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EQ 조절 시스템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메모
여기에는 총 네가지의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데 이는 다음과 같다.
(가장 중요한 첫 번 째 데이터베이스는 결국 이상적인 밴드 EQ 데이터베이스들을
모든 음원별로 각각 모두 구축하는 작업이 최우선 선결과제이며 가장 중요한 데이터베이스인데
적어도 이 지구상에 현재시점까지 본인 이외에 아무도 이 작업을 수행할 능력을 갖춘 사람은 없는것이 분명하다.
만약 이전에 있었다면 이 이론은 진작에 나 아닌 다른 누군가에 의하여 탄생되었어야 정상인 그런 이론이다.)
따라서 만약 누군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이 훈련을 통하여 이런 작업을 수행하여
(그 훈련 조차도 본인이 올려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면 매우 어렵다.)
(누구 나 아닌 다른 사람이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게시한 사례 자체가 전혀 없으므로)
이 시점 이후에(본인이 최초 블로그에 데이터베이스들을 올려둔 이후의 시점의 누군가가)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하여도
그것은 본인이 이룩한 정당한 노력과 투자를 통한 성과를 그 사람이 가로채는 행위이므로
최초 개발을 위한 테스터는 반드시 본인이어야만 한다.
어떤 오디오기기가 특정한 신호대비 잡음비 값을 가질때
자동게인 조절 시스템으로 게인과 입력감도가 맞추어진 상황하에서
이 신호대비 잡음비 값과
DRC 컨트롤에 의하여 음원에 적용되어진 실제 음폭의
즉 다이내믹 레인지 수치사이에 발생하는 차이 만큼
자동으로 EQ 를 조절하여 두가지 수치를 일치시킬경우
온전히 해당 오디오기기의 신호대비 잡음비가 실제 스피커 음향 발생 시점에서
실제적인 다이내믹 레인지로 온전히 발휘되는것이 가능한
이상적인 시스템이 구현된다.
(즉 주파수 응답 특성을 포함한 스피커의 입력감도를 시스템이 자동인식하는 과정이 선행되져어야 하는데
이미 자동게인조절 시스템은 현재의 오디오시장에서 일반화되어져 있는 시스템이고
자동으로 EQ 를 조절하기위해 기반이 되어야할 다른 데이터로는 DRC 컨트롤 그 자체의 일반화된 규격과
시스템이 이 규격을 인식하는 것이 가능한가의 또다른 문제가 하나 버티고 있다)
이 시점에서는(자동EQ 조절이 가능한 시점에서는) 플랫사운드로 들을경우 그 어떠한 왜곡도 느껴지지 않는 원음에 가까운 데이터가 출력된다.
다만 여전히 해당 오디오기기의 신호대비 잡음비가 인간의 청각 다이내믹레인지 수치인 130DB 미만인 경우
사운드가 심심하게 들리는 문제로 인하여
추가의 밴드EQ 조절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규격화되지 않은 특수한 플랫폼의 사운드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밴드EQ 자체가 사라져야할 필요성은 없으며
무엇보다 사용자인 인간의 청각 한계수치의 다이내믹 레인지에 맞게
음폭을 추가로 확장시키는 자동EQ 조절시스템을 만드는것도 가능한데
이 경우 과연 왜곡이 없을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디오기기의 신호대비 잡음비를 초과하는 디스토션이 원음의 다이내믹 레인지에 근접하기 위하여서는
(인간의 실제 청각 다이내믹 레인지에 맞게 근접하기 위하여서는)
단지 공식에 의거한 단순 산출 데이터가 아닌 보다 복잡한 알고리즘이 필요할 수 있으며
적어도 현재 까지는
본인이 순수한 인간의 청각에 의존하여
직접 여러형태의 EQ 를 조절하여 얻어낸 실측 데이터베이스들이 유일한 데이터 베이스 들이며
실제 알고리즘 제작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데이터 베이스 구축이 필요한데
결국 제작 과정에 본인이 직접 테스터로 참여를 해야한다.
이것이 앞서 설명한 첫 번 째 데이터베이스인데 가장 중요한 데이터베이스 이다.
혹은 공학적 관점으로 알고리즘의 별도 산출이 가능한지의 여부는 본인으로서는 현재 알기가 어렵다.
다만 오디오의 신호대비 잡음비와 스피커 출력단계의 다이내믹 레인지가 서로 일치 하지 않을경우
전혀 예상치못한 디스토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실제 작업이 어떨지는 알수가 없다.
또한 오디오기기의 신호대비 잡음비와
스피커 다이내믹 레인지를 단순히 일치시키기만 하려해도
어떤 단순화된 공식 만으로는 작업이 어려울수가 있다.
실제로 DRC 컨트롤에 적용된 모든 데이터에 대한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가 추가로 필요하며
시스템이 이것을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하는 메커니즘의 개발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
(모든 음반과 방송음향에 반드시 동일한 규격의 DRC 컨트롤이 진행되지만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자동게인조절 시스템 상에서 조차도 곡(음원) 별로 요구되는 밴드EQ 형태가
서로 달라지는 일은 드물지만 간혹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같은 밴드EQ 플랫폼이라도 음원별로 실제 발현되는 다이내믹 레인지는 서로 상이 하다)
즉 현재까지 본인이 블로그상에 올려둔 EQ 설정의 데이터베이스들은 개발에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베이스들이며
본인이 직접 개발 테스터로 참여할 경우
본인은 모든 음원별로 가장 이상적인 밴드 EQ 의 데이터베이스들을 일일이 하나하나 다 만들어 줄 수 있다.
이것은 직접 누군가가 각각의 음원별로 이상적인 밴드EQ 를 직접 설정해서 구축한 어떤 실존 데이터 베이스가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적어도 현재 까지는 본인 외에 이 작업을 인간의 감각만 가지고 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더 있는지 여부는 불투명 하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데이터 베이스는
이 자동 EQ 조절과 관련한 알고리즘 개발에
EQ 의 조절을 통한 전자기적 위상차가 실제로 음폭으로 발현되는에 대한 공학적인 데이터베이스와 규격화된 공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을 기존 공학 데이터베이스만을 가지고 작업을 수행할 때 이상적 결과가 도출이 될지의 여부는 불투명하다
여기서 말하는 공학적 데이터베이스란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앞서 설명한 본인의 데이터 베이스와 기존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한 실측 자료를 바탕으로한
새로운 형태의 공학적 데이터베이스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본인의 데이터베이스상의 밴드 EQ 에서
사운드 밸런스의 중심은 1khz 정현파가 아닌
250hz 중저음역대가 사운드밸런스 중심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것은 주파수 응답 특성과도 연관이 있다.)
이마져도 사용되는 스피커에 따라서 1khz 정현파를 사운드 밸런스의 중심으로 잡은 경우도 실제로 있으며
스피커의 입력감도와 주파수 응답 특성과 실제 다이내믹레인지 발현 정도에 따라서
사운드 밸런스의 중심은 모두 다르고
본인은 여러 스피커를 사용해 보고 타인의 스피커를 조정도 해주면서
이를 모두 개별적으로 직접 조정하고 맞추어본 실제 경험이 있다.)
처음부터 플랫 사운드가 원음이라고 본인과 반대의 주장을 펼치던 이들이
(모든 음반업계 전체)
그 반대의 의견이 입증되자마자 반대의견 제시자의 이론을 상업적으로 이용함은
타인의 성과를 공짜로 도둑질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으므로
부디 자제를 당부드린다.
어떤 기존에 존재하던 공학적 데이터베이스만을 이용할 경우
당연히 결과물도 제대로 나와주지도 않겠지만
그런 데이터베이스만가지고 만드는것은 문제가 없지 않느냐?
그건 너무나 현실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처음부터 플랫이 원음이 아님을 입증한 사람은 나이고 그 성과는 온전히 본인의 것이다
플랫이 원음이 아니라는 입장의 그 어떠한 방식의 다른 오디오에디팅 프로그램 제작도
바로 이러한 본인의 이론에 대한 입증이라는 성과를 이용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상업적 프로그램의 모든 개발은
본인의 프로그램이 제작된 이후에
그때에 가서 다른 메커니즘을 통해서든
본인 프로그램에 라이센스를 받아서 로열티를 지불하던
그렇게 제작들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적어도 여태까지는 순수 비영리 개인 블로그였는데 ㅠ ㅠ
젝1슨 ㅠ ㅠ
슬프다 ㅠ ㅠ
개발자를 찾습니다 ㅠ ㅠ
파워앰프 개발자분들에게 먼저 연락 넣어볼거에요 ㅠ ㅠ
죄다 영어로 번역해서 ㅠ ㅠ
엉 엉 ㅠ ㅠ
이메일 주소에요 ㅠ ㅠ
gkstprjs@gmail.com
'스마트폰&오디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드폰도 당연히 스피커처럼 에이징이 됩니다.(MDR-1RBT MK2)(대형 우퍼처럼 움직일수도 있죠) (0) | 2019.03.13 |
---|---|
앞으로는 더이상의 오디오 설정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0) | 2019.03.13 |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0) | 2019.03.11 |
파워앰프 오디오엔진 이야기(현존 최고의 오디오 어플리케이션)(단순히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지칭하는 것조차 미안할지경) (0) | 2019.03.07 |
컴퓨터 헤드셋 사용 설정 (0) |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