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는 더이상의 외자유치가 정말로 힘들어
이번 코로나 사태로인한 경제악화가 완전히 회복될 10년 후 까지
(그나마도 최소한의 기간이야)
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
단순히 코로나가 원인것만도 아냐
그건 단순한 트리거고
조짐은 이미 거의 7년전부터 보이던 사안이야
이 나라 민족의 고질병이 뭔지 아니?
물론 어떤 사람들은 많이 알고 잘해
그런데 대다수가 문제야
사안의 핵심으로는 가지를 못하고
그 사안의 주변에 떠다니는 조각중에서 팩트 몇개 건지면 그것이 전부인 줄을 안다고
이나라 뿐만 아니라 어느 자본주의 사회라도
적전 분열을 일으킬 수가 없기 때문에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사법제도의 벽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최저임금을 못 올려주는것 뿐이야
도박 끊고 여자 끊고
기타 불건전한 생각들 그냥 지워
특히 남의것에는 아예 관심을 끊어
이 나라에 집이 도대체 몇 채이길래 나는 개인자격으로 집을 두 채 세 채 가질거야
(차라리 임대사업은 말 그대로 사업이기라도 하지 ...)
소위 개미로 불리는 일반인들 자본 총량이 사회자본 총량의 1%인데
(나는 반드시 1%도 안되는 자본으로 99% 자본을 손에 쥔 공룡의 자본을 빼앗아야지?)
(아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미친놈아 그냥 그런 의도밖에 안돼)
그 돈을 주식?
투자 실패하면 리스크는?
증권사 가서 따지면 되니?
(그냥 기업주가 정당한 자본 회수를 하는것으로밖에 안보여 현재의 모든 주식시장 상황은)
부동산 제도 하나 뜯어고치려고 해도
이미 얽히고 섥혀있는 재산관계가 하도 복잡해서 골치고
주식을 하지 말아라 하면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 들일리도 없고
최저임금 올라봐야 사회 자본 총량에서 비율로 따져서 얼마까지를 주면 되겠느냐고
끽 해야 10% 최대로 잡아서 20% 이상은 절대 무리야
그런데 그 돈이 죄다 부동산 아니면 주식에 가서 묶여를 있으면 돈을 준들 뭐하니 경기가 살아날 수가없는데
어디에 돈을 써야하고 얼마를 예금잔고로 유치해야 하는지정도는 스스로들 판단들을 할 수가 있었어야할것아냐
어디에다가는 절대로 돈을 쓰면 안되는지 정도는
지금 상황에서 최저임금 올려주면 집값만 천정부지로 무한정 올라가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경기부양은 잠깐 되었다가 대 혼란으로 간다고
누군가가 돈을 투자를 할 때에는 투자된 자금의 회수율을 보고 결정하는거란 말이야
알아서 잘 하겠지?
제발 ....
일단 먼저 정말로 잘 해 놓고서 이야기 하란 말이다.
너도나도 신분상승만 외치지 말고
정말로 타고난 상위 0.1% 인재가 아니면 그냥 신분 상승을 할 자격 자체가 주어질 수가 없는 사안일 뿐이란 말이다!
(정당한 방법이 아니면 꿈을 꾸지나 말으라고)
(그게 바로 사회가 감내하여야 마땅한 사회의 인고라고)
(판단의 자리에 판단에 적합한 인재를 배치하기 위하여서는 사회가 감내하지 않을 수가없는 사회의 인고)
부동산이 뭔지 아니?
옆집 부동산 빼앗아서 내 부동산 늘리고 가격뻥튀기 하는게 부동산이야
그래 그게 원래 그런일은 아니었기는 해
그런데 다들 알잔아 이제는
아 이동네 마음에 안드는데? 어디 사람 없는데 가서 내 집좀 지어야지
그게 되는 시대냐고
땅은 좁은데 사람이 하도 바글거려서
그게 도저히 안되는 시대야 그냥
그럼 어떻게 되겠니?
그 판국에 누군가가 집을 두채 이상 가지려면?
정말로 남의 집을 빼앗아야 한다고
그 상태로 가격만 계속 뻥튀기가 되는거야
땅은 좁고 집은 적은데 그 판국에 누구는 집을 두채 세채 네채 다섯채를 가져
사람이나 그 숫자가 적으면
주식이 뭔지 아니?
어느 기업주 한테 가서 내 돈 줄테니 일 잘하시오
정신들좀 차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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