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하는.기기의 기본 앰프 성능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오
파워앰프 어플 사용시 현재까지 최대 유의사항은
아래기종에서 지원하는 Hi-Fi 쿼드DAC 활성화 기능이나
다른 다이렉트3D 음향 기능과같은
일종의 고유 음향설정들은 (EQ 가 아닌 즉 입력감도 조정과는 무관한 단순 특수기능들) 은
그냥 꺼 두시는것이 파워앰프 어플과의 충돌이 최소화 됩니다.
(오로지 정규 이퀄라이져 기능 이외의 다른 부가기능등은 파워앰프 어플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형식의 소프트웨어가 아닌한 절대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외부 EQ 와 파워엠프간에도 서로 연동은 가능하지만 그 외부 EQ 에 정규 이퀄라이져나 정규 베이스 부스팅 정규 톤 밸런스 조절기능 이외의 다른 특수기능등이 지원된다면 그냥 꺼 두십시오)
※ 파라메트릭 EQ 는 반드시 주파수밴드의 Gain 증폭비 가변 명령이 반드시 꼭 필요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자가 일단 정확히 짚을 수가 있어야만 하며
(정확히 몇 hz 주파수 대역을 가변 하여야 하는지를 일단 알아야 ....)
(귀로 듣고 구분을 하던 아니면 공식에 따라서 계산을 하던 일단 몇 hz 대역을 조정해야 하는지를 일단 알아야 ㅠ ㅠ)
(특히나 밴드 EQ 는 그냥 올리거나 내리기만 하면 되지만 이건 음향이론을 모르면 무엇을 왜 조작해야 하는지부터가 막힙니다 ㅠ ㅠ)
(본문 중반에 소개되는 소리의 위상차에 대한 음향이론 정도는 충분히 숙지 후에 음감이라도 충분한 상태로 도전하지 않을 경우 ....)
(즉 주파수 밴드 Gain 증폭비 가변의 명령이 내려진 각 지점들간의 접점이란것이 정확히 음향이론에서 무엇에 해당하는 것인지를 알고)
(그 접점들이 형성되는 곡선의 시간대상으로 전이나 후의 위치에 해당하는 지점들에 각기 베이스 부스팅과 톤 밸런싱 곡선을 추가로 창출하는 개념정도까지는 알고 작업하지 않을경우 정말로 사고가 납니다.)
(그게 다가 아니며 그 명령이 내려진 지점들간의 접점이 형성된 그 전후로 흐르는 에너지 흐름까지를 이해를 하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즉 내가 창출한 곡선이 다가 아니고 그 곡선의 시간대상의 전후로 발생하는 에너지 흐름까지-즉 그래프가 보여줄 수 없는 영역까지- 이해하고 작업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확히 가변에 꼭 필요한 숫자 만큼만을 배치하여야 하고
마지막으로 반드시 꼭 필요한 밴드 패스 형식과 그 밴드패스 형식의 영역을 결정할 가변 Q 값을 면밀하게 산출을 하고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허용 오차 범위라고 하는 여유는 있기 마련이지만 말 그대로 어느 정도입니다
즉 처음부터 즉 거의 시작 단계부터 거의 정답에 근접하는 근사치에 해당하는 정확한 명령을 기기에 지시하는법을 모른다면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특히나 밴드 EQ 작업에 비하여 사용자 오디오 기기에 정말로 허용이 가능한 실제 허용 오차 범위가 대단히 큰 폭으로 줄어듭니다.
어지간한 밴드 EQ 작업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일반 오디오도 어느정도 까지는 저음역대 전류 보강이나 베이스 부스팅이 가능한데
이걸로 그걸 하려고 하면 사용자가 제대로 정밀 계산값을 산출할 줄 모를경우 그냥 일반 오디오에서는 사용 불가수준입니다.
(정말로 기기안전이 담보가 가능한 허용오차범위가 너무 큰 폭으로 줄어들지만 그만큼 정밀한 결과물의 담보가 가능함)
(정확히 하자면 음질이 떨어지더라도 안전한 범위내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필자는 그게 싫었던 ......)
아직까지 기본 성능이라 할 수 있는 전체적인 음향의 해상도 표현에서
필요한 음향의 3차원 위상의 정확한 지점에 제대로 전류가 집중되어 단단한 밀도를 구축하는 작업과 실제 풍부한 음향 전체 윤곽은 그래픽 EQ 쪽이 보다 더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추후 게시물 정리하여 일목 요연한 문서로 개편 예정
아래는 권장 가능한 파라메트릭 운용 기법 완성본이며 절대 저 데이터를 그대로 모방하여서는 죽도밥도 안되니 참고 바라며
(기법의 완성본이라는 것이지 명료도의 완성본은 아닌것)
(추가적인 기법 변화 있을 수 있음)
입력감도가 높은 인이어나 헤드폰에서는 그래픽 EQ 만큼의 정밀한 명료도(해상도) 보장이 불가하니 역시 참고 바람
적어도 스피커 단계에서 스피커를 움직이는데 충분한 출력과 감상에 방해는 되지 않는 수준의 명료도 구축에 큰 지장은 없으며
사운드가 다소 가볍고 경쾌하지만 크만큼 충분한 해상도 구축에 절실히 요구되는 충실한 공식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실제 소리 데이터 총량이 부족하거나 집중되어있지 않고 흩어져있는 경우임
(나오는 출력 전류와 Gain 의 양감은 엄청난데 한 점에 고밀도로 집중되지는 않는것이 파라메트릭 EQ 특징)
위 EQ 의 기본 원리는 다음과 같다.
1. 좌측 저음역대 V 사운드 기본 곡선이 되는 파란색의 입력감도 구축을 하여준다.
(이 때 저 파란 곡선의 중심 주파수 대역이 문제다.)
(중심 주파수 대역이 대략 40 ~ 60 hz 그 부근에서 설정이 되는데)
(사용자가 Gain 증폭비가변을 위하여 Gain 값을 추가한 그 주파수 대역으로부터 좌우로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내가 지정한 즉 내가 이 Gain 값 만큼 증폭비를 추가하여라 라고 명령한 그 주파수 대역으로부터 좌우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전반적인 전류의 집중도가 흩어진다.)
(가령 45hz 대역에 내가 6.5db 만큼 증폭비를 추가하였다면)
(그 45hz 주파수 대역에서는 매우 집중된 전류가 6.5db 만큼 그 증폭비가 증가한 형태로 출력되지만)
(그로부터 좌우로 주파수대역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에너지가 집중되지 못하고 흩어지는 경향이 존재하는데 이 때 에너지가 흩어지는 방향이 에너지 출발 곡선상의 시간대상으로 전 또는 후의 방향으로 전류가 흩어지는경향을 보인다.)
(에너지 출발 곡선상의 시간대상의 전 방향이란 아래방향을 지칭하는 것이고 후 방향이란 곡선의 윗방향을 말하는 것이다.)
(본문 중반에 첨부되어있는 소리의 위상차에대한 필자의 음향이론 필독 권장)
이러한 시간대상으로 전 또는 후의 방향으로 흩어지는 에너지를 한 점에 집중하기 위한 추가의 작업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베이스 부스팅과 톤 밸런싱 조절이다.
2. 상기의 원리에 입각하여 고음역대 V 사운드 기본 곡선과 베이스 부스팅을 겸하는 우측의 2.번 파란 곡선을 형성한다.
(본래는 불필요한 작업이다.)
(거의 대부분의 고성능 Hi-Fi 오디오 시스템에서 주파수 응답곡선 그래프가 다른 주파수대역에 비하여 하강곡선을 그리며 불일치한 경향을 보이는 구간은 사실 통상적으로 75hz 이하 저음역대 구간이 문제다.)
(경우에 따라서 문제를 드러내는 저음역대 구간이 250 hz 부근이나 그보다 더 앞쪽 주파수 대역 구간까지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이유는 오직 하나다 그 주파수 대역이 통상의 다른 주파수 대역에 비하여 대단히 강력한 고 에너지의 집중을 요구하는 주파수 대역이기 때문이다.)
(대단히 아이러니하게도 파장 자체가 품고있는 에너지의 보유량은 사실 고주파대역이 가장 높다.)
(고주파수 대역으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파장이 품고있는 에너지는 강력하기 짝이 없다.)
(실제로 극초단파 마이크로파를 뿜어내는 전자레인지는 물을 끓이고 닭고기를 요리하는것이 가능한 수준의 에너지를 품고있다.)
(그것은 파장 자체가 품고있는 에너지의 보유량의 문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파장이 발생하기 위한 요구 에너지량이 문제다.)
(음파나 빛의 파장이나 전자기파 파장이나 사실 mhz 대역 이상으로 주파수 대역폭이 올라가기 위하여서는 거의 태양정도의 에너지원이 필요한 일이지만 )
(가청 주파수 대역폭 이내에서 파장이 실제로 발생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에너지 량에서)
(즉 어떠한 진동이 특별한 진동 주파수 대역을 충족하여 그것이 음파라고 하는 공기중 상의 즉 공기라는 매질을 전제로하는 특수한 파장으로 발현되기 위하여 요구되는 에너지량은)
(0 hz 대역에 근접하면 근접할 수록 무한대에 가까운 요구 에너지량이 필요하다.)
당연히 오디오 주파수 응답특성 개선을 위하여 저음역대에 필요한 만큼 에너지를 집중시킬경우 상대적으로 고역대의 에너지 흐름이 매우 불안정하게 되므로 추가적인 고음역대 보강이 실제로 필요한데 저음역대에 비하여서 상대적으로 비교적 적은 양의 보충 만으로도 충분하다.
3. 1차 베이스 부스팅에 해당하는 밝은 붉은 곡선을 설명하기 이전에 톤 밸런싱 조절에 해당하는 저음역대 파란 곡선 우측의 어두운 붉은 곡선을 형성한다.
(톤 밸런싱이란 무엇인가?)
(에너지가 동시간대에 발현되도록 형성한 어떠한 보유 에너지량의 차등정도를 비교하는 곡선 그래프 상에서 내가 이미 구축한 에너지 발생을 위한 명령들의 접점들 만으로는 어느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그 발생 에너지 총량이 부족한 부분이 추가로 발생할 때에)
(내가 이미 지정한 그 곡선들의 시간대상으로 앞쪽 방향 즉 그래프 상으로는 위쪽의 방향이 되도록 추가적인 에너지 발생 곡선을 형성할 필요성이 생기는 경우를 톤 밸런스 조절이라고 한다.)
(파도의 머리방향에서 바라볼 경우 가장 앞쪽에 파도의 머리를 형성하는 이 에너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에너지의 동시간대 발현 시점에서부터보자면 가장 마지막에 그 에너지의 발현이 종결된 에너지들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동시간대에 출발한 모든 에너지들의 가장 마지막 발현 에너지에대한 곡선이다.
위 그래프에서 위쪽방향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시간이 흐르는 방향이다.
베이스 부스팅은 동시간대에 출발하지만 가장 먼저 그 에너지의 발현이 종결되고
내가 지정하고자하는 본래의 V 사운드의 에너지 발현은 베이스 부스팅이 종결되고 난 뒤에 그 에너지의 발현이 끝난다.
그것으로도 부족한 다른 추가적인 에너지의 발현에 해당하는 톤 밸런싱 조절은 셋 모두 동시간대에 발현된 에너지 이지만 가장 마지막에 그 에너지의 발현이 종결된다.
(그래프 상으로는 가장 윗부분을 형성하는 곡선이다.)
(시간대상으로는 당연히 후의 방향 즉 가장 마지막까지 발현되는 에너지에 해당한다.)
(먼저 종결되는 에너지들이란 결국 시간대상으로 앞쪽 시간대에서 그 에너지 발현이 종결되는 것이다.)
4. 1차 베이스 부스팅에 해당하는 가장 좌측의 붉은 곡선을 형성한다.
(앞서 1. 의 최초의 좌음역대 V 곡선 구축 때 설명된 내용이지만 위 파라메트릭 EQ 에서는 곡선을 형성하였다고 하여서 정확히 그 곡선에 집중된 전류가 발생하는것이 아니고)
(사용자가 Gain 증폭비에 가변에 필요한 요구 에너지량을 실제로 명령한 바로 그 주파수 대역에서 좌우로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곡선의 위나 아래방향 즉 시간대 상으로는 전이나 후의 방향으로 에너지가 흩어지고 분산된 형태로 지정된 Gain 증폭비 가변이 명령된 6.5 db 크기만큼 그 증폭 비율이 보다 더 강력해진 형태로 발현되어 증폭된다.)
이것은 뒤에 설명될 5. 와 6. 에 해당하는 추가 베이스 부스팅 곡선들이 필요한 이유다.
최초에 V 곡선으로 지정된 곡선의 중심 주파수 대역은 통상적으로 40~ 60 hz 대역이다.
그런데 작업이 완료되어야 하는 추가적인 에너지 보강의 마지막 마지노선은 20hz 주파수 대역인데 이미 이 지점에서 너무나 흩어진 에너지가 발현된다.
(시간대상으로 전이나 후의 방향으로)
5. 소리의 명료함을 완성하기 위하여 5. 에 해당하는 가장 좌측의 하얀색 베이스 부스팅 곡선을 형성한다.
6. 보다 더 명료하게 내가 작업을 완료하기 위하여 목표한 주파수 대역에 보다 더 집중되는 음향의 발현을 목적으로 6. 에 해당하는 추가적인 베이스 부스팅을 완료한다.
이하 모든 설명은 생략한다.
위 그래프가 정밀하게 동작하면 동작할 수록 오디오의 앰프가 받아야만 하는 하중에 보다 더 가까운 그 큰 부담은 강력하기 짝이없으며
정밀도가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지나친 고도의 고 에너지 집중으로인한 여러가지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은 기하급수로 증가한다.
최소한 위의 작업까지는 상기 기종에서 권장이 겨우 가능한 수준은 된다.
그러나 이 글 아래쪽의 보다 강력한 사운드를 위한 각종 설정들은
그래프만 보고 따라하였다가 무슨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필자는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
적어도 피아노 감상에 큰 방해는 되지 않는 수준의 명료도
천만 다행히도 입력감도의 밀도 구축에 너무 많은 주파수 밴드를 할당할 필요는 없었음이 확인 되었다.
아직 유선 인이어 테스트라 정확한 것은 스피커 연동 후 게시물 수정할 예정
오늘자 작업에서 가장 불가사의 하였던 하루의 마지막 ...
왜 꼭 저 하강곡선 밴드패스 지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
이론상 이 EQ 에서는 좌우 저역대와 고역대의 강력한 에너지 흐름의 하강 곡선이 창출 되기만 하여도
굳이 중음역대 하깅곡선을 보기 싫게 꼭 만들어야만 할 필요는 없는 수준의 강력한 EQ 다.
(아무리 목적이 V 사운드라고 해도 전음역대 동시 에너지 출발 곡선을 동시간대의 전후로 3차원적 지정이 가능한 EQ 인데 굳이 꼭 보기싫은 저 .... ㅠ ㅠ)
(뭐 꼭 굳이 꼴보기가 싫을 지경이었다 까지는 아니지만 ㅠ ㅠ 어쨋든 ㅠ ㅠ)
그런데도 무려 두개나 필요했다. ㅠ ㅠ
저 두개가 없으면 그냥 음정이 안맞는다 ㅠ ㅠ
본래 창출하고자 했던 V 곡선
현재 문제없이 가동 중
오늘치 개량 작업 마지막
가장 명료함
개량화 2
양식의 개량중
불필요한 영역들이 삭제되어가는 과정
3차의 완성본? 혹은 뼈대?
기존의 톤 밸런스 보강을 위한 영역 둘이 지나치게 명료도를 딸어트려서
그냥 주파수 밴드들 중 하나가 되도록 가변
명료도는 그럭저럭 올라갔는데
조금 더 보강해야 정말로 레이져같은 선명함이 살아날듯
지금은 지금대로 좋음
현재 1차 완성본이며 위 1차 완성본 부터는.저음역대 주파수 대역의 정확한 위치 공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건 정말 모양만 보고 따라하셨다간 무슨 사고가 터져도 절대 책임 못집니다.
기본적으로 V 사운드를 파라메트릭 EQ로 옮기는 작업인데 그 과정에서 저음역대 명료도를 어떻게든 끌어올려보는 작업입니다.
여기서 더이상의 밴드 추가는 대단히 어렵고 오히려 밴드를 줄여나가면서 가변 Q 값과 Gain 조정을 추가로 가감을 진행해야 합니다.
현재 기본 뼈대만 만든 것입니다.
※ 파라메트릭 EQ 는 반드시 주파수밴드의 Gain 증폭비 가변 명령이 반드시 꼭 필요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자가 일단 정확히 짚을 수가 있어야만 하며
(정확히 몇 hz 주파수 대역을 가변 하여야 하는지를 일단 알아야 ....)
(귀로 듣고 구분을 히던 아니면 공식에 따라서 계산을 하던 일단 몇 hz 대역을 조정해야 하는지를 일단 알아야 ㅠ ㅠ)
그리고 무엇보다 정확히 가변에 꼭 필요한 숫자 만큼만을 배치하여야 하고
마지막으로 반드시 꼭 필요한 밴드 패스 형식과 그 밴드패스 형식의 영역을 결정할 가변 Q 값을 면밀하게 산출을 하고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허용 오차 범위라고 하는 여유는 있기 마련이지만 말 그대로 어느 정도입니다
즉 처음부터 즉 거의 시작 단계부터 거의 정답에 근접하는 근사치에 해당하는 정확한 명령을 기기에 지시하는법을 모른다면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2차 완성본? 혹은 기본 뼈대?
고음역대에 추가적인 톤 밸런스 보강 및 입력감도 기준선 구축 및 기준 톤 밸런싱 음역대 변화
일단 파도 머리에 해당하는 베이스 부스팅이 3중첩으로 이어지는 형식인데요
여기서 단순 베이스 부스팅 만으로는 소리의 밀도 즉 저음역대의 명료함이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이를 위하여서는 필연적으로 보다 많은 주파수 밴드가 그곳에 실제로 집중이 되지를 않으면 안되는데
본래 의도한 첫 번째 기준열에 해당하는 지점들에 송곳처럼 위로 찔러 올라가는 형식의 기준 주파수 밴드 지점들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명료도를 개선하였습니다.
(가장 연한 파란색의 저음역대 하이패스 필터 영역Q 값이 가장 낮은 주파수 대역이 바로 저음역대 기준 주파수 출발 대역입니다.)
(그보다 하단의 보다 더 진한 파란색의 주파수밴드가 베이스 부스팅 1차에 해당하고)
(우측의 붉은색 곡선은 톤 밸런스 조절에 해당합니다.)
(보다 더 우측의 고음역대의 파란색 곡선은 톤 밸런스 조절과 고음역대 기준선이 상당구간 겹치는 구조입니다.)
이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대역의 위치의 지정이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개의 밴드를 기준선 대역 내에 추기로 조성하는 작업)
주파수 밴드의 숫자 보다도 정확한 위치에 저 밴드들이 분포하여 주지 않으면 명료함이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현재 극단적인 Q 값의 하이패스 혹은 로우 패스 필터 형식의 밴드 지정은 좌우 대칭의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한 주파수 밴드 대역들인데
(ㄱ 자로 꺾이듯이 기준 에너지 출발선의 위 아래로 밴드 패스 대역이 분포하는 밴드들)
(좌우 대칭구조 에너지 흐름 보강 목적)
(기본적으로 전반적인 목표 음역대 및 전음역대 추가 Gain 보강 작업)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게 V 사운드의 Gain 보강을 기준선의 위와 아래 즉 기준선의 전후방에서 입체적으로 보강하면서 좌우 대칭 에너지 흐름을 유도)
아직 정확한 주패수 대역의 지정이 완료된것은 아닙니다.
(본문 하단에 상세 데이터 공개 되어있으나 미완성본입니다.)
(그러나 저음역대 기준선 주파수 밴드들의 위치는 현재 정확한 데이터가 맞습니다.)
※ 즉 위 두장의 스크린샷에서 좌우 저음역대와 고음역대 연한 파란색 곡선이 실제 창출하고자 하는 V 사운드 곡선이거나 그에 근접하는 고음역대 곡선인데 (고음역대 곡선은 톤밸런싱 대역이 포함된 곡선)
그것만으로는 출력이 부족하여 보다 진한 파란색의 베이스.부스팅 곡선과
보다 우측의 톤 밸런싱에 해당하는 붉은 곡선이 필요한 것이며
그것 만으로는 명료도를 온전히 구축하거나 좌우 에너지 흐름의 대칭구조를 보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추가작업이 진행된 것입니다.
또한 현재 본문 중반에 소개되는 외부 베이스 부스터 툴 또는 해당 툴 수준의 제대로된 외부 베이스 부스팅 툴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면 과거 다른 동일 기종만큼의 출력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저음역대에 한정하여서 입력감도 조정을 통한 특정 주파수 대역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전류집중 현상에 대하여
LG 사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기본 EQ 기능에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LG 사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아예 사업을 접었으니까요)
(현재 최근 구매한상기 기종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추가적인 전혀 다른 밴드 패스 형식의 추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밴드패스 형식이 다른것이 추가가 되려면 기존 것들에서 몇개는 빠져야 해서 골치죠 .....)
이를테면 이런 작업인데
기존에 제작자가 마련해둔 저음 & 고음 설정의 경우 정말로 참고에 매우 유용한 수학적으로 면밀히 계산된 안전한 설정입니다.
(앰프성능이 모자라는 기기에서도 절대로 문제없이 최대한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매우 특별히 고안된 매우 우수한)
필자는 그것에 추가적으로 전체적인 음향의 명료도를 현재 사용중인 기기 성능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린 것입니다.
(너무나도 아쉽게도 ㅠ ㅠ)
(이것만큼은 이미 제작자가 미리 만들어버려서 저도 별 재주가 없습니다 ㅠ ㅠ ㅋㅋㅋㅋ)
(다만 .... ㅋㅋㅋㅋㅋㅋ)
일단 최종 선택입니다.
추가적 가변은 좀더 두고보고
인이어랑 연동 테스트도 해 보고 천천히 하렵니다.
아래는 완성된 기본 뼈대
후아아 .
.... ㅠ
어느정도 완성본에 근접하는 명료도가 나와주었습니다.
음향의 명료도가 기존 그래픽 EQ 작업에 거의 근접하면서 대단히 풍성하고 선이 결코 가늘지 않은 음향이 드디어 나와주었습니다.
다만 조금 더 명료도를 보강해야 하는데
일단 기본 뼈대의 완성입니다.
톤 부스팅 데이터 유의 바람
(기본음악 어플상 EQ)
+@ 외부 베이스 부스터 동시 가동중
현재 상기 툴 또는 상기 툴 수준의 제대로된 외부 베이스 부스팅 툴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면 과거 다른 동일 기종만큼의 출력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저음역대에 한정하여서 입력감도 조정을 통한 특정 주파수 대역에 과도하게 집중되는 전류집중 현상에 대하여
LG 사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기본 EQ 기능에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LG 사 공식 입장은 아닙니다. 아예 사업을 접었으니까요)
(현재 최근 구매한상기 기종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이를테면 파라메트릭 EQ란
기존의 그래픽 EQ 에서
EQ 를 통한 입력감도조절에서 부족한 부분을 다른 외부 EQ 및 베이스 부스터와 댐핑 프로세서 및 추가적인 내 외부 톤 밸런스 조절을 위한 추가 소프트웨어및 하드웨어 조절등을 통하여
이미 기존에 형성된 입력감도상의 기준 시간대상의 모든 소리데이터들의 동시간대상의 소리의 위상의 출발선상에서
(어떤 주파수 대역은 좌우의 다른 주파수 대역에 비하여 시작부터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그 파도 머리 자체가 다른 주파수 대역보다 앞선지점에서 출발하여라 혹은 그 역으로 보다 적은 에너지를 가지고 파도 머리가 보다 뒤떨어진 시간대상에서 출발 하여라 라고 지정하여둔 기준의 선)
한마디로 정말로 이겁니다.
동일시간대상의 파도머리에서 각 파도머리가 보유한 에너지량의 차이에 따른 파도 머리 그 자체의 전후의 위치 차이
https://japhikel.tistory.com/3105
이 때 시간대상의 전후에 해당하는 입체적인 지점들에 다른 입력감도의 출발선을 설정하여
(바로 위 파도 머리 사진처럼 중첩되는 파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단지 그래픽 EQ 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원음의 실제의 음향에 최대한 근접하는 입력감도를 창출하는 작업과 비슷합니다.
이 때 아예 밴드 패스 형식 자체를 사용자가 임의로 지정할 수 있게 만든거죠
(파도 머리의 출발 선의 변형과 창출의 자유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면 당연히 원본 파도머리에 최대한 근접하는 결과물이 탄생하겠죠?)
... 당연히 최종 완성물에서 출력되는 전류량은 막대하기 그지없고 사고 발생 위험률은 그래픽 EQ 작업의 몇배 이상입니다.
이건 정말 블리자드랑 유즈맵 제작자 관계랑 비슷해서 ㅠ ㅠ
일단 파도 머리에 해당하는 베이스 부스팅이 3중첩으로 이어지는 형식인데요
여기서 단순 베이스 부스팅 만으로는 소리의 밀도 즉 저음역대의 명료함이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이를 위하여서는 필연적으로 보다 많은 주파수 밴드가 그곳에 실제로 집중이 되지를 않으면 안되는데
본래 의도한 첫 번째 기준열에 해당하는 지점들에 송곳처럼 위로 찔러 올라가는 형식의 기준 주파수 밴드 지점들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명료도를 개선하였습니다.
(가장 연한 파란색의 저음역대 하이패스 필터 영역Q 값이 가장 낮은 주파수 대역이 바로 저음역대 기준 주파수 출발 대역입니다.)
(그보다 하단의 보다 더 진한 파란색의 주파수밴드가 베이스 부스팅 1차에 해당하고)
(우측의 붉은색 곡선은 톤 밸런스 조절에 해당합니다.)
(보다 더 우측의 고음역대의 파란색 곡선은 톤 밸런스 조절과 고음역대 기준선이 상당구간 겹치는 구조입니다.)
이는 기준이 되는 주파수 대역의 위치의 지정이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개의 밴드를 기준선 대역 내에 추기로 조성하는 작업)
주파수 밴드의 숫자 보다도 정확한 위치에 저 밴드들이 분포하여 주지 않으면 명료함이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현재 극단적인 Q 값의 하이패스 혹은 로우 패스 필터 형식의 밴드 지정은 좌우 대칭의 에너지 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한 주파수 밴드 대역들인데
(ㄱ 자로 꺾이듯이 기준 에너지 출발선의 위 아래로 밴드 패스 대역이 분포하는 밴드들)
(좌우 대칭구조 에너지 흐름 보강 목적)
아직 정확한 주패수 대역의 지정이 완료된것은 아닙니다.
아래부터 상세 데이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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