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사진 2

백만년만의 머리하기 + 요즈음 유선 인이어 사용 후기 (정말 제대로 된 제품에 대한 - 아이리버 IDP-XD5000i ) (최종 수정본) (새 오디오 데이터 추가)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어떠한 형태의 배포도 절대 금지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내가 하고싶은 말

 

I want be silence
You can't keep me quiet

Won't be silence when you try it

All I know is I want you speechless

 

나는 침묵을 원해

정작 너는 나를 조용히 시키는것이 불가능해

네가 나의 침묵을 원하는 그 모든 순간들마다

정작 내가 바라는것은 바로 너의 침묵이라는것을 나는 알아

 

음질은 매우 부드럽고 깔끔 하지만 녹음 당시 사용된 마이크 문제로 인이어는 권장 불가다. 스피커로만 한 두번 들을 것

필자는 상기 녹음에 사용된 마이크로 일반인이 저 정도 녹음을 성공하였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인이어는 권장 불가다. - 잡음 문제)

 

(분명히 말하지만 녹음 본이다.)

(위 영상은 녹음본이며 실제로 기본 권장 Flat 설정이 아닌 설정상에서 20hz 주파수 대역까지 최대한 Flat 에 근접하는 음향이 녹음된 기록물 최초 1호 이다.) - 녹음 후처리 없이 20hz 주파수 대역까지 모두 녹음한 최초의 음향 데이터다.

(정확히는 2번 영상과 3번 영상인데 반사파 잡음이 너무 많아서 반복 청음이나 이어폰 청음은 권장 불가다.)

(위 음역대가 실제로 재생이 지원되는 음향 녹음본이 현재까지 정식 유통된 전례가 없다보니 제작자 입장에서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다.)

(음향의 디테일을 온전히 살리는 녹음본은 정규 음반 CD 말고는 없고) (CD는 특별히 고사양의 DAC 사용이 아닌경우 스피커에서 요구되는 소모전류량이 큰 폭으로 늘지는 않는다. - 녹음 후처리 적용)

(중요한것은 그 디테일이 스피커에서 온전히 살아나기 위하여서는 필수 선결 과정이 하나가 필요하다.)

(스피커가 표현하는것이 가능한 음량의 폭이 0.0000001 단위로 변화할 수 있느냐 아니면 1단위로밖에 변하지 못하느냐)

(전자는 0부터 100까지의 볼륨 크기 안에서 0.0000001 단위의 세밀한 표현을 할 수가있고) 1A 1V = 1W (스피커 요구 전력)

(공식 녹음에 사용되는 수준의 마이크가 잡아내는것이 가능한 모든 세밀함을 다 살릴 경우)

(후자는 0부터 100까지의 볼륨 사이즈 내에서 1 단위의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다.) 1ma 1mv = 1mw

(실제 일반 스마트폰 3.5 파이 오디오 출력단자가 통상적으로 출력할 수 있는 전력 범위 1~ 10mw)

(입출력 전압에 대비하는 공칭임피던스 즉 저항은 계산에서 제외한 공식) (사용자 EQ 조정의 영역에 일부 해당하는 영역)

(전자의 음향을 그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채 후자의 스피커에서 재생하시오) (스피커 소모 전류량이 급증해야 가능-즉 요구되는 앰프 사양의 변화) (필자의 녹음본에는 녹음 후처리가 적용되어있지 않는데 마이크가 매우 고사양으로 원본의 디테일이 최대한도로 포함되어있다. 즉 실제로 스피커의 요구 소모 전류량이 늘어날수 있는 녹음본이다.)

(필자는 최소한 사고발생은 막는선에서 실제로 그 작업을 해 낸 것이니 아래 주의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여주시기를 바란다.)

(앰프 사양과 스피커의 주파수 해상도 범위만 맞으면 사실 사고는 안나는데)

(위 음향은 음향의 디테일을 하나도 죽이지 않은 생 녹음본인데 고사양 마이크까지 적용되어있다.)(거기에 주파수 해상도 요구 범위까지 넓다.)

 

위 영상은 하기 같은 녹음 파일에 대한 다른 영상에 대하여 권장 청음용으로 새로 만든 표준 영상이다. - 스피커 기준이며 인이어는 권장할 수 없다.-

-위 영상은 스피커 기준으로는 확실히 매우 훌륭한 녹음이 맞다. 단, 절대 인이어로는 권장할 수가 없다. - 필자의 녹음 기술이 아직 그만큼 미비하다.-

따라서 실험 청음만을 권장하며 반복 청음도 권장할 수 없다.

 

(그리고 언제나 항상 말하여 왔지만 매우 고출력 음원 파일이므로 반복청음은 권장할 수가 없다.)

 

(위 영상은 사용자의 오디오 또는 컴퓨터의 오디오 EQ 를 반드시 Flat 에 두고 오로지 스피커로만 청음하실것을 다시 한 번 더 당부드린다.)

(기본 컴퓨터 PC 스피커를 재생음역대 최저 100hz 지원 여부 확인 후 실험청음하실것을 권장한다.-사실 앰프 사양이 중요하고 아래 적시한 스피커 내지는 그보다 조금 더 고사양 스피커 정도를 권장한다.)

(필자는 Britz 사의 BA-R9 Soundbar 스피커로 지속 모니터링 중이다.) - 최저 100hz 음역대까지 지원가능

(기존 모든 영상들을 현재까지 위 스피커로 꽤 오래 모니터링 해 왔으나 아직 특별한 징후는 없다.)

(다만 위 음역대 재생 가능한 음향 데이터가 현재까지 정식 유통된 사례는 확실히 없으므로)

(반드시 실험청음 한 두번만을 권장한다.)

(데이터만 놓고보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사실 20hz 음역대가 지원되는 스피커가 거의 없다.)

(다만 권장 청음이 가능한 스피커가 일반 PC 액티브 스피커 정도다)

(한 두번의 청음 만으로는 문제가 있을 수가 없는 수준에서 권장 청음용으로 제시할만한 유일한 플랫폼이 바로 위 사양 정도다)

(특별히 무슨 음역대에 무슨 음색을 튜닝하지 않은 기본 스피커들을 말하는 것이다.)

(단순 주파수 응답 곡선상의 차이나 어떤 기기 표준 성능 차이로 인하여 단번에 고장을 유도 할만큼 위험한 것은 사실 아니라고 보면 된다.)

(그냥 사용자 EQ 를 한 번 조정을 하였다가 다시 본래 설정으로 돌아오는 정도의 위험성인데.)

(그게 녹음에 사용된 스피커가 고사양스피커라는 문제와 맞물려서 권장 가능 청음 횟수는 1~ 2회 정도다)

(직접 신호 송출이 아닌 단순 녹음 본인데 그렇다 ....)

(분명히 말해두지만 일반에 업로드해서 한 번 내지는 여러번이라고 해도 단순 청음만 한 것으로 바로 문제가 될만큼 심각한 영상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워낙 요즈음 오디오 시장에 기기간 성능 차이가 매우 커져서 각별한 조심성을 발휘하고있는 것이고 모든 기기에서 전부 다 안전하다라고는 말하기가 조금 어렵다는 뜻이다.)

 

(위 영상에 사용된 스피커-필자가 사용하는것이 아닌 같은 기종 다른 스피커들과는 전혀 다른 주파수 응답특성의 음향이므로 특별히 각별히 위 스피커 실제 사용자들은 절대 그 스피커로는 청음 불가다.)

(지나친 고사양 스피커들로는 굳이 실험청음을 권장하지 않는다.) - 제조사마다 튜닝기법이 워낙 천차만별인것도 문제고

(기기고장 가능성이야 낮다고 생각은 하는데 절대 권장할 수는 없다.) - 만의 하나라도 사고가 날 경우 가격대가 문제다 사실

(제조사에서 만든 주파수 응답 특성과는 절대 상이하므로 반드시 유의할것)

(SRS-X99의 기본 설계는 적어도 안전성의 면에서는 역대 필자가 사용한 제품중 1위다,)

(음질은 네임사의 뮤조를 최고로 꼽는데 구매하여 사용한적은 없고 단순 청음이 전부라 안전성을 알기 어렵다.)

단  필자의 위 스피커는 4년의 실사용기간 후에 저 주파수 응답특성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 것이다.

그것이 갓 출고된 것이나 거의 다름없는 상태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보유하고있을 다른 SRS-X99 와는 충돌의 여지가 분명히 존재한다.

특별히 주의를 하는 이유는SRS-X99 스피커가 본래 저음이 유난히 강조된 주파수 응답특성을 보유하고있기 때문이며

지원 가능한 주파수 해상도는 최저 55 hz 까지다.

(그냥 에이징이라는 현상을 인정하지 않던 사람들 쪽에서 그러한 현상을 인정하면 이해가 되고 사고도 피해간다.)

(사실 제조사 권장 운용방식대로 사용을 하였어도 그렇다고 할 지라도 그 음향의 녹음본에는 위 주의사항이 똑같이 필요하다.)

(그리고 위 주의사항이 반드시 필요한 녹음이라는 것은 절대 위 스피커 하나로 한정되지도 않는다.)

(대단히 많다.)

(그 원인은 그냥 성능 차이라는 말 밖에는 해 줄 수가 없다.)

(그리고 제조사마다 튜닝기법도 다르기에 고사양으로 올라갈 수록 ..... 발현되거나 강조되는 음역대가 다르다)

(녹음을 매우 공들여 한만큼 각별히 주의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체크하는 중이다.)

 

(TV 는 제아무리 초고화질 TV 의 화면을 제아무리 초고화질 카메라로 촬영해서 제아무리 저급 화질 TV 화면에 그것을 직접 송출 하여도 아무런 안전상의 문제가 없다.)

(그러나 스피커의 경우는 어느 한 스피커의 음향을 정말 제대로 녹음 하였다면 그것이 스튜디오에서 후처리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 녹음일 경우 반드시 위의 각별한 주의사항들이 반드시 꼭 필요하다.)

(그걸 다 알면서 왜 공개를 하였는가)

(저 정도 고사양의 스피커조차도 공식적으로는 출력하는것이 불가능한 주파수 대역의 음향이 실제로 녹음되어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이 필자의 독자적인 작업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그 증거 영상을 남긴 것이며 공개는 필수적이었다.)

(필자는 위 영상으로 하고싶은 일이 위 업계에서 상기 영상을 이용하여 어떠한 상업적 이득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필자조차도 해낼 수 있는 작업의 결과물 속에서 도저히 위험이 않느껴지는지를 되묻는 것이다.)

(산업안정상의 매우 심각하고 중대한 위험)

(단순히 스피커 음향의 녹음본 공개의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도 훨씬더 심각한 위험)

(정말로 매우 중대하고 심각한 산업 안전상의 위기가 코앞까지 다가온 것이 맞는데)

(필자가 권하는 의견에 대한 중대한 고민과 대책은 언제쯤 나올 수 있는지)

(결과적으로 공개는 필수였다.)

 

(※ 여담이지만 일반 음원파일 그중 정규 음반의 원본인 CD 에 담긴 데이터는 그야말로 전체 음향 데이터 가운데에서 아주 작은 한 조각을 축구장 10배 크기 이상의 배율로 최대한 확대한 다음 그 곳에서 인간의 청각으로는 아무런 결점도 감지할 수가 없는 수준까지 모든 결점을 고르고 또 고르고 추리고 또 추린다음 다시 처음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의 상태로 되돌려 놓는 작업이다.)

(다만 .... 본문에서는 그것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위험을 다루는 것이다.)

(녹음 후 처리상태의 데이터를 그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한가.)

 

(위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너무 깊은 의료기술을 일반인이 반드시 알아야할 이유가 절대로 없는데 저절로 알게 되어버리는 형국과 마찬가지다.)

(그것에 대한 흥미 본위의 무제한 접근이 허락되어있기 때문이다.)

(전체 시장 구조가 실제로 그렇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구조라는 것인지는 본문 중반 즈음에 보라색 글씨와 검은 글씨로 후술되어있다.) - 붉은 글씨 구간들을 충분히 읽고 그 부분을 읽어 주시기를 바란다.

(심지어 모르면 소비자만 당한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다.)

 

(기실 아무도 의료기술을 단순 취미나 흥미로 접근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의료기술의 안전성이 담보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위험도가 의료기술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영상기술과 음향기술은 일반 대중들에게 무차별 살포에 가깝게 흥미 본위로만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음향기술도 위험하지만 영상기술의 위험도는 의료기술에 대한 흥미위주 접근보다 훨씬 더 크게 심각한 위험에 직면한 상황이다.)

 

(영상기술과 음향기술에 흥미와 취미로 접근 하시오)

(의료기술에 취미와 흥미로 접근하시오)

(위험도가 차이가 거의 없다.)

(그것은 그냥 운전을 하기에 절대 적합하지 않은 신발을 신고 운전을 하라고 장려하는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는 사람의 숫자도 경우에 따라서는 동등할 수 있는데)

(보통은 영상기술과 음향기술에의한 사고에 노출되는 사람들 숫자가 더 많다.)

 

(이를테면 누군가가 취미로 보틀리누스균을 배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라고 장려하는 형국에 보다 더 가깝다.)

 

(EX)-(어 나 취미로 네 목소리 주파수 응답 특성 스펙트럼 분석을 지금 막 끝 냈거든, 곧 어디 사이트에 업로드 좀 할게)

(필자의 영상들은 상기 상황의 첫 견본에 해당한다.)

 

(가까운 미래에 충분히 현실이 될 수가 있는데)

(그 경우 실제로 데이터만 가지고 사람의 목소리를 창조하는것이 가능하다.)

(그게 어디 메이져 회사정도가 아니라 집집마다 가정 내에서)

(그것이 오디오 하드웨어까지 충분할 경우)

(녹음 후처리상태의 데이터를 그 이전상태로 되돌린 후 다시 재녹음 후 녹음 후처리를 그대로 모방한 제 2의 변형 데이터까지 창출이 가능한 것이다.)

(즉 창조한 소리 데이터를 디지털리마스터링 후 기존 녹음 파일과 전혀 구분할 수 없는 음성 데이터를 창출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물론 무슨짓을 해도 데이터를 창출해놓은 툴이 무엇인지 역추적이야 누구나가 다 할 수 있다.)

(그런데 귀로 듣고 구분이 안되는걸 데이터만 놓고 구분하라는것은.....)

 

(단순 위험도를 비교한 농담에 보다 가깝지만 .... 차라리 총기규제를 풀고 위 상황은 막자 ...)

 

(그런데 매우 황당하게도 위 상황의 발생을 현재는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

(음향기술에 단순 흥미본위로 접근하여 장비까지 손에넣는것이 가능하도록 모든 시스템이 구축된것이 바로 작금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프로그램 제작까지 원한다면 누구나...)

 

음향기술만 그러겠느냐는 것이다.

영상기술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사실 제일 위험한 업계가 프로그램 제작일것인데)

(신분이 분명하지 않은 개인자격으로는 절대 프로그래밍 작업을 할 수 없도록 아예 법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

(국가 공무원, 국가 기관소속 또는 산하 연구소 연구원, 국가가 지정한 특정 기업 종사자-사기업 이었던 기업도 그렇게 편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관련 전공 대학 교수 또는 교직원등이 아니면 아예 프로그래밍에는 절대 접근도 할 수 없도록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위 영상의 청음에 대하여 다시 주의사항)

(원본 음향이 워낙 고사양 고출력이었기 때문에 단순히 녹음본일지라도 필자는 항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 이외에도 재생지원가능한 음역대가 75hz 이하 저음역대 지원 불가라면)

(역시 운용은 애초에 불가능이다.)

(위 녹음 파일에는 실제로 20hz 저음역대까지 대단히 평탄한 주파수 응답 특성으로 기록되어있기 때문이다.)

(확신하건데 필자의 녹음본은 현존하는 가장 Flat 에 근접하는 음향이다.)

(바로 위가 실현이 실제로 된것이 아래의 수많은 빨간글씨들의 작성 원인이다.)

(정말로 그것을 실제로 지원 가능한 기기가 매우 드문것이다.)

(실제로 20hz 까지 정말로 최대한 평탄한 것에 근접하는 주파수 응답곡선을 가지는 음향을 기기 부담없이 재생이 가능한 기종이 정말로 드문것이다.)

(실험청음만을 당부드린다.)

 

(독자 플랫폼은 절대 듣지 마시고 기본 컴퓨터 PC 스피커를 상기 보라색으로 적시된 사운드 바 스피커 사양에 근접 하는지 그보다 조금 높은 사양까지는 큰 문제가 없으니 확인 후 실험청음하실것을 권장한다.)

 

(단지 위 영상을 실제로 완전히 안전하게 지원 가능한 기기가 그리 많지 않아서 주의를 기울이고 또 기울이는 것이다.)

(위 영상을 아무런 문제가 없이 플레이 하기 위하여서는 기기 성능 사양이 대단히 고사양으로 올라가야 한다.)

(정확히는 앰프 출력 사양이)

 

(그 고사양에서 오디오 설정은 반드시 Flat -기본 주파수 응답 특성 상태- 여야 한다.)

(사실 필자는 위 영상속 설정으로 저 영상을 많이 플레이 해 본 입장이지만 - 영상속 EQ가 중복 적용된 상태로- 많이 플레이는 해 보았지만 다른 플랫폼은 확신하여주기가 어렵다.)

(솔직한 이야기로 저 영상을 플레이 하는 쪽에서 고의로 오디오를 망가트리기에 적합한 상극의 설정을 사용하는 경우까지는 절대 보장하여 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장비 언매칭을 고의로 하거나 EQ 를 고의로 언매칭하는것을 누가 보장하여준단말인가.)

 

 

 

 

아래의 저 수많은 빨간 글씨들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여기에 녹음된 데이터가 그냥 사장시키기엔 너무나 아까운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위 영상은 녹음본이며 실제로 기본 권장 Flat 설정이 아닌 설정상에서 20hz 주파수 대역까지 최대한 Flat 에 근접하는 음향이 녹음된 기록물 최초 1호 이다.)

(특히 2번 영상과 3번 영상이 그렇다.)

 

(위 내용은 꽤 중요하다 - 권장 오디오 Flat 설정상에서는 절대 진짜로 평탄한 저음역대를 절대로 들을 수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그들이 주장하는 Flat 이 사실은 원음 신호가 아니라 그냥 단순히 오디오 기본 주파수 응답 특성이고 그것이 기기마다 모두 상이한 명백한 위험징후가 있음에도 그냥 편의상 flat 이라고 통칭을 해 왔다라는것이 중요한 것이다.)

 

물론 가장 안전한 플랫폼은 그것이 맞지만

장비가 고의로 언매칭이 된 경우에 위 내용을 모르면 제작사 잘못이 사용자 잘못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통상적으로는 그럴리가 없지만 소비자가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다.)

(그리고 전례도 있다.)

 

(즉 가장 중요한것은 기기간 주파수 응답곡선의 차이와 주파수 해상도 지원 사양의 차이라고 하는 기기간 성능지표의 차이가  명백히 존재하고 있는데 그것을 가리는 용도로 위 Flat 논란이 지금까지 소비자를 눈속임하는 용도로 이용된 것이기 때문에 위 내용이 꽤 중요한 것이다.)

 

(위 내용은 길어서 하단에 문단을 여러 차례 나누어서 후술한다.)

 

 

 

 

https://japhikel.tistory.com/3105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최종 수정 본) 오로지 화석 연료만을 소비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

※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최근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2. 게시물 포함) - 기존

japhikel.tistory.com

 

(누누히 적시 하지만 필자의 독자 오디오 설정을 따라하거나 도용하거나 상업적으로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모든 행위 일체를 금한다.)

(필자의 모든 음향이론 관련 게시물들은 어디까지나 다른 이들에게는 단순 참고 지식들이다.)

(필자의 거의 모든 오디오 게시물에 항시 빠트리지 않고 적고 있는 내용이다.)

 

아직 잡음 신호들이 완벽히 제거 되었는지 여부는 확신하여주기 어렵다.

(인이어 테스트 단계에서 특별한 이상징후를 발견할 수 없는 수준까지 잡음들을 억제는 하였는데)

(필자 실력이라기 보다는 사용된 툴이 그만큼 우수한 품질의 툴이다.)

(다만 플랫폼에 따라서 결과값이 다를 수 있다.)

(인이어 테스트로 최대 볼륨 값에서 살짝 그 구간에 음압 상승을 조금 강하게 느낄 수가 있는데)

(그것이 하기 영상들에 기록된 날카로운 반사파 즉 본격적으로 청각에 해로운 음향과는 다소 구분된다.)

(그러나 그것도 사실 안전한 음향은 아니다.)

(최대 볼륨이던 아니던 위 영상 역시 인이어나 헤드셋 류로는 권장하기 조금 어렵다.)

(다만 위에 적시한 날카로운 반사파의 원인이 무엇인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다.)

(아래 두 영상들로는 그것만가지고는 이해하기 어렵다.)

(인이어 끼고 들으라고 권장 절대 불가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스피커로만 실험 청음을 한 두번 정도만 권장 한다.)

(스피커로만 듣고 안심하다가 사고나면 꽤 곤란하다.)

 

(다만 애석하게도 녹음 기술이 다소 부족하고 특히나 방음 시설이 당시 매우 미흡하였던 것이다.)

(처음 녹음 단계에서 실내 반사파가 존재하는데 마이크가 지극히 예민한 마이크였기 때문이다)

(40 hz 음역대의 신호는 그 자체만으로 고막에 음압을 상승 시킨다.)

(그것이 실내에서 반사파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상쇄 되거나 마스킹 되지 않고 신호가 증폭되거나 변조 되는 각도로 파장이 엇갈릴 때)

(그것을 감도가 지극히 높은 마이크로 녹음한 경우이다.)

 

(아래 내용 전부를 읽는다면 이해하겠지만)

(보상 회로 조작도중 만약 사고가 실제로 발생하였다면)

(그 오디오는 더이상 운용 불가상태에 빠지기 십상이다.)

(단지 필자의 녹음 기술 부족문제와 영상 처리 기술의 부족 문제다.)

 

(하단 손열음양의 피아노 연주 영상과 비교청음을 당부드린다.)

(두 영상의 비교는 같은 기법으로 처리한 영상들 속에서 잡음이 발현 되는지의 여부)

(그리고 같은 기법으로 처리한 영상에서 과도하게 상승하는 음압이 실존하는지의 여부를 비교한 것이다.)

(40 hz 저음역대는 귓전을 떨어울리는 음압을 발생시키는데 20 hz 저음역대까지 재생을 하기 위하여서는 필수 불가결한 일이다.)

(그 자체는 청각에 손상을 끼칠만한 수준이 아닌데)

(그것이 반사파를 형성한 상태로 지극히 예민한 마이크에 녹음된 경우가 청각에 해를 끼치는 잡음이 된다.)

(물론 필자의 영상중 3번 영상 이야기다.)

(어디까지나 그 잡음신호까지 극도로 예민하게 신호가 증폭된 경우에 한하는 일이기는 하는데)

(세상일이란것이 본디 100% 장담은 사실 어려운 일이다.)

 

다만 실험 청음 한 두 번으로 청각에 해가될만한 수준은 확실히 아니다.

 

(하기 영상보다 볼륨값이 매우 낮다.)

(다만 특정 구간에 갑자기 상승하는 음압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일단 반사파는 거의 제거되어있다.)

 

(기존 다음 블로그 시절에는 광고가 없었는데)

(금일-9월 30일- 티스토리 이전 이후 갑자기 영상 종료 시점 이후 광고가 재생되도록 바뀌어있다.)

(영상을 끝까지 재생하는 일은 없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

 

(만약 My-Fi 로 음악을 감상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필자의 영상은 절대 청음하지 마실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

(필자 시스템과 귀하의 시스템은 오디오가 발현하는것이 가능한 주파수 응답 곡선 그 자체가 상이하다.)

(윈도우즈상에 소개된 EQ  설정일지라도 Flat 아니면 절대 불가이다.)

(그 어느 음악 어플 혹은 그 어느 음원사이트에서 설혹 공인하는 EQ 설정이라해도 마찬가지다)

(절대 Flat 설정이 아닌경우 위 영상은 그냥 청음 불가다.)

(그 역도 마찬가지다 그 설정들로 재생한 음향 또는 그쪽의 설정을 다른 설정의 플랫폼으로 신호를 송출할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위의 경우에도 실험 청음 한 두번 이외에는 불가다.)

(Flat 으로도 불안하다면 안들어도 무방하다.)

(다만 큰 문제는 없다.)

(반복청음은 권장하지 않는다.)

 

 

 

 

 

(요즈음에는 간혹가다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Flat 이 아닌 설정으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 경우들이 많은데)

(보통은 멜O 이나 사용하는 음악어플상에서 지원하는 EQ 를 쓴다.)

(그러한 Flat 설정이 아닌 설정으로 오디오를 크게 틀어놓은 현장에서는 절대 녹음도 그 녹음된 음원의 청취도 절대 불가다.)

 

(심지어 그것이 공연 현장의 녹음이라 할지라도 마찬가지다.)

(통상의 경우 사용자쪽의 오디오 하나라도 Flat 이기만 하면 큰 문제는 없다.)

 

(당연히 공연 현장에서는 절대로 위와같이 말하여주지 않는다)

(모든 문제를 사용자 책임으로 돌리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래는 공연 현장에서 바로 위와같이 말하여 주어야 정상이다.)

 

(사실 성능 차이가 가장 절대적인 요인인데 도저히 그 부분은 대놓고 언급하기가 꽤 어렵고)

 

(한 쪽만이라도 Flat 하면 큰 문제는 없을 수 있다 라고)

(단지 정도 차이일 뿐 ...)

 

(윈도우즈를 비롯한 모든 오디오 플랫폼에 반드시 달려있는 EQ 상의 여러 기본 설정들)

(그 설정간 차이를 각 오디오 장비간 성능 차이라고 해석해도 큰 문제는 없는 내용이다.)

 

(그러한 모든 개인 오디오 설정은 해당 당사자 본인에게만 유효하다.)

(왜냐하면 아래 EQ 게시물 내용을 읽는다면 이해하겠지만 회로를 통과하는 전체 전류 량이 즉 주파수 해상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방송국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 운용하는 것이라 할 지라도 마찬가지다.)

 

(다른 상대방 한 쪽이 Flat 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위는 실제 Flat한 주파수 응답 곡선이 아니라 오디오 기본 사양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사실 위는 단순 정도차이다.)

(그것은 물론 기기간 성능차이에 준하는 변화가 이미 다른 한 쪽에 발생한 일이기는 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심각한것은 실제의 기기간 하드웨어 자체의 성능 지표 차이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문제가 복잡한 것이다.)

(이미 시장속에 그 성능지표가 월등히 차이가나는 기기들이 너무 많기 때문인 것이다.)

 

 

 

아래는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 수 있는 시나리오다.

 

가령 A 라는 사람은 B 사의 C 설정으로 음악을 들었고

D 라는 사람은 E 사의 F 라는 설정으로 음악을 들었는데

C 의 설정으로 F 라는 설정의 오디오에 신호를 송출할 경우 

그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앞으로 근시일 내에 혹은 이미 무선 블루투스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거나 이미 발생한 문제)

(작은 휴대용 버즈만의 이야기가 아니니 더 심각하다.)

 

(당연히 B 사도 E 사도 A 라는 사람이나 D 라는 사람에게 절대로 위와같이 말하여주지 않는다)

(모든 문제를 사용자 책임으로 돌리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래는 그 두 회사에서 바로 위와같이 말하여 주어야 정상이다.)

 

(사실 성능 차이가 가장 절대적인 요인인데 도저히 그 부분은 대놓고 언급하기가 꽤 어렵고)

(한 쪽만이라도 Flat 하면 큰 문제는 없을 수 있다 라고)

(단지 정도 차이일 뿐 ...)

 

(단지 정도차이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는 것이)

(위 문제는 기기간 기본 성능차이가 가장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V20 에서는 Flat 한 신호 조차도)

(다른 오디오에는 그렇지가 않다.)

 

(만약 블루투스 연결에서 한쪽은 매우 고사양인데 한쪽은 사양이 낮은 경우)

(위의 경우 차라리 오디오가 사양이 낮은것이 더 안전하다.)

 

서로 주파수 응답곡선이 상이한 기기들 사이에는 절대로 신호 교환이 있어서는 안되는데,

그게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 하겠느냐는 뜻이다.

(아예 그러한 둘 이상의 기기사이의 사양 차이 자체가 절대로 없는것이 아니고서야)

 

한 쪽 회사는 비밀리에 죽자고 고음질 플레이어를 개발 하였을 때

다른 한 쪽 회사에서는 비밀리에 초 소형의 무선 버즈를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건 어차피 크게 번질 사안이 그것으로 표면화된 것 뿐이고

근원적인 문제는 그 어떠한 오디오기기들 사이에서도 아무런 성능 차이가 없는 수준의 평준화가 반드시 필요한데

(그러면 정말로 음반 시장이 변하는거다)

(어떠한 플레이어도 무선 버즈에 안전상의 문제를 초래할만한 수준의 음질을 뽑아내어서는 안되는데)

(걸리는게 어디 한둘이겠나 .....)

(그냥 관련 시장의 일정 영역이 한꺼번에 침체기를 맞이해야 하고)

(무선 버즈 만으로 그동안의 모든 수요를 감당해야 한다.)

(아마 얼마 못갈거다 그상태로는)

(고가의 음향기기 시장이 죽어버리면)

(설치하여 플레이하는 설비 업체 쪽에 타격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즉 하드웨어들간의 일정한 평준화가 있어야 하는데

필자는 CDP 취향이다 ....

 

LP 는 평준화 불가능이고

MP3 는 유달리 복제 음원이 많다 ...

 

 

 

 

아래부터는 기존 내용들이다.

(만약 아래 내용들이 명백한 진실임을 고객들에게 선언할 수 없다면 사실 그 어떠한 오디오 제작회사도 자신들이 만들어 고객들에게 판매한 기기에서 저것과 관련한 그 어떠한 사고도 그냥 제작사가 책임져야 한다 사실은)

(어떤 정보 하나를 알려줄 수 없다는 안보상의 이유로 거짓된 정보를 알려주어놓고 사고가 나면 사용자 책임이다라는것이 지금까지의 시장 구조였던 것이다.)

 

(Flat 에 대하여  그것이 실제로 주파수 응답 특성이 Flat 한 원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오디오 제작회사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주파수 응답 곡선을 - 그것도 제작사마다 모두 그 기준이 다른것을- 그냥 단순히 편의상 Flat 이다 라고 표현해왔다라는 명백한 진실을)

(상기에 적시했지만 위 구조속에서 사고가 안나면 이상한데 사고가 나면 소비자 책임이다.)

 

(당연히 소비자는 그 진위를 알아야 할 권리가 보장 되어야 하는데 그 권리를 보장할 수 없다면 물건을 판매를 하지를 말아야 하는 것이다.)

 

(즉 소비자가 알아서는 안되는 진실을 정작 소비자가 모르면 소비자는 반드시 사고를 낼 수 밖에 없는 물건에 대한 판매행위인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거짓된 정보를 주입 받은 상태에서는 반드시 사고가 난다.)

 

(자기 오디오 플랫 폼을 아무리 Flat 에 두었더라도)

(V20 Flat  신호를 무선 버즈에 송출 안할 수가 없는 것이란 말이다.)

 

본디 안전기준이란 것은 무엇인가 특별한 행위를 하였을 때에 반드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므로 그 특별한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가 명확하여야 한다.

 

이를테면 특별한 신발을 신고서는 운전자 좌석에서 엑셀이나 클러치 브레이크 등을 조작할 수 없다와 같은 명확한 기준이 필요한것이 바로 안전기준이다.

 

(1. 사용자 EQ 설정을 소비자가 건드렸거나 말거나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위는 그냥 엉뚱한 이야기이고)

 

(여기서 1. 은 구체적으로 발생가능한 사고와 행위를 설명할 수 없는 기준에 해당한다.)

(그것을 조작하면 어떠한 일이 발생하는데 그것이 무엇과 연결되어 구체적으로 무슨 사고를 유발한다가 명확하지 않은 기준일 뿐만 아니라, 발생가능한 모든 사고를 커버하기에 50% 수준 밖에 않되는 부족한 안전기준이다.)

 

따라서 안전기준은 사실 아래 2. 와 같아야 한다.

 

(2. 주파수 해상도 지원 사양이나 주파수 응답 곡선이 상이한 기기들간의 신호교환이나 접속 또는 송출등 일체의 모든 것들은 하면 안됩니다. 그 밖에 장비에 특별히 위험할 수 있는 행위는 하여서는 안됩니다. -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 행위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왜인지 그리고 성능이 차이가 나는 수준의 범위가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일체를 소비자가 판단해야 한다.)

(즉 기본 성능 지표에서 너무 크게 차이가 나는 기기들간의 신호 교환은 또는 그 밖의 다른 위험한 조작등은 대단히 위험하거나 경우에 따라서 불가한 수준도 있을 수 있다. - 여기서 중요한것은 각 기업마다 차기작은 서로 비밀이라서 어제까지는 안전한 행위나 조작이었던 무엇인가들이 내일은 그렇지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V20 도 Flat 신호이고 무선 버즈도 Flat 상태인데 왜 사고가 나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안전기준)

(그러나 현행의 시장구조로는소비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그것을 도저히 단순히 기본 성능의 차이가 원인이라는 단순한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고 보다 더 깊이 들어가서 그 핵심 기술의 요체를 이해를 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정작 관련 업계의 안보와 시장이 매우 위험하다.)

(즉 적합한 안전기준을 세워주려하니 정작 관련기술 일체의 안보에 심각한 위기상황이 초래되어 적합한 안전기준을 세워주는것이 그냥 불가능한 상황)

(바로 이게 핵심인데)

 

(그 내용을 소비자에게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핵심기술의 안보를 무슨수로 일반 대중에게 맞길수가 있나.)

(오히려 2. 의 내용이 정작은 진실인데 실제 소비자 주의 사항으로는 거짓된 내용인 1. 의 내용의 경고를 하는 것)

(즉 차라리 팔지를 말아야 했던 것들을 안보상의 이유로 거짓 정보를 알려주며 판매해온 것이다.)

(안전기준은 반만 설명해 드립니다.)

(하필이면 세상의 산업과 모든 업계가 바로 그것을 원동력으로 성장해온 것이기 때문이다.)

(각종 광고와 대중 매체의 힘으로- 그러한 매체들은 위의 음향기술이나 영상기술 및 카메라 업계의 힘으로)

 

(1. 과  와 2.의 내용중 1. 의 내용만 가지고는 일부는 안전상 문제 커버가 가능하지만)

(그 내용만으로는 무선 버즈에 고출력 오디오를 연결하는것과 매우 유사한 사고가 반드시 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통상의 컴퓨터에 일반 액티브 스피커를 연결하는 모든 행위도 이면에는 위와 비슷한 수준의 심각한 안전상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있는것이 진실인데 보통은 아무도 그렇게 말을 하지 않는 것 뿐이다.)

 

(위 상황에서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기기간 주파수 해상도 지원 사양과 앰프 출력 사양을 호환을 시키게 되는데)

(사실 스피커가 커버 가능한 음역대와 앰프 출력 사양만 맞으면 나머지는 큰 문제가 없는 일들이다.)

 

(물론 그 이외에도 1.의 주의사항은 필요하기는 하다.)

(그러나 그것은 사용자가 자기 오디오를 고의로 망가트린 경우에 한하여서다.)

(자기 오디오 주파수 해상도 지원 사양과 앰프 출력 사양을 정확히 알고 행한일은 전혀 문제가 없는 일인 것이다.)

(그 외 바로 윗줄에 대하여 만약 2. 의 내용을 오디오 제작회사가 인정하는 경우에 한하여서추가가 가능한 3. 의 내용으로 자기 오디오 시스템 내부에 한하여서)

 

(Flat 이 원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오디오 기본 사양일 뿐이고 그 사양이 차이가 나는 기기들간의 연결은 그냥 전부 다 안되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 만이 문제가 아니라 무슨 문제가 더 있을지 본인들이 알아서 더 찾아 내어야 하고, 각 기업마다 차기작이 서로 비밀이다보니 어제까지 안전했던 행위나 조작이 내일은 위험한 일이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한데 그것은 스스로가 실력자라면 알아서 피해갈 수 있을 수 있다. 라고 정확하게)

(거기에 미리 말하여 주지 않은 귀책사유까지)

 

(필자는 바로 그것을 파고들어온 것이다.)

(Flat 이란 정확하게 무엇인가에 대하여)

 

(그 이 외에 사양이 월등히 차이가 나는 기기들은 또 무엇이 있는지)

(앞으로는 또 무엇을 소비자가 주의하여야 하는지)

 

(즉 추가적으로 계속하여서 소비자가 주의 하여야만 하는 일들이 분명히 그 외에도 산적하여 있는데)

 

(위 구조 속에서는 사고가 날 때 까지 소비자만 모른다 영원히)

 

(그냥 위험을 미리 말해줄 수가 없는 구조로 시장을 움직이려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위 영상속에 등장하는 곡선형의 밴드 EQ 

혹은 하기 스크린샷 속에 등장하는 가히 극단적이라 할만큼 

매우 강력한 하강곡선을 창출하는 밴드 EQ 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스크린샷 하단 설명 참조 요)

(밴드 EQ 설정으로 독자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구축된 시스템에 완성을 원하는 이들에대한 참고 사항)

(혼자 듣는 경우)

(필자 설정으로 어디서 공연을 한다던가)

(필자 설정을 도용하라고 적시하는 내용이 아니라)

(참고 사항으로 적어두는 내용들)

 

 

직전 예시 사진에서 출력 임피던스 값(정확히는 출력 전압이)이 극도로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하여 상기 설정으로 대체

위 사진은 현재 조정 중인 내용이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것

 

 

 

위와 같은 곡선형의 밴드 EQ 를 보면 아마 선뜻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V 형태도 아니고 좌우 대칭도 아니고

 

정확히 설명하자면 좌우 대칭구조의 매트릭스에서 X 축을 기울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오디오 컨디션에 맞게 가변하는 것이다.

 

 

좌 신호와 우 신호에서 피크값은 우 신호 즉 고음역대의 피크값이 낮고 좌 신호 즉 저음역대 피크값이 최고로 높다,

(최고 신호와 최저 신호사이의 db 값의 차이)

그 대신에 적용되는 음역대는 우 신호 고음역대가 넓고 좌 신호 저음역대에 적용되는 음역대의 폭은 좁다.

(당연히 20hz 부터 75 hz 까지의 저음역대 신호를 최고로 끌어올려야 하니 그 부근에 최대한 집중하기위한 배치다.)

(1khz 정현파를 기준으로 좌우 에너지 총 보유량의 균형을 맞추면서 정확하게 저음역대 신호만 끌어올리기 위하여서는 좌우 매트릭스 균형에서 X 축이 반드시 특정한 각도로 기울게 되어있다.) 

(다만 매우 애석한것은 위 작업을 현실상에서 정말로 초점을 맞추면 현재까지는 좌우  스테레오 음량 밸런스가 살짝 우측으로 기운다. 실제로는 좌우 에너지 레벨 균형을 무시해야 완성된다 ...)

(왜 그러하여야 하느냐?)

(공식적으로 위 오디오는 필자가 목적한 음역대의 에너지 발현을 절대로 지원하지 않아야 좌 우 스테레오 균형이 맞는 기기인데)

(필자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강제로 균형을 조금 더 좌측으로 이동을 시킨 것이기 때문이다.)

(중앙부 중저음역대부터 중음역대 중고음역대 까지 전부 에너지 레벨을 끌어 내렸다.)

(당연히 오디오는 넘치는 힘을 발산할 곳을 찾아서 꿈틀거린다.)

(그런데 이 때 좌 우 로드를 걸어 두는 과정에서 좌측에 보다 더 큰 로드를 걸어야 실제로 저음만 향상이 되는 것이므로 위와같은 구성이 되는 것이다.)

 

(위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 내용을 아무 설명 없어도 전공자는 EQ 밴드의 분포와 형태만 보고도 모를 수가 없는 것이다.)

(즉 사고가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의 중요도 차원에서 사실상 절대 공개되어서는 안되는 데이터가 필자가 오디오를 공부하는 지난 몇년동안 이미 공개가 되어버린 상황인 것이다.)

(위 데이터는 악용할 경우 심각한 산업안전상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악인이 악용할 경우)

(정말 자기 오디오 음질향상이 목적이라면 사고가 나려야 날 수가 없는 수준의 안전한 데이터고 정작 문제는 악용이다.)

(물론 그대로 모방하면 반드시 사고나고 제대로 응용할 경우 꽤 안전하다. 다만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저 데이터가 만들어져서 공개되기 이 전이라면 모를까-제대로 해내려면 음감부터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공부하는 동안 필자가 데이터의 중요도를 알아차리기 이전에 이미 데이터가 지난 몇년간 공개가 되어 있었던 심각한 상황)

(처음부터 사고날 일은 없었고 중요한것은 이미 공개된 데이터들의 중요도라는 뜻이다.)

 

(그래서 여기저기 제안서도 넣어보고 상황을 바꾸려고 하는것인데 개인의 힘만 가지고는 쉬운일이 아닌것이다.)

 

(제발 부탁인데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 부터는 절대 수학전공자 이외에는 아무것도 조작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작게는 본인기기고장 크게는 다른 사람 기기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밴드 EQ 와는 다르게 조정가능한 입력감도의 차원이 다르다.)

 

(물론 위와는 전혀 다른 형태로 보상하여야 하는 플랫폼도 대단히 많다.)

 

위 설정의 완성본은 아래와 같으며 그 내용은 이 블로그 대문글로 설정되어있는 소리의 위상차 편에서 다룬 내용이기도 하다.

 

https://japhikel.tistory.com/3105

 

소리의 위상차에 대하여 (최종 수정 본) 오로지 화석 연료만을 소비하는 형태의 독특한 음악 이

※ 국제 표준 DRC 컨트롤 규격에 의하여 왜곡되는 주파수 대역의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 형태의 개념도는 본문 가장 마지막 부분에 새로 첨부 (최근의 파라메트릭 EQ 초안 2. 게시물 포함) - 기존

japhikel.tistory.com

 

 

 

 

될 수 있다면 밴드 양 끝단에 신호의 감쇠를 걸어둠으로서 

조정해둔 주파수 밴드 대역이 그보다 좌우의 다른 주파수대역으로부터 덜 영향받도록하는것이 더 좋다.

 

아무튼 사선으로 기울은 수학적 좌우 매트릭스의 이 계(닫힌 계에 보다 가까운 이 계)는

바로 그 기울어있는 축으로 인하여 마치 고음부 밴드들이 매우 큰 곡률반경의 곡선을 그리며 1khz 정현파 이전 주파수 대역부터 곡선을 그리며 상승하는 형태를 띄게 된다.

 

 

 

좌 우 대칭 수학적 매트릭스 구조

기울은 각도, 좌측으로 대략 2도에서 3도 하향

 

위 데이터의 어떠한 형태의 배포나 인용도 절대 불허한다.

(위 데이터는 현재 널리 알려진 지식이나 공식이 아닌 현재 지구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필자만의 고유 지적 재산권이다.)

 

전체 짝수 데이터 각기 좌 우로 대칭 점 존재

모든 점에 대칭점이 존재하지만

상기 설정상에 그 대칭점이 전부 대칭구조로 등장하는 것은 아님

그러나 상기 설정상에 대칭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등장하는 모든 점들은 명백히 각기 좌 우로 대칭점이 존재하는 배치

 

중앙부 중저음역대 각도상에는 전체 대칭점이 각기 좌 우로 절대 등장하지 않음

(EQ 에서 기울은 각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각기 좌 우 대칭점은 위 매트릭스 구조의 대칭점이 아닌 180도 수평선상의 대칭점이지만 실제 에너지의 흐름상에서는 각도가 기울은 매트릭스의 구조가 되도록 각 점들을 배치한 구조)

(즉 위 설정에서의 에너지 흐름상에서 실제의 대칭점은 기울은 각도상의 짝수 점인데 그것이  위 중고음역대 직선상에서는 실질적으로는 대칭점이 등장할 수 없는 것임)

(각기 짝수 점 두개가 하나의 단이 되도록 설정되어있는데 사실상의 대칭점으로 두 점의 좌측이 서로 대칭 두 점의 우측이 서로 대칭의 점이 되는 수학적 관계식을 가지는 좌우 대칭 구조의 매트릭스 내에서 실제 에너지 흐름이 형성 됨)

(물론 EQ 에서 지원하는 180도 수평선상의 좌우 매트릭스 계 내의 대칭점을 이용하여서 단지 위상의 배열만으로 그러한 에너지의 흐름을 이끌어낸 것임)

(즉, 본래는 180도 수평선상의 대칭점들이 어떠한 에너지의 흐름을 이끌어내도록 만들어진것이 위 EQ 의 작동 원리인데,

필자는 바로 그 대칭점을 비틀기 위하여 두 점을 하나의 단으로 형성하여서 각기 좌측점에 대칭의 흐름을 주고 또 우측의 점에 대칭의 흐름을 주는 방식으로 실제로 기울은 각도의 좌우 대칭 매트릭스를 창출한 것임)

(각기 좌 우 저음역대와 고음역대에서도 명백히 그 기울은 각도상의 대칭점과 180도 수평선상의 대칭점이 모두 존재하는 배치임)

(밴드 EQ 상에서는 각 밴드의 위치를 완전히 사용자 임의로 조정할 수 있으므로 하여 위와같은 데이터의 창출이 가능

(그러나 아래 파라메트릭 EQ 상에서는 오로지 지정된 밴드패스 형식만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이 경우 위와같은 축이 기울은 지점들에대한 대칭점들을 처\음부터 설정하여주지 않았을 경우 절대 기울은 축에대한 대칭점 형성이 불가능하며 실제로도 현재까지 그것이 가능하도록 지원된 체계나 프로그램등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온전히 사용자 임의 위상 지정이 가능한 밴드 EQ 로만 가능하다.)

(즉 명백히 아직까지 아무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이다.)

 

위 데이터의 어떠한 형태의 배포나 인용도 절대 불허한다.

(위 데이터는 현재 널리 알려진 지식이나 공식이 아닌 지구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필자만의 고유 지적 재산권이다.)

 

아래 파라메트릭 EQ 설정 사진 석 장을 보면 명백히 증거가 드러나는 부분으로

위 어플리케이션 개발진 측에서 조차도 좌우 축이 기울은 대칭점을 가지는 수학적 매트릭스는 생각한 일도 그러한 플랫폼을 창안한 적도 없는 오로지 필자만의 고유 설정이다.

(파워앰프 어플에서 지원하는 파라메트릭 EQ 상의 어떠한 밴드패스 형식도 180도 수평선상의 좌우 매트릭스만을 지원하며 축이 기울어있는 형태의 수학적 좌우 매트릭스는 절대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만약 앞으로 바뀐다면 ... 필자 지식재산권 침해다.)

 

(누구라 할지라도.)

(최초 위 밴드패스 형식의 창출이 필자에게서 발생하였으므로)

 

(지구상에 현재 단 하나뿐인 필자만의 독자적인 지식재산권이며 곧 저작권 등록 예정이다.)

(비단 아래 예시사진만이 전부가 아니라)

(현존하는 그 어느 오디오 플랫폼도 좌우 축이 기울어있는 매트릭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는다.)

 

(필자의 지식재산권의 일부 공개 목적과 저작권 등록 목적은)

(위와같은 형태의 그 어떠한 오디오 플랫폼의 출범도 저지하기 위함이다.)

(금전적 이득이 목적이 아니다.)

(단지 서류상으로 저작권으로 등록하기 위함일 뿐 실제 목적은 사용의 금지다.)

 

(현행법상 세계 어느 국가라도 정당한 지식재산권에서 기초하는 정당한 저작권은 그 보존기간이 영구다.)

(필자는 위와 아래 기술적인 내용들에대한 정당한 저작권자로서 위와 아래 모든 기술적 내용을 기초로하는 모든 오디오 플랫폼의 개발을 불허한다.)

 

(어떠한 형태로도  오디오 주파수 응답 특성의 변형을 목적으로 아래의 기술적 내용 일체를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오디오가 발현하는 주파수 응답 특성을 변형하기 위하여 에너지 흐름의 좌우 매트릭스를 그 축을 기울이는 행위)

(또는 각기 음역대 별로 차등한 앰프를 구축하는 행위)

(원본 DAC 에서 발현된 신호의 증폭 과정상의 변형을 주기 위하여 주파수 대역별로 앰프를 차등하게 배치하나 보상회로를 조정하나 똑같은 내용들이고 결국 위와 아래 기술적 내용의 활용이 없으면 현존하는 플랫폼으로는 동일한 결과물의 창출이 불가능하다.)

 

본래 위 어플 파라메트릭 EQ 상에서 지원하는 180도 수평선상의 좌우 대칭 매트릭스 - 축이 기우는것이 불가능하다. - 현존하는 그 어떤 체계라도 밴드 EQ 이외에는 불가능하다.
축을 기울이는것 까지는 성공하였으나 좌우 대칭이 불가능한 구조 (밴드 패스 형식이 좌 우가 전혀 다른 상이한 구조이기 때문에 좌우 대칭이 불완전한 형태의 축이 기울은 매트릭스다. 대칭점은 오로지 180도 수평선으로만 존재가능하며 기울은 축에대한 대칭점의 형성이 불가능하다.)
좌측과 서로 반대되는 밴드패스 형식 이 경우에도 오로지 180도 수평선상의 좌우 대칭점 만을 지원하며 기울은 축이나 각도상의 대칭점의 형성이 불가능하다.

 

 

 

 

 

아래 상세 설정 일부만이 공개되어있는데

모든 점은 짝수 점으로 되어있으며 

각기 저음부와 고음부에 지정된 모든 점들은 180도 수평선상의 대칭점과 2~3도 기울은 축에대한 대칭점 모두를 가지는 배치이다.

 

 

 

위 고음역대 배치 구조에서

13 khz 구간과 그 우측 16 khz 구간은 명백히 평행하다

그러나 실제로는 각도가 좌측으로 2도에서 3도 기울어있는 문제로

마치 13 khz 구간이 16 khz 구간보다 낮아보인다.

 

즉 모든 밴드의 위상의 지점 배치에서 모든 지점들은 실제로도 좌우 180도 수평선 방향 대칭점과 

좌측으로 2도에서 3도 기울은 대각선 방향 대칭점 전부를 가지는 구조로 모든 위상들이 배치된 것이고

 

현존하는 모든 플랫폼들중 오로지 밴드 EQ 에서만 위와같은 배치가 가능하다.

 

 

 

 

 

 

위 저음역대 구간에서

 

25 hz 구간과 31 hz 구간은 명백히 서로 평행하지만

 

눈으로 보이기에는 31 hz 구간이 실제로 더 높아 보인다.

 

즉 평행한 두 밴드의 연속 배치에 높낮이에 차등을 둠으로서 평행 위상의 사선 배치 만으로 

전체 매트릭스 축을 실제로 좌측으로 2~3도 기울인 것이다.

 

 

저음역대 끝부분부터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120 hz 주파수 대역부터 3.4 khz 지점까지

각기 두개의 점이 하나의 단을 이루며 사선으로 상승하는 구조다.

 

때 각기 좌 우의 두 점은 좌측 점이 직전 단의 좌측점과 지금 단의 좌측 점이 각기 기울은 대칭구조의 에너지 흐름에 도움을 주지만

수학적으로 그 값이 정확한 기울은 축에대한 대칭점은 아니다.

(사실상의 기울은 축에대한 대칭점이라 하기에 큰 무리가 없는 근사값을 가지기는 하지만 정확히는 두 점의 중앙부에 사용자가 지정하는것이 불가능한 지점에서 정확하게 축이 기울은 방향으로의 대칭점을 가지게 된다.)

 

두 점의 우측점도 마찬가지로 축이 기울은 좌우 매트릭스 에너지 흐름을 형성하지만 실제의 대칭의 점으로 배치되는것은 아니다.

다만 그러한 구조로 배치가 됨으로써 존재하는 모든 점들이 좌우 180도 수평선상의 대칭점과 기울은 축에대한 대칭점 전부를 가지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1kTuK2sRjtU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11초부터 13초 구간 절대 요주의)
 
저정도 움직임의 우퍼에 직접 손을 대면 우퍼가 망가지던지 사람 손가락이 다치던지 둘중 하나 혹은 둘 다입니다.
(재질이 영상속 스피커와같은 콘지라면 우퍼가 망가질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장담하기 어렵고 - 내부에서는 댐퍼와 코일이 금속의 힘으로 치고나오는 것입니다.)
(만약 더 단단한 재질이라면 100% 사람 손이 크게 다치므로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우퍼가 아닌 우퍼가 일으키는 순수한 공압으로 움직이는 양 옆의 패시브 라디에이터에 손을 댄 것 뿐입니다.
 
40 hz 주파수 대역 발현에 요구되는 우퍼의 스피드와 진폭은 우퍼 앞 공간 특정 지점에 실제로 순간적인 진공의 발생을 전제로 합니다.
(실제로 그것이 가능한 수준의 우퍼이기에 그 공압으로 연동하는 패시브 라디에이터 움직임 만으로 사람의 손가락정도는 가볍게 튕겨나가는 주의 영상입니다.)
(40 hz 실제 발현 증거 영상 겸 주의 영상)
(위 영상에서는 40hz 음역대가 발현되지 않았고 기존의 천둥신 시리즈에서 곡 명 Sorcery 에서 실제 40 hz 음역대가 영상 중간지점에서 발현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위 스피커는 55 hz 이하의 저음역대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조사가 권장하지 않는 방법으로 위 현상을 유도한 것이므로 절대 모방하지 마십시오) (독자 오디오 플랫폼)
 
(마이크 신호감도가 약하기에 안전상 문제의 소지는 없으나 40 hz 저음역대까지 실제로 발현 가능한 음향이 녹음되어있으므로 일부 스피커에서는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 데이터의 어떠한 형태의 배포나 인용도 절대 불허한다.

(위 데이터는 현재 널리 알려진 지식이나 공식이 아닌 지구상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필자만의 고유 지적 재산권이다.)

(무엇보다 악용할 경우 너무 심각한 산업안전상 위기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절대 사용을 불허하며)

(현재의 밴드 EQ 체계보다 고도로 발달한 체계의 그 어떠한 보상회로의 개발도 필자는 반대한다.)

 

(본래 위와같은 작업들은 순수하게 덱과 앰프 그리고 스피커의 배치에서 순수하게 그 배치와 운용만으로 해결하여야 하는 내용들이며)

(아무리 정밀하게 배치를 하여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을 조정하기 위하여 최정적으로 존재하는것이 바로 보상회로이다.)

(그러나 현재 고사양 음향기기 시장이 너무 극단적이라할만큼 초 고사양을 지원하기에 위와같은 사태가 실제로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일 뿐)

(앞으로의 시장성을 필자는 담보할 수가 없다.)

 

(위, 사진속 설정의 음향 결과물은 보라색 글씨 바로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주시길)

 

그러나 그것은 고음부 주파수 밴드 대역이 상승하는것이 아니라 애초에 이 닫힌 계의 X 축이 기울어있는 것 뿐이고 

정확한 고음부의 시작 지점은 적어도 상기 기종상에서는 2.7 khz 대역부터 3.4 khz 대역 사이의 구간으로 나타나지만 사실 기기마다 모두 상이하다.

 

(명심하라 위 데이터들은 설혹 정말로 같은 기종이라고 할지라도 출고상태에 따라 반드시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니 절대 유의할것)

(어떠한 오디오 회사라도 일련번호가 다른 제품이 단지 같은 기종이라고 동일한 주파수 응답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장담 못한다, 단지 비슷할 뿐이다.) 

 

그리고 상기 사진상에서 보이다 시피 직선을 그리며 상승하는 구간이 갑자기 곡선을 그리며 아래로 떨어지는 반전 커브의 구간이 나타나는데 

직선으로 상승시키던 Gain 가변을 다시 직선으로 꺾어서 그보다 우측의 다른 주파수 대역과 Flat 하게 만들수는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위와같은 주파수 밴드의 구성은 전반적으로 전체 음향의 중심 축을 1 khz 정현파에서 그보다 더 낮은 주파수 대역

즉 좌우 매트릭스에서 보다 좌측의 주파수 대역으로 전체 중심 축을 강제로 이동시킨다.

 

 

(기기의 주파수 응답곡선 그래프를 사실상 반 강제로 좌측으로 살짝 이동시키는 작업에 가깝다.)

 

(당연히 스테레오신호는 우 스테레오신호가 강해진다.)

(좌 우 밸런스의 중심 축이 좌측으로 이동하였으므로 우측 신호의 주파수 대역이 좌측 신호의 주파수대역보다 많아지기 때문이다.)

(위 좌우 스테레오 신호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려면 독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법 뿐이다.)

(즉 좌우 스테레오신호의 중심 축을 1khz 정현파에서 보다 우측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각기 좌우 채널의 음량을 조절하는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중심축이 여전히 1khz 정현파인 상태에서는 조정이 불가능하다.)

 

(어디까지나 유사품에 유의하라는 차원에서 위 지식의 정당한 저작권자로서 공개하는 일부의 데이터들일 뿐이다.)

(어차피 단순 모방으로는 실현 불가다.)

(위 그래프를 단순히 따라하였다가 발생하는 그 어떠한 사고도 필자는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

(현재 공개된 데이터는 절반도 안되는 데이터다.)

 

위 설정의 실제 음향 결과물 링크

 

 

 

만약 아래의 페이스북 링크를 포함한 

아래의 유튜브 영상 4개의 모든 영상들에 사용된 마이크 감도를

기존 영상 녹음에 사용한 수준으로 올릴 경우

 

그 경우에는 애석하게도 일반 스피커로는 도저히 청음을 권장할 수가 없다.

(우퍼의 진폭을 눈으로 보고 제발 ...)

(그나마 SRS-X99 이기에 저정도 진폭으로 끝난것이지 네임사의 뮤죠 였으면 올려둔 물건 다 떨어지고 난리나고도 남았다.) 

 

아래 영상에는 사용된 마이크의 감도가 그리 우수한 편은 아니기에

즉 소리의 디테일이 전혀 살아있지 않으므로

얼마든지 청음해도 큰 문제는 없을 수 있는데

 

다만 ... 반복청음을 권장하기에는 다소 무리이기는 하다 ....

(듣는것이 불가능한 스피커도 있을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2ntU9w1CPSbjVTeF2bkrP7hRUpMiQNVYti6gCgCJazUytEcPuUVbPfBmGVAPQTYul&id=100006100694991 

 

Facebook에 로그인

Notice 계속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www.facebook.com

 

 

아래 유튜브 링크상의 1번영상에서는 30초에 나오는 다른 음향들과는 구분되는 아래로 쿵 하고 떨어지는듯한 음향이 바로 40hz 저음역대다.

 

 

https://www.youtube.com/watch?v=RWkHMe5iD5E 

 

아래 유튜브 2번 영상에서는 5초와 15초 두 번 녹음되었는데 15초의 음향이 바로 위 1번 영상의 30초 음향이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정확한 40 hz 음역대다.

직전 다른 모든 큰 음향들이 사라지기 직전 무언가와 무언가의 에너지가 서로 충돌하는 순간 실제로 발현된 40hz 음역대

애석하게도 링크를 직접 눌러야만 음향 감상이 가능한데 영상 크기나 형태 차이인듯 하다.

 

아래 2번 영상 15초 지점에서 우퍼의 실제 진폭을 눈으로 확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https://www.youtube.com/shorts/kq84XD3s6Is

 

 

위 녹음에 사용된 스피커는 공식적으로는 40hz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지 않지만 필자는 그것을 강제로 실행시킨 셈이다. ...

최대한 왜곡없이 Flat 에 근접하게

 

허공에 수건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휘두르다가 내 뻗은 수건을 최대한 빠르게 잡아채면 그 끝에서 어느순간 쫚 ~ 하고뻗어나가는 음향을 들을 때가 간혹 있을 것이다.

그 비슷하다

우퍼 앞 공간 어느 지점에 실제로 진공이 만들어질만한 크기의 진폭과 속도로 우퍼가 움직여 주어야 한다.

(위 영상만으로는 그 진폭과 속도에 의문을 품을 수는 있다.)

(하단 나머지 두 영상 -유튜브- 영상 3번과 4번을 보아 주시면 이해가 되실 것이다.)

(일단 업로드부터 하고 녹음 마이크 문제는 영상 인코딩과정에서 해결이 가능한지 살펴볼 예정이다.)

 

바로 그 순간적으로 만들어진 진공의 공간 안으로 다시 공기가 빨려들어오는 순간 

실제로 스피커의 우퍼가 40hz 저음역대를 발휘한다.

보통은 극장의 초대형 정전압식 스피커에서 발현되는 음향인데

실제로 발현도 되고 녹음도 된 것이다.

가장 정확한 극장용 우퍼의 40hz 저음의 실제 발현
영상 1은 녹음 마이크 볼륨 문제로 살짝 떨어트려 녹음한 영상
1번 영상에서 29초부터 30초 사이 31초가 아직 되기 전 밑으로 떨어져 내리는 듯한 음향
(30초부터 31초 사이의 음향은 정말로 가장 정확한 40hz)
(그 앞의 큰 음향들 말고 조금 작은 쿵 하는 소리로 마치 아래로 떨어져내리는듯한 바로 그 음향)
(현장에서는 매우 큰 음향으로 발현 되었지만 녹음이 잘 안된 경우)
영상 2는 근접 녹음
(영상 2 에서는 최초 5초 지점 그리고 15초 지점 두 번 녹음 됨)
(25초 지점 27초 지점 동일한 음향)
(1번 영상 보다는 조금 크게)
(마이크 성능 문제로 디테일은 거의 죽은 음향)
40hz 음역대는 위 녹음에 사용된 스피커로는 공식적으로는 지원되지 않는 음역대
보통 하늘에서 벼락이 칠 때 우르릉 쾅 하면서
가장 큰 음향으로 무언가가 서로 부딪히는듯한 바로 그 음향이 40hz 저음인데
벼락이 지닌 강력한 전기의 힘이 주변 공기를 급속도로 팽창시킬 때 나오는 소리임
그보다 낮은 20 hz 주파수 대역은
거의 음향을 무슨 음향이다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정확하게 무슨 음향인지 정의하기는 어려운 무엇인가가
음 량이 치고 올라와서 가슴을 누르는 형태로 발현됨
(스피커가 아닌 인이어나 헤드셋류로 40hz 이하를 들으려 할 경우 진폭이 발생시키는 공압 그 자체가 안전상 문제를 초래할 소지가 매우 크므로 주의하여주시길 당부드림)
드럼 이하 마스킹 되어 들리지 않는 영역의 베이스의 저음을 듣기 위한 조정작업
현재 우퍼 양옆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우퍼와는 생산 연도가 맞지 않는 문제로 (4년정도 차이남)
정확한 음향으로 발현되지 못하고 우웅~~ 하고 울리는 소리가 나는 부분들
충분한 진폭을 우퍼는 치고 나와주는데 패시브에서 진폭이 안나오는 문제다
 
왜 주파수 대역이 내려가면 스피커의 요구 진폭이 커져야 하는가?
 
진동 횟수 즉 속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운동에너지의 공식은 무엇인가?
 
질량 × 속도의 제곱
 
질량에 전혀 변화가 없는 물체의 진동 속도가(진동 횟수) 점차로 하강할 수록 위 물체가 직전과 동일한 운동에너지를 발휘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
(부족한 진동 횟수 만큼 동일 시간동안 움직이는 진폭을 키워야 직전 주파수 대역과 동일한 질량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바로 그 진폭의 문제로 인하여  
우퍼가 대형이 아닌경우 소리에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왜곡 여부와 우퍼의 크기를 떠나서
 
높은 진폭의 움직임을 정확한 속도로 움직이게 하려면
 
발생하는 공압의 크기부터 고려하여야 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요구되는 음량이 작기나 하면 상관이 없는데
 
스피커 단계에서 55hz 이하의 저음을 들으려 할 경우
 
그냥 요구되는 힘의 크기가 달라진다.
 
직전 주파수 대역과 동일한 속도로 움질일 수 있을 만큼의 진 폭을 내기 위하여서는 요구되는 에너지 량이 기하급수의 배수로 증가한다. 
 
(기실 출력 앰프 설치에서 부터 실제 출력되는 소리의 보유 에너지에는 절대 차등이 있어서는 안된다.)
(슈퍼 트위터의 운동에너지나 우퍼의 운동에너지나 보유한 운동에너지가 완벽히 동일하도록 설계 하여야 하고 또 그렇게 작동 하여야만 한다는 뜻이다.)
(중요한것은 오디오에서 그 신호를 출력하여주기 위하여 요구되는 에너지가 기하급수의 배수로 늘어난다는 뜻이다.)
(실제 평탄한 주파수 응답곡선을 만들기 위하여 요구되는 에너지가 종전 대비 기하급수의 배수로 요구된다.)
 
 
 
 
 
 
 

 

 

 

정확한 밴드 EQ 의 작동원리 및 위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아래 내용 참조를 바란다.

(절대 위가 전부가 아니고 위를 실제로 운용하기 위한 오디오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

(즉 오디오 컨디션의 창출이 가장 중요한데 그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다.)

 

(아래 상세 설명 하단에 위 천둥신의 소환 영상 1번부터 7번까지 그 외 스피커 실제 컨디션 영상 4종까지 링크를 소개한다.)

 

 

 

본디 오디오에는

제조사측에서 지정해 놓은 주파수 응답 특성의 곡선이 존재한다.

 

아래는 기존에 필자가 사용하던 vivo Xpuls 6 에서 운용하던 밴드 EQ 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던제품들중 하나인 V20 의 주파수 응답특성 곡선이다.

(상기 그래프속 기종과는 주파수 응답특성 곡선도 앰프 출력 선형성도 모두 다른 기종이다.)

 

 

 

 

상기의 V20 의 주파수 응답특성 곡선과

그보다 위 두장의 필자의 운용중인 밴드 EQ 의 차이는 무엇인가?

 

상기 V20 의 주파수 응답 곡선을 자세히 보시기를 바란다.

 

20 hz 부터 50 hz 까지

곡선을 그리며 상승하는 주파수 응답 곡선을 보여준다.

즉 그 구간이 앞의 다른 구간들보다 낮은 에너지 출력 현황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소위 말하는 Flat 인가?

(그럴리가...)

 

그러나 그것은 위 오디오 주파수 응답특성 곡선이

현존하는 하드웨어들 가운데에서 조차도 최상급에 속하는 주파수 응답곡선이라는 사실을 모르면

아래 내용을 이해하더라도 V20 에 대한 실례다.

 

그렇다면 위에 보여지는 하강곡선을 그리는 50 hz 이하 20 hz 음역대 까지를

그 앞의 다른 음역대와 동등한 에너지의 위상을 발현하도록 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하여야 할까?

 

특정 음역대의 에너지를 올려야 한다.

 

어떻게?

다른 음역대의 소모 에너지를 낮추어서라도 그 에너지를 끌어 와서 목적한 음역대에 반드시 로드가 걸릴 수 있도록

 

 

 

위 현상을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오디오가 보유하고있고 발현하는 것이 가능한 에너지 총 량은 즉 오디오가 보유한 에너지 자원은 그 양이 명백히 한정되어있는데

그것을 전압과 전류로 나누어서 전압을 낮추고 전류 량을 늘린것이다.

(스피커가 요구하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의 량-전류의 량- 을 늘리고 대신 전압을-볼륨값을- 낮춘다)

(그 역은 가능 하냐?)

(절대 불가능이다.)

(위 밴드에서 어느것을 높이더라도)

(무언가 하나가 높아지면 나머지는 낮아지는 효과 즉 전압을 낮추는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므로 위 밴드에서 어느것을 조작하더라도)

(전압은 낮아지고 전체 주파수 해상도-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량-은 증가한다.)

(다만 음정과 음량이 정확 한가는 별개의 문제다.)

(무엇보다 그 작업이 상기의 주파수 응답곡선에 대한 정확한 보상의 작업인가에서 ....)

(그동안 소위 My-Fi 로 음악을 들어온 대부분의 청취자들은 바로 그 효과를 들은 것이다.)

 

낮아진 중저음역대의 에너지 분 만큼

기준 프리앰프 값에서 오디오가 발현하는 볼륨의 값

즉 전압이 낮아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나?

강제적으로 오디오가 발현하는 에너지 총 량에서 전류의 량이 사실상 반 강제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보다 더 정확히 하자면 가변하는 값은 Gain 입출력 전압차다.)

(특정 음역대의 Gain 즉 입출력 전압차를 고의로 하강 시킨다.)

(그렇게 하면 오디오는 그 음역대에서 출력하는 출력 전압의 값이 실제로 낮아진다.)

(그런데 이 때 전압의 값만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전류량도 함께 낮아진다.)

(IV=W 에서 전체 발현되는 전력의 값이 낮아지고 출력되는 볼륨의 값이 정확하게 낮아진다.)

(만약 전체 밴드를 32개 밴드 전부 1 데시벨 감도만큼 하강을 시켜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냥 맨 좌측의 프리앰프 값을 정확히 1 데시벨 감도만큼 하락시킨것과 완벽히 동일한 결과물이 나온다.)

(그 역도 마찬가지다. 전체 32개 주파수 밴드를 1 데시벨 감도만큼 상승 시키면 그냥 좌측 프리앰프 값을 1데시벨 감도만큼 상승시킨것과 동일하다.)

(그냥 결과물이 그렇다는 것 뿐이고 위 내용은 사용자 앰프에 엄청난 무리 내지는 큰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절대 모방하지 말것)

 

그렇다면 그것이 볼륨의 조절과는 무슨 차이가 있느냐?

(그것으로는 어떠한 특정한 음역대에 에너지를 부여하는것이 그냥 불가능하다.)

(가령 오디오 제작회사가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이라던가)
(주파수 해상도의 증가 자체도 위와 비교하기에는 도저히 그냥 비교가 불가한 사안이고)

 

일단 다루는것이 전압 하나만이 아닌 전압과 전류 전체이자 신호 증폭의 비율 그 자체를 바꾼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지만 그 신호 증폭의 비율을 바꾸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오디오 신호 출발 선상의 위상차 문제가 있고

거기서 비롯되는 실제의 주파수 해상도 증가와 그 증가한 주파수 해상도를 오디오에 사고없이 적용시킬 수 있는 컨디션 조절등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일들이 꽤 많다..

(일단 EQ 툴 자체의 사양이 매우 높아야 기준 오디오신호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실제로 지원할 수 있고)

(실제로 보다 더 높은 해상도가 선행되지 않을경우 증폭 비율 가변은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그 높은 해상도를 오디오가 실제 발휘할 수가 있어야 한다.- 정확히는 앰프 출력 전류 총량에 매우 큰 폭의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그것을 감당하는것이 실제로 가능한 앰프가 필요)

(출력 전류 총량이 평소의 1.5배 이상 급증하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앰프 - 아무리 그 대신 전압이 낮아진다 할지라도)

 

무엇보다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음향에 아무런 왜곡이 없는 형태로 그 작업을 마쳐야한다는점이 중요한 것이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지 볼륨을 조절하는 것으로는 앰프에 사고가 날 일이 없는데)

(EQ 조정은 그렇게 단순한 작업은 일단 아니다.).(애초에 오디오가 표현가능한 전체 해상도가 증가하지 않고서는 끝날수 없는 작업이라는 면에서)

(물론 어떠한 볼륨 조절은 - 어떤 오디오 플랫폼에서 지나치게 낮거나 높은 볼륨은 사고를 유발할 수는 있다.)

 

아래는 상세한 설명이다.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각 주파수 대역별로 IV=W 즉 출력되는 전압과 전류의 양에 세분화하여 차등조절할 경우

각 주파수 대역별로 실질적으로 발휘하는 전력의 양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DAC 에서 출력한 전류가 앰프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증폭되는 비율이 달라진다.)

 

 

 

 

위는 회로속을 통과하는 교류 전류의 S 자 형태 사인파에 아무런 증폭이 가해지지 않은 원형의 형태다.

 

위 사인파가 전류의 증폭과 전압의 증폭  즉 전력 전체의 증폭이나 전압 혹은 전류 둘 중의 하나가 증폭될 경우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전압이 증폭될 때 (혹은 전압 만이 아닌 전력 전체가 증폭할 때) 아래와 같은 형태로 파형이 점진적으로 커지게 된다.

위는 어떠한 특정한 주파수를 가지는 사인파가 회로속에서 그 진폭이 점차로 증폭되고있는 모습이다.

(전류 증폭의 경우는 신호의 강도는 매우 세지지만  진 폭 그 자체가 커지지는 않는다.)

(물론 도선을 흐르는 사인파는 모든 사인파가 동일한 크기의 내벽을 따라서 흐르므로 파형의 증폭이라는 것이 실제로 진폭이 커지는 변화로 이어질때 위와같은 단순 도면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통상적으로 그렇다.)

(실제로 그 내벽이 항시 동일한 직경을 유지하는 도선의 내부에서 파장의 진폭의 차이와 파장의 길이의 차이등은 반사파의 형성 과정에서 각기 몇번의 어떠한 경로의 반사파를 형성하느냐 라고하는 대단히 복잡한 발전의 양상을 보여주는데 실상은 위와 아래의 도면상의 파장이 그 좁은 직경 내부에서 매우 복잡한 반사파의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이다.)

 

(다만 그 파장이라는 것이 실제로 부딪혀야할 내벽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오로지 파장으로만 보았을 때

즉 파장 그 자체만이 허공에 떠 있다고 가정할 때에 확실히 위 도면과 완벽히 일치한다.)

 

하기의 두 장의 도면도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여주시기를 당부 드린다.

 

 

위는 기준 오디오신호 속에 섞인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지는 파장들이 서로 동일한 파장의 크기를 보유한채 동일한 증폭의 비율로 그 파장의 진폭이 증폭되는 모습이다.

 

통상적으로 기준 오디오 신호에서  flat 신호라 함은 바로 위의 상태를 가리킨다.

 

위는 파장이 보유한 길이와 관계없이 즉 주파수 대역과 무관하게 전주파수 대역의 모든 오디오 신호가 동일한 비율로 그 진폭이 증폭된 경우 즉 flat 신호이다.

 

이론상 특별히 저음역대 그러니까 20 hz 주파수 대역부터 75 hz 구간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 그보다 우측의 다른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레벨과 동일한 수준의 출력사양이 된다면 사실 위가 가장 정확한 원본 신호가 된다.

(왜냐하면 모든 주파수의 파형과 파장의 크기 파장의 길이는 녹음 할 때 이미 원본신호 그대로 녹음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전에 소개한 가장 우수한 하드웨어중 하나로 손 꼽히는 V20 의 주파수 응답곡선 조차도 저음역대의 에너지 레벨은 다른 음역대보다 부족하다.

 

즉 음향이 왜곡되거나 마스킹되어 들리지 않는 영역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위 4번의 도면은 그보다 위 상기 3번 도면에서 각 주파수 대역별로 서로 위상에 차이를 둔 도면

즉 진폭의 증폭 효율 또는 증폭의 비율에 실제로 차등을 둔 모습을 가시화 한 것이다,.

 

즉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지는 각기의 파장들에 대하여 그 진폭의 증폭 비율에 실제로 차등을 둔 모습이고

 

실제 자연상태의 원음의 파장이 보유한 음향신호속의 파장의 모습과 가장 근접한다.  

 

따라서 파장이 짧은 구간은 보다 적은 진폭으로

파장이 중음역대라면 차분한 진폭으로

파장이 매우 긴 저음역대라면 최대한 에너지를 보강하여서 그 진폭의 크기에 차등을 두어야만 실제로 원음 신호에 근접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Gain 가변이고 보상회로를 조정하는 목적이다.

 

(옥의 티가 있다면 가장 긴 파장에 해당하는, 즉 주파수 대역이 가장 낮은 검은 실선의 곡선 파장의 진폭이 사실 가장 크게 커져야 하는데 급하게 그리다 보니 저렇게 되었다 ㅡㅅㅡ;;;)

 

 

 

 

바로 위와같이 사용자가 직접 Flat 신호를 무시하고 모든 주파수 대역별 파장들의 입출력 전압의 값 그 값에 차이를 두는 것이 Gain 가변이다.

(그것은 신호를 증폭시키는 비를 말하는 것이고 정확히 하자면 증폭 비율에 따라서 입력 전압과 출력 전압 사이에서 발생하는 전압차 즉 전압 상승의 이득을 말한다.)

(출력하기를 1의 전압을 출력하였는데 입력받은 곳에서 신호 증폭으로 인하여 전압이 2가 되었다)

(전압 이득은 1이다. 1데시벨)

정확히는 2/1 이 되는 것

이 때 출력하는 회로 쪽과 입력받는 회로 쪽에서 기준 전압을 서로 차등하게 하는 것이고

따라서 출력하는 회로쪽의 출력 신호를 입력받는 회로쪽에서 보다 더 큰 폭으로 입력될 수 있도록 출력 신호를 증폭을 시키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에 가깝다.

(EX- DAC 에서 출력된 신호를 입력장치인 스피커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앰프로 신호 증폭의 이득을 얻어내는 것)

(DAC 에서 1의 진폭을 가지는 사인파를 출력하였을 때 앰프로 10의 진폭을 가지는 사인파로 증폭시키는 과정상에서 바로 Gain, 입력된 신호와 출력되는 신호 사이에서 발생하는 입출력 전압차 라고 하는 이득이자 전기적인 힘이 발생한다.)

(이 증폭 비가 크면 클수록 최종 출력장치이자 증폭된 신호를 받는 입력장치가 되는 스피커단에서 받게되는 실제적인 전기적인 힘의 크기가 달라진다.)

(이 신호의 증폭의 비가 우수하면 우수할 수록 그 증폭 비에 가까운 어떠한 전기적인 힘이 요구 전력의 크기가 훨씬 큰 스피커등을 움직일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이되도록 하는 것이다.)

 

Gain 이란 이득을 말하는데

어떠한 S 자 형태의 사인파를 그 진폭을 보다 더 크게 증폭을 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압과 전류 그리고 전력상의 이득을 바로 Gain 이라고 한다.

 

즉 앰프는 증폭기 이다.

이 때 신호를 증폭하여 출력하는 앰프에 어떠한 특정한 명령을 내리는 것이다.

 

전체 주파수 대역 중에서 내가 원하는 특정한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Gain 즉 전압과 전류 전체 전력에서 얻어지는 이득을 보다 더 크게 하라 즉 진폭의 증폭 비를 차등을 두라

 

최초 DAC 에서 출력된 전류량은 매우 미약한데

그것을 앰프가 일정한 크기의 신호로 증폭하는 과정상에서

S 자 형태의 사인파가 만약 전 주파수 대역에 걸쳐있다 할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주파수 대역의 신호 증폭 비를 높이고 (데시벨)

원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의 신호 증폭의 비를 낮춘다.

 

결과적으로 실제 출력된 즉 앰프에서 최종적으로 출력된 전체 전력에서 실제로도 어떤 특정한 주파수 대역은 출력 전압과 출력 전류 전체량이 낮아지고

어떤 특정한 주파수 대역은 출력 전압과 출력 전류 즉 전체 출력 전력이 높아진다.

 

위는 그대로 신호를 최종적으로 출력하는 출력장치에서 실제로 발현되는 음파의 성향에 그대로 직접적인 영향을 발휘한다.

 

어떠한 주파수 대역에서는 1 이라는 신호를 30으로 증폭 시켰다.

1을 30이라는 신호로 증폭시킨 그 강력한 힘은 같은 비율로 보다 높은 요구전력을 요구하는 스피커를 동작시킬수가 있다

어떤 주파수 대역에서는 1이라는 신호를 10보다 낮은 값 5 정도로 증폭을 시켰다.

전류의 사인파의 진폭을 증폭 시키는데 사용된 힘이 적으므로 인하여 같은 스피커 내에서 발현되는 에너지 총량이 낮아진다.

 

(위는 앰프가 신호를 증폭시키는 효율의 증가로인하여 발견된 전자기적인 힘 즉 이득이다.)

(앰프가 증폭시킨 신호 그 자체는 이득이 아닌증폭인데-증폭비율만큼의 추가적인 에너지의 소모를 전제로 하므로-

그런데 그 증폭된 비율만큼 실제로 출력장치가되는 스피커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추가적인 에너지의 소모가 없이 실제로)

 

 

 

(최초 전력의 출발 지점은 배터리 또는 전원이다. 그것이 DAC 와 앰프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한다)

(전력을 공급받은 DAC 는 디지털 신호를 분석하여 오로지 그것 만으로 스피커를 동작시킬 전원 즉 전력 공급원 그 자체이자 동시에 오디오 신호가 되는 원본 오디오 시그널을 출력한다.)

(출력된 원본 오디오 시그널은앰프를 거치는 동안 매우 큰 폭으로 앰프 내에서 증폭된다.그리고 그 증폭된 전류는 그대로 지향관성에 의한 후폭풍을 발생시키며 동작시키고자 목적한 스피커에 실제의 전력과 오디오 신호를 공급한다.)

(스피커 내에서 할일을 마친 전류는 다시 최초의 출발지점으로 되돌아온다.)

 

(DAC 에서 시작되는 아주 미약한 전류의 흐름을 앰프는 최소 10 mw 단위의 전력으로 증폭 시키게 된다.)

(보통 통상적으로 데이터 시트상에서는 3 ~ 5 V 내외 전류는 ma 단위로 적혀들은 있는데)

(그것들은 해당 DAC 부품을 동작시키기 위한 공급 전력에대한 이야기들이고)

(바로 그 DAC 에서 실제로 컨버팅되어 나오는 최초의 아날로그 신호는 몇 천배 몇만배 몇 천만배의 증폭을 거쳐서 10mw 정도의 전력의 크기로 3.5 파이 이어폰 잭으로 출력되게 되어있다.)

(바로 그 고도의 증폭 효율이 그 자체가 강력한 힘이되어서)

(공칭임피던스 70 오옴에 요구 전력 2.5 W 에 달하는 헤드폰들도 거뜬히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앰프 출력임피던스가 보통 3오옴 내외이기 때문에 사실상 댐핑 팩터의 비율로만 따지면 요구전력이 175 W 에 달하는 외부 기기를 움직이는 셈이다.)

(입력 임피던스 200오옴 단위의 헤드폰까지 작동이 가능하다.) - 200 오옴 10 W 요구 전력

(출력 전력 대비 댐핑팩터등을 따져 보면 보통 요즈음의 휴대용의 고성능 앰프 증폭 효율은 최대로 잡아서 백만배 내외정도다 ) - 내용 정정 십만배에서 백만배로 정정

(전력이 1,000 배 차이 × 댐핑 팩터 비율에서 다시 1,000 배 차이 = 백만배 증폭 효율 - Gain 이득이 100 만배 전력 이득을 실제로 제공하였으므로 최초 원 증폭 효율 역시 100 만배가 된다.)

(그것은 그 자체로 외부 음향기기에 대한 실질적인 전력 이득을 발휘한다.)

(이를테면 매우 미약한 작은 전류 하나가 갑자기 몇만배 정도 큰 전류로 그 사인파 자체가 증폭되어버린 후폭풍이다.)

(어떤 작은 점 하나가 어떠한 회로를 통과하는동안 그 크기가 100 만배 가까이 커졌다.)

(그것은 그 자체로 관성을 가지는 후폭풍을 일으키는 것이다.)

(DAC 와 앰프가 하나의 회로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 회로에 다시 외부 음향기기를 연결한 것이 바로 오디오다.)

(바로 그 하나의 오디오 회로에서 외부 음향기기는 오디오에서 출력해주는 전류가 전원이 되는데)

(그 전원의 출발 지점이 바로 DAC 이다.)

(즉 DAC 에서 만들어낸 전류로 외부 음향기기를 구동할 전원을 만들었는데 중간에 앰프가 그 전력을 증폭을 시킨것이다.)

(이 때 그 증폭 효율이 고도로 상승할 경우 - 예를 들어 100 만배정도 갑자기 전원이 되는 전류 자체가 강해진경우)

(전력의 출발 지점과 중간지점사이의 증폭 비율은 그 전력을 전원으로 동작하는 외부 음향기기까지 같은 배율로 증폭된 전력을 공급한것과 거의 유사한 효과를 발휘한다.)

(즉 실제로 오디오는 회로의 중간지점까지 100 만배 증폭까지만 일을 하였는데 실제 효율은 거기서 100 만배를 더 증폭시킨 효율의 이득을 얻는것이다.)

(0 이 12개가 되므로 1 조 배의 증폭이 되는 셈이다.)

 

이 때 이 보상회로를 조정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사용하는 오디오 기기의 앰프가 발휘하는것이 가능한 전체 총 전력의 범위 내에서 이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기준 프리앰프의 값에서  실제로 앰프가 발휘하는것이 가능한 총 전력의 값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 때 어떤 일정한 주파수 대역에서 신호증폭의 비를 낮추고 출력 전압과 전류 즉 전력을 줄이면

당연히 앰프는 잉여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하는지 난감하다.

바로 잉여 에너지를 그 앰프가 그 기준 프리앰프에서 실제로 발휘하여야 하는 전력의 실제 크기 내에서 다른 주파수 대역으로 나누어 배분하여야 한다.

 

즉 어떠한 주파수 대역에서 신호의 증폭 비율을 낮추었다면 다른 곳에서는 신호의 증폭 비율이 그만큼 상승 하여야 실질적으로 앰프가 무리하지 않는 조정작업이 되는 것이다.

 

당연히 어떤 주파수 대역에서는 실제로 출력 전압도 낮아지고 전류량도 낮게 출력된다.

당연히 그 만큼 어떤 주파수 대역에서는 출력 전압도 그리고 출력 전류량도 높아지게 된다.

 

 

 

 

 

 

위는 파장이 보유한 길이와 관계없이 즉 주파수 대역과 무관하게 전주파수 대역의 모든 오디오 신호가 동일한 비율로 그 진폭이 증폭된 경우 즉 flat 신호이다.

 

이론상 특별히 저음역대 그러니까 20 hz 주파수 대역부터 75 hz 구간의 주파수 응답 곡선이 그보다 우측의 다른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 레벨과 동일한 수준의 출력사양이 된다면 사실 위가 가장 정확한 원본 신호가 된다.

(왜냐하면 모든 주파수의 파형과 파장의 크기 파장의 길이는 녹음 할 때 이미 원본신호 그대로 녹음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전에 소개한 가장 우수한 하드웨어중 하나로 손 꼽히는 V20 의 주파수 응답곡선 조차도 저음역대의 에너지 레벨은 다른 음역대보다 부족하다.

 

즉 음향이 왜곡되거나 마스킹되어 들리지 않는 영역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파장이 짧은 구간은 보다 적은 진폭으로

파장이 중음역대라면 차분한 진폭으로

파장이 매우 긴 저음역대라면 최대한 에너지를 보강하여서 그 진폭의 크기에 차등을 두어야만 실제로 원음 신호에 근접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Gain 가변이고 보상회로를 조정하는 목적이다.

 

 

 

 

 

아래 사진과 관련 참조 문헌의 내용을 읽고 필자의 아래 내용들을 읽으면 혹은 순서를 바꾸어도 무방한데

아마 명확하게 모든 작동 원리가 이해될 것이다.

 

참조 문헌 1.

 

http://magazine.hellot.net/magz/article/articleDetail.do?flag=all&showType=showType1&articleId=ARTI_000000000030128&articleAllListSortType=sort_1&page=1&selectYearMonth=201403&subCtgId= 

 

i-매거진

연재(7) - 디지털 오디오를 직접 제작한다 인터넷을 이용한 프린트 기판 제조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100만 개 이상의 부품을 갖춘 부품 회사가 탄생함에 따라 핸드메이드 붐이 다시 찾아왔다. 과

magazine.hellot.net

 

 

 

아래는 오로지 저음과 고음 단 두 가지의 영역에서만 주파수 밴드의 위상을 조절할 수 있는 물리적인 이퀄라이져의 회로도 이다. (앰프를 이용한 부스터)

 

 

 

 

 

아래는 오로지 저음과 중음 고음 3개 파트의 제어만이 가능한 물리적인 이퀄라이져의 회로도 이다.

(역시 트랜지스터 앰프 소자를 활용한 부스터이다.)

 

 

2개 파트 제어 목적시 각기 같은 음역대에 2개의 앰프가 필요하고

3개 파트 제어 목적시 역시 같은 음역대에 최소 2개의 앰프가 필요하다

 

 

 

 

 

위 사진을 보고 아래 내용을 읽으면 확실하고 명확하게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런데 매우 독특한 점은

위와같은 조정작업을 마치고 난 뒤에는

 

반드시 그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 실제 출력되는 전체 전압이 낮아지고 대신에 전체 전류 량이 늘어난다.

전체 주파수 대역간의 접점이 실제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보상회로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이전에 먼저 앰프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알아야 한다.

위는 트랜지스터 소자를 활용한 앰프 칩을 위에서 내려다본 배면도 이다.

 

앰프란 무엇인가를 말하기에 앞서서

반도체란 무엇인가?

 

정확히 하자면 반도체 칩 즉 집적 회로란 무엇인가?

 

수 십억 수 천억 단위의 반도체 소자가 작은 칩 하나에 밀집된 것

그것이 집적 회로다.

 

앰프역시 마찬가지로 집적 회로다.

소자 하나가 100의 전원으로부터 공급된 전력을 사용하여

입력된 오디오 신호의 전류 1 을 99로 증폭을 시키는 것

 

수히 많은 반도체 소자의 집적 회로속을 오디오 주파수가 통과한다.

그것은 전체 통과 시간의 범위가 지정된다. (세로축)

또한 우리가 목적한 것은 무엇인가?

전 주파수 대역을 관조한 뒤 목적한 주파수 대역의 신호에 대한 증폭 효율의 가변

그렇다면 가로 축으로 전 주파수 대역을 지정해도 큰 무리는 없다

 

그것이 위와 아래의 붉은 박스다.

(극장 영사기의 작동 원리와 유사하지만 실제로 그런 광학적인 움직임을 가지는것은 아니다.)

(다만 가로축과 세로축의 지정이 가능한 입체적인 렌즈는 실제로 구성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밴드 EQ 다.)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자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찌하여 전 주파수 대역에 대한 Gain 가변을 하였는데 주파수 해상도가 증가하는가?

가로축에 해당하는 전 주파수 대역의 출발지점의 꼭지점들의 위상이 변하였기 때문이다.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본래 붉은 색 네모칸의 밑변이어야 하는 전 주파수 대역의 출발선의 위상이 위처럼 S 자로 가변되었다고 가정하자.

 

직선을 곡선으로 변형을 주면 그 길이는 늘어났는가 줄었는가 그대로인가?

(늘어난 주파수 대역간 접점의 총 길이만큼 주파수 해상도 오디오가 발현하는 전류 량은 늘고-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총량은 늘고)

(그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의 볼륨의 값 즉 전체적으로 출력되는 전압의 값은 낮아진다.)

(쉽게 말하여서 진폭비 차등 조절이므로 전압 가변이다.-저항가변)

(이 때 앰프 내에 존재하는 모든 소자와 회로를 통과하는 전체 시간 동안-세로축)

(회로를 통과하는 모든 주파수 대역을 가로축 방향으로 바라보면서)

(그 각 주파수 대역에서 어떤 주파수 대역은 전압을 높이고 어떤 주파수 대역은 전압을 낮춘다,) -저항이 늘면 전압이 높아지고 전류가 줄며 저항이 작아지면 전압이 낮아지고 전류가 강해진다.

(그런데 송출하여야 하는것이 아날로그 신호이기 때문에 이 때 전압의 위상에서 차이가 나는 각 주파수 대역간의 접점이 마치 S 자로 꺾인것과 유사한 현상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그 늘어난 위상간 접점의 총길이만큼 앰프는 더 많은 신호를 송출 하여야 한다 -전압과 전류를 보유하고있는)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In this time,

upper red line is X-axis length of all semiconductor devices participating in the entire work

in these drawing above and below

In a s 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위의 설명을 이어나가자면 앰프내의 모든 소자들은 일정한 회로를 구성하며 배열되어있는데  - 위 도식상 좌측 중앙 벽돌구조를 통과하는 주파수)

 

바로 그 반도체 소자들이 일정한 회로를 구성하며 배열되어있는 전체 회로의 총 길이를 전류가 지나는 동안 

항시 일정한 숫자의 소자들을 사용하여 각각의 소자들로 하여금 전체 주파수대역의 일정 대역을 관장하도록한다.

이 때 특정 주파수 대역을 관할하는 소자쪽에서 전압을 높이면 - 저항값을 높여서 전압을 높이고 전류를 줄이면

진폭은 분명히 커졌는데 정작 스피커를 동작시키기에 불충분한 전류 량을 발휘하게 되므로 하나의 소자에서 증폭시키던 신호를 두개에서 세개 까지도 늘려서 신호를 발생 시켜야 정격 입력감도 mA 단위 전류값을 충족하는 오디오 신호가 완성된다.

 

결국 위의 그림상에서 밑변의 붉은 S 곡선을 곧게 펴면 렌즈는 완성된다.

물론 도식 상으로는 밑변이 S 곡선에 윗변이 한일자 一 인 말도 안되는 도식이지만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어떤 주파수 대역의 신호 증폭 비를 늘렸다-전압을 증가시켰다-저항값을 올렸다-전류량이 줄었다-부족한 입력감도개선을 위하여 좌 우 다른 반도체 소자들에게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난 뒤 처음의 작업보다 조금 더 낮은 비율로 다시 전압 증폭의 명령을 수행하게 하여 부족한 전류량을 채운다.

결국 회로를 통과하는 S 자 형태의 주파수 대역의 위상을 실제로 수평선상에 존재하는 다른 반도체 소자들이 그 증폭에 추가적으로 가담하게 되므로 위 도식과 실제로 동일하다 ....

 

 

밑변 S 곡선은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그러한 위상의 차이가 발생할 만큼 각 주파수 대역별 진폭의 증폭 비율에 차등을 두라고 앰프에 내린 명령을 밴드 EQ 의 모습으로 그려둔 것이고

 

실제로 렌즈의 밑 변이 변하는것은 아니다.

(소자들은 언제나 일정한 위치에 있다. 단지 그 소자를 통과하는 주파수 대역이 S 자로 통과하는것과 유사하다. - 그리고 평소보다 더 많은 숫자의 소자들이 그 작업에 동참하게 되는데 그것이 맨 윗변 한 1자 一 의 총 길이다.)

(늘어난 X 축 길이-반도체소자 숫자의 총 연장선- 만큼 반드시 주파수 해상도가 증가하는 것이다.)

 

저음역대의 진폭 증폭 비율은 크게 하라를 말 대신 높은 위상으로 표현한 것이고

그 반대도 역시 말 대신 보다 낮은 위상으로 표현한 것뿐

 

실제로 반도체 소자가 S 자로 휘거나 위치가 변하는 일은 없다.

 

즉 저  S 곡선을 그대로 밴드 EQ 조정으로 해석해도 전혀 문제가 없고

 

결국 사용자인 내가 명령을 내린 대로

앰프는 처음 받아들인 전류를 앰프 내부를 통과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실제로 주파수 대역별로 신호의 증폭 비율에 차등을 두게 되는데 그게 위 도식과 거의 동일한 것이다.

 

그런데 위 모든 내용들은 종전의 신호량에 비하여서 보다 많은 -월등히 높은 량의 기준 오디오 신호의 발생을 반드시 전제로 하여야만 가능한 일이다. -기준 전압 평균전압의 하강의 문제 후술

 

(앰프 내부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보다 더 많은 신호를 생산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단지 전압만을 높인다고 하여서 스피커 구동에 충분한 전류를 얻을 수가 없으므로 하나의 소자에서 전압이 증폭되었다면 그 다음 그 좌우의 소자에서 다시 보다 낮은 전압 증폭과 보다 높은 전류 증폭을 충족 하여 주어야 최종적으로 증폭 효율 가변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위 내용만으로는 사실 어째서 평균전압이 하락하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

 

(당연히 앰프는 새로운 오디오 신호를 만드는 일은 없고-DAC 의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고)

 

(앰프는 실제로는 반드시 전체 출력 신호의 평균 전압을 낮추고 전체 평균 전류 량-위 도식상의 X 축을 담당하는 반도체 소자 할당량-을 늘려서 신호의 강도를 높이는 형태로 사용자의 명령을 수행하게 되는데)

 

(앰프는 새로운 신호를 생산할 수도 없고 증폭 비율을 차등하게 하라는 명령만을 받았지 없는 에너지를 만들어서 진폭을 실제로 키우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파워쪽에서 전력을 더 끌어오기도 하지만 앰프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여야 신호의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다.)

(지나친 오버파워로 신호 증폭비를 늘리면 앰프 내 소자들간의 쇼트가 발생하거나 증폭된 신호에 왜곡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국 앰프는 아래와같은 형태로 위 명령을 수행한다.

 

기준 프리앰프 내에서 전체 평균 전압을 낮추되 명령 받은 대로 차등하게 낮춘다.

 

(특정 주파수 대역은 전압을 조금 덜 낮추고 특정 주파수 대역은 전압을 보다 많이 낮추고)

(그러면 특정 주파수 대역은 실제로 진폭이 커지는 형태가 되고 특정 주파수 대역은 정말로 진폭이 작아진다.)

(신호 증폭과정에서의 전압 이득 즉 전압 증폭비를 어디는 평소보다 조금 덜  증폭시키고 어디는 훨씬 더 적게 증폭 시키고)

 

그렇다면 진폭이 오히려 더 작아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위의 내용과 연관은 무엇인가?

(즉,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주파수 해상도의 증가를 가져오는 이유는)

 

전체 주파수 대역에서 어느 한 주파수 대역이 다른 주파수 대역보다 전압이 높아지는 것 그 자체가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 경우 그 주파수 대역의 전류 신호 출력량이 부족해지는 문제는 전체 평균 전압의 하락 이전이나 이후나 똑같다.

 

앞서 말하였다시피 전체 주파수 대역을 통과하는 신호대역중 한 대역의 전압이 다른 대역보다 높아질 경우 그 대역의 전류 신호량이 다른 대역보다 부족해지는 문제가 이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결하여야 하나? 그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보다 많은 신호를 발생하여서 그것을 해결하여야 한다.

 

(즉 강제로 전압을 차등하여 낮추는 것으로 그로인하여 앰프 내의 소비 총전력 비중에서 전류 사용량에 그 만큼 여유를 만들고 추가적으로 그것만으로는 지정된 명령의 수행에 다소 부족한 추가 요구 에너지를 전원으로부터 추가적으로 끌어와서 전류를 보강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렇게 늘어난 전류 총 량이 실제로 스피커의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량 총 량의 증가-단순 증가가 아닌 진짜 폭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 늘어난 전류 총 량만큼 실제로 주파수 해상도는 반드시 증가한다.)

 

 

 

(이 때 최종적인 한 1자 一 형태의 최종 너비는 최대 진폭으로 증폭 효율이 가변된 주파수 대역의 진폭이다.)

(In this case, the length of the upper red line is the amplitude of the frequency band in which the amplification efficiency is changed to the maximum amplitude.)

 

(전체 작업에 참여한 모든 반도체 소자들의 X 축상의 총 연장선)

(X-axis length of all semiconductor devices participating in the entire work)

 

(그로부터 주파수 대역이 증가할 수록 점점 더 작은 진폭을 가지는 오디오 신호들이 하나의 도선안에서 혼재되어 흐른다.)

(From there, as the frequency band increases, audio signals with increasingly smaller amplitudes flow mixed in one conductor.)

 

(진폭이 작아질수록 작업에 참여할 반도체 소자의 할당 숫자가 줄어든다. 그것은 종전 작업에 참여한 바로 그 반도체 소자들이다.)

(As the amplitude decreases, the number of allocated semiconductor devices to participate in the work decreases. It is the same semiconductor devices that participated in the previous work.)

 

(그런데 그러한 작업이 한 번으로 끝이 아니라 그 X 축 의 신호 증폭 비율 그대로 앰프내의 회로가 끝날 때 까지 일정한 시간동안 실제로 점진적으로 X 축 총 연장선이 계속 늘어난다.)

(However, the work is not finished once. The length of the red line on the X-axis continues to increase gradually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until the circuit in the amplifier is finished with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위상의 배열의 변화는 시간의 흐름 방향으로의 반도체 소자들의 배치를 전제로하며 정말로 증폭의 앞 뒤로 다른 증폭 소자들이 벽돌 구조로 배열되어있지 않을경우 실현이 불가능하므로 위 도식 그대로가 분명히 맞다.)

(The change of the phase arrangement is premised on the arrangement of the semiconductor elements in the direction of time flow. Therefore, it is impossible to realize if the other amplification elements are not arranged in a brick structure before and after amplification, so the above schematic is correct.)

 

(즉 정말로 위 도식 그대로다 - 최종 출력이야 거미다리로 나오는거지만 ㅡㅅㅡ;;;)

(It's really the same as the schematic above - the final output is the spider's legs ㅡㅅㅡ;;;)

 

(만약 진공관 앰프라면 그럴 수가 없겠지만.... 위는 벽돌 구조로 소자들이 밀집된 집적회로다....)

(If it's a tube amplifier, it can't be.... The above is an integrated circuit in which elements are densely packed in a brick structure.....)

 

 

 

 

참조 문헌 1

reference statement 1

Equalizer physical circuit

 

http://magazine.hellot.net/magz/article/articleDetail.do?flag=all&showType=showType1&articleId=ARTI_000000000030128&articleAllListSortType=sort_1&page=1&selectYearMonth=201403&subCtgId= 

 

i-매거진

연재(7) - 디지털 오디오를 직접 제작한다 인터넷을 이용한 프린트 기판 제조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100만 개 이상의 부품을 갖춘 부품 회사가 탄생함에 따라 핸드메이드 붐이 다시 찾아왔다. 과

magazine.hellot.net

 

 

참조 문헌 2

reference statement 2

The amplifier's physical circuit

 

아래 문헌상에도 고음과 저음 2개 밴드만 조정이 가능한 EQ 회로가 첨부 되어있는데

그것을 그 앞의 다른 앰프 회로 뒤에 부가하라는 뜻이다.

 

http://www.audio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9 

 

05 반도체 오디오 앰프의 이해와 설계 제작 - 월간 오디오

현재의 오디오 상황은 하이엔드와 PC-FI가 공존하는 듯하다. 오디오 소스기기로는 DSD와 24비트/192kHz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파일 플레이어가 주력 기기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오디오 앰프

www.audioht.co.kr

 

 

 

참조 문헌 3

reference statement 3

 

아래 참조문헌 상에는 이퀄라이져 조작 이상 믹싱부터 거의 대부분의 초고도 음향기술 실현및 구현에 필요한 고성능 장비들의회로도가 소개되어있다.

(원음신호 창출에 필요한 초 고도 음향기술 하드웨어 설계를 시작하는 입문자분들께서 읽기 적합)

(필자의 게시물중 파장의 증폭과 관련하여 연관하여 읽어보시길 바란다.) 

 

http://yeogienews.com/today/153840

 

04 반도체 오디오 앰프의 이해와 설계 제작 :: Today - 여기에뉴스

글 이재홍현재의 오디오 상황은 하이엔드와 PC-FI가 공존하는 듯하다. 오디오 소스기기로는 DSD와 24비트/192kHz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파일 플레이어가 주력 기기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오

yeogienews.com

 

 

참조 문헌 4

reference statement 4

역시 다수의 앰프를 활용한 이퀄라이져 설계인데 사진 미리보기는 2 번째 장 까지만이다 .....

(필요한 사진은 4 번째 장 ... ㅡㅅㅡ;;;)

 

https://www.happycampus.com/report-doc/15754862/

 

기초회로실험 프로젝트 보고서 : Equalizer 설계 레포트

1. 설계목표 이퀄라이저란 주파수 특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전송 회로 또는 증폭 회로에 삽입하는 회로이다. 일반적으로 이퀄라이저 제작시 낮은 주파수 진폭은 낮게, 높은 주파수 진폭은 높게

www.happycampus.com

 

 

 

 

참조 문헌 5 

reference statement 4

역시 다중의 앰프칩을 활용한 물리적 이퀄라이져의 설계도이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nterlaken89&logNo=20206662811 

 

3-Band Equalizer (이퀄라이저)의 설계

첨부파일은 프로젝트 제출&발표시에 썼던 자료입니다. A 받음. (1) 배경 오디오 이퀄라이저(Audio E...

blog.naver.com

 

 

 

 

 

 

 

 

 

(즉 증폭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앰프 회로 내부 가변 저항값을 높이면- 즉 전압을 높이면 결과적으로 출력된 증폭신호의 출력 전류량이 줄어들기 때문에-저항값이 높아져야 하므로- 부족한 전류량을 채우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반도체 소자가 같은 주파수 대역에대한 증폭작업을 동시 수행하는것이 실제 전체 출력 전류량 증가의 원인이며 이 때 평소보다 낮아진 평균 전압의 문제로 사용자는 평소 청음하던 음량으로 음향을 듣기 위하여서는 요구 볼륨 값이 증가하는 문제는 단지 그냥 볼륨 조절이라는 단순한 부차적 행위에 불과하다.)

 

 

 

그것은 밴드 EQ 를 만약 직선으로만 모든 조정작업을 마칠경우에는 발생하지 않는 일이

직선이 아닌 형태로 조정작업을 마칠경우 증가하는 주파수 해상도다 -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량의 증가

(주파수 대역별 진폭의 증폭 효율에 차등을 둔 경우 반드시 어떤 틍정 주파수대역의 파장의 진폭이 다른 모든 파장의 진폭보다 커지기 때문에 그 증가된 전체 주파수 대역의 파장들의 진폭 만큼  전체 오디오 해상도가 증가한다.)

 

 

 

 

In a state in which the number of semiconductor elements responsible for varying the signal amplification ratio of the X-axis is increased, the frequency passes through a circuit of a constant length.

 

 

즉 X 축의 신호증폭비율 가변을 담당하는 반도체 소자가 많아진 상태로 주파수가 일정한 길이의 회로를 통과한다.

 

 

 

 

 

 

또한 가변이 가능한 밴드의 숫자가 늘어나는것 또한 전체 주파수 해상도 증가의 원인이 된다.-전류 사용량 증가의 원인

(종전보다 더 세밀한 조정을 하기 위하여서는 전압과는 크게 관련이 없이 평상시보다 전류 사용량이 늘어나지 않을 수 없다.) (평소보다 더 많은 반도체 소자들로 하여금 전체 주파수 증폭 효율의 가변에 가담하라고 작업을 지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저 32개의 밴드 숫자는 10개의 밴드일 때보다 배율이 높은 돋보기로 출력 신호를 바라보는것과 유사하다.

(밴드 숫자의 차이만큼 처음 Flat 상태에서 신호증폭에 관여하는 수평선상의 반도체 소자 숫자가 늘어난다.)

 

그런데 그것에 더하여 그 돋보기가 되는 밴드간 접점을 직선이 아닌 형태로 구축할경우

(중요한것은 앰프 소자 숫자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수평선상의 길이가 늘면 수직선상의 길이 즉 전체 회로 통과 시간이 줄어든다. - 위상의 변화를 위하여 증폭의 앞 뒤로 존재하는 반도체 소자들을 활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돋보기가 바라보는 전체 출력신호의 기준이 되는 전체 출발 선의 총 길이가 늘어난다.

(더 많은 반도체 소자가 전체 주파수 대역의 증폭 효율 가변 작업의 X 축으로 가담하게 되는 것이다.)

즉 어떠한 지점에서부터 위 신호를 출발 시키시오 라고 지정해 놓은 그 기준선에서 각기 위상의 차이가 발생할 경우

아날로그 신호를 출력하여야 하므로 그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 곡선및 직선 대각선등의 총 길이의 연장선 만큼

 

신호 출발선의 총 길이가 늘어나는 효과를 발휘한다.

(즉 위 도식상에서 X 축의 작업을 수행하는 반도체 소자의 숫자 할당량이 늘어난다.)

(당연히 그 숫자에는 제한이있다.)

 

(동일시간대상에서 발현되는 에너지량에 차이를 두려면 그 차이가 나는 에너지의 크기만큼 동일 시간대 상에 해당하는 파도의 머리 상에서 서로간의 실제적인 위상의 차이가 발생한다.)

 

(바로 그 파도의 머리들간의 접점들을 주욱 이으면 바로 그것이 동일 시간대상에서 발현된 에너지들간의 최초 출발 선인데)

(그 선의 총 길이가 늘기 위하여서는 오디오가 발휘하는 주파수 해상도가 그만큼 더 높아져야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단지 보상 회로가 DAC 보다 정밀하냐 아니냐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그 보상 회로가 정말로 신호의 증폭의 비율을 정말로 정밀하게 조정시킬 경우 반드시 발생하게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물론 당연히 보상회로 조정이 실제로 주파수 해상도에 반드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바로 그 문제 때문에)

(정말 수준있는 보상회로는 본래 오디오가 출력가능한 해상도 보다 훨씬 더 높은 해상도를 실제로 지원할 수 있어야 모든 작업이 정밀하게 끝마쳐진다.)

(신호의 증폭에 가담하는 반도체 소자의 늘어난 숫자만큼 실제 음향의 데이터의 총량이 늘어나고 그만큼 더 정밀한 음향으로 출력되기 때문이다.

 

즉 나는 32개의 밴드를 조정하였는데

실제로는 10만개의 밴드로 조절하여야하는 신호의 증폭의 비율을, 조정 후에는 15만개의 밴드로 신호증폭의 비율을 조절을 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발휘한다.

(중요한것은 그렇게 전체 출발선의 총 길이를 무조건 늘리기만 한다고 끝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음향에 아무런 왜곡이 없는 형태로 그 작업을 마쳐야한다는점이 중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신호의 증폭 비율에 차등을 두는 과정에서 앰프의 출력 전압이 반드시 낮아지는데 어느 정도 이하로 출력 전압이 낮아져도 안되고)

(어떤 주파수 대역의 증폭 비에 과도하게 증폭비를 두면 그 자체가 오디오나 스피커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즉 사용자가 원하는 주파수 대역의 신호 증폭의 비에 변형을 주면

분명히 그 주파수 대역에서의 증폭의 비는 늘어나지만

( 최종 출력장치이자 증폭비가 늘어난 신호를 받는 입력장치가 되는 스피커에서 그 주파수 대역이 발휘하는 힘은 커지지만)

(그 증폭을 위하여서는 좌우 다른 주파수대역과의 점점에서 발생하는 위상차이의 크기만큼 즉 늘어난 접점간 길이만큼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 데이터의 총 량이 강제적으로 높아져야 하기 때문에)

전체 전압을 낮추어서 그 대신 전체 전류 량을 늘림으로서 결과적으로 그 증폭의 비를 늘려주는 것이 되는 것이다.

(목적한 주파수 대역의 앰프단에서의 출력 전압과 출력 전류가 커지기 위하여서는 주파수 대역간의 접접이 그 숫자가 더 늘어나야 한다.)

(즉 기존에서는 0hz 부터 10만 hz 주파수 대역을  10만개 정도의 대역으로 나누어서 입력감도를 할당하였다면)

(위 조정작업이 끝나고 난 뒤에는 0hz 부터 10만 hz 사이의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전체 주파수 대역이 15만개 정도로 균등하게 또는 차등하게 늘어나는 것이다.)

 

보다 정확히 하자면 

20hz 부터 75 hz 주파수 대역에 할당되어있는 입력감도가 즉 주파수 대역을 분할하는 해상도가 10만 픽셀 정도의 입력감도로 본래 이루어져 있었다면

필자는 바로 그 부분의 픽셀들의 숫자를 최대한도로 늘리고-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총량을 바로 그 주파수 대역에서 최대한으로 늘리고 

(즉 20 hz 대역에서 75 hz 대역 사이에 픽셀을 10만개 정도에서 15만개나 20만개 쯤으로 늘려버리고)

다른 주파수 대역에서는 보다 적은 해상도의 증가 폭이 되도록 전체 밴드를 구성한 것이다.

(다른 주파수 대역에서는 10만 픽셀이 11만 픽셀 정도로 늘어나도록 전체 증폭의 비율을 차등조정한 것이다.)

 

이 때 전 주파수 대역에서 전반적인 볼륨의 값 즉 출력 전압의 전반적인 평균앖은 낮아지고

이는 신호의 증폭의 비를 키우라고 필자가 명령한 40 hz 주파수 대역이라도 마찬가지 평소보다는 출력되는 볼륨의 값은 낮아진다.

얼마나? 다른 주파수 대역보다 적은 폭으로 (다른 주파수 대역의 출력 전압은 큰폭으로 하강한다.)

+@로 목적한 저음역대 부근에 소리의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신호 총량을 대폭 집중해서 늘려버린 것이다.

 

즉 전체 전압은 낮아지는데 전체 출력 전류량은 1.5배 정도 늘게 되고

최종적으로 앰프가 소모하는 에너지 자원이 즉 소모 전력의 총 크기가 1.2배 정도 늘어나는 작업이다.

(대략 1.1 배에서 1.2 배 정도 최종 앰프단 출력 전력의 크기가 커지는 비율로 전압과 전류가 조정된다.)

(절대 조정전과 후에서 최종 출력 전력이 동일할 수는 없다.)

(다만 최대한 증가폭이나 감소폭을 적게하여주지 않으면 사고난다.)

 

(즉 10만개의 주파수 대역을 15만개 정도의 주파수 대역으로 늘리는 대신 그 만큼 전체 출력 전압을 낮추어서 앰프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최종 주파수 대역은 물론 10만hz 로 변화가 없는데 중간에 간격이 1만큼이 아니라 더 좁은 간격으로 표현 가능하도록 전체 주파수 대역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것과 비슷하다.)

(최종적으로는 전체 볼륨을 낮추고 그 대신 그 힘으로 목적한 주파수 대역에 대한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오디오신호-앰프 출력 전류- 총량을 높이는 것이다.)

(전류와 전압이 동시에 높아지지만 기존에 같은 볼륨값에서 발휘하던 전압보다는 낮은 전압이 된다)

(문제는 그 보다 낮아진 전압의 신호 총량이 더 많아진다.)

 

 

상기의 모든 내용은 이론적으로 최대한의 숫자로 다중의 앰프를 실제로 활용하는것이 가능한 

가장 정밀한 물리적인 EQ 에 대한 이론상의 가장 이상적인 구축이다.

(전압의 하강과 전류량의 증가라는 실제의 작업이 없이 없이 그냥 부스터만 가하여서는 ......)

 

그러나 이미 실제의 거의 대부분의 물리적인 EQ 는 다중의 앰프로 구동을 하고 있고

다만 그 밴드의 숫자를 늘리는것이 매우 어려운 이유는 신호의 간섭 때문이다.

회로도의 복잡함을 떠나서

신호의 간섭이나 노이즈의 증가로부터 자유롭기 어려운 작업이라는 뜻이다.

 

 

 

왜 스마트폰에는 다중의 앰프가 없이 EQ 조절이 가능한가?

플랫폼이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디코더로 원본 디지털 파일을 분해하는 순간

물리적인 앰프나 부스터가 하여야 할 모든 작업을 

그 디지털 데이터 자체에 대한 신호증폭과 리샘플링 및 신호 다듬기로 마무리해서 출력장치 쪽으로 보내는 것이다.

 

그 기반은 가장 정밀한 신호에대한 분석이다.

16bit 데이터를 거의 64 bit  128 bit 단위까지 최대한 정밀한 분석을 할수가 있다.

그리고 입출력 전압과 전류 비를 고려하여 데이터를 오디오 컨디션에 맞게 가변하는 것이다.

 

엄밀히 말해서 소프트웨어 이퀄라이져는 파일 신호를 바꾸는 것이다.

 

오히려 리샘플러는 원본신호를 복사하는 과정에서 해상도를 증가시키는것 이외에 아무런 원본신호에대한 왜곡이나 가변이 없는데

 

그 리샘플러에서 파생된 소프트웨어 EQ 는 실제로 파일을 가변하여 EQ 를 작동시키는 원리다.

 

윈도우즈 이하 모든 컴퓨터 소프트웨어 포맷 기반 EQ 프로그램은 파일 변형이다. 

 

디코더로 디지털 파일을 분해한뒤 그 신호의 정밀도를 극한으로 높인 다음

 

그 파일의 모든 소리의 위상을 3차원으로 분석한 뒤

 

원하는 플랫폼 원하는 증폭 비율로 바꾸어서 출력장치로 보내는 것이다.

(물론 물리적인 실제의 앰프 부스터 만큼의 효과를 보기는 대단히 어렵다. - 가동의 효율 면에서)

(소프트웨어 EQ 에서의 1 db 조작이 물리적인 앰프를 기반으로하는 이퀄라이져 상에서의 1 db 조작과는 그야말로 차원이 다르다)

(다만 지원 가능한 밴드의 숫자와 정밀도에서 차이가 난다.)

 

 

 

 

통상적으로 사용자가 외부 이퀄라이져 보상회로를 자신의 오디오에 추가로 부착하지 않는 이상

 

하나의 오디오에서 구동가능한 앰프는 통상적으로 하나다

(설혹 정말로 외부 이퀄라이져를 부착 하였더라도 그것은 신호 증폭 비율의 가변 과정상에서 필연적으로 앰프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부담을 나누기 위한 앰프들일 뿐)

(반드시, 실제 앰프는 최초의 하나라고 상정하고 모든 작업을 마무리 하여야 한다.)

 

 

간혹 고출력을 원하는 분들은 두개의 앰프를 쓰기도 한다.

(최초의 앰프가 두개인 경우)

 

필자가 과거 사용하던 vivo Xplay6 는 3개의 앰프칩을 사용하던 제품이었다.

(최초의 앰프가 3개인 경우)

 

 

그 외의 다수의 앰프를 활용하는 다른 오디오들이 다수 있다.

 

 

 

 

 

 

참조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52540&cid=42341&categoryId=42341 

 

이득

① (증폭기) 증폭기의 입력과 출력과의 관계와 같이 신호의 양이 증가했을 때 이득이 있었다고 한다. 입력 전력 P1이 출력 전력 P2로 증가했다고 하면 전력 증폭도 Ap는 P2/P1이지만 이득은 이것을

terms.naver.com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277119&cid=60227&categoryId=60227 

 

게인

출력에 대한 입력의 비. (1) 증폭기의 기능을 나타내는 특성의 하나로, 보통 입출력 전압의 크기의 비를 사용하고, 이것을 게인이라 한다(⇀ 증폭 특성). (2) 자동 제어계 또는 그 요소에 있어서는,

terms.naver.com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45274&cid=42876&categoryId=42876 

 

게인

이득(利得). 제어계(制御系) 또는 그 요소(要素)에 있어서, 입력신호(入力信號)로서 일정 진폭(振幅)의 정현파(正弦波)를 주었을 경우, 출력 신호(出力信號)의 입력 신호에 대한 진폭비(振幅比)를

terms.naver.com

 

이 때 실질적으로 기준이 되는 앰프 프리게인의 값은 가변하지 않는다.

( 그 앰프가 본래 발휘하는것이 가능한 기준 프리앰프 내의 총 전력)

(가변이 가능은 한데 전주파수 대역 동일하게 움직이고 결과물도 신통치 않다.)

 

 

 

 

즉 위 조정작업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스피커가 요구하는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총 량이 폭증한다.

(주파수 해상도의 증가라고 표현하게되는 바로 그것)

(정확히 표현 하자면 저 밴드의 숫자가 늘어나는 그 자체가 이미 주파수 해상도의 증가이고)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량의 폭증이다.)

(다만 전압을 낮추는 과정의 존재 유무가 필자의 작업과 연관이 있다.)

(그리고 사실 저 밴드 숫자가 이미 10개 였을 때에도 필자의 작업은 상기의 내용과 하기의 내용을 이미 실행하고 있었다.)

(한 마디로 10개의 밴드로 감당하던 주파수 해상도가 32개로 늘어난 것으로도 모자라서 그 주파수 해상도를 더 높였다는 뜻이다.)

(그 늘어난 주파수 해상도 분만큼 정격 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량 즉 회로를 통과하는 전체 전류의 량이 기하급수로 폭증하는 작업이고)

(그만큼 더 많은 전압을 낮추어서 그것을 목적한 음역대에 집중시키는 작업이다.)

(사실 오디오 앰프와 dac 가 훌륭하면 훌륭할 수록 위 곡선은 점점 더 Flat 에 근접하게 되고)

(그것이 위 곡선과 아래 곡선의 차이다.)

(아래 제품은 중고음역대의 입력감도는 위 제품보다 매우 우수한 편이지만)

(저음역대 주파수 응답 곡선이 위 제품보다 사양이 낮은 제품이었던 것이다.)

 

그 폭증하는 전류의 량이라는 에너지 자원을 나는 어디에 투자하는가?

 

내가 로드를 걸고자 Gain 값에 실제로 로드(Load)를 부하한 바로 그 음역대에 집중하여서

(위 내용의 실제 결과물은 아래 - 유튜브 영상 링크 말고 본 녹음 영상, 마이크 디테일을 최대로 끌어올린 본 녹음 영상 3번 영상에 소개되어 있다.)

 

천둥신의 소환 1번 (인코딩)

https://www.youtube.com/watch?v=dmiEg4Svly0

 
 

 

천둥신의 소환 2번 (인코딩)

천둥신의 소환 7번 (아래 영상속 스피커 발현 진폭보다 월등하게 큰 진폭이 훨씬 더 빠른속도로 발현이 될 때에)
(40 hz 이하 20 hz 저음역대까지 완전히 평탄한 주파수 특성이 실제로 발현 된다.)
(1번 2번 인코딩 영상본과 비교 대조)
(안정적인 40 hz 이하 저음역대 발현이 실현되면 거의 모든 음향에서 벙벙거리거나 지나치게 큰 소음의 발현 대신, 전 주파수 대역에서 매우 매끄럽고 특히나 허공중에 음향만이 홀로 떠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 때 기타의 현을 잡아 뜯는 음향, 잡아 뜯다가 끊어지기 직전까지의 음향, 심지어 완전히 끊어지는 바로 그 순간의 음향까지 모두 원음에 가깝게 발현이 가능하며 강철과 강철의 부딪힘, 거대한 암석과 암석의 부딪힘과 마찰까지 모두 최대한 원음에 가까운 표현이 가능함, 특히 위와같은 묵직한 음향의 발현시 어떠한 강력한 텐션에 의한 아슬아슬하고 팽팽한 긴장감이 발현되는것이 큰 특징임)

가장 큰 진폭이 녹화되었었는데 카메라 초점문제인지 영상이 흐릿하다... 애석한 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v=qCDvjf33tKM 

 
 
 
 

 

 

(필자의 작업은 소형의 유선 인이어의 경우)

(특별히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 아닌경우에 한하여)

(이어패드와 그것에 접촉하는 귓 바퀴 사이에서 감전 사고를 염려해야 할 만한 수준의 작업이다.)

(그보다도 더 위험한 것은 극도로 낮아지는 출력 전압)

(자칫하면 앰프에 쇼트가 날 수 있는데 그게 뭔지를 알아야 대처를 할 것이 아닌가?)

 

(가장 심각한 위험은 내쪽에서는 가장 최적의 EQ 설정이 다른 사람의 다른 오디오 플랫폼에서는 쥐약이 된다.)

(앞서 말하였다시피 오디오 플랫폼 마다 최적의 EQ 셋팅은 반드시 가변하기 때문이다.)

(주파수 응답 곡선 자체가 다름으로인하여)

(따라서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실 원본 신호에 사용자가 왜곡을 가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는데...)

(그게 어지간하면 문제가 없을 일이)

(단순 설치 이상을 필요로 하는 설비에서는 .... )

(손대지 않을 도리가 없다 ....)

 

(사실 핵심은 위 내용 보다도)

(정작 나는 7년 무사고로 잘만 사용한 오디오 설정 속 영상이 기기간 성능의 차이에 의하여 귀하의 시스템상에서는 동작을 못하거나 위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위험도는 기기 성능차이가 60~70% 라면 나머지가 30~40% 정도 된다.)

(한국 제품들의 경우 기기성능 차이가 80% 정도는 비중을 차지한다.)

(기본 성능이 지원하는 주파수 해상도 차이다.)

(전체 종합 성능 지표 차이가 아니고 EQ 조정 전후 성능 차이가 그렇다는 뜻이다.)

(전체 종합 성능 지표는 비슷 했다.)

(가장 우수했던 제품은 아쉽게도 vivo Xplay6 였다. 그 다음이 V20 이었고 V50은 아직 미사용이다.)

(요즈음 중고시장에 판매중인 V20은 과거의 그업비트 업샘플링 기능이 탑재되어있지 않으므로 사 봐야 ...)

(기본 성능은 꽤 우수하다.)

(아마 V50도 상황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따라서 필자의 영상들은 만약 듣고자 하는 쪽에서 독자 규격화된 오디오 시스템을 운용할 경우)

(그 플랫폼에서는 들어서는 안된다.)

(물론 한 번의 청음으로 오디오 장비가 반드시 망가질정도는 절대 아니다.)

(EQ 도 EQ 지만 성능차이가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기본 성능 차이가 절대 운용 불가수준으로 심각한 영상을 올린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당연히 녹음본이기 때문에 그렇다.)

(EQ 가 문제가 아니라 그 스피커 음향을 온전히 녹음한 영상은 실제로 전부 위험할 수 있다.)

 

(아무튼 만의 하나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적시하는 것이며)

(필자는 항시 모든 영상을 반드시 일반 PC 의 스피커로 청음을 해 보고 업로드를 한다.)

(그것도 꽤나 여러번을)

(Flat 설정에서 듣는것이 가장 나은 결과를 보장하지만)

(될 수 있다면 반복 청음은 권장하지 않는다.)

 

다만 절대 모방하려 하여서는 안된다.

 

(말 그대로 필자의 작업은 오디오 제작 회사에서 제작해 놓은 공식 주파수 응답 특성 곡선상에서)

(그 오디오에 대하여 공식적으로는 절대로 지원되지 않는 주파수 대역에 대하여 사용자가 고의로 전류를 고도로 집중시키는 작업이다.)

 

(할 줄을 모르는 사람이 그것을 따라하면 어떻게 되겠나.)

(오디오를 독자 규격으로 운용한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장비에 스스로 책임을 지려는 마음부터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보상회로의 공식적인 작동 원리상)

(본래 보상회로의 존재 목적이 바로 그부분을 보상하기 위함이지만)

(그 보상 회로의 작동 방식부터 플랫폼 전부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결과를 장담하기도 어렵고)

(플랫폼에 따라서 전혀 보상이 안될수도있다.)

 

(혹은 정확히 보상이 될 수 있는 수준의 정말 수준있는 보상회로라면)

(오히려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전류를 집중시키다가 작게는 감전사고에 크게는 오디오 장비를 망가트리기에 매우 적합한 작업이다.)

 

(대부분의 경우 일반인들은 오직 제작사가 지원하는 플랫폼만 이용하여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다)

 

(따라서 정말로 정확히 그것만을 스스로가 정말로 혼자서는 해낼 수가 없는 사람들이라면)

(절대 따라하지 말것을 권장한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 따라하지 마라)

(그 어떠한 사후 클레임도 절대 안받아준다.)

 

(위 경고를 필자처럼 적나라 하게 했다간 관련 시장에 무슨 변동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르고)

(심지어 자기가 신세진 사람과 원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무도 필자와 같은 상세한 설명을 하지 않는 것 뿐이다.)

(오로지 자기들 고객들에게 자기들이 필요한 일이 발생을 하였을 때 필요한 부분들만 말한다.)

 

(분명히 말 해 두지만 위 곡선의 창출은 오디오 시스템 마다 전부 그 값이 달라지므로)

(현재까지 그것을 실제로 해 낸 필자 이외의 다른 그 어느 누구에게도 권장할 수 없는 방법이다.)

 

(절대로 위 내용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심지어 플랫폼에 따라서 절대로 위 곡선의 형태가 아닌 전혀 다른 형태로도 발현될 수 있다.)

 

따라서 위와 아래를 비교해 보고 왜 그런지 설명할 수 없다면 절대로 시도하지 말것을 권장하며

할 수 있더라도 필자의 지식재산권 보호 차원에서라도 허락할 수 없는 일이다.

 

위 사태를 정말로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은 방송 통신기술 및 모든 영상 및 음향기술의 폐지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관련 시장을 절반 이상은 죽여놓고 운용이 가능 하겠는가?)

(무엇보다 고객이 사기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고객들에게 저 내용및 관련 기술 전부를 상세히 알려 주어도 문제다.)

(자격있는 이가 아니면 다루어서는 안되는 지식에 대하여)

(자격없는 이들에게 지식을 남발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단순히 고가 시장만 죽이고 염가형 시장만 남기면 되겠지?)

(그렇다면 염가형 시장이 움직이는 원동력은 무엇으로 얻을 셈인가?)

 

 

 

 

직전 예시 사진에서 출력 임피던스 값(정확히는 출력 전압이)이 극도로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하여 상기 설정으로 대체

위 사진은 현재 조정중인 내용이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것

 

 

산업 안전상

 

사실 위 내용은 절대로 일반에 공개되어서는 안되는 내용들이다.

공개 이후를 아무도 책임질 수가 없다.

 

그런데

 

2015 년부터 2022년 현재 까지

무려 7년간

 

필자가 단순히 음악 감상 및 데이터 공유 차원에서 이미 일반에 공개해버린 그 데이터들이 문제다.

(그 때 그 시기에는 -적어도 2015년 정도 그 이후 까지도- 데이터 공유라는 차원에서 각기 오디오 설정을 공개하는 일들이 매우 흔했다.)

 

왜일까?

 

원음의 감상이 목적이 되는 것 자체가 절대로 일반에 허락되어서는 안되는 행위인데

시장은 일반에 그 목적을 가지라고 장려하고있는 구조로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다.

 

(각기 오디오의 설정의 변화나 튜닝 또는 사제 오디오 제작 조차도 사적인 모든것은 불법으로 못을 박아야 하는데)

(정식 자격증 보유자가 아닌경우 다루지 못하게 불법으로 규정하여야 하는데)

(심지어 자기 오디오가 맞다고 하더라도 안된다고 하여야 하는데)

(현재 그것들은 결코 불법이 아닌 것이다.)

(그 모든 행위들이 불법이 되면 그쪽 시장은 거의 절반 이상이 죽는다.)

 

(필자 생각으로는 공식 지정 기업이 아니면 제작 이하 모든것을 엄금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그럴 경우 고가 오디오 시장은 거의 절반 이상이 확실히 죽는다.)

(개인적인 이들은 회사 취업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뮤지션을 꿈꾸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개인자격으로는 장비에 손을 댈 수 없도록 하여야 하고)

(그 경우 사실 창작물 출품 건수가 1/10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애초에 전공자들이 아니면 진출이 불가능하니까)

 

(즉 확실하게 전공자 이외에는 비 접근 사항이라는 인식이 다소 부족한 영역인데)

(아예 그 인식을 바꾸려니 걸리는 부분이 꽤 많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러한 개인대 개인의 사고영역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 지식들이 절대 비 전공자에 해당하고 실무자도 아닌 일반에 절대로 공개되어서는 안되는 지식들이라는 근원적인 문제가 더 중요하다.)

(그런데 그것이 기기간 성능 차이가 얼마나 더 큰 폭으로 커질지 알 수가 없는 현재 상황에서는 오히려 소비자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내용이 되어버린 것이다.)

 

(사용자 EQ 설정도 위험한 작업이기는 하지만)

(그보다 백반배는 더 위험한 것이 일반 사용자 오디오 기기간 표준 성능 지표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나는 상황의 발생이다.)

 

아무튼 

 

고성능 고사양 오디오를 쓰고싶은 이들에게 본래 하려던 말

(제작하는 행위도 사실 마찬가지다.)

 

원음의 감상에 절대로 목적을 두지 마라

그것은 절대로 단순한 범죄가 아니다.

 

(단지 누구 하나 처벌한다고 끝날수가 있는 수준의 범죄가 절대 아니다.)

(필자가 공개한 음원들과 데이터들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부디 그것에 절대로 마음을 두지도 말고)

(이미 하고 있더라도 중단할것을 간곡히 권고한다.)

(그것은 -원음 감상의 목적은- 흥미위주로 접근하여서는 너무나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기술이다.)

(현재의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기간 산업의 가장 핵심이되는 기술들중의 하나다.)

(식량과 자원, 에너지, 항공과 선박을 포함한 운송과 더불어서 음향기술및 영상기술은 그것들과 거의 동등한 위치를 가진다.)

 

(이를테면 의료기술을 일반인이 반드시 알아야할 이유가 없는것과 마찬가지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소비자가 당하여야 하는 상황이 되도록 현재까지는 시장이 형성되어왔지만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위험도가 의료기술의 의료 지식의 남용보다 너무나 크게 월등하게 더 위험하다.)

(단지 사람의 신체와 생명을 직접 해치지 않는다고 위험하지 않은것이 아니다.)

 

(기실 아무도 의료기술을 단순 취미나 흥미로 접근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의료기술의 안전성이 담보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위험도가 의료기술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영상기술과 음향기술은 일반 대중들에게 무차별 살포에 가깝게 흥미 본위로만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음향기술도 위험하지만 영상기술의 위험도는 의료기술에 대한 흥미위주 접근보다 훨씬 더 크게 심각한 위험에 직면한 상황이다.)

 

(영상기술과 음향기술에 흥미와 취미로 접근 하시오)

(의료기술에 취미와 흥미로 접근하시오)

(그것은 그냥 운전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신발을 신고 운전을 하라고 장려하는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위험도가 차이가 거의 없다.) (-차라리 총기 사용의 규제를 풀고 집집마다 총기 보관 및 사용을 허가하는쪽이 더 안전해 보인다.)

(그 위험에 노출되어야 하는 사람의 숫자도 경우에 따라서는 동등할 수 있는데)

(보통은 영상기술과 음향기술에의한 사고에 노출되는 사람들 숫자가 더 많다.)

 

(이를테면 누군가가 취미로 보틀리누스균을 배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라고 장려하는 형국에 보다 더 가깝다.)

 

하다못해 실제 장비는 없는 상태로 모의 실험 정도만 가능하도록 지식과 모형의 배포 정도로만 끝나는 수준 조차도 아니고

 

원하면 누구나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지식과 장비 양쪽 모두에 손을 댈 수 있다.

 

진입 장벽이 없는것은 아닌데

의료기술에 비하여 너무 낮은 진입장벽이다.

(최소 의료기술과 동등한 수준의 진입 장벽이 매우 절실히 필요한 사안이다.)

(영상 기술도 그리고 음향기술도 마지막으로 통신 기술까지 전부 다)

 

(사람은 용기와 만용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발생한 산불이 진화만 될 수 있다면)

(발생한 지진에 그 끝이 존재하기만 한다면)

(발생한 태풍이 소멸이 되는 시점이 존재만 한다면)

 

그렇다면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에 의미가 있을 수가 있는데

 

절대 그 끝이 없는 경우다

어떠한 사건 하나의 발생 이전과 그 이후의 차이에서

 

(영상기술 음향기술 그리고 통신기술은 단순히 개인의 꿈을 이루기위한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위험한 기술이다.)

(광고를 제외한 산업 발전과 운용상 반드시 필요한 극히 제한된 영역과, 오로지 순수하게 정보의 교환만이 가능한 수준의 통신기술, 그리고 극히 제한된 규정된 시설과 카메라만을 이용한 반드시 필요한 사진촬영만을 민간에 남겨 놓고 그 이외 해당 사진이나 영상등의 모든 유통은 엄금한 다음,

 

(애인과 본인 그리고 가족 사진등은 반드시 가정 내에만 두시오 - 오로지 그 방법만이 본인들이 그 사진 그 자체와 거기 담긴 정보를 지킬 수가 있는 유일한 방법이므로)

 

(그 외에는 오로지 국가 안보와 범죄 예방 목적하에 극히 제한된 운용만 고려가 겨우 가능하다.)

 

(한마디로 병원이 아닌곳에서는 절대로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 수준의 절대적인 엄격한 제한과 그 기준에 따른 운용이 필요한 것이다.)

(사진과 영상의 기술 그리고 음향정보의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곳이 아니면 절대 사용할 수 없다.)

 

(그곳은 어디인가?)

 

(내 가정 내부가 아니면 법원 정도로 국한된다.)

 

(필자는 나의 가정 밖에서 나의 얼굴 사진을 보고 싶은 생각은 절대 없는 사람이다.)

 

(그 이외의 상정이 가능한 장소는)

(병원, 경찰서, 관공서, 군대 순서다.)

(그 기술의 사용유무가 사람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용처 이외에는 그 기술의 사용 자체가 그냥 절대 불필요한 행위다.)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는 오로지 그 사람만의 고유 식별 정보다.)

(그것이 흥미본위로 접근되는 영상 기술 및 음향 기술과 만나면 그것보다 더 최악의 세상은 그냥 없다.)

 

(따라서 방송국은 해당 기술 이용의 필수성이 병원보다도 더 떨어진다.)

(오직 언론에 한정하여 일부 필수성의 인정이 가능한 항목들이 있기는 하지만 병원만큼 절실하게 필요한 일은 아니다.)

(언론에서의 필수성은 법정 증거물 제시능력에 한정하여서 일부 필수성이 인정될수는 있으나 그것을 일반 대중들에게 공개할 필요성까지는 인정하기가 매우 어렵고 법정 공방 끝에 확실하게 어떠한 부분이 합리적이지 않았다를 설명하기 위한 용도로 극히 제한적으로 일반 공개가 가능할 수는 있으나 매우 신중히 접근해야한다.)

 

(영화사는 그냥 없어도 되는 수준이다. 필수성과 중요도에서)

(어디까지나 상기 기술의 초창기 발전사에서 해당 기술의 발전을 장려할 목적 하나로 불필요한 일을 시작한 것이다.)

 

(앞서 말하였다시피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는 그 사람만의 고유 식별정보이고)

(그것을 대상이 되는 사람의 실제의 생명과 안전에 전혀 상관이 없는 용도로 그냥 사용하는정도가 아니라 일반에 무차별 살포를 하는 행위에 가깝기 때문이다.)


(필자는 TV 를 반대한다. - 라디오 역시 마찬가지)

(TV 가 존재하는한 영상과 음향기술에 대한 흥미본위의 접근을 규제할 명분도 방법도 없다.)

 

(그것은 병원이 아닌 곳에서 의료행위를 하는것과 완벽히 동일하다.)

(언론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논하는것이 아니라 영상기술과 음향기술이 없어도 되는 곳에서 그 기술을 쓴다는 것이다.)

 

(인쇄 출판 이상의 기술이 언론에는 절대 필요하지 않고)

(촬영한 영상물의 공개나 시연은 될 수 있으면 TV 가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항시가 아닌 일시적인 용도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이 반드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지극히 일부의 사안에 한정하여서)

 

(위 사안과 관련하여 TV 를 대체할 수 있는 어떠한 특별한 시설의 확충이 꼭 선결 되어야 TV 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될 수 있다면 공공의 장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위치에서 오로지 국가에 반드시 필요한 사안에 한정하여 영상과 음향정보가 공개되어야 한다.)

 

(될 수 있다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닌 한 사람의 개인 식별정보는 가리는것이 좋다.)

(사람을 등장시키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을 전달할 체계가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영상과 음향정보에 대한 흥미 본위의 무차별 접근을 막기 위한 도저히 어쩔수 없는 고육책이다.)

(기술의 운용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 기술의 안보의 담보다.)

 

(TV 가 항시 존재하면 사람들은 TV 를 본 것만으로 서로 대화를 나눈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 쉽고 정작 필요한 실제의 토론은 활성화될 수 없으며 TV 에서 말한 내용을 전부라고 착각하게 된다.)

 

(차라리 일부만 공개하고 나머지는 시민들간에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게 평시에는 TV 가 차라리 없는것이 더 낫다.)

 

(신문을 읽던 세대에서는 활발히 발생하였던 각종 시위들이)

(TV 세대에서부터 실종되어버린 결정적인 이유다,)

(시민들이 무언가를 스스로 해낼 필요성을 바로 TV 가 없애버린 것이다.)

 

(심지어 그 유명한 촛불시위조차 주역은 신문 세대다.)

(TV 세대는 참여는 하였으나 그 속에서 실무를 담당한 사실이 전혀 없다.)

 

(왜 일까?)

(왜 이례적으로 그 때 단 한 번만 신문세대들이 전면에 등장하였을까?)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참담한 상황이다.)

 

(만약 위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앞으로의 시민들은 국가로부터 억압을 실제로 받더라도 TV 만 보고 술이나 마시면 끝나는 줄 알게 될 것이다.)

(정보 제공의 편의성이 도리어 실제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없애는 형국에 더 가깝다.)

(도통 사안의 심각성에서 전혀 실감이 안나게되는 상황이 너무 장기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언론을 보기 위하여 TV 를 찾는것 조차도 아니다.)

(언론의 존재 필요성을 점차로 망각하기까지 하고있는 상황이다.)

(어느정도 시민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아내려는 노력 그리고 스스로 실행력을 갖추기위한 시민들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데)

 

(현 상황은 그냥 TV 나 인터넷상의 뉴스를 보기만 한 것으로 시민들이 해야할 거의 모든 일이 사라져 버린다. - 할 일이 있는데 없는것처럼 착각에 빠진다.)

(그 뒤에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시민들이 전혀 모르고 알아야할 필요성조차도 못느끼는 것이다.)

(정말로 필요가 없는것이 아닌 상황에서 필요없다는 착각에 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정말로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아예 모르는 상태로까지 이어진다.)

 

(결정적인 순간에 지극히 제한적으로 운용되어야 그 임팩트를 확실히 발휘할 수 있는 설비와 시설을 나태와 방만에 가까운 형태로 항시 운용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매우 안타까운 부작용이다.)

 

(자택에서 항시 보아야 하는 언론의 내용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오로지 텍스트로만 보아도 충분하다.)

(그 모든 언론사가 취재하고 녹화하고 녹음한 모든것들을 항시 공개할 필요는 사실 그냥 없는 것이다.)

(내지는 신문을 읽던가.)

 

(그냥 신문사와 인터넷 언론사가 더욱 더 많아지도록 하는것이)

(필요한 법적 공방을 위한 증거 채증 능력을 갖춘 집단을 최대 숫자로 운용하는 것이)

(TV 를 운용하는것보다 훨씬 더 이득이다.)

(TV 로 항시 언론기능을 할 수 있는 언론사는 그 숫자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것이 가장 결정적이다.)

 

(즉 어떠한 결정적 정보의 공개 여부를 항시 수시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수시로 압박할 수 있도록 언론사의 숫자를 최대한으로 운용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만 영상기술과 음향기술을 이용한 대국민 정보공개가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는것이)

(항시 TV 를 운용하는것보다 실질적으로 언론에 더 큰 이득을 제공한다.)

 

(기실 언론사의 입장에서 조차도 영상기술과 음향기술은 단순히 도구일 뿐인데)

(그것을 항시 운용할 경우 거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어느시점부터 도구가 주인으로 주객이 전도되는것이다.)

 

(가장 결정적인 부분은 언론이 지금 현재에 광고 수입으로부터 독립적인가 이다.)

 

(다소 잔인한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언론이 이용하는 모든 설비와 시설과 매체가)

(광고 수입이 아닌, 다른 수입원을 현재 구축하고 있는가?)

 

(광고, 바로 그것을 배제하기 위한 고육책)

 

(TV 라는 매체는 절대적으로 현재 광고수입에 의존하여 운용되는 매체이다.)

(그 자체는 아무런 독립적인 수입원을 창출할 수 없다.)
(운용 시기가 비상시나 한시적 조건이 아닌 항시여야할 경우 절대로 불가능하다.)

 

(어떻게 하면 그 상태를 벗어나서 어떠한 매체 하나에 독립적인 수입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까?)

(애석하게도 너무나 잔인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시민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자신들의 돈으로 정보 그 자체를 구매하여 읽어야 한다.)

 

(그 외에는 후술되어있지만 인터넷을 순수 텍스트로만 운용하여 오로지 국가 세금으로만 운용하고 바로 그곳에 순수하게 텍스트만으로 정보가 전달되는 토막 기사와 칼럼들을 기고하는 방법 뿐이다.)

 

(즉 인터넷상에서는 오로지 텍스트만으로 짧은 내용만을 얻고)

(상세한 모든 정보는 기사를 직접 사서 읽는 시스템으로 운용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이외에 텍스트만으로 운용되는 인터넷의 공적 운용은 다음과 같은 이점도 제공할 수 있다.)

(국가가 국민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모든 정보들을 최대한 낮은 비용으로 전달하고)

(그 이외의 모든 공적 서비스들도 지금과 거의 같은 형태로 유지할 수 있다.)

 

(사진과 영상, 음향정보등을 인터넷상에 업로드할 수 있는 유일한 루트를 관공서와 법원 국가 공적 기관으로 한정해버리면 끝나는 작업이다.)

 

(자연스럽게 일반에서 구매하여 사용가능한 사진촬영장비나 영상장비 그리고 음향기술이 집약된 장비의 가짓수에 제한이 발생한다.)

(바로 그 가짓수의 제한이 발생하는 장비들을 공적으로 어떠한 용도로만 사용하시오 라고 규정만하면 모든 작업은 끝난다.)

(추가할 내용으로는 오로지 그 용도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도록 장비 그 자체에 대한 내장된 제한과 장비 외적으로는 제도 운용상의 시스템 구축이 함께되면 금상 첨화다.)

(스마트폰 대신에 일련번호가 국가에 등록된 디지털 카메라와 녹음기, 그리고 영상장비 정도로만 제한하여 버려도)

 

(당연히 전화기는 필수인데 오로지 전화만 가능하고 나머지 기능은 없는 역시 국가에 일련번호가 체계적으로 등록된 형태의 휴대전화정도면 큰 문제는 없다.)

 

(계속 기지국을 갈아치워야 하는 현 상황에서는 과도한 통신비의 상승을 잡을 방도가 없지만 위 방안대로 가면 통화료도 문자 발신료도 점차적으로 인하됨으로 인하여, 제도가 충분히 정비되고 정착될경우 문자메세지가 지금의 카카오톡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사진및 영상이나 음향정보 전송기능만 빼고)

 

(TV 수신료도 같이 내고 오르는 통신비도 같이 함께 감당할 수 있는가?)

(언론을 광고 수입원에서 독립시키려면)

 

(언론이 오로지 수신료만으로 TV 를 충분히 운용할 만큼의 수신료를 내면서 동시에 영상에 의존하여야 하니 기지국은 계속 새로 건설하고)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가 않다면 오로지 광고수입에 거의 모든 수입원을 의존해야 하는 언론을 앞으로는 신뢰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국가 세금으로 운용되는 언론이라하면 믿을 수 있겠는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상황이 많이 길었다는 생각이 아직 않드는가?)

 

(언론을 광고 수입으로부터 독립을 시키기 위해서는 차라리 TV 를 없애고 정기 신문을 구독한 뒤 인터넷은 텍스트로만 운용하고 통신비를 절감하는것이 국가적으로 훨씬 이득이다.)

 

(시민이 언론에 아무런 이득을 제공하지 아니하고 심지어 그 정보의 이용료 조차도 정당히 지불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언론은 누구의 편이 될 것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자신들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을 배신할 수 있는가를)

 

(시민들은 지금 현재 언론에게 무엇을 하여주고 있는가?)

 

(시민들이 스스로는 감당도 못할 사치밖에 안되는 TV 를 버리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음악과 공연은 그냥 무대에서 하고 무대를 찾아가면 된다.)

(그곳에서 사용하는 음향 장비와 시설은 굳이 제한을 걸 이유는 없는데,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방송하거나 녹화하거나 촬영하여서는 안되는 것이다.)

(언론사에서 취재를 하기 위하여 영상장비와 음향장비로 촬영할 수야 있겠으나 그것을 일반에 공개하지는 못해야 하는것이다.)

(거기에서 국가 중대사에 준하는 사고가 발생한것만 아니라면 그냥 취재후 기사만 내도 충분한 일이다.)

 

(기실 위 정도면 기존의 TV 시스템이 하던 거의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다.)

(정확히 광고와 백해무익한 다른 모든것들만 정확히 핀포인트로 배제한 채)

 

(TV 에서 그 이외의 나머지는 순 광고가 아니면 그야말로 잡쓰레기같은 신변 잡기들 뿐이다.)

(애석하게도 전체 내용의 99% 를 차지하는 현상황은 거의 비극이다.)

 

(TV 가 사라지면 영상기술과 음향기술및 통신기술의 유해성이 거의 90% 정도는 사라진다.)

(그 이외의 다른 모든 유사한 모든 매체들도 자연스럽게 정리만 하면 된다.)

 

(어떠한 경우에도 사진이나 영상 음향정보를 이용하여 사적, 혹은 상업적 이득을 취하려는 모든 행위를 엄금하여야만 한다.)

(영상은 사진을 활용한 영상이든 아니든 모든것을 막론하고 영상을 이용한 상업적 사적 이득을 취하고자하는 모든 행위를 엄금하여야 하는 것이다.)

(위에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등 현재의 거의 모든 영상문화 콘텐츠를 포함한다.)

(기술의 발전을 장려한다는 취지와 명목으로 유지되는 그것들 조차도 사실은 그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서가 아니라 해당 기술의 발전을 장려하기 위하여 운용되는 것들이다.)

(그런데 앞서 말하였다시피 불필요한 일이다.)

(그 기술은 발전을 장려할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폐쇠적인 운용 기반과 시스템의 유지 무엇보다 보안의 유지가 핵심인 기술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영화도 게임도 전부 TV 의 보조 매체격이다.)

(즉 광고를 위하여 존재하는것들이다.)

 

(기업과 제작사 후원 없이 시작한 일들 조차도 아니다 심지어)

(어느 영화사도 어느 게임사도)

 

(공익 뉴스는 단순 텍스트와 도면만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상에 사진 이상의 모든 영상및 음향정보 유통은 당연히 철저하게 원천봉쇄 하여야 한다.)

(인터넷상에서의 모든 정보의 교환은 오로지 텍스트만으로 한정하여야 한다.)

 

(만약 인터넷이 순수하게 텍스트로만 운용된다면 광고에서 벗어나서 순수하게 국가 세금만으로 충분히 운용이 가능할 것이다.)

(즉 어떠한 경우에도 공공의 통신망을 이용하여서 누군가의 사적인 이득에 해당하는 광고를 운용하여서는 절대 안된다.)

 

(사람의 얼굴을 일반에 공개한다)

 

(절대 반대다)

 

 

 

 

 

만약 위 모든 내용들이 실현이 된다면 문제가 되는 내용은 딱 하나일 것이다.

지금 현재의 메이져급 기업들이 가지고있는 그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무엇으로 대체할 것인가?

(일단 광고 대신 공정한 기사와 리뷰, 상품 후기등에 좋아요 버튼 하나만 좀 빼고)

(즉 정말로 광고수입등으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운 독립적인 수입원을 구축한 공정한 언론에 의한 자유로운 기사등으로 당분간 모든 상황을 대체를 하고)

(즉 아무런 대가성이 있을 수가 없는 온전히 자유로운 시민들의 의사표현으로 광고를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것이다.)

(위 상황에서 어떤 특정 개인의 단순 후기나 리뷰가 아무리 상세하고 정확하더라도 그것이 공적 기사보다는 후 순위로 밀려나야한다.)

(즉 바로 그 문제 때문에 단순 후기나 리뷰 등에는 차라리 통계를 빼는것이 정작 시민들을 보호할 수가 있다.)

(온라인상의 방문자 통계에 어떠한 사회적 의미를 두는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그 어떠한 사적인 이득이 전혀 없는 형태의 단순 기사이거나 단순 리뷰여야만 한다.)

(되도록이면 온라인상의 모든 게시물에서 통계는 없는것이 더 낫다고 본다.)

(그래야 모든 시민들의 의견이 관공서로 집중된다.)

(시민들간에 어떠한 특정한 의견교환을 하고 싶다면 오로지 그것에 관련된 단체의 조직말고는 사실 방법이 없다.)

(오로지 현실상의 단체만이 유의미한 결과물이 될 수가 있다.)
(아마 요즘 TV 세대의 가장 큰 고질병일 것이다.)

(좋아요만 누르면 그 인간이 알아서 나머지는 다 해 주겠지)

(메시아를 바라는 수준의 어떠한 특이한 고질병)

(위 상태로는 정말로 메시아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지금 세상의 아무것도 바뀔 수가 없다.)

(다시말하지만 오로지 현실상의 단체의 조직만이 실질적인 힘을 낼 수 있다.)

(차라리 의견들이 관공서나 목적한 단체나 기업등에 제대로 집중만 되어도 힘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현실상의 단체로서 발휘하는 의견이 가장 큰 힘을 낸다.)

(다만 개별적 산발적 의견들은 크게 도움이 안될 수가있는데)

(바로 악플러들 때문이다.) (모두가 개별적으로 제기하는 의견이다보니 악플러들 훼방에 막히기가 십상이니 ....)

(다른 방법으로는 역시 TV 를 없애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TV 가 사라져야 그러한 종자들을 처리할 법안을 마련할 수가 있다.)

(온라인상의 인격 모독이나 기타의 부적합한 의사표현을 처벌하기 위하여서는 온라인상의 인격에 대한 체계적인 법안의 마련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것이 글과 글의 충돌이던 아니던 엄연한 대면상황하에서의 부적절한 언행들이기 때문이다.)

(다만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등 기타 개인 고유 식별정보의 공공연한 유통부터 엄금하여야 하는데도 이유가 있다.)

(그것들이 공공연하게 유통되면 그 개별정보의 인격을 존중하여줄 수가 없는 것이다.)

(즉 온라인상의 의사표현에 개인의 인격의 존중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필수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것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개인 고유 식별 정보에대한 일반 시민들의 무의식중에 행사되는 범죄 행위에대한 규정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누군가의 얼굴 사진이나 목소리 앞에서 무의식중에 하게되는 모든 행동들은 무엇으로 규정하여야 하나?)

(즉 온라인상에서의 토론을 현실상의 토론과 같은 무게로 두기 위하여서는 그에 맞는 토대가 필요하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TV 든 인터넷 이든 언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내용들은 사실 집안에서 이야기할 내용이 아니라

광장에 시민들을 모아놓고 말을 해야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정작 그 광장에 모여야 할 주체들을 뿔뿔이 흩어놓고 집안에 두고 말을 하는 형국이니 그게 힘을 발휘하면 이상한 형국 .....

 

(광장에 모이게 하는 주체가 언론이 아닌지가 도대체 몇십년인지....)

(시민들을 광장에 모이도록 하는 주제가 바로 언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사회 현안이어야만 하는데)

(정작 현재의 TV 세대들은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가 그야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상황)

 

(이래저래 언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그것도 가장 힘이있는 수단을 집안에서 보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제도와 시스템들이다.)

(바로 언론들이 이야기하는 내용들중 가장 중요한 사안들을 광장에서 보아야 하는데)

(정작 언론은 집안에서 TV 와 인터넷으로 보고 사건이 해결되기를 바란다.)

 

(메시아의 등장을 바라자 차라리)

 

그 외 가장 중요한 다른 모든 관련 대책들은 국가 기관에 이미 국민제안서 형식으로 그 내용 전말을 제출한 상황이라서 일반에 굳이 공개할 필요성까지는 느끼기가 어렵다.

 

다만 간략히 한 줄로 정리할 경우 현행의 사법제도 개편과 이익 배분구조의 개편안이다.

 

사법제도의 모든 법률 행위에서 발생하는 자본의 이동이 국가의 사회 자본 총 량의 손실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대책과

(소비자 집단 소송이 발생하였다고 기업이 도산하지 않도록)

 

그를 통한 합리적인 이익 배분 구조의 개편을 통한 자유로운 계층간 이동의 발생까지다.

(최저가 입찰제를 폐지하기 위한 사법제도의 개편이다.)

 

(어떠한 기업이나 개인 또는 단체나 국가 기관 및 그 종사자들도 절대 소송 한 번에 도산-또는 유사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하여야 - 물론 개인이나 불특정 집단등이 단순 일탈로서 형사적으로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는 논 외다.)

(그 기업이 납품업체에 충분한 이익을 되돌려주는것이 가능하다.)

(최저가 입찰제의 폐지를 위하여 반드시 선결되어야 하는 유일한 전제조건-소송 한 번에 기업의 도산을 막을 수 있어야 하는 무엇인가.)

(결과적으로 사회자본 총량이 늘어나기 위하여서는 위 두가지가 반드시 선결되어야만 하며)

(위 두가지가 선행되지 않을경우 계층간 이동은 절대 불가능이다.)

 

왜 대기업들은 막강한 브랜드파워를 구축하여야만하는 강제적인 필요성을 느끼는 것일까?

 

(결과적으로 TV 하나를 안방에서 치워버림으로 인하여 사회 자본 총 량을 늘리기 위한 대책이다.)

(자연스럽게 언론에 돌아가는 독립적인 수입원 총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사회는 갈수록 투명해질 것이다.)

 

 

 

 

 

무언가 몇 가지가 오죽 싫으면 ㅡㅅㅡ ;;;;;;;

 

 

 

 

 

 

 

 

 

 

위 영상은 하기 영상의 문제점을 거의 대부분 해소한 영상이다.

(다만 위 영상 조차도 인이어나 헤드셋 류로는 절대 청음을 허락할 수 없다.)

(하기 영상에 기록된 잡음이 여전히 존재한다.)

(스피커 청음시에는 거의 느끼기 어렵지만)

(신호 감도가 오르면 오를 수록 위험하다.)

 

단지 잡음 신호의 레벨값을 기준 오디오 신호의 레벨값보다 인위적으로 낮추어 마스킹을 유도한것일 뿐

실제로도 하기영상에 기록된 날카로운 반사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사람귀에 들릴 수가 없도록 했을 뿐이다.

즉 100% 안전하다라고는 도저히 말하지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단순 스피커 청음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만한 수준까지 잡음신호 레벨값을 낮춘 영상이다.

 

(상기 영상에 비교하여 볼 때 잡음 신호의 전체적인 평균 레벨값은 대단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상승하는 음압의 레벨은 또 낮은 편이다.)

(적용된 툴이 서로 상이하다)

 

 

 

 

 

 

 

 

위 영상은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실제 출력 사양에 최대한 근접하는 영상이다.

(유 무선을 막론하고 인이어나 헤드셋 류로는 절대 청음하지 마실것을 당부드린다.)

(오로지 스피커로만 실험 청음 한 두번이 겨우 가능하다)

(본문 상단에 적시된 에너지의 집중과 전압의 하강 및 전류 량의 폭증이 바로 위 영상의 음향이라는 결과로 이어진다.)

(그러나 해롭다고 표기한 잡음은 명백히 반사파와 지극히 예민한 마이크 문제다. + @ 인코딩 과정에서 지나치게 증폭된 신호 위 2번 영상과 비교 바란다.)

(필자는 1번 영상부터 3번영상 까지를 모두 직접 만든 사람이다.)

(무엇보다 위 내용 전부를 읽어 보았다면 이해하겠지만)

(보상 회로를 조작하다가 사고가나면 오디오장비가 무사하기가 어렵다.)

(즉 필자 장비나 음향에 무슨 기술적 문제는 없었던 영상이다.)

(녹음기술상의 문제와 영상 처리기법상의 문제다.)

 

사용된 제품의 국적은 묻지 마시길 바란다.

 

(실제 스피커 사양의 10% 정도가 녹음 되었고 또 출력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된다.

(위 영상에는 사람의 고막에 해가될만한 수준의 잡음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녹음당시 사용된 마이크 문제고)

(마이크 뿐만이 아니라 녹음 당시 방음이 완벽하지 않았다.)

(실제 필자 스피커에서는 그런 음향은 출력되지 않는다.)

 

(위 영상은 방음시설이 부족한 곳에서 녹음한 영상의 한계점에 가깝다.)

(녹음 당시 방음이 미흡하여 사람의 청각에 명백히 해가 될 수 있으므로 반복 청음은 절대 비 권장사항이다.)

(유 무선을 막론하고 인이어나 헤드셋 류로는 절대 청음하지 마실것을 당부드린다.)

(오로지 스피커로만 실험 청음 한 두번이 겨우 가능하다)

 

(실제 필자 스피커에서는 그런 음향은 출력되지 않는다.)

 

(다만 높은 사양의 오디오의 수준이라는 것 혹은 퀄리티라는 것을 체감하는데에 절대 부족함은 없다.)

(고사양 음향기기란 무엇이 다른 제품인지를 체감하기에 충분한 수준은 된다.)

 

(녹음 당시 리버브 설정의 변화로 과도하게 높아지는 음압의 해소를 녹음한 영상이다.)

(당시에는 음압이 과도하게 높아졌을 뿐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사람 고막에 해를 끼칠만한 음향은 재생되지 않았고)

(단지 저음역대에서 과도하게 높아지는 음압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리버브 설정에 변화를 준것을 녹음한 것이다.)

(스피커 뿐만이 아니라 유선 인이어에서도 과도하게 높아지는 음압이 공통으로 나타나던 시기였는데)

(당시 사용하던 5개의 오디오기기에서 공통으로 나타난 문제였고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다.)

(당시 사용하던 오디오 기기 5개중 2개는 제조국이 다른 것이다.)

(다만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상의 리버브 설정의 변화만으로 그 과도하게 높아지는 음압은 막을 수 있었다.)

 

(상기 영상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리버브 설정에서 4가지의 다이얼이 모두 붉은 색의 최대치로 올라가 있을 때)

(과도하게 높았던 모든 음압과 잡음이 제거된다.)

(당시 음압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하기위한 필자 고유 설정이고 다른곳 어디에도 없는 설정이다.)

 

(오히려 그 리버브 설정을 비 활성화 하였을 때 과도하게 높은 음압이 생성된다.)

(5분 40초부터 5분 56초 사이의 영상을 자세히 보면 바로 그것이 촬영되어있다.)

 

(여기서 음압이란 40 hz 주파수 대역이 고막을 울리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고.)

 

(위에 언급한 사람의 고막에 해를 끼칠만한 수준의 잡음이란)

(바로 그 과도하게 상승한 음압이 좁은 실내에서 반사파로인하여 보다 더 한층 날카로운 음향으로 변질된것을 말한다.)

(그것을 녹음하였기 때문에 바로 그 리버브 설정을 껏을 때 잠시 발생하는 그 잡음이 실제로 사람 고막에 해를 끼치기에 충분하므로)

(절대로 반복청음은 절대 비 권장사항이다.)

 

(단지 사실 유무의 확인 목적으로만 한 두번 실험 청음 하실것을 권장한다.)

 

(리버브 설정이 음압 감소 설정에서 다른 설정으로 한번이라도 바뀌면 바로 그 잡음이 다시 생성되고)

(다시 음압 감소 설정으로 돌아오면 음압이 해소되기를 반복하는 영상이므로)

(그것이 아무리 자체적으로 방음 시공을 해 놓았다 할지라도 실내에 당시 다른 금속을 비롯한 구조물들이 많았던 상황이었던 데다가)

(-반사파로인하여 날카로운 소리로 바뀌어버린 음향-)

(+@ 인코딩 과정에서 리샘플링으로 증폭된 신호문제까지 겹쳐서 반복청음시 청각에 실제로 대단히 해로울수 있으므로 절대 유의하여주실것을 당부드린다.)

(유 무선을 막론하고 인이어나 헤드셋 류로는 절대 청음하지 마실것을 당부드린다.)

(오로지 스피커로만 실험 청음 한 두번이 겨우 가능하다)

 

(실제 필자 스피커에서는 그런 음향은 출력되지 않는다.)

(녹음 과정에서 소리의 반사와 인코딩과정에서의 신호증폭문제가 겹친 부분이다.)

 

(단지 실내 반사파 문제에 필자가 과도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것일 수는 있으나)

(모든 문제에서 가장 절대적인 최 우선 권장사항은 안전이다.)

(오디오 시스템의 설치및 운용은 반드시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따를것을 권장하는 바이며)

(필자의 실험영상을 함부로 따라하다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서 필자는 절대 책임지지 않는다.)

 

(물론 필자의 청각에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지만)

 

(저음역대의 주파수가 실내에서 반사파를 생성할 때 안전상에 초래할 문제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안전기준을 별도로 세워놓은것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고사양 하이파이 오디오기기의 설치및 운용은 반드시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참조할것을 권장하며)

(제조사가 권장하는 방식 이외의 그 어떠한 방식도 사실 절대 비 권장사항이다.)

 

(최소한 방음시공부터 완벽히 하여야만 하는 절대적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어지간한 음역대라면 실내에서 제아무리 반사파가 생성되어도 그 음량이 지독히 크지만 않다면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40hz 이하 저음역대의 반사파는 만약 음량이 충분할 경우 실제로 안전상의 문제를 초래할 소지가 매우 충분하므로 반드시 방음시공부터 완벽히 할것을 적극 권장한다.)

 

 

 

 

 

 

 

 

 

위 영상은 하기 영상에 대하여 새로 제작한 표준 영상이다.

언샤프 처리기법으로 처리된 영상

(영상의 전체적인 품질을 보다 더 중시하는 기법으로 사물의 윤곽을 또렷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 내 전체적인 에너지의 흐름을 고르게 하는 기법이다.)

 

(저작권 문제로 고객센터 및 권리자분 대리인분과 상의중)

(본 포스팅에 기존 방송물 음향은 예시로써 반드시 필요한 사안)

 

아래 기존 영상에 비하여 기준 볼륨값이 매우 낮다.

그러나 필자의 최 상단 영상과는 달리 과도하게 상승하는 음압은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 영상이고

하기 영상에서는 발현되는 잡음들도 최대한 억제되어있는 영상이다.

 

(두 영상의 비교는 같은 기법으로 처리한 영상들 속에서 잡음이 발현 되는지의 여부)

(그리고 같은 기법으로 처리한 영상에서 과도하게 상승하는 음압이 실존하는지의 여부를 비교한 것이다.)

(40 hz 저음역대는 귓전을 떨어울리는 음압을 발생시키는데 20 hz 저음역대까지 재생을 하기 위하여서는 필수 불가결한 일이다.)

(그 자체는 청각에 손상을 끼칠만한 수준이 아닌데)

(그것이 반사파를 형성한 상태로 지극히 예민한 마이크에 녹음된 경우가 청각에 해를 끼치는 잡음이 된다.)

(물론 필자의 최상단 영상중 3번 영상 이야기다.)

(어디까지나 그 잡음신호까지 극도로 예민하게 신호가 증폭된 경우에 한하는 일이기는 하는데)

(세상일이란것이 본디 100% 장담은 사실 어려운 일이다.)

 

(기존 다음 블로그 시절에는 광고가 없었는데)

(금일-9월 30일- 티스토리 이전 이후 갑자기 영상 종료 시점 이후 광고가 재생되도록 바뀌어있다.)

(부디 영상을 끝까지 재생하는 일은 없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

 

 

 

 

 

위 영상은 최상단 두 번째 추가된 2번 영상을 처리한 기법으로 새롭게 인코딩한 영상이다,.

다만 위 영상에도 잡음은 존재하는데

그것이 필자가 녹음한 영상처럼 사람의 청각에 해가되는 잡음은 아니고

단지 들어서 기분좋기는 조금 어려운 수준의 잡음들인데

그것은 국제 표준의 음향기술 제작 기법에 따라서 처음부터 녹음 단계에서 사람의 청각에 해가될만한 잡음을 인위적으로 잘라 내엇기 때문이다.

(파일을 눈으로 보면서 명백히 해로운 잡음으로 표시되는 레벨값들을 아예 원천적으로 제거한 것이다.)

(필자와는 녹음 후에 파일을 처리하는 시설과 프로그램 자체가 원천적으로 다른것이다.)

(그냥 적용된 기술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

(음질이 문제가 아니라 녹음된 잡음 신호중에 사람 청각에 해가 될 수 있는 잡음들을 제거하는것이 가능하냐 아니냐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다.)

(다만 역시 지나친 혹은 과도한 반복청음은 그것이 무엇일지라도 사람 청각에는 해로울 수 있다.)

(다만 영상 처리 기법은 한 번쯤 눈여겨 보아주시기를 바란다.)

 

(상기 영상에 비교하여 볼 때 잡음 신호의 전체적인 평균 레벨값은 대단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상기 영상에 비교하여서 음압의 평균 레벨값은 대단히 낮은 편이다.)

(적용된 툴이 서로 상이하다)

 

(최상단 필자 영상과는 반대의 결과가 도출된것인데)

(필자 영상에는 처음부터 그 음압이 녹음이 되어있었고)

(위 영상에는 처음부터 그런 음압이 녹음이 좀 덜 되어있는 영상이다.)

(피아노를 연주하였기 때문에 저음역대에 반드시 음압이 상승하는 구간이 있지만)

(필자와는 녹음 후 처리 과정이 완전히 서로 상이한 것이다.)

(필자는 녹음 후 저음역대를 손 볼 툴이 없고)


(일반인이 구매하여 사용하는것이 가능한 인코딩 툴 상의 이퀄라이져는 사실상 녹음 후 처리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도구다)

(아예 의미가 없는것은 아닌데 그것은 실제의 녹음 후 처리용의 EQ 가 아니다.)

 

(방송국은 녹음 후 처리과정에서 녹음된 원본 신호에 대한 각 주파수 대역별 에너지 레벨을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는 툴이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잡음신호 제거가 가능한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기술력이 적용된 툴도 방송국에는 존재하지만)

(그 툴은 일반인은 설혹 다룰 줄 안다해도 그냥 구매가 불가능하다.)

(가격이 아니라 구매 자격 제한 요건이 꽤 까다롭다.)

(구매까지는 모르겠는데 사용 후가 문제일것이다.)

 

(필자의 영상은 순수하게 오디오쪽의 이퀄라이져만 다룬 음향을 녹음 후 처리없이 순수하게 녹음만 한 것이다.)

 

(다만 잡음신호 전체의 평균 레벨값이 대단히 높은데 인코딩할 때의 신호 증폭 과정상의 문제로 보인다.)

(아마 십중 팔구는 필자가 툴을 다루는데 조금 미숙한 부분이 우연히 툴의 그러한 특징과 맞아 떨어진것으로 보인다.)

 

 

 

http://blog.daum.net/japhikel/2914\

 

손열음 - Chopin: No. 13 In C Minor Op.48 No.1: Lento for piano & strings (저음의 완성을 통하여 완전한 원음을

손열음 - Chopin: No. 13 In C Minor Op.48 No.1: Lento for piano & strings 쇼팽 녹턴 제 13번 C 단조 제 48 악장 피아노와 현악기를 위한 느린 악장 제 1번 피아티스트(아티스트) 손열음 http://classictong...

japhikel.tistory.com

 

 

피아니스트 손열음 양은

국내 피아노 여성 연주자분들가운데 극히 드문

당김음으로 모든 연주를 소화하는 대단히 훌륭하신 실력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은 피아니스트 분이시다.

 

박자에 변화를 준다

그것은 변주곡의 시초격의 일이기는 하는데

 

변주곡 연주와 

재즈의 즉흥 연주

그리고 당김음

 

세 가지는 사실 확실히 그 분야가 다르다

다만 필자의 취향 혹은 필자가 보다 가치있게 평가하는 주법은 당김음의 세련된 연주 소화다.

 

그것은 앞의 두 가지 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도 더 어려운 일일 수 있다.

 

오로지 눈앞에 주어진 악보대로만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연주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연주자가 직접 곡을 만들어내는것에 보다 더 가까운 연주

 

그 세가지의 주법중 필자는 당김음 취향이다.

 

그것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작업에 최대한 근접하는 일이다.

 

물론 그러한 악보대로만 연주하지 않는 기법등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다.

(난이도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작곡자 원 작자의 의도를 즉흥보다 더 사랑할 수도 있다.

(그 속에 연주자의 내면을 함께 담아내는것은 과연 위 보다 쉬운일일까?)

 

 

 

 

 

 

http://blog.daum.net/japhikel/2994

 

본 게시물 작성 전 테스팅용 포스팅 입니다.

01 본 영상 1-1 Kelly Clarckson - Catch My Breath (Remix) 원본 영상 - 다음 팟 플레이어 다이렉트 인코딩 01 본 영상 1-1 Kelly Clarckson - Catch My Breath (Remix) 키네마스터 선 인코딩 후 다음 팟 ..

blog.daum.net

 

위 링크에 소개된 5번 영상은 특별한 안전상의 문제의 소지는 없다.

(이유는 처음부터 녹음된 날카로운 반사파 자체가 처음부터 매우 적게 녹음되었기 때문이다.)

(파일의 변형이나 잡음 신호 레벨값에 변화를 주지 않더라도 처음부터 잡음이 애초에 적은 양으로 녹음되어있는 파일이다.)

(다만 과유 불급 그것이 무엇이던지 과도한 반복 청음은 역시 해롭다.)

 

최상단 영상은 명백히 안전상의 문제의 소지가 있는데도 굳이 올린 이유는

녹음된 음향의 데이터가 너무 아까워서 이다.

 

(5번 영상 이 외에는 당시 반사 음향이 많아 청음 권장이 어렵다)

 

05 본 영상 5번 손열음 피아니스트 님의

쇼팽 녹턴 제 13번 C 단조 제 48악장

피아노와 현을 위한 느린 악장 제 1악장

 

원본 다이렉트 다음 팟 플레이어 인코딩 본 참조 요

 

(2분 40초 이후 부분)

 

 

 

 

 

사실 요즈음 필자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단순 음악 감상의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

산업안전상의 심각한 위험적 요인과 정면으로 맞닥 트리게된 일로 변해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원음의 전달과 원음의 감상의 목적은

분명히 현재의 사회

 

즉 방송과 통신기술이 불법이 아닌 사회에서는

 

명백히 개인의 취향과 목적이 될 수가 있다.

 

그러나 원음의 전달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망치로 벽이나 쇳덩어리를 내리치는 소리를 녹음 하였을 때

 

그것이 그야말로 아무런 가감이 없는 형태로 전달되지 않으면 원음이 아닌 것이다.

 

철도가 레일위를 질주 할 때

 

그 소리가 아무런 가감이 없는 형태로 전달이 되어야 하고

 

화면상의 누군가가 총을 쏘았다면

 

그 총소리가 실제 총소리만큼 나와야 한다.

 

사람 목소리만큼이 아니라

 

하면 범죄

 

안하면 사기

 

관련 지식들의 사회적 저변이 넓어져갈수록 위험성은 매우 심각하게 커져간다.

 

(되면 범죄라는 사실을 알면서 누군가에게 범죄 행위에 대하여 목적을 가지라고 장려하는 형국이니 그렇다.)

 

(제일 심각한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구조적으로)

 

(전체 음반 시장의 형성 구조적으로)

 

(고사양 음향기기 판매자는 절대 소비자에게 그 기술 일체를 이야기하여줄 수가 없다.)

 

(소비자는 그럼 전적으로 회사만 믿어야 하나?)

 

(의심이 나면 당연지사 파고들게 되어 있는데)

 

(그 자가 그것을 성공하면 더 큰일이고 성공하지 못해도 문제는 심각하다.)

 

(필자 말고도 다른 개인적 이유때문에라도 죽자고 파고들 사람들이 앞으로도 꽤 많지 않겠나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눈앞의 사업가가 나에게 무언가 숨기는게 있는데... 싶을 때에)

 

(그런데 그것이 절대로 개인의 목적이 될 수 없는 일이라고 사회가 못을 박아야 하는데)

 

(그 경우 지금까지 사기당한 이들의 빗발치는 소송을 무엇으로 감당하려 하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그 위험천만한일을 정말로 성공할 때 까지 놓아둘 것인가?)

 

(만약 음향기술의 핵심 요체가 일반 대중들 전부에게 널리 알려지고 그들이 그것을 실제로 운용할 수 있고)

 

(하드웨어가 여기서 더 발전할 경우)

 

음향기술의 전반적인 신뢰도가

 

더이상은 법정 증거물로 채택될 수 없는 수준까지 이어질 수 있다.

 

(사진과 영상물은 음향기술보다 백만배는 더 심각한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본 문의 다른 모든 내용들은 위 한 마디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위 사태를 한 마디로 요약을 하자면 아래와 같다.

 

관련 실무에 종사할만한 자격을 갖추지 못하는 사람들이거나

(혹은 그것이 대단히 어려운 사람들)

 

관련 실무에 종사하는 실무자도 아닌 사람들일 뿐만 아니라

(대상이 되는 이들이 특별히 전업을 하지 않는 이상)

 

심지어 관련 실무의 안보상에 심각한 위협이 될만한 요인에 대한 적법한 책임자도 아닐뿐만 아니라

(단순히 전업했다고 끝날 수가 있는 사안이 아닌 시점 부터)

 

그 안보에 대하여 닥쳐온 위협에 대하여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책임질 수도 없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아무도 책임질 수 없는 사안으로 변모해버리는 시점이 되어 버리고)

 

바로 그 관련 실무 전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가장 핵심이 되는 지식하나를

(결국 터져서는 안되는 사건 하나가 터져버리고 나면)

 

일반 대중들에게 아무 안전장치 없이 그냥 살포하듯이 배포하지 아니하고서는

(앞서 말하였다시피 ..... 이런 셋팅 저런 셋팅 기타 등등 흥미 위주의 ...)

 

아무도 실제로는 원음을 감상하는것이 그냥 불가능한데

(그 사건 발생 이전과 이후를 거의 전혀 다른 세상이라고 해야할만한 사건이 되어버리는데)

 

어처구니없게도 시장은 원음을 감상하는것에 목적을 두라는 구조로 정착되어왔던 것이다.

(해서는 안되는 일에 목적을 두라는 구조로 정착된 시장을 바꾸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도대체 무엇일까?)

 

(법을 바꿔서 일반 기기 전체에서 아예 EQ 를 없앤다거나)

(그것 만이 문제가 되는것조차도 아니지만)

(일반 대중들이 써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장치이므로)

(그런데 그러면 기존 시장에서 당연히 반발이 거세다.)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어이없게도 그 이유를 알려주면 안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기기성능 평준화에 전부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일인데 기존 시장 운영 방식들로는 그것조차도 이유를 알려줄 수가 없다.)

(사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과는 다른 이유다 ...)

 

결국 이 문제는 정말로 강력하고 힘있는 정권이 필요한데

(일반 시민들 따위가 무슨 반발을 하더라도 단번에 진압할 정권)

 

지금 현재 이 지구는

그 누가 아무리 옳은 말을 하여도 그것보다는 다수결로 가고있다.

(알아야 할 지식을 알아서는 안되는 위치에 속하는 다수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다.)

 

무엇이 왜 얼마나 바뀌어야만 하는 일일까?

 

 

 

 

 

 

 

 

 

 

 

볼살 빠지는게 나이먹어서는 아닌게 맞기는 하는데 ....

(43살 ㅠ ㅠ)

 

 

머리하러 간 김에 인근 이마트에서 인이어 하나 구매했다.)

(아 어디라고 도저히 말 못하겠다 ㅠ ㅠ)

 

그래 들른 김에 인이어 이어폰이나 하나 새로 사자 ...

(요즘 좀 부실하니 ...)

 

일단 들르자마자 

 

http://gift.kyobobook.co.kr/ht/product/detail?barcode=2310031311241

 

아이리버 IDP-XD5000i 오픈형 이어폰

iriver

gift.kyobobook.co.kr

 

 

 

(사실 필자 추정하기에 위 제품은 아이리버 경영진분들이나 제작진 분들의 취향은 사실 아닐것이다.)

(다만 그 분들께서 무언가 정말로 국산제품에대한 확실한 자존심을 걸고 만들었다는게 확연히 느껴졌다.)

 

무엇보다

 

솔직한 이야기로 실물이 사진보다 백만배는 더 낫다

 

 

 

 

 

 

솔직한 이야기로 실물이 사진보다 백만배는 더 낫다

 

(에어덕트를 일단 제조사측에서는 세미오픈 덕트라고 표현은 하였지만)

(그건 덕트 앞에 촘촘한 망사형의 무엇인가가 내부를 보이지 않도록 하고)

(내부에는 이물질 유입을 막기위한 다소 복잡한 구조물이 설치되어있어서 그렇게 표현이 된것 뿐이고)

(사실은 완전 개방형 우퍼의 덕트보다도 공기배출 속도가 훨씬 빠른)

(저 덕트 직경 전부를 활용한다고 보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의 공기배출 속도를 자랑한다.)

(다만 유선형의 콜라병 구조의 하우징 문제는 ....)

(언급을 자제하도록 하겠다.)

 

 

사양은 꽤 높다.

다이내믹 드라이버 직경은 14.2 mm

직경이 매우 커서인지 실제로 소리의 깊이

 

즉 실질적으로 확보가 가능한 음량의 폭이 매우 넓다.

청취자의 입장에서는 흔히 퍼포먼스 내지는 스테이지의 크기라고 표현하게되는 바로 그것

 

실제 공연 현장에 들른것과 거의 유사한 크기의 스테이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공칭임피던스는 1khz 정현파에서 32 오옴이다.

(거의 대부분의 화이트 노이즈를 비롯한 모든 잡음을 걸러낼 수 있는 수준의 임피던스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기종들의 출력 임피던스는 2~3오옴 내외로)

(상기 스펙대로라면 댐핑팩터의 비율은 16 : 1에서 11 : 1 내외의 사양이 된다.)

 

위 댐핑팩터의 비율이 중요한 이유는 드라이버 유닛의 가장 정확한 제동력을 얻기 위함이다.

 

즉 높은 게인으로 치고 나가서 다시 들어올 때도 입력한 신호대로 움직이도록

즉 나갈 때도 정확하게 그리고 들어올 타이밍에도 정확하게 들어오도록 할 수가 있게 하려니 저렇게 되는 것이다.

(즉 전력의 힘이 아닌 매우 높은 게인-입출력전압차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전기적 힘-으로 실질적인 드라이버유닛에대한 구동력을 얻기 위함이다.)

(물론 이는 단지 단적인 예시일 뿐이고)

(도저히 단순한 사양만으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영역의 무엇인가가 있다.)

 

일단 출력 전류량에서 5mw 에서 최대 10mw 의 전력이 출력 되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충분한 전류량을 받고 출력하기에 매우 준수한 사양이고

(단지 게인만으로는 힘은 충분할 수 있지만 정작 전류량이 부족하면 오디오에서 출력하는 신호의 모든 음향을 담아낼 수가 없다.)

 

단지 사양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도저히 불가능한 영역의 무엇인가

즉 가장 확실한 음폭의 발현

앞서 설명한바 있는 거대한 스테이지의 확보에서만 표출이 가능한 거대하고 명료한 무엇인가

 

스펙이나 입력감도 만으로는 출력될 수 없는 진짜 입력감도

 

즉 실질적으로 출력되는 신호에서 매우 높은 게인 의 강력한 힘에 +@로 오디오가 출력하는 모든 신호를 출력하기에 매우 충분한 전류량을 분명히 소화해내고 있음이 확연히 느껴졌다.

 

(사용하는 오디오 기기의 앰프 사양에 비하여서 이번경우 만큼은 이어폰이 너무 잘 만들어져있는 케이스다.)

(물론 오디오 출력 신호가 아닌것을 출력한다는 뜻은 결코 아닌데-유선인이어에서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오디오의 앰프가 무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명백한 도움을 줄 정도의 매우 수준높은 이어폰이라는 뜻이다.)

(즉 다른 이어폰을 쓸 때에는 앰프가 출력하는것이 불가능한 신호를 위 이어폰을 사용할 때만큼은 확실히 출력할 수 있게 해 줄정도라는 뜻이다.)

 

일단 처음 재생할 때에는 대단히 평면적인 느낌의 소리가 출력되는데

그것은 워낙에 고사양의 진동판과 보이스코일이 사용되어서 그렇고

(사실 진동판 재질문제보다는 보이스 코일 재질문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몇 시간정도만 제대로 재생해 주면 어느정도 풍부한 저음과 클린한 고음역대가 나와 주는데

 

제발 이 아까운 물건 버리는 일이 절대 없도록 초반에는 부디 부드러운 음악을 재생하다가 천천히 중간단계 충분히 거친 후에 강한것을 틀기 바란다.

 

입력감도는 114±3db / mw 이다.

공시 스펙 대로라면 확보 가능한 최대음량은 124db 이다

(스테이지가 정말로 실제 공연현장에 거의 근접한다.)

(위 내용은 이어폰이 사람 고막 터지기에 충분한 124 db 크기의 소음을 항시 재생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게 가능은 한데 그건 재생하는 음향이 가수 목소리가 아니라 실제 몇 m 앞에서 크레모아 터지는 소리를 실제로 녹음한 경우에 한하여 라는 뜻이다.)

 

(일전에 다른 글에서 언급한바 있지만)

(되면 범죄고 안되면 사기인 바로 그것 ....)

 

(즉 자연상태에서 귓가를 스치는 실바람의 음향부터 몇 M 앞에서 크레모아 터지는 소리까지 전부 재생하는것이 가능한 수준의 스테이지의 크기 - 즉 실제 자연상태에서 발생하는 원음이 품고있는것에 거의 근접하는 스테이지의 크기를 가졌다. 라는 뜻이다.)

 

위의 내용들 까지는 사실 요즈음 만큼은 누구라도(물론 최소 기업) 만들고자 한다면 현존하는 기술력으로 못만들 기업이 사실 극히 드물고

(스펙은 올리고자 하였을 때 그게 불가능한 기업은 사실 거의 없다는 뜻이다.)

 

중요한것은 아이리버만의 독자적인 음향기술의 독보적인 수준이다.

(도저히 스펙만으로는 구현하는것이 불가능한 너무나 깨끗한 그 명료함)

 

(사용하는 오디오 기기의 앰프 사양에 비하여서 이번경우 만큼은 이어폰이 너무 잘 만들어져있는 케이스다.)

(물론 오디오 출력 신호가 아닌것을 출력한다는 뜻은 결코 아닌데-유선인이어에서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오디오의 앰프가 무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명백한 도움을 줄 정도의 매우 수준높은 이어폰이라는 뜻이다.)

(즉 다른 이어폰을 쓸 때에는 앰프가 출력하는것이 불가능한 신호를 위 이어폰을 사용할 때만큼은 확실히 출력할 수 있게 해 줄정도라는 뜻이다.)

 

+@ 극도의 잡음 제어기술

(고사양의 음향기술의 접목)

(오로지 원음 신호를 생산하는것이 가능한 기업, 즉 음향기술의 실질적인 국제적 표준의 기업에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신호 출력단계에서의 모든 잡음에 대한 완벽한 제어와 제거)

 

 

 

 

 

 

 

만약 이 이어폰이 5년 전에만 나왔더라도

 

아마 가격표가 천문학적인 수준을 달기에 충분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직 레일라 2 이어폰 만큼은 아니지만

(실제적인 종합적 성능 지표에서 볼 때에는)

 

 

다만

 

요즈음 최신의 음향기술의 접목으로 얻어지는 매우 깔끔한 그 명료함은 정말 예술이다.

 

(정말 음향 만큼은 정말 >.<)

(딱 내 취향이다. >.<)

 

 

 

 

 

 

다음에 근사한곳에서 실물을 다시 촬영할것을 약속한다 ㅠ ㅠ

 

 

 

 

 

 

 

 

 

※ 위 내용들 까지는 기본 스펙에 대한 설명이고

 

아래부터는 위 이어폰 만의 특색에 대한 설명이다.

 

(필자가 오늘 몸도 그다지 좋은 상태는 아니었지만)

 

(특색을 정확히 기재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실사용시간이 필요하다.)

 

 

 

일단 드라이버 유닛에 적용된 보이스 코일과 진동판 재질의 문제 때문인지

 

어느정도 재생을 하여주니 나와주는 특색에서

 

음색은 대단히 밝고 투명한데

 

살짝 묽게 번지는 느낌이 묻어나온다.

 

애석하게도 그 부분은 ㅎㅎㅎㅎㅎ

 

적용된 기술력에 비하여서 보이스 코일과 진동판 재질에 투자가 다소 적지 않았나 싶은 부분이다 ㅎㅎ

 

(정확히 기재하자면 보이스 코일의 작동 성능은 분명히 고사양제품이 맞는데)

 

(보이스 코일과 진동판 혹은 진동판 단일 재질의 제진성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진동판 고유 주파수로 인하여 살짝 묽게 번지는듯한 음색이 잔향으로 남는것으로 보인다.)

 

(사실 위 이어폰 가격이 10만원대정도로만 단가가 올라갔어도 ㅠ ㅠ)

 

(물론 보다 더 정확히 알기 위하여서는 앞으로 몇달은 더 써보아야 하는 부분이지만 일단 그렇다 ㅎㅎ)

 

 

 

 

 

만약 드라이버유닛의 코일과 진동판이 정말로 고사양제품이라면

 

밝은 음색에 묽게 번지는 느낌 대신

 

어둡고 답답한 음색에 무언가 막이 하나 씌인것 같은 소리가 점차로 선명해지다가 

 

어느 시점이후부터 실제로도 원음에 가까워지는것 같은 변화를 보여주는데

 

MDR-Z1R / MDR-Z7 / 레일라 2 이어폰 그 이외에도 거의 대부분의 기존의 초고사양제품들만의 특징이다.

 

단지 입력 임피던스가 높아서가 아니라

 

워낙에 코일과 진동판이 처음에는 그만큼 무겁게 움직이도록 설계되어있다가

 

차차 물성이 풀리면서 설계자가 목적한 물성이 나올수있도록 제작되어있기 때문에 그렇다.

 

즉 초반의 얕은 진폭에서 점차로 진폭이 커지는 가운데

 

그것이 소리의 변화 즉 음색의 변화에서는

 

어둡고 탁하며 무언가 막이 하나 씌인것같은 답답함이

 

점차로 선명해지다가

 

어느시점부터 설계자가 실제로 목적한 결과물까지로 이어지도록 되어있는것이 바로 고사양의 제품인데

(사실 위가 가장 정확하다.)

(진폭이 적을 뿐이지 0 이면 0으로 1이면 1로 오디오가 출력하는 신호만 출력하는 기법이다.)

 

이 때 보이스코일이 작동시에 발현하는것이 가능한 자기력선속과 

(필자가 아무리 한국 제품이 아니더라도 위져 카이린에 경이적인 찬사를 보내는 이유가 바로 이부분이다.)

(헤드폰에서 조차도 최고의 자기력선속은 1.5 테슬라다)

(인이어 이어폰이 1.2 테슬라의 자기력선속을 발휘하여준다.)

(아무리 음향기술 수준이 차이가 존재할 수가 다소 있을 수가 있다할지라도 - 아닐 수도 있다.)

(그 자기력선속의 인이어라면 그냥 다이렉트로 곧바로 원음이 출력될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힘 즉 구동력은)

(음향기기의 세계에서)

(그야말로 원음 신호 출력에 방해되는 모든 요인들을 힘으로 다 뚫고 나아가서 곧바로 오디오가 출력한 원음 신호를 다이렉트로 곧장 뽑아낼만한 원동력으로 충분하다)

(그냥 그 자체만으로)

(개방형이냐 밀폐형이냐 그정도의 구분 조차도 무의미한 수준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아는 사람들은 충분히 이해할만한 설명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실제 코일에 사용된 재질

 

그리고 진동판의 재질문제와

 

보이스코일 내부의 공칭임피던스의 주파수 대역별 변화의 곡선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각각의 제품 만의 고유한 특색이 그 중간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게된다.

 

 

 

 

 

가볍고 밝은 음색으로 나오는지

(가벼운 진동판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설계)

(초반부터 진폭 자체는 매우 큰데 다소 부정확하게 움직이는경향이 초반에 나타날 수 있는 설계)

 

어둡고 무거운 음색으로 나오는지 까지는 특색에 보다 가까운데

(대단히 무거운 진동판으로 처음부터 진폭 자체가 극도로 적은 설계)

 

묽게 번지는 느낌은 특색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다.

(대단히 애석하지만 원래 오디오가 출력한 신호가 0 인지 1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점에서 고사양제품이라고 보기는 다소 어렵다.)

 

(제진성이라고 하는것)

(진동하여 소리를 발생시켜서 전달하여야만 하는 진동판은)

(유리창 밖의 소리를 유리창 안으로 전달하는 혹은 그 역작용을 하는 유리 창에 가깝다)

(이 때 유리창 처럼 잘 진동하지 않는 물질은 그 소리의 전달 능력은 부족하지만 소리가 왜곡될 가능성은 매우 적다.)

(스피커에 사용되는 진동판은 마치 사람의 고막처럼 대단히 잘 진동을 하여 주면서도 동시에 유리창과 같은 수준의 제진성으로 내부 고유 진동주파수 발생을 억제할 수가 있어야만한다.)

(즉 부드러우면서 동시에 단단하여야만 하는데)

(모든 스피커 제조회사들은 바로 그 부분을 소성변형을 통한 물질의 물성변화를 통하여 해결한다.)

 


따라서 정말 고사양부품이 적용되었다면 묽게 번지는 느낌은 없다.

 

(통상적으로 그렇다.)

 

 

 

 

 

 

 

그렇지가 않다면 차라리 아예 완전히 소리 초점자체가 않맞다가

(이 기종의 경우도 역시 0이면 0 혹은 1이면 1인것은 분명한데 간혹가다가 초반에 0 이 1 로 출력된다거나 1 이 0 으로 출력되는 경우이다.)

(시간이 지나면 초점이 또렷해지는데 전반적인 퍼포먼스부터 극도의 세밀한 표현까지 대단히 우수한 음질을 생산할 수 있지만 초반 재생과정이 다소 고역이다.)

 

어느순간부터 극도로 세밀하게 초점이 또렷해지는 경향

 

(슈어사의 SE846) 쪽이 실제 고사양제품에 가깝다.

 

(위는 진동판에 사용된 재질이 극도로 가벼운 경우)

 

(초반부터 거의 원음신호 진폭에 가까운 진폭은 곧바로 나와는 주는데)

 

(초반에는 보이스 코일 재질 물성문제로 인하여 도저히 초점이 잘 안맞다가 어느순간부터 완벽하게 정확한 신호가 출력될 수 있는 설계)

 

 

 

 

사실 위 두가지 큰 특징 이외에도

 

음향기기에는 각각의 고유한 특색들이 여러가지 기술의 접목으로 발현되는 부분들이 많다.

 

보통 잡음 제거 기술의 차이와

 

외부 노이즈 간섭 차폐 기술 차이

 

개방형인가 밀폐형인가

 

오디오나 앰프의 경우에는 구성품들의 선택과 배치 즉 설계의 차이등

 

말은 단순하게 표현하였지만 특색의 차이는 듣는 순간 누구라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의 청감상에 명백히 유의미한결과물로 나타나는 부분들이다.

 

 

 

(사실 위의-이어폰 후기 위에 존재하는 온통 빨간 글씨로 점철된 모든 내용들은 과거 어느 시점 이후부터 각기 개인 오디오장비의 사양차이가 매우 크게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의 원인이다.)

(어느쪽 하드웨어는 감당하는것이 가능한 일이 어느쪽 하드웨어까지가 감당이 가능한 일인지 바로 그것을 아무도 모른다)

(실제로 그 문제가 거의 80%는 비중을 차지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그러한 장비를 다루기 위하여 알아야 하는 지식들의 수준이다.)

(그것은 그것을 알아서는 안되는 사람들에게 그 지식이 필요한 장비를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소비자가 사기를 당했느냐 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퍼져나가야 할 지식들이 위험한것이고 그 지식들이 퍼지는 과정속에서 자꾸만 발전하는 하드웨어들이 또 더 위험한 것이다.)

 

(요즘 필자는 방송이라는 행위 자체를 그 관련 기술 일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싶은 입장이다.)

 

(사실 일반 장비를 구매한다고 할 지라도)

(단순 스마트폰에 달려있는 기능들 조차도)

(기술자가 아니면 다루어서는 안되는 지식들에 손을 대지 않으면 안되는 행위들인데)

(그냥 도저히 권장 불가이고 차라리 전체 시장을 죽이라고 말하고싶은 심정이다.)

(자꾸만 더 위험한 지식들이 일반으로 퍼지기 이전에)

 

(CD 플레이어나 MP3 시기 까지만 하더라도 일반 대중들에게 그러한 장비들이 들어오는것이 큰 문제는 아니었다.)

(그곳에는 사용자가 무언가 반드시 특별히 알아야만 하는 음향기술의 필요성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아마 문제의 시작점은 가정용 오디오컴포넌트가 출시된것이 바로 그 시초가 아닐까 생각한다.

 

(컴퓨터에는 오래전부터 고사양 고출력 음향기술이 들어는 있었지만 관심있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았고)

(어차피 그냥 빼면 되는 기능들이고)

(그것으로 사업할 이들이 아니면 컴퓨터에 달려있는 음향기술들 조차도 지나치게 고사양이다.)

(전문가 도움 없이는 그것조차도 일반인들에게는 절대 쉽지 않다.)

 

(집집마다 있는 PC 기능만으로 돌비 서라운드 5.1채널 입체음향 시스템 구현이 가능한데 혹시 쓰는 사람?)

 

(그 고사양의 오디오 시스템에 지금의 소형 액티브 스피커라니....)

(물론 정확히 표현하자면 정작 PC 에서 출력되는 전류량이 워낙 부족해서 액티브 스피커를 쓰는 것이지만 ....)

(그걸 증폭해서 출력가능한 신호로 변환 해야 하는 스피커 입장에서는 .......)

(이쪽도 V20 에 무선 버즈 연결이나 마찬가지)

(거기서 사고가나면 사용자 책임이라고 과연 할 수가 있겠는가?)

 

(그냥 일반 대중들에게 음악을 최대한 많이 팔려고 벌인 모든 일들이 산업안전상의 너무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있는것이 바로 현실이다.)

 

(과거처럼 정규 음반을 CD로 구매해서 CDP 로 듣는것 이상은 일반에게는 그냥 불필요한 일이다.)

(일반 대중들에게는 오디오 컴포넌트 부터가 들여야 하는 자본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알아야 하고 손을 대야하는 지식의 수준에서 단순 사치다.)

 

 

 

모든 영상장비와 사진 촬영장치 그리고 음향장비까지를

그 일체의 모든 시스템을

 

오로지 산업상 그 구매 목적이 분명한 사람들에게만 팔자

(구매의 사유가 산업상 필요한 용도가 필수적인 사람들에게만)

 

그러면 세상이 바뀐다.

 

어쩌면 스마트폰 조차도 시장에서 사라질 수 있다.

(전체 요구 수요가 지금의 절반 이하로 줄기 때문이다.)

(혹시 폰카에 만족하는 사람?)

(그런데 그보다 더 고성능의 카메라가 당신에게 산업상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인가?)

(촬영한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보낼것이 아니라)

(지정된 공식 카메라만을 이용하여서 아무도 불법적으로는 이용할 수가 없는 공식 루트를 따라서 전송하도록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본래가)

 

(사진의 촬영과 영상의 촬영 그리고 음향의 녹음과 그 후처리)

(그것은 관련 기술의 일반 대중화 자체가 ...)

 

(사진은 왜 찍어서 편집을 하고...)

(영상은 왜 촬영을 해서 그 후처리는 왜 알아야 하고)

(거기에 음향기술까지 ....)

 

(그런것들은 개인자격으로 다룰것이 아니라 산업상 그리고 안보나 범죄 예방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일에만 써야하는 기술들이다.)

 

(산업상 필요성에서 필자는 광고 그거 하나를 반드시 제외하고 싶다.)

 

(사진이나 영상 음향정보를 이용한 광고행위는 절대로 이 세상에서 산업상 필수 필요항목에서 반드시 제외되어야 한다.)

 

(바로 그 광고 하나를 위해서 너무나 쓸데없는 그리고 너무나 많은 무가치한 흥미 본위의 대중문화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러니 음향기기간 성능 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지고)

(쓸데없이 너무나 많은 사진들을 개인들이 찍고 ....)

(방송은 거의 24시간이 모자라다는 듯이 계속 되고)

(채널은 수백개에 점차로 다른 매체들까지 생겨나고)

(각종 SNS 에 ....)

 

그 이하 기타등등 ....

 

 

 

 

사람이 세상을 살다보니 저절로 알게 된 그런 일에 매우 가깝기는 하지만,

아무튼 그렇다.

 

공부(工夫) 라는 것에 대하여서

(뜻과 이치를 갈고 닦다) - 유의어로 정정진(正精進)이 있을 수 있겠다.)

 

https://namu.wiki/w/%EA%B3%B5%EB%B6%80 - 공부 뜻 링크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9776\ - 정정진의 단어 출처 링크

 

 

영어권에서는 study (연구 또는 서재)

정작 실제 중국어 표기로는 학습(学习)

사실 학교에서 배우고 실습하는 것은 학습(学习) 學習 내지는 Study 에 가깝다.

 

물론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공부 (工夫) 라는 것이 정작 그 정규 커리큘럼의 내용상으로 위 둘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

 

(사실 필자가 정말로 똑똑한 사람은 아니다보니 학문의 정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많아 지식의 습득의 량 그 자체보다는 마음 공부가 우선하게 된 셈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필자 이외의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이들에게 공히 해당되므로 한국에서는 공부라는 단어를 학습보다 우선시하는 것이다.)

 

공부(工夫) 라는 것은 사실 학습(学习) 學習 , 학문을 익히는 것 이다. (學問, Academia 학문을 演習 연습 - 단련하고 익히는 것 - (practice for academia is equal to learning, they are same things)

 

중요한것은 그 익혀 나가는 것을 위한 마음의 자세다.

 

모르고 답답한것 보다는 아는것이 더 낫고

모르는 상태로 가만히 있으려 하지 말고 알기 위하여 노력하자

 

오로지 흥밋거리밖에 안되는 그 모든것들로부터 마음을 멀리하고

오로지 실질적이고 가장 중요한것들에만 마음을 두라

1 + 1 은 절대적으로 2다.

(그게 3일까? 물방울 더하기 물방울일까? 세상에 가장 쓸데없는 모든것들로부터 마음을 최대한 멀리하고)

(오로지 1 + 1 은 2다 라는 이치와 그 이치로 만들어야할 모든 실질적인것들에만 마음을 두어라)

 

(정확하게 알게 될 때까지)

(단지 Fact 의 습득에만 너무 미련을 두지 말고 그 습득한 전체의 Fact 를 기반으로 전체 상에 대한 이치와 그 이치의 핵심, 즉 Core 또는 Center 를 명확히 이해를 하라)

(그럼으로서 알게 된 것이 마침내 현실에 실현이 될 때 까지)

 

그렇게 오로지 뜻을 진정 공부 그 자체에 두는것과 거의 진배없는 마음가짐으로

차근 차근히 학문을 정진하여 지식들을 습득해 나아가고

 

그 배우고 익힌 학문에 특별히 큰 의문을 품지 않는다면

(맹신을 하라는것이 아니라 가만히 스스로 이치를 깨달아 나아가고 이치를 따르기만하면)

 

세상일에 이해되지 않는것이 사실 거의 없고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이해되지 않는 것은 또 어떻게 고치면 될 일인지가 가만히 눈에 보이게 되어있다.

 

(학문과 세상일의 가장 최 우선 카테고리에 이치를 두라는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공은 공이고 사는 사로 구분된다.)

 

그런데 간혹가다가

그 배우고 익힌 학문과 이치조차도

지나친 의심 때문에 (스스로가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혹은 사사로운 욕심으로 말미암아 (알기는 확실히 아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공과 사의 구분이 매우 모호해지는 상황과 마주하게 되고는 하는데

 

위의 모든 상황은 어떠한 한 분야에서 표면화된 그러한 오해들이 서로 얽히고 섥힌 그 끝단이다.

(정확히 표현 하자면 그 오해들이 서로 얽히고 섥힌 전체상은 그보다 훨씬 더 크지만)

(그 중 한 단면이 위의 상황으로서 그 끝단이 세상에 확연한 모습으로 드러난 셈이다.)

 

 

 

 

 

 

아니 ... 그런데 있잖아 ....

나는 사실 귤이 필요했어 ♥♥♥♥♥♥ .......

 

 

 

 

사실은 귤이 필요했어    ㅠ ㅠ

 

♥♥♥♥♥♥♥♥♥♥♥♥

 

 

 

 

왜 이리 이야기가 멀리까지 가는거고 화제는 어쩌다 산으로 가는건지 ....

ㅠ ㅠ;;;;;

 

귤이 필요해 ㅠ ㅠ ;;;;;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