌 우 스테레오 /

 

총 4개의 서로 다른 하이패스 형식의 밴드가 고음역대에 새로 개편되었다.

 

 

※ 아래는 ※ 밴드 12. 이다.

 

 

 

 

 

 

 

 

 

 

 

 

 

 

※ 밴드 12. 의 데이터 시트

 

Gain 5.8 DB /

Band 주파수 대역 18.3K (18,300)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패스 /

Q 가변함수 0.43 /

좌 우 스테레오 /

 

총 4개의 서로 다른 하이패스 형식의 밴드가 고음역대에 새로 개편되었다.

 

 

※ 아래는 ※ 밴드 13. 이다.

 

 

 

 

 

 

 

 

 

 

 

 

 

 

 

 

※ 밴드 13. 의 데이터 시트

 

Gain 7.0 DB /

Band 주파수 대역 11.6K (11,600) Hz /

밴드 패스 형식 - 하이 패스 /

Q 가변함수 0.75 /

좌 우 스테레오 /

 

총 4개의 서로 다른 하이패스 형식의 밴드가 고음역대에 새로 개편되었다.

 

 

 

 

 

 

 

 

※ 아래는 변경된 오디오 설정들이다. 

 

 

 

 

 

 

 

 

리샘플러의 주파수 컷오프 임계값은 97.5 %로 최종 결정 하였다.

상기 설정값은 

리샘플링 과정에서 원본 신호의 출력 레벨값을 100% 부터 그 아래로 출력의 레벨값을 어느 선에서 끊을것인지를 결정하는 창이다.

 

97.5% 라고 할경우 

원본신호의 출력 레벨이 100% 일때

리샘플링 과정에서 리샘플러가 받아들이는 신호의 최대 출력의 레벨값을 97.5% 이상은 모조리 컷오프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컷오프된 신호를 바탕으로 리샘플링을 진행한다.

 

디코더로 원본 파일을 완전히 분해한뒤 샘플레이트를 처음부터 다시하는 것이다.

 

44.1Khz 에서 192 Khz 신호에 맞게끔

 

이는 거의 모든 데스크탑 컴퓨터에 탑재된 돌비서라운드시스템에서 지원하기 시작한 기능이다.

그러나 파워앰프 이퀄라이져의 리샘플러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동작하는 가장 이상적인 리샘플러다.

 

 

 

당연히 모든 DVC(다이렉트 볼륨 컨트롤)은 직전 게시물과 마찬가지로 모두 꺼둔 상황이며

직전 게시물과 비교하여 변경된 사항은 노이즈 셰이핑 기능이다.

 

Low 시바타 셰이핑은 가장 느린 설정인데

화이트 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켜 둘 수밖에 없었다.

아래 컴프레서 설정상에서 실제로 노이즈 게이트 값을 변동한 결과

현재 파라메트릭 EQ 에서 발생하는 잡음은 화이트 노이즈가 맞는 것으로 최종 판명되었다.

 

이유는 그래픽 이퀄라이져에 비하여서 해상도가 너무 높아졌기 때문이다.

 

(3차원으로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1차원으로 입력감도를 충족시키는 그래픽 이퀄라이져에 비하여서 화이트 노이즈도 강해지는 것이다.)

(그 외 다른 요인으로는 밴드간 중첩의 오류등도 원인이 될 수는 있다.)

 

 

 

아래는 출력 설정이다.

 

 

 

 

 

 

 

 

유선 16Bit 192 Khz 출력을 활성화시켰는데

시스템 판단은 48Khz 로 결정하고 있다.

이유는 출력과다.

 

필자는 노이즈 셰이핑 기능 때문에 아래 버퍼 설정에서 버퍼 값을 변경하였다.

 

 

일단 파워앰프 본 어플리케이션과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어플리케이션 어플 양쪽 모두에서

모든 출력 설정값에서 "다이렉트 볼륨 컨트롤" (DVC) 항목을 꺼버렸다.

 

헤드룸 게인 비활성화의 경우

응급상황시에는 비활성화를 하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메뉴가 존재하고

필자도 끄고 사용해 본 경험은 있으나

 

이번 사안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블루투스 버즈 테스팅 당시에 버즈 앰프 녹아내림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

LG - Q 51 의 무선출력 (16Bit 192khz 샘플레이트) 출력 만으로도

필자가 보유한 거의 모든 버즈기기의 앰프는 완전히 녹아버렸다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물론 Q-51 기종의 앰프는 현재 멀쩡하다.

지금도 오디오를 그것으로 틀고 있다.

인이어는 오로지 유선만 사용하며

사용하는 스피커는 워낙에 앰프의 기본성능이 우수해서 블루투스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사실 권장하지는 않는다.

 

샘플레이트 주파수에 대한 무수한 오해들이 상당히 많은데

192Khz 샘플레이트라는것은

 

0Hz 음역대부터 192Khz (192000Hz) 음역대를 샘플링한다는 뜻이 절대 아니다.

그게 아니고 전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서

 

1초에 192,000 회 만큼 데이터 샘플링을 한다는 뜻이다.

 

위의 경우 20,000 Hz 음역대의 경우 데이터 샘플링 간격은 초당 9.6 회만큼 한 파장을 샘플링하게 되며

20 Hz 음역대의 경우에는 초당 9,600 회 만큼 데이터 샘플링을 한다는 뜻이다.

 

위처럼 샘플레이트 단위를 늘리는 이유는

 

표준 44.1Khz 샘플레이트 속도를 가지고는

20,000 Hz 음역대에 대하여서 파장 하나당 초당 갓 2회를 조금 넘기는 수준의 데이터를 샘플링하게 되기 때문에

 

음원의 데이터량의 절대량이 부족해지는 단점 때문이다.

굳이 44.1 Khz 로 샘플링을 하는 이유는 가청주파수 대역 한계가 20,000Hz 로 딱 끊어지지 않고 일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20,000 Hz 를 조금 넘어가는 초 고음역대 까지 커버하기 위함이다.

 

경우에 따라서 24,000 Hz 음역대를 듣는것이 가능한 사람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표준 샘플레이트 단위는 44.1 Khz 가 된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20,000 ~24,000 Hz 음역대의 데이터 절대량은 사실 매우 부족하다.

아무리 양자화 비트 처리과정에서 세로축의 데이터가 2의 16자승의 숫자만큼의 데이터 통로를 가진다고 해도 파장의 형태를 온전히 기록하기에 한파장당 2회의 데이터 샘플링 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매우 많기 때문에

 

48Khz 단위를 따로 만들어서 그 배수로써 샘플레이트를 늘리는 것이고

 

이는 매우 정밀한 시계를 요구한다.

 

이처럼 출력되는 오디오 신호의 절대량이 많아지면

이를 출력장치 쪽에서 충실하게 소리로 변환하기 위하여서는

 

출력장치

즉 스피커가 요구하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신호로 상기의 데이터를 모두 출력해야 한다.

 

즉 2의 16 자승 × 48,000 만큼 스피커의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신호 출력 에서

2의 16 자승 × 192,000 만큼 스피커의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신호 출력 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뜻이다.

 

당연히 진짜로 출력하면 무선 버즈들의 앰프는 무사할 수가 없다.

 

24 Bit 로 가면 앞에 붙는 2의 16 자승이 2의 24자승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나마 단순 계산이고 이퀄라이져 설정에 의하여 증가하는 해상도까지 계산하면 앰프와 다른 앰프의 연동은 대단히 어려운 고난이도의 작업이 되는 것이다.

 

전문가가 아닌 경우 절대 추천할 수가 없는 작업이고

 

스마트폰 대 버즈 정도로 앰프 출력이 차이가 나면 연동을 할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아래는 변동된 버퍼 설정이다.

 

 

 

 

 

 

 

 

 

노이즈 셰이핑 기능은 엄밀히 말해서

모니터 화면에 비유할 경우 텔레시네의 해제에 가깝다.

화면에 영상이 주사되는 방식에 따라서 생겨나는 주사선을 인지하고 찾아내어서 제거하는 방식인 셈인데.

 

화이트 노이즈란것이 바로 텔레시네와 유사한 잡음이다.

이를 찾아내어서 제거하기 위하여서는 연산 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으므로 버퍼의 숫자와 

버퍼에서 처리하는데 필요한 시간 모두 최대값으로 설정 해 주어야 한다.

 

 

 

 

아래는 추가 변동사항이다.

아직은 파워앰프 본 어플리케이션이다.

출력 설정에서 출력장치 자체에도 DVC 사용 않함이라는 메뉴가 있다.

 

 

 

 

 

 

 

 

 

 

 

상기 설명한 바 대로 

유선 출력장치 쪽에서 아예 DVC 를 사용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제한을 걸었다.

 

 

아래는 음질의 향상을 목적으로 파워앰프 본 어플리케이션상에서 추가로 조정한 메뉴들이다.

 

 

 

 

 

 

 

 

 

 

 

 

Music FX 기능은 활성화를 시켜두기만 하고

본 화면에서는 건드리지 말것을 추천한다.

본래 지원하는 기종이 아닌데 고의로 활성화 해 둔 메뉴다.

그래도 활성화를 해 두면 음질에 비약적인 향상이 있다.

 

명료도가 대폭 증가하며

잡음이 줄어들고

입력감도가 상당부분 개선된다.

 

 

 

 

 

 

 

 

 

 

 

위는 데스크탑 돌비 서라운드에서 지원하는 헤드폰 가상화와 같은 기능인데

 

훨씬 더 고급이다.

 

에코(리버브레이션) 즉 공간계를 이용한 음질의 향상인데

공간계가 다는 아니고

신호에 대한 필터링과 공간계가 접목된 시스템이다.

 

보다 명료한 음질

보다 깊은 음색을 살려준다.

 

워낙 파워앰프 본 어플의 공간계시스템이 대단히 우수한 시스템인지라

오히려 데스크탑의 헤드폰 가상화보다 훨씬 더 월등한 품질을 자랑한다.

 

 

 

 

 

아래부터는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설정과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컴프레서 설정값의 변동사항이다.

 

 

 

 

 

 

 

 

 

 

전체 신호의 해상도의 증가분을 고려하여

컴프레서 임계값을 보다 더 낮추었다.

 

임계값이 낮아지고 Knee 값이 커지면

전체 파장의 전체 출력 레벨가운데에서

컴프레서에 걸리는 영역이 넓어진다.

 

그 외 비율은 10 에서 다시 9.9 로 하향 조정하였고

릴리즈를 아주 조금 더 늘렸으며

보상 Gain 값을 조금 더 늘려주었다.

 

하기 개념도 및

개념도 하단의 본문 링크 참조

 

매개변수 Knee 값은 높고 임계값은 낮은 경우 압축되는 최종 출력 레벨의 변동 폭이 커진다.

 

http://blog.daum.net/japhikel/3105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최종 수정 본) 오로지 화석 연료만을 소비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

※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최근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2. 게시물 포함) - 기존

blog.daum.net

 

 

 

 

 

아래는 굳이 꼭 변동사항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파워앰프 본 어플과 파워앰프 이퀄라이져간의 연동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위 오디오처리 활성화 하나로 파워앰프 본 어플과 파워앰프 이퀄라이져가 서로 연동된다.

 

 

 

 

아래는 블록 처리 크기의 변동사항이다.

 

 

 

 

 

 

 

 

 

블록 크기라는건

어떤 데이터들을 어떤 크기의 블록안에서 하나로 처리할 것인가와 같은 개념이다.

 

해상도가 늘어나기 위하여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블록의 크기가 커져야만 한다.

그 대신 압축 효율과 압축 범위 보상 Gain 등에서 많은 변동이 있었다.

 

 

 

아래는 컴프레서 매개변수 상의 변동사항이다.

 

위의 모든 변동사항을 커버하기 위하여서

확장 비율은 감소할 수밖에 없었다.

 

 

 

 

 

 

 

 

 

 

컴프레서 보상 Gain 과 매개변수 프리 Gain 은 연동된다.

매개변수 프리 Gain 값에 의하여 최종적으로 해방된(릴리즈) 전력에 보상할 Gain 값이 가변하는 것이다.

 

필자는 보상 Gain 값 보다 프리 Gain 값을 두 배 정도 크게 해둔다.

 

확장 비율은 컴프레싱이 끝난 데이터를 확장하는 비율을 말하는데

 

이미 전류량을 다 죽여놓고 확장은 무엇하러 하는가.

 

음파의 출력 레벨을 원본과 같은 것으로 치환하기 위한 확장의 비율이다.

 

사실상 전력을 감소시켜서 앰프와 앰프간 연동을 목적하는것이 컴프레서 이지만

 

컴프레서를 통과하기 전의 데이터와 통과한 후의 데이터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보조장치들인 것이다.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목적은 무엇이 어찌되었건

앰프를 통과하는 전체 전력을 감소시켜서 음향장비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상 Gain 과 그에 연동되는 프리 Gain 을 확장 비율과 연계 해서

 

비록 전류는 줄였지만 볼륨을 보상할 가변전압과

추가적인 전 주파수 대역별 입출력 전압간 차이를 이용하여

이미 사라진 전류를 대체할 전자기적 힘까지 더하여서

 

결과적으로는 기존보다 훨씬 더 적은 전력을 사용 하여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프레서를 통과하기 이전과 같은 데이터가 되도록

혹은 같은 수준의 데이터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이 때 노이즈 게이트 값은 사용자가 결국 실제로 결과물을 들어보고 판단하는것이 가장 좋다.

 

(장치의 힘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오히려 측정장치를 거치는 것이 보다 더 정확할 수 있다.)

(측정장치를 잘 아는 경우에)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55XXXXX28645

 

노이즈 게이트

잡음을 제거시키는 기능을 하는 효과 장비. 설정된 레벨 이하의 신호를 삭제하고 그 이상의 신호는 통과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 그룹사운드 녹음 시, 전자 기타의 험 노이즈나 많은 이

100.daum.net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