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글 모음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번 펜데믹 종식에 요구되는 기간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번 펜데믹은 종결이 쉽지 않다. 뭘 어떻게 생각해 보아도 돌파구의 마련이 쉽지 않다. 백신 보급은 늦다. 보다 빠른 것은 치료제인데 그것은 질병 발생 후의 대처이고 예방은 불가능하다. 지금까지 중추변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 중추부가 지구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바이러스다 자체 사멸 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해도 기한이 길고 외곽 무제한 변이는 사망률을 더 끌어 올릴 수 밖에 없는데 얼마나 더 오래 얼마나 더 많은 사망자를 감내해야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바이러스의 외곽과 중추부가 서로 발원된 지역이 다르다. 외곽은 적도의 습한 열대성 기후 중추부는 일교차가 매우 극심하고 고온 건조한 사막성 기후 태생이 서로 다른 두 유전자가 하나의 바이러스가 되었다. 당연히 가만 놓아두면 언젠.. 정정 - 장마 기간일지라도 비가 연속적으로 내리더라도 절대 마스크를 벗지 마시길 그리고 장마 종식 이후에는 절대로 무슨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마스크를 벗지 마시길 추석 지날 때 까지 절대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전체 변이 숫자가 네개 원 바이러스 까지 다섯 무덥고 습한 기후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 19 변이와 확산에 대한 특이동향 (팩트 체크를 포함한 최종 수정) (※ Caution 부 추가)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 19 변이와 확산에 대한 특이사항 1. 가장 큰 감염과 확산이 발생한 국가 혹은 지역 (1) 미국 - 특별한 변이종 보고된 사실 없으며 일부 유소년기 어린이들 에게서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특이사례 발견 (코로나 19 의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서 두 가지 이상의 독성 즉 둘 이상의 서식 환경을 가진다는 증거 - 모든 코로나 19 공통) (남북미는 본디 자연적으로 대단히 청정한 지역이다.) (아닌곳도 최근 추가되기는 했지만 자연 경관이 있는 지역들은 거의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2) 영국 - 초기 대응시에 미국과 마찬가지로 개방정책 사용하다 나중에 봉쇄 조치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존재 ※ 영국 특히 런던의 기후는 대한민국 기후와 흡사한 유일한 유럽지역.. 무제 사람은 사랑을 했다. 그 사랑에 굳이 보답은 바라지 않았다. 단지 그가 사랑을하며 바란 것은 자신이 사랑한 사람이 상처받지 않는것 뿐이었다. 사람은 사랑을 해야 했다. 기러기 떼가 하늘을 날아가며 자신들만의 언어로 창공을 가득 채웠다. 사랑하던 사람은 당당히 고개를 들어 창공의 기러기 떼를 바라보았다. 특별한 유감도 불쾌감도 없이 사랑하던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던 마음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늘을 날아가는 그 기러기들이 소통하는 언어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애정만이 가슴에 가득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그 이유는 사고활동이 가능한 언어체계를 확립한 유일한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다른 생명체들은 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영역을 인간은 너무나 쉽게 사유하고 실천으로 옮길 수가 있다. 그것은 신의 축복이다. .. 코로나 19 가상 시나리오 http://blog.daum.net/japhikel/2402 전염력과 사망률 코로나 19 사망률은 매우 높은데 전염력이 낮은 질병이라면 사실 당사자 입장에서는 굉장한 비극이지만 사회에 전체에 파급되는 영향력은 미미하다 세상은 어쨌든 활기차게 기능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blog.daum.net 처음 예측했던 시나리오중 하나다. 중성변이가 지속되어 제 2의 계절성 독감 형태가 되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중성변이가 발생하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즉 기존의 중화항체를 무력화시키고 재 감염을 유발하는것이 가능한 중성변이까지 시간 사이클이 점점 짧아지면서 동시에 감염 전파력이 더욱 강해질 경우 사회기능의 완전 마비를 막지 못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학자분들 사이에서 이미 가시화된것으로 추정된다. 요즘 학계 분위기.. 코로나 19의 독성의 변이 가능성은 매우 적다. 만약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주된 변이가 현재까지 밝혀진대로 스파이크 돌기 단백질에 국한되어 발생하였고 나머지 단백질 변이가 거의 없었다는 학회의 보고가 사실일 경우 이번 코로나 19는 독성면에서의 악성 변이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실상 제 2의 계절성 독감으로 마무리 될 것이다. 화이자 백신 보급 반대 (다른 백신은 무관) (제조사측의 노고에 너무 죄송할 따름) * 이 글은 영하 70도 이하 초저온 유통과 같은 특수한 환경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는 다른 백신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현대 의학 기술 수준에서 유통과정시 변질이나 제작 공정에서 기본 설계를 벗어난 사고가 동반되지 않는 한 백신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있을 수가 없다.) (만약 다른 문제가 있었다면 개발과 임상시험을 모두 허위로 진행한 것이 아니고서야 유통단계에 올 때까지 그 결점이 발견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현대 의학 기술의 수준이다.) (단지 지나치게 특별한 유통 과정이 결격사항 이라는 글일 뿐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사망사고는 화이자 백신 하나 뿐이다.) (모든 판단은 발생한 현실을 기준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으로만 해야한다.) (기준은 검증이 완료된 기존의 상식이면 충분하다.) (어느정.. 코로나 19 환자 전체의 폐 조직 영구 손상이 강하게 의심된다. 폐 섬유 근종발견 6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 피로와 불면증 호흡 곤란과 운동능력 저하 모두 폐조직의 영구손상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중 만성 피로와 불면증은 심장질환자 에게서도 나타나는데 혈액 공급 또는 혈액속 산소공급이 충분치 않은것이 원인이므로 폐조직 영구손상시에도 나타날 수 있는 소견이다. 전부 코로나 19 후유증 증상들이다. 이 바이러스가 완치자의 폐 조직을 영구 손상시킨것이 사실 이므로 만약 이 바이러스가 감염 전파력 이 외에 독성 면에서 단 한 차례만 악성 변이가 발생할 경우 치사율 40% 이상이 가능하다. 100% 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전에 백신 맞으라는 뜻이다.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