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투표 참여하신 모든 분들
진정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마치 짆흙속에 피어난 한송이 연꽃 같습니다.
부처님의 종아리에서 떨어진 한방울의 피보다 더 고귀하십니다.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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