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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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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 ㅠ ㅠ (.....) 응 응 그거 ... 그거 맞아 ... 올라 타기도 하고 ... 하늘도 나는 그거 .... 일단 새 활에 암흑불사조는 완전 찰떡 궁합이고 >.
아침 2 .... 혼자 살면서 내밥 차려먹기도 너무 힘들어 죽을 판 아프지나 않으면 ㅠ ㅠ 아가들 밥차려주고 내밥 차려먹고 웬일 갑자기 아가들 두집 살림살이 시작 .... 갑자기 그야말로 갑자기 .... 일단 다행히 어젯밤 차려준 것들은 별 탈 없이 잘 먹은 모양이다.
아침 .... 밥먹자 ㅠ ㅠ
본래의 내 이번달 식단 표 플래시 켜둔걸 깜빡해서 사진이 실제보다 어둡게 나온 ..... 원래 삶은 닭고기가 아니라 소고기 사태나 안심을 쓸 예정이었다. 일단 급한대로 ..... 닭고기는 미리 삶아서 완전히 익힌 것을 잘게 찢은 뒤 찬물 즉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씼고 식힌 다음 냄비에 덜어둔다 그리고 그 냄비 자체에 식용유를 두른다. (들기름이면 금상첨화) (소고기나 닭고기에는 참기름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들기름 혹은 참기름은 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일뿐) (볶는것은 반드시 식용유에 볶아야 한다.) (즉 들기름이나 참기름은 마지막에 맛만 내기 위한 첨가제로만 써야 하고 소량만 써야 한다.) (둘다 불포화지방산인데 그것에 직접 가열하는 조리를 행하면 오히려 해롭다.) (모든 볶음 혹은 튀김 요리에는 반드시 식용유를 사용할 것을 적..
어젯 밤 ... 아가 먹이려고 잔뜩 구워서 살만 발라 두었다 ...
이세라 여왕님의 부활 그런것은 있다. 마지막에 가서 드디어 이세라 여왕님 이라고 씌여 잇어야 그게 완결이 되는 이야기인것은 분명히 맞다. 그런데 안봐도 알 수 잇는 이야기라는것은 있지 않겟나? 안봐도 이세라여왕님이 맞는것을 굳이 아닌걸로 바꿀 이유까지가 잇느냐는 말이다. 혹시 누군가들의 그동안은 누구목소리에 가려서 들리지 않았던 어떤 염원이란것을 아직도 느낄 수가 없나? 앗 ... 겨울여왕님앙 ㅠ ㅠ 그부분은 저더 죄성 ㅠ ㅠ 이세라 여왕님 부활시켜 주실때 넘 약해지셨엉 ㅠ ㅠ (스크린샷 찍다가 장면 밀린 ㅠ ㅠ) (함부로 힘을 쓸 수는 없는 이유) ...... 다녀오겠습니다 여왕님 ' 나도 여우 나도 여우~~~~ ♥ 사실 선택한 지는 제법 되엇지만 이번 시즌 성약단 선택은 나이트페이로 확정 (원래 선택 이유는 변신 룩이 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번 어둠땅의 시즌 출시 목적은 .... 이세라여왕님의 희생 그 허무함에 대한 나름의 추모인것 같음 ...... (전체 스토리 전개상 가장 중요한 핵심라인이 되어야 마땅한 에메랄드 드림과 이세라 여왕님) (그런데 유져들이 당최 뭘 알아야 ....) (그 스토리에 주인공이 도대체 누구인지를 알아보지도 못하는 말미잘에 해삼들을 상대로....) http://blog.daum.net/japhikel/3205 자료 수집중 (모델링 자료 수집중) (앞으로의 스토리전개 예측부 추가) 와우 (WOW) 역사를 통털어서 가장 독창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용이자 그 독창적인 디자인이 너무나 미관적으로 아름다운 용이기도한 유일한 용의 위상이신 이세라 여왕님 ↑↑↑↑↑↑↑↑↑↑ blog.daum.net http://blog.daum.net/japhikel/3232 어딘가..
미칠것 같아 ㅠ ㅠ 저번에도 똑같은 일이 발생해서 그냥 입양한게 로즈인데 이번 아가는 아예 병원부터 가야 할 판 ㅠ ㅠ 누가 좀 도와줘 ㅠ ㅠ 얘네들은 아무 시설도 절대 안받아요 그냥 수술해서 방류하고 죽을 때까지 놔두는게 정부 방침이고 현행 법이라구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