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이야기로
하대 정도가 아니라 그 무슨 독설을 퍼부어주어가며 이야기를 하여도 전혀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을 느끼기 힘든 수준이지만
글을 애써 보아야 할 다른 사람들이 있으므로 평범한 문체로 작성토록 하겠다.
요즈음 가짜뉴스 가짜 언론 이야기가 참 많다.
혹시 누가 배후일지 생각은 해 본적이 있나?
당연히 주업이 그것인 사람들이 아니면 누가 그런것들을 생산하고 유포하며 이득을 볼 것인가?
과거에는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던 무엇인가들이
요즈음에는 다소 황당한 방향으로의 일의 진행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신진 계층의 탄생이라고 해야 할까?
과거에는 광고주가 아니었던 계층들이 과거의 광고주의 밑에서 일을 배우다가 이제는 광고주가 되어서 사회의 자본을 잠식해 나가고있는 특수한 계층들이 존재한다
이를테면 가짜뉴스 가짜 언론 해괴한 악플러들 기타 이루 필설로 형언하기 힘든 인터넷상의 해괴한 군상들
아무리 법이 사이버상의 인격의 모독행위에대한 어떠한 규정을 명확히 하지 못하고있다손 치더라도
너무나도 활발하게 활개를 치며 인터넷상에서 독을 유포하는 이들
과연 그들에게 아무런 수입원이 없는데도 그들은 그러한 행동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부터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추악한 치부를 들추어내고자 한다.
그것을 들추지 않는다면 이 나라에 더이상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왜 필자는 독설을 퍼부어도 모자라다 하는가?
그들의 지속적인 수입원의 제공을 황당하게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케이블 방송으로 시작하여 1인 미디어가 탄생하고 거대 공룡 사설 방송인 넷플OO 으로 이어지는 산업구조이다.
그들은 과거에는 방송사도 아니었고 그곳에 광고 수입원을 제공하던 광고주들도 아니었다.
시작은 잡지사다.
잡지사는 방송국에 출연하는 여성들을 노린다.
당연한 이야기로 언론 관계자 조차도 예쁘기만 하면 가차없다.
주요 수요자이자 고객층은 누구인가?
(네놈들이 미치고 실성하여 죽고싶어 안달이 난 것이 아니고서야)
좋은 말로 호사가
나쁜 말로 쓸데없는 공상이나 몽상에 다름없는 허튼 이야기를 생산하기 시작한 곳 그 출발지점
(과거에는 이것이 사실은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정치권의 무력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왜 필자는 그것을 들추지 않으면 더이상 이 나라에 미래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는가?
그들은 마피아나 갱이나 다름없다.
그들이 만약 이 사회의 중추를 장악하는데 성공하면 발생할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한쪽 에서는 미국이 지속적으로 협조 요청을 보내올 것지만
이들은 이미 공룡으로 성장하여버린 코앞의 중국의 위협앞에서 차라리 그곳 국가의 마피아나 갱들과 손을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어느 순간 더이상 서방측 자금은 국내 금융시장에서 그 자취를 감출것이고 오로지 중국측 자금만이 기존보다 불충분한 양으로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부로 한미일 삼각편대는 더이상 가동할 수 없게 되고
미국은 더이상 이 나라의 핵 우산을 자처할 수 없게된다.
주한 미군이 빠져 나가고 이 나라가 사실상 중국의 속국이 된다 할지라도
반드시 그 계층들은 살아남아 한반도에 남은 한민족들의 등골을 그야말로 뼛골까지 빨아먹으며 생존하려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네놈들이 선택한 네놈들의 미래다)
민족의 생존을 위하여서라는 허울좋은 변명과 함께
(솔직한 이야기로 상황이 정말로 그지경을 갈 때까지 지금까지와 동일한 선택을 유지하겠다라고 하면 그것은 사실 그리 틀린말도 아닌 셈이 된다.)
누군가의 불행은 곧 나의 행복?
제발 망상부터 좀 버려 주기를 바라며
그 불행의 당사자에 속하는 사람이 되기에 합당한 선택 말고 다른 선택을 하는 버릇을 이제부터라도 부디 들이기를 바란다.
어느순간 잡지사 밑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이 케이블 방송을 차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솔직한 이야기로 이 나라에는 망조가 가득했다.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모텔 러브호텔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기 시작한 것은
자체적인 시민들의 소셜 모임이었던 아프리카 TV 의 자본을 바로 그 계층들이 잠식하면서 부터다
이미 정신이 심각하게 오염된것이나 다름없고
그 오염의 근원이라 칭하여도 부족한 수준이다.
말이 좋아서 넷플 OO 제발 보지 마라
유튜브야 외국 자본이니 손댈 방도가 없다손 치더라도
(솔직한 이야기로 유통되는 컨텐츠들의 수준만 보더라도 너무 차이가 크다 - 솔직한 이야기로 필자는 그것 조차도 틀어막고 싶은 심정이지만 지금상황에서는 대안이없어서 딱히 반대를 하기도 그렇다(방송 자체가 사멸하지 않는 다음에야)
(유튜브는 시작부터 해당 분야의 제대로된 진짜 전문가들이 전문적인 기업을 차려서 시작한 말이 좋아 1인미디어이지 실제로는 시작부터 전문 방송국이다.)
(방송할 컨텐츠 내용들을 그들이 고르고 엄선하고 경우에 따라서 유도하기도 한다.)
(따라서 그쪽 문화권 1인미디어 세계는 현재 유튜브가 아닌 다른 사설 1인 미디어가 출범을 하더라도 정작 유튜브에 가로막혀서 힘을 얻지 못하는 구조다.)
(그런데 이 나라는 그렇지가 않다.)
(대적할 만한 다른 메이져 업체가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아프리카 TV 자본이 지금 현재의 그 신진계층들 손으로 넘어가버린 것이다.)
(국내에도 유사 컨텐츠로 카카오 TV 가 뒤늦게나마 출범하기는 하였지만 사실 출범 자체가 늦은데다가 유튜브와 아이덴티티가 너무 겹치는 문제로 거의 보지 않는다)
(무엇보다 전체 컨텐츠 생산 량의 차이가 가장 절대적이다.)
(원래는 아프리카 TV 의 출범 목적이 지금 현재의 카카오 TV 기능의 수행이었는데 메이져 방송사들이 방심한 사이 엄한 계층에게로 자본이 넘어간 것이다.)
(시작부터 그 구조였다면 안넘어가는게 이상한 수익구조 때문이다.)
(필자가 왜 화를 내는지 이해를 바란다.)
(아무리 그런일들이 있었더라도)
(지금 현재 이 대한민국 1인미디어 시장은 그냥 오염이다.)
(그나마 남아있는 양대 포털 사이트 블로그들 정도나 그나마 이미지 때문에라도 큰 문제가 없을 뿐)
(그 두곳도 지금 거의 위기 상황에 가깝다.)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낌새를 너희가 눈치채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제는 유튜브까지도 오염시키려고 들고있는 거의 그수준이다.)
(넷플 OO 왜 막자 하냐고?)
(자본의 출처를 생각해라)
(그들이 사업상 난항에 부딪히면 어디서 자본을 끌어다 쓸 것인지를)
(더러운 방송들로부터 벗어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차츰 TV 에서는 이제 그만 졸업 해라)
(될 수 있으면 그런 사람들이 운영하는 업소에는 발을 들이지 말고)
(오로지 반듯한 대로만을 걷고 밝은 대낮에 건전한 장소들만 다녀라)
(노는 일에 너무 몰두하지도 말고 될 수 있으면 생산적인 일들에 최대한 많이 동참하고 거의 모든 시간을 될 수 있으면 자기개발에 써라)
이미 그 계층들은 이미 이전에는 다른 재계 인사들의 사업이었던 주요 에이전시들을 모조리 장악하기 직전이다.
(그들이 그 상태로 계속 사업을 확장하다가 공영 방송국에 정식 출입하게되는 순간 이 대한민국은 그날부로 망한다.)
그 사업수완이 앞으로는 어떻게 발현될것 같은가?
(그들은 반드시 중국에 이미 현재 생겨나 있는 유사업체들과 협업을 시작할 것이고 그 순간 이 대한민국은 끝이다.)
(외국 그 어느나라도 절대로 못도와준다)
(그냥 중국의 속국이 되어야만 할 수준의 상황까지 가기 이전에)
(정신들 차려라)
가짜 뉴스 가짜 언론 정도는 단지 그들이 자신들의 사업을 번창하게 하기 위한 작은 수단정도에 불과하다.
그딴거에 정말로 넘어가버리는 순간 대한민국은, 한민족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첫 번째로 멸종되는 크로마뇽인이 될 것이다.
제발 이건 정말 농담이 아니고 진짜 진심인데
이 지구상에 언론사는 신문사 만으로도 충분하다.
TV 는 사라져야 한다
극장도 마찬가지다.
대규모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언론은 서울 시청 광장앞의 대형 전광판 하나정도면 충분하지 않겠나?
그것도 항시가 절대 아닌 오로지 유사시에
철저한 통제와 안전관리 하에
※ 이건 그냥 엄밀히 말해서
공연히 선인장 하나 말려죽인 대 참사야
회생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
아주 불가능은 아니지만 길게 가기 힘들어
최소한 뭐 하나는 지구상에서 확실히 사라져야 한다고
어느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할 뿐이지
인간으로의 회복에 요구되는 기간
혹시 남은 시간이 계산들이 안되냐?
둘 중 하나야
최소한 어디는 아프리카 TV 를 건드린적이 없거나
지들이 건드려 놓고도 아무 생각도 없을만큼 이미 XX놈들이거나
대피가 가능한 항공권 티켓이 구매가능한 시간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어
그게 여행 비자가 되었든 워크 또는 비지니스 비자가 되었든
공무든 사적인 취업이든
이제는 그만 일단 떠나봐
여기 남아서 좋을 것 하나도 없어
아래부터 위의 심각한 위기상황에 대응하여 외국으로부터 현재 응급 수혈에 가까운 자본의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한국 정부에서 실제로 그에 대응 가능한 경제 모델로서 적용코자하는 납품단가 연동제에 대하여
그것이 현재 상황에는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간단한 평을 남기고자 한다.
본래 필자는 납품단가 연동제가 아닌 중소기업의 최소 이윤을 충분히 보장하는 방향으로의 제도
즉 최저가 입찰제 폐지 및 최저 이윤 보장제도를 주장하였다.
그러나 위 제도에 실제로 납품단가 연동제가 포함될 경우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을듯 하다.
먼저 납품단가 연동제란 무엇인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1442
원문 기사가 삭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원문도 함께 인용한다.
◆ 납품단가 연동제는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변동분이 납품단가에 반영되게 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면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나 중소기업들이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으면서 추진됐다. 중소기업계는 니켈, 나프타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정부에 제도 도입을 계속 요구해 왔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단가 연동제를 2022년 9월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 포상 평가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선정에서 우대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시범 운영에 참여하는 기업은 수탁·위탁거래 계약을 할 때 '납품단가 연동 특별약정서'를 활용하고, 특별약정의 내용에 따라 납품단가를 조정하게 된다. 현재 대기업 30여곳이 시범 운영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제도가 법제화되기 위해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과 공정거래위원회의 '하도급거래 공정화 관한 법률'이 개정돼야 한다.
여야 모두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에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데, 적용할 업종과 범위, 연동 비율 수준 등이 쟁점이다. (정책금융부 손지현 기자)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솔직히 필자의 소감은 필자의 기본 정책적 입장에 대한 다만 필자는 잘 모르고 살았던 실제 전체 계획에 대한 보완책에 가깝다고 생각하며
필자의 소감은 위 정책에 더불어 중소기업 최저이윤 보장안의 도입이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10%
딱 10% 만 지켜지면 된다.
그 이상도 필요없고 딱 10%만 최저이윤이 보장되고 최저가 입찰제가 폐지될 경우
그 경우 지금 현재 거의 모든 근로형태의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지금의 두 배 이상 올려줄 수 있다.
즉 대한민국에 더이상 외국 자본 없어도 자력 갱생이 가능한 수준까지 단번에 갈 수 있다.
소비자 물가는 1000원 하던 물건이 1100원으로 오르는데
노동자 월급은 두 배가 오른다.
줄 수가 있는데 안주는 이유는 뭘까?
너희들의 소비에 계획성이 전혀 보이지를 않아.
최소한 절대로 자본이 유입되어서는 안되는 분야가 어디인지 그거 하나를 죽어도 모르고
주식 투자가 아니면 부동산 투자가 아니면 복권 수준이거나
하다못해 소비자 집단 소송에 열이나 올리지를 않으면
있는 기업들은 잡자고 들고
돈을 주면 부동산이나 주식에다 묶어두고
은행에 자금을 유치하면 바보인줄을 알고
가장 최악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절대로 성장하여서는 안되는 계층들에게 자본을 준다고 너희가
솔직히 부동산 거래의 발생이나 주식 투자의 발생이 소량 유동하는것은 그럴 수 있는데
두 가지가 크리티컬해
소비자 집단 소송
성장을 해서는 안되는 계층들에대한 지속적 투자
전자는 사법구조를 바꾸면 되고
(소송 한 번 했다고 어느쪽이 도산하지는 않도록)
후자는 그 계층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분야로의 전업을 꾀하다가 최소한 도산은 하지 않는 선에서 개별적으로 산발적으로 흩을 수가 있었어야 했는데
지금 너무 암울하다고 시대가
(무조건 잡아 죽이자는식의 인식부터 바꿔줘야 한다고)
(그게 가장 크리티컬하기 때문에 이 상태로 고정되어있는거야)
좀 뭔가를 처리하고싶을만큼 마음에 안드는 상황들이 발생들을 했을 때에
너무 지나치게 극단적인 선택은 그다지 좋지 않아
다들 살아있는 사람들이고 어디 유기적으로 관계망속에 있지 않은 사람 하나도 없고
세상 혼자사는게 가능한 인간도 없어
물론 자본주의 사회라는게 시작부터 최저가 입찰제 아니고 최저이윤 보장제로 출발했다면 어쩌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이미 거의 200년도 더 지난 옛날이야기라고
지금 시대에서 도대체 누굴 어떻게 왜 잡아 죽이자는 식의 이야기로 가야 한다는 것이며 정작 잡아 죽이지도 못하면서 관심사는 도대체 감히 어디를 가느냐고
이를테면 이제는 방법을 바꾸어야 하는 시대이고 협상의 테이블을 생각해야 하는 시대야
누굴 잡아서 처벌하자는 식으로 가면 그건 각자 숨긴 죄상들 앞에서 러시안 룰렛이나 돌리자는 수준밖에 안된다고
그렇다고 하필이면 누굴 잡아서 처벌하는게 그게 안된다고 관심사가 엉뚱한데로 가면
정작 그놈들을 처벌하여야 하지 않겠니?
우리 옛날 조선 통신사 양반님네들 이야기좀 하자
그분들이 어딜 다녀 오시면서 호의호식 하시고 역사서에 남긴 기록들이 진실로 정확한 팩트에 기반한 외교문서들이었다면
조선이 무슨수로 일본한테 지는 일이 발생을 하니
선발 주자가 후발주자에게 발전속도에 뒤쳐져 역전을 당할 때까지 그 분들이 제역할을 제대로 못하신 그 사유야
당연히 조선 왕 앞에서 무슨 처참한 몰골로 죽을지 알 수 없어서 그런 것이겠다만
그게 조선 내부 이야기로 좀 바꿔보자고
왕에게 자신이 살기위하여 왕 취향에 맞는 말만 하기 위하여 500년 내내 거짓정보만 올려드렸다.
어디서 몇사람이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을까?
이건 그냥 이 나라 이 민족의 고질적인 사회 체계의 문제이고 무엇인가에 대한 고의적인 둔감증에 가까워
다른 사회들은 그 문제를 어떻게 극복했을것 같니?
최소한 합리성과 팩트 앞에서는 그리고 공익 앞에서는 정말로 사사로운 생각들을 후 순위로 밀었어야 한다고 전 사회 구성원 전체가 어느 누구 하나만 말고
혹은 독재정권일지라도 지도자가 역량이 엄청 뛰어나다거나
(그런데 이건 사실상 복불복 로또 도박아니겠니?)
(뛰어난 사람이 나와주면 천만 다행 아니면 골치아픈)
(당연히 50%는 고사하고 상위 0.1% 인재가 2~3 대도 아니고 몇 십 대동안 지속하여 같은 혈통안에서 나와주기를 바라느니 그것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문제들을 극복하지 않았겠니?)
(그걸 최대한 윤리적으로 해결한게 자본주의고)
(일본은 조금 다르게 해결한 것이고)
다시 조선 통신사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것이 아무리 작은 허물일지언정 엄연히 역사왜곡 시초 아니겠니?
독도 망언이 그거 비유하면서 시비거는거야 사실은
오죽 자신있으면 국제 재판소 가자 하겠니?
아 물론 윤리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는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도저히 한미일 삼각편대 가동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거야
(오로지 윤리적인 문제 하나 때문에)
(아무리 모든 팩트를 다 알고 있어도 도저히 납득해줄 수가 없었던 문제로)
그런데 도저히 어쩔 수가 없는 문제가 하나 있어
너희가 이 대한민국에 유입되는 자본들의 의미를 모르는 상태로
무언가 맘에 안드는거 하나 처리해보겠다는 그정도 생각만으로는
도저히 아무도 더 이상 시간을 끌어줄 수가 없어
얘들아
뭔가 맘에 안들어서 처리하고 싶은 게 있을 때에
그 처리라고 하는 행위는 절대 농담이 아냐
거기에는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이야기라고
너희가 정말로 협상이 우습다고 생각한다면 그에 걸맞은 행보를 좀 보여봐
너네가 정말 한마음 한뜻으로 다른곳에 눈은 안돌리고 살아왔거나
아니면 정말로 뭔가를 제대로나 저지르고 살아왔거나
아마 둘중 하나만 했어도 일은 저절로 풀리도록 모든것이 준비되어있었어 찾아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급격한 후자보다는 차분한 전자가 조금이나마 더 나았다고
뭘 해야 하는 것인지 명확히 알 시간을 확보하고 돈을 어디 묶어두기보다는 충분한 예금잔고로 보유하고있는 편이 더 나았다고
그래야 뭔가를 알게 되었을 때에 정말로 저지르기라도 했겠지
이건 누가 뭔가를 준비해서 발생한 사태가 아냐
그냥 어느 국가라도 이 위치에서 그런짓을 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었을 뿐이라고
위 납품단가 연동제란 계약 당시 체결한 납품단가가 아무리 고정되어있더라도
석유 파동이나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한 달걀값 상승이나 특정 국가에서만 공급가능한 원자재가 있는데 그 국가에 전쟁등이 발생하여 공급망에 차질등이 빚어질 경우
원자재 값이 큰 폭으로 상승을 하였어도 기존에 계약한 가격 대로만 납품을 하여서는 중소기업이 도산을 할 수도 있으니 최소한 도산은 막을 수 있는것이 겨우 가능한 수준의 제도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최저임금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데
석유 파동 계란 파동 우크라이나 사태등으로 상승하는 물가는 원자재값 폭등분 만큼이 된다.
(최소한 없는것보다는 낫고 중소기업이 도산할 가능성이 적어진만큼 직장의 고용수준 안정화에는 매우 큰 기여를 할 수 있는데 결정적으로 문제가 딱 하나 존재한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줄도산을 피하기 어렵다.)
(단 한 번만 파동이나도 전체 총 매출이 최대 두배이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제도다)
(이유는 최저임금 상승분에 기여하는 바가 전혀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최저임금만 오르면 어디서 계란 파동이 나던말던 먹던 계란 빵 그까이꺼 하나 더 사 먹어도 아무 지장 없는데)
(최저임금이 지금 그대로인데 그 파동이 난다고 생각 해 봐라)
(당장 지금 현재에 문제가 되는 니켈과 나프타가 원자재값 상승분 만큼 가격이 오를경우 아래와 같다.)
https://namu.wiki/w/%EB%8B%88%EC%BC%88
또한, 수산화니켈[5]은 니켈-카드뮴 전지나, 니켈-수소 합금 전지의 양극으로도 쓰인다. 스마트폰이나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이차전지인 고성능 3원계 리튬이온전지에는 전극재료로 리튬-코발트-니켈 합금이 쓰인다. 코발트 값이 비싸서 되도록 코발트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니켈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디. 전기자동차의 리튬이온전지 생산이 늘어나며 니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 가격도 오르고 구하기 어려워 지는 등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 가격 전기 차 가격이 상승한다.
https://namu.wiki/w/%EB%82%98%ED%94%84%ED%83%80
넓은 의미로는 가솔린, 솔벤트 나프타 등을 포함하는 휘발성 석유를 총칭하는데, 실제로 끓는점의 범위 및 성분 탄화수소의 구성으로 보아 가솔린 유분(溜分)과 실질적으로 동일하며, 이 유분을 내연기관의 연료 이외의 용도로, 특히 석유화학 원료 등으로 사용될 경우 나프타라고 불린다. 페르시아어의 나프트(naft : 땅으로부터 스며나온 것)가 어원으로서 여기서 나오는 에틸렌 등이 플라스틱 같은 각종 석유화학공업에서 만들어지는 고분자 제품의 원료가 된다.
새 옷 냄새 등으로 대표되는 석유냄새의 주 원인 중 하나다.
의류 가격 특히 합성 섬유로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의류 가격이 상승한다.
당연한 이야기로 앞으로 또 추가로 발생가능한 모든 사태에 따라서 거의 모든 물가가 천정부지로 상승할 수 있다.
이미 유럽 경제는 거의 최악인데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자동차 가격에 대한 보조금 제한 정책을 실행하려 한다.
https://m.lawtimes.co.kr/Content/LawFirm-NewsLetter?serial=181718
II. 대륙아주 코멘트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막대한 투자 예산을 배정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미 의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전기 자동차 업계와 친환경 에너지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미국 내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국내에서 전기차 물량을 전량 생산하고, 미국산 배터리 및 핵심 광물을 사용하지 않는 한국의 일부 전기자동차 업계가 수혜 대상에서 제외되며 한국 기업이 입을 피해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전문가들은 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이 크게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은 전기차 분야에서의 타격을 줄이기 위해 미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구하는 한편 미국 내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위 내용은 오로지 미국 자국 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들에게만 정부 보조금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책이다.
어떻게 될까?
유럽 경제가 거의 회생 불능에 가깝게 된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어느나라에 수출을 하면 될까?
혹은 이 나라에 유입되던 자금들은 어느나라 자금들로 대체될까?
스마트폰과 전기차가 가격이 상승하고
유입되는 투자자금들이 국가가 곧 바뀐다.
앞으로 최장 10년 이상을 이 나라는 미국이 아니면 투자자금을 유치할 더이상의 서방국가를 찾기 어려워지는 그 상황을 실제로 버텨야 한다
가능 할까?
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과 전기차 생산시 원자재값이 폭등하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 내에서 생산한 자동차가 아니면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우리나라만?
유럽 전 세계 전부
여기에 뭐가 실행된다고?
납품단가 연동제 (위에 폭등한 원자재값이 그대로 물가에 반영되는데 노동자 월급은 그대로인 정책)
(급격히 떨어져야하는 고용안정률에 따른 충격은 최소화할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월급쟁이들이 극빈층같이 되어야 하는거)
(자영업자분들중에 타격가는 분들 있을 수 있고)
최저가 입찰제 폐지 아니고 그거랑은 정 반대
그나마 고용안정률이 급격히 떨어지는거나 간신히 막아주는거
무슨 말이냐고?
이대로는 삼성도 얼마 못버틴다고.
사실 거기가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월급쟁이들이 대량 해고 혹은 지나친 고물가 대비 종전과 그대로인 월급을 경험해야 한다.
아 뭐 전기차 못 타면 대중교통이나 이용해야지?
혹시 그 이전에 너네가 직장에서 먼저 잘리지 않을까?
그런데 정말 삼성도 위험하다
미국이 아니면 투자자금을 유치할 곳이 사라지는 상황을 한 2년? 혹은 3년에서 4년? 혹은 그 이상? 을 버텨야 한다.
그 판국에 주력 생산 품목인 스마트폰 가격이 상승한다고
더이상은 아이폰과 대등한 위상을 지킬수 없어
천연자원 보유량에서 니켈 수입량에 너무 큰 차이가 발생해
그게 납품단가 연동제랑 연동되는거야
반도체 생산에는 차질이 없을련지 솔직히 도저히 모르겠다.
아마 어느정도 타격이 갈 수 있을 거야
이제 우리나라 모든 기업은 70년대 수준으로 되돌아가야해
단순 부품 납품 국가 정도로
언제까지?
코로나 19 종식 시점까지
곧 중성변이 주기야
혹시 너네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
특히 이 나라의 주요 성장 동력이 과거에 뭐였는지 혹시 아니?
섬유 의복
상징성은 있는것 같은데 와닿지는 않아?
야 저건 그냥 이 나라에 대한 사형선고야
이제부터 줄줄이 이어질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나라가 어디라고?
너희 챙겨주다가 미국이 더 약체화되면 앞으로의 미래조차도 없어
그냥 가망이 안보이는 민족들에대한 사실상의 사형선고라고
왜 정부는 너희에게 차라리 이 대한민국을 떠나라는 수준의 정책을 내어 놓았을까?
혹시 너네는 아직도 너네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그 밥알 한 톨 한 톨이 무슨의미인지를 아직 전혀 모르니?
너네한테 돈을 주면 너네가 그 돈 가지고 할 일이 너무 뻔하지 않니?
하다 못해 그 돈들이 정상적인 국가 기간산업으로 회수될 전망이나 보이기나 하면
(돈을 투자한 사람들한테 실제적인 이득을 되돌려줄 수나 있어야 그 돈이 아깝지나 않지)
(이젠 끝이야 정말)
(지금 현재 세계 경제 상황을 좀 봐)
(앞으로는 어디 기대게?)
하필이면 그 신진계층들한테로 돈들이 가냐고
앞으로 이 대한민국이 70년대 경제 수준으로 회귀한 상황 속에서
서방측 자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유입되는 상황 속에서
최소한 서방 진영과 적대진영의 자본을 빌려오지 않을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있다면
대략 20년에서 30년 후쯤 후일의 도모가 가능하다.
그동안 인간으로의 회복기간들 좀 가지시라
그러나 이미 전략이 탄로난 상황이기에
(한미일 삼각편대)
아마 그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최소한 아베 총리대신님 영전 앞에서 진심어린 눈물정도는 흘려드리고 진심으로 일본의 전쟁가능국가 선포에 동의 해 드리는게 나을 것 같다.
핵무장 포함해서 대단히 강력한 재래식 무기 강국이 되어야 하고
그에 걸맞은 새로운 경제 허브로 발돋움도 하셔야돼
오로지 일본만큼은 여태까지 중국과의 그 어떠한 긴밀한 관계없이 말 그대로 스탠바이 상태로 아직 대기중이셔
우리랑 전혀 다르게
(우리나라가 그 경제 허브 역할을 잘 했으면 지금 세계 경제가 이모양이었겠냐고)
(그 반대였잖아)
그게 아니면 우리가 잘 했어야 했는데 이미 지난 40년이 ....
그동안 이 나라에 석유파동 IMF 때마다 유입되어온 그 모든 자금들
이제는 더 유입될 수 없어
(우리 국민 금모으기 운동 그건 감동이기는 하는데 자본은 아니잖아)
(누구돈들이었겠냐고)
(오로지 한일 양국 관계를 생각했을 때 도저히 윤리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문제 때문에 이 나라로 그동안 자본이 들어온거야)
(더 못들어온다고 이제는 그 돈들이 더는)
(들어오게 해 주고싶어도 못들어온다고)
(그 자본들이 이 나라에 들어온 이유가 너네가 생각했던 그런 황당한 이유때문이었다고 아직도 착각한다면)
한일 양국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그래 이 문제는 도저히 윤리적으로 정서상 도저히 납득은 안돼
그렇다고 정말로 모든 자본주의 진영 국가들이 그 문제 때문에 정말로 죽어주기 까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심정적으로는 그럴 수가 있고 그정도 가치를 느낄 수야 있다지만 정말로 죽어주기에
자본주의 공산주의 저울질 할 필요 없는거 다들 잘 알잖아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정말로 죽어주었더니 세계가 정말로 공산주의 치하에 잠식당하였다
할 필요 없는 일이잖아
이 나라가 위험한건 하필 이나라가 여기 있어서야 누가 우리한테 뭐 강요한거 없어
오히려 자체적인 미숙으로 위기에 처한걸 그분들께 도움을 받은 거라고
왜 하필이면 중국에게 자본을 나누어주는 방향으로 지탱해온 세월들인거냐고
이제는 도저히 세계 어느나라도 그런 희생을 해야할 이유는 없어
그냥 우리는 70년대 수준으로 회귀한 채로 국방력이 지나치게 약해지지만 않도록 노력하고
일본쪽에 핵무장을 동반한 대단히 강력한 재래식 무기 강국으로의 발돋움이 있어야 해
어차피 앞에 중국이 있잖아
양쪽이 적일 때 에는 다른 한쪽의 적을 키워서라도 저울의 무게추를 맞추어야 한다고
(이 말이 나오는 모습을 보기가 싫었다면 지나온 40년 동안 엄한 생각하지 말고 잘 했었어야지)
(솔직히 이제는 도저히 더이상은 적이라고 하기도 미안하지 않니?)
(그 나라안의 양심적인 분들 어떤 위협속에서 양심선언들을 하고 계실까?)
(아베 전 총리대신님께서는 왜 갑자기 급진주의자들 손에 억울하게 희생되셨을까?)
(나라 안에 실제로 대등한 입장으로 진실을 추구하기 위한 두 집단이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 서로 의견 조율이 가능 한거야 그곳은)
(우리보다 입장이 편해서일 거라고? 아 제발)
(그 나라 내부에서의 양심선언이 무슨의미인지 도저히 모르겠다면 이 나라 안에서 직접 몸소 경험해 보고 그 나라에 네놈들이 한 번 직접 가 보란말이야)
(그 나라 내부 문제는 그냥 이쪽에서 대비 하기로 하고 이제는 더 이상 그 나라 내부의 양심선언자분들의 지나친 희생에 기대지나 말자고)
(아까 말 했잖아 저울의 무게추부터 맞춰 놓고 아군 진영부터 강화부터 시켜 어차피 전쟁이 나도 중국이 쳐들어올걸 걱정해야지않겠니?)
(혹은 팔은 안으로 굽는 거라고? 왜 남의 편을 드느냐고?)
(아 제발 한국아 정신 차리자)
(어차피 그정도 생각들이면 도와줄 국가 절대 없는 거야 그냥)
(아무런 의무도 이유조차도 없는 거라고)
(아무리 윤리적인 이유가 중하다고 너희가 윤리적이지 않은 선택을 하는데 누가 도와주겠느냐고)
(남의 나라에는 양심선언을 요구하고 한국은 그런거 할 이유가 없고?)
(전 세계가 공산 치하가 되더라도?)
아 물론 억울한 희생자분들 본인 분들이야 윤리적인 차원에서라도 계속 권리를 주장을 하셔야 하고
우리도 도와 드려야 해
그런데 그게 군사적 사안까지 그 벽까지 넘어버릴 수는 없어
우리나라랑 중국이랑 전쟁이 되겠니?
협상의 카드가 필요한 것 뿐이잖아
이미 준비 해 주고 있다고 일단 믿고 가 보자고
(아직 몇가지 문제는 나도 확신이 조금 어려워)
(그들이 과거에 어떤 영상물을 하나 제작해서 이 나라에 의견교환을 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데 그건 누구한테 시비나 붙여서라도 뭘 좀 어떻게 해 주면 안되겠느냐는 취지였지)
(너네더러 자멸을 해달라는 취지는 아니었거든)
(그 영상에서도 솔직히 뭘 이용하기는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매체 하나를 완전히 그쪽으로 점령을 당할 수가있니?)
(뭘 어쨌든간에 그 보이스 피싱 단 한 번에 반세기도 못가보고 자멸을 실제로 한 부분에서 너네가 더 싫어 솔직히)
(지능적으로 타국을 속이지도 못하고 타국의 심기는 건드려놓고 타국이 기획한 보이스 피싱에는 또 넘어가고)
(그딴거에 넘어가지나 않았으면 이겼을 모든 일들이)
만의 하나라도
정말로 세계 경제 허브의 중심이 지금 현재의 한국에서
실제로 일본쪽으로 그 허브가 옮겨갔을 때에
정작 그 때에 만큼은 있잖아
너희중에 하나라도 이탈자가 발생할 경우
(오죽 하면 진짜 ㅠ ㅠ)
제발?
응?
My Contry?
#$&@@$$$&&*!!
아까도 말 했지만
좀 더 추가하자면
어차피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야
다 어느나라나 그냥 사람이 살자고 하는 일들이라고
그 생명들의 무게 앞에서
단순히 관계망이 조금 틀어졌다고
그러다가 정말로 누구를 죽이고 싶어질 만큼 틀어졌다고 해서
그래서 정말로 누구를 죽이자
이봐 그게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라고 몇번을 말하냐고
그래서 협상이란게 상황에 따라서 정말로 필요 하다고
그게 아니면 정말로 일본과 전쟁을 할 준비를 해야 하겠지?
파트너로 중국을 선택한다.
난 반대다.
아마 결과가 조금 안좋을것 같아.
솔직히 북한에다 쏟아부을 모든 무기가 이나라를 공격하게될 수도 있는 사안이기도 하지만
그 나라 내부 문제는 절대 간섭하고 싶지 않아
그렇다고 그 나라에 포함되고 싶은 생각은 없어
그건 사회 제도 차이 문제야
영국이 양심에 따라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고 난 뒤 홍콩에서 발생한 일들을 그냥 그대로 떠올리면 돼
요즘 홍콩 사태가 그리 극심해 보이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같은 민족인데다가 중국 내부 사정도 예전하고는 많이 다르니까)
다만 내부적으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외부에서는 절대 몰라
안 당해주는것 말고 도와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면 돼
거미줄에는 걸려 들지를 말아야 하는거라고
(음식이 다르고, 의복이 다르고, 주거 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의사소통의 방식이 달라)
영국은 사실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지 않았어도 되었어
내가 보기에 지금 현재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이미 중국에 흡수 되었거나 앞으로 중국에 흡수 통합될 다른 자본주의 진영 국가의 우방국 민족들의 생존과 지나친 충격 혹은 충돌에의한 끔찍한 유혈사태를 최대한 막아주기 위하여 고의로 중국과의 거래를 끊지 못하고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아
중국 내부에 변화라도 주지 않을 경우 도저히 ....
(아 여기까지 살펴 보고 나니까 내가 대피 경고문은 확실히 잘 쓴 것 같다 ...)
그걸(영국의 중국에 대한 홍콩 반환을) 혹시 너네는 안해도 되었을 일을 해야 될것 같아서 했다고 생각하니?
이봐 ㅠ ㅠ
그건 그냥 한국이 무능해서야
이 한국이 일을 잘 처리만 해 주었었다면 진즉에 그런 조약따위 무시했었어도 되는 사안이었다고 이 미친놈들아
너네 진짜 그 모든 죄들을 다 어떻게 받을래?
너네가 지금까지 해 온 모든 일들을 다시 한 번만 위 모든 사태들 앞에서 양심에 손을 얹고 다시 생각해 봐
사람이 어떤 갈등의 요소 앞에서 어떠한 선택을 할 때에
혹은 전략이란것을 세워서 무언가를 할 때에
목적하는 것은 사실상 이득이어야 하거든
현실적 이득이 아닌것을 요구하는 것들에 혹하지 말아줘
100% 사기꾼들이야
정작 본론은 아무것도 해결 못하고 지들 사리사욕이 목적이면서 낚시 떡밥으로 물고기들이나 낚아보겠다는 수작질들이니까
내가 왜 보이스 피싱 경고까지 해줘야 하는 입장이 된건지 ...
나는 솔직한 이야기로 이 나라의 누군가들이 정말로 바뀔거라는 생각으로 이 글을 남기는 것이 절대 아니다.
정말로 그들이 이 현대 사회속에서 어떠한 모습들로서 그 뼛골 하나 남김없이 철저히 패망하는지
그 모습을 세계 만방은 유심히 지켜 보고
고작해 보아야 남의 인생 남의 인격에 대한 중상모략따위로 작은 불법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부류가 혹시 이웃에 존재한다면
(사회적 갈등을 그런식으로 사적이득으로 환원하여 사회갈등을 보다 더 크게 조장하려하는 이들이 만약 이웃에 존재한다면)
(그것은 100% 아무 고민할 필요가없는 단순 보이스 피싱이므로)
반드시 내치던지
그것이 어렵다면 절대로 자본을 나누어주지 말기라도 하라는 뜻이다.
(이미 유튜브는 하고있는일)
너희들의 소비에 계획성이 전혀 보이지를 않아.
최소한 절대로 자본이 유입되어서는 안되는 분야가 어디인지 그거 하나를 죽어도 모르고
주식 투자가 아니면 부동산 투자가 아니면 복권 수준이거나
하다못해 소비자 집단 소송에 열이나 올리지를 않으면
있는 기업들은 잡자고 들고
돈을 주면 부동산이나 주식에다 묶어두고
은행에 자금을 유치하면 바보인줄을 알고
가장 최악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절대로 성장하여서는 안되는 계층들에게 자본을 준다고 너희가
솔직히 부동산 거래의 발생이나 주식 투자의 발생이 소량 유동하는것은 그럴 수 있는데
두 가지가 크리티컬해
소비자 집단 소송
성장을 해서는 안되는 계층들에대한 지속적 투자
전자는 사법구조를 바꾸면 되고
(소송 한 번 했다고 어느쪽이 도산하지는 않도록)
후자는 그 계층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분야로의 전업을 꾀하다가 최소한 도산은 하지 않는 선에서 개별적으로 산발적으로 흩을 수가 있었어야 했는데
지금 너무 암울하다고 시대가
(무조건 잡아 죽이자는식의 인식부터 바꿔줘야 한다고)
(그게 가장 크리티컬하기 때문에 이 상태로 고정되어있는거야)
너네가 정말 한마음 한뜻으로 다른곳에 눈은 안돌리고 살아왔거나
아니면 정말로 뭔가를 제대로나 저지르고 살아왔거나
아마 둘중 하나만 했어도 일은 저절로 풀리도록 모든것이 준비되어있었어 찾아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급격한 후자보다는 차분한 전자가 조금이나마 더 나았다고
뭘 해야 하는 것인지 명확히 알 시간을 확보하고 돈을 어디 묶어두기보다는 충분한 예금잔고로 보유하고있는 편이 더 나았다고
그래야 뭔가를 알게 되었을 때에 정말로 저지르기라도 했겠지
자본주의 사회 구조라는것은 돌아가는 거대한 공장 기계 그 자체다
어떠한 기계를 어떠한 스위치를 눌러서 가동을 지속적으로 시키느냐에 따라서
삶이 윤리적이고 문화적이며 윤택할 수 있지만
잘못된 단추를 누르는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치지 못하면
너네가 그 기계에 갈려죽는 그런 사회다.
그나마 위 내용은 단지 사회 내부적인 수준에서의 문제일 뿐이고
사회 외부적으로 정치 외교적인 투자가 사실 이나라의 가장 큰 걸림돌이거든
너네가 죽기를 각오하지 못하고 살 궁리만을 모색한다면 너희에게 자본이 집중 투자될 가치는 존재하지 않아
그냥 밑빠진 독에 물붇기이고
아군 전체 세력의 지속적 약화 말고는 초래할 수있는 결과가 아무것도 없어
누군가가 돈을 투자할 때에는 투자한 사람들이 바란것이 있었지 않겠니?
직접 대놓고 요구도 분명히 해 왔을 것이고
이대로가 다가는 거의 전 세계가 공산주의 치하에 들 걱정을 해야할 수준이잖아
왜 사회 내부 갈등을 그런식으로 풀려고 드느냐고
최소한 어떤 방법 정도는 피했어야 하지 않을까?
마지막 문제는
사실 일본으로 경제 허브가 옮겨갈 수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이야
이 나라가 계속 중국과 긴밀한 경제 협력을 맺고자 할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인데
자국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어찌할 수 없다.
당연히 모든 서방국가들은 그냥 일본쪽으로 투자의 방향을 바꿀 수밖에 없어
당연히 이 나라는 그 가치가 한 70년대 수준으로 떨어지겠지만 뒤에 일본 때문에라도 어차피 못 쳐들어올거니까
그보다도 눈앞의 무엇인가가 이제는 더이상 관심을 둘 가치가 사라지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한반도 군사적 긴장은 그 고조가 낮아지게 될거야
그리고 아마 그 상태로 영원히 고착될거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몇가지 문제가 있어
첫 번째가 이 나라가 계속 서방국가들과 긴밀한 협조를 맺는 것 그 자체야
두 번째로 이미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하였거든?
당연히 일본은 자국 방어에 나서야 하겠지?
우리나라는 계속 일본 편을 들어야 하고
물론 이 두 번째 가정은 사실 한반도 군사 긴장이 낮아지기만 하면 상관은 없어
세 번째로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중국은 이제 자신들의 위협이 어디까지 먹히는지를 알게 되었어
그 속에서 뒤의 일본을 믿고 중국과 뭘 할 수는 없잖아?
아마 귀찮아서라도 경제 허브가 한반도가 아니라 일본으로 확실히 옮겨가기만 해도
아마 남한 북한 통일도 가능할 거야
다만 그 순간부터 한국은 국제 정세에 대하여 일절 아무것도 거론할 가치를 영원히 상실하게 될 거야
사실 중국이 바라는것은 남한도 일본도 그냥 잠잠한 거거든
그게 가장 크리티컬해
그 상태로는 세계 어느 국가도 중국과 거래하여서는 안된단 말이야
자칫하면 정말로 세계가 중국에 정말로 점령당할 수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될까?
서방국가 라인쪽에서는 자신들의 시장을 지키기 위하여서라도 다시금 중국과의 단교를 시작할 수밖에 없는데
이 때 일본이 경제 허브일 때 한국은 중국에 사사건건 거슬리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어
그걸 누구에게 맞기면 일이 잘 풀릴까?
강대국의 각축장의 설움?
즉 요약 하자면
경제 허브가 일본으로 옮겨가고 난 뒤 잠깐은 남북한 통일도 가능할 수 있고
잠깐은 한반도 아니 동북아시아 군사적 긴장이 굉장히 낮아질 수 있어
그런데 그 상태 그대로
미국과 중국이 서로 무역과 군사력을 가지고 경쟁을 해야해
이를테면 장기를 두다가 거의 서로 장기 말들이 다 떨어진 상태로
서로 장끼리 맞붙는거야
(지나치게 위험하지 않니?)
(처음부터 장기말들이 없었던 상태였기나 했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그냥 있잖아 전장에서 부하 장수 하나 죽을 까봐 왕이 희생해야 하는 그런 상황인거라고)
(미국 국내 여론이 이나라에 관심 끊은지가 거의 15년 다 되어가)
누가 이길까? 그것이 문제니?
세상이 바뀐다고
아 뭐 바뀐 세상에는 또 그대로 적응 하면 되겠지?
이순신 장군님 명언있잖아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卽生 必生卽死
경제적으로는 단교한 상태로 오로지 외교적으로만 지속적인 협상을 하여야 해
우리의 사회 경제 정치 체제는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니다.
몇 가지 보완할 것은 남아있지만 그것은 지금 당장은 본인들 때문에 위험해서 할 수 없는 것 뿐이다.
만약 지금 당장 소비자 집단 소송이 발생해서 기업 하나가 도산이라도 해 버리면
우리가 본인들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가 없는 문제로 인하여
사실상 내 고혈을 짜내는 심정으로 현재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지상의 낙원과도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내가 솔직히 그렇게 말을 해 주려다가 있잖아)
물론 경우에 따라서 말을 하는 사람이 고통받는 사람보다 우연히 편한 입장일 때
고통받는 입장 쪽에서는 사실 편한 쪽에서 하는 말이 잘 안들릴 수는 있어
사실 듣고 싶지도 않을 것이고
거기 까지는 상관이 없어
사실 일 처리를 그 고통받는 쪽들에서 하는게 아니었으니까
그런데 있잖아
같이 죽자는 식으로 덤벼온다고 너네는
정작 어디에다가는 그렇게 할 수도 없고 방법도 몰랐으면서
알려 주어보았자 보안에 구멍이나 날
(누구한테 알려주던)
즉 정말로 모르는 쪽들에서 마치 알고있기라도 하듯이 허장성세에 욕심만 목구멍까지 가득하다고
지금 상황은 미국의 정치적 상황이 바뀌었어
더이상 한국에 우호적이던 공화당을 미국이 거부한다고
사실 트럼프 전 대통령님께서 계실 때
몇가지가 문제가 있었어
여전히 한중 경제협력이 단교될 기미가 안보였거든
그 때에도 물론 사회 보완책 정도는 협상 카드가 있었어
다만 다른 문제가 있었지
(확실한 무력에서)
(대안으로 MD 를 선택했었어 그때)
(MD 체계는 이제 가동 되는것 같더라 천만 다행히도)
(그걸 진짜 있잖아?)
물론 공식 택틱은 위와 같았어
새로운 MD 체계는 좀 많이 참신 하지?
(MD 체계는 확실히 이 나라가 온전히 미국편이 되어줄만한 어떤 적당한 핑계거리였다고)
(다만 그걸 좀 더 개량한 것이 현재의 새로운 MD 야)
(탄도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하여 탄도미사일로 요격을 한다.)
(본안은 거기에 추가로 첨가되는 것이 바로 위성을 이용한 유도 체계야)
물론 그것만으로는 다소 부족하고
왜냐하면 미국과 중국의 정면대결 구도가 되는것이 사실 조금 위험해
아무리 MD 가 완벽해도 그것만으로는 불완전했던거고 거기에서 미국 국민들은 불만 또는 불안감을 느낀거야
동맹국들의 도움 없이 미국 단독으로는 정면대결구도로 가야 했던것이 가장 큰 단점인 계획이기는 했어
다만 명백히 전황을 뒤집을 수는 있는데
단 한 번이라도 요격에 실패할 경우가 문제가 되는것이 바로 MD 만 믿고 강행돌파야
절대로 무엇인가가 미국 본토를 향하여서 날아가는 사태가 애초에 발생을 해서는 안되는 거였던 거라고
그 순간 미국이라고 참을 이유가 없는 것이니까
다만 위의 탄도미사일 발사체와 위성 유도를 활용한 MD 는 이미 거의 가동 단계 직전이고 가동이 될 경우 발사체 성능만 앞설 수 있다면 아마 거의 모든 ICBM 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거야
아마 북한이 개발한 수준의 ICBM 정도는 미국의 동맹국 어느국가를 향하여 날아가더라도 공중에서 거의 99% 확률로 요격이 가능 할거야 그건 거의 확실하니 걱정 안해도 돼
다만 앞서도 말했다시피 모든 짐을 미국혼자 다 짊어질 경우 그 미사일들이 우리나라가 아니라 어디 다른데로 가겠지?
요격 성공률이 높거나 말거나 그 몸빵정도는 우리가 해 줄 수 없었던 사안이냐고
이제 MD가 가동 되니까 믿고 가자고
(그냥 앞에서 어그로나 좀 끌어달라는 수준의 주문이었단 말이다.)
(이쪽에서 어그로좀 끌었다가 다른데서 어그로좀 끌었다가)
(데스윙 등 위에서 어그로 좀 끌어주면 안되겠니?)
(정보의 배송사고가 좀 많이 심각했었던 어떤 ...)
(사실 어그로 끌어야 할 입장에서는 뭔가 믿을만한것이 눈에 보이면 참 좋았겠지만)
(군사 기밀을 동맹국이라고 어떻게 알려주니)
(물론 그 이전에 내가 앞서 말한 탄도미사일 발사체를 활용한 MD 가 이미 이전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런 누구라도 믿을만한 확실한 뭔가는 사실 있어도 숨겨야 하는 것인데 믿음의 증거를 달라고 기밀을 공개한 상황이라고)
(알게되는 순간 상대도 개발에 착수해서 언젠가는 만들어낼)
(이제 공개가 되었어)
(다시 시간제한 카운트인거야)
(지난 미국 대선 때 미국 국민들은 알고 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황이 많이 안좋아)
(꽤 오래전부터 말들은 나오고들 있었어)
(어차피 한국이 없어도 그냥 일본만 있어도 되는 일이잖아?)
(그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였었다고)
(적어도 공식 택틱 만으로 보았을 때에는)
(사실 MD 가 완성된 지금에도 마찬가지이기는 해)
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바로 알기 위하여 필독 권장 도서 목록에 포함되어야 할 서적으로
필자는 아래 서적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지은이 김을한
도서 출판 페이퍼로드를 첫손에 꼽는다.
솔직한 이야기로 읽다가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실체
그 속에서 지은이의 실체
과거의 친일파 후손들중 현재 배척당한 유일한 친일파 자손
다만 지은이의 저작 의도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필자는 짐작하기 어렵다
굳이 짐작할 필요성을 느끼기 어려운것이
아프리카 TV 의 출범 당시 수익구조 형성에 개입한 이들을 조사해 보면 다 나올 일이라서
방송 3사는 무관할 수 있는데
누군가는 분명히 그 매체의 형성과정에서 수익구조에 고의로 손을 대었다.
어느 찢어죽여도 모자랄 개새끼가
그 뒤에 발생한 일들은
제발 부디 일반 시민들은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이므로 나서지 말아주실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도서라는 것은
과학이 아니고
정치도 아니고
경제도 아니다
알음 알음이다.
알지 못하면 죽을수도 있는 사안들에대한 알음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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