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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언론사가 일을 하는 건물 내부를 청결케 하라

언론사가 일을 하는 건물 내부를 청결케 하라

그곳에 들이면 안되는 인물들이 몇 있는데

걸그룹 에이젼시

각종 신변잡기에는 관심이 있어도 교양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

혹시 회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거나 현재 무직자가 아니라면

그렇지가 않다면 이것은 둔감해도 보통 둔감한 사안이 아닌 문제다

같은 건물내부에 한솥밥을 먹고 일하시오

국가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는 수준의 사안이다.

그걸 어떻게 하면 될까?

그냥 너네가 정신을 차리면 일이 저절로 풀리지 않을까?

이건 절대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너네들 집문서가 옆집가서 자고있는 수준이야

거기서 돌아 오지를 않는 수준이라고

아무리 입가에 침이 고이고 눈이 돌아가더라도 참았어어야지

너네가 뭐라고 그딴곳에 심지어 돈까지를 퍼 주고

어디서 무슨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기를 바라냐고

국가 중추부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을 들여주고 돈까지 주어가면서

이대로는 어느 노동 환경에서 어느 노동자가 어떻게 죽어도

어디에서 어떤 사고가 어떻게 나도

국가를 상대로 왜 통제 못했냐

차라리 가만히 있으라고

세월호 때가

너희가 정신을 차릴 마지막 기회였었다고 생각하면 딱 맞아

거기서 한 발자국을 더 못가고

여전히 너네는 엄한 생각들로 가득한 그런 인생들인거야

민심은 뭐라고?

제발 같다 붙이지도마

얼굴마담들에게 속아서 뭐까지 팔아넘긴 딱 그 수준

어디에서 누가 무슨 물건을 팔아도

그냥 안사주면 자연스럽게 도태가 되는것이 바로 기업이야

그게 장사라고

적어도 과거에는 그랬어

사람이 삶을 윤택하게 살려고를 하니 기업들에게 어느정도 자본이 집중이 되지를 않으면 안되어서

일이 어느정도 그렇게 진행 되어 왔었지만

적어도 90년대부터 2010년 초반 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뭔가를 바꿀 충분한 여지라는게 있었어

이제는 정말 불투명해

적어도 소비자 불매운동은 이제는 정말 무리인 수준이라고

다른거에서 빠져나오기라도 해 봐







솔직한 이야기로

말이 나왔어도 30년도 더 전에 말이 나왔어야 했었어




차마 독설을 퍼부을 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