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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파라메트릭 EQ 에서의 수평대칭과 대각 사선 동시 대칭 에너지 흐름 예시 (결론부 추가) (첨부 스크린샷 및 내용 정리중 며칠걸림)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어떠한 형태의 배포도 절대 금지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하기 내용은 LG 사의 V-20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V-20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심지어 요즘은 기기 출고상태조차도 절대 동일하기가 불가능한 시점이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말것을 다시 한 번 더 강력히 경고한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모두 불허한다.)











아래 게시물 상의 모든 내용 들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아래 게시물 상의 모든, 내용들은 실제의 물리적인 앰프가 부착된 형태의 실제의 고정밀 EQ 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기기에 기본으로 달려있는 기본 앰프의 성능을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직접 제어하여서 실제의 이퀄라이져의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다.

(당연히 본래부터 그 기기들이 그러한 기능을 실제로 지원하는 것을 이용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적 접근이다.)

그런데 여기서 실제의 물리적인 앰프가 부착된 실제의 고정밀 이퀄라이져와 단순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아서 기본앰프의 Gain 증폭비율 가변만을 별도로 조절하는 것 사이에는 너무나 현격한 차이가 발생한다.

어느 정도의 차이냐?

오디오의 DAC 의 분해능을 최대한으로 실제 출력을 할 수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왜 그런 차이가 발생을 하느냐면

앰프의 성능이 현존하는 기술력으로는 DAC에서 출력하는 전류의 1mv 부터 5V 까지의 전압상의 모든 분해능을 온전히 1mw 단위의 전력으로 치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떤 DAC 의 분해능이 2채널 스테레오에서 138 DB 급 SNR을 발휘한다면 1mv 부터 5V 사이에 100,000,000,000,000 개의 서로 다른 전압의 오디오 시그널이 발생을 한다는 뜻이다.
(무려 1천 조개의 서로 다른 전압의 오디오 시그널)
(스피커가 실제로 어떠한 소리 1 과 다른 소리 2 를 구분할 수 있는 기본 단위는 전압의 차이이고 전압이 동일해도 주파수 대역이 또 서로 상이할 수가 있다.)
(무엇이 어찌되었건 스피커에서 그것이 소리로서 출력되기 위하여서는 그 모든 소리 신호들에 충분한 전압이 일단 부여되어야 하고 충분한 전류도 공급 되어야 한다.)
(그것이 Gain 증폭비 가변을 통한 전류 이득의 획득의 목적이다.)

바로 이 서로 다른 전압의 오디오 시그널이 실제 1mw 단위의 실효 출력을 온전히 충족할 수 있을 때 스피커가 그것을 실제의 소리로서 출력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인데

바로 그것이 이론상의 SNR 과 실제의 다이내믹 레인지의 차이다.

물론 DAC 에서 출력되는 원본 오디오 시그널 그 자체는 사실 다이나믹 레인지를 측정한게 사실상 맞기는 맞다.

그런데 그것이 별도의 앰프를 통하지 않고서 스피커에서 온전히 출력될 수가 있느냐

그것은 아니오다.

따라서 오디오에서는 단지 DAC 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의 물리적인 앰프도 대단히 중요하다.

어느 정도로 중요하냐면 서로 동급으로 중요한데

문제는 동급으로 중요하니까 DAC 한 개에 앰프 한 개면 되겠지가 아니다.

DAC에서 출력하는 신호를 온전히 그 분해능을 다 살리지 못하는 방식의 연결은 실제로 원음을 감상하고자 하는 목적하에서는 잘못된 설계다.
(쿼드덱 구성은 단지 DAC에서 출력되는 전압 그 자체를 높여서 앰프가 실효출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데이터의 즉 mv 단위의 데이터들에 추가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행위인데 정작 앰프에 무리가 간다. 앰프가 허리 끊어진단 말이다.)

 


바로 여기서부터 문제가 매우 심각해지는 것이다.

실제의 초 고정밀 EQ 는 각 주파수 밴드 대역 하나별로 최소 2개의 실제의 물리적인 앰프를 기반으로 동작한다.

이 때 현존 최고사양등급의 앰프를 주파수 밴드마다 2개씩 도합 64개 주파수 밴드를 조율할 수 있는 초 고정밀 EQ를 만들어서 (앰프가 128개다)

ES9038PRO DAC 기반 오디오에 연결하여서 신호를 통제한다고 치자

그냥 그 DAC 하나만 그 EQ에 연결해 버려도 이미 현존하는 기술력으로 실제로 사람의 청각의 분해능을 훨씬 초과하는 138DB SNR 의 모든 오디오 시그널이 모조리 출력될 수 있다.

뭘 조정을 하고 자시고 그냥 Flat 에 두기만 해도 된다.

중요한 것은 그걸 할 수가 있는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않다.

단지 조금 비싸서 그렇지, 누구라도 돈만 있으면 그 막대한 오디오 데이터를 비슷한 가격의 초 고사양 컴퓨터와 연동할 수 있고 실제의 초 고사양 스피커와 연동을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스피커가 실제로 출력할 수 있는 실제 음량의 크기가 문제가 되는데

최소한 현존하는 기술력으로는 스피커가 사람의 청각의 한계치를 초과하는 음량을 발휘할 수는 없다.

물론 네모박스처럼 생긴 블록형 450W 스피커 여러대를 벽돌 쌓듯이 겹겹이 쌓아놓고 하나의 스피커처럼 연동을 해 준다면 이야기는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그 경우 신호의 정밀도에 문제가 생긴다.

채널이 분리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공간을 워낙 많이 차지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연장이 아니면 구경해 볼 방법도 없다 그런 시스템은

다만 당연히 위험의 요소는 실재하고 있는것이다.

실제로 지금 현재 존재하는 DAC 기술력과 앰프 기술력만으로도 방송국 이하 메이져 오디오 제작 회사라면 비밀리에 실험 한두 번쯤 해 보았을 수도 있는 내용이란 뜻이다.

정말로 사람이 인조음향과 자연음을 구분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당연히 그동안 필자가 공개한 모든 데이터들은

진짜 전문가들이라면 눈으로 보는 순간 바로 그 진위 여부를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의 데이터들이었고 당연히 지금 현재 위험 수위는 매우 심각한 단계이다.

지금 당장 전 세계가 일치단결 합심하여서 모든 방송 기술과 영상 정보 기술 그리고 음향 정보 기술의 미래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하여야 하고, 또한 더 이상의 AI 기술을 발전을 시켜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협의가 지금 당장 필요한 상황이다.
(AI 기술의 발전 역시 반도체 기술의 발전 속도와 맞물려서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는 또 다른 위험 요소중 하나다.)
(그것 말고 몇 개 더 있는데 이미 학계와 관련 부처에 공식적인 논문과 제안서등을 제출한 상태다.)

UN 산하의 세계로 통일될 것인지

아니면 공산주의 국가가 세계를 점령하고 전 세계가 통일된 공산주의 체제로 가든지

양단간의 결정이 지금 당장 나지 않을 경우 앞으로의 음향정보기술과 영상정보기술 그리고 AI 기술은 이 지구를 멸망을 시킬 수 있다. 실제로

(물론 멸망하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구축한 모든 것들과 인류 자신들 뿐이지만)
(살아남은 자들에게 지워질 짐의 무게가 매우 클 것이고 애꿎은 죄 없는 생명들이 죽고 다칠 것이다.)
(천만다행히도 지금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 여파가 지금까지의 인류가 구축한 모든 과학 기술들의 발전 속도를 실제로 저해시키고 있는 바로 지금이 인류에게 주어진 마지막의 기회라고 생각하면 된다.)
(막상 국가 경쟁력을 위하여 무한기술 경쟁 진짜 돌입하면 그냥 가차 없는 것이다.)
(기계는 병아리뿐만 아니라 사람도 갈아버리는 것이 바로 기계다.)

당연히 폭력적인 공산주의 정권의 공포 독재 치하보다는 UN 산하로 세계가 개편되고 미국 주도하에 정말로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UN 앞에서 결의한 내용에 대하여 1푼의 의심조차 없이 마치 하나의 국가처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바로 위를 위하여 현재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이념간의 불일치 지점들에 대한 실제의 대책들이 필요하였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아니고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이론상의 그리고 이념상의 불일치 지점들이 현실에 발생시키는 문제들에 대한 보완의 대책들)

아니면 정말 몇 년 안에 지구 망한다.

 

사실 필자의 경우 어떻게 우연히 아래의 내용들을 발견하기는 하였는데


그게 필자입장에서는 단지 원음을 한 번 감상해보려고 정작 내 딴에는 잘한다고 잘 한일이 정작은 지구멸망 초읽기 예언자 역할을 얼떨결에 맡은 셈이다.

그냥 누구라도 원음을 감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오디오시스템을 자유롭게 구축하도록 하여서는 안되었는데

그러니까 필자 뿐만이 아니라 아무도 절대 그냥 절대 안되는 일이었는데

시장은 이미 그렇게 형성이 되어 있는 세상에 모두가 태어나 있었던 것이고

문제는 누구는 성공 충분히 가능한 일이 누구는 반드시 사고로 연결된다는 뜻이다.

 







아래는 하기 본문의 모든 내용들이 작성되고 난 이후에

즉 실제 요구되는 주파수 밴드 대역에 대하여 추가적인 조정이 요구되는 과정과

그 원인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다.




블루투스 라서 16 bit 이지만 유선 연결시 24 bit 다 필자는 그래서 스피커나 인이어 보다는 헤드폰을 대단히 선호한다.

 

위의 모든 스크린샷들은 카페에서 폰 스피커로 음향을 재생하며 찍은 스크린샷이다. (보다 더 위의 다섯장은 유선 또는 블루투스다.)

 

 

 

위의 모든 스크린샷들은 카페에서 폰 스피커로 음향을 재생하며 찍은 스크린샷이다.

 

(보다 더 위의 다섯장은 유선 또는 블루투스다.)

 

 

 

 

상기 사진속 모든 지점들은 정말로 좌우 수평 대칭 좌우 대각 사선 대칭 및 비 정형성 돌발 왜곡 지점들에대한 전방향 대칭점이 실제로 형성이 되지 않을 경우 절대로 명료한 음향의 탄생이 불가능한 곡선이다.

그런데 그게 정말로 될 때
매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앰프 출력이 매우 높아지면서 기기 주변으로 평상시보다 몇배나 더 강한
아주 강력한 자기장이 형성된다

(그런데 정작 사용자 측에서 자신이 발생시킨 그 자기장에대한 왜곡의 행위로 인하여 주변의 다른 전자회로를 비롯한 실제.그 주변 3차원 현실상의 다른 물체에 대하여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혹은 산업안전상 해당기기가 커버할 수 있는 안전범위를 벗어날 수 있는지 아닌지)
(바로 그걸 사용자가 모른다.)

(하기에.기술된 위험성은 밴드 EQ 왜곡 정도만으로도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들이다)

(파라메트릭 EQ 부터는 절대로 전공자 이외에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라)

(밴드 EQ 에 비하여서 실제 자기장 왜곡 으로인한 주변 물체외 회로에 긴섭을 즐 위험성은 낮은데)

(그건 사용자가 그걸로 진짜 Flat 사운드를 창출하는것이 아예 불가능할 수밖에 없도록 처음부터 고의로 그렇게 만들어서 그렇고)

(정작 실제로 그걸로 그게 만들어지면 파괴력 자체는 100만배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즉 구동력이 막강하다보니 자기장 왜곡 위험은 낮아도 기기 자체가 망가진다.)

(사용자가 잘못 조정할 경우)

작게는 기기 오작동 크게는 앰프 쇼트로인한 배터리 폭발도 가능한데
기존의 플래그십 라인의 V 20에서는 그런 염려가 적었지만

그럼에도 Q 라인을 비롯하여 V 20 탄생 과도기의 고음질 기능을 탑재한 일반 보급형 스마트폰들은 하필이면 전자파 흡수율이 2등급 이었다.

그러니까 오디오 제작자라면 반드시 선행하여서 만들었어야 할 필수 선결 방화벽을 오히려 오디오가 주력이 아닌 경쟁작보다 약하게 만든 탓이다

(당연히 위에 거론된 위험성은 사용자가 실제로 기기 주변 자기장 형성에 영향을 주고도 남을 오디오 시그널 변형의 행위를 할 때만 적용되는 위험성이다.)

(물론 장담은 할 수 없다.)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자기 차폐능력의 제한 선이 오디오에는 반드시 요구 되기 때문이다.)

(고음질로 가면 갈수록 강해져야 한다 그 전자기 차폐의 능력이)

(강력한 고전류 교류전류의 주파수가 실시간으로 위상과 강약이 변할 때 주변 회로에는 당연히 주변 자기장이 실시간으로 변하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아무도 입력시키지 않은 전류가 실제로 발생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오디오가 발휘하는 전류의 힘이 실제로 크면 클수록)
(즉 고음질이면 고음질일 수록 전자기 차폐능력의 확보가 최우선 선결 방화벽이 된다.)

그러니까 절대 필자의 작업을 따라하지 말라는 것이다.

어디에서 무슨사고가 실제로 터져도 절대책임질 수 없으므로






상기 변형 곡선 탄생 배경은 아래와 같다.

본래의 거꾸로된 U 자형의 완만한 곡률 반경의 주파수 응답곡선의 역 보상 작업 중에는

각 주파수 밴드간 좌우 접점의 형성에 장해가 발생한다.






위 형태의 주파수 응답 곡선을 창출 하기 위하여서는

아래의 거꾸로된 U 자 형의 주파수 응답 곡선을 실제로 물리적으로 들어 올려야 한다.






그런데 그것은(주파수응답곡선) 은

무슨 쇠파이프처럼 밴딩을 한 번 해 주면 소성변형이 발생하여 그 모양대로 변할 수 있는 물리적인 물체가 아니다.

그것은 어떠한 에너지가 어떠한 시간대상에서 출발하는 출발 선인데

여기서 출발 주자는 주파수 대역이다.









각 주파수 대역은 물론 개별적인 디지털적인 객체가 아니고 아날로그적인 에너지의 흐름에 가까운 무엇인가다.
(에너지의 흐름은 아니고 에너지가 공간상에 위치할 수 있는 위상-좌표-에 근접 한다고 보면 된다.)

가령 1 이라는 질량이 공간상에 실재하기 위하여서는

X 축 좌표값 얼마
Y 축 좌표값 얼마
Z 축 좌표값 얼마 하는 식의

3차원적인 위상이 필요하다.

파장 역시

그것은 질량이 아니라
질량을 매질로 하거나
빛 또는 전자기파 처럼 에너지 자체가 하나의 매질로서 공간상에 실재하게되는 그냥 그러한 파동 그 자체를 에너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쉽게 말해서 에너지인데 그것이 공간상에 실재하게 되는 것이다.

다른 질량을 매질로 그 3차원 위상에 변형을 주거나
빛 또는 전기 그 자체가 자기 자신의 3차원 위상을 실시간으로 이동시켜 가면서 파장 그 자체를 발생시킨 에너지를 전달하게 된다.

파동의 형태로

당연히 그 파동이 공간상에 실재하기 위하여서는

선행 좌표계의 개념으로서의 공간상의 좌표가 질량과 똑같은 조건으로 요구된다.

그런데 그 파동은 질량이 아니고 에너지다.

열과 빛 전기와 같은 에너지다.

전기 역시 전자라고 하는 질량의 이동이다.

그런데 그것이 직류전류처럼 그냥 흐르지 않고 교류전류처럼 파동의 형태로 그 흐름이 연속적일 때

그것은 소리의 파동과 일치하는 구간들과 불일치하는 구간들이 존재 하지만 지금 중요한 내용은 아니고

지금 중요한 내용은 파동이 공간상에 실재하기 위하여서는 3차원 공간 좌표 이외의 다른 좌표를 더 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물리학 용어로는 텐서 함수 라고 한다.

온도, 자기장, 그리고 주파수

중력이 텐서함수 영역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필자는 아니다 라고 답해준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포함시킬 것이다.

사실 중력은 실재하는 개념이 아니고

좀더 복잡하게 들어가면 중력장으로 표현되는 필드 내에 텐서함수가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즉 중력장이라는 필드와 일반적인 필드의 개념을 다루는 텐서함수는 사실 다른 것이다.

정확히는 필드는 함수가 아닌 선행 좌표계 이며 그것이 선행존재 함으로서 그 안에 텐서함수의 위상이 지정된다.
필드가 공간이라면 텐서함수는 공간을 구성하는 좌표의 개념과 일맥상통한다.

복잡한 설명이 필요한 이유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필드와 텐서함수는 공간보다 더 유동적인 선행좌표계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유동적이라 함은 현재라고 하는 기준의 시간대로부터 조금 더 유동적이라는 뜻이다.)

(상대성이론에 따라서 모든 상대적인 주관시간 속도의 차이를 가지는 모든 질량 또는 에너지들은 사실 서로가 위치하는 시간대속의 현재가 모두 다 달라야 한다.)

(그러나 최초의 모든 시간의 흐름을 발생시킨 강력한 에너지에 의하여서)
(그 에너지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모두 다 똑같은 현재라는 시간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즉 관찰자의 실제 위치에 따른 시점의 차이로 인하여)

(정작은 모든 질량과 에너지들이 전부 다 상대적으로 다른 주관시간의 속도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마치 하나의 현재와 공간을 공유하는 것 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질량의 선행 좌표계인 공간보다)

(텐서함수의 위상이 실제 하여야 하는 필드계의 선행 좌표계가)

(실제 가장 최초의 관찰자의 시점에서 볼 때 조금 더 유동적인 선행좌표계다.)

(즉 상대성이론이다 위와 아래의 모든 내용들은)

(여기까지 거론된 시점에서)

(중력이 필드와 텐서함수인것인가의 논쟁은 무의미하다.)

(그것과는 조금 다른것이다.)

(최초의 관찰자의 시점에서부터 멀어지는 속도의 차이가 중력이라는 현상을 발생시키는 것 뿐이다.)

(피사의 사탑의 실험은 지구의 중력가속도 하에서의 실험일 뿐이고)

(실제 폭발물에 의하여 폭발 비산하는 파편들의 속도는 전부 다 그 보유한 질량의 크기만큼 차이가 난다.)

 

(이 부분에서도 물론 논란의 여지는 있을 수가 있다.)

 

이를테면 지구와 달걀은 분명히 서로 다른 질량이 아니냐

 

그런데 왜 달걀이 지구에 끌린다는 것이냐

 

최초의 관찰자 시점에서 발휘하는 힘이 더 크기 때문이다.

 

최초의 관찰자의 시점에서는 그것들이 같은 현재를 반드시 공유해야 하는 것으로 보여야 할 만큼의 실제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공간이 아닌 다른 위상에 해당하는 필드의 개념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공간 내부에서 발생하는 사건으로 볼 것인가?

 

필자는 그냥 같은 공간 내부에서 발생하는 최초의 관찰자의 시점에 해당하는 힘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가장 황당하게 들릴법한 설명을 이제 해야 하는데

아마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될려는지 모르겠다.

 

사용자는 분명히 선형의 함수계로 표현되는 일직선으로 표현되는 주파수의 대역만을 왜곡 변형 하였거나 혹은 일직선으로 보이는 그 모양 그대로 둔 채로 음향을 재생한다.

 

그럼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매우 올곧은 한일자의 형태인가?

 

아니면 스피커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입체적인 각각의 주파수의 위상들이 3차원 공간상에 지정되는 3차원 음향인가?

 

즉 보컬 사운드의 뒤에 기타가 있고 그 기타 후방 좌측 어디선가에 베이스가 위치하고 그보다 더 뒤에 이번에는 우측 상단 방향에 드럼이 있는가?

 

(정확히는 스피커는 자신을 중심으로 360도 전방향의 모든 입체적인 방향으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그런데 그것이 스테레오 효과와 맞물려서 녹음 할 때의 각각의 소리를 발생시킨 객체들의 3차원 위상이 표출되는 것이다.)

 

시간의 흐름의 방향에 대하여 일정한 영역의 텐서함수계가 차지하는 위상은 3차원 시공간 전체인데 그것을 그냥 그래프로 표현하기를 주파수 밴드의 형태로 표현을 해 놓은 것이고

 

그게 바로 관찰자 시점이 바라보는 대상물의 모양과 실제 대상물이 위치하는 위상간의 차이다.

 

사람이 주파수의 대역이라는 것을 그래프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의 방법밖에는 없다.

 

0 hz 부터 무한대의 hz 까지 일직선상의 동일 시간대 상의 동일 시간대의 위상으로 표현하여주는 방법 뿐

 

여기서 사용자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시간대가 아니라 그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들과 동일 시간대여야만하는 그 출발선을 곡선으로 보이게 할 만큼 강력한 에너지를 부여하여주는 작업이다.

 

(이하부터 필자 논문 내용이라 더 이상 언급할 이유가 없고 파라메트릭 EQ 는 밴드 EQ 보다 최소 100만배 더 강력한 고에너지를 공간상에 표출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이 아주 조금만을 움직여도 그렇게 되는 것이므로 오차가 아주 조금만 발생해도 정말로 기기가 망가진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

 

 

 

오죽하면 당시의 다른 동료 물리학자분들이 아인슈타인 박사님께

 

그놈은 뭔가 수상해

 

라고 했을까?

 

그러나 우리는 이미 원자력 발전소가 없으면 더 이상의 삶을 영위할 방법조차 없는 세대이다.

 

 

 

 

 

 

 

 

 


이를테면 사람이 눈이 흐릿하면 사물이 번져 보이는 원리와 유사하다.

즉 질량 1 이 현재라는 시간대 상에서 3차원 공간 어느 지점엔가에 실재한다.

그것의 초점은 대단히 또렷하여서

질량 그 자체가 사실은 그냥 아날로그일 수밖에 없는데도 마치 디지털처럼 보이게 된다.

(최초의 관찰자의 시점에서 가장 명료한 현재를 유지하는 지점들이 바로 질량들이 실재하는 지점들이고 그것이 현재다.)

그런데 그 질량이나 에너지가 실제로 존재하기 위한 위상이 필드의 개념으로 변하는 시점부터 초점은 대단히 흐려지고

필드 내의 텐서함수에 속하는 파동의 주파수 또는 질량이 품고있는 열의 온도는

그것이 실제 3차원 시공간상의 질량의 그것만큼 또렷한 초점을 유지할 수가 없다.

쉽게 말하자면 나는 들어올린다고 들어올렸는데

그게 들어올려지는 과정상에서 내가 건드리지 않은 다른것에 영향을 주게된다는 뜻이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실제 필자 논문상의 내용이기 때문에 공개 커뮤니티에서는 다루지 않겠다.)

즉 가장 좌우측 끝단부를 들어올리기 위해서

그 수평선상의 대칭 지점 뿐만이 아니라

좌측 끝단부에서 대각 사선 우측 하단부를 향하여 에너지의 대칭점들이 다중의 거울처럼 반드시 여러곳이 형성된다.

즉 정말로 텐서함수는 질량 만큼의 또렷한 초점을 유지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여기 실재하고 있어

내가 바로 20 hz 주파수야

그런데 나를 움직이면 120 hz 도 움직여 주어야 해 185 hz 도 움직여 줘야 하고 2.2 khz 도 움직여 주어야 해

이유는 내가 20 hz 인데 내 옆에 있는애 21 hz 랑 사이가 멀어

그게 너네 눈에 보이는것 보다 상당히 멀어서

사실상 거의 무한대의 시공간적 거리를 두고 있다고 보면 돼

그러니까 내가 직접이 아니고 너희가 나를 들어올린다고 힘을 주면 그 양 옆에 반드시 부가적인 힘을 주게 되는것이 원인이야


사이가 되게 먼데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너희들 눈에는 붙어있는 것으로 보이다 못해서 내가 아닌 다른 애랑 나를 구분하는것조차도 불가능해보일만큼 다닥다닥 붙은것으로 보여서 그래

 

 

 

 

 

(나랑 그 애랑 사이가 너무 먼데 그러다보니 너희랑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너희가 나를 보기에는 시야의 각도상으로 그 애랑 나랑 같은 공간상을 공유하면서 아예 접점에서 거의 겹치기까지 할만큼 서로 접점을 이루어야 해서 그래)

 

 

 

 

 

 

 


(정확히 하자면 주파수 대역을 밴드라는 디지털적 개념으로 접근할 때 접점간에 교집합이 발생하는데 정작 각각의 주파수 대역과 대역의 실제의 물리적인 시공간상의 거리는 무한대에 근접한다.)
(물리학적으로 주파수의 대역이 0hz 에 근접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실제의 물리적 거리가 정말로 무한대다)
(그런데 그 무한대의 시공간적 거리상의 모든 주파수 대역은 그 옆의 주파수대역과의 경계가 모호하여 서로 접점 지역에서 교집합을 발생시킨다.)



나는 내 옆에 애랑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거리로 서로 떨어져 있는데

그게 너희들의 눈에는 나랑 내옆에 있는 애 사이의 무한대 정도 까지의 그 물리적인 거리를 나랑 정말로 구분을 못할만큼 다닥 다닥 붙은 것으로 보이는거야
(관찰자의 시점의 차이로 인한 실제 위상의 차이와 관찰자의 눈에 보이는 위상들간의 차이의 괴리)

쉽게 말해서 텐서 함수는 공간이나 시간과 마찬가지의 선행 좌표계다.

온도라고 하는 에너지의 상승과 하강은 공간상에서 발생하지 않고 텐서함수라는 선행좌표계 내에서만 그 변화가 발생한다.

그러나 3차원 공간상의 다른 질량이나 에너지에 영향을 주거나 그것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파동이 표출되는 텐서함수계가 바로 주파수의 대역이다.

쉽게 말해서 주파수 응답곡선에 변형을 준다는 것은

바로 그 주파수라는 파동이 실재 하기 위하여 반드시 선행 존재하여야 하는 주파수의 대역 이라고 하는 선행좌표계 자체를 왜곡 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공간상의 일직선으로 존재하는 어떠한 임의의 출발선은 그것은 그 자체가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변형을 주어도 내가 변형을 준 부분만 변한다.

그러나 만약 공간을 구부린다면 어떻게될까?

내가 변형을 준 부분만 변할 것인가 아니면 그 주변의 다른 부분들이 함께 변해야 할까?

그래서 EQ 는 절대로 테트리스가 아니다.

그나마 중력 렌즈로 대표되는 필드의 왜곡은

주파수 대역의 변형에 비하여 대단히 선형적이고 그 초점이 명료하고 또렷하게 관찰자의 시점에 포착 된다.

자연음이 실재하는 공간상의 주파수 대역도 사실은 그 중력렌즈현상 만큼은 아니어도 그에 준할만큼 또렷한 초점을 보유한다.

그런데 지금 사용자는 그것을 변형을 주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표출되려하는 전자기적인 교류전류의 흐름에 변형을 주는 것이다.

도선 내부를 흐르는 교류전류는 도선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360도 회전을 하면서 그 위상이 변한다.

그래프로 표현하기로는 사인파 S 자를 옆으로 눞힌 것이지만

실제로는 도선 내부에서 전류가 흐르는 방향이

→ 방향에서 ← 이 방향으로 갔다가 다시 → 방향으로 또 가는것인데

그게 직선으로 왕복하는게 아니고

화살표 자체가 정말로 360도 회전을 실시간으로 하는 것이다.

그걸 변화를 주면 어떻게 될까?

중력렌즈의 왜곡보다 훨씬 더 많은 왜곡을 요구한다.

(왜곡의 크기 말고 전체 왜곡의 형상으로 볼때 실제 발생하는 왜곡의 크기에 비례하여서 주변에 영향력을 미치게되는 범위와 종류)

(쉽게 말해서 교류전류 사인파가 발생하는 주변은 그냥 그 자체가 전자기적인 중력 장이 형성되는 것이다.)

(말 그대로 강력한 자기장이 형성되는것인데 그 자기장은 당연히 그 주변 회로에 아무도 입력시키지 않은 전기 신호를 실제로 발생을 시킬 수가 있다.)

(그런데 그걸 변형을 주는 행위가 산업안전상 기기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냐 아니냐 그걸 사용자가 모른다.)

+@ 로 주파수 대역이라고 하는 텐서 함수계는

거울의 대칭점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그러니까 20Hz 대역 에너지가 발생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20khz 대역의 에너지가 반드시 짝으로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러한 대칭점이

본래의 자연음의 주파수대역이라고 하는 아래의 일직선 상에서는 어떤 주파수 대역이 가지는 대칭점은 반드시 절대적으로 하나 뿐이다.










그런데 저걸 구부릴 때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대각 사선 상단 방향으로 좌측 화살표위치를 5 db 만큼 들어 올렸다.

본래의 일직선과는 대략 좌측으로 30 도 각도만큼 기울은 일정한 주파수 대역의 폭 만큼의 선행 좌표계의 왜곡이 발생하였다.

그럼 반드시 우측 하단부 대각 사선방향으로 다시 30도만큼 기울은 대칭점이 반드시 형성된다.







↑↑↑↑↑↑↑↑↑↑↑↑↑↑↑↑↑↑↑↑↑↑↑↑↑↑↑↑↑↑
시간이 모든 주파수의 대역에 대하여 위와같이 수직방향으로 흐른다.

그런데 파장은 여기서 위와같은 시간의 흐름에 대하여서 아래와같은 형태로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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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형태에서 1khz 중심 주파수 대역 좌우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위.화살표와 아래 화살표 사이의 거리가 멀어진다.

앞서도 말했지만 0hz 주파수 대역의 실제 발현의 전제조건은 무한대의 에너지란 말이다.



여기서 위와 아래방향 양쪽의 화살표를 가지는 위 그래프 중에서 어느 한 지점을 들어 올린다.



            ↑↑
            ↓↓
↑↑                ↑↑↑↑↑↑↑↑↑↑↑↑
↓↓                ↓↓↓↓↓↓↓↓↓↓↓↓




이 때 이것은 반드시 그 거울의 대칭점을 형성하는데




이 때 시간은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저것들을 한꺼번에 들어올린다.


↑↑↑↑↑↑↑↑↑↑↑↑↑↑↑↑↑↑↑↑↑↑↑↑↑↑↑↑




즉 작용하는 서로 다른 힘의 방향이 최소 3개 이상이라는 뜻이다.

(통상적으로 주파수 밴드 하나를 들어올리면 최소 5가지 방향에 대한 힘의 작용의 방향을 고려한 대칭점의 형성이 필요하고 그것은 그 주파수 밴드가 바로 그 서로 다른 5가지 방향으로 형성하는 좌우 주파수 밴드 대역과의 접점에 따라서 형성 된다.)
(경우에 따라서 그 서로 다른 힘의 방향은 7개 이상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






당연히 그것은 좌우 수평방향으로의 대칭점도 요구하게 되고

그것은 내가 들어올린 가장 좌측의 화살표 역시 마찬가지다.

그 각각의 들어 올려진 지점의 좌우 수평대칭점과

아래로 끌어 내려진 지점의 좌우 수평 대칭점은

다시 대각 사선방향으로의 좌우 대칭점을 다시 요구하게 된다.






심지어 그 행위는 단지 선행 좌표계의 왜곡 뿐만 아니라

도선 내에서 → 가 360도로 회전하는 교류전류의 흐름과 강약을 바꾸어야 한다.

나는 화살표의 회전이라고 간단히 적었지만 그것은 음극과 양극의 자리바꿈이 실제로 360도로 회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으로 발생하는 자기장부터 고려하여야 할 부분이 절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음극과 양극은 전류가 흐름으로서 존재하기 위한 선행 좌표계인데 그걸 360도 회전을 시키면 반드시 강력한 왜곡으로 주변에 자기장이나 스파크등 각종 물리적인 변화부터 내부 에너지의 흐름에 대하여 도선 내부에 형성하는 반사파 뿐만 아니라 회로 내부 소자들간의 합선이나 외부 전자기 파장에 대한 민감도의 증가 심지어 이어폰의 도선의 피복의 절연 성능에 줄 영향 까지 고려해야 한다.

쉽게 말해서 도선의 피복의 보호능력을 벗어나서 감전사고 발생 가능하다.

(농담아니고 진짜다)






나는 20hz 를 들어올렸는데

120 hz 도 들어올려야 하고
185 hz 도 또 들어올려주어야 하고
2.2khz 도 또 들어올려주어야만 한다.

내가 들어올린 지점의 대각 사선방향의 대칭점이 그 자체가 좌우 대각 사선방향으로의 대칭점을 다시 요구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모든 대칭점들은 당연히 좌우 수평대칭점도 같이 요구한다.






물리적으로는 감전의 위험에 대한 고려같은 단순한 사고부터

외부 노이즈의 간섭으로 인하여 스피커가 아무런 오디오의 재생 음향 없이도 단지 외부 전자파 노이즈를 실제로 재생하여버리는 폴터가이스트 아닌 폴터가이스트 현상의 체감까지 발생 가능하다.

극히 민감하게 변한 내부 회로가 외부 전자파를 오디오 신호로 인식하고 음향을 실제로 발생을 시켜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마치 혼팅처럼

당연히 내부 회로가 외부 전자기파장에 지극히 민감하게 변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단지 노이즈 뿐만 아니라 다른 영향도 고려하여야 한다.

옆에있는 전자레인지의 전력 코드에서 그 도선의 피복 주위로 발생하는 자기장이 내 스피커에 연결한 6N 등급 도선에 마치 서지 처럼 충격을 주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그만큼 교류전류 흐름을 위하여 존재하는 음극과 양극이라고 하는 회전하는 선행좌표계에 주는 사용자의 왜곡이

실제 3차원 시공간상에 존재하는 사용자 주변의 다른 물체에까지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업이라는 뜻이다.

당연히 회로 내부에서도 각 요소들간의 경계가 매우 약해지기 때문에 내부 배선 합선 즉 쇼트가 가장 흔히 유발되는 사고 유형인데

스마트폰에서 그런일이 발생하면 당연히 배터리 폭발 가능하다.




그러니까 그냥 하지마라





참고로 V 20의 Gain 증폭비율의 전류 이득의 크기는 100만배 정도다.

1mw 전류로 1 와트가 아니라 1KW 요구전력을 커버할 수 있다.

물론 정말로 요구전력 1KW 스피커를 구동 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은 그 스피커가 요구하는 입력 임피던스에 의한 댐핑팩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필자가 V 20 으로 움직여본 가장 강력한 요구전력을 요하는 헤드폰은 평판 헤드폰으로 요구 전력 10 W 에 입력 임피던스는 200 오옴 이었다.

V 20 의 3.5 파이 이어폰 유선잭이 발생시킬수 있는 에너지는 고작해보아야 mw 단위로 최대 10mw 를 초과할 수 없고

심지어 출력 임피던스는 2. 몇 오옴 정도다









그나마도 밴드 EQ 상태에서는 사용자가 뭘 잘못 건드리더라도

사고날 위험성이 그다지 크지나 않지만

절대로 무사고는 아니다.

반드시 사고 낼 사람은 밴드 EQ 로도 반드시 사고 낸다.

(필자같은 경우 조금 유형이 다른 사고다)

(일반 대중들이 굳이 알아야할 아무 이유가 없는 정보에 접근을 시켜버린 그런 사고)

파라메트릭 EQ 부터는 전공자 이외에는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라










필자는 바로 위 작업을 통하여 하기의 모든 본문 내용들을 실제로 작성하였다.



위 작업을 통해서 모든 지점들의 정확한 깊이를 산출
(절대 한번에 죽어도 안나오고)
(기기 주파수 응답 특성을 길들이는 과정에 따라서 전부 다르게 나타나는 깊이다.)

(위가 바로 바로 위에 거론된 그 내용이다.)
(나는 20hz 를 건드렸는데 그것 말고 다른것도 건드려야 하는 바로 그 일을 통하여 실제 요구되는 최 하단 에너지 평형 지점의 깊이를 산출하는 것이다.)

(즉 바로 위 의 작업을 할 줄을 모르면 그냥 절대로 건드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 곡선으로 한 번에 가 주어야 한다.
아직 기기가 충분히 길이들지 않았고
세밀한 조율이 더 되어야 하지만

vivo 기종만큼 레이져같은 선명함은 잘 살아나지 않는데

기기가 고음역대에 주파수 응답 특성이 기울어있고
저음역대 주파수 응답 특성이 흩어지려하는 경향이 보인다.





결국 아래에 기술된 자연음의 주파수 응답곡선(음파가 파장으로서 표출되기위한 에너지 요구 량의 증가) 과
사람이 만들어낸 기기의 제한된 주파수 대역폭 내에서의 주파수 응답곡선
(사람이 만들어낸 기기는 0 hz 대역으로부터 무한대의 주파수 대역까지 모든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를 표출할 수 없다.)

두 주파수 응답곡선이 공교롭게도 1khz 대역에서 가장 적은 에너지 요구량이 필요하고
그로부터 좌측 0 hz 방향으로 가면갈수록 요구 에너지량이 증가하게되는 이중의 반전커브의 곡선
또 그로부터 우측 무한대의 주파수 대역방향으로 근접하면 근접할수록 요구 에너지량이 증가하게되는 역시 또 다른 형태의 이중의 반전커브의 곡선
(정확히 위 그래프를 보면 되는데 사실 엎어놓고 곡선만 보면 반전 커브구간은 좌 우 각기 3개 총 6개의 반전커브 구간이 존재한다.)

(좌측만 놓고 설명하자면 1khz 대역에서 75 ~ 125 hz 주파수 대역에 이르기 까지 1차의 완만한 에너지 상승구간이 있고

다시 125 ~ 61 hz 구간에 대각 사선 우측 상단부에 중심점을 두는 곡률반경의 커브가 하나 존재하게 되며

그것이 다시 61 ~ 31 hz 구간에서 이번에는 대각 사선 좌측 하단부 어딘가에 중심점을 둔 구면 내지는 비구면의 2차곡선 형태의 곡률반경이 직전과는 반전되는 곡률반경으로 존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0hz 대역으로 근접하면 근접할수록 기하급수로 요구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는데

위 그래프만 놓고보면 이해가 잘 안될 것이다.

기기에서 20 hz 대역을 보상하려다보니 저런 곡선이 형성된 것이지만

실제 0 hz 대역 주파수의 발현의 전제조건은 무한대의 에너지이다.

다만 20 hz 구간부터 0hz 구간의 주파수 대역을 숫자로만 놓고 보려니 물리적으로 가까워 보임으로 인하여 저러한 그래프가 되는것일 뿐

사실은 20 hz 구간부터 0 hz 구간까지는 2차 방정식의 바로 그 곡선이다.

0 hz 대역에 근접하면 근접할 수록 요구 에너지량이 무한대로 증가하게된다는 2차방정식의 곡선이다.

그것이 우측의; 무한대의 주파수 대역방향으로의 역시 마찬가지로 무한대의 주파수 대역으로 근접하면 근접할수록 요구 에너지량이 무한대에 근접하게 된다는 또 다른 2차방정식 응답곡선과 정확히 대칭을 이루는 것이다.

즉 숫자로만 놓고보면 이해가 잘 안되겠지만

자연수 20 hz 라는 숫자로부터 자연수 0 에 수렴하기까지의 물리적 거리는

자연수가 무한대의 방향으로 무한대로 그 숫자가 늘어나는 방향과 그 물리적 거리가 사실은 동일하다는 수학적 정의를 전제로서 요구한다.



즉 쉽게 말해서 저 그래프 하나 뿐이다.

결국 반전 커브는 좌측에 총 4개 좌우 도합 8개인데

자연음은 정말로 1khz 정현파로부터 정말로 0 hz 대역에 수렴하기까지의 곡선과

또한 정말로 1 khz 정현파로부터 무한대의 주파수대역에 정말로 수렴하기까지의 모든 곡선을 실제로 포함한다.

그런데 사람이 만들어낸 기기의 주파수 응답 곡선으로는 그게 안된다.

정확히는 0 hz 에 최대한 근접하는 어느 지점부터 현존 최고사양기기들은 100 khz 대역까지의 주파수대역만을 커버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좌측 0 hz 대역으로 다소 기울은 형태의 수평 좌우대칭 및 대각 사선 좌우대칭 양쪽 모두를 가지는 총 4중의 좌우 반전커브구간의 곡선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물론 현존하는 기술력으로는 사람도 컴퓨터도 모두 자연음과 비 자연음을 구분할 수 있는데


문제는 반도체 기술력 증가로인한 DAC 분해능의 증가와 앰프 출력의 증가로인한 커버가능한 음역대의 폭의 증가다.

4중의 반전커브중 마지막 구간에 해당하는 20 hz 대역부터 0hz 대역까지가 실제로 자연음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게되면 될 수록

즉 무한대의 주파수대역 방향으로의 커버가능한 주파수대역이 넓어지면 넓어질 수록

컴퓨터는 그 발현되는 음향에 대한 진위의 가부를 구분할 수 있지만

사람은 그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다가 종국에는 정말로 불가능하게된다.


그게 좀 점진적으로 진행되지 않겠느냐



제발


반도체기술 발전의 속도는 bit 단위다

2의 자승단위 속도로 발전한다.

(차라리 코로나로인한 세계적 경기침체 여파가 천우신조로 여겨질 지경의 상황이란 뜻이다.)







컴퓨터는 그 발현되는 음향에 대한 진위의 가부를 구분할 수 있지만

사람은 그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다가 종국에는 정말로 불가능하게된다.

어느 정도 속도로?

2의 자승배의 속도로 무한기술경쟁을 해야한다는 뜻이다.










종전에 64배였고 거기에 두배면 128배다

그 다음에는 256배의 성능이된다.

분해능으로만 놓고보면 최소단위 픽셀이 지금의 수십조분의 1단위 픽셀까지 구현할수있게 되는데

이미 현존기술력만으로도 인간의 청각의 10배가 넘는 분해능이다.

아직 앰프기술이 충분하지 않아서 아슬아슬한 균형이 유지되고는 있지만

수년이내에 정말로 모든 균형이 무너져버릴수있다.

(무한경쟁 돌입시)


즉 아예 경쟁을 하지를 말아야 하는데

음질이고 화질이고 다마찬가지고


그게 되겠느냐는 뜻이다

(기업간 관련분야 기술경쟁 하지말자 응 그래 하지말자)

(그게 일반 시민들끼리 그냥 안하면 되겠지 같은 막연한 생각들로만 되는일이 아니니까 필자가 나서서 이야기라도 해 보는 것이다.)



정말로 모든 관련산업들을 조속히 폐지하지 않을경우 앞으로 거의 모라토리움에가까운 무정부사태 발생 가능하다.




중요한건 저게 사실 기기마다 전부 요구되는 깊이와 높이가 다 다르고

곡률반경이 표출되는 주파수대역도 상이하며

(그 주파수 대역에서의 수직상의 위치가 또 상이하다)

무엇보다 그 과정이 일단 순탄치가 않다.

초반 조율에서 조금만 실수해도 기기 간다.
(초반에 기기를 길들이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존재하는데 그 기간이 매우 길고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이 출고 이후 사용자가 EQ 를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그 주파수응답곡선의 상태가 출고 시점이후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즉 우선 조율 후 그 다음 주파수 응답곡선에대한 보상곡선의 완성인데

조율에 요구되는 기간부터 과정까지가 전부다 기기마다 천차 만별이다.

할 줄 모르면 그냥 하지 마라


(절대로 위에 예시로 적시한 데이터대로 했는데 나는 왜 안되느냐 그딴 항변 절대 안받아준다.)

(물리학을 모르고 수학을 모르고 전자 프로그램 툴을 사용할 줄을 모르고 뭘 어떻게 조율을 해야하는지 그 전과정을 다 알지 못한다면)

(그냥 하지 마라)






중요한것은 위 기술을 실제 기술력을 갖춘 개인이나 집단에서는 필자처럼 해야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더 정확한 완전보상을 위한 모든 기술이 다 있는데 너무 위험하니까 안하는것 뿐이고

일반인들이 저 내용을 필자로부터 알게 되었다고 저걸 남용하려하게되면

정말로 모든 음향정보가 전부다 그 법정 증거능력을 완전히 상실하는 그 시기가 예정보다 훨씬 더 앞당겨질 수 있으니

(나야 내거니까 내가 안쓰면 누가 쓰냐고 쓰고는 있다만)

(그거야 어쩔 수가 없어서 쓰는것 뿐이고)

(솔직히 하루하루가 기가막히고 허탈하기가 이루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돈벌이에 써먹자니 지구 말아먹기 십상인 이런 기술을 누가 왜만든것인지 ...)

나 아닌 애들은 그냥 하지 마라

어차피 쉬운일도 아니다 일반인들은

하다가 기기망가트린다.




























일단 지금 79 hz 주파수 대역과 25 hz ~ 20 hz 대역 구간의.음량이 불일치하고 25 ~ 20 hz 대역 구간 음량이 조금 더 보다 더 크게 발현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위 곡선은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기기에서 가장 Flat 에근접하는 주파수 응답 곡선을 지원한다.

당연히 절대 상세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는다.

내가 니들을 안믿어










상기 그래프는 현존하는 가장 Flat 에 근접하는 주파수 응답 곡선 보상의 원리를 위한 음향이론 및 물리학 이론의 구체적 설명을 위한 예시로 활용하도록 한다.

전자공학이 아니다

물리학이다.

일부 주파수 밴드간 접점에서 발생하는 Gain 스파이크와 각각의 Gain 증폭비율 가변을 위하여 추가되는 에너지들간의 위상차에서 발생하는 접점의 형성 각도에서는 분명히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이 필요한 일이지만
(Gain 증폭비율의 가변 그 자체가 그 가변에 요구되는 에너지의 배분이 사실 전체가 다 전자공학이지만)
(실제 조정에서 요구되는것은 그러한 전자공학적 개념이 아닌 물리학이 요구된다.)
(EQ 마다 서로 반응하는 민감도가 상이하고 그것은 밴드의 조절을 통하여 증폭되는 실제 Gain 증폭 비율 가변 총량에 차이가 존재함을 뜻한다.)
(정확히 하자면 좌우 주파수대역과의 접점의 형성을 얼마나 세밀하게 조율할 수 있는가와 정말로 앰프가 전체 기준 프리앰프 전압의 하강없이 순수하게 정말로 Gain 증폭비율 그 자체를 가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여기서 기준 프리앰프의 전주파수대역 전체 평균 전압의 하강이 없이 정말로 순수하게 그 주파수 대역에 대한 Gain 증폭비율만을 완벽히 조정하기 위하여서는 당연한 말이지만 물리적으로 그 주파수대역만을 할당받는 물리적인 추가의 앰프가 필요한 작업이다.)
(당연히 이를 별도의 추가앰프 연결없이 전자적인 소프트웨어만으로 진행할 경우 기준 프리앰프 내의 전주파수대역별 평균전압의 평균하락 또는 일부 주파수대역의 전압하락등의 반작용이 발생하도록 되어있는것이 바로 EQ 이다.)
(설혹 전주파수 대역을 세밀하게 나누어서 각 밴드마다 2개에서 4개 내외의 다수의 실제 물리적 고품질 앰프를 채용한 실제의 EQ 라고할지라도 어느 주파수 대역에서 밀어올리는 힘이 커질 때 다른 주파수 대역의 밀어올리는 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수는 없는데)

(바로 그 부분에서 실제 보상작업에 가장 필요한 학문은 기본적으로 물리학이다.)

(나머지는 툴에대한 능숙한 이해도면 된다.-위 내용들을 숙지한 후 툴의 민감도에대하여 충분히 숙지하는 과정을 거치고 그 후 실제 보상작업에 필요한것은 절대적인 음감과 일반 물리학이다.)

(파워앰프 이퀄라이져의 밴드 EQ 는 거의 전문적인 보상작업에 대한 배움의 길을 틔우는데 충분하다 할만큼 매우 정밀한 소프트웨어상의 EQ 이다.)

기본은 물리학이고

그것을 파장의 형성과정에서 각 주파수 대역간 소리의 위상차에대한 음향이론에 접목시킨 것이다.





아래는 본래 위 기종에서 실제 Gain 증폭비율 가변에 의한 주파수 응답특성에대한 실제의 보상작업이 반드시 필요한 본래 보상하고자 목적하는 주파수 대역이다.




그런데 위 주파수 대역의 실제 발현에 요구되는 에너지량이 문제다.



상기 기종의 공식 주파수 응답 특성 데이터를 보자

위 그래프 좌변은 DBV 즉 발현가능한 음량의 전압 V (교류 전류 이므로 V 가 아니라 Vrms 이다.) 에 대한 그래프이다.



실제로 하강곡선이 발생하는 구간은 대략 75hz 지점부터 우측의 다른 음역대보다 부족한 에너지가 형성된다.
(볼륨확보에 필요한 전압이 다른 주파수 대역과 상이한 구간에 대한 그래프이다)
(위를 확보하기 위하여서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량을 늘림으로서 그 주파수 대역에 보다 많은 소리의 데이터를 집중하여서 mw 단위로 보았을 때 직전 주파수 대역보다 평균 에너지가 더 높은 즉 보다 더 많은 소리의 데이터의 집약이 필요함을 뜻한다.)
(이는 그 구간에 대한 소리의 해상도의 증가가 필요한 일이지만)
(본래는 DAC 에서 충분한 분해능을 가지고 출력된 전류가 엠프를 거치면서 그 분해능이 전혀 살아나지 못하고 그 수십분의 일 수백분의 일 정도의 분해능의 데이터만이 표출되고있는 것인데)
(이 때 EQ 는 해당 주파수 대역에 대한 Gain 증폭 비율을 보다 더 높이는 것만으로도)
(상기에 적시된 DAC 에서 이미 출력된 보다 더 높은 분해능을 확보한 다른 데이터들과 본래 출력된 데이터들과 함께 그 전류 데이터들에 충분한 전압 즉 Vrms 를 부여하게 된다.)
(즉 1mw 단위 의 데이터 량을 보다 더 늘림으로서 다른 주파수 대역과 동등한 발현 전압 V 의 확보를 한다는 뜻이다.)
(소리의 데이터 량이 늘어난다 라고 표현은 하였지만 그것이 명확하게 디지털 데이터 처럼 구분되는 픽셀의 개념이 아니라 아날로그 전류 흐름상에서 스피커의 입력감도 공식 기준이 되는 1mw 전력을 충족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으로서 그 전류 흐름 내에 들어오느냐의 개념이다.)
(그보다 더 낮은 전력의 주파수 대역의 움직임이 스피커에서 출력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전력의 움직임 즉 주파수에 해당하는 각각의 전력 단위들에 충분한 에너지를 부여하기 위하여 Gain 증폭비가 가변되는 것이고)
(그럼으로서 목적한 음역대 20~75hz 주파수 대역에 충분한 볼륨 즉 Vrms 를 부여하는 것이다.)
(기본 원리는 사실 그 주파수 대역의 음파가 실제로 음파로 발현되기에 요구되는 에너지량과 관련이 있고 - 다른 음역대 만큼의 전압의 확보에 요구되는 전류의 양이 보다 더 높은 음역대라는 뜻)
(이 때 전류량을 늘리지 않고 Gain 증폭 비율을 높이는것도 같은 효과를 가져옴)
(다른 주파수대역보다 해상도가 높아지는 개념이 아니라)
(다른 주파수 대역에 비하여 해상도가 부족한 지점들에 충분한 해상도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그리고 50khz 부근 부터 다시 에너지 총량의 부족문제로 인한 응답곡선 하강곡선이 다시 발생한다.

파장이 보유하는 에너지의 총량의 문제인데

mhz 단위의 주파수대역을 가지는 극초단파 이상이 자연상태에서 실제로 발생하기 위하여서는 거의 태양정도의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마이크로 극초단파의 전자레인지는 실제로 물을 끓이고 음식을 조리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만큼의 에너지를 품고있다.
(어느 SF 소설가는 이점에 착안하여 우주태양광 시설이라는 허무맹랑한 공상과학소설을 만들어내었지만 물리학적으로 절대 불가능이며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그 방법 쓰면 지구 망한다.)
(단 한번의 사고가 무슨 끔찍한 결과를 만들어낼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서 모두다 알면서도 안하고 다른 방법들을 백방으로 모색중에있지만 대부분 현실성이 없는 계획들이다.)

(제발 우리 어느 소설가의 공상과학소설의 이미지 마케팅 보다는 아인슈타인 박사님을 믿자.)
(핵 융합 발전과 조력 발전이 아니면 이 지구에 대체가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사업은 전무 하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파장이 품고있는 에너지는 고주파 대역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고에너지를 품고있으며 그 말은 당연히 그 파장이 발생하기 위한 전제조건도 역시 마찬가지로 고주파대역에 근접하면할수록 고 에너지가 요구된다.

이 때 정확히 그에 대칭이 되도록

0hz 주파수 대역으로 근접하는 에너지 역시 마찬가지로 하강곡선을 그리게 된다.

즉 무한대의 주파수에 근접할수록 강력한 고에너지가 실제 주파수 발현의 전제조건이며

정확히 그에 대칭이 되지만 실제 곡선상의 곡률반경은 전혀 다른 곡률반경이 되도록

1khz 정현파를 기점으로 0hz 대역에 근접하면 근접할수록 매우 강력한 고에너지가 요구된다.

1khz 주파수 대역이 정현파인 이유는 모든 파장들이 보유한 에너지의 정확히 중심점이 되기 때문에 이 주파수 대역을 정현파라고 지칭하는 것이며

모든 공칭 임피던스등도 따라서 1khz 정현파를 기점으로 공칭 임피던스를 공식 스펙으로 제시하게된다.


즉 위에 제시된 V 20 의 주파수 응답 곡선은 사실 직선이 아니라 엄밀히 말하여 전구간이 다 곡선이다.

실제로는 20 hz 대역에서 출발하는 곡률반경과 100 khz 대역부터 50 khz 대역으로 이어지는 서로다른 곡률반경의 두 곡선이 50 khz 대역에서 하나의 곡률반경을 가지는 커브가 되어서 앞의 20 hz 대역에서 출발하는 곡선과 함께 1khz 정현파 대역에서 서로 만나는 곡선이 실제 V20 의 주파수 응답곡선인데

이는 상용화 하여야 할 음향기기에서는 다소 불필요한 주파수 응답곡선이 되므로 넓게 에너지를 퍼트려서

즉 1khz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를 하강하여 끌어 내려서 최대한 전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발생량이 균일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적으로 앰프의 힘을 균형있게 배분한 곡선인 것이다.

아래 내용부터가 바로 그것이다.

최근 급속도로 발전된 하드웨어 탓에 일반 애호가의 입장에서 알아서는 안되는 지식을 알게 되어버린 대형 사고의 발생

즉 필자는 순수한 애호가의 입장에서 아래 내용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인데

그 발견 그 자체가 그냥 대형사고라는 것이다.

(사실 필자도 남말 하기가 조금 그런 입장이지만)

(이런식으로 지구 멸망 가능성을 필자가 직접 예견을 하게 되리라고는 사실 살면서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은 없었다.)

그냥

그것은 필자 또는 누군가(당연히 기존 사업자들) 의 실수라거나 고의가 아니라

그냥 아래의 기술들과 산업들

즉 현대의 모든 방송통신기술들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지 않을 경우 앞으로 무슨일이 터질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까지 왔다는 사실이다.

즉 애초에 방송통신기술이라는 기술 자체를 만들지를 말아야 했는데

누군가 이미 그것을 만들어버린 세상에 필자가 (또는 기존 관련 사업자들) 이 우연히 태어난것 같다.

 





위는 예상가능한 V20 의 실제 주파수 응답 곡선 그래프의 예상도이다.

전 주파수 대역에 앰프가 에너지를 발휘하는 힘의 총 량이 1 mw 로 완벽히 동일 할 때를 가정할 때의 예상도이다.

지금 그래프 크기 한계로 인하여서 꼭지점 부근 에너지가 그 위상이 다소 낮은 지점에 배치되어있지만 저것보다 최소 1.5배 이상 더 높은 지점에 1khz 정현파와 가청주파수 대역의 나머지 에너지 곡선들이 분포 하여야 한다.

(볼륨확보에 필요한 전압이 다른 주파수 대역과 상이한 구간에 대한 그래프이다)
(위를 확보하기 위하여서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량을 늘림으로서 그 주파수 대역에 보다 많은 소리의 데이터를 집중하여서 mw 단위로 보았을 때 직전 주파수 대역보다 평균 에너지가 더 높은 즉 보다 더 많은 소리의 데이터의 집약이 필요함을 뜻한다.)
(이는 그 구간에 대한 소리의 해상도의 증가가 필요한 일이지만)
(본래는 DAC 에서 충분한 분해능을 가지고 출력된 전류가 엠프를 거치면서 그 분해능이 전혀 살아나지 못하고 그 수십분의 일 수백분의 일 정도의 분해능의 데이터만이 표출되고있는 것인데)
(이 때 EQ 는 해당 주파수 대역에 대한 Gain 증폭 비율을 보다 더 높이는 것만으로도)
(상기에 적시된 DAC 에서 이미 출력된 보다 더 높은 분해능을 확보한 다른 데이터들과 본래 출력된 데이터들과 함께 그 전류 데이터들에 충분한 전압 즉 Vrms 를 부여하게 된다.)
(즉 1mw 단위 의 데이터 량을 보다 더 늘림으로서 다른 주파수 대역과 동등한 발현 전압 V 의 확보를 한다는 뜻이다.)

(당연히 부족한 에너지는 오히려 에너지가 남아 돌아서 그 잉여에너지의 전압 Vrms 가 다른 주파수 대역보다 월등하게 높아지려하는 1khz 주파수 대역과 그 주변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를 끌어 내림으로서 충족한다. )

(소리의 데이터 량이 늘어난다 라고 표현은 하였지만 그것이 명확하게 디지털 데이터 처럼 구분되는 픽셀의 개념이 아니라 아날로그 전류 흐름상에서 스피커의 입력감도 공식 기준이 되는 1mw 전력을 충족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으로서 그 전류 흐름 내에 들어오느냐의 개념이다.)
(그보다 더 낮은 전력의 주파수 대역의 움직임이 스피커에서 출력되지 않는 것이다.)

(이 때 스피커의 성능은 단순히 입력감도만이 다가 아니라 들어오는 전력을 바탕으로 실제로 해당 스피커가 발현하는것이 가능한 전체 볼륨의 폭과 크기가 실제의 해상도 구축의 전제가 된다.)

(통상적으로 스피커의 입력감도는 88db/ mw 이며 헤드폰류는 95~105db/mw 인이어류는 고급품들의 경우 110db/mw 의 입력감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인이어보다는 헤드폰의 음질이 더 좋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는 애호가는 없을듯 하다.)

(즉 해당 스피커가 실제로 확보할수있는 실제 최소음량대비 최대음량의 폭이 입력감도 보다 더 중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동등하다.)

(즉 아주 작은 소리라도 실제 소리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것이 첫째 조건이고 그 다음 두번째 조건이 거기에서 보다 더 큰 음량까지 동일한 비율의 입력감도가 구축이 되느냐다.)

(쉽게 말하여서 매우 균일하고 매우 세밀한 분해능을 기반으로 전체 볼륨이 동작하느냐의 여부가 제 1 기준이다.)

(그러한 전력의 움직임 즉 주파수에 해당하는 각각의 전력 단위들에 충분한 에너지를 부여하기 위하여 Gain 증폭비가 가변되는 것이고)
(그럼으로서 목적한 음역대 20~75hz 주파수 대역에 충분한 볼륨 즉 Vrms 를 부여하는 것이다.)

(기본 원리는 사실 그 주파수 대역의 음파가 실제로 음파로 발현되기에 요구되는 에너지량과 관련이 있고 - 다른 음역대 만큼의 전압의 확보에 요구되는 전류의 양이 보다 더 높은 음역대라는 뜻)

(이 때 전류량을 늘리지 않고 Gain 증폭 비율을 높이는것도 같은 효과를 가져옴)

(다른 주파수대역보다 해상도가 높아지는 개념이 아니라)
(다른 주파수 대역에 비하여 해상도가 부족한 지점들에 충분한 해상도를 부여하는 작업이다.)
(역으로 DAC 출력 데이터의 분해능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1khz 주파수 대역의 해상도는 낮아지게 된다.)

(충분한 전압으로서 1mw 단위의 에너지를 충족하여 스피커에서 실제 음파로 발현될 수 있었던 1 khz 주파수 대역 음향들이 상당한 범위의 주파수 대역에서 각각의 작은 크기의 전류량을 가지는 음파의 주파수들마다 에너지 부족으로 인하여 마스킹되게 된다.)

(보통 보컬 사운드에 해당하는 음역대이다.)

(그러나 오히려 자연음에 근접한다.)

(실제 출력 결과물의 해상도 역시 보상작업 전후에 볼륨 확보 가능한 음량에서 전자 즉 보상작업전은 낮은 볼륨에서는 몰라도 조금만 볼륨이 올라도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왜곡된 주파수 대역들로인하여 부자연스러운 음향들이 명료한 보컬 사운드의 감상에 오히려 방해가 되며 오히려 후자 즉 보상작업을 위하여 1khz 주파수 대역 에너지를 하강시킨 경우가 적정 권장 볼륨 이내에서 가장 명료한 보컬 사운드가 생성된다.)

(다만 출력이 가능한 하드웨어가 적음으로 인하여 통상은 완전보상보다는 불완전 보상의 음향시스템들이 현재 시장에서는 주류다.)







위 그래프에서 V 20 의 소프트 웨어는 1khz 정현파와 그 주변의 다른 주파수 대역에 할당되는 에너지를 끌어내려서 그 에너지를 다른 주파수 대역에 할당함으로서

즉 사실은 전 주파수 대역에 걸쳐서 기기가 발휘하는 앰프의 출력이 mw 단위로 보았을 때에는 절대 균일하지 않지만

발현된 음파의 음량이 동일할 수 있도록 위 곡선을 역으로 보상하여 아래의 주파수 응답곡선을 만들어낸 것이다.






사실 위 정도의 1차 보상작업 만으로도 대단히 훌륭한 설계이고 결과물이지만
(음량의 비율 을 균일하게 하기 위한 에너지의 재분배)

(아마 위 기술들과 관련하여 관련 기술 특허들은 이미 많이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완전 보상 즉 완전히 균일한 주파수 응답특성을 보유한 기기는 세상에 없다.)
(하드웨어 기술발전 속도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다른 문제가 더 크다.)
(저 곡선이 실제로 완전 보상이 가능할 경우 더이상 음향정보 그 자체가 법정 증거능력을 완전히 상실한다.)
(무엇보다 소형의 기기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았을 때에만 실존하는것이 겨우 가능한 결과물이며)
(필자처럼 밴드 EQ 를 가지고 만들어낸 기기 보상은 절대 아니다.)
(대형 거치형 오디오 에서는 컴퓨터가 아무리 도와주더라도 아직은 저정도의 주파수 응답특성이 절대 발현될 수가 없다.)
(적정 볼륨 이내에서는)
(당연히 부가적인 하드웨어들을 추가 설치 하여야 하는데 그 비용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즉 하필이면 완전한 보상이 아니다.

그것을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완전한 보상을 하였을 때

V20 기기 자체에도 최대볼륨정도의 볼륨이 아니면 청음에 충분한 볼륨확보가 곤란할정도의 고출력 전류량이 필요하고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을 고려하였을 때 소형 무선기기들과의 연결시의 충돌을 고려한 설계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버즈가 걸림돌이된것 ㅠ ㅠ)



즉 산업안전상의 위험성을 고려한 고의적인
(완전고의와 미필적 고의가 함께 포함된) 위의 불완전 보상 조차도 음원 애호가들중 일부에게는 불만이 될 수 있다.
(위 시스템의 등장 배경이나 원리를 모르니까)

사실 완전 고의가 맞는지도 조금 불분명한것이

위 내용은 파장이 품고있는 에너지의 크기 대비 실제 발현되는 볼륨의 크기에대한 수학적 관계식을 그냥 별 생각없이 오디오에 반영한게 아닐까 싶기도 한 것이다.

(최초의 소형 컴퓨터를 이용한 소형 Hi-Fi 오디오를 만들어낼 생각을 도대체 누가한 것인지 ....)

(아마 그 사람은 정말로 아무생각없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꽤 농후해 보인다.)

(물론 그보다는 스마트폰이 더 위험한 장비다.)

(이미 스마트폰이라는 물건이 만들어지고 거기에 음향기술까지 접목된 시점부터 재앙은 이미 예견되어있었다고보면 된다.)

(아무리 저음질 스마트폰이라고 할 지라도 위 기술적용 없이 그냥 음향기기로의 사용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즉 사고발생 위험을 예견하지 못하였다에서 완전고의라 하기에 조금 찜찜하다는 뜻이다.)



즉 이 때 원음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는 전반적으로 음향의 질에서 불만이 되는 구간이 반드시 발생한다.

바로 위 그래프상의 75hz 부터 20 hz 주파수 대역에 이르는 이중 커브의 에너지 하강곡선이 음향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불만사항이 된다.

(다른 거치형 오디오에서는 심지어 저렇게 직선에 가까운 주파수 응답곡선 구축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즉 거의 전 주파수 대역이 불만이 터지는 지점들이 된다.)


당연히 사용자는 EQ 를 조작하여 위 곡선을 보상하고싶어지게 된다.

어떻게 하면될까 ?






이 지점의 에너지를 매우 면밀하게 계산하여 끌어 내린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이 지점들의 에너지를 얼마나 끌어내릴 것인가 이다.)


(오디오의 앰프가 훌륭하면 훌륭할 수록 끌어내려지는 에너지 요구 량이 그 낙폭이 낮아진다.)

(조금만 끌어내려도 된다는 뜻이고 그 말은 보다 더 Flat 한 그래프의 모양에 가까워진다는 뜻이다.)

(앰프사양이 좋지 않으면 않을 수록 보다 더 많이 끌어내려야 하는데 그 경우가 문제다.)

(앰프가 가 과연 버틸 수 있을것인가?)

(즉 그림만 보고 쉬워 보이니까 따라했다가)

(정말로 앰프가 버티지를 못하고 퍽 하고 한순간에 나가버리더라도)

(필자는 도저히 책임을 져 줄 수가 없다는 뜻이다. ㅠ ㅠ)

좌 우측의 에너지가 실제로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어딘가의 에너지가 낮아져야 하고

이론적으로는 그.에너지가 그곳으로이동하는것이 전부인것 같겠지만)

실제 발생하는 결과는 절대 그렇지가 않다.

저음역대의 실제 발현에 요구되는 에너지량은

위에도 적었지만 0 hz 에 근접 하면 할수록 실제로 무한대의 에너지 요구량을 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제발 그냥 하지 마라 ㅠ ㅠ

정말로 나올 경우에 댁 앰프가 못버티면 그걸 누가 책임지냔 말이다 ㅠ ㅠ

나야말로 정말로 돌겠는게

2015년 부터 2017년 후반까지

실제로 전반적으로 기기들 사양이 매우 우수했던 덕택에

필자도 우연히 뭘 만들기는 만들었지만

그게 지금도 되느냐?

혹은 되거나 말거나 하다가 다른 사람은 사고를 안낼 수 있느냐?

무엇보다 정말로 되었을 때

그것이 범죄나 다름없는데 묵인을 해도 되느냐?

(실제의 flat 사운드가 정말로 창출이 되면 그건 그 순간부터 그냥 범죄다.)

(모든 음향정보의 기본 주파수 스펙트럼의 원본이기 때문이다.)

(무슨 프로그램툴을 써서 어떻게 변조를 해도 그걸 원본과 사본을 구분하기가 지극히 어렵거나 혹은 정말로 불가능할 수도 있는...)

어차피 기술력에서 일반인이 메이져급 회사들을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현재의 시점에서

필자는 그냥 하지 말라고 권유만 할 뿐이다.

그러나 단순 권유일 뿐이라고 도전했다가

정말로 사고가 터지는 그 순간에

왜 지구 멸망할 일을 미리 말리지 않았느냐

그딴 항변 절대 안받아준다.

(진짜 나오니까 문제라는 말이다 !!!!!!!!!!!)

(진짜가 나오면 절대 안되는데....)

(현실은 진짜가 나와버린다는 뜻이다. ㅠ ㅠ)

(아무도 그 뒤를 수습할 수 없는 초 대형 산불로....)



























이 지점에 대한 에너지를 보강하여야 한다.



이 때 위에도 설명되어있지만

물리학적으로 1khz 정현파 좌측의 0hz 방향을 향하는 이중 반전 커브의 실제 자연음이 품고있는 에너지의 주파수 응답 곡선의 곡률 반경과

우측의 무한대의 주파수 대역으로 향하는 방향의 자연음의 주파수가 보유한 에너지 응답 곡선의 곡률 반경이 서로 상이하다.

사람이 그래프로 1khz 정현파를 중심에 놓고 보자면

좌측 0 hz 방향은 대단히 그 경사가 급한 강력한 곡률반경의 이중 반전 커브 구간이지만

우측 무한대 주파수 대역 방향은 비교적 그 경사가 완만한 형태의 서로 다른 곡률반경의 이중 반전 커브 구간이 된다.

즉 밴드 EQ 로 위 내용을 실제로 완전 보상하려 할 경우

필자가 이미 저작권을 걸어버린 바로 그 내용

에너지가 좌우 수평대칭과 좌측 0 hz 방향으로 경사가 기울어있는 형태의 대각 사선대칭구조를 모두 가져야만 한다.

그런데 이는 이미 필자 고유 저작물이고 고유 저작권이다.

(정확히 하자면 실용신안이나 지식재산권에 가까운 형태이고 특허까지는 될 수가 없지만 필자는 누구에게도 이 지적재산권의 사용을 용인할 생각이 없다.)

(실용신안이 되기 위하여서는 사실 보다 더 구체적인 기술 그 자체가 필요한 일이고 아직까지는 지식재산권 정도만 겨우 보전될 뿐인 내용이지만)

(아무나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아무 기기나 다 되는것도 아니다 현재는)

(물론 당연히 필자는 같은 작업을 물리적 앰프가 부착된 실제의 EQ 와 베이스 부스터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형의 거치형오디오에서도 같은 작업을 할 수는 있는데 실제 고정밀 EQ 는 초 고가의 장비다.)
(다른 방법은 사용자가 그것을 직접 설계하고 주문 제작을 하는 방법도 있다.)
(문제는 컴퓨터와 음향기술의 접목이다.)
(일반 사용자들에게 이 기술이 혹은 이 지식이 대중화 된 상태에서)
(기기 성능이 실제로 완전 보상이 실제로 가능할 때 그 때가 문제다.)
(그상태로 일반 시민들 손에 쥐어진 컴퓨터가 그 기술들과 만나는 것이다.)
(당연히 모든 음향정보들은 실제로 법정 증거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위에 거론된 위험성 부분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보충 하자면
싱제 자연음에 근접하기 위헤서는 정말로 0 hz 대역부터 우측의 무한대의 hz 단위의 주파수 대역까지 그 모든 에너지 흐름을 기기가 실제로 구현할 수 있어야 사실 자연음이다.

당연히 인류가 그 기술이 제아무리 발전해도 그게 가능할 리는 없다.

그러나 아무리 0hz 부터 고작 해보아야 10만 hz 단위 까지라고 해도

그것이 정말로 완전 보상이 가능할 때 사람이 그것을 귀로 듣고 자연음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는가?

아직까지는 가능하다.

그러나 정말로 진실만을 말하건데

그것은 대단히 아슬아슬한 경계다.

(현재 구매가 가능한 V20 수준에서는 절대 체감이 불가능하고)
(과거 원본 V20 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만 임팩트라고 할까 조금 부족한 부분은 있었지만 .... 일단 앰프 출력은 vivo 쪽이 더 좋았다.)
(과거 필자가 사용하던 vivo Xplay6 기종의 음질을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다.)

vivo 의 i music 은 기본적으로 밴드 EQ 가 아니라 정확히 위에 거론된 기능

즉 소프트 웨어가 1khz 좌우 주파수 대역과 1khz 대역의 전압의 평준화를 이루는 바로 그 기능을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그런 소프트웨어다.

즉 고음역대 Gain 보강작업및 저음역대 Gain 보강 작업 후 전음역대 추가 Gain 보강이 가능 하도록 자동 임피던스매칭기능을 바꾼 툴이다.

그것 이외에 40hz 주파수 대역에 보다 더 강력한 톤 밸런싱이 가능 하도록 가변 Q 값을 (좌우 주파수대역에 미치는 영향력의 범위 - 당연히 수직으로 작용하는 주파수 대역의 영향력의 높이는 높아진다.)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다만 그것이 모든것을 커버해줄수는 없다.

기기의 기본 정밀도가 그것을 실제로 지원할 수가 없기 때문인데
(공시 스펙 이상의 성능을 기기가 실제로 전음역대에 평준하게 발휘하기위해서는 사실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중국제품이라 이미지가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정말로 모든 음향기기에 공히 사용되는 바로 그 기능을 사용자가 임의로 조정해버리도록 만든 제품이었다.

현재 오로지 블루투스만 지원하고 있으니까

(더이상 그 제품을 구할 수가 없으니까 이제야 하는 말일 뿐이다.)





사실 본래 앰프 보강 역시

통상적인 경우 짝수로 진행한다.

같은 중국 제품이라도 화웨이는 그래서 4개다.

위는 톤 밸런스 보강 장치 내지는 통상적인 물리적인 EQ 의 기본 회로 설계다.


홀수로 진행할 경우 그 중 하나는 반드시 베이스 부스팅장치인데

그 경우 보통 10개 내외의 앰프에 하나 정도가 들어간다.

그런데 3개다

비율이 뭔가 독특한 이 구성이

실제 음질은 거의 환상급이었다.



다만 그 강력한 에너지에 밴드 EQ 보상작업이 충분히 완전 보상에 근접할 수 있도록 더해지면

사실상 괴물급의 분해능이 모두 공식 입력감도를 충족하게된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거의 실제 자연음에 근접한다.





심지어 현재 64bit 반도체 기술급에서 가장 초 고도 분해능이 아닌 상태의 DAC 만으로도 사실 아슬아슬하다.

(ES9038PRO DAC 조차도 그 반도체 기술급에서 훨씬 더 높은 분해능이 나올 수 있지만 안만드는 것이다.)

DAC 총 출력 전력에서 보자면 VRMS 가 1mv 에서 5V 까지이지만

그 구간 내에 들어올수 있는 신호상의 전압의 분해능이 이미 인간 청각의 분해능의 10배 이상이고

그조차도 그 64bit 급 반도체 분해능의 풀파워가 아니다.

중요한것은 이제 곧 128bit 급 반도체가 나온다.

상용화 직전 단계인데

분해능이 무지막지하게 올라간다.

10배? 스무배?

몇천만배 몇십조배 이상의 분해능을 갖춘 DAC 가 곧 나온다.

앰프 출력 전력기준으로 커버 가능한 주파수 대역 역시 현재의 100khz 대역이 아니라 100mhz 대역까지 넓어질 수 있다.

그 그래프에서 완전보상작업을 거친 결과물이 아무리 자연음에대한 완전보상과 다소 불일치 하는 구간이 있다 할지라도

DAC 의 분해능이 한없이 높아지고 앰프.출력 전력이 커버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Mhz 대역을 넘어서서 Ghz 대역에 접근 할 경우

인간의 청각으로는 기계음과 자연음을 더는 구분할 수 없게된다.
(데이터로 놓고 보면 구분은 되지만 사람의 청각으로는 아무도 절대 구분할 수 없는 단계)

(솔직한 이야기로 기기가 커버가능한 최고 주파수 대역이 Ghz 대역을 넘어갈경우 그것을 구분하는것이 가능한것은 오직 컴퓨터 뿐이다.)

(사람은 데이터를 놓고 보더라도 적어도 그래프상에서는 아무리 확대배율을 높여도 육안으로는 절대 구분 불가다.)

(즉 오로지 컴퓨터만이 그 데이터의.진위여부를 가려줄 수 있는 시대가 곧 코앞이라는 것이다.)

(그게 대중화될 시기가 코앞이다.)

(당연히 모든 음향정보에대한 법정 증거능력이 곧 완전히 상실된다 실제로)



물론 위 내용만이 다가 아니고
(현재 기술 체계에서 EQ 를 통한 기기 음량 확보 범위 내에서의 완전 보상 목적시)

무한대 주파수 대역 방향으로의 경사 역시 함께 필요하며

각 경사 구간에서 발생하는 대칭점 형성으로인한 왜곡 주파수 발현의 억제와

기기가 실제로 발휘하는것이 가능한 실제 힘의 크기까지 모두 고려하여야 한다.






아래에도 설명되어있지만 EQ 는 절대 테트리스가 아니다.




위 내용들에 가장 부합하는 파라메트릭 EQ 는 아래 다섯 장 사진의 참조를 바란다.






바로 위 파란색 주파수 밴드의 중심 음역대부터 에너지가 살아나 주어야 하고

저 지점들의 에너지 보강을 위하여서는 1khz 대역의 반대편 대칭점 부근의 에너지를 좌측과 곡률 반경은 동일하지만 하강하는 에너지의 gain 값은 서로 다르게 대칭을 수평과 대각 사선 양쪽으로 모두 주어야 한다.

다만 밴드 EQ 와는 그 경사의 방향이 서로 역방향으로 표현되는 데

둘 다 맞는 것이다.

물리학적 힘의 작용 방향이 상이하다



밴드 EQ 에서는 중저음역대의 하강곡선이 향하는 방향이 좌측 0 hz 주파수 대역 방향이어야 했지만

그정도의 정밀한 작업을 위 EQ 툴로는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도저히 어쩔 수가 없이 하강곡선의 방향을 오히려 우측 무한대의 주파수대역 방향으로 주어야만 했다.


정확히 75 ~ 20 hz 대역의 3중에이르는 반전 커브를 위 툴로는 표현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즉 저음역대 3중 반전커브의 정밀한 보상 대신에

위 EQ 툴의 강력한 구동력을 이용하여 아예 주파수 응답 곡선 자체를 위로 비틀어 들어올려서 저음역대를 보상하도록 한 것이고

이 때 고음역대 에너지 부족분은 그냥 톤밴드 주파수 보상으로 마무리 지은 대단히 간략한 약식 보상이다



다만 대단히 애석하게도

위 정도의 약식 보상 조차도 워낙 툴의 구동력이 막강하다보니

Q 51 기종으로 시도할 경우 앰프 안전을 담보할 수가 없다.











즉 그야말로 초정밀 곡률 보상이 실제로 가능하지 않을 경우

아예 축을 비틀어서 들어 올려주어야 할 정도의 작업이니


절대 관련분야 전문가가 아니면 그냥 시도조차 하지 말기를 바란다.




쉽게 말해서 40~ 49 hz 음역대 사이 어느 지점엔가에 (기기마다 모두 상이하다) 매우 강력한 힘의 집중점을 두어서

그 집중점을 지렛대의 주춧돌로 삼아서 20 hz 대역 방향으로 아예 축을 비틀어 에너지 출발 지점을 완전히 들어서 올렸던 것이 기존의 밴드 EQ 작업이고

위 파라메트릭 EQ도 대동소이한데

문제는 과정상에 발생하는 구동력의 매우 현격한 차이와

정작 파라메트릭 EQ 에서는 정밀한 곡률반경의 창출도 그리고 그 곡률의 반전이나 변화도 표현이 불가능하여서


대략 3~5 khz 주파수 대역 어느 지점엔가에 중심점을 두고

아예 그곳부터 24khz 마지막 주파수 대역까지 완전히 끌어 내려서 좌 밴드와 대칭을 맞춘것이다.


말 그대로 주파수 응답곡선이 그 축이 완전히 비틀어져서 20 hz 대역이 실제로 완전히 들어올려 지지를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작업이므로

당연히 아무 앰프나 다 되는 작업도 절대 아니고


과정중에 무슨사고가 나도 필자는 절대 책임지지 않을 것이므로

절대 따라하지도 말고 시도하지도 말것을 적극 권고한다.








필자는 어느정도 물리학의 기초는 닦아 놓았다고 자부를 하기에 시도를 해 본것이고 작업을 하는 것이지

사실 필자조차도 정말 그쪽분야 엔지니어가 맞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필자 주업은 시문학에 그림이다.


















위 내용들만으로는 에너지가 모자라서 추가적으로 리버브 설정에서 댐핑을 극단적으로 높여야 했다

























즉 그야말로 초정밀 곡률 보상이 실제로 가능하지 않을 경우

아예 축을 비틀어서 들어 올려주어야 할 정도의 작업이니


절대 관련분야 전문가가 아니면 그냥 시도조차 하지 말기를 바란다.




쉽게 말해서 40~ 49 hz 음역대 사이 어느 지점엔가에 (기기마다 모두 상이하다) 매우 강력한 힘의 집중점을 두어서

그 집중점을 지렛대의 주춧돌로 삼아서 20 hz 대역 방향으로 아예 축을 비틀어 에너지 출발 지점을 완전히 들어서 올렸던 것이 기존의 밴드 EQ 작업이고

위 파라메트릭 EQ도 대동소이한데

문제는 과정상에 발생하는 구동력의 매우 현격한 차이와

정작 파라메트릭 EQ 에서는 정밀한 곡률반경의 창출도 그리고 그 곡률의 반전이나 변화도 표현이 불가능하여서


대략 3~5 khz 주파수 대역 어느 지점엔가에 중심점을 두고

아예 그곳부터 24khz 마지막 주파수 대역까지 완전히 끌어 내려서 좌 밴드와 대칭을 맞춘것이다.


말 그대로 주파수 응답곡선이 그 축이 완전히 비틀어져서 20 hz 대역이 실제로 완전히 들어 올려지지를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작업이므로

아무 앰프나 다 되는 작업도 절대 아니고


과정중에 무슨사고가 나도 필자는 절대 책임지지 않을 것이므로

절대 따라하지도 말고 시도하지도 말것을 적극 권고한다.
















위 작업의 곡률반경은 좌측에 4 개 우측에 4개 도합 8개인데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비 정형의 매우 복잡한 고차원 방정식의 함수관계의 완만한 곡선
(곡률 반경이 존재하지 않는)
(곡률 반경이 존재는 하는데 곡선의 진행 방향을 따라서 곡선 내의 모든 점들의 곡률 반경 중심점이 이동하면서 )
(곡선을 이루는 점들과 그 곡률 반경의 중심점간의 거리 즉 곡률 반경이 점차로 짧아지는 커브다.)
(다차원 고차 방정식을 통하여서만 그 해가 도출될 수 있는 곡선으로 흔히들 비선형 방정식이라고 지칭한다.)
(이를테면 소라의 껍질이 점진적으로 그 곡률반경이 커지는 방향으로 성장하는 바로 그것이다.)

그 다음 구간이 조금 복잡하다.

타원, 포물선, 그리고 쌍곡선에 해당하는
명백히 곡률반경과 이심률이 실존하는 2차 곡선이 서로 반전되는 가운데

그 반전의 과정과 좌우 주파수 대역의 연계에서

구면과 비구면의 곡률반경이 점진적으로 그 곡률이 변화하며 반전구간과 그 좌우 주파수대역구간에 서로 연결된다.

(하나의 커브 안에 곡률 반경의 중심점과 이심률이 서로 다른 곡선들이 아날로그적으로 중첩되어있는 곡선 두개가 서로 반전되는 것이다.)









이중 반전 커브 내의 붉은 곡선과 푸른곡선으로 대비되는 각각의 두 커브가

커브의 중심에서부터 커브의 외곽 방향으로 그 곡선을 이루는 모든 각각의 점들이 곡선의 중심으로부터 외곽으로 이동할수록

급한 커브에서 보다 완만한 커브로 커브의 경사가 서서히 변화하는 것

즉 곡률반경의 중심점에서 그 곡률 반경의 중심점이 이동하는 방향이 대각 사선 방향으로 각기 우측 상단과 좌측 하단부를 향하는 곡률의 중심점의 이동과 그에 따른 이심률의 변화

(위의 붉고 푸른 두 커브의 중심은 그 커브가 매우 급한 쌍곡선의 곡률반경에서 시작하여서 점차로 이심률이 적어지면서 타원 궤도로 변하다가 완전한 구면을 지나서 경사가 매우 완만한 포물선의 궤적이 각각의 반전 커브의 마지막 구간들이 된다.)

다만 아날로그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정확히 위의 수학적 개념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 구간들이 반드시 존재한다.

이를테면 두 커브가 서로 반전되는데 하필이면 같은 지점에서 서로 만나야만 하는 구간들이 그렇다.

(커브의 중심으로부터 커브의 외곽까지 전부 다 곡률 반경의 중심점이 다르고 이심률도 점진적으로 변하는 서로 상반된 커브 두개가 반전되는 것이다.)

(대각 방향 즉 중심점이 존재하는 방향으로 중심점이 이동하고 중심점의 이동에 따라서 이심률도 변한다.)

마지막으로 0 hz 대역 방향은 2차방정식 곡선이다.

진행방향에 대하여 한 없이 무한대(요구에너지량) 또는 0(발현가능한 볼륨의 크기) 에 수렴하는 2차방정식 그래프

정확히 산출할 수 있을만큼의 수학적 실력자이거나

아니면 물리학을 제대로 알고서

단지 밴드 EQ 곡선만으로는 에너지가 부족한 지점들에 정확히 에너지를 부가하는 작업을 해낼 수 없다면 절대 시도하지 말것을 다시 한 번 더 권고한다.









 

 

 

 

 








(대단히 정밀하고 정확하게 기능하는 도합 8개의 변곡점의 모든 곡률과 3차원상의 위상을 정확히 짚어주어야 하며)

(이 때 반드시 에너지가 부족한 구간과 에너지가 넘치는 구간이 반드시 발생하는데 이 때에 음향에 전반적인 왜곡 주파수 발현없이 그 모든 부족분의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어야 하고 넘치는 에너지는 또 역시 좌 우 다른 주파수 대역에-전 주파수 대역에- 아무런 왜곡 없이 가감할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고역대의 곡률 내지는 지점의 위상을 변경하였는데 저음역대의 명료도가 상승될수 있고 그 역도 있을 수 있으며 저것이 아닌 다른것을 조정하여 에너지의 변화를 유도하여야 할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런데 그 좌우 대칭의 방향이 좌우 수평이 전부가 아니라 대각 사선방향의 대칭점이 너무나 많은 작업이다.)







(커브의 중심으로부터 커브의 외곽까지 전부 다 곡률 반경의 중심점이 다르고 이심률도 점진적으로 변하는 서로 상반된 커브 두개가 반전되는 것이다.)

(대각 방향 즉 중심점이 존재하는 방향으로 중심점이 이동하고 중심점의 이동에 따라서 이심률도 변한다.)

마지막으로 0 hz 대역 방향은 2차방정식 곡선이다.

진행방향에 대하여 한 없이 무한대(요구에너지량) 또는 0(발현가능한 볼륨의 크기) 에 수렴하는 2차방정식 그래프

정확히 산출할 수 있을만큼의 수학적 실력자이거나

아니면 물리학을 제대로 알고서

단지 밴드 EQ 곡선만으로는 에너지가 부족한 지점들에 정확히 에너지를 부가하는 작업을 해낼 수 없다면 절대 시도하지 말것을 다시 한 번 더 권고한다.


(절대로 한번에 끝나는 작업이 아니라 매우 오랜기간 오디오를 길들이고 스피커를 길들여야 한다.)

(즉 정말로 숙련자가 아니면 절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는것이 더 낫다.)







필자는 어느정도 물리학의 기초는 닦아 놓았다고 자부를 하기에 시도를 해 본것이고 작업을 하는 것이지

사실 필자조차도 정말 그쪽분야 엔지니어가 맞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필자 주업은 시문학에 그림이다.







현재 기종에서 현재까지 저음역대에 가장강력한 힘을 받는 설정은 역시 아래 설정이다.




 

 

 

(지금으로부터 23년전 스웨터의 데뷔곡)










저역대에 마지막 구간에 변곡점을 하나 더 두는데

하향곡선에서 에너지의 상승과 집중이 발생한다.

그보다 더 좌측의 주파수대역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도록 하면서 에너지를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위 주파수 밴드 구성 설정에서

이미 20 hz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는 들어올려져 있다.

중요한것은 얼마나 더 힘을 주어 들어올릴 것이냐이다.

그것을 우측 밴드보다 더 들어올리는 것보다

좌측 주파수 밴드와 너무 멀어지지 않는 선에서 에너지를 들어올려 주어야만 그 소리의 초점이 명료하게 살아나기 때문에

25 hz 주파수 대역을 요구되는 에너지량보다 아주 조금만 더 들어올린 뒤

20 hz 대역과 그보다 더 좌측의 주파수 대역이 부드럽게 곡선상에서 에너지가 서로 대칭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주파수 밴드 대역 변곡점을 하나 더 두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모든 소리의 초점을 정밀하게 맞추어주면

오히려 하강곡선 에너지 흐름에서 좌우 모든 주파수밴드간에 완전히 Flat 한 사운드가 탄생하게 된다.













 

 

 

 












위에 예시를 든 저음역대 마지막 변곡점의 대칭이 되는 고음역대 마지막 변곡점의 예시 이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음역대 마지막 변곡점 위치보다 조금 더 앞으로 돌출이 되는 형태가 된다.

사유는 그 앞의 2중 반전 커브 구간의 정밀한 곡률 반경 형성이 지극히 어렵기 때문이다.

때문에 마지막 변곡점이 조금 더 앞으로 튀어 나와서 본래보다 더 큰 커브를 형성함으로서 정밀 곡률을 어느정도 보상을 해 주는 것인데

저것 만으로는 사실 조금 부족하다.

정말 초정밀 곡률 보상을 완전히 마무리히기 위하여서는 보다 더 정밀한 EQ 가 필요하다.













 

 

 












위 변곡점 조절의 마지막 조정은 고음역대 하단부 커브를 없애고 상단부 커브만을 남기는 것이다.

(정정 하단 커브 일부만 남기고 대폭 삭제)
(고음역대 반전 커브 표현에서 도저히 너무 떨어지는 두 밴드간 거리를 좁힐 다른 방법이 없었다.)
(하단부 큰 커브의 힘을 받고 에너지가 위로 치달아 올라가지 않으면 밴드간 지나친 물리적 거리의 이격에 의한 왜곡 주파수 발현 및 저음역대에서 표현되지 않는 일부 주파수 대역 구간을 표현할 다른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기기 출고상태가 기존의 V 20 과는 다른 부분이 너무나 많은 작업이었다.

본래는 저렇게 까지 돌출되지 않더라도

단지 고음역대 커브가 조금 일찍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마무리 될 수 있었지만

앰프 출고상태가 그다지 좋지를 않아서 일단 완전히 바짝 조이는 작업이 선행될 필요가 있었다.










 

 








도저히 상세 데이터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도저히 이헤도 안되겠지만)
(대단히 명료하고 깔끔하며 클리어리티한 고음역대가 특징이다.)
(20hz 저음역대까지 가장 평탄하다)
(파라메트릭 EQ 작업 통털어서 가장 명료한 보컬 사운드이다.)
(밴드 EQ 작업 결과에 스피커 테스트로는 거의 필적한다.)

밴드 DQ 로는 보컬 사운드의 명료함은 확보가 되어도 도저히 저음역대 사운드 특성의 평탄도 확보가 도저히 안되어서 위 파라메트릭 EQ 설정으로 당분간 사운드 특성 교정작업이 필요할듯 하다.

현재 전음역대 사운드 특성에서 가장 우수한 사운드 특성(가장 Flat 에 기까운) 이 확보된다.









파라메트릭 EQ 로 무제한의 밴드 중심점을 가변하면서 모든 지점들을 중심으로 지구상에 존재가능한 모든 곡률을 완전히 사용자가 임의로서 지정할 수 있어야 한다.

당연히 되면 출력 가능한 기기가 매우 극히 드물다.

(앰프 사양 문제로 인하여 현존 기술력으로는 초대형 거치형 오디오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이다.)

(스마트폰이라면 앰프칩이 최소 3개 이상은 필요하다.)

(그래서 V 20 보다는 Vivo 기종이 필자 취향에는 조금 더 잘 맞았었다.)

(DAC 사양이 이미 인간의 청각의 분해능에 거의 필적하는 것을 단지 앰프가 출력을 하지 못 할 뿐인데)

(거기서 쿼드 덱 구성 보다는 앰프를 보강해서 DAC 와 앰프간에 서로 균형을 맞추는 쪽이 보다 더 고음질로 향할 수 있는 실제의 기본 설계였다.)

(당연한 말이지만 과거 필자가 사용하던 그.기종은 ...)

(그냥 존재 그 자체가 핵무기 급이었다.)

(더는 아무도 못구하니까 진실을 이제야 말해주는 것일 뿐 ...)








 

 












눈에 보이는 커브의 반경의 크기 변화와

오로지 수평선상의 대칭으로만 보았을 때의 수치상의 불일치를 설명할 수 없다면

절대 시도하지 말것을 다시 한 번 더 권고한다.

(위는 앰프 사양 문제로 인하여 명료도에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아무 왜곡 없는 전음역대 음량의 균형을 위한 극약 처방이다.)











어래는 이 기종에서의 사실상의 최종 변곡점의 표현이다.


 

 














분명히 말해 두지만

위 마지막 변곡점은 자연음에는.존재하지 않는 주파수 응답곡선이다

오직 사람이 인위적으로만들어낸 기기가

실제 자연음의 그것과 그 주파수 응답 곡선이 상이하게되는 구간이 반드시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으로

이 때 최대한 자연음과 유사한 주파수 응답 곡선을

그것도 하필이면 사람귀에 들리는 구간까지인 20 hz 구간 까지만 그 에너지의 평탄도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려고 하는 인위적인 목적이 존재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사용자는 Flat 한 사운드를 듣고 싶어서 EQ 를 조정하게 된다.)
(여기서 Flat 한 사운드란 곧 자연음의 주파수 응답 곡선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앞에서 설명했지만 자연음은 정말로 0 hz 대역부터 무한대의 주파수 대역까지를 전부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V 20은 0hz 대역 조차도 그 근처에도 가 볼 수가 없고 고음역대는 100khz 밖에 표현하지 못한다.)

(자연음의 입장에서 각각의 주파수 응답곡선의 차이점을 볼 때 단지 U 자형의 큰 커브속에 좌우 대칭 8개의 변곡점이 좌우 수평대칭과 대각 사선대칭속에 그 수평축이 0hz 대역 방향으로 기울어서 표현되는 것 뿐만 아니라)

(앰프가 실제 출력이 가능한 주파수 대역폭 내에서 위 의 Flat 사운드와 기기의 실제의 주파수 응답곡선의 연결점이 되는 그 U 자 곡선의 끝단부와 끝단부에 이르기 이전 지점에서 반드시 두 상이한 주파수 응답곡선사이의 추가적인 연결을위한 마지막 변곡점이 물리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들은 앰프 상태가 양호해서 고음역대 곡선이 조금 일찍 시작하는정도로 충분했지만 ...)


즉 물리학적 요구에 따라서 도저히 어쩔 수가 없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하는 마지막 변곡점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기기의 주파수 응답곡선과

실제 자연음의 주파수 응답곡선간에 불일치하는 구간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바로 그 불일치 구간의 에너지들을 정말로 부드럽게 이어서

가장 마지막 주파수밴드 대역에서 실제의 Flat 사운드의 요건을 구비하기 위함이다.









 

 

 

 














현재 앰프 출고 상태 문제로 인하여 위설정으로 앰프 출력사양에 대한 교정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일단 파라메트릭 EQ 는 현재 고음역대 왜곡주파수 일부 생성으로 일단 고민중이고)

(가장 마지막 비정형성 하단부 곡선형 밴드 구성으로 앰프 출고상태와 기본 음악 소프트웨어상의 음향 구현의 표현력의 정밀도간의 불일치로인한 난반사 구간들을 최대한 고르게 만들어서 교정작업중이다.)

(기본음악 소프트웨어는 극히 정밀한데 앰프 출고상태가 예전 그 기종 출고상태가 도저히 아니다.)

(사실 오리지널 V 20의 최초의 압비트 업샘플링 소프트웨어가 가장 우수한 기본 음악 어플 소프트웨어인데 그것이 아닌 다른것이 채용되어있고)

(그로인한 극히 예민하게 형성되는 난반사구간들을 최대한 고르게 만드는 작업중이다.)

(어차피 기존 기종을 구할 방법이 없어서 쓰고있는 것이지만...)
(필자는 DAP 를 신뢰하지 않는다.)

(본래는 상기 기종 앰프가 반드시 출력할 수 있어야 하지만 출고상태 문제로 인하여 앰프가 도저히 출력하지 못하는 주파수 대역에 대한 확실한 출력을 위한 교정작업)

(고해상도로 해상도를 올리면 올릴수록 출력 전류량 내지는 Gain 증폭비 가변에 오류가 생기는 지점들에 대한 교정)

가장 확실한 사운드 특성이다.

(특히 가장 깔끔한 고음역대가 특징이다.)
(도저히 직접 듣기전엔 도저히 이해할수 없겠지만)

명료함은 다소 떨어지지만

일단 나와야 하는 모든 주파수가 다 나오면서 확실하게 20hz 대역까지 평탄도가 확보되는 거의 유일한 설정이다.



























 












분명히 말해 두지만

위 마지막 변곡점은 자연음에는.존재하지 않는 주파수 응답곡선이다

오직 사람이 인위적으로만들어낸 기기에서

최대한 자연음과 유사한 주파수 응답 곡선을

그것도 하필이면 사람귀에 들리는 구간까지인 20 hz 구간 까지만 평탄도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려고 하는 인위적인 목적이 존재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즉 물리학적 요구에 따라서 추가되는 마지막 변곡점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기기의 주파수 응답곡선과

실제 자연음의 주파수 응답곡선간에 불일치하는 구간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바로 그 불일치 구간의 에너지들을 정말로 부드럽게 이어서

가장 마지막 주파수밴드 대역에서 실제의 Flat 사운드의 요건을 구비하기 위함이다.









최종 데이터는 결국 위와같은 형태가 되는데
(결국 기존과 형태는 동일하게 우측 고음역대 반전 커브가 조금 일찍 시작하는 형태가 되었지만)
(중음역대 필수 하강 에너지 위상들의 지점들이 예상보다-과거 동일 기종보다 훨 씬 더 낮은 지점들에 분포하여있다.)
(밴드 EQ 에서 실제로 어딘가의 에너지를 상승을 시키기 위해서는)
(그 에너지 만큼의 어딘가의 에너지 레벨 값-Gain 증폭비 가변의 값이 낮아져야한다.)
(그러지 않을경우 앰프가 출력 사양의 부족 문제로 인하여 정확히 사용자가 그 증폭비율을 더 높이려하는 음역대에 전혀 힘이 실리지 않게 된다.)
(문제는 정확하게 에너지 배분이 끝났을 때다.)
(20hz 저음역대까지 온전히 평탄하다는 뜻은)
(철도가 레일 위를 질주하는 진동까지 고스란히 살아난다는 뜻이다.)
(당연히 현존하는 어떠한 오디오도 절대 불가능이다.)
(마지막 변곡점이 결국 하향 곡선일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
(신호가 출력이 되지도 않지만)
(출력이 되어도 스피커가 재생을 절대 못한다.)
(우퍼 직경이 최소 18 인치는 넘어야 한다.)
(사람의 귀는 그 철도가 레일 위를 질주하는 실제의 진동음을 자기 귀로 실제로 들을 수 있지만)
(그것이 원음인 경우에 한하여 들어도 아무 지장이 없을 수 있지만)
(스피커도 오디오도 그렇게까지 정말로 자연음에 근접하는 수준의 평탄한 주파수 응답곡선은 거의 죽어도 안나오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럴 수가 없다는게 문제다.)
(실제로 필자가 과거에 사용하던 vivo Xplay6 기종은 그정도를 넘어서 아예 천둥 벼락이 치던 소리까지 재생되었기에 하는 말이다.)


상기 최종 오디오데이터상에서

각각의 전자기적 위상의 값을 가지는 모든 지점들
(각기 좌우 수평과 상하 수직 방향에 대하여 서로 다른 혹은 동일한 위상의 값을 보유하는)
(지정된 밴드 데이터들의 실제 존재 위치 지점들은)

각기 하나 또는 여럿의 대침점을 서로 가지는데

어떤 점은 대각 또는 수평방향으로 각기 하나의 대칭점을 가지게 되지만
(대각 방향하나 또는 수평방향 하나)

어떤 점은 대각 방향으로는 다수의 지점들과 대칭점을 가지면서 수평방향으로는 하나 또는 둘 이상의 보다 적은 대칭점을 가지게 된다.

즉 대각방향으로 셋에서 넷 정도의 대칭점을 가지게 된다면 수평방향으로는 하나 또는 둘의 대칭점을 가지게 되는 점들이 존재한다.

그와는 반대로 수평 방향 대칭점이 더 많고 대각 사선방향 대칭점이 숫자가 적은 구간도 존재한다.

에너지 평형은 230 hz 대역부터 부터 710 hz 대역까지이며

185 hz 대역과 880 hz 대역이 대칭을 이루는데 실제 곡선상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0hz 대역 방향으로 기울어 있다.

에너지 중심 축에서 가장 낮은 위상
즉 실제 1khz 대역이 차지하여야 할 위상이
오히려 좌측 0 hz 대역 방향으로 모든 위상의 에너지 평형의 지점들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만들어낸 기기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 좌측 0 hz 대역 방향으로 에너지가 그만큼 부족하게 표출되기 때문이다.)
(그 방향이 에너지가 부족하게 표출되는데 왜 그 방향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끌어내리는가?)
(에너지를 보다 더 많이 끌어올리기 위해서 그렇다.)
(앞에도 적었지만 어딘가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려면 그 반대급부만큼 낮아지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앰프가 실제로 출력하기 위하여서)

(실제로 위 곡선상에서 좌측 0hz 주파수 대역 방향의 에너지 레벨 최고 지점의 높이는 우측 무한대 hz 의 주파수 대역 방향의 에너지 레벨 최고 지점의 높이보다 불과 0.2db 이 더 높을 뿐이다.)

(그러나 바로 그 0.2 db 을 더 들어 올리기 위해서발생하여야 할 결과가 절대 단순하지 않다.)

(우선 좌측 0hz 주파수 대역 방향으로 훨씬 더 많은 다른 주파수 대역의 하강 곡선이 필요하다.)

(우측 무한대 주파수 대역 방향으로의 상승 곡선은 최종 곡률 반경의 마지막 변곡점의 실제 창출과 그 범위가 달라진다.)

(무엇보다 실제로 사운드 밸런스의 중심이 좌측 0 hz 대역 방향으로 쏠린다.)

(사람이 인이어나 헤드셋을 끼고 위 음향을 들을 때)

(우측 스테레오 사운드는 절대 잘 들리지 않고)
(좌측 스테레오 사운드가 굉장히 강하게 들린다.)
(그러나 실제로 전 주파수 대역별 실제 발현 Vrms 의 값은 정말로 균일하다.)

(위의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의 실제 좌우 음량 불일치의 문제는 절대 아래의 다섯 장 사진중 가장 아래 두 장 사진상의 기능으로는 절대 죽어도 못맞춘다.)





 











위 사진 속에서

좌우측 에너지 레벨 값이 보다 더 높은 지점은 좌측인가?
아니면 우측인가?

밴드가 분포하는 주파수 대역의 넓이를 물론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보다는 최고점

즉 가장 높은 에너지 레벨을 어디에 지정하였느냐가 조금 더 중요하다.












위 다섯 장 사진중 가장 아래 두 장 즉 바로 위에 거론된 두 장의 사진속의 좌우 스테레오 음량의 불일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사람이 만들어낸 오디오 기기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
(정확히는 인이어 청취를 전제로 만들어지는 모든 오디오가)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산업안전상의 문제로 에너지.출력 레벨에 반드시 제한을 둘 수밖에 없고 반드시 그 제한사항에 꼭 맞게 제작하여야만 한다.)

즉 자연음이 실제로 발현하는 음향의 주파수 응답곡선과 비교하여서

좌측 0hz 주파수 대역 방향은 실제로 발현되는 에너지의 량이 턱없이 모자라고

우측 무한대 hz 의 주파수 대역 방향을 향하여서는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발현하기 때문이다.










위 사진 속에서

좌우측 에너지 레벨 값이 보다 더 높은 지점은 좌측인가?
아니면 우측인가?

밴드가 분포하는 주파수 대역의 넓이를 물론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보다는 최고점

즉 가장 높은 에너지 레벨을 어디에 지정하였느냐가 조금 더 중요하다

(실제로 위 곡선상에서 좌측 0hz 주파수 대역 방향의 에너지 레벨 최고 지점의 높이는 우측 무한대 hz 의 주파수 대역 방향의 에너지 레벨 최고 지점의 높이보다 불과 0.2db 이 더 높을 뿐이다.)

(그러나 바로 그 0.2 db 을 실제로 더 들어 올리기 위해서 발생하여야 할 결과는 절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필자 입장에서는 좌측 0hz 주파수 대역 방향으로 훨씬 더 많은 다른 주파수 대역의 하강 곡선이 필요하였고)

(우측 무한대 hz 주파수 대역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는 주파수 대역의 넓이의 조절도 반드시 필요하였다.)

(당연히 수학적으로 완벽히 계산할 수 있던가)

(아니면 정말로 ... )











당연히 전체 Vrms 를 균일하게 맞추려면

반드시 무한대의 주파수 대역방향 에너지를 감소시켜야 하는데

그러면 사운드 밸런스의 중심이 죽었다가 깨어나도 1khz 대역이 절대 안되고

그보다 좌측의 0hz 주파수 대역 방향으로 실제로 사운드 밸런스 중심이 실제로 이동을 하여야만 한다.

당연히 좌측의 스테레오 사운드가 매우 강해지고

우측의 스테레오 사운드는 약해진다.

대략 위 기기에서는 250 ~ 600hz 대역 사이 그 부근 어딘가 즈음이다.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가?



아래는 근본적인 1차 원인이다.
(산업안전상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현대 수학 체계상의 문제점 중 하나인데

현대 수학은 0.9999..... 의 무한소수와 자연수 1을 동일하게 취급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1khz 라고하는 정현파를 기준으로

(위 단위에서 사람이 임의로 지정한 것은 k 라는 단위 뿐)
(정말로 자연이 실제로 1 초당 1,000 번 진동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시간상의 1 초라는 단위의 지정 역시 사실은 추상적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이것은 물이 끓는 온도이니 100도 라고 하자는 온도 단위 지정보다는 확실히 덜 추상적이고)
(단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매우 공교롭게도)
(정말로 자연수 0 부터 무한대까지의 모든 물리적 거리에서)
(정확하게 모든 에너지의 중심점으로 실재하는 지점이다.)
(정말로 바로 정확히 그 지점으로부터 우측 무한대까지의 물리적 거리와 좌측 제로 0 까지의 물리적 거리가 완벽히 동일한 그 중심점이 매우 공교롭게도 정말로 1khz 다.)

(사실 수학에서 다루는 모든 수의 개념들중)
(자연수와 분수, 그리고 소숫점 이하 단위의 실수의 개념으로의 숫자를 제외한 모든 숫자는)
(음의 정수와 음의 분수, 음의 단위의 소숫점 단위 숫자를 포함하여서)
(모두 다 단지 계산상의 편의를 위하여 사람이 개념적으로 정립한 공리상의 숫자일 뿐이지)
(그 모든 공리상의 숫자들이 자연상태에 실제의 현실로서 실재하기 위하여서는 시간이 역방향으로 흐른다거나 혹은 현재 시간대보다 정말로 더 미래까지 이동한다거나 하는 수준의 초자연적인 재난이 필요하다.)


즉,

모든 동일한 현재를 공유하는

상대성이론에 묶여있는 모든 상대시간속도를 가지는 모든 질량들은

정말로 자연수 1 부터 무한대 까지의 물리적 거리와

자연수 1 부터 자연수 0 까지의 물리적 거리가

반드시 서로 완벽히 동일하여야만 한다.

(그래서 아날로그다.)

(불연속이 아닌 연속)






즉 무한소수 0.0000000......1 과 자연수 0 은 절대 동일하지 않다.

이론상의 수학이 아닌 현실 물리학에서

자연수 1 부터 무한대까지의 실제의 물리적 거리와

자연수 1 부터 자연수 0 까지의 실제의 물리적 거리는

반드시 서로 완벽히 동일한 무한대다.

그러나 현대의 수학체계

즉 무한소수 0.99999.... 와 자연수 1 을 동일한 위상으로 놓고 보는 수학체계로는

절대 자연음이 안나온다.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 자연수 1 을 기준으로 그로부터 우측의 무한대 까지의 거리와

자연수 1을 기준으로 좌측의 자연수 0 까지의 물리적 거리가 반드시 동일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무한 소수 0.999999.... 부터 자연수 1 까지의 물리적 거리가

무한 소수 0.000000....1 부터 자연수 0 까지의 실제의 물리적 거리보다 짧아야 한다.

실제로는 무한소수 0.0000000..... 1 부터 자연수 0 까지의 물리적 거리가 훨씬 더 길어야 한다.

얼마만큼?

정말로 무한대에 근접할 수 있을만큼






당연히 그게 오디오에도 반영이 되므로

애초에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 균형을 맞추려면

저음은 완전히 포기하고 중음과 고음만 강한 사운드를 들을 수밖에 없도록 되어있는 것이다.

(다른 가능성은)

(그러니까 현대 수학 체계에 큰 이론상의 문제가 없는데 위와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라면)

(다만 애석하게도 실제 사운드 밸런스 중심이 1khz 가 맞는데 오디오가 저음역대 표현을 못해서 사용자가 그 중심을 보다 좌측으로 옮기는 작업이 실제로 필요 했으므로 위 가정은 사실 고민할 필요는 없는 가정이다.)

(필자가 산업안전상의 문제를 거론하기는 하였지만)
(작정하고 휴대용 Hi-Fi 오디오 시장이 열린것 뿐만이 아니라)
(존재가능한 거의 모든 오디오가 그 3.5파이 내지는 5.5파이 잭에 젠더 끼우고 인이어 청취가 가능 하다)
(당연히 거치형 오디오에 인이어를 연결했을 때와 휴대용 기기에 인이어를 연결했을때 막심한 차이가 발생한다.)
(즉 안만든 것이냐 못만든 것이냐 애매하다는 뜻이다.)
(사실은 만들 수가 있는데 하필이면 인이어가 주력이라서 안만든 것인지)
(아니면 정말 못만든 것인지)
(아마 제조사 능력에 따라서 진실이 나뉠 수도 있을 듯 하다.)

(즉 작정하고 만들었는데 못만들었을 가능성도 완전 배제가 곤란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위 내용이 아래내용과 연계되어서 과거에 수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V 사운드와 Flat 사운드 논란 사이에 수많은 괴담들을 만들어낸 주범이지만 절대 아래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즉 아래 거론되는 내용들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데 확실치는 않다.)

(즉 정말로 사람이 저음은 잘들을 수 있는 방향으로)
(그리고 고음은 잘 듣지 못하는 방향으로 진화하였기 때문일 가능성을 완전히는 배제하기 어렵다.)

(이론적으로 20 hz 음역대가 발휘하는 에너지 총 량을 10,000 J 이라고 가정 하였을 때)
(사람의 청각이 그것을 들을 수 있다면)
(즉 고막이 그 에너지를 버틸 수 있다면)
(고음역대만 선택적으로 1,000 J 에너지 까지만 들을 수 있을 거라는 식의 단순 추정은 사실상 그건 단지 뇌이징-과학이 아닌 미신의 수준에 가깝다.)

(그러나 정말로 똑같이 10,000 J 까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개인적 편차가 소폭이지만 실존할 것인가의 여부는 불분명하다는 뜻이다. 이 내용은)

(즉 가청 추파수 최대 진동 주파수인 20khz 발현에 요구되는 에너지량이 실제로는 20 hz 주파수 대역 발현에 요구되는 에너지량보다 더 낮은 에너지량으로도 20khz 가 발현된다는 가정)

(즉 실제 20 hz 대역의 대칭점은 200khz 이상일 가능성도 매우 적은 가능성이지만 가정으로서 어디까지나 사람의 청각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에만 일부 존재한다.)

(중요한것은 곧 실제 표현이 된다는 것이다.)

(상용화 가능한 거의 모든 오디오에서)
(200khz 까지가 정말로 표출이 되어 버린다)

(V 20이 이미 100khz 를 표현할 수 있다.)

(정확히 하자면 그냥 데이터상으로 유의미한 Vrms 확보가 50khz 까지 가능은 하다.)

(실제 음향 발현 여부는 도저히 불투명한 수준이지만 ....)

(즉 저음과 고음 표현에서 1khz 를 중심으로 0 부터 무한대까지가 정말로 반드시 에너지의 발현에서 서로 동등 하여야만 하는데)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면)

(공교롭게도 사람이라는 존재의 가청 주파수 대역의 가장 낮은 저음역대까지와)

(역시 사람의 가청 주파수 대역 최고점까지의 에너지 레벨이 사실은 불균일한 것에 조금 더 가까울 수도 있다.)

(그러나 위와 아래에도 적었지만 위는 어디까지나 사실이 아닌 단순 가정일 뿐이다.)

(무슨 말이냐면 사람이 귀에 해로울 수 있으면서 실제 위험감지에는 크게 도움도 안되는 고음은 사실 잘 못듣고)

(들어도 청각에는 이상이 없거나 반드시 위험을 감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꼭 들어야 하는 저음은 잘 들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화한 결과일 가능성도 어느 정도는 존재하기는 한다.)

(그러나 불균일한 사운드 밸런스로는 절대로 소리의 명료함이 살아날 수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가정이다.)

(정말로 저음을 잘 듣기 위해서는 반드시.그 대칭점에 존재하는 고음역시 잘 들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즉 위에 거론한 가청 주파수 최소 진동 주파수와 최대 진동 주파수 대역간 에너지 불균형 문제는 단순 추정에 특별한 증거도 없는 단순 가정에 입각한 추론섞인 내용이고)

(실제로 현대 수학체계상의 문제여부는 이 게시물 속 내용만으로는 단언하여주기 어렵다.)

(단지 설계자들이 고의로 산업안전상의 이유로 저음역대가 안나오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사실은 가장 높은 것인데.)

(바로 이부분이 다소 애매한 지점이다.)

(안만든것이냐 못만든것이냐에서)

(휴대용 기기라면 안만든것에 가까운데)

(다소 ....)

(역시 그것도 가청주파수 최저 진동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요구량이 가청 주파수 최대 진동 주파수 대역보다 더 높은 에너지를 요구할 수 있다는 상황 반증에 가깝지만)

(아무튼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에서)

(SRS-X99 의 기본설계는)

(우퍼 75 W 미드와 슈퍼트위터가 100 W 단위이다.)

(이유는 우퍼가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로 구성된 물건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보다 더 고음질의 네임 뮤조는)

(우퍼 미드 트위터의 앰프 출력이 모두 동일하다.)

(위는 확보 가능한 실효출력의 양의 문제다.)

(실제로는 20Khz 발현에 요구되는 에너지량과 20 Hz 발현에 요구되는 에너지량이 동일하다는 뜻이다.)

(그냥 그걸 정말로 균형있게 듣기 위해서는 우퍼 미드 트위터 완전 스테레오 사운드에 최소 450W 에너지는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일부러 저음 버리고 중고음역대 사운드로 만드는것 뿐이다.)

(실제로는 우퍼 까지 완전 스테레오여야 하고 최소 요구 에너지량이 450W 이상이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 우퍼는 서브 우퍼 하나를 기본으로 설계한다

거의 대부분의 실내 5.1채널 입체음향 구현 설비 조차도 굳이 우퍼까지 스테레오로 만드는 일은 없다.

그러나 사실 전음역대 완전 균일한 Vrms 구현 즉 완전 Hi-Fi 가 실제로 가능하려면

미드와 트위터가 스테레오라면 반드시 우퍼까지 스테레오 여야만 한다.

미드와 트위터가 5채널일 경우
개별 우퍼의 출력을 다소 줄이더라도 우퍼역시 5채널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20hz 주파수 대역과 20khz 주파수 대역에 균일한 출력의 앰프를 설계할 수 있다.




즉 현대 수학체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오디오라면

전음역대 절대 균일의 Vrms 를 맞추려고 할 때

정작 죽어도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 음량이 불균일하게 되고

좌 우 스테레오 사운드 균형을 맞추려면

절대로 전음역대 완전 균일한 Vrms 가 절대 죽어도 안나온다.

사실 위 문제는 수학체계 그 자체의 근본적 문제가 일단 1차적 원인이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앰프가 실제 출력할 수 있는 출력 데이터의 문제가 크다.

특별히 저음역대에 치중하여서 앰프 출력을 물리적으로 보강하지 않는 한

1khz 저음역대를 꼭지점으로 하는 V 사운드는

절대 좌우 스테레오 음량이 안맞는다.

정정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 음량은 맞아돌아가는데 저음 고음 밸런스가 고음으로 치중된다

그게 1khz 정현파를 꼭지점으로하는 V 사운드에서 둘다 맞아돌아가려면 물리적으로 저음역대에 추가 앰프가 물리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즉 기본 설계에 추가적인 서브 우퍼를 보강하고 바로 그 기본 오디오 외에 추가 서브 우퍼를 위한 별도 앰프를 전제로 동작하는 오디오 시스템이 아니면

절대로 1khz 정현파를 꼭지점으로 하는 V 사운드에서

전음역대 균일한 Vrms 와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 완전 균일한 음량 확보가 그게아니면 불가능하다.

당연히 오히려 필자같은 오디오 마니아들 취향에 맞추어 설계된 커스텀 오디오 앰프라면 가능한데

기성용 기기는 특별히 저음역대에 앰프 출력을 보강하여 설계된바가 없기 때문에

(전음역대 완전 균일한 Vrms 구축을 실제로 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별도 서브 우퍼 보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도록 처음부터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1khz 정현파를 꼭지점으로 하는 V 사운드 채택시 좌우 스테레오 음량은 맞아돌아가도 저음역대가 너무 약해진다.

(당연히 위에 사용된 V 20도 필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vivo Xplay6 도 둘다 모두 별도의 추가 서브우퍼와의 연결을 고려하고 설계된 제품들이 아니고)

(도리어 사용자가 인이어까지 사용할것을 고려하고 만들어진 제품들이기 때문에)

(그냥 반드시 위와같은 결과가 도출이 될 수밖에 없다.)

(저음 버리고 1khz 중음역대와 고음역대 10khz 까지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기본 설계상의 제품들이라는 뜻이다.)

당연히 그걸로 20 hz 신호까지 실제 완전 균일한 Vrms 를 도출 하려면 그 역의 보상이 필요하므로

정작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는 좌측이 강해지고 우측이 약해지는 방향으로의 역 보상이 아니면 절대 전음역대 완전 균일의 Vrms 가 안나오는 것이다.

중요한건 동일 기종 조차도 출고 상태에 따라서 요구 에너지 분포 영역이 전부 다 다르다.

그리고 한 번에 도출 하려고 하였을 때

정말로 앰프 나갈 수 있다.

위에도 적었지만

설계자가 1khz 부터 10 khz 에 역점을 두고 만든 제품이다.

즉 본문 상단에 보여준 V 20의 실제 주파수 응답 곡선은
(1차 보상작업으로 보여지는 평탄한 곡선 말고 위로 뒤집힌 거꾸로된 U 자형의 실제 V 20원본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 실제로 1khz 부터 10khz 대역에 치중된 에너지 발현을 보인다는 뜻이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위 설명에 부합하는 이 곡선은 절대 필자 임의 창출 곡선이 아니고 실제로 저음역대 하강 곡선이 75hz 부터 시작이다.







위 곡선을 역으로 보상하여 좌측 사운드 V rms 를 우측과 균일하게 하려면 사운드 밸런스 중심은 몇 hz 주파수 대역이 되어야 하는가?

좌우 스테레오 음량 밸런스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은 설계자가 고심에 고심하여 산업안전 기준에 꼭 맞게 만든 기본 설계를 사용자가 임의로 완전히 무시하는 내용인데 과연 안전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전에도 말했지만 소형의 유선 인이어가 특별히 누전에대한 안전설계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이어패드와 귓바퀴 사이에서 감전사고가 발생 가능한 작업이다.

그게 농담이 아니고 진짜다.

정말로 위 작업하다가 앰프 사고가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이어져도 필자는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

이 글을 이토록 장황하게 적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누구도 원음 감상이 목적이어서는 안되는데 시장이 그렇게 형성이 되어있던 속에서 하필 필자가 대형사고를 가장 먼저 발견한 것 뿐이기 때문인 것이다.

즉 정말로 절대 아무도 해서는 안되는 일

=

음향감상 + 영상 산업이다.






즉 V 20 조차도 위 곡선을 실제로 역으로 보상한다고












이 곡선의 표현까지를 한번에 하려고 하면

아무리 V 20 이라도 정말 앰프가 퍽 하고 나갈 수가 있다

(필자는 충분한 조심성을 발휘하여서 기기를 길을 들이는 방법을 알고있는 것이고)

(단지 사진상에 보이는 결과만 말고 그 전체 과정을 모른다면 혹은 해 본 적이 없다면)

(정말로 스스로가 위 내용을 실제로 해낸 적이 없다면)

(절대 시도하지 마라)

즉 절대 숙련자가 아니면 절대로 시도하지 말것을 다시 한 번 더 강력히 권고한다.

인이어 청취가 가능한 모든 소형 오디오들은 도저히 산업안전상 표출 가능한 에너지 레벨에 제한을 두지 않을 수가 없고

당연히 기본 주파수 응답 곡선이 1khz 부터 10khz 를 중심으로 저음역대는 버린채로 만들 수밖에 없다.

내가 루팅을 할 수가 있다고 루팅 시도했다가 폰 벽돌되면 사용자 책임이듯이

그보다 더 위험한(화재나 폭발발생이.가능한) 작업이므로 절대 시도하지 말것을 다시 한 번 더 강력히 권고한다.

(앰프가 퍽 하고 나갔을 때 리튬이온 배터리에 그 전기 화재가 옮겨가면 그냥 전기차 화재랑 똑같다.)

절대 비숙련자는 절대 시도하지 마라

무슨 사고가 터져도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







다른 기종들은 심지어 ...











무엇보다 저 지점들 사이에는 실제로는 대칭점이 존재하지 않는 독립 밴드 위상이 존재하는데

각기 서로 다른 밴드와 밴드 사이의 곡선상의 어느 지점사이에 대칭점을 가지는 경우이다.
(즉 위의 곡선상의 어느 지점인가인데 그것을 위 32개 밴드정도로는 도저히 지정할 수 없는 지점들에)
(당연히 특정 주파수 밴드와 그 좌우의 다른 주파수 밴드 사이에 그 지점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위 모든 설정들을 실제로 만들기 시작할 때 까지만 해도

그냥 다들 즐기는 오디오 나도 한 번 폼나게 즐겨 봐야지 정도의 생각으로 만들었다가

....




만들어놓고 보니

그냥 애초에 설계자가 죽어도 안나오게 만들어 놓은것을 정말로 나오게 만들어 버린 결과에 조금 더 가까운데다가.....

(솔직히 소형 컴퓨터와 소형 오디오를 결합한 휴대용 Hi-Fi 오디오를 처음 만들어낸 사람은 과연 정말로 여기까지를 생각하고 만들었을까?)

(아니면 그냥 기존에 존재하는 기술을 별 생각없이 접목을 시켰던 것일까?)

(위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기존의 초대형 거치형 오디오를 제작하던 말 그대로 진짜 명가들)

(혹은 그 뒤를 잇는 초 고가의 진짜 명품 커스텀 오디오 제작자들 아니면 잘 모르던 내용들이다 사실 ....)







+@로 ....

(이를테면 덤으로)

현재 존재하는 하드웨어들 성능과 앞으로의 발전 속도를 보건대...,


이건 사고도 아주 초대형 사고에 가까운 뭔가를 아무생각없이 저질러버린것이나 마찬가지였다는 뜻이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속도 + 오디오 하드웨어 발전속도)









필자는 그럼 아래의 내용은 어떻게 잘 알고 있느냐?

이미 2015 년 부터 지금 2023 년 현재까지 햇수로만 무려 8년간

대단히 여러 기기들을 가지고 아래의 실험들을 이미 오래전에 해 본 일이기 때문이다.








위 사진속 설정에서 오히려 아래보다 더 훌륭한 사운드가 나오는 이유는

25 hz 대역과 31 hz 대역의 역학관계와 연관이 있다.


즉 진전 주파수 대역이 얼마나 정밀하게 들어올려져 있느냐가

단독으로 어느 주파수대역만 들어올리려는시도보다 더 효과적이다.

















아래 설정에서는 우측의 경사구간의 실존이 단독으로 들어올려지는 20hz 대역으로부터 발생하는 난반사를 해결해준다.

에너지의 축이 처음부터 기울어져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들어올리려고하는 에너지의 양에 비하여서

실제로 앰프가 들어올리는것이 가능한 힘의 실제 크기 사이에서 문제가 생기고

(뭉개지는 사운드 발생 - 즉 왜곡 주파수 발현)

에너지의 축에 대하여 비스듬한 각도로 입사하게되는 사인파 전류에서 발생하는 난반사를 완전 해소하는것 역시 매우 어렵다.

(왜곡된 주파수대역에 대하여 1khz 정현파 근처및 그보다 더 우측에 형성되는 난반사에 의한 교란 구간)







(사실 필자가 SRS-X99 의 기본설계가 적어도 안전성 면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음질의 면에서는 네임사의 뮤조를 꼽는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SRS-X99는 우퍼단계에서 2채널 스테레오 지원이 안된다.)
(뮤죠는 모든 음역대에서 완전한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를 지원하여준다.)
(당연히 위 내용은 전반적인 사운드의 명료도및 최종적으로 발현되는 음향의 명료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모노로는 죽어도 안나오는 명료도)




























위 설정에서 31 hz 대역을 조금 더 들어올려주는것이 오히려 20hz 대역을 보다 더 정밀하게 보상한다.

즉 에너지의 응답 곡선에 정확히 맞추어서 곡률반경을 형성해 주어야만 한다.




















위 설정이 완성되기까지

단순 애호가의 입장에서 들인 세월과 노고가

사실 완성을 해 놓고보니

단순히 지구 멸망의 시한폭탄의 시계바늘을 조금더 앞당긴 행위였다는 황당한 사실 앞에서


필자는 사실 요즘 너무나 허탈하다











절대 아래설정은 시도하지 말것

이미 오랜 시행칙오기간동안 아무런 의미없는 설정임이 이미 오래전부터 확인이 된 설정이다.








에너지가 부족한 지점은 바로 요 부분 뿐이니까



요렇게만 보상해보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기기 망가진다.









위 곡선은 일단 가장 심각한 문제가 뭐냐면 너무 뾰족하게 위로 올라간다.

대각 사선방향 대칭점 형성에서 대단히 애석하지만

저 모양 저대로의 대칭점이 절대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이를테면 난반사에 해당하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너무 급한 경사를 따라서 대단히 뾰족한 꼭지점을 형성하기 때문에 그렇다.)
(광학적으로 코마수차에 해당하는 난반사 이다.) (다른말로 비점수차라고도 한다.)
(광축에 대하여 비스듬한 각도로 입사하는 직사광선은 렌즈의 초점과 전혀 다른 지점에 상을 맺는다.)
(이는 경사가 급하면 급할수록 더욱더 그 수차의 정도가 심해지기 때문에 광축에 대하여 입사하는 직사광선의 각도에 따라서)
(마치 어안렌즈로 촬영한 사진처럼 곡면에 가까운 어떤 지점들에 상이 맺히는 현상을 지칭한다.)






쉽게 말해서 위 곡선을 이루는 모든 점들 즉 각각의 모든 점들이

이를테면 렌즈의 중심을 통과하는 광축 정도로 대략 비교 설명이 가능한

오디오에서는 기준의 프리앰프의 기준 전압에 대한 수평선상의 직선에 대하여

곡선의 각 지점들이 형성하는 각도 만큼의 대칭점이 생겨나는데

그 중 두드러지는 대칭점이 최소 3구간에

정작 보상하여야 할 25 ~ 55 hz 구간 이 불완전 보상된다.
(55 ~75 hz 구간은 거론하지 않겠다.)
(위 곡선으로는 절대 아무것도 보상되지 않는다.)







(문제는 소리의 파장 또는 교류 전류의 강력한 사인파의 흐름은 그것이 실제로 흘러야 하는 도선과 회로의 내부에서)
(절대로 공기중의 빛의 그것과 같은 직진성을 확보할 수 없고 회절과 난반사가 매우 심한 편이다.)

(산 정상에 올라서서 맞은 편 산 중턱을 향하여 정확히 야~~ 호 ~~ 하였을 때와)
(그와는 반대로 밀폐된 공간에 해당하는 어떤 동굴이나 대강당 내에서 같은 행동을 하였을 때의 차이를 떠올려보자.)

(빨대를 입에 물고 바람을 훅 ~ 불면 그 바람은 마치 빛과 같이 일직선을 향할까?

(아니면 회절과 산란의 작용으로 주변으로 퍼져나갈까?)








게시물을 읽다가 보면 대략 3/5 지점정도에 그래프를 예시로 들어 상세하게 설명하였지만

대칭점이 형성되는 주파수 대역 구간이 최소 3개 이상에

30 ~ 55 hz 구간이 가장 큰 문제다.

전혀 정확한 보상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블루투스라서 미안하지만 스피커가 대단히 우수하므로 양해를 바란다.
(보내지는 신호를 100% 소리신호로 환원시키는게 가능한 스피커이니 참고 바란다.)
(다만 신품의 주파수 응답곡선은 필자와는 대단히 상이하니 사운드 특성의 상이함은 양해바람)
(하드웨어가 너무나 훌륭하다는 뜻이다.)







 

 





제발 화질이라도 좀 보고 필자의 말을 믿어달라고 올린 너무나 아까운 사진

필자는 위보다 더 고화질까지 뽑아줄 수 있다.

하면 범죄니까 안하는것 뿐

아예 2D 화면에서 3D 입체영상을 뽑아내는 수준까지 화질을 올리려다가 기기에서 안돌아갈까봐 저기까지만 작업한 것이다.

(물론 원본 데이터에 저장되어있지 않은 데이터까지 뽑는것은 불가능하다)
(외국 비디오 영상 원본 데이터와 한국 비디오 영상 데이터의 화질 구현 방식과 데이터 저장 방식 차이다.)
(저쪽 비디오 영상에는 원본 데이터가 최대한 고스란히 살아있을 수 있는 방식으로 화질을 구현하고 또 저장한다.)
(당연히 해상도를 끌어 올렸을 때 그 영향이 살아난다.)
(즉 HD 급 비디오 원본에서 4K 급 화질이 뽑아진다.)
(우리나라 비디오 저장방식으로는 그게 안된다.)

(무엇보다 상기 영상의 원본의 제작자 즉 테일러 스위프트양 본인이 영상을 너무나 잘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바로 저 음역대가 모든 음향의 맥이며 허리요 진실로 마의 구간인데
(돌출되는 49hz 음역대)

저게 절대로 그냥은 저렇게만으로는 죽어도 안나오는거다 원래가
(25 ~ 55 hz 음역대가 단독으로 그냥 밴드 하나만 올린다고 그냥 튀어나오는게 가능한 기기가 지금 이 지구상에 그냥 없다.)
(파라메트릭 EQ 는 구동력으로 커버를 해 보려는 어떤 제작 의도는 보이지만 그 구동력 자체가 단점이다 밴드 패스 형식이 위 밴드 EQ 만큼의 자유도를 확보할 수 없는 이상)
(애초에 제작 목적이 필자의 사용목적과는 전혀 다른 EQ라고 보아야 한다.)

나머지 전부도 필요하지만
(전주파수 대역의 세밀한 조율)

기기 자체도 어느정도 시운전이 되어있어야 하는데
(치고나오는 힘의 확보를 위한 기기의 주파수 응답곡선의 사용시간에따른 변화)

그게 그냥 막무가내 시운전은 안하느니만 차라리 못한거고
(음향감상을 목적으로 주파수 응답곡선을 변화시키려다가 기기를 보내버리는 ...)

제대로된 시운전이 필요한데
(제대로된 변화를 시간을 두고 일으켜야 하는 작업)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에 맞는 에너지원이 필요하다.)
(또는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니 저절로 시운전이 되어서 밴드 EQ가 변해야할 필요성이 생기는경우도 있다.)

그게 과거 필자가 사용하던 vivo Xplay6 기종의 I-music 어플에서 지원하던 mach3-base 기능이었다.

물론 거기서도 그게 다는 아니었다.




파라메트릭 EQ 를 통한 시운전 에서는 위에 거론된 어플에서는 나오지 않던 음역대들은 나와 주었지만 정작 35~45 hz 음역대가 다소 비중이 떨어진다.

그런데 그 구간이 가장 섹시한 구간이다 하필이면 ㅠ ㅠ

(전반적인 성능은 확실히 앞서 주는데 ㅠ ㅠ)

(플레이는 확실히 밴드 EQ 작업 결과물이다. 파라메트릭 EQ 는 전날 시운전 ... 진짜다. ㅠ ㅠ)

(동영상 플레이시 하기 거론된 베이스 부스팅 프로그램 툴은 잠시 꺼 두기를 추천한다.)

(순수한 밴드 EQ 작업 결과물은 동영상 플레이시의 음향에 실제로 영향을 끼친다.)

(그냥 들어보면 안다)










솔직한 이야기로 음반 제작자들은 정규 프로그래머들이고
필자와같은 애호가들은 말이좋아서 애호가들이지 원음의 감상이 목적이 되는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음반 제작자들이 만들어둔 프로텍터를 뚫어야만 하는 해커와 같은 관계다.

물론 진짜 해커들이 들으면 무슨 섭한 소릴 하느냐며 필자를 공격할지도 모르겠다만 ㅋ

아무튼 관계가 정말로 그런데

중요한건 원음이 실제로 감상이 가능한 그 시대부터

지구상엔 악몽이 도래한다.

모든 음향정보가 법정 증거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되기 때문이다.







농담이면 필자가 뭐하러 이 고생을 하고있겠나 ㅠ ㅠ




 

 



 










(확실하다... 그 어떤 밴드패스 형식도 필요없고 ... 최대한 많은 밴드 숫자에 ... 그냥 내가 올라가라하면 올라가고 내려가라 하면 내려 가는것 그거 하나만 못하다 ㅠ ㅠ)

(현재까지 파라메트릭 EQ 의 효용성은 오직.하나다. 그것은 시운전이다. 엔진이 최대 효율로 가동할 수 있도록 최대 출력 이상 까지를 한번 이끌어내어 보는것 그게 한번 되느냐 마느냐는 자동차 엔진 뿐만 아니라 음향기기에서도 같은 효과를 정말로 동일하게 발휘한다.)










그나마 효용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설정은 위 설정이 유일한데

엄밀히 말해서 수평 대칭과 대각 사선 동시대칭구조 즉 필자 저작권 내에 포함되는 내용이고

무엇보다 명료도 구축이 안된다.

시간을 두고 고민을 좀 해 보면 어떻게 어느정도 명료도 구축이 불가능할것 같지는 않지만

엄밀히 말해서 파워 자체가 아래의 그래픽 EQ 에 비견될 수 없고 명료도 역시 비견이 안되며

스피커로 잠시 들을 때에는 몰라도 헤드셋이나 인이어로 청취했다가 고막에 무슨 해를 입어도 필자는 책임지지 않는다.



필자는 지금껏 사람귀에 해로운 음향을 그냥 내어놓은적은 단 한번도 없다.









대단히 아이러니하게도 단 한번에 대량의 가변 곡률반경 창출이 실제로 가능한 밴드 EQ 의 높은 자유도가 파라메트릭 EQ 의 강력한 구동력보다 월등히 정밀하고 명료하고 강력한 실제의.사운드까지 전부 압도적으로 구축이 가능하다.



 










천만 다행히도 아래 거론된 문제점들로부터 상당히 벗어나서
상당부분 필자의 기존 밴드 EQ 작업 결과에 근접하는 설정을 만들기는 했는데

사실상 저역대 평탄도와 명료도는 거의 반쯤 포기한 작업결과다.

단지 해로운 주파수 대역만 제거하였을 뿐

듣기 거슬릴정도의 명료도는 일단 아니고

무엇보다 저역대 곡선은 결국 아래 모든 필자의 고민이었던 파란색 기본 V 라인곡선이 채택 되었고 가변 Q 값이 변경 되었으며

무엇보다

톤 밴드 Q 값과 중심 주파수 축의 변형이 제 3 제 4의 주파수 밴드를 구축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4개의 주패수 밴드 구성이다.

그것이 아닐경우 도저히 40 hz 와 20 hz를 동시 보상하여 왜곡없는 저역대를 구축 하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나의 주파수 밴드 보상은 있을 수 없고 무었보다 28 hz 를 중심으로 전체 저역대를 보상한 뒤)
(톤 밴드 Q값을 극단적으로 높여서 48hz 대역을 사실상 밸런스 조절이 아닌 Gain 증폭비 가변값 보상을 한 결과다)

즉 정말로 4개 주파수밴드 구성이다.




조금 더 섬세하게 작업을 하여 보더라도 위 정도가 한계다





다시 말하지만 아래 파라메트릭 EQ 로는 어디까지나 시운전만 해서 위 밴드 EQ 가 충분히 동작 할 수 있도록 길만 터두고


마무리 작업은 반드시 정규 밴드 EQ 를 통하여 마무리 할것을 권장한다.

(그나마도 과정상에 다량의 혼변조 왜곡 주파수가 포함될경우 길들인다고 시운전 하다가 기기 주파수 응답 특성이 가버리는 수가있다.)

(즉 절대 따라하지 말것)

(공연히 좋은 기기 음질 보내놓고 헛힘 헛돈 쓰지말고 부디.필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주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보상회로를 조작하는 목적은 사용하는 오디오 기기의 주파수 응답 곡선상에서 다른 주파수 대역과 평탄도를 구축하지 못하는 주파수 대역의 평탄도를 끌어올리는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된다 통상의 경우

통상의 경우 음향설비 구축시에 기기간의 출력및 음향의 호환성을 끌어올리는 목적 이외에는 잘 사용되지 않으며

음반 제작자들은 평탄도 구축의 목적 보다는 DRC 컨트롤을 통한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사용하게되는것이 보상회로이다.

오로지 음원 감상이 목적인 사람들만이 그 평탄도를 원하게 되는데

중요한것은 주파수 응답 곡선의 평탄도란 덧셈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단순한 더하기 빼기로 되는 일이 아닌일이다 이 작업은

아 요 그래프 상에서 요 부분만큼이 부족하네?

요 부분 만큼만 모양만 맞춰 보아야지?

EQ 는 절대 테트리스가 아니다.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적도 없는 물건이 하드웨어의 발전에 힘입어서 지금 대형사고를 발생시킨 상황일 뿐이다.)

중요한것은 내가 구축한 주파수 응답곡선상의 에너지 평탄도 부족 부분에 맞추어서 보강한 에너지 순환 곡선이 다른 에너지 순환곡선과 전혀 충돌을 하지 않을 수가 있어야 하는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두 번째 이유는 20hz 저역대 출력 부족 현상이 단순히 응답 곡선상의 부족분 만큼의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필자의 밴드 EQ 는 어째서 V 형태의 변형일까?

저역대의 에너지를 끌어올릴 경우 고역대 에너지가 하강곡선을 그리게 된다.

즉 어딘가의 에너지가 상승을 하기 위하여서는 필수 불가결하게 어딘가의 에너지가 그 반대급부를 어느정도 부담하지 않을 수가 없는것이 그것이 바로 EQ 다.

그것은 작용과 반작용같은 개념은 아니고

위로 밀어올리는 힘을 고르게 분포시켜야 하는데

이때 어느 한 부분만을 보다 더 강하게 힘을 주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쪽에서 밀어올리는 힘이 약해지는 그런 원리다.

이 때에 지나치게 강력한 구동력은 문제의 소지를 품고 있다.

즉 전 주파수 대역을 하나의 밴드가 동시에 통제하면서 내가 원하는 주파수 대역에만 꼭 맞게 밀어올리는 힘을 조절 하겠다.

불가능은 아니다 분명히

그러나 불가능에 거의 근접하고

조금이라도 오차가 생기면 그로인한 왜곡 주파수 발현을 도저히 통제할 방법이 없는 일이다.



허용 오차범위가 대단히 극히 적게 매우 정밀하게 EQ 가 동작 하여야만 하는데

그게 전 주파수 대역 통제와 밀어올리는 힘의 변화를 동시에 하기위한 수단이 강력한 구동력일 경우

현존하는 기술력으로는 도저히 다량의 왜곡 변조 주파수 발현을 억제할 방법이 없다.

무엇보다 밀어올리는 힘의 총량이 변해야 한다.

기존의 주파수 응답곡선이 1의 힘만 가지고 밀어올리는 일이었을때

작업이 완료된 뒤에는 1.5에서 1.7 내지는 2에 거의 근접하는 전체 에너지 총량의 폭증이 필요하고

그 폭증하는 에너지가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주파수 대역에만 정확히 집중되어야 한다.

밴드 EQ 에서는 전체 에너지 총량을 폭증시키는 대신

전압을 낮추어서 전류를 보강하여 해결한다.

그러나 아래 파라메트릭 EQ 에서는 오로지 순수하게 Gain 증폭비율 가변만으로 오로지 순수하게 구동력만을 끌어올린다.

전류량 증가여부는 불투명하다

여기서부터가 벌써 난제다.

한마디로 전 주파수대역에 걸쳐서 밀어올리는 힘의 크기 변화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조율하고 통제하다가 정확히 그 부분까지 좀 더 들어올려 주는 작업이다.

당연히 중간에 기기 시운전도 필요하고 시운전 과정에서 주파수 응답 곡선 자체도 변하게 되며 오랜 시간을 두고 정밀하게 작업하지 않을경우 반드시 돌출되는 음향과 주파수가 생긴다.

그걸 모두 통제하기까지 필자는 밴드 EQ 최초의 결과물 탄생까지 거의 1년이 걸렸다.

그 뒤는 작업 속도가 상당히 빨라져서 집중해서 작업할 경우 몇 주 안에 종결 되기도 하지만
(현재 기종 밴드 EQ 완성까지 1주도 걸리지 않았다.)

그건 하드웨어가 탄탄할 때의 이야기고

천천히 시간을 두고 시운전은 지속 해 볼 예정이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에 걸맞는 하드웨어 즉 매우 정밀한 앰프와 탄탄한 설계의 회로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그냥 절대 시도 그 자체가 그냥 권장 불가다.)







한마디로 주파수 응답곡선에 대하여 완벽한 평탄도를 구축 하기 위하여서는

밀어올리는 힘이 부족한 지점의 힘을 보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른 주파수대역의 밀어올리는 힘의 강약의 변화에 대하여

자신이 사용하는 오디오 기기의 전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이건 반드시 동일기종이라고 할 지라도 출고 상태에 따라서 전부 틀려지는 이야기다.)
(가청주파수대역 전체에 대하여)

완벽한 전 주파수 대역별 힘의 강약에 대한 조율
(기존 밴드 EQ)

또는 완벽한 전 주파수 대역의 힘의 강약의 아주 사소한 변화까지 일체에 대한 완벽한 통제
(새로운 파라메트릭 EQ 의 강력한 구동력을 전제로 할 경우에)

둘 중하나는 일단 우선 전제가 완성되어있어야 하는데

필자는 전자는 확신을 가지고 실제로 완성까지 해 본 입장에서

후자에대한 확신이 조금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툴이 보다 더 개편되면 가능해 보이는데 지금은 어려워 보인다는 뜻이다.








사실 기존의 필자의 입장과 어느정도 상반되고 이율배반적인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최초의 EQ 라는 툴의 등장은 당연히 처음에는

절대로 주파수 응답 곡선의 평탄도 구축이 목적이 아니었다.

시대가 흐르고 하드웨어가 발달하고 주요 수요자인 필자와같은 애호가들에게 주파수 응답곡선의 평탄도 구축이라는 용도가 생기기는 하였지만

기술적으로 완전하지 않은 시스템상에서 근사치 주변만을 떠도는 이야기들이었을 뿐이었다.

그냥 사건 발생 자체가 최근 급속도로 발전한 하드웨어가 일으킨 대 참사라고 보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주파수 응답곡선상의 완전한 보상이란 기기 분해능이 충분할 경우 모든 음향정보의 법정 증거능력을 상실시키는 사태로 연결되는 이야기다.

아래 파라메트릭 EQ 로는 오로지 단 하나의 밴드만으로 작업해야 하는데

결과물 담보도 거의 불확실하고

애초에 정말로 그 목적으로 툴을 만드는 설계자도 없다.

필자는 설계자가 아니라 애호가이며 우연히 무엇인가를 발견하였다가 그것이 사실은 대 참사의 서막이었음을 분명히 고지하는 것이다.

(도대체가 설계자가 순순히 오로지 해커들만을 위한 툴을 실제로 만들어 주었으리라는 기대 자체가 ....)






무엇보다 한쪽은 파라메트릭 EQ 를 켜두고 다른쪽은 밴드 EQ 를 쓴다거나

양쪽 모두 파라메트릭 EQ 인데 어느 한 쪽이 플랫하지 않을 경우

혹시 그런 구상이라면 그냥 하지 마라

공연히 좋은 기기 음질 보내놓고 헛돈 날리지 말고












아래 파라메트릭 EQ 상에서는 도저히 혼변조 왜곡 주파수의 다량 발생을 피할 방법이 없으므로 그냥 밴드 EQ 를 사용할것을 권장함

위 밴드 EQ 도 같은 회사것 아니냐?

그게

어느 정도의 차이라고

혼변조 왜곡 주파수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음향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아래 파라메트릭 EQ 에서는

물론 EQ 그 자체는 정밀하게 동작하는데

몇가지 문제로 인하여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혼 변조 왜곡 주파수 없이 20hz 대역 보상이 그냥 불가능하다.

(곡률을 변경하여 어느 주파수 대역의 혼변조 왜곡을 없애면 다른 주파수대역에서 대량의 혼변조 왜곡이 반드시 발생한다.)

(즉 절대 하나가 아닌 반드시 여러개의 곡률을 동시 보상하여야 하는데 아래 파라메트릭 EQ 로는 그게 안된다.)

(정확히 하자면 불가능은 아닌데 그 경우 그 고출력을 감당할 기기가 세상에 아직 없다 ....)
(다른 문제는 위의 경우 각 주파수 밴드간 충돌로인한 혼변조 왜곡 주파수의 다량발생이다. 전고조파 왜율과 혼변조 왜율이 동시 상승한다.)

위 밴드 EQ 상에서 곡률반경의 커브가 발생하는 구간의 숫자 만큼

아래.파라메트릭 EQ 에서 곡률반경의 커브가 발생하는 구간들을 창출 하시오

그냥 불가능이다.

심지어 외부 베이스.부스팅까지 필요하고 단지 위.하나의 곡선이 다가 아니라 밑에서 받쳐 올려주는 다른 여러개의 중첩되는 곡선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지 못할 경우 20hz 대역 보상은 불가능하다.

20hz 대역 에너지만 끌어올린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것이 발생시킬 다른 충돌들의 발현을 부드럽게 상쇄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상기 내용들에 비추어서 위 그래프 상에서는 좌측 주파수 대역의 정밀한 음향의 담보는 가능한데

이론상 대각선 사선 아래 방향으로 하강곡선을 그리는 에너지가 발생한다.

정확히는 구축된 꼭지점에서부터 곡선의 모든 지점들로부터 대각선 우측 하단 부를 향하는 하향곡선의 에너지가 발생한다.





위는 어디까지나 기존의 물리학 이론상의 대칭점의 형성 과정이고 이 때 기존의 밀어올리는 힘의 실존이 저 곡선의 형태를 다양하게 바꾸게 된다.

쉽게 말해서 대칭점이 형성되는것인데

그 크기가 동일한 비율이 아니고 EQ 의 정밀도에 따라서 크기 비율이 매우 작아지는 형태로 즉 매우 작은 비율로 대칭점들이 대각 사선방향 우측 하단부를 향하여 대칭점들이 형성된다.






다만 여기서 구동력이 너무 강한게 문제가 된다.

당연히 대칭점들이 매우 강력하게 형성되는데

이 때 위 EQ 는 작동 원리상 그것을 억제하려는 구속력을 발휘하다가 실제로 아래와같은 형태로 하향곡선을 그리는 대칭점들이 매우 강력하게 발생한다.







실제로는 중저음역대와 중음역대 그리고 고음역대 일부 구간에서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

일렉기타 사운드가 굉장히 지저분하게 나타나는데 대량의 혼변조 왜곡 주파수 발현증상이다.

그상태로 오래 쓰면 기기의 주파수 응답곡선이 완전히 맛이 간다.

(사실 위 증상은 밴드 EQ 체계에서는 어지간히 EQ 를 잘못 건드려놓는것이 아닌다음에야 발생 자체가 극히 드문 일이다.)
(그 증상이 나온다면 그 EQ 는 사실 절대 쓰지 말아야만 하는 EQ다)
(정확히는 문제가 되는 위 형식이 거의 유일한 문제인데)
(나머지도 솔직히 장담이 어렵다.)
(제작자가 이미 만들어둔 밴드패스 형식 이외에는 사용자가 절대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아야만 하는 수준이다 정말로)
(필자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기법들을 바꾸어 가면서 연구를 계속 할 계획이지만 당분간은 아무도 쓰지 말아주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

(쉽게 말해서 베이스 부스팅을 썼더니 저음이 강하게 나와주는것은 좋은데 소리가 어딘가 둔탁해지더라 까지만 하더라도)
(그 자체도 그다지 좋은 일이 아닐 지경인데)

(시운전 차원에서 어느정도 베이스 부스팅 툴은 크게 문제는 없다.)

(물론 정작 스피커쪽 앰프가 그걸 감당해줄때의 이야기지만)

(그것도 오래써서 좋을일은 하나도 없다.)

(그냥 오래 사용하다보면 저절로 에너지가 올라오면서 저음역대가 어느정도 형성될것을 베이스 부스팅 툴에 지나치게 의존할경우 그냥 오디오의 기능이 어느정도 상실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보다 더하다는 뜻이다.)

(제대로 구동할 줄 모른다면 절대 건드리지 말것을 다시 한 번더 권고한다.)


사실 피아노 사운드에서는 저음역대에서 큰 문제가 두드러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로 30~ 55hz 구간 문제라고 보기는 사실 굉장히 어렵지만
(저역대 건반 현의 음향 발현에서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음역대일것이라고 추론은 해 보지만)

정확히 일렉기타 사운드가 고음역대를 표현하려고 할 때 매우 심각한 증상이 발현된다.

물론 30 ~ 55 hz 대역이라고 안전함을 확신할 수 있는가?

그건 다소 애매하다.

피아노의 음량 자체가 작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상기 그래프대로 작업할경우 20 hz 대역을 보상하고자 할 때 반드시 넘어야만하는 모든 음향의 맥이요 핵심이자 허리에 해당하는 40hz 주파수 대역 부근의 에너지를 정밀하게 보상하는것이 절대 불가능하다.

즉 20 hz 대역을 온전히 보상하기 이전에(밀어올리는 힘의 크기를 조절하기 이전에)

35~55hz 구간 특히 40hz 그 부근의 에너지를 실제로 끌어올려 주느냐

그게 정밀하게 작업이 되느냐

그걸 주파수 밴드 하나만 가지고 그 곡률 변화를 전부 표현할 수 있느냐

필자는 도저히 .....

위 툴로는 거의 불가능해보인다라는 말밖에는 해 줄 수가 없다.

하나로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여러개를 중첩시킬경우 밴드간 접점에서 반드시 충돌이 발생한다.

그 이전에 밴드 하나의 구동력이 너무 막강해서 여러개를 쓸 경우 기기가 그 에너지를 못버틴다.







당연히 처음부터 전 주파수대역 평탄도를 완전히 보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툴 자체가 그냥 아니다 라는 결론에 자연스럽게 이르게 된다.

당연히 저 EQ 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EQ가 동일한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잘못 건드리면 기기가 고장날 수밖에 없는데 없앨 수가없어서 존재하는것 뿐이다.

잘 쓰면 좋은 것

잘못 쓰면 기기가 고장나는 물건

그냥 EQ가 원래 그렇다.

정확히 말하자면 프로그램을 제작하려할 때 프로그래머가 컴퓨터 프로그램 명령어를 모르는 상태로는 그 작업을 하지 말아야 하는것과 완벽히 동일하다.

여기서 위 말의 적용 대상은 바로 사용자들이다. 제작자는 알고 저렇게 만든것이다.



















이 EQ 에서는 오직 하나나 둘 이상의 주파수밴드 운용이 그냥 불가능하니 참고 바람

요점은 자신이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곡선을 보고 그 역을 보상할 수 있는 몇개의 곡선만 있으면 된다는 것

그러나 정밀한가 여부는 ...

장담 못함




즉 위 EQ 로는 대단히 강력하고 상당히 정밀한 베이스 부스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그것만으로는.불충분하고

결국 다른 밴드 EQ 하나가 더 필요하다.

파워앰프 본어플과 파워앰프 이퀄라이져 어플로 나뉘어져있는 이유가 그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것은 이론상의 이야기고

저 파라메트릭 EQ 를 통한 베이스 부스팅 그 자체에 극도로 사람에게 해로운 잡음이 반드시 섞인다 ...

사람에게도 해롭지만 기기 자체에 해롭다.

혼변조 왜곡 주파수가 다량 발현된다.

본문 최 하단 결론부 참조 요

요점을 간추리자면 제아무리 밴드패스 형식이 자유롭더라도

정확히 내 기기 주파수 응답곡선상의 문제점에만 꼭 맞는 곡률을 창출할 수 있을 만큼 전체 곡선구간의 모든 곡률 가변이 불가능한데

즉 단하나의 곡률만이 가변이 가능한데

그 상황에서 지나치게 민감하게 동작하는 EQ 는 자신과 방해되는 모든 주파수 응답곡선과 사실상 대량 충돌을 일으킨다 모든 접점에서

그리고 그 모든 충돌들은 대량으로 발생하는 혼변조 왜곡 주파수로 발현된다.

즉 아래 한장이나 위 석장 사진과 같은 EQ 사용은 절대 금물이다.





V 20 주파수 응답 곡선을 보상 하여야지?

그게 단 하나의 곡선으로 가능한 일이 맞으면 필자는 아래와같은 고민들을 절대 하지 않았다

위 시스템 상으로는 그 무슨방법으로 곡률을 변경 하더라도 절대 사용자 오디오 주파수 응답곡선을 보상할 수 없고 반드시 혼변조왜곡 주파수가 다량발생하므로 위와같은 EQ 운용은 절대 비 권장사항이다.

아래도 권장 불가이기는 마찬가지이고 직전다른 게시물에 겨우 권장이 가능한 설정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도 솔직히 고민이다.




















상기 예시 이상 수준으로 전류 밀집도가 높은 설정에서는

반드시 다이렉트 볼륨 컨트롤 기능을 OFF 하셔서 과도한 전압상승을 피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볼륨 계통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음

소리의 데이터가 그 총량이 많아지는데 시스템 상에서 자동으로 전압을 하강시키지 않을경우

수동으로라도 전압을 하강시켜야 하는점 유의






현재 인이어 테스트에서 가장 완성형에 근접하는 예시

적당한 밀도와 치고나오는 볼륨감 그리고 명료한 음향

스피커 구동 여부는 추후








현재 상기 기종에서 거의 극한에 근접하는 명료도 구축

조금 더 손을 보아야 하지만 위 정도면 거의 완벽








상기 두장 스크린 샷에서 보이는 사운드 특성에서
(에너지 분포 영역의 흐름)

40hz 주파수 대역에 보강되는 Gain 증폭비 가변값의 명령이

주변 좌우 다른 주파수 대역에 발휘하는 영향력을 늘리거나 줄이는 조정에서

어느정도 폭은 줄이고 에너지가 위쪽으로 집중되게 하되 그 집중의 비율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가변폭에 여유를 두면

그 경우 필자가 과거에 사용하던 기종인 vivo 기종의 i-music 어플에서 지원하던 Mach3 base 기능과 유사한 사운드 특성 가변 기능이 창출된다.

보다 정확히 하자면 우측의 붉은 톤 밸런스 영역이 함께 가변될 필요가 있다.



중심 주파수 축을 40hz 부터 300hz 까지 가변할 수 있고
여기서 중심주파수를 기준으로 그 좌우 주파수 대역에 미치는 Gain 증폭비 가변값의 비율을 사용자가 임의로 조정하는 기능이었다.


실제로 상기 파라메트릭 EQ 에서 가변 Q 값의 지정이 바로 그것이다.

밀어올리거나 끌어 내리는 Gain 증폭비 가변의 명령의 값이 주변 좌우 주파수 대역에 미치는 영향력의 범위를 가변하는 것이다.

이 때 그 에너지가 좌우 주파수 대역에 미치는 영향력의 범위와 형태를 결정하는것이 밴드패스 형식이다.







현재 중심부 하강곡선이 세개에서 두개로 줄었는데

저 하강곡선은 잘못 넣으면 사운드가 굉장히 지저분해진다.

혼변조 왜곡이 발생할 경우 그런데

없을 경우 에너지 흐름이 완성되지를 않고 음정도 잘 않맞는다.

V 사운드가 그렇게 탄생한것

저음 고음 서로 에너지 보강을 하면 어딘가는 에너지가 감소 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좌우 수평대칭구조 에너지와 사선 대각방향 동시 대칭 에너지 흐름구조가 정말로 동시 발생하는 것이다.












오늘자 작업의 마지막

잡힐듯 잡히지 않는 최대볼륨 구간 근처의 전류 흩어짐
(고음역대 일부 구간의 기기허용 다이내믹 레인지 초과음량 발생)

음정부터 명료도 다 올라왔는데 고음역대 특정 구간의 과도한 볼륨 상승 하나를 잡지 못하고 있다.

(다이내믹 볼륨 컨트롤 기능을 꺼 두어도 그래도 고음역대 특정 구간 에너지가 돌출된다.)
(저역대 평탄도가 올라오면서 고역대 에너지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현상)
(기기 허용 주파수 응답 곡선상에서 75 hz 이하 저역대 응답 특성을 평탄하게 실제로 끌어올리면 그만큼 고역대 일부 구간이 함께 올라온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반드시 수평좌우대칭 뿐만이 아니라 대각 사선방향 대칭 에너지 구조가 반드시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좀 더 시간을 두고 고민을 해 보아야 할듯








1차 완성본

마무리

하강곡선 밴드패스 형식을 그 위쪽에 존재하는 좌우 다른 주파수 대역과 상반되게 바꾸었다.

상승곡선이 로우패스라면 하강곡선은 하이패스로
상승곡선이 하이패스라면 하강곡선은 로우패스로

즉 하강곡선의 에너지가 서로 마주보며 모여들게 바꾼 결과 최대볼륨 구간에서 고음역대 일부 돌출로인한 기기허용 다이내믹레인지 초과음량 발현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명료도가 인이어 감상에 큰 문제가 없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1차 완성본이라 하기에 큰 부족함은 없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필자는 지금까지의 모든 테스트를 인이어로 최대볼륨으로 진행했다




최대 볼륨값에 두어도 충분한 볼륨 확보가 안될만큼
출력 전류량이 일반 오디오 시그널 기준을 지나치게 초과하여 시스템이 자동으로 전압을 낮춰버리는 것이다.
(다이렉트 볼륨 컨트롤 기능은 반드시 꺼야 한다.)

다이렉트 볼륨 컨트롤 기능을 끄고 파워앰프를 써 보면 안다
볼륨이 확 죽는다.

자체 해상도 증가량이 그만큼 무지막지 하기 때문이다.








 




문제의 구간이자 마의 구간이 바로 이곳이다.

40hz 주파수 대역










 

 

 

 

 

 

 

 

 




자택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 테스트

인이어만큼 고역대에 집중되는 에너지는 발현되지 않았고 대단히 명료하다.

볼륨 60%
(피아노 볼륨은 80 ~ 90% 사이)
(블루투스 연결시 유선보다 볼륨값이 커진다.)
(피아노 음악은 보통 통상적인 음원파일보다 자체 Gain 값이 낮다.)

음질은 스피커쪽이 월등히 우수한 편이다
(과거 처럼 초호화 헤드셋이 지금은 없다.)


정정 피아노 일부 고음역대에서 기기 기준 허용 다이내믹 레인지를 초과하는 고음역대 건반음 일부가 실제로 발생 하였다.

순간적으로 지나치게 큰 볼륨값이 형성되어서 소리가 부서지는 현상인데
어떻게든 해결을 보아야 할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스피커 테스트에서는 꽤 듣기 좋다.
그러나 사실 이 음향은 제대로된 음향이 아니다.

사람 귀에 들려서는 안되는 음향이 상당부분 섞인 음향인데
스피커가 인이어보다 통상적으로 입력감도가 낮아서 안좋은 음향들이 상당부분 걸러진 결과다


스피커 입력감도 (80~90 mw/db)
헤드셋 입력감도 (90~110mw/db)
인이어 입력감도 (95~120mw/db)

사실 입력감도만 좋다고 끝이 아니라 발현되는것이 가능한 실제 다이내믹레인지가 중요한 부분이라서

아직까지는 레퍼런스에서 인이어보다는 헤드셋이 보다 더 우수한 기기에 속한다.

자택 스피커 테스트에서도 일렉기타 수준으로 고음역대가 올라가면 일부 피크 구간 볼륨 부서짐 현상과 피크값 주변 왜곡 주파수 발현등이 실제로 발현 된다.

오늘 낮 수정 예정

락 또는 메탈 음악의 일렉기타 사운드 일부는 절대 클래식이나 일반 가요로는 도저히 감지하는것이 불가능한 수준의 고음역대 피크값과 그 주변 주파수 밴드 왜곡 여부를 레퍼런스 할 수 있다.

예를들어서 그 어떤 훌륭한 소프라노 가수의 음악을 들어도 절대 감지하는것이 불가능한 구간의 문제점들이 일렉기타 사운드에서는 극명하게 드러난다.

피아노 건반음 초 고음역대와 일렉기타 사운드

둘다 훌륭한 레퍼런스용 악기들인데 일렉기타 음역대가 보다 더 넓다.

저음역대 기준은 베이스와 드럼이다.















결론

이 EQ 툴은 단점이 하나 존재한다.

주파수 밴드 하나가 움직이는것이 가능한 전 주파수 대역 Gain 증폭비율 가변 총량이 너무 크다.

무슨말이냐?

도저히 여러개의 주파수 밴드를 중첩할 수가 없다.

처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다른 설정을 썼다가 본래 설정으로 되돌아오는 바로 그 순간 문제점이 드러난다.

위 두 사진중 첫 번째 사진을 어제 필자는 100% 볼륨으로 인이어끼고 하루종일 들었다.

그러나 오늘아침 아래 사진으로 잠깐 설정을 바꾸었다가 다시 윗 사진으로 되돌아가자 드디어 볼륨계통 문제가 발생했다.

헤드룸 Gain 비 활성화 기능이 동작하며 일부 음역대 Gain 이 극도로 억제되었다.

명료한 사운드 구축을 위하여서는 절대 하나나 두개의 주파수 밴드만으로는 그것을 구축할 수가 없다.

내가 구축한 곡선 대로만 정확히 기능하지 않는 이상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둘 이상의 주파수 밴드를 겹치는것이 불가능하다.

각기 Gain 증폭비율 가변 명령이 구축된 전체 윤곽 간에서 접점이 형성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주파수 밴드 하나에 할당되는 에너지 자원 총량이 너무 막대하다.

즉 여러개의 주파수밴드를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 위와 아래 두가지의 문제가 존재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주파수 밴드 각기 하나 하나가 요구되는 주파수 대역 크기에 비하여 도저히 섬세하지는 못하면서 너무 힘만 쓰려하고 곡선과 곡선이 겹치는 바로 그 구간들 전체에서 불협화음과 왜곡 주파수가 형성될 수밖에 없도록 처음부터 툴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민감하고 힘있게 반응하는 EQ 란 분명히 좋은 EQ 이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가 존재한다.

그 힘이 너무 커서 도저히 여러개의 주파수밴드 동시 운영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정작 하나나 두개의 주파수밴드만으로 전 주파수 대역의 명료한 조율은 또 불가능하다.

어느 주파수 대역에서는 로우패스 밴드패스 필터 형식이 필요하지만
그 주파수 대역에서 조금만 우측으로 가도 요구되는 가변 Q 값이 변해야 한다.

즉 전 주파수 대역에서 항시 곡률이 동일할 수가 없다.

오히려 전 주파수 대역에서 항시 다른 곡률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지정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상황에서 지나치게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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