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하시라고 적는것이 아니라 아이 상세가 위중하다거나 반드시 이 정보가 필요하신분들이 있을 수 잇으므로
또한 나 역시 아이의 상세를 체크하고 기록할 목적으로 작성하는 게시물일 뿐이며
(본문상의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비 전문가의 단순한 체험이나 경험에 의존한 지식들이므로)
(치료행위에서 꼭 이러한 지식에 반드시 기대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치료비가 조금 비싸더라도 병원에 데려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필자는 분명히 성공한 사례이나)
(병원치료만큼이 절대 될 수가 없고
(다른 아가 혹은 다른 사례에 공통 적용이 불가능한 사안)
(민간에 유통되는 그 어떠한 지식도 절대 병원 치료만큼이 될 수 없음)
(의료보험에 적용시켜달라는 제안서나 탄원서등을 여러차례 국가에 제안하였으나)
(혼자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호응이 그다지 좋지는 않앗습니다.)
아이를 학대하려한다거나
섣불리 따라하라고 적는 게시물은 절대 아니니 참고하시길
위 영상은 세 번째 소독약 투하 직후의 영상인데
농담 아니고 30분을 이러고 있는 도중 간신히 촬영한 영상
수면을 유도하기 위하여 30분정도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줌
(아이들마다 어떤아이는 턱을 간지럽혀주면 골골송을 낸다거나 머리를 만져주는것을 더 좋아한다거나)
(유형은 각기 다르지만)
(폭신한 쿠션위에 안도록 유도한 다음 아이가 평상시 가장 좋아하는 유형의 스킨십을 30분여정도)
(중요한건 이 행위를 하기 이전에 먼저 아이를 활동을 충분히 시켜서 모든 스트레스를 해소시킨 후에)
(그 이후에 소독약을 투하하고 - 이제는 더이상 놀면 안돼요 하면서 쿠션 위로 유도하는것이 관건)
(소독약 투하에 대하여서는 하기 본문 내용 참조)
(억지로 생전 처음보는 쿠션 위로 유도하려해서는 절대 안되며)
(반드시 아이가 평상시 즐겨 쉬던장소로 자연스레 유도하는 중간에)
(그 중간과정에 소독약 투하가 사용되어야 함)
(소독약을 바르는 대신 충분한 양을 환부에 한번에 투하하고)
(최소 한시간 길게는 두시간정도 재워서 그 약성분이 환부에 완전히 스며들도록 한 것)
(그리고 다시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두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쉬고싶어질때 즈음 다시 소독약 재투하)
(다시 수면 유도)
(상기 모든 과정 총 3회 반복)
(그중 마지막 투하시점 영상)
※ (본문상의 모든 내용은 어디까지나 비 전문가의 단순한 체험이나 경험에 의존한 지식들이므로)
(치료행위에서 꼭 이러한 지식에 반드시 기대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치료비가 조금 비싸더라도 병원에 데려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료보험에 적용시켜달라는 제안서나 탄원서등을 여러차례 국가에 제안하였으나
(혼자하는 일이라서 그런지 호응이 그다지 좋지는 않앗습니다.)
(기실 반려동물의 치료에 공공 의료보험이 적용이 되기만 하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의료사고가 아닌한 인터넷상에 이런 지식이 게시되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가 태반 입니다.)
(아가 고양이의 수유나 식사 유도 정도 이외의 거의 모든 의료지식은 사실 일반인에게는 거의 불필요)
아가가 밤새 고생이 심하엿을 것임이 너무나 명백하여
도착 하자마자 (아침 8시 이전 도착) 넥카라부터 풀어주고 나는 화장실 모래부터 새것으로 갈앗다.
안타깝게도 도착하여서 보니 전날에는 없엇던 작은 상처가 아가 꼬리밑에 보였다.
로즈 스스로 또는 보리가 핥아서 혹은 다른 원인으로 아가의 꼬리에 어떤 작은 상처가 생긴것은 분명하엿지만
일단 두집 살림을 하고 잇는 상황에 자세한 상황을 모친께 추궁하기보다는
로즈에게 최초 발생한 학대건에 대하여 경찰 수사및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고 있다.
아래는 전일 3일차 환부
아래는 그 전날인 2일차 환부
다시 아래는 금일 도착하자마자 촬영한 오전 8시경의 4일차 환부 최초 사진
환부 가장 아래쪽에 전날에는 없엇던 작은 상처가 보인다.
일단 밥부터 먹이고
최초 금일 4일차 사진에서 발견된 그 환부는 보다시피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촬영한 사진상의 바로 그것인데
전일인 3일차에는 없던 새로운 환부다
분명히 내가 집을 비운 사이에 아이에게 작은 사고가 새로이 생겨난것이 명백한데
정확한 원인은 현재로서는 추정이 꽤 곤란하다
염증은 확실히 아니며
무언가 새로운 상처다.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전날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매우 극심한 상태였다.
(밤새 놀지 못한 스트레스 때문일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환부 사진을 보니 그것만은 아닐 수도 잇겠다는 ...)
(확실치는 않다.)
(아가들이 화장실 모래를 사용한 흔적을 보니 단순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현재로서는 아이들이 밤새 새로운 화장실 모래에 적응이 힘들어서 스트레스가 매우 극심했던 사안으로 추정된다)
(거의 확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소독약 투하
(초심자는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사람의 상처에는 소독용 알코올을 솜으로 바르는데 이유는 상처 내부 골고루 소독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
(그럼 위 아가 환부에도 마찬가지로 솜에 묻힌 뒤 발라야 하는것 아니냐?)
(정석은 그러한데 실행하셨을 때에 무슨 사고가 나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건 병원에서하면 치료인데)
(일반 가정내에서 시도할경우 단순 학대 이상도 이하도 아닌 행위)
그냥 위에서 아래로 한 번에 정확한 양을 정확히 환부에 투하하셔야 합니다.
(대신 최소 한시간 이상 권장 시간은 두 시간여정도 아이를 재워서 아이에게 환부에대한 관심이 멀어지도록 유도하시고
(상기 사진속 소독약 전량이 환부에 완전히 스며들도록 하여 주십시오)
(사실 직접 바르는 것에 비하여서는 많이 부족한 수준의 소독이지만 그나마 ...)
(절대로 면봉같은것으로 바르려고는 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환부를 헤집어도 그것이 치료행위이니까 참는 것일 뿐 ...)
(아가들은 그러한일이 발생하면 그 순간부터 대상을 평생 적으로 간주합니다.)
(여러번을 투척하여서는 아이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부모자식간의 연이 끊어질 수 잇으므로)
(그러므로 초심자는 절대 따라하지 마시고 그냥 병원에 데려가 주십시오)
(병원에서의 모든 치료는 반드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치료이지만)
(사람의 아이일지라도 병원에가는 것은 무서워하는것을 감안하여 주시기를)
(전날과 그 전날 즉 2일차와 3일차에 있었던 붕대감기및 풀기 소독약 투하후 다시 붕대감기등은)
(정말로 그 지식이 반드시 절실하게 필요하신 분들 아니면 절대 따라하지 마실것을 권장하며)
(될 수 잇으면 병원에 데려가 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병원비는 매우 비쌉니다.)
(사실 아이 환부를 처음 발견 햇을 때 예상한 치료기간은 최소 1주일정도 입원치료를 요하는 수준이엇는데)
(정작 현재까지의 경과를 보면 더이상 붕대를 감지 않더라도)
(더이상 큰 지장은 발생하지 않을 수준까지 회복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환부 크기가 매우 현저히 감소)
만약 1주일 입원치료를 하신다면 비용은 상당하실 것입니다.
단순 드레싱만 하시더라도 일일 3만원 정도 지출 되며
입원시 1일 입원비가 사람 입원비와 같은데 거기에 의료보험은 절대 비적용 입니다.
일단 더이상 스트레스만 유발시키지 않는다면 아이가 스스로 상처를 더이상 발생시키는 일만이라도 없을듯 하여
오늘부터는 넥카라부터 모든 치료를 전부 하지 않고 완전 프리하게 아이를 놀게하기로 결정
다만 소독만 계속
환부의 깊이가 2일차와는 도저히 비교도 불가능하고 전날인 3일차에 비하여서도 확실하게 그 깊이가 얕아짐
아래는 2일차 환부
아래는 전일 3일차 환부
다시 바로 위의 금일 4일차 환부의 깊이
확대가 가장 크게된 사진이 하필이면 금일 4일차 사진이지만
깊이는 확실히 얕아진것이 체감되실 것
다만 전날에는 없었던 새로운 상처가 너무 마음에 걸리는데
오늘 아침 아이들의 스트레스 상태를 보고
또 화장실 모래 사용 상태를 보니 두 아이가 전부 스트레스가 극심하여 자연적으로 새롭게 생긴 상처로 보이며
대신 환부의 깊이는 대단히 얕아진 상태로
더이상 아가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는것이 더 나아 보인다.
금일 총 3회의 소독약 사용이 있었는데 그 중 두 번째 소독약 투하 사진
소독약 투하 직후 아가가 상처를 핥지 않도록 넥카라를 사용하는 대신
최대한 안정을 유도하며 수면을 유도하엿음
금일 총 3 회 로즈와 함께 낮잠을 잤다는 뜻 ....
(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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