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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직전 게시물의 주파수 증폭 비율 가변의 개념도에 대한 실제 회로도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어떠한 형태의 배포도 절대 금지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https://japhikel.tistory.com/3509

 

 

 

 

 

위 링크는 주파수 대역별 실제 증폭비율 가변에 필요한 회로도와 그를 통한 실제 주파수 증폭 비율의 가변에 대한 개념도

이전 게시물 원본

 

아래는 상세한 설명이다.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각 주파수 대역별로 IV=W 즉 출력되는 전압과 전류의 양에 세분화하여 그 진폭의 증폭 비율을 차등조절할 경우

각 주파수 대역별로 실질적으로 발휘하는 전력의 양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DAC 에서 출력한 전류가 앰프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증폭되는 비율이 달라진다.)

 

 

 

 

위는 회로속을 통과하는 교류 전류의 S 자 형태 사인파에 아무런 증폭이 가해지지 않은 원형의 형태다.

 

위 사인파가 전류의 증폭과 전압의 증폭  즉 전력 전체의 증폭이나 전압 혹은 전류 둘 중의 하나가 증폭될 경우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전압이 증폭될 때 (혹은 전압 만이 아닌 전력 전체가 증폭할 때) 아래와 같은 형태로 파형이 점진적으로 커지게 된다.

위는 어떠한 특정한 주파수를 가지는 사인파가 회로속에서 그 진폭이 점차로 증폭되고있는 모습이다.

(전류 증폭의 경우는 신호의 강도는 매우 세지지만  진 폭 그 자체가 커지지는 않는다.)

(물론 도선을 흐르는 사인파는 모든 사인파가 동일한 크기의 내벽을 따라서 흐르므로 파형의 증폭이라는 것이 실제로 진폭이 커지는 변화로 이어질때 위와같은 단순 도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통상적으로 그렇다.)

(실제로 그 내벽이 항시 동일한 직경을 유지하는 도선의 내부에서 파장의 진폭의 차이와 파장의 길이의 차이등은 반사파의 형성 과정에서 각기 몇번의 어떠한 경로의 반사파를 형성하느냐 라고하는 대단히 복잡한 발전의 양상을 보여주는데 실상은 위와 아래의 도면상의 파장이 그 좁은 직경 내부에서 매우 복잡한 반사파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이다.)

 

(다만 그 파장이라는 것이 실제로 부딪혀야할 내벽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오로지 파장으로만 보았을 때

즉 파장 그 자체만이 허공에 떠 있다고 가정할 때에 확실히 위 도면과 완벽히 일치한다.)

 

하기의 두 장의 도면도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여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위는 기준 오디오신호 속에 섞인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지는 파장들이 서로 동일한 파장의 크기를 보유한채 동일한 증폭의 비율로 그 파장의 진폭이 증폭되는 모습이다.

 

통상적으로 기준 오디오 신호에서  flat 신호라 함은 바로 위의 상태를 가리킨다.

 

위는 파장이 보유한 길이와 관계없이 즉 주파수 대역과 무관하게 전주파수 대역의 모든 오디오 신호가 동일한 비율로 그 진폭이 증폭된 경우 즉 flat 신호이다.

 

이론상 특별히 저음역대 그러니까 20 hz 주파수 대역부터 75 hz 구간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 그보다 우측의 다른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레벨과 동일한 수준의 출력사양이 된다면 사실 위가 가장 정확한 원본 신호가 된다.

(왜냐하면 모든 주파수의 파형과 파장의 크기 파장의 길이는 녹음 할 때 이미 원본신호 그대로 녹음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전에 소개한 가장 우수한 하드웨어중 하나로 손 꼽히는 V20 의 주파수 응답곡선 조차도 저음역대의 에너지 레벨은 다른 음역대보다 부족하다.

 

즉 음향이 왜곡되거나 마스킹되어 들리지 않는 영역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위 4번의 도면은 그보다 위 상기 3번 도면에서 각 주파수 대역별로 서로 위상에 차이를 둔 도면

즉 진폭의 증폭 효율 또는 증폭의 비율에 실제로 차등을 둔 모습을 가시화 한 것이다,.

 

즉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지는 각기의 파장들에 대하여 그 진폭의 증폭 비율에 실제로 차등을 둔 모습이고

 

실제 자연상태의 원음의 파장이 보유한 음향신호속의 파장의 모습과 가장 근접한다.  

 

따라서 파장이 짧은 구간은 보다 적은 진폭으로

파장이 중음역대라면 차분한 진폭으로

파장이 매우 긴 저음역대라면 최대한 에너지를 보강하여서 그 진폭의 크기에 차등을 두어야만 실제로 원음 신호에 근접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Gain 가변이고 보상회로를 조정하는 목적이다.

 

(옥의 티가 있다면 가장 긴 파장에 해당하는, 즉 주파수 대역이 가장 낮은 검은 실선의 곡선 파장의 진폭이 사실 가장 크게 커져야 하는데 급하게 그리다 보니 저렇게 되었다 ㅡㅅㅡ;;;)

 

 

 

 

바로 위와같이 사용자가 직접 Flat 신호를 무시하고 모든 주파수 대역별 파장들의 입출력 전압의 값 그 값에 차이를 두는 것이 Gain 가변이다.

(그것은 신호를 증폭시키는 비를 말하는 것이고 정확히 하자면 증폭 비율에 따라서 입력 전압과 출력 전압 사이에서 발생하는 전압차 즉 전압 상승의 이득을 말한다.)

(출력하기를 1의 전압을 출력하였는데 입력받은 곳에서 신호 증폭으로 인하여 전압이 2가 되었다)

(전압 이득은 1이다. 1데시벨)

정확히는 2/1 이 되는 것

이 때 출력하는 회로 쪽과 입력받는 회로 쪽에서 기준 전압을 서로 차등하게 하는 것이고

따라서 출력하는 회로쪽의 출력 신호를 입력받는 회로쪽에서 보다 더 큰 폭으로 입력될 수 있도록 출력 신호를 증폭을 시키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에 가깝다.

(EX- DAC 에서 출력된 신호를 입력장치인 스피커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앰프로 신호 증폭의 이득을 얻어내는 것)

(DAC 에서 1의 진폭을 가지는 사인파를 출력하였을 때 앰프로 10의 진폭을 가지는 사인파로 증폭시키는 과정상에서 바로 Gain, 입력된 신호와 출력되는 신호 사이에서 발생하는 입출력 전압차 라고 하는 이득이자 전기적인 힘이 발생한다.)

(이 증폭 비가 크면 클수록 최종 출력장치이자 증폭된 신호를 받는 입력장치가 되는 스피커단에서 받게되는 실제적인 전기적인 힘의 크기가 달라진다.)

(이 신호의 증폭의 비가 우수하면 우수할 수록 그 증폭 비에 가까운 어떠한 전기적인 힘이 요구 전력의 크기가 훨씬 큰 스피커등을 움직일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이되도록 하는 것이다.)

 

Gain 이란 이득을 말하는데

어떠한 S 자 형태의 사인파를 그 진폭을 보다 더 크게 증폭을 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압과 전류 그리고 전력상의 이득을 바로 Gain 이라고 한다.

 

즉 앰프는 증폭기 이다.

이 때 신호를 증폭하여 출력하는 앰프에 어떠한 특정한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전체 주파수 대역 중에서 내가 원하는 특정한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Gain 즉 전압과 전류 전체 전력에서 얻어지는 이득을 보다 더 크게 하라 즉 진폭의 증폭 비를 차등을 두라

 

최초 DAC 에서 출력된 전류량은 매우 미약한데

그것을 앰프가 일정한 크기의 신호로 증폭하는 과정상에서

S 자 형태의 사인파가 만약 전 주파수 대역에 걸쳐있다 할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주파수 대역의 신호 증폭 비를 높이고 (데시벨)

원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의 신호 증폭의 비를 낮춘다.

 

결과적으로 실제 출력된 즉 앰프에서 최종적으로 출력된 전체 전력에서 실제로도 어떤 특정한 주파수 대역은 출력 전압과 출력 전류 전체량이 낮아지고

어떤 특정한 주파수 대역은 출력 전압과 출력 전류 즉 전체 출력 전력이 높아진다.

 

위는 그대로 신호를 최종적으로 출력하는 출력장치에서 실제로 발현되는 음파의 성향에 그대로 직접적인 영향을 발휘한다.

 

어떠한 주파수 대역에서는 1 이라는 신호를 30으로 증폭 시켰다.

1을 30이라는 신호로 증폭시킨 그 강력한 힘은 같은 비율로 보다 높은 요구전력을 요구하는 스피커를 동작시킬수가 있다

어떤 주파수 대역에서는 1이라는 신호를 10보다 낮은 값 5 정도로 증폭을 시켰다.

전류의 사인파의 진폭을 증폭 시키는데 사용된 힘이 적으므로 인하여 같은 스피커 내에서 발현되는 에너지 총량이 낮아진다.

 

(위는 앰프가 신호를 증폭시키는 효율의 증가로인하여 발견된 전자기적인 힘 즉 이득이다.)

(앰프가 증폭시킨 신호 그 자체는 이득이 아닌증폭인데-증폭비율만큼의 추가적인 에너지의 소모를 전제로 하므로-

그런데 그 증폭된 비율만큼 실제로 출력장치가되는 스피커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추가적인 에너지의 소모가 없이 실제로)

 

 

 

(최초 전력의 출발 지점은 배터리 또는 전원이다. 그것이 DAC 와 앰프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한다)

(전력을 공급받은 DAC 는 디지털 신호를 분석하여 오로지 그것 만으로 스피커를 동작시킬 전원 즉 전력 공급원 그 자체이자 동시에 오디오 신호가 되는 원본 오디오 시그널을 출력한다.)

(출력된 원본 오디오 시그널은앰프를 거치는 동안 매우 큰 폭으로 앰프 내에서 증폭된다.그리고 그 증폭된 전류는 그대로 지향관성에 의한 후폭풍을 발생시키며 동작시키고자 목적한 스피커에 실제의 전력과 오디오 신호를 공급한다.)

(스피커 내에서 할일을 마친 전류는 다시 최초의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온다.)

 

(DAC 에서 시작되는 아주 미약한 전류의 흐름을 앰프는 최소 10 mw 단위의 전력으로 증폭 시키게 된다.)

(보통 통상적으로 데이터 시트상에서는 3 ~ 5 V 내외 전류는 ma 단위로 적혀들은 있는데)

(그것들은 해당 DAC 부품을 동작시키기 위한 공급 전력에대한 이야기들이고)

(바로 그 DAC 에서 실제로 컨버팅되어 나오는 최초의 아날로그 신호는 몇 천배 몇만배 몇 천만배의 증폭을 거쳐서 10mw 정도의 전력의 크기로 3.5 파이 이어폰 잭으로 출력되게 되어있다.)

(바로 그 고도의 증폭 효율이 그 자체가 강력한 힘이되어서)

(공칭임피던스 70 오옴에 요구 전력 2.5 W 에 달하는 헤드폰들도 거뜬히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앰프 출력임피던스가 보통 3오옴 내외이기 때문에 사실상 댐핑 팩터의 비율로만 따지면 요구전력이 175 W 에 달하는 외부 기기를 움직이는 셈이다.)

(입력 임피던스 200오옴 단위의 헤드폰까지 작동이 가능하다.) - 200 오옴 10 W 요구 전력

(출력 전력 대비 댐핑팩터등을 따져 보면 보통 요즈음의 휴대용의 고성능 앰프 증폭 효율은 최대로 잡아서 백만배 내외정도다 ) - 내용 정정 십만배에서 백만배로 정정

(전력이 1,000 배 차이 × 댐핑 팩터 비율에서 다시 1,000 배 차이 = 백만배 증폭 효율 - Gain 이득이 100 만배 전력 이득을 실제로 제공하였으므로 최초 원 증폭 효율 역시 100 만배가 된다.)

(그것은 그 자체로 외부 음향기기에 대한 실질적인 전력 이득을 발휘한다.)

(이를테면 매우 미약한 작은 전류 하나가 갑자기 몇만배 정도 큰 전류로 그 사인파 자체가 증폭되어버린 후폭풍이다.)

(어떤 작은 점 하나가 어떠한 회로를 통과하는동안 그 크기가 100 만배 가까이 커졌다.)

(그것은 그 자체로 관성을 가지는 후폭풍을 일으키는 것이다.)

(DAC 와 앰프가 하나의 회로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회로에 다시 외부 음향기기를 연결한 것이 바로 오디오다.)

(바로 그 하나의 오디오 회로에서 외부 음향기기는 오디오에서 출력해주는 전류가 전원이 되는데)

(그 전원의 출발 지점이 바로 DAC 이다.)

(즉 DAC 에서 만들어낸 전류로 외부 음향기기를 구동할 전원을 만들었는데 중간에 앰프가 그 전력을 증폭을 시킨것이다.)

(이 때 그 증폭 효율이 고도로 상승할 경우 - 예를 들어 100 만배정도 갑자기 전원이 되는 전류 자체가 강해진경우)

(전력의 출발 지점과 중간지점사이의 증폭 비율은 그 전력을 전원으로 동작하는 외부 음향기기까지 같은 배율로 증폭된 전력을 공급한것과 거의 유사한 효과를 발휘한다.)

(즉 실제로 오디오는 회로의 중간지점까지 100 만배 증폭까지만 일을 하였는데 실제 효율은 거기서 100 만배를 더 증폭시킨 효율의 이득을 얻는것이다.)

(0 이 12개가 되므로 1 조 배의 증폭이 되는 셈이다.)

 

이 때 이 보상회로를 조정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사용하는 오디오 기기의 앰프가 발휘하는것이 가능한 전체 총 전력의 범위 내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기준 프리앰프의 값에서  실제로 앰프가 발휘하는것이 가능한 총 전력의 값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 때 어떤 일정한 주파수 대역에서 신호증폭의 비를 낮추고 출력 전압과 전류 즉 전력을 줄이면

당연히 앰프는 잉여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하는지 난감하다.

바로 잉여 에너지를 그 앰프가 그 기준 프리앰프에서 실제로 발휘하여야 하는 전력의 실제 크기 내에서 다른 주파수 대역으로 나누어 배분하여야 한다.

 

즉 어떠한 주파수 대역에서 신호의 증폭 비율을 낮추었다면 다른 곳에서는 신호의 증폭 비율이 그만큼 상승 하여야 실질적으로 앰프가 무리하지 않는 조정작업이 되는 것이다.

 

당연히 어떤 주파수 대역에서는 실제로 출력 전압도 낮아지고 전류량도 낮게 출력된다.

당연히 그 만큼 어떤 주파수 대역에서는 출력 전압도 그리고 출력 전류량도 높아지게 된다.

 

 

 

 

 

 

위는 파장이 보유한 길이와 관계없이 즉 주파수 대역과 무관하게 전주파수 대역의 모든 오디오 신호가 동일한 비율로 그 진폭이 증폭된 경우 즉 flat 신호이다.

 

이론상 특별히 저음역대 그러니까 20 hz 주파수 대역부터 75 hz 구간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 그보다 우측의 다른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레벨과 동일한 수준의 출력사양이 된다면 사실 위가 가장 정확한 원본 신호가 된다.

(왜냐하면 모든 주파수의 파형과 파장의 크기 파장의 길이는 녹음 할 때 이미 원본신호 그대로 녹음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전에 소개한 가장 우수한 하드웨어중 하나로 손 꼽히는 V20 의 주파수 응답곡선 조차도 저음역대의 에너지 레벨은 다른 음역대보다 부족하다.

 

즉 음향이 왜곡되거나 마스킹되어 들리지 않는 영역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파장이 짧은 구간은 보다 적은 진폭으로

파장이 중음역대라면 차분한 진폭으로

파장이 매우 긴 저음역대라면 최대한 에너지를 보강하여서 그 진폭의 크기에 차등을 두어야만 실제로 원음 신호에 근접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Gain 가변이고 보상회로를 조정하는 목적이다.

 

 

 

 

 

아래 사진과 관련 참조 문헌의 내용을 읽고 필자의 아래 내용들을 읽으면 혹은 순서를 바꾸어도 무방한데

아마 명확하게 모든 작동 원리가 이해될 것이다.

 

참조 문헌 1.

 

http://magazine.hellot.net/magz/article/articleDetail.do?flag=all&showType=showType1&articleId=ARTI_000000000030128&articleAllListSortType=sort_1&page=1&selectYearMonth=201403&subCtgId= 

 

i-매거진

연재(7) - 디지털 오디오를 직접 제작한다 인터넷을 이용한 프린트 기판 제조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100만 개 이상의 부품을 갖춘 부품 회사가 탄생함에 따라 핸드메이드 붐이 다시 찾아왔다. 과

magazine.hellot.net

 

 

 

아래는 오로지 저음과 고음 단 두 가지의 영역에서만 주파수 밴드의 위상을 조절할 수 있는 물리적인 이퀄라이져의 회로도 이다. (앰프를 이용한 부스터)

 

 

 

 

 

아래는 오로지 저음과 중음 고음 3개 파트의 제어만이 가능한 물리적인 이퀄라이져의 회로도 이다.

(역시 트랜지스터 앰프 소자를 활용한 부스터이다.)

 

 

2개 파트 제어 목적시 각기 같은 음역대에 2개의 앰프가 필요하고

3개 파트 제어 목적시 역시 같은 음역대에 최소 2개의 앰프가 필요하다

 

 

 

 

 

위 사진을 보고 아래 내용을 읽으면 확실하고 명확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런데 매우 독특한 점은

위와같은 조정작업을 마치고 난 뒤에는

 

반드시 그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 실제 출력되는 전체 전압이 낮아지고 대신에 전체 전류 량이 늘어난다.

전체 주파수 대역간의 접점이 실제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보상회로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이전에 먼저 앰프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알아야 한다.

위는 트랜지스터 소자를 활용한 앰프 칩을 위에서 내려다본 배면도 이다.

 

앰프란 무엇인가를 말하기에 앞서서

반도체란 무엇인가?

 

정확히 하자면 반도체 칩 즉 집적 회로란 무엇인가?

 

수 십억 수 천억 단위의 반도체 소자가 작은 칩 하나에 밀집된 것

그것이 집적 회로다.

 

앰프역시 마찬가지로 집적 회로다.

소자 하나가 100의 전원으로부터 공급된 전력을 사용하여

입력된 오디오 신호의 전류 1 을 99로 증폭을 시키는 것

 

수히 많은 반도체 소자의 집적 회로속을 오디오 주파수가 통과한다.

그것은 전체 통과 시간의 범위가 지정된다. (세로축)

또한 우리가 목적한 것은 무엇인가?

전 주파수 대역을 관조한 뒤 목적한 주파수 대역의 신호에 대한 증폭 효율의 가변

그렇다면 가로 축으로 전 주파수 대역을 지정해도 큰 무리는 없다

 

그것이 위와 아래의 붉은 박스다.

(극장 영사기의 작동 원리와 유사하지만 실제로 그런 광학적인 움직임을 가지는것은 아니다.)

(다만 가로축과 세로축의 지정이 가능한 입체적인 렌즈는 실제로 구성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밴드 EQ 다.)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자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찌하여 전 주파수 대역에 대한 Gain 가변을 하였는데 주파수 해상도가 증가하는가?

가로축에 해당하는 전 주파수 대역의 출발지점의 꼭지점들의 위상이 변하였기 때문이다.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본래 붉은 색 네모칸의 밑변이어야 하는 전 주파수 대역의 출발선의 위상이 위처럼 S 자로 가변되었다고 가정하자.

 

직선을 곡선으로 변형을 주면 그 길이는 늘어났는가 줄었는가 그대로인가?

(늘어난 주파수 대역간 접점의 총 길이만큼 주파수 해상도 오디오가 발현하는 전류 량은 늘고-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총량은 늘고)

(그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의 볼륨의 값 즉 전체적으로 출력되는 전압의 값은 낮아진다.)

(쉽게 말하여서 진폭비 차등 조절이므로 전압 가변이다.-저항가변)

(이 때 앰프 내에 존재하는 모든 소자와 회로를 통과하는 전체 시간 동안-세로축)

(회로를 통과하는 모든 주파수 대역을 가로축 방향으로 바라보면서)

(그 각 주파수 대역에서 어떤 주파수 대역은 전압을 높이고 어떤 주파수 대역은 전압을 낮춘다,) -저항이 늘면 전압이 높아지고 전류가 줄며 저항이 작아지면 전압이 낮아지고 전류가 강해진다.

(그런데 송출하여야 하는것이 아날로그 신호이기 때문에 이 때 전압의 위상에서 차이가 나는 각 주파수 대역간의 접점이 마치 S 자로 꺾인것과 유사한 현상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그 늘어난 위상간 접점의 총길이만큼 앰프는 더 많은 신호를 송출 하여야 한다 -전압과 전류를 보유하고있는)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In this time,

upper red line is X-axis length of all semiconductor devices participating in the entire work

in these drawing above and below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위의 설명을 이어나가자면 앰프내의 모든 소자들은 일정한 회로를 구성하며 배열되어있는데  - 위 도식상 좌측 중앙 벽돌구조를 통과하는 주파수)

 

바로 그 반도체 소자들이 일정한 회로를 구성하며 배열되어있는 전체 회로의 총 길이를 전류가 지나는 동안 

항시 일정한 숫자의 소자들을 사용하여 각각의 소자들로 하여금 전체 주파수대역의 일정 대역을 관장하도록한다.

이 때 특정 주파수 대역을 관할하는 소자쪽에서 전압을 높이면 - 저항값을 높여서 전압을 높이고 전류를 줄이면

진폭은 분명히 커졌는데 정작 스피커를 동작시키기에 불충분한 전류 량을 발휘하게 되므로 하나의 소자에서 증폭시키던 신호를 두개에서 세개 까지도 늘려서 신호를 발생 시켜야 정격 입력감도 mA 단위 전류값을 충족하는 오디오 신호가 완성된다.

 

결국 위의 그림상에서 밑변의 붉은 S 곡선을 곧게 펴면 렌즈는 완성된다.

물론 도식 상으로는 밑변이 S 곡선에 윗변이 한일자 一 인 말도 안되는 도식이지만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어떤 주파수 대역의 신호 증폭 비를 늘렸다-전압을 증가시켰다-저항값을 올렸다-전류량이 줄었다-부족한 입력감도개선을 위하여 좌 우 다른 반도체 소자들에게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처음의 작업보다 조금 더 낮은 비율로 다시 전압 증폭의 명령을 수행하게 하여 부족한 전류량을 채운다.

결국 회로를 통과하는 S 자 형태의 주파수 대역의 위상을 실제로 수평선상에 존재하는 다른 반도체 소자들이 그 증폭에 추가적으로 가담하게 되므로 위 도식과 실제로 동일하다 ....

 

(대단히 많은 숫자의 앰프들을 실제로 동일 좌우대칭 수평선상에 배열을 하여서)

(조정하고자 하는 주파수 대역 하나당 최소 두개 이상의 OPAMP로 해당 주파수 대역 신호를 관할하게 한다.)

(어떤 주파수 대역에 신호량의 증폭비를 늘리고자 할 때 그 반대쪽 다른 주파수 대역의 신호증폭비에서)

(각자간의 전압 증폭량과 전류 신호 감소 및 증가량에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쪽 주파수 대역에서 전압이 늘고 전류량이 줄면)

(다른쪽 대역에서는 전압이 낮아지고전류량이 과해지지 않도록)

(항시 서로 동등한 전류량에서 오로지 전압가변의 값만 서로 상이할 수 있도록)

(반드시 최소 2개 이상의 OPAMP가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관장하는 것이며)

(그 작업은 최소 2단계 이상의 필요하면 3단계나 4단계 까지)

(점진적으로 더 늘어나는 opamp로 전류 증폭 과정상에서 제어되지 않는 신호의 발생이 있을 수 없도록)

 

(앰프가 하는 일이란 사실 DAC 에서 창출한 아날로그 교류전류신호를 복사하여 보다 더 큰 진폭 즉 보다 높은 전압과 전류량으로 전류 신호 그 자체를 늘리는 작업이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원본 신호의 분해능에 대비 하여서 손실되는 분해능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 때 보상회로를 정밀하게 조정하여 전압 증폭비와 전류 증폭비를 정밀하게 조정할 경우)

(손실되어 재생될 수 없는 신호들이 재생될 수 있는 크기의 신호로 가변된다.)

(그것이 바로 보상회로 조정을 통하여 창출하고자 하는 주파수 해상도의 증가다.)

 

-위 내용에 필자의 기존 포스팅 내용이 결합되면 실제로 좌우 스테레오 신호를 관장하는 OPAMP 들에서 1khz 정현파의 증폭비율 가변을 담당하는 앰프가 기존보다 조금더 좌측의 앰프로 옮겨간다. -

 

https://japhikel.tistory.com/3509

 

(그리고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증폭비 가변이 될 수 있도록)

(실제로 위 도식의 개념과 완벽히-다소 필자의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동일한 설계 지침들이 기성오디오 제품 제작에 실제로 사용되는 것이다.)

(즉 영사기로 영상을 크게 확장하여 은막 스크린상에 비추는 과정상에서 영사기속 렌즈에 대단히 복잡한 여러장의 렌즈를 활용한 광학적 렌즈 계를 활용하는것과 실제로도 거의 유사하다.)

(구면수차, 색수차, 코마수차, 상면만곡등의 광학적 결함-초점이 아닌곳으로 지나는 광선들을 -해소 즉 초점으로 매우 정밀하게 모으기 위한 작업과 거의 동일하다.)

(즉 상기 도식과 하기 실제 기성제품 회로도 상의 수많은 OPAMP들은 정확한 소리의 초점을 맞추기 위한 실제의 회로 구성 예시이다.)

(당연히 시판중인 제품의 회로도 이므로 오로지 참고용 혹은 학습용 이외에는 절대 사용금지다.)

 

 

밑변 S 곡선은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그러한 위상의 차이가 발생할 만큼 각 주파수 대역별 진폭의 증폭 비율에 차등을 두라고 앰프에 내린 명령을 밴드 EQ 의 모습으로 그려둔 것이고

 

실제로 렌즈의 밑 변이 변하는것은 아니다.

(소자들은 언제나 일정한 위치에 있다. 단지 그 소자를 통과하는 주파수 대역이 S 자로 통과하는것과 유사하다. - 그리고 평소보다 더 많은 숫자의 소자들이 그 작업에 동참하게 되는데 그것이 맨 윗변 한 1자 一 의 총 길이다.)

(늘어난 X 축 길이-반도체소자 숫자의 총 연장선- 만큼 반드시 주파수 해상도가 증가하는 것이다.)

 

저음역대의 진폭 증폭 비율은 크게 하라를 말 대신 높은 위상으로 표현한 것이고

그 반대도 역시 말 대신 보다 낮은 위상으로 표현한 것뿐

 

실제로 반도체 소자가 S 자로 휘거나 위치가 변하는 일은 없다.

 

즉 저  S 곡선을 그대로 밴드 EQ 조정으로 해석해도 전혀 문제가 없고

 

결국 사용자인 내가 명령을 내린 대로

앰프는 처음 받아들인 전류를 앰프 내부를 통과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실제로 주파수 대역별로 신호의 증폭 비율에 차등을 두게 되는데 그게 위 도식과 거의 동일한 것이다.

 

그런데 위 모든 내용들은 종전의 신호량에 비하여서 보다 많은 -월등히 높은 량의 기준 오디오 신호의 발생을 반드시 전제로 하여야만 가능한 일이다. -기준 전압 평균전압의 하강의 문제 후술

 

(앰프 내부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보다 더 많은 신호를 생산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단지 전압만을 높인다고 하여서 스피커 구동에 충분한 전류를 얻을 수가 없으므로 하나의 소자에서 전압이 증폭되었다면 그 다음 그 좌우의 소자에서 다시 보다 낮은 전압 증폭과 보다 높은 전류 증폭을 충족 하여 주어야 최종적으로 증폭 효율 가변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위 내용만으로는 사실 어째서 평균전압이 하락하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

 

(당연히 앰프는 새로운 오디오 신호를 만드는 일은 없고-DAC 의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고)

 

(앰프는 실제로는 반드시 전체 출력 신호의 평균 전압을 낮추고 전체 평균 전류 량-위 도식상의 X 축을 담당하는 반도체 소자 할당량-을 늘려서 신호의 강도를 높이는 형태로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하게 되는데)

 

(앰프는 새로운 신호를 생산할 수도 없고 증폭 비율을 차등하게 하라는 명령만을 받았지 없는 에너지를 만들어서 진폭을 실제로 키우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파워쪽에서 전력을 더 끌어오기도 하지만 앰프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여야 신호의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다.)

(지나친 오버파워로 신호 증폭비를 늘리면 앰프 내 소자들간의 쇼트가 발생하거나 증폭된 신호에 왜곡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국 앰프는 아래와같은 형태로 위 명령을 수행한다.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 전체 평균 전압을 낮추되 명령 받은 대로 차등하게 낮춘다.

 

(특정 주파수 대역은 전압을 조금 덜 낮추고 특정 주파수 대역은 전압을 보다 많이 낮추고)

(그러면 특정 주파수 대역은 실제로 진폭이 커지는 형태가 되고 특정 주파수 대역은 정말로 진폭이 작아진다.)

(신호 증폭과정에서의 전압 이득 즉 전압 증폭비를 어디는 평소보다 조금 덜  증폭시키고 어디는 훨씬 더 적게 증폭 시키고)

 

그렇다면 진폭이 오히려 더 작아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위의 내용과 연관은 무엇인가?

(즉,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주파수 해상도의 증가를 가져오는 이유는)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어느 한 주파수 대역이 다른 주파수 대역보다 전압이 높아지는 것 그 자체가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 경우 그 주파수 대역의 전류 신호 출력량이 부족해지는 문제는 전체 평균 전압의 하락 이전이나 이후나 똑같다.

 

따라서 앰프는 신호 하나당 할당되는 전류 신호량의 부족 문제를 전압 증폭비를 늘리는 방향이 아닌 차등한 비율로 전 주파수 대역에서 그 증폭비를 낮추는 작업을 수행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전력 량이 동일하거나 더 많이 소요되어야 하는 작업에서 전체 평균 전압이 하락한 만큼 가용한 전류는 그 총량이 늘게 되는데

 

바로 그 늘어난 가용 전류량들이 DAC 에서 출력은 되었지만 실제로 앰프가 증폭은 할 수 없었던 신호들에 대하여 그것들을 스피커로 증폭 가능한 크기로 추가적인 증폭 하는 작업을 추가적으로 수행하여 특정 주파수 대역이 다른 주파수 대역보다 전압 증폭비가 커지게 되었을 때 바로 그 주파수 대역에서 매우 부족하게 되는 오디오 시그널로서의 전류량을 보다 많은 다른 오디오 시그널 -본래는 DAC 에서 이미 출력되었지만 출력할 수 없었던 바로 그 시그널의 실제 출력으로 치환하여 전체 아날로그 전류 흐름을 완성하게 된다.

 

즉 가장 많은 전압의 증폭비를 가지는 주파수 대역에서 부족해지는 전류량 만큼 본래 DAC 에서 출력된 원본신호들중 재생될 수 없었던 다른 신호들에 부족한 전류량을 충분히 공급하여 재생함으로서 전압 증폭비 가변에서 부족해지는 해당 주파수 대역 전체에 대한 전류 출력량 부족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전주파수 대역에서 전체 출력 전류량은 균일하게 출력하되 전체 평균 전압은 그와는 반대로 서로 차등하게 하강하게 되므로 실제 최종 출력 전력은 평소보다 1.1 배에서 최대 1.2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 -전압 하락 평균값과 전류 출력 평균 상승량의 불일치문제

 

앞서 말하였다시피 전체 주파수 대역을 통과하는 신호대역중 한 대역의 전압이 다른 대역보다 높아질 경우 그 대역의 전류 신호량이 다른 대역보다 부족해지는 문제가 이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나? 그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보다 많은 신호를 발생하여서 그것을 해결하여야 한다.

 

(즉 강제로 전압을 차등하여 낮추는 것으로 그로인하여 앰프 내의 소비 총전력 비중에서 전류 사용량에 그 만큼 여유를 만들고 추가적으로 그것만으로는 지정된 명령의 수행에 다소 부족한 추가 요구 에너지를 전원으로부터 추가적으로 끌어와서 전류를 보강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렇게 늘어난 전류 총 량이 실제로 스피커의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량 총 량의 증가-단순 증가가 아닌 진짜 폭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 늘어난 전류 총 량만큼 실제로 주파수 해상도는 반드시 증가한다.)

 

 

 

(이 때 최종적인 한 1자 一 형태의 최종 너비는 최대 진폭으로 증폭 효율이 가변된 주파수 대역의 진폭이다.)

(In this case, the length of the upper red line is the amplitude of the frequency band in which the amplification efficiency is changed to the maximum amplitude.)

 

(전체 작업에 참여한 모든 반도체 소자들의 X 축상의 총 연장선)

(X-axis length of all semiconductor devices participating in the entire work)

 

(그로부터 주파수 대역이 증가할 수록 점점 더 작은 진폭을 가지는 오디오 신호들이 하나의 도선안에서 혼재되어 흐른다.)

(From there, as the frequency band increases, audio signals with increasingly smaller amplitudes flow mixed in one conductor.)

 

(진폭이 작아질수록 작업에 참여할 반도체 소자의 할당 숫자가 줄어든다. 그것은 종전 작업에 참여한 바로 그 반도체 소자들이다.)

(As the amplitude decreases, the number of allocated semiconductor devices to participate in the work decreases. It is the same semiconductor devices that participated in the previous work.)

 

(그런데 그러한 작업이 한 번으로 끝이 아니라 그 X 축 의 신호 증폭 비율 그대로 앰프내의 회로가 끝날 때 까지 일정한 시간동안 실제로 점진적으로 X 축 총 연장선이 계속 늘어난다.)

(However, the work is not finished once. The length of the red line on the X-axis continues to increase gradually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until the circuit in the amplifier is finished with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위상의 배열의 변화는 시간의 흐름 방향으로의 반도체 소자들의 배치를 전제로하며 정말로 증폭의 앞 뒤로 다른 증폭 소자들이 벽돌 구조로 배열되어있지 않을경우 실현이 불가능하므로 위 도식 그대로가 분명히 맞다.)

(The change of the phase arrangement is premised on the arrangement of the semiconductor elements in the direction of time flow. Therefore, it is impossible to realize if the other amplification elements are not arranged in a brick structure before and after amplification, so the above schematic is correct.)

 

(즉 정말로 위 도식 그대로다 - 최종 출력이야 거미다리로 나오는거지만 ㅡㅅㅡ;;;)

(It's really the same as the schematic above - the final output is the spider's legs ㅡㅅㅡ;;;)

 

(만약 진공관 앰프라면 그럴 수가 없겠지만.... 위는 벽돌 구조로 소자들이 밀집된 집적회로다....)

(If it's a tube amplifier, it can't be.... The above is an integrated circuit in which elements are densely packed in a brick structure.....)

 

 

 

 

참조 문헌 1

reference statement 1

Equalizer physical circuit

 

http://magazine.hellot.net/magz/article/articleDetail.do?flag=all&showType=showType1&articleId=ARTI_000000000030128&articleAllListSortType=sort_1&page=1&selectYearMonth=201403&subCtgId= 

 

i-매거진

연재(7) - 디지털 오디오를 직접 제작한다 인터넷을 이용한 프린트 기판 제조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100만 개 이상의 부품을 갖춘 부품 회사가 탄생함에 따라 핸드메이드 붐이 다시 찾아왔다. 과

magazine.hellot.net

 

 

참조 문헌 2

reference statement 2

The amplifier's physical circuit

 

아래 문헌상에도 고음과 저음 2개 밴드만 조정이 가능한 EQ 회로가 첨부 되어있는데

그것을 그 앞의 다른 앰프 회로 뒤에 부가하라는 뜻이다.

 

http://www.audio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9 

 

05 반도체 오디오 앰프의 이해와 설계 제작 - 월간 오디오

현재의 오디오 상황은 하이엔드와 PC-FI가 공존하는 듯하다. 오디오 소스기기로는 DSD와 24비트/192kHz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파일 플레이어가 주력 기기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오디오 앰프

www.audioht.co.kr

 

 

 

참조 문헌 3

reference statement 3

 

아래 참조문헌 상에는 이퀄라이져 조작 이상 믹싱부터 거의 대부분의 초고도 음향기술 실현및 구현에 필요한 고성능 장비들의회로도가 소개되어있다.

(원음신호 창출에 필요한 초 고도 음향기술 하드웨어 설계를 시작하는 입문자분들께서 읽기 적합)

(필자의 게시물중 파장의 증폭과 관련하여 연관하여 읽어보시길 바란다.) 

 

http://yeogienews.com/today/153840

 

04 반도체 오디오 앰프의 이해와 설계 제작 :: Today - 여기에뉴스

글 이재홍현재의 오디오 상황은 하이엔드와 PC-FI가 공존하는 듯하다. 오디오 소스기기로는 DSD와 24비트/192kHz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파일 플레이어가 주력 기기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오

yeogienews.com

 

 

참조 문헌 4

reference statement 4

역시 다수의 앰프를 활용한 이퀄라이져 설계인데 사진 미리보기는 2 번째 장 까지만이다 .....

(필요한 사진은 4 번째 장 ... ㅡㅅㅡ;;;)

 

https://www.happycampus.com/report-doc/15754862/

 

기초회로실험 프로젝트 보고서 : Equalizer 설계 레포트

1. 설계목표 이퀄라이저란 주파수 특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전송 회로 또는 증폭 회로에 삽입하는 회로이다. 일반적으로 이퀄라이저 제작시 낮은 주파수 진폭은 낮게, 높은 주파수 진폭은 높게

www.happycampus.com

 

 

 

 

참조 문헌 5 

reference statement 4

역시 다중의 앰프칩을 활용한 물리적 이퀄라이져의 설계도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nterlaken89&logNo=20206662811 

 

3-Band Equalizer (이퀄라이저)의 설계

첨부파일은 프로젝트 제출&발표시에 썼던 자료입니다. A 받음. (1) 배경 오디오 이퀄라이저(Audio E...

blog.naver.com

 

 

 

 

 

 

 

 

 

(즉 증폭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앰프 회로 내부 가변 저항값을 높이면- 즉 전압을 높이면 결과적으로 출력된 증폭신호의 출력 전류량이 줄어들기 때문에-저항값이 높아져야 하므로- 부족한 전류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반도체 소자가 같은 주파수 대역에대한 증폭작업을 동시 수행하는것이 실제 전체 출력 전류량 증가의 원인이며 이 때 평소보다 낮아진 평균 전압의 문제로 사용자는 평소 청음하던 음량으로 음향을 듣기 위하여서는 요구 볼륨 값이 증가하는 문제는 단지 그냥 볼륨 조절이라는 단순한 부차적 행위에 불과하다.)

 

 

 

그것은 밴드 EQ 를 만약 직선으로만 모든 조정작업을 마칠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 일이

직선이 아닌 형태로 조정작업을 마칠경우 증가하는 주파수 해상도다 -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량의 증가

(주파수 대역별 진폭의 증폭 효율에 차등을 둔 경우 반드시 어떤 틍정 주파수대역의 파장의 진폭이 다른 모든 파장의 진폭보다 커지기 때문에 그 증가된 전체 주파수 대역의 파장들의 진폭 만큼  전체 오디오 해상도가 증가한다.)

 

 

 

 

In a s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즉 X 축의 신호증폭비율 가변을 담당하는 반도체 소자가 많아진 상태로 주파수가 일정한 길이의 회로를 통과한다.

 

 

 

 

 

 

또한 가변이 가능한 밴드의 숫자가 늘어나는것 또한 전체 주파수 해상도 증가의 원인이 된다.-전류 사용량 증가의 원인

(종전보다 더 세밀한 조정을 하기 위하여서는 전압과는 크게 관련이 없이 평상시보다 전류 사용량이 늘어나지 않을 수 없다.) (평소보다 더 많은 반도체 소자들로 하여금 전체 주파수 증폭 효율의 가변에 가담하라고 작업을 지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저 32개의 밴드 숫자는 10개의 밴드일 때보다 배율이 높은 돋보기로 출력 신호를 바라보는것과 유사하다.

(밴드 숫자의 차이만큼 처음 Flat 상태에서 신호증폭에 관여하는 수평선상의 반도체 소자 숫자가 늘어난다.)

 

그런데 그것에 더하여 그 돋보기가 되는 밴드간 접점을 직선이 아닌 형태로 구축할경우

(중요한것은 앰프 소자 숫자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수평선상의 길이가 늘면 수직선상의 길이 즉 전체 회로 통과 시간이 줄어든다. - 위상의 변화를 위하여 증폭의 앞 뒤로 존재하는 반도체 소자들을 활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돋보기가 바라보는 전체 출력신호의 기준이 되는 전체 출발 선의 총 길이가 늘어난다.

(더 많은 반도체 소자가 전체 주파수 대역의 증폭 효율 가변 작업의 X 축으로 가담하게 되는 것이다.)

즉 어떠한 지점에서부터 위 신호를 출발 시키시오 라고 지정해 놓은 그 기준선에서 각기 위상의 차이가 발생할 경우

아날로그 신호를 출력하여야 하므로 그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 곡선및 직선 대각선등의 총 길이의 연장선 만큼

 

신호 출발선의 총 길이가 늘어나는 효과를 발휘한다.

(즉 위 도식상에서 X 축의 작업을 수행하는 반도체 소자의 숫자 할당량이 늘어난다.)

(당연히 그 숫자에는 제한이있다.)

 

(동일시간대상에서 발현되는 에너지량에 차이를 두려면 그 차이가 나는 에너지의 크기만큼 동일 시간대 상에 해당하는 파도의 머리 상에서 서로간의 실제적인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

 

(바로 그 파도의 머리들간의 접점들을 주욱 이으면 바로 그것이 동일 시간대상에서 발현된 에너지들간의 최초 출발 선인데)

(그 선의 총 길이가 늘기 위하여서는 오디오가 발휘하는 주파수 해상도가 그만큼 더 높아져야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단지 보상 회로가 DAC 보다 정밀하냐 아니냐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그 보상 회로가 정말로 신호의 증폭의 비율을 정말로 정밀하게 조정시킬 경우 반드시 발생하게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물론 당연히 보상회로 조정이 실제로 주파수 해상도에 반드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바로 그 문제 때문에)

(정말 수준있는 보상회로는 본래 오디오가 출력가능한 해상도 보다 훨씬 더 높은 해상도를 실제로 지원할 수 있어야 모든 작업이 정밀하게 끝마쳐진다.)

(신호의 증폭에 가담하는 반도체 소자의 늘어난 숫자만큼 실제 음향의 데이터의 총량이 늘어나고 그만큼 더 정밀한 음향으로 출력되기 때문이다.

 

즉 나는 32개의 밴드를 조정하였는데

실제로는 10만개의 밴드로 조절하여야하는 신호의 증폭의 비율을, 조정 후에는 15만개의 밴드로 신호증폭의 비율을 조절을 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발휘한다.

(중요한것은 그렇게 전체 출발선의 총 길이를 무조건 늘리기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음향에 아무런 왜곡이 없는 형태로 그 작업을 마쳐야한다는점이 중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신호의 증폭 비율에 차등을 두는 과정에서 앰프의 출력 전압이 반드시 낮아지는데 어느 정도 이하로 출력 전압이 낮아져도 안되고)

(어떤 주파수 대역의 증폭 비에 과도하게 증폭비를 두면 그 자체가 오디오나 스피커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즉 사용자가 원하는 주파수 대역의 신호 증폭의 비에 변형을 주면

분명히 그 주파수 대역에서의 증폭의 비는 늘어나지만

( 최종 출력장치이자 증폭비가 늘어난 신호를 받는 입력장치가 되는 스피커에서 그 주파수 대역이 발휘하는 힘은 커지지만)

(그 증폭을 위하여서는 좌우 다른 주파수대역과의 점점에서 발생하는 위상차이의 크기만큼 즉 늘어난 접점간 길이만큼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 데이터의 총 량이 강제적으로 높아져야 하기 때문에)

전체 전압을 낮추어서 그 대신 전체 전류 량을 늘림으로서 결과적으로 그 증폭의 비를 늘려주는 것이 되는 것이다.

(목적한 주파수 대역의 앰프단에서의 출력 전압과 출력 전류가 커지기 위하여서는 주파수 대역간의 접접이 그 숫자가 더 늘어나야 한다.)

(즉 기존에서는 0hz 부터 10만 hz 주파수 대역을  10만개 정도의 대역으로 나누어서 입력감도를 할당하였다면)

(위 조정작업이 끝나고 난 뒤에는 0hz 부터 10만 hz 사이의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전체 주파수 대역이 15만개 정도로 균등하게 또는 차등하게 늘어나는 것이다.)

 

보다 정확히 하자면 

20hz 부터 75 hz 주파수 대역에 할당되어있는 입력감도가 즉 주파수 대역을 분할하는 해상도가 10만 픽셀 정도의 입력감도로 본래 이루어져 있었다면

필자는 바로 그 부분의 픽셀들의 숫자를 최대한도로 늘리고-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총량을 바로 그 주파수 대역에서 최대한으로 늘리고 

(즉 20 hz 대역에서 75 hz 대역 사이에 픽셀을 10만개 정도에서 15만개나 20만개 쯤으로 늘려버리고)

다른 주파수 대역에서는 보다 적은 해상도의 증가 폭이 되도록 전체 밴드를 구성한 것이다.

(다른 주파수 대역에서는 10만 픽셀이 11만 픽셀 정도로 늘어나도록 전체 증폭의 비율을 차등조정한 것이다.)

 

이 때 전 주파수 대역에서 전반적인 볼륨의 값 즉 출력 전압의 전반적인 평균앖은 낮아지고

이는 신호의 증폭의 비를 키우라고 필자가 명령한 40 hz 주파수 대역이라도 마찬가지 평소보다는 출력되는 볼륨의 값은 낮아진다.

얼마나? 다른 주파수 대역보다 적은 폭으로 (다른 주파수 대역의 출력 전압은 큰폭으로 하강한다.)

+@로 목적한 저음역대 부근에 소리의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신호 총량을 대폭 집중해서 늘려버린 것이다.

 

즉 전체 전압은 낮아지는데 전체 출력 전류량은 1.5배 정도 늘게 되고

최종적으로 앰프가 소모하는 에너지 자원이 즉 소모 전력의 총 크기가 1.2배 정도 늘어나는 작업이다.

(대략 1.1 배에서 1.2 배 정도 최종 앰프단 출력 전력의 크기가 커지는 비율로 전압과 전류가 조정된다.)

(절대 조정전과 후에서 최종 출력 전력이 동일할 수는 없다.)

(다만 최대한 증가폭이나 감소폭을 적게하여주지 않으면 사고난다.)

 

(즉 10만개의 주파수 대역을 15만개 정도의 주파수 대역으로 늘리는 대신 그 만큼 전체 출력 전압을 낮추어서 앰프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최종 주파수 대역은 물론 10만hz 로 변화가 없는데 중간에 간격이 1만큼이 아니라 더 좁은 간격으로 표현 가능하도록 전체 주파수 대역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것과 비슷하다.)

(최종적으로는 전체 볼륨을 낮추고 그 대신 그 힘으로 목적한 주파수 대역에 대한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오디오신호-앰프 출력 전류- 총량을 높이는 것이다.)

(전류와 전압이 동시에 높아지지만 기존에 같은 볼륨값에서 발휘하던 전압보다는 낮은 전압이 된다)

(문제는 그 보다 낮아진 전압의 신호 총량이 더 많아진다.)

 

 

상기의 모든 내용은 이론적으로 최대한의 숫자로 다중의 앰프를 실제로 활용하는것이 가능한 

가장 정밀한 물리적인 EQ 에 대한 이론상의 가장 이상적인 구축이다.

(전압의 하강과 전류량의 증가라는 실제의 작업이 없이 없이 그냥 부스터만 가하여서는 ......)

 

그러나 이미 실제의 거의 대부분의 물리적인 EQ 는 다중의 앰프로 구동을 하고 있고

다만 그 밴드의 숫자를 늘리는것이 매우 어려운 이유는 신호의 간섭 때문이다.

회로도의 복잡함을 떠나서

신호의 간섭이나 노이즈의 증가로부터 자유롭기 어려운 작업이라는 뜻이다.

 

 

 

왜 스마트폰에는 다중의 앰프가 없이 EQ 조절이 가능한가?

플랫폼이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디코더로 원본 디지털 파일을 분해하는 순간

물리적인 앰프나 부스터가 하여야 할 모든 작업을 

그 디지털 데이터 자체에 대한 신호증폭과 리샘플링 및 신호 다듬기로 마무리해서 출력장치 쪽으로 보내는 것이다.

 

그 기반은 가장 정밀한 신호에대한 분석이다.

16bit 데이터를 거의 64 bit  128 bit 단위까지 최대한 정밀한 분석을 할수가 있다.

그리고 입출력 전압과 전류 비를 고려하여 데이터를 오디오 컨디션에 맞게 가변하는 것이다.

 

엄밀히 말해서 소프트웨어 이퀄라이져는 파일 신호를 바꾸는 것이다.

 

오히려 리샘플러는 원본신호를 복사하는 과정에서 해상도를 증가시키는것 이외에 아무런 원본신호에대한 왜곡이나 가변이 없는데

 

그 리샘플러에서 파생된 소프트웨어 EQ 는 실제로 파일을 가변하여 EQ 를 작동시키는 원리다.

 

윈도우즈 이하 모든 컴퓨터 소프트웨어 포맷 기반 EQ 프로그램은 파일 변형이다. 

 

디코더로 디지털 파일을 분해한뒤 그 신호의 정밀도를 극한으로 높인 다음

 

그 파일의 모든 소리의 위상을 3차원으로 분석한 뒤

 

원하는 플랫폼 원하는 증폭 비율로 바꾸어서 출력장치로 보내는 것이다.

(물론 물리적인 실제의 앰프 부스터 만큼의 효과를 보기는 대단히 어렵다. - 가동의 효율 면에서)

(소프트웨어 EQ 에서의 1 db 조작이 물리적인 앰프를 기반으로하는 이퀄라이져 상에서의 1 db 조작과는 그야말로 차원이 다르다)

(다만 지원 가능한 밴드의 숫자와 정밀도에서 차이가 난다.)

 

 

 

 

통상적으로 사용자가 외부 이퀄라이져 보상회로를 자신의 오디오에 추가로 부착하지 않는 이상

 

하나의 오디오에서 구동가능한 앰프는 통상적으로 하나다

(설혹 정말로 외부 이퀄라이져를 부착 하였더라도 그것은 신호 증폭 비율의 가변 과정상에서 필연적으로 앰프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부담을 나누기 위한 앰프들일 뿐)

(반드시, 실제 앰프는 최초의 하나라고 상정하고 모든 작업을 마무리 하여야 한다.)

 

 

간혹 고출력을 원하는 분들은 두개의 앰프를 쓰기도 한다.

(최초의 앰프가 두개인 경우)

 

필자가 과거 사용하던 vivo Xplay6 는 3개의 앰프칩을 사용하던 제품이었다.

(최초의 앰프가 3개인 경우)

 

 

그 외의 다수의 앰프를 활용하는 다른 오디오들이 다수 있다.

 

 

 

 

 

 

아래부터는 위 개념도상의 영사기와 비슷한 작동 원리에 대한 실제 회로도

 

 

 

 

 

 

앰프의 작동 원리 6 -3 (기초 개념 회로도 - 다량의 앰프 소자를 활용한 EQ 설계 기초 - 구동부 앰프는 IGBT 트랜지스터 소자) (오디오와 앰프단 - EQ 단 - 추가 EQ 2단 - 데이터 취합용 최종 출력 앰프단으로 구성 추가 연결 가능한 외부 음향기기로 믹서, 댐퍼, 필터, 페달 컴프레서등이 있음 그 모든 음향장비의 모든 하드웨어를 모두 제작하여야 할 이유가 없으므로 상당 부분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동일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요즘 오디오 및 컴퓨터 음향기술

(물론 각 파트에 해당하는 오디오 장비들을 직접 수공으로 만드는것은 말 그대로 작품의 제작일 뿐아니라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기성제품의 간소화 속에 가려진 성능을 발굴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다만 그 모든 파트를 하나로 연결하기 보다는 핵심만 수작업 파트로 가고 나머지는 기성제품을 혼용하는것이 효율이 높다는 뜻이다.)

(현존하는 기술력으로는 아직 넘기 힘든 어떤 벽의 문제랄까 ....)

(물론 .. 곧 넘을 수도 있다 ...)

(어떤 부품들만 초고성능이 되어버려도 ....)

사실 하기의 모든 내용들은 반도체 TR 집적률이 지금처럼 매년 1.6 배씩 증가하는 상황속에서 언제 그 시장성이 종료될지 알 수 없는 측면이 있다.

(핵심 부품의 초고도 발전은 하기 내용의 모든것을 무의미하게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아래 하기 내용들의 시장성이 종료되는 상황이라는 것은

단지 산업상의 어떠한 분야 하나가 그 시장이 종료되는 상황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인간이 손대지 말아야할 영역에 인간이 손을대는 행위에 보다 더 가깝다

(그냥 DAC 와 앰프 두 부품만 지금처럼 초고도 발전을 계속하기만 해도)

(그 두 반도체가 만들어낸 소리와 자연의 원음을 더는 구분하는것이 불가능한 상황을 실제로 맞이할 수 있다.)

(문명이 보유한 힘은 생명체의 오감과 운동능력을 가뿐히 앞질러갈수 있는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있다.)

https://gdnn.tistory.com/m/268

위는 DAC 부품의 작동 원리

현존 최고사양 제품의 DAC 는신호대비잡음비를 모노에서 140 DB / 8채널 모드에서 132 DB 을 지원한다. 8채널 신호를 2채널 스테레오로 좁힐경우 138 DB 급 신호대비잡음비를 상정할 수 있다.

분해능이 어마어마한 것인데

입력받은 전압 5 V 에 대하여 출력되는 최소 크기의 전압과 최대크기의 전압간 격차가

모노에서 10 의 14승 차이

2채널 스테레오 모드에서 1.38 × 10 의 13 승 차이다

(제조사는 32bit 급이라 명시하였지만 분해능이 32bit 에서는1.164 × 10의 -9승까지가 한계다 64 bit 라면 2.71 × 10의 -19승 까지 지원되므로 64 bit 급 DAC 라고 보면 되겠다.)

​쉽게 말해서 인간의 청각의 신호대비잡음비가 130 DB 인데 그보다 더 훌륭한 분해능을 이미 DAC 는 만들었다.

다만 앰프와 결합 하여 실제 음향으로 증폭 출력 할 때 데이터 손실이 매우 커서 아직까지는 위험도가 낮을 뿐

(만약 운영체제가 128bit 급 소프트웨어 구동이 가능한 하드웨어 즉 실제 128bit 급 하드웨어가 정말로 나오면 위 상황은 그냥 끝난다.)

1.4693 ×10의 -38승

여기서 데이터 손실을 고려하면

예상되는 DAC 의 분해능은 최소 10의 32승 차이 정도

무려 320 DB 신호대비잡음비의 괴물이 나온다.

(무슨 허접한 앰프를 달아도 사람 청각으로는 그게 오디오신호인지 진짜 자연음인지 그냥 절대 구분이 불가능한)

(말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 신호를 증폭시키는게 가능한 앰프 까지 나와야 가능한 이야기 이므로 시간제한이 그리 작지는 않다.)

(앰프나 DAC 나 둘다 TR 인데 DAC 성능 향상속도에 비하여 앰프 성능 향상속도가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대단히 많아서 현재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유지되는 것이다.)

앞으로 그 두 반도체 종합 성능이 인간 청각의 신호대비잡음비를 넘을 경우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 된다.

사람이 정말로 귀로 듣고 구분하는것이 불가능하려면 원음 신호 녹음본상에서 이미 한차례 열화된 데이터의 질을 고려할 때 DAC + 앰프 종합성능지표에서 최소 150DB 이상의 출력 신호대비잡음비가 요구 되는데

(역시 앰프 출력 사양이 문제 ....)

(녹음 할 때 마이크 디테일부터 많은 데이터를 한 차례 죽여서 내어놓는다.-일반 스피커로 재생 불가능한 수준의 디테일은 없앤 데이터다.)

(사실 아무리 DAC 성능이 우수해도 증폭부의 앰프가 그 신호의 디테일을 살리지 못하면 사실 의미가 없고)

(정작 스피커를 구동시킬 실질적인 힘을 얻지 못하는 신호들은 재생될 수가 없는 것인데 문제는 아래의 상황이다.)

(앰프를 필요로 하지 않는 DAC 또는 DAC 의 분해능만을 활용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거친 음향의 재창조)

정말이지 작정하고 죽자고 무한경쟁 돌입할 경우 그 사안까지 그야말로 눈깜빡할 사이에 도달할 수 있다.

(128bit 까지 벌써 코앞이고 반도체 집적률이 256 bit 가면 정말 위 상황 발생한다.)

(분해능 4.318 × 10의 - 77승)

(중간에 앰프가 필요하지 않은 DAC)

(770DB 신호대비잡음비의 DAC 라면 어지간한 스피커 구동에 앰프가 필요없을 수 있다는것이 문제다.)

(작정하고 대형으로 제작할 경우 소형의 스피커에서 중간단계의 아무런 앰프를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신호를 음향으로 출력할 수 있는 단계라고 보면된다.)

(그걸 증폭할 수 없는 앰프라고 할 지라도 그 때의 기술 수준이 지금의 64 bit 급 DAC 의 데이터라도 온전히 출력할 수 있는 수준의 앰프만 되어버려도 ...)

더는 사람목소리와 녹음된 혹은 창조된 음성신호를 구분할 수 없는 악몽같은 상황이 실제로 발생한다.

(기실 128bit 급 반도체 하드웨어가 실제로 만들어지면 음향 출력 이전에 그 분해능을 활용한 컴퓨터 프로그램 시뮬레이션 만으로도 끔찍한 악몽이다.)

(위는 영상과 음향 양자 모두에 해당하는 심각한 위험요소다.)

(내가 나이 50이 채 되기도 전에)

아직까지 핵심 부품들의 생산 기술 제어능력은 메이져 기업들 손에있으나

(반도체 생산이 가능한 곳도 역시 대기업들 뿐이므로 큰 문제가 있기는 어려운 측면이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걱정이 않되면 이상한 상황이다.)

(각기 대기업들이 서로 무한 경쟁체제에 돌입해있는 상황속에서 시장이 살아있는데 그 기업들마다 차기작이 서로 비밀인 것이다.)

(누군가가 정말 작정하고 그 끔찍한 물건을 진짜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것이 정말로 문제인것이다.)

(DAC + AMP 합쳐서 최종 출력 신호대비 잡음비 130DB 을 초과하는 끔찍한 물건을....)

(만약 운영체제가 128bit 급 소프트웨어 구동이 가능한 하드웨어 즉 실제 128bit 급 하드웨어가 정말로 나오면 위 상황은 그냥 끝난다.)

(결론은 차라리 시장을 죽여야한다 제한시간이 다가오기 이전에)

(지금 시장의 실제 상황은 핵확산 금지조약 체결 이전의 강대국간의 무한 무력대치상황과 거의 흡사하다.)

(인간에게 지극히 위험한 반도체 소자를 만들어낼 것이냐 말것이냐)

(실제 국제 정세도 물론 원인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돌아가고있다.)

(필자는 방송통신기술을 반대한다.)

(TV를 반대한다)

(상세한 내용은 다음 티스토리 운영재개 또는 백업한 데이터들의 문서작업 완료 후에 공개한다.)

(갑자기 다음 티스토리가 다운되어서 일단 데이터 백업)

위는 주석 기재 이전 원본

아래는 주석본

실제 회로 구성의 여부와 관계없이 핵심 부품의 배열만으로 간략히 표현한 전체 오디오 시스템의 개념도

(최종 위상 가변시 좌측으로 축이 기울은 형태의 좌우 매트릭스 계 구성을 물리적 회로만으로 모든 작업을 수행하려 할 경우 요구되는 최소한의 핵심 부품들의 배열) (다소 과할 수 있음)

(모든 위상들이 수평좌우 대칭점과 사선 대각방향 대칭점을 전부 가지는 형태의 위상배열을 32개 주파수 밴드 이상의 주파수 밴드 대역에서 정밀히 지정하고자 할 경우)

물리적으로 상기 회로 전체를 구성하려 할 경우 그것이 결코 불가능은 아니지만

그것은 반도체 소자를 놓아두고 진공관으로 컴퓨터를 제작하는 일과 큰 차이가 없다는 반증

모든 오디오 부품을 전부 아날로그 부품으로 제작한다는 것은 사실상 ....

가정용 오디오가 아닌 초 대형의 특수 공연 및 시연용의 한정된 설비로서의 특수목적 무대장치 제작이 목적이 아닌 한 실현이 매우 어려운 일

그러나 그 모든 일을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로 처리할 경우 일반 가정용 PC 한 대

또는 스마트폰 한 대로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

(전부는 커버가 불가능하고 대형 아날로그 부품들이 핵심 요소로 필요함)

(개인적으로 이퀄라이제이션 이상은 컴퓨터 시뮬레이팅으로 신호만 발생만 시키면 되는 작업으로 보고 있으며)

(오히려 정말로 위의 경우 단순 밴드 EQ 만이 아닌 현재 파라메트릭 EQ 이외에도 수학적으로 보다 더 우수한 시뮬레이션 성능을 보유한 매우 우수한 이퀄라이져와 리버브 공간계 이펙터가 탄생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asteraprn...

위는 실제로 기성제품들중 고사양 제품들일수록 오히려 디지털 신호 처리부에는 프로그램의 정밀한 로직기능을 탑재하는 대형 반도체 소자들을 활용한다는 참고 문헌이다.

(결국 필요한것은 고성능 컴퓨터가 맞다.)

(고사양 컴퓨터에 고사양 프로그램)

(하단에 사진 새로 첨부)

(필터는 소프트 웨어 필터와 하드웨어 필터 병용이 좋다고 봄)

https://miing95.tistory.com/m/22

(댐핑과 필터 두가지는 음향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https://www.mule.co.kr/bbs/info/guide?v=v&idx=1382406

(신호의 제어와 통과시키는 주파수 대역의 결정)

(댐핑을 조절함에 따라서 스피커가 치고 나오는 힘을 보다 더 강하게 할 수도 있다.)

(스피커가 치고 나오는 힘을 보다 강하게 하거나 약하게 하는 등을 조절하는것이 댐핑이다.)

(댐핑 팩터란 어디까지나 전자기적으로 입력부 회로 임피던스와 출력부 회로 임피던스에 차이를 둠으로서 스피커단에서 발생하는 역기전력이 실제 스피커의 작동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출력부에서 보다 강한 게인파워로 치고 나오게 만들어주는 일정한 저항의 비이고

그러한 치고나오는 힘의 강약을 따로 조절하는 행위를 댐핑이라고 한다.)

(그외 불안정하게 증폭되는 신호들 통제를 벗어나려는 신호들에 대한 제어역시 소프트웨어만으로는 부족하고 하드웨어적으로 신호 안정화를 위한 다수의 추가 회로기판 구성이 필요함)

(물론 아래 소개될 메이져급 기업들의 우수한 기본 설계 위에 추가로 구성할 만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수한 기본 설계 + 외부 오디오에서 생성된 불안정한 신호들에대한 안정화를 위한 물리적 파트)

가장 핵심적으로 필요한 것은

고성능의 CPU 와 램 그리고 하드 메모리

그리고 역시 고성능의 DAC 와 고성능의 앰프

스피커 부에서 추가로 전류 증폭에 필요한 대형 앰프와 제어에 필요한 별도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하드웨어

아래는 참조 문헌 9 (상기 개념도 거의 그대로의 메커니즘이 실제로 적용된 실제 시판중인 기성제품이다.)

https://www.enjoyaudio.com/zbxe/index.php?mid=schematic...

아래 회로도상에 컴퓨터 CPU 는 없다

오로지 정밀한 회로의 배치와 적절한 셀렉터의 위치 지정만으로 모든 작업이 컴퓨터를 동작시킨 것 같이 정밀하게 실행되도록 기판이 구성된 매우 정밀한 요즈음의 최신 시판용 오디오의 회로 기판이다.

위는 오디오 조작과 관련된 즉 사용자가 직접 조정하는 모든 행위들과 관련된 기판들이다.

(아래 설명된 기판 2. 와 기판 3. 기판 4. 가 한꺼번에 나열된 사진)

위는 앰프기능을 수행하는 기판인데 최종 출력단 앰프는 아니다. 포노앰프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판으로 추정 (기판 1.)

위는 마이크 신호입력과 다른 목적의 셀렉터 즉 어떤 지정된 목적의 선택을 지원하는 스위치 및 볼륨이다.

(볼륨이 마이크 볼륨 조절이므로 셀렉터 역시 그것과 관계된 회로다) (기판 2)

위는 비록 CPU 또는 램은 존재하지 않지만

실질적으로 컴퓨터가 제어하는 바로 그 기능을 지원하는 바로 그 기판이 위 기판이다.

(기판 3.)

최종 출력신호와 연결된 파워앰프의 제어부와 라우드니스 이퀄라이져 기능의 추가가 이루어진 기판 – 라우드니스 이퀄라이져의 제어 가능여부는 알기 어렵고 셀렉터는 별도로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혹은 그냥 자동실행되고 사용자 셀렉터는 없는 부가기능으로서의 라우드니스 이퀄라이제이션을 지원하는 방식일 수 있다.

위는 프리앰프의 기준값의 가변 및 기준 프리게인 가변과 관계된 기판이다.(전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증폭 비율 그 자체를 동일한 비율로 가변하는 기판으로 볼륨조절과 효과는 유사하지만 메커니즘은 전혀 다른 기판이다.) 위 기판의 존재 하나만으로 사용자가 지정가능한 이퀄라이제이션의 선택의 폭이 사실상 종전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확장된다. 신호 증폭 비율 가변에서 가변하는 증폭비율의 전과 뒤의 3차원적 좌표지정의 가능여부가 위 기판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기판 4.)

위는 상기 파워앰프 제품의 가장 핵심이 되는 앰프 기판이다. 맨 위 1번 기판의 대형의 트랜스포머 즉 변압기로부터 전력을 함께 공급받아 서로 연동하여 움직이는 기판이다 (기판 5)

실제 증폭비 효율을 얻는 곳은 좌측 하단 트랜지스터 밀집구역이다.저 모든 트랜지스터들이 전부 앰프다. 상기 회로도 하단에 그 모델명이 나오는 트랜지스터들이 전부 다 실질적인 위 제품의 앰프들이다.

그리고 그 상단부에는 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EDjalizer 라는 사운드 이펙터 통상의 EQ 에 해당하는 이퀄라이져 보상회로 마이크 앰프의 순서로 집적회로 기판이 구성되어있으며 그 집적 회로에 사용된 부품들은 기재되어있지 않다.

다만 통상의 이퀄라이져는 2가지 이상의 OP AMP 가 주파수 대역 하나를 조정하므로 역시 그와 관계된 부품들이 집약되어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거기서 우측의 저음과 고음부 톤 조절 앰프단을 보기에 확실히 그렇다. (저음과 고음만을 나누어서 이퀄라이제이션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다만 상단의 필자의 단순 개념도와 거의 비슷한 개념과 기능을 조금 다른 부품들의 사용과 일부 기능의 간소화로 해결한 제품이다. (이퀄라이제이션 파트 이상의 모든 부품들의 최소화된 간소화 –기판 1.과 기판 3. 기판 4. 기판 5. 의 해당기능과 연관이있는 부품들이 기판 4. 의 기능과 더불어서 핵심부품들을 간소화시키는데 성공한 케이스)

즉 점진적으로 보다 많은 다양한 앰프와 제어부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밖에 없는 작업들은 대폭 간소화하고 본격적인 오디오 기능 지원에 최대한 집중한 구성이다.

(이퀄라이제이션 파트로 구분되는 IC 기호 5가지는 필자의 개념도상에서 데이터취합용 앰프 2단 참조) (일단 IC 1 은 넘어가더라도 S1 과 S2 가 그냥 칩 하나로 되어있다....)

물론 당연히 기성제품의 칩들일(유명 모 사의 무슨무슨 앰프칩)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회로를 구성하는 다른 소자들의 위치와 배열 그리고 소자의 선택들이다.

그리고 그것이 기판 4. 의 존재로 인하여 효과가 극대화된 상태로 기판 3. 의 컨트롤을 받는 방식이다. - 위는 필자의 개념도에 비하여 상당 부분 간소화가 진행된 기판이고 그 간소화가 진짜 기술이다. - 기판 1. 은 위 기판 5. 와 직접 연동되어 실제 전력과 기판 5.에 대한 Input 신호를 생성한다. 아마 필시 이퀄라이제이션 이상의 모든 기능들이 기판 1. 하단부 트랜지스터들에 의하여 결정될 것으로 추정한다. (결국 필자의 개념도가 순서만 바뀌어서 그대로 적용된 기판이다.) (아래 다시 첨부한 기판 1.에서 하단 좌우 각기 7개 도합 14개의 트랜지스터들이 이퀄라이져 파트-그중 좌우 하나씩 두 개가EDjalizer 파트와 연동, 다시 거기서 좌우측으로 완전히 독립된 하나씩의 트랜지스터가 마이크 앰프 그 위쪽 2개씩의 트랜지스터가 각기 저음과 고음부 톤 파트들이다. 그것들이 위 기판 5. 에서의 IC 1, IC 2, IC 3, / IC 1 1/2, IC 2 2/2 파트와 각기 연동된다.)

In a s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다시 기판 1.과 기판 5. (쌍둥이 맞나? 그르나? ㅠ ㅠ) (내는 귤이 필요하다. ㅠ ㅠ)

필자의 단순 개념도와 상기 기판 도면 다섯장이 거의 일치한다.

 

이퀄라이제이션을 작게 하고 그 뒤에 제 2 EQ 파트에서 증폭 효율 가변신호들을 최대한 정밀하게 컨트롤 하도록 새로운 회로와 기판을 구성하는 것이 더 나은지

(증폭 효율의 가변에서는 반드시 수많은 왜곡 파형들이 생겨난다. 이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억제 하면서 최초의 가변 된 증폭 효율에 최대한 근접 시키고 증폭 효율이 변형된 파형들을 그 주파수가 완전히 형성될 시간 동안 충분한 양의 OPAMP 단을 거쳐서 천천히 증폭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충분한 양의 OPAMP를 거치는 동안 최초 EQ 1부에서 증폭된 신호들은 자연스레 안정성을 띄고 증폭비율 가변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전류 성분과 정확한 전압 증폭비율 가변값을 가지게 되며 목적한 신호 이외의 다른 왜곡신호들은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소멸한다.)

(위 부분은 소프트웨어가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물리적인 실체로서의 최대한 많은 숫자의 OPAMP를 실제로 필요로 한다.)

 

아니면 제 2파트의 앰프들을 앞으로 1파트쪽으로 끌어와서 주파수 해상도를 높이고 정작 1파트 앰프들을 2파트로 옮겨서 신호 제어는 간소화하는것이 더 나은지

(순서가 바뀌는 작업에 가까운데 다만 위의 경우는 가변 가능한 주파수 밴드 숫자는 대폭 늘어나는 대신 그것들이 통과하게 될 사실상의 필터에 해당하는 제 2부의 OPAMP 숫자가 줄어들게 되어 주파수 해상도는 매우 높아지지만 신호 안정성면에서 그다지 효율이 좋지 않다.)

(절충안은 1파트와 2파트 OPAMP 숫자를 동일하게 설계하는 것인데 그것은 최초에 목적한 가장 안정된 신호 출력이라는 목적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여기서 2파트의 무수히 많은 앰프들은 필자 취향일뿐 현재 실제로 존재하는 기판은 없고 단지 외부 음향기기 연결이 현재 비슷한 것들인데,

다만 실제로 존재하는 외부 음향기기에서 EQ 만 31 밴드짜리로 연동해버려도 정말로 위 개념도상의 1파트와 2파트의 관계가 된다.

 

즉 저 많은 OPAMP 들은 매우 강력하고 힘있는 신호를 발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 대역별로 세분화하여 실제로 그 위상에 차이를 두려면 즉 증폭 효율을 효과적으로 가변시키려면 하드웨어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가변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러려면 정말로 저 정도 숫자의 OPAMP 가 물리적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당연히 거의 모든 기성제품들은 그 작업을 최대한 간소화한다.)

 

필자의 결론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은(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도 필요하고) 컴퓨터 시뮬레이팅을 거친 3차원적인 음향 신호 발생 + 상기 기판 속 숫자 만큼의 OPAMP

(위 내용은 진공관으로도 가능은 하다. 증폭부 튜브와 제어파트 1, 2 튜브의 크기와 용적을 달리하면 되는 일이라서)

(발열과 저항이 문제인데 열 효율을 극대화할 소자들이 조금 필요할 수 있다.)

(TR 도 마찬가지로 작업된다.)

아무리보아도 게시글 작성하신 분께서는 붉은 네모박스 내부에 적용되는 트랜지스터의 종류와 부품명 그리고 다른 트랜지스터 Q 19와 Q 21에서 미궁에 빠지신 듯 하다 ....

하우징 커넥터 종류인 듯 한데 품명과 품번을 모른다 ... 주어진 것은 전압과 저항값 ....

아마 규격에 맞는 핀 크기와 전압 저항값이 맞는 제품이라면 수리가 될 듯 하다.

(필자도 아직 절반은 까막눈인데 ㅠ ㅠ)

(제일 중요한 것은 결국 실제 수학 실력....)

(사실 그 절반의 까막눈을 벗어나면 곧 설계자다....)

(그 절반이 사실은 절반이 아니라 천지차이라서 그렇지 ㅠ ㅠ)

(암튼 귤이 무지무지 필요하다. ㅠ ㅠ)

사실 위 기판에

(혹은 필자 개념도에)

기판 3. 에 해당하는 파트 가 외부 컴퓨터와 연결이 되거나 연동될 수 있는 경우

기판 1. 에 적용된 다수의 앰프들이 사실상 외부 컴퓨터가 외부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받아서 정밀하게 이퀄라이제이션한 신호를 상당 부분 안정화시키는 완충작용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필자의 개념도-회로개념도)에서 EQ 파트가 둘로 나뉘어지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고 순서가 조금 바뀌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때 당연히 연결되는 외부 컴퓨터의 사운드 카드 또는 사용된 덱이 위 앰프보다 사양이 높은 오디오품질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물론 불가능은 아니고 그런제품들이 일부 존재한다.

아래 다음장부터는 실제 위 오디오 기판에 적용된 앰프들이다.

그 외 하우징 커넥터는 그것은 정확히 아니지만 다른 하우징 커넥터 예시사진.

 

 

필자는 결코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위의 모든 내용들은

지금 현재 이 지구상에서

 

내 나이 또래 

즉 나이 마흔 셋 정도의

스스로의 인생의 절정기 동안 쌓아올린 실력들이 충분한

(30대부터 40대 사이에 쌓아올린 실력들이 충분한)

 

일반적인 40대 남성이라면

 

당연히 위 수준의 이야기들에 대하여 실제 활발한 토론이 가능해야 한다고 보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 화제가 여자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나이대를 필자는 16세에서 17세 정도로 보고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래에 일굴 가정을 책임지려는 마음가짐이 여성에 대한 단순한 흥미본위의 사치스러운 생각보다 더 우선시 되는것이 당연한 나이)

(왜 하필이면 여성을 화제로 삼는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수치스러운 기분이 들게 만드는 것일까?)

(화제가 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심각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 대상이 살아있는 사람이고)

(그 행위 자체가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단순 폭력이며 가해행위이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