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페라가모 시계가
자기 스스로 발이 달려서
" 아빠 나 옆집에 친구(?) 만나러 다녀올게 "
" 늦으면 자고(???@@@!!!!) 올게 "
정품 티파땡 다이아 백금 목걸이가
" 여보 나 지방에 한 며칠만 출장 좀 다녀올게요 "
만의 하나라도 그것이
본인이 살아가는 집문서라고 하면
그것을 어찌할텐가?
................
물론 대책이 결코 그것에 대한 실제의 공격이어서는 단순히 정신이상이다.
설득이 불가능한 이유?
사회 정치 경제에 무관심한 상태로
그것에 대한 제대로된 대책이 나올리가 없는데
집문서라고 발이 달려서 애가타서 발을 동동 구를 때
누군가가 어떠한 일을 발생을 시킬 때에는
그것이 처음 목적한 결과라는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어떤 난감한 사안에 대해서 토론이 필요할 경우라는게 있기는 할 테지만
아무리 봐도 그 이전에 각자간에 무슨 토론이란걸 생각해 본적도 없던 사람들에게
갑자기 그 난제가 주어진 것이 아닌가
과거에 프랑스 에서는
단두대에서 처형당하는 죄수가 있는 경우
그 잘린 목에서 뿜어지는 피를 빵에 적셔서 먹고 마시는 경우
그 피와 빵을 먹고 마신 이들에게 행운이 온다고 했다.
병 명이 좀 그렇지만
관절염의 경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병으로 매우 유명한데
오죽 그 고통이 극심하면
다음과 같은 속담이 따라다닌다.
"네가 아파 봐라 남의 무덤을 파 까 뒤집어서라도 그 해골바가지에 썩은 물이라도 마셔야지 않하고 배겨낼 것인가?"
.......
골치아픈 난제들
어떻게 하여야 할까?
말을 좀 바꾸어 보자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지 고민해 본 적은 있는가?
아마 곧 그 난제를 발생시킨 쪽에서 뭔가를 하기는 할 것 같다.
아무것도 안할거면서 그런 난제를 발생을 시키지는 않았겠지
다만 표출 양상이
아마 십중 팔구는 해당 문제에 처한 당사자들이 직접 해결할 것을 사실상 강요하는 형태로 표출이 되다가
당사자들이 고령화 속에서 컨슘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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