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리하던중 머리에 스친 생각은...
이 고기를 삶고 나서 튀길것이 아니라
튀기고 나서 삶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 ...
돼지고기 김치 찌개도
소고기 미역국도
고기를 한차례 튀긴 후에 삶는 요리인데
그 편이 육질이 가장 부드럽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김치나 미역
참기름이나 들기름 없이
그것이 가능할 것인가?
고민중인 부분
고민하는 이유는
여전히 육질이 매우 건조하고 잘게 바스라지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
'내 사진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이 지구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0) | 2022.08.15 |
---|---|
유즈맵 밸런스 테스트 2 (아이템과 스킬, 기타 능력의 조합으로 강력한 적을 죽이기) (0) | 2022.08.14 |
제작중인 유즈맵의 밸런스 조절 중 (0) | 2022.08.11 |
호기심 충족 - 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입맛이 변할까? (0) | 2022.08.09 |
드디어 혼자사는 자취생이 콩자반 정도는 차려먹는 수준이 되었다 ㅠ ㅠ (0) | 202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