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중인 코로나 19 변이와 확산에 대한 특이사항
1. 가장 큰 감염과 확산이 발생한 국가 혹은 지역
(1) 미국 - 특별한 변이종 보고된 사실 없으며
일부 유소년기 어린이들 에게서 가와사키병과 유사한 특이사례 발견 (코로나 19 의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서 두 가지 이상의 독성 즉 둘 이상의 서식 환경을 가진다는 증거 - 모든 코로나 19 공통)
(남북미는 본디 자연적으로 대단히 청정한 지역이다.)
(아닌곳도 최근 추가되기는 했지만 자연 경관이 있는 지역들은 거의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2) 영국 - 초기 대응시에 미국과 마찬가지로 개방정책 사용하다 나중에 봉쇄 조치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존재
※ 영국 특히 런던의 기후는 대한민국 기후와 흡사한 유일한 유럽지역이다.
※ 장마 이후의 대한민국은 적어도 10월 초 까지 대단히 위험한 지역에 포함되게 된다.
대한민국도 최근 기온이 상승할 수록 확진자 숫자가 늘어가는 추세다.
(바이러스 활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직 대한민국은 습도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유럽국가는 미국에 비하여 특별히 의료선진화 부분에서 부족했던 측면이 있을 수 있기 어렵고 그보다는 다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보는 것이 어느모로보나 합당한 국가 들이다)
(특이사항은 영국은 코로나 19에 가장 개방적으로 대처했던 선진국)
(해양성 기후 - 전체 유럽 확진자 숫자와 사망자 숫자의 1 / 10 정도도 안될 영국에서 변이 발생 심지어 위생도 역시 전 유럽에서 독일과 프랑스 오스트리아등과 함께 가장 청결도가 높은 지역이 영국 그럼에도 하필이면 영국발 변이가 유럽지역 최초의 변이)
(습하고 일정한 기온을 유지하는 해양성 기후 또는 매우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는 코로나 19 변이 조건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입증할 상황 반증)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적고 적당한 습도를 항시 유지)
(미국은 전 세계 최다 확진자 발생 기록을 가졌지만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성 기후 또는 대륙성 기후 이거나 청정 지역)
(일교차가 심한 지역이 대다수이며 동시에 낮에는 대단히 고온 건조한 기후가 대다수 상대적으로 밤 기온이 낮은 편)
(또는 깊은 숲이 울창한 조금 고온 건조한 대륙성 기후)
(적도성 열대 기후 또는 높은 습도에서 기인하는 자연발생적 열대야 현상과 큰 거리가 존재하는 지역)
(도심 에서 발생하는 열섬 현상도 열대야의 범인 이지만 습도에서 기인하는 현상은 절대 아니고 도리어 습도를 떨어트린다는 점에서 한국의 습도에 기인한 열대야 현상과는 절대로 무관하다.)
(필자의 견해로는 미국은 아무리 많은 확진자가 발생 하더라도 변이가 발생할 확률은 0 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너무 건조한 기후가 절대적으로 전 국토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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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사항 하나 캘리포니아 앱실론 변이와 브라질 감마 변이까지 모두 덥고 습한 적도성 열대기후의 도심지 또는 해양성 기후를 보유한 도심지(영국) 해양성 기후와 사막성 기후를 동시에 보유한 도심지 (캘리포니아 서부 해안도시 근처라면 영국과 비슷한조건에 기온과 습도가 더 높았을 것이다. 동부라면 사막성 기후인데 해당 주가 동부와 서부가 기후가 다소 다르다 그래서 앱실론 변이는 전파력 상승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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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 여름 위생적으로 취약한 지역이 발생할 경우에는 장담할 수 없다.)
(또한 외곽 변이가 아닌 중추 변이에 있어서는 캘리포니아 동부 애리조나 네바다주 등지 텍사스 주 등지 등 일부 사막지형의 경우 극도의 예의 주시가 필요한 위험국가다)
(고온 건조에 큰 일교차는 중추 변이에 적합한 환경)
(다만 기본 순환 사이클 길이 때문인지 현재까지는 잠잠)
(2-1) 전 유럽에서 가장 큰 희생을 치른 이탈리아도 해양성 기후에 속하며 나머지 유럽 전지역은 대륙성 기후지역이다.
(프랑스 역시 해양성 기후에 가까움)
(그리스 루마니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아시아의 터키 까지는 대륙성 기후에 가깝다.)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은 같은 지역은 해양성 기후라고 해도 대단히 추운 지역이다.)
(다만 상기 세 지역도 이번 여름만큼은 반드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국발 변이로 볼 때 상기 세 지역도 기온이 상승하면 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인구밀도를 고려하면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특히 산악지형이 많아서 대한민국 강원도의 여름과 비슷 할 전망이다.)
그 외 대륙성 기후
(중국 러시아 대한민국 미국 캐나다)
또는 고온 기후라고해도 대단히 건조한 사막성 기후 (특히 중동지역은 아무것도 보급되지 않은 팔레스타인 조차도) 등에서는 변이는 고사하고 급격한 확산 자체가 없다.
(3) 인도 - 델타변이의 주역
의료체계 가동 그 자체에 대한 의구심
더운 지방
찌는듯이 덥고 습한 기후
위생적인 환경의 열악함
세 가지 모두 충족하는 지역
(낮과 밤의 일교차가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열대야가 지배하는 환경)
(4) 아프리카 - 남아공 변이 발생지역
의료체계 환경 열악
더운지방
(매우 건조한 지방임에도 남아공발 변이 발생)
(청결도의 영향으로 추정)
(고온 건조하면서 동시에 열대야 존재)
(사하라 사막지역은 제외)
(아프리카발 변이는 일교차가 매우 큰 사막성 기후의 북 아프리카가 아니라 일교차가 거의 없고 정말로 정상적인 습도에서 기인하는 열대야를 보유한 적도의 열대성 기후를 가진 남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
* 추정 또는 상정 가능한 코로나 19 의 최적의 서식환경
적당한 습도의 매우 적은폭의 일교차
특히 열대야가 존재하는 고온다습한 적도 부근의 열대성 기후
즉 자연발생적 열대야의 존재 유무
(전 지구에서 오로지 상기 세 지역에서 가장 큰 변이가 발생한 것이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표본 오차범위라는 것이 거의 없는 사안이다.)
(물론 어느 정도 오차는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변이 발생 가능한 기후를 특정하기에 무리가 따를 만큼은 절대 아니다.)
2. 상기 사실에서 명확히 드러나는 코로나 19의 보다 강한 변이를 위한 조건
(1) 위 중 미국은 가장 큰 확산이 발생한 국가이지만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과학 기술과 의료시스템을 보유한 국가이며 확산 자체도 다른 국가에 비하여 늦게 발생했고 현재 백신 보급도 가장 빠른 국가이다.
(그토록 큰 확산이 발생할 수 있었던 이유자체가 의로보험 민영화라는 제도적 헛점 말고는 상정이 불가능한 국가다.)
특별한 변이 바이러스도 없었다.
영국발 변이는 남아공 변이나 델타변이보다 약하지만 상당히 강한 편이였고 현재는 바이러스 확산세가 안정세로 보이는 국가다.
(상대적으로 유럽 다른 국가들보다 확산세가 눈에 띄게 크지도 않았던 영국에서 변이가 발생한 사실에 주목하자 코로나 19는 습한 지역을 대단히 선호한다.)
인도와 아프리카 지역이 가장 큰 문제다.
두 곳 모두 덥고 습한 지역이 많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덥고 습한지역에서 그 활동이 대단히 제한되는데
이번 코로나 19 에서 가장 강한 변이가 발생한 두 지역이 모두 덥고 습하다.
단순히 의료체계 만이 문제는 아니다.
이번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변이는 환경적 요인이 거의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덥고 습한 지역을 대단히 좋아하는 바이러스라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그 두 지역이 하필이면 지구상에서 가장 열악한 의료체계를 갖춘 지역이다.
오히려 남미쪽은 북미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그 혜택으로 물자가 부족한 일은 앞선 두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확실히 덜하다.
(뿐만 아니라 남미쪽은 아마존 유역을 포함 하더라도 앞선 두 지역보다 건조하다.)
(아마존 유역에는 아직 바이러스 전파 사례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무엇보다 아마존 유역은 남극과 북극과 더불어 지구상 최상위의 청정지역이다)
(아마존 유역발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같은 건 지구역사상 전무하다.)
(2) 필자는 현재까지 대한민국만 안전했던 가장 절대적 원인을 대한민국의 기후특성으로 보고 있다.
대한민국의 겨울은 춥고 건조하다.
즉 이번 코로나 19의 특성상 살기 좋은 적합한 서식 환경과는 정 반대의 기후특성을 현재 까지는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곧 여름이다.
코로나 19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을
대한민국의 여름이 가지고 있다.
단지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공만이 K 방역의 전부는 아니었다.
그것은 분명 도움은 되지만 절대적 방역의 대책은 결코 아니었다.
오로지 대한민국만 특별한 백신조차 없이 현재 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정말로 마스크와 사회 규범 뿐이라고 생각했다가는 정말 끔찍한 여름을 맞이하고도 남을 사안이라는 뜻이다.
델타변이가 가장 좋아하는 환경과 기후특성을
대한민국의 여름이 보유하고 있다.
(위생적으로 상대적으로 비교적 청정한 지역 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기는 하지만)
(오로지 대한민국만 안전하다고 안심할 사안이 절대 아니므로)
대한민국에서 에코 (a 알파 b 베타 c 찰리 d 델타 e 에코 f 폭스 g 감마 h 호텔...) 변이가 발생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물론 코로나 19는 일본의 여름을 더 좋아할 것이다.
(우리나라보다 더 덥고 습하며 영국과 마찬가지로 해양성 기후의 지배를 받기 때문 위생도는 우리나라와 비슷 하거나 더 안전하거나)
(러시아발 변이가 없는 부분도 주목하자)
(모스크바의 여름보다 더 덥고 습한 환경은 예외)
(그곳은 춥고 대륙성의 건조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발원지인 중국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19는 대륙성 기후에 약하며 덥고 습한 기후를 매우 좋아한다.)
(3) 실제로 이번 코로나 19 에서 변이가 발생한 지역은 건조하고 추운 대륙성 기후가 아닌 기후를 가진 지역들 뿐이다.
일반적인 북반구의 대륙성 기후의 영향을 받는 모든 국가에서는 결코 변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체 유럽지역 전파 속도와 감염자 숫자 사망자 숫자는 영국의 확진자 숫자와 사망자 숫자의 열배가 넘는다.
그런데 하필이면 변이는 영국에서 발생했다.
그곳은 대륙성 기후에서 벗어난 유일한 유럽국가다.
즉 기후만 맞으면 발달한 의료체계조차 무너트리고 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3. 결론
(처음부터 코로나 19 스파이크 돌기 단백질에서 에이즈 바이러스의 단백질과 거의 일치하는 단백질 아미노산 구조가 발견된 사실이 있고)
(에이즈의 발원지는 아프리카다.)
(즉 이번 코로나 19는 누군가의 실험실 속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에이즈 바이러스의 장점을 서로 믹스한 인위적 변종임이 확실하다는 뜻이며)
지금 세계는 실제로 누군가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실제의 생화학 무기에 대처해야한다는 각오가 아니라면
인류는 앞으로 존속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뜻이다.
(만약 이번 북반구의 여름에 전 세계 어느국가에서든 동시다발적인 변이가 발생할 경우)
(델타 변이를 기반으로하는 에코 폭스 감마 호텔 변이가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국가에서 발생할 경우)
(지금까지의 모든 대책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악성변이는 반드시 발생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인도와 아프리카에서는 지속적인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고
오히려 인도가 아프리카보다 훤씬 더 위험하다.
건조한 사막성의 기후를 가진 지역 역시 마찬가지로 어느국가도 변이 발생 기록이 없다.
남북미 지역은 아직 변이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남미발 변이가 있었을 수 있지만 필자는 최근 관련 뉴스를 거의 본 적이 없다.)
아무리 보아도 남북미 기후특성은 코로나 19의 변이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남미 아마존 유역은 덥고 습하지만 숲이 많고 인구밀도가 낮으며 지구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이다.)
필자가 추정하는 최적의 코로나 19 변이에 필요한 기후는 섭씨 16 도씨에서 30 도씨 이하 습도 30 % 에서 50 % 이하 로 추정된다.
70 % 이상의 습도를 유지하는 경우는 다소 애매하고
대략적으로 찌는 듯이 덥고 불쾌지수가 높은 고온 다습한 기후를 최적으로 지목하며
특히 인구밀도가 높고 위생적으로 청정하기 어려운 환경 일수록 변이의 속도가 빠를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세균의 최적의 증식 환경과 거의 일치하는데 해양성 기후는 다소 의외인 부분
※ 즉 코로나 19 변이에 유리한 환경 =
일반적으로 세균이 증식하기에 유리한 환경
+ 따스한 온대성의 해양성 기후특성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데 실제로 발생한 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구 역사상 유래가 없는 특이사항 즉 해양성 기후에서 더 잘 증식하고 변이하는 바이러스 또는 세균 ....)
이라는 등식을 실제로 성립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코로나 19의 독성과 인체 내 서식 환경은 호흡기와 피부 두 곳이었다. 모두 하나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었고 스파이크 돌기 단백질의 유전자 염기서열은 에이즈의 그것과 거의 일치하며 급속한 증식과 변이의 조건은 세균증식에 유리한 기후에 해당한다.)
(자연발생적일 리가 없다)
이때 숲이 많은 지역은 증식과 변이의 조건에서 배제해도 좋다는 판단이며
(인구밀도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대목이다.)
(특히 숲이 많은 환경은 대체로 청정한 환경인데)
(주변 환경이 청정하면 청정할 수록 기온이나 습도가 높더라도 증식이나 변이가 발생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실제로 그랬다.)
일부 도서지역과 같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일정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하는 지역은 바이러스 변이에 최적 까지는 아니어도 대단히 유리한 기후를 제공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엉국과 일본처럼 인구 밀도가 높은 경우)
(우리나라 동해안 처럼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은 배제)
기온이 섭씨 30 도씨 이상 습도가 70 %를 넘을 경우를 아직 확정지어 말하기는 곤란 하지만
델타변이가 바로 그 기후 환경에서 탄생했다.
(다소 판단에 애매한 부분이 많다.)
(기온과 습도가 더 큰 원인인지)
(내 생각에는 위생도가 더 큰 원인으로 보이는데)
(역시 위생도가 낮아도 기온과 습도 조건이 맞지 않으면 거의 변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필자는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유럽과 일본의 여름이 대단히 걱정된다.)
(다가올 미국의 여름도 추가)
(바이러스 중추가 고온 건조한 환경에 적합한 개체)
(유럽은 기존 확진자 숫자가 많기 때문에)
(러시아는 모스크바 이남지역)
(사실 툰드라지역이라고 해도 여름에는 덥고 습하다.)
(엄밀히 말해서 지구상에서 북극과 남극을 제외하면 여름이라는 계절은 특히 북반구 에서는 코로나 19가 무제한 변이를 발생시킬 수 있다.)
(위생도 조건이 맞아 떨어지고 유동인구가 활발히 발생하며 인구밀도가 높아질 경우)
(남반구 호주는 해안지역을 제외하면 사람이 살기 힘든 지역이다.)
(인구밀도는 북반구에 비할 수가 없고 호주는 지구상 매우 드문 청정 지역이다.)
※ 요약 1.
감기가 여름에 더 잘 전파되고 변이도 빠른 경우
(심지어 세균처럼 습도와 위생도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
(열대야가 존재하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 청결도가 부족한 환경)
(또는 일정한 습도와 기온이 항시 유지되는 온대성의 따스한 해양성 기후)
(항구가 발달한 항만의 경우를 떠올리기 쉽겠지만 바닷가를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그 곳에는 도리어 바람에 소금기 즉 염도가 높다.)
(습도가 높은 공기가 그 습기에 소금기를 동반한 경우는 배제해도 좋은데 그 기후에 지배를 받는 인근 도시 지역 즉 일정한 습도와 기온이 항시 유지되는 조건의 특수한 조건하의 인접한 도시는 위험하다.)
(소금기가 바이러스를 어찌 할 리는 없는데 변이 발생 조건을 억제하는 능력이 탁월한 경우다 이번은 ...ㅠ)
절대 비 자연적인 현상
※ 요약 2.
이번 여름 북반구의 대처는 향후 코로나 19종식의 여부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
※ 요약 3.
백신 부스터는 기존 바이러스 대처 까지만 유효하므로 악성 변이 이후단계의 추가 백신에 대한 예측과 생산의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 요약 4.
이번 북반구의 여름 열대야 시작 전 까지 전세계 모든 국가에 백신 보급 또는 치료제 보급이 완료 되느냐 마느냐가 1차 시간제한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요약 5.
올 여름 위험지역은
중동 내륙 즉 중앙 아시아를 제외한 아시아 전지역 특히 중국남부 전체와 동북아시아(대한민국 포함)
북유럽을 제외한 전 유럽 (내륙지방 제외)
러시아의 경우 깊은 내륙지방이라고 할 지라도 겨울철 눈이 녹아서 생기는 습도가 위험할 수 있다.
툰드라의 여름은 짧지만 생각보다 덥고 습하다.
예측이 곤란한 국가
(필자 생각으로는 수도 모스크바를 경계로 그보다 안쪽의 보다 동쪽의 내륙에 위치한 비슷 한 위도의 다른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으로 추정된다.)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모기가 극성을 부릴만큼 온도와 습도가 항시 유지되는 지역은 전부 위험하다.)
(단순히 한 두마리 보이는 정도 말고 말 그대로 극성을 부리는 것이 가능한 전 지역은 올 여름 청결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마스크 + 사회적 거리두기 + @로 필요하다.)
(+ 상온에 놓아둔 음식물의 부패가 가능한 전지역)
(실내 에어컨 가동은 습도는 떨어트릴 수 있어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가 별무소용할 만큼의 전파력은 발휘할 수 있을 전망이다. - 걱정하지말자 습도가 낮으면 변이 가능성은 적다 ......-
! 글 쎄 ? 체 내에서도? ㅠ-
변이가 발생하게 되는 공간이 적어도 사람의 신체 내부 조건과는 무관할 확률이 1100(오타 아님)% 확실하므로 걱정하지 말고 에어컨은 빵빵하게 틀자 ㅎ
(기후 습도역시 마찬가지 이지만)
(위생도는 절대적으로 체 외조건이다.)
(바이러스가 활동능력이 활성화 되는 온도와 습도 변이에 필요한 오염물질 셋 모두 신체 밖의 조건이다.)
※ 요약 6.
중동 팔레스타인 지역 즉 코로나 19 중추의 원 발생 지와 미국의 여름 기간동안
바이러스 중추의 변이 발생 여부는 이번 사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
※ 정확히 변이 조건을 특정지어 말하자면
기온과 습도가 높을 경우 바이러스는 전파 단계에서 유전자 염기서열의 변화에 필요한 충분한 활동성을 얻은 상태가 되고
오염도는 변이에 필요한 바이러스에게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물질을 제공하는 원리다.
(처음부터 인위적 믹스를 거친 인공적 바이러스인지라 변이에 필요한 단백질 아미노산 분자구조를 주변 세균으로부터 얻도록 처음부터 설계한 것이 거의 확실 하다.)
(주변에 세균이 많을 때 정말로 잘 변이한다는 뜻이다.)
(사실 모든 바이러스 변이 메커니즘이 위와 대동소이한데 고온 다습이 아닌 대부분의 바이러스들의 경 우 저온 건조라는 조건만 다를 뿐이다.)
(고온 다습이 변이의 조건이 되는 원인은 스파이크 돌기 단백질 구조를 이루는 아미노산 염기 서열이 바이러스 원 발생지가 아프리카라는것이 확실한 것-에이즈- 이고 바이러스의 왕관구조 내부의 변이 조건은 고온 건조일 것이다.)
(단순 실험이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유발했을 가능성)
(중추 변이는 개체의 원 발생 지역이 워낙 고온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중동지역이다.)
즉 중동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이번 여름 중추에 대한 변이가 실제로 발생할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 주기는 감기와 달리 2 ~ 3년을 기본 순환 주기로 본다.)
(아무튼 이번 여름 북반구에서 발생하는 모든 변이는 감염 전파력과 관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주의해야 할 사항은 사람 동물간 양방향 전파를 막아내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에 하나 외곽의 잦은 변이에 영향을 받은 중추 변이가 기본 순환주기보다 빠르게 나타날 경우가 있는데 가능성은 꽤 낮지만 무시할 만큼은 아니고 그러한 사태가 만에 하나 발생할 경우 사태는 끔찍한 국면을 맞이 할 것이다.)
(사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외곽 크라운 변이가 동시 다발적으로 넷 이상만 발생해도 사태가 끔찍하기는 마찬가지다.)
(또한 바이러스의 껍질에 해당하는 왕관크라운 구조의 변이의 경우는 고온 다습한 기후 속에서 동식물 특히 동물의 사체 또는 사람이 먹는 음식물 특히 들짐승이나 가축류의 사체 어패류등의 부패와 관련된 세균을 필자는 원인균 -코로나 19 변이에 필요충분조건을 달성하는 원인균 - 으로 지목한다.)
즉 정말로 신체 밖에서 일단 변이가 된 뒤에 감염이 될 확률이 가장 높고 (99.9999999...%)
(부패성 세균류와 접촉이 발생할 경우 99.9999999...%)
(툰드라 지역도 여름 만큼은 정말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
물론 숙주 체 외에서 어느정도 특이한 조건을 갖추거나 변이가 절반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감염 후 확실히 변이 되어 전파될 확률도 배제할 수는 없다.
어느쪽이건 환경적 요인이 변이에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하는것은 확실하다.
지금까지 진행한 모든 대책도 좋았지만
청결 유지 ....
(특히 모든 음식물의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회는 거의 문제될 것이 없는데 -부패가 거의 없는 음식물-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가 진행된 음식물 특히 패혈증을 일으키는 음식물- 비브리오 패혈증 원인균을 보유한 음식물등이 상온에서 장시간 노출된 뒤 조리 과정에서 살균이 완벽하지 않은 경우같은 - 조리된 음식물의 섭취는 단순 패혈증을 유발하겠지만 그 재료가 상온에 노출되어 부패하는 시간동안 그 부패한 재료에 접촉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변이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매커니즘 이다.)
※ WARNING
(부패와 관련된 세균이 활발히 증식하는 고온 다습한 환경)
(양계장, 양돈장, 소 축사, 그들의 도축장등을 위시한 기타 비슷한 환경)
(동물의 사육과 처리에 관계된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위생관리, 습도 관리-모든 부패는 습도만 막아도 예방이 가능하다-, 그리고 가축 전염병 방제선 구축을 동시에 진행할 필요가 있다.)
(동물의 사육과 처리에 관계된 모든 시설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패하는것이 가능한 모든 부산물들은 철저한 살균 소독 후, 가능하다면 태워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정수 시설에서 처리하는 기존 방식은 외곽 변이에 대처하기 지극히 어렵고 고온 건조는 중추변이에 대처하기 어렵다)
(살균 소독 처리 -약품 처리 후 - 태워야 한다.)
(코로나 19는 사람에게서 동물로 전파된 명백한 특이 바이러스다.)
(아직 그 역작용 변이가 없었는데, 만약 올 여름에 그 변이가 발생할 경우)
(대단히 위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본 순환주기는 감기와 달리 2~3년을 기본 순환주기로 본다.)
(감기와 다른 이 긴 순환주기는 사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구상에서 거의 모든 바이러스의 가장 최 정점에 속한 지극히 안정된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외곽은 이미 끔찍함을 자타가 공인하는 개체고 중추는 대단히 안정된 개체다.)
(급격한 중추변이가 아닌 서서히 독성이 증가하는 안정된 중추 변이를 기반으로 감염전파력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해법은 중추 변이가 완료되기 이전에 사람 동물 양쪽 숙주 모두에게 완전 저항력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몰라도 야생동물에게는 적용이 불가능하고 가축은 어려우며 길에 흔한 유기동물 문제가 도심지에서는 가장 심각한 변수다.)
(모기등 중간숙주를 거치는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유기동물과 사람간 밀접접촉은 다양한 경로가 존재한다.)
(만약 이번 여름 어느지역에서도 중추 변이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코로나 19사태는 늦어도 내년 중순이 되기 전 전세계 동시 종식이 가능하다.)
(중추 변이가 발생치 않더라도 유기동물 사람간 양방향 감염이 가능할 경우는 예외다.)
(사태가 대단히 장기화될 수 있다.)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이유중 하나)
(어차피 올해 8월 초까지 전세계 전체 백신접종 완료는 불가능한데 여름에 피해가 집중될 전망이므로 지금 당장 치료제 개발을 서두르는편이 더 낫다.)
※ 늦어도 8월 초까지 전국민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경우 백신 부스터는 현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대책이고 주효한 대책이 맞다.
※ 그러나 백신 부스터가 유입되는 바이러스의 환경적 요인에 의한 변이를 막아줄 수는 없고 숙주가 단지 사람 만으로 국한되어 있지 않다.
(지금까지의 기존 대책들은 물론 정확한 대책들이었지만 불가피한 정보의 부재로 인하여 그동안 바이러스 변이 발생조건을 계산에서 배제한 대책이었고 필자는 추가 보완 대책을 언급하는 것이다.)
※ 엄밀히 말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와 달리 고온 건조환경에 적합하게 진화한 바이러스이고 (바이러스 중추가)
외부 스파이크 단백질이 고온 다습한 환경에 적합한 개체였다.
미국등 중남미 지역과 중동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그동안 바이러스 중추의 변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가장 큰 고비는 넘긴 것이다.
(아직 대략 4개월 여를 더 지켜보아야 하고 그 기간이 사실 가장 위험하다)
이제 남은 것은 조건만 맞아 떨어지면 무제한 변이가 가능한 외곽 스파이크 돌기 단백질인데
만약 바이러스 중추가 앞으로 2~3년 이내에 고온 건조 환경에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경우
그 기간이 다하면 자체사멸도 가능 할 수 있다.
(설계자가 1 세대 한정판으로 중추설계를 잘 했기만 바랄 뿐)
물론 그 기간동안 외곽 크라운 구조는 무제한 변이를 일으킨다.
그것이 중추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현단계에서는 미지수다.
※ 이제부터 중요한 추가 대책은 백신 뿐만이 아니라 향후 다른 숙주에 잠복해 있다가 다시 사람에게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특이 변이에 대비한 그리고 백신 접종계획이 늦어지거나 차후로 미뤄지는 지역이나 국가의 국민들을 위한 치료제의 개발 이다.
지금까지 백신 개발에서 축적한 연구 데이터라면 충분할 것이다.
※ Caution
결과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몇가지 사실은
이번 코로나 19 의 중추 변이에 적합한 환경과
바이러스 외곽 왕관 구조의 바이러스 변이에 적합한 환경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며
외곽 왕관 구조의 지속 변이가
중추 변이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를 아무도 모른다는 세 번째 사실이 가장 중요한 사실이다.
아무도 그것을 경험해 본 적 없으며
아마 제작자도 시뮬레이션정도나 해 보았을까
정확한 예측은 제작자도 불가능할 것이다.
가령 고온 건조한 기후에서 안정적 변이에 적합했던 바이러스 중추부가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 외곽부의 지속변이를 겪음으로써 이미 유전자 염기서열에 교란이 발생한 상태로 고온 건조한 기후지역으로 유입되어 중추 변이를 겪을 경우를 말 함 이다.
일반적인 바이러스의 특성상
유전자 RNA 헥산 구조 자체가 DNA 방식의 고등 생명체보다 불안정하고 바로 그 불안정성이 변이 유발의 원인이 된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중성변이 순환 싸이클이 전체 바이러스 군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긴 주기 2~3년 주기를 가진다.
감기 바이러스에 비하여 월등하게 안정적인 유전자를 보유한 바이러스라는 뜻이다.
아무리 안정적 유전자를 보유하였더라도
외곽 변이가 계속되면 바이러스 전체 RNA 핵산 분자구조의 불안정성은 커질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아무리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해도
중추부가 1년 안에 변이를 유발할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게 된다.
물론 습한지역에 적합한 외곽 지역 유전자와
건조한 기후에 적합한 중추부는 서로 변이에 요구되는 아미노산 분자구조가 다를 수밖에 없다.
즉 1세대 한정판으로 설계되기는 했다는 뜻이다.
...
우려하는것은 실험지역이 지구 전 지역이다.
시뮬 레이션이야 가능 했겠지만 제작자도 모를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가 너무 안정적인 유전자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추부가 최소 2에서 3세대 혹은 그 이상 안정적 변이가 발생할 확률이 크고 변수가 너무나 많다.
상기 모든 데이터들은 적어도 필자가 알고있는 과학지식상 검증할 필요성조차도 느끼기 힘들만큼 정확한 데이터 들이다.
그러나 대응 방침의 경우는 실권을 가지고 일을 실제 수행하시는 분들의 선택사항 또는 권고사항에 가깝고 필자가 모르는 보다 훌륭한 대응책도 있을 수 있다.
이를테면 마스터 키의 제조 같은
(아직 성공한 사례는 없지만 모든 바이러스변이에 대응 가능한 마스터 키 백신 같은 것)
(다들 올 여름 한 번만 참자)
여러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에코변이 이상의 변이가 발생할 경우
향후 사태는 도저히 걷잡을 수 없는 화마나 다름없을 것이다.
(정말로 모조리 다 타버릴 때까지 손 놓고 대피해야 할 수도 있다.)
(강원도는 영동과 영서를 기준으로 푄 현상에 의한 기후의 양분화가 발생하는 지역인데다 인구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안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즉 동해안의 경우 상대적으로 인구밀도가 낮은데 태백산맥을 넘는 바람이 여름에는 편서풍으로 해안가의 습기가 산맥을 넘다가 비가되어 내리는 지역이고 따라서 영서 지방은 여름이라도 상대적으로 건조하고 겨울에는 북쪽의 찬공기가 마찬가지로 영서지방을 경유한뒤 태백산맥을 일단 넘어서 동해안에 도달하는 기후인데 결국 동해안은 다른 해안지역에 비해서 사계절 내내 상대적으로 건조하고 인구밀도는 낮으며 영서지방은 사계절 내내 대륙성 기후가 지배하게 되는 지역이면서 인구밀도가 매우 낮다)
(강원도가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19의 가장 청정 지역일 수 있었던 이유)
(강원도는 세균도 바이러스도 어느것도 증식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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