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 가슴 보호구 / 장갑 세개 제작기술로 직접 제작
모든 보석류 그리고 마법부여 모두 직접
무기 마법부여에
무기에 강화효과를 더할 숫돌류도 모두 직접
가방도 모두 직접
게임 이야기라서 좀 그렇지만
무엇인가를 즐기는 방식의 차이라고 해야할까?
결과물들도 꽤 좋다.
(최종적인 목적한 결과물 이라고 하는 것이 만약 최상위 공격대 인스턴스 아이템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게이머들이 아이템 제작자들의 힘을 빌리지 않고 과연 할 수 있을까?)
(이미 공략 끝 난 후에 이미 드랍된 아이템들만을 가지고 그것을 논하는것은 조금 어폐가 잇다.)
만약 아이템 제작기술의 도움이 전혀 없어도
최상위 인스턴스의 공략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그것은 게임 제작진들의 운영 방식에 어딘가 문제가 잇는 것이다.
게이머들에게 할 필요가 없는것을 하게 하는 것이니까
(물론 당연히 게이머들이 제작진들에게 그러한 상황을 만들도록 압박하려 한다면 그것은 게이머들의 문제다.)
(너무 빠른 진행만을 원한다면 제작기술이란 것이 게임 내에 전혀 필요가 없는 상황을 게이머들이 제작진들에게 강요하는 셈이라는 뜻이다.)
(전체 생산성 저하는 반드시 운영방식의 변경을 발생시키는데 그게 절대 이로울리가 없다.)
(기회의 문이 점점 더 좁아지는 결과만을 발생시킬 뿐)
우리 사고방식을 좀 바꾸고
천천히 가자
(그것이 게임이 아니라 그 무엇이 되었든)
(골드로 아이템을 사면 되지 같은 지나치게 단순한 생각 말고)
5인 인스턴스보다 더 위에 반드시 제작템이 있고
그게 있어야 최상위 인스턴스가 공략이 된다 라고 생각을 좀 바꾸자
(실제로 그렇든 아니든)
(아니어도 그렇게 바꾸어야 하니까)
(사실 아이템 레벨대가 퀘스트 아이템이나 제작템이나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위 상황 발생의 가장 주된 원인중 하나일 테지만)
(과거에는 꿈비늘 정도는 얻어서 자연저항 아이템 정도는 있어야 안퀴 공략이 실제로 가능 햇엇다.)
(당시에도 정작 그 저항 아이템을 제작하려면 정작 월드 보스들을 잡아야 한다는 어떠한 운영방식의 문제는 물론잇었고)
(그 피드백들이 지금 현재 퀘스트 아이템과 제작아이템들의 전반적인 아이템 레벨 상승이라는 상향 평준화로 이어져 오기는 햇으나)
(퀘스트 아이템 보다 더 위에 일반 제작 아이템)
(그 일반 제작 아이템으로 진행하는 5인 인스턴스 공략)
(5인 인스턴스 공략을 통하여 발생하는 최상위 인스턴스 공략에 열쇠가 될 다른 제작 아이템 발생)
(첫 번째로 클리어 된 최상위 인스턴스의 다른 제작 아이템들이 다시 그 다음 최상위 인스턴스 공략에 도움이 되는 식으로)
(무언가 체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러한 체계적인 변화는 어떻게 하면 생길까?)
(변화를 시키고자 하는 대상이 절대 나 하나만이 아닌 경우에 변화를 시키고자 하는 쪽에게 요구되는 바로 그것)
(진지한 토론과 합리적이고 진지한 결론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왜 하지 않나.)
(혹은 왜 이미 발생된 피드백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무엇보다 합리적이고 적합한 피드백을 생산하기 위한 토론의 시작을 왜 엉뚱한 의사표현으로 받아들이려 하나?)
(그리고 도대체 왜 토론이라고 하는 행위에 대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가?)
(왜 그것에 대하여 보다 더 많이 알려고 하지 않는가?)
(단순 방해 단순 반대는 아무나 다 할 수있고)
(오로지 내 갈길만 갈 것이다 라는 생각은 반드시 기회의 문만 더 좁아지게 한다.)
(그냥 재미가 잇으려고 하는 게임에 무작정 위로만 가는게 장땡이다라는 의견은...)
(뭘 하든 그렇게 죽기살기로 싸울 생각인 것인가?)
(어떠한 경우에도 피드백의 생산과 생산된 피드백에 대한 고려는)
(그리고 피드백의 생산과 생산된 피드백의 처리를 위한 토론은)
(그것은 내가 목적한 결과를 향한 길과 거의 비등한 무게를 가진 것이다.)
(무엇보다 사안에 따라서 그 무게값에는 보통은 근소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대단히 클 수도 있는 명백한 차이가 발생한다.)
(무작정 위로만 가려하지 말고)
(천천히)
(주변 모든것을 내가 가려하는 방향과 최대한 동등한 무게로 같이 좀 보아 가면서)
(당연히 나만 그럴 이유 없으니 당당하게 요구도 해 가면서)
(세상 절대 혼자선 못산다)
(아무도)
(※ 위는 요즈음의 내가 이야기 하는 방식)
오닉시아 .....
이 평화로운 하늘 아래
한가롭게 풀을 뜯는 동식물들을 보면서
껍닥을 벗 ...
삐~~~~~~~~~~~~~
(Error ~~! Error ~~!!)
>.< ♥
(※ 과거의 내가 이야기하던 방식 유형 1.)
(이거 너무 좋아 >.< ♥)
요즈음에는 날것 (날으는 탈것) 이 많이 보편화 되어 잇어서
그냥 날면서 지형만 밝혀 줘도 레벨업 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 정도다
(지형밝히는 것만으로 초반에 5렙 정도는 가능 하다)
(권장은 2 ~ 3렙업 정도?)
(※ 과거의 내가 이야기하던 방식 유형 2.)
(이거 너무 좋아 >.< ♥)
정말이지 .....
막상 이거 직접 해 보면 .....
한 번만 직접 해 봐도 멘탈에 충격이 ....
거의 붕괴 수준 ㅠ ㅠ
(※ 과거의 내가 이야기하던 방식 유형 3.)
(이건 조금 아니자나 ~ >.< ♥)
(인간의 멀록 화-化- And 아옳옳옳옳 ~~ ♥)
(이유는 묻지 말고 ㅠ ㅠ)
(대화 방식에 변화가 발생한 첫 분기점)
이거 정말이지 진짜 심각해 ㅠ ㅠ
자칫하면 해리성 정체장애가 생길것 같아 ㅠ ㅠ
일단 재우고 ...
ㅠ ㅠ
>.< ♥
원래 키우던 나에리
(요즈음의 심각한 스트레스의 정화를 위한 심리 치료사)
티란데 님의 변화는 예뻐서 좋기는 하다
원래 내가 키우던 나엘 느낌에서는 조금 벗어낫지만 ...
원래 나엘 냥꾼을 키운 이유는 당연히 심리적인 안정감이 가장 훌륭한 캐릭터였기 때문
(그냥 보기만 해도 내 마음이 편해지는 캐릭터와 소환수의 조합)
혹시 캐릭터의 외형의 변화를 보면서
왜 내가 대화하는 방식이 변해야 햇는지 이해되지 않는 사람 잇음?
(어느 누구 한 두 사람만으로는 위 상황의 이상한 변화의 양상을 바꿔줄 수가 없다고)
나는 게임 조차도 이제는 절대 게임답지 않아지는 지금의 세태가 절대 마음에 안드는것
(어렵고 쉽고를 떠나서)
(심성의 문제)
(어떤 대단히 불편한 상황들에 대한 대단히 불편한 심기의 피드백)
(이를테면 사람 심성에 절대적으로 불필요한 양념들이 자꾸만 식탁에 추가되는)
※ 끝으로 피드백을 생산할 때에는
당연히 정당한 사유가 먼저 잇어야 하고
대상이 명확해야 한다.
(대상이 엉뚱하면 발생하는 결과가 절대적으로 무익하면서 동시에 해악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목적한 변화를 통하여 발생하는 결과가
실제로 얼마나 유의미한가가 가장 중요하다.
무엇을 왜 바꾸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궁극적으로 선하거나 유익한 결과를 유발하는가?
아니면 그 반대를 유발하는가?
(악한 결과를 얻기위한 행동들은 피드백이라고 하지 않는다)
(무익한 결과 혹은 해악을 유발하는 행동들도 마찬가지)
(그것은 그냥 범죄다)
그리고 피드백이라고 하는 것은
절대 한 두 사람의 힘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것에 대하여서만 그 생산성이 인정된다.
(반드시 바꾸어야 하는데 직접 거론하기에 지나치게 불쾌함을 유발하거나)
(혹은 한 두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거나)
개인적으로 게임은
최대 레벨이 너무 적은데 그것을 올리는데 과도한 시간이 드는 방식 보다는
차라리 무한대에 가까운 레벨업이 더 낫다
전문기술 숙련도도 마찬가지
아예 최대 숙련도가 무한대에 가까운것이 더 낫다
유져가 아예 처음부터 천천히 할 생각밖에 안들도록
그 대신 모든 PVP 상황은
모든 아이템 레벨과 캐릭터 레벨 그리고 모든 아이템 능력 및 기타 특수 능력들을 완전히 동기화를 한 번 시켜 놓고
모두가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고유 직업 능력만을 가지고)
그 상태에서 밸런스 조율을 한 번 한 다음 그 다음을 생각하는 편이 더 낫다.
어떠한 경우에도 PVP 는 오로지 순수한 페어플레이를 목적으로
오로지 컨트롤 만으로 승부를 보는 방식으로 제작함이 옳다고 생각된다.
애초에 아이템 능력치를 써야할 곳은 PVE 밖에 없도록 제한을 걸자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신규 영입 플레이어와 먼저 자리잡았던 플레이어들 사이의 어떤 대단히 불편한 괴리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메울 방법이 없고
쉬운 레벨업 시스템 같은 무슨 불가능한걸 가능한것처럼 속이는 행태에 대한 제작자들을 향한 불신임 문제에다가
(아무리 만렙이 60렙으로 똑같아도 아이템을 누가 먼저 수집했느냐가 거의 절대적인데)
(다른 게임들상황은 말도하기가 싫을 지경)
그걸 메우기 위한 과도한 현질 시스템 같은 여타의 사행성 게임들도 사회적으로 물론 심각한 문제이지만
무엇보다 그러다가 진짜 싸움난다
말이 나온김에 하는 말이지만
사실 WOW 시작을 하기를
오리시절 당시에는 쟁섭이 아니엇던 윈드러너 서버에서 시작햇엇기 때문에
(당시에는 쟁섭과 비 쟁섭을 유져가 선택할 수 잇엇다.)
(무슨 특별한 사유같은것은 없엇고 그냥 귀찮은게 싫어서 윈드러너 섭에서 시작을 한 것인데)
솔직히 당시에는 냥게에서 Silverruna 로 황동을 할 때 조차도
사실 PVP 는 아예 관심권 밖이엇지만
그냥 요즘 세태가 도저히 이걸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수준이다.
(거의 대다수의 게임들)
도대체 어떤 머리를 타고 나야
(무슨 사악한 심성을 타고 나야)
(혹은 얼마나 대인관계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단순한 인사들이라야)
(혹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거나)
누가 나는 돈을 얼마를 썼는데 네가 이제 시작했으면 무조건 죽어야지 라니
(처음 그런 상황과 마주하면 진짜 뭐하자는건가 라는 생각박에 안드는)
(무슨 날 때부터 철천지 웬수사이도 아니고 심지어 현실에서는 하지도 못할 일을 가지고)
(마치 그럴 수 잇는 것처럼이라니 거의 제정신으로 안보이는거)
(리니지 같은 곳에서 그럴 수 잇으려면 돈이 얼마가 필요할것 같냐고)
(할 수 잇는 사람 자체가 극소수인 그야말로 짜고치는 고스톱 판에)
(아무 생각 없는 애들이 제정신도 아닌 생각으로 휘둘리는 모양새로밖에 않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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