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이는 과정 생략
삶은 콩을 바로 병에 담고 간장 설탕
냉장실 직행
끝 ....
ㅠ ㅠ
(졸이는 과정 생략했기 때문에 절대 장은 먹을 수 없는 그냥 즉석 콩자반이다.)
(왜 못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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