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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을 마실 때 유의점




캐모마일을 마시는 이유
혹은 국화차를 마시는 이유는 밤에 숙면을 취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도 그렇다.

대략 3일 가량 꾸준히 캐모마일을 섭취한 결과

매우 개운한 느낌의 야간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능했다.

중요한것은 커피를 안먹고 마시는 것이다.

만약

난 낮에는 일을 해야 하니까 낮에는 커피를 마시고

밤에는 자아하니까 국화차나 캐모마일을 마셔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안타깝게도 효과가 매우 떨어진다.





이유는 꾸준한 섭취가 중요한 식품에 정확히 반대가 되는 기능을 하는 식품을 함께 꾸준히 섭취한다면

신체 내부에서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커피를 끊고 캐모마일만을 몇 개월 이상 장복하였다면

신체의 항상성이 야간 숙면이 가능한 상태로 바뀐다.

그것은 캐모마일 또는 감국에 포함된 약성성분과 그것이 일으키는 약리반응이 신체의 면역기능및 평상시의 신체 리듬을 유지하는 과정등과 서로 조율하며 새로운 신체리듬의 항상성을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수면주기로 새롭게 창출하는 과정이다.





그런데 그와 유사한 작용을 하는 식품들 가운데에 하필이면 정확하게 캐모마일과 반대가 되는 식품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커피다.

(알코올도 어느정도 의존성이나 중독성을 유발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카페인이나 국화와는 무관한 기능을 제공하고 오히려 국화의 수면 유도 작용과는 어느정도 상승 효과가 나온다. 다만 알코올은 니코틴 수준의 물질일 뿐)

질이 좋은 명주 한 잔과 양식이 될 만한 좋은 음식으로 만찬을 즐긴 다음 국화차로 잠을 청할 수는 있기는 하다.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그러나 역시 반복 장복은 금물이다.

(매일은 금물이다.)

항상성 유지에는 문제가 없는데 다른 신체기능에 문제가 유발된다.





커피역시 사람의 신체의 생활리듬

즉 평상시의 수면 주기를 바꾸는 기능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캐모마일과 마찬가지로 장복시에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

사람의 수면 주기 패턴과 관계된 신체 항상성의 기능을 정말로 바꾼다.

야간 숙면이 거의 불가능한 형태로

위는 그 사람에게는 있지도 않던 수면 무호흡증을 유발할 수가 있고

그로인한 심근 경색이나 실제의 심혈관질환의 발병을 유도할 수있다.





물론 커피만이 문제가 아니고 정확히는 카페인이 문제인데

그 카페인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식품이나 단순 의약품의 종류가 많아서

사실 국화나 캐모마일과 카페인을 어느 누구나가 다 일정량 이상 혼합하여 장기간 섭취하게 된다.




그런데 그 혼합하여 섭취하는 양이 문제다.




한 잔 이상의 커피는 사실 캐모마일이나 감국차와는 절대 같이 함께 마셔서는 절대 안된다.




중요한것은 실생활에 적용시키는 것이 가능 한 삶을 현대인들은 살고 있고 또 누리고 있는가?





애석하게도 누구나가 모두 지나치게 이른 아침 출근을 거의 매일 강요 받는다.






위와같은 상황 속에서 신체 항상성 기능 유지에 약성성분 의존도가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그 다음 번의 커피 한잔에 의한 위험도나 그 다음번의 캐모마일이 유도하는 수면 효과는 기존과는 매우 크게 달라지는 양상을 띈다.

커피에 의한 각성 효과는 대단히 크게 강화되고

캐모마일에 의한 수면 유도 효과는 지극히 떨어지는 형태가 된다.

(나는 커피를 마셔도 밤에 잠이 잘 오던데?)

(나이가 어리고 커피라는 음료를 섭취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경우)

(나이가 들면서 장복한 기간이 10년을 넘어가면 아주 진한 커피를 마시고도 너무 잘 자던 사람이 믹스커피 한잔에 불면을 느끼게 된다.)

그럼 사람은 다음과 같은 선택지로 간다.

병원에 내방하여 수면 유도 약물을 처방 받아 먹어야 하는가?

아니면 양압기를 구매하여 수면 무호흡증을 치료하여 볼 것인가?

중요한것은 일일 카페인 섭취량인데

그 섭취 량을 바꾸려면 개인의 노력 만으로는 거의 불가능이다.





요점은

사람 몸에 커피만큼의 악영향을 끼치는 어떤 요소들을

(모두에게 이른 아침 커피 한 잔을 반드시 강요하게되는 어떤 요소들을)

(마시지를 않을 수가 없도록 시스템이 형성되어있는 것이 마시지 않으려고 하는 그 자체보다 더 심각한 악영향이다.)

(그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서는 커피보다 더 나쁜것들은 진즉에 관심들을 끊었어야 했다.)

그것들을 진즉에 끊어 내어버릴 기회가

1990년부터 2010년 초 중반까지

이 대한민국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세월호 사건 당시 청와대 앞에 있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같이 온 무엇인가들이

그 자리까지 여자애들을 끼고 오는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아 여자애들이 같이 가자고 하기는 했다고?

그 이전에

그게 니네 옆에 있으면 그냥 안되는거잖아

정식 부부가 아닌다음에야








다 떠나서 생각을 해 보더라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접근 해 봐

광장이나 유사한 장소에 대규모로 시민들이 밀집될 때

그 자리에 반드시 없었어야 하는 것들을





그게 정말 여자애가 문제겠니 아니면 거기에 불법적인 방법이나 다름없는 과도한 관심을 가지는 너네들이 문제겠니?





일단 TV 속 여자 연예인들 관심부터 끊어 보고

그 다음 끊어야 하는 사항들




에이젼시 측에 자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상황 속에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너희가 누굴 붙들고 왜 시스템이 바뀌지를 않습니까?





안바뀌어






와 ~~ 들고 일어나서 지금 현재의 정부를 바꾸면 되겠지?

너네 정말 혹시 뼛골까지 털어먹히고 싶니?




그게 무슨 일이던 구관이 명관이고

거의 대부분의 현대사의 문제점은 너네가 정신을 차려야 근본 대책 창출이 가능한 일들이야

사람을 바꾸면 되겠지?

누구로?





어떠한 행동이나 결과물이 세상에 표출이 되면

그것은 그 자체가 유발하는 다음의 현상이나 행동, 또는 결과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거나 직접 원인으로 유발되기도 한다.

그것을 어떠한 일정한 기간동안의 타임 테이블 내에 상정 가능한 모든 요소를 철저히 계획하고 실행한 과거의 자본가들이 있었던 반면에

(물론 그들의 계획 성립 시점에 그들에게는 현시대의 과학자들이 없었던 것이 가장 결정적인 문제이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충동 내지는 단견 만으로 일단 무작정 행동부터 하고 본 것들이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건 콩심은 데에는 콩이 나고
팥을 심은데에는 팥이 난다는 만고불면의 진리다.

일관된 마음으로 콩을 심어도 모자랄 판에

팥도 심고 콩도 심고

커피도 마시고 캐모마일도 마시고
결과가 어떻게 된다고?

커피 한 잔의 각성 효과는 점점 강력해지는데

캐모마일은 점점 효과가 떨어지다가

향 정신성 의약물이나 호흡기에 의존해야 한다고

기회가 있을 때에 바꾸려면 정말로 온 맘을 다해서 모두가 콩만 심으려는 일관된 마음과 실제 결과가 필요하다고

노블리스 오블리주 꿈도 꾸지말고 인내부터해




사람이 아침일찍 어딘가로 출타를 하려면 커피는 거의 필수이니 마시지 않을 수는 없다.

다만 그 상황을 바꾸기 위하여서는 보다 더 나쁜 다른것들 끊어도 생존에 지장은 없는것들부터 끊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본인들의 지출내역은 누군가의 계좌에 누적되는 자본이 된다.

차라리 그 돈들로 책을 사서 읽고

악기를 사서 배우고

그림을 배우고

문학을 공부하고

취미를 가지고

식물도 길러보고

그래 봐라







※ 너희가 지금까지 해 온 일은 UN 안보리 회의장을 웃음거리로 만든 일이야

중국과 러시아가 상임 이사국 이었어도 그들의 선택을 정말로 바꿀 수가 있었는데 너네가 좀 있잖아 병신같은 짓을 한거야 지난 40년을 주구장창 내내








위 내용들은 적용되는 사람의 신체의 건강기능 활성 상태에 따라서 개인차가 그 편차가 꽤 크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이라 할 지라도
위 내용에 유의하지 않을경우

보유하고 있던 건강기능을 상실할 수는 있다.



Show me how you burlesque

Christina Aguil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