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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응급 수정본 (1차 완성본 하단 추가) (2차 수정본 추가) 최종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변화는 확실합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셔요

절대 앙대염? ♥♥♥♥

>.< ♥♥♥





솔직히 위 요체를 발견 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알고 나면 초점을 예리하게 맞추는 것이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아요

다만

초점 맞추고 난 다음에 앰프 깨지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요

워낙 초 고출력 총 출력 전류량이 발생하기 때문이에요

주파수 해상도가 높아지면 출력 전압이 낮아지는데

이유는 출력해야하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 데이터가 늘어난 해상도분만큼 늘어나야 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당연히 평소보다 출력 볼륨값이 낮아지겠죠?

그게 기준 프리앰프 전압이 내려가는 현상이에요

그 상황에서 적정 볼륨으로 다시 볼륨을 올려주지 않으면 당연히 듣기도 불편할 뿐만아니라 원음에서 왜곡된 소리가 나오겠죠?

당연히 사용자는 자기도 모르게 볼륨 올리다가 스피커 앰프가 나가던 오디오앰프가 나가던 둘 중 하나 나가는 겁니다.














절대 위 EQ 세팅이 전부가 절대 아니므로 함부로 따라하지 마세요

특히 톤 조정 극히 요주의













가변 Q 값과 중심 주파수 대역 상이할 경우 절대 효과 보장 못함



























(현재 파워앰프 본 어플 EQ 조정 + 톤 밸런스 조절을 통한 베이스 부스팅 + 기본 음악 어플상의 밴드 EQ 를 통한 목적한 음역대 추가 Gain 보강 1차 +@ 외부 베이스 부스팅 프로그램을 통한 추가 베이스 부스팅(톤 밸런스 보강) + 추가 밴드 EQ 보강을 통한 특정 음역대 Gain 보강 2차 까지 총 5단계의 입력감도 조정이 이루어졌음에도 과거보다 저음역대에 집중되는 전류량이 다소 부족합니다. 대략 80% 수준)

이건 기본 음악어플 상에서 EQ 조절을 통한 전류 집중에 제한을 걸은거고
같은 현상은 다음 팟 플레이어 EQ 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즉 EQ 의 기본 정밀도를 고의로 떨어트림으로서 저음역대에 한정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주파수 해상도 증가를 더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과거 동일 기종에서의 기본 음악 어플 밴드 EQ 는 오히려 위 사진과는 반대로 고음역대 Gain 보강에 좀더 중점을 두어야 했던 기종이었는데 반대로 저음역대 Gain 보강을 보다 더 중점을 두는 형태로 바꾸었음에도 효과는 과거의 70% 수준 미만이었고 추가적인 외부 베이스 부스터가 필요했습니다.

산업안전상의 이유로 추정됩니다.

전류가 집중된다는 것은 저음역대가 단단해지면서 마치 레이져처럼 선명하고 명료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볼륨이 증가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조정을 잘못해서 명료도가 떨어질때 발생하는 일입니다.


즉 저음역대의 양감을 키우기 위하여 Gain 을 보강하거나 베이스 부스팅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움역대의 전류 흐름을 소리로 들었을 때 그것은 거의 바위처럼 단단하다 못해 딴딴하고 팽팽한 근육과 같아야 하며

그러면서도 소리의 명료함이나 또렷함은 초 고해상도 사진의 윤곽선과 같아야 합니다.

즉 저음을 보다 더 명료하게 만들기 위하여 베이스 부스팅을 사용하는 것인데

필연적으로 특정 주파수대역에 대단히 집중된 전류가 흘러야 하여서 에너지의 밀도 라고 해야할까요 그것에 각 주파수 대역별로 매우 큰 편차가 발생하게되고 그것이 아래 산업안전상 위험요소들의 원인입니다.

순간적인 초고출력 주파수 대역이 필요한 일인데 그것이 다른 주파수 대역과 그 편차가 너무 커지다보니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 이외에 둘 이상의 앰프를 연결할때
(오디오와 스피커를 연결하였는데 둘다 앰프가 달린 경우)
각각의 볼륨값의 차이는 스피커부에 도달하는 전류의 증폭비에 영향을 줍니다.
이건 고출력 오디오로 가면 갈수록 그 위험성이 기하급수로 증가하는 일입니다.

즉 단순 유선 직결로 연결하여 사용이 불가능한 기기간에 추가적인 별도의 앰프 장착은 그것은 절대 비 권장사항이며

그것은 시설 유지의 목적하에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공연장이나 기타 유사한 건물 설비 수준이 아닌경우 절대 권장하지 않으며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전류 집중은 기존 사용하던 모델의 70~80% 수준은 올라왔고 저음역대 특정 구간 명료도도 되살아 났지만)
(솔직히 저게 건드려 놓은 다른 설정들이 한 두가지가 절대 아니고)
(무엇보다 현재 EQ 를 기본음악 어플 포함해서 3중으로 돌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별도 베이스 부스터 가동중)
(앰프는 과거 그 하드웨어 앰프가 분명히 맞는데 소프트웨어상으로 아예 과전류집중 현상 자체를 차단해버린것 같아요-기본 음악어플 소프트웨어 변화)
(아래 안전사고 발생 위함 때문인듯)
(기본적으로 EQ 를 사용자가 임의로 운영할 때 필수적으로 발생가능한 안전사고들중 가장 치명적인 초 고도 과전류 집중)
(그런데 원음을 내려면 도저히 어쩔 수가없이 반드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






이건 초점이 예리해지면 예리해질 수록 오디오쪽 앰프의 안전을 보장하기가 너무 어렵고

솔직히 SRS-X99 스피커 라고 해도

사용자가 지나치게 낮은 오디오 볼륨에 스피커 볼륨값이 최대치 정도가 될 정도로



오디오 볼륨값과 스피커 볼륨값이 매우 큰 폭으로 상이할 경우 사고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것을 다시 한 번 더 권고 합니다.

(앰프가 사고가 날 위험은 거의 없는데 장담은 절대 할 수 없고 통상의 경우 내부 배선 연결부위 납땜이 녹을 수 있음)





네임 뮤조같은 경우에도 자체 출력이 워낙 커서 그것은 그 자체로 안전사고를 유발할 다른 위험요소가 존재하므로

(네임 뮤조로 상기 작업을 실행하다 사고가 날 경우 앰프 사고로 이어질 확률 매우 큼)

(보통 앰프가 사고나기 이전에 먼저 배선부터 녹을 확률 매우 높음)





필자처럼 몇년이고 무사고 운용이 실제로 가능한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따라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더 권장합니다.

헤드폰이나 인이어같은 경우

즉 중간에 다른 앰프를 거치지 않는 단순 유선기기라고 할 지라도

너무 높은 고전류를 감당하지 못하고 납땜등에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을만큼 위험한 작업이므로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납땜이 먼저 녹음으로서 보다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퓨즈형 배선으로 설계된 경우에 한하는 내용이며 그렇지 않은 설계의 경우 앰프가 정말로 손상될 수 있으므로-일부 DSP 소자의 변형이나 녹음 또는 전체 DSP 소자의 변형이나 녹음- 사고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특별한 안전장치가 미비한 저가 유선인이어의 경우

귓 바퀴와 인이어 이어패드 사이에서 감전사고 정말로 발생 가능합니다.

특히 샤워 직후

헤드폰의 경우에도 역시 지원 가능한 최대 해상도 즉 출력 가능한 최대 다이나믹 레인지가 크면 클수록 지나친 고전류 집중으로 인한 배선 녹음(납땜 녹음) 사고 발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