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
필요한 것은....
다이어트 ㅠ ㅠ
얼굴은 보기 좋아짐 >.< ♥
밥은 뚜껑을 덮고
밥 물이 새지 않도록
끓이면서 동시에 찌는 개념 ....
사진상의 흰 거품들이
밥이 더 이상 끓지 못할만큼
밥 물이 다 졸아서 사라질 때 까지
저 상태를 유지해야 함
밥물이 다 졸아서 사라지면
인덕션 끄고 잠열로 뜸을 들이는데
보아서 물이 많다 싶으면 중간 중간 아주 약불로 켯다가 끄는것이 포인트
뜸을 들이는것은 굉장히 많은 시간과 공을 요한다 ....
끓여서 밥 물을 졸이는 시간보다
뜸을 들이면서 찌고 수분을 날리는 과정이 더 오래 걸린다
밥이 다 된동안 해동이 완료된 재료들로 된장 찌개 까지 완성
1시간 작업 ㅠ ㅜ
만약 상기 방법으로 밥을 지엇을 때 결과물에서 특유의 쌀 냄새가 날 경우
가령 우유 냄새 라던가
그럴 경우
일단 물이 끓을 때
뚜껑을 살짝 열어둔 상태로 냄비 위에 걸쳐서 물을 졸인 다음
(다 졸일 때까지여도 상관은 없고 중간에 다시 뚜껑을 닾어도 무관하다 요점은 냄새를 증기와 함께 초장에 날리는 것이다)
냄새가 날 만한 것들이 증기와 함께 빠지면
다시 뚜껑을 덮어서 위의 방식대로 밥을 지으면 된다.
물 양에 변화는 없다.
그리고 뜸을 들일때에는 절대 뚜껑을 열어서는 안된다.
이때는 증기로 찌는 밥이 된다.
'내 사진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허가 필요한 사안에 무면허 운전은 허락되는데 범죄는 다른 법으로 처벌하는 무엇인가. (0) | 2021.10.04 |
---|---|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BA 이어폰의 차이 No. 2 가벼운 드라이버에 의한 높은 입력감도와 실제의 강력한 구동력을 바탕으로 구축되는 높은 입력감도간의 차이 (0) | 2021.10.02 |
새우 살 흰쌀 죽 (0) | 2021.09.22 |
새 집에서 ... (0) | 2021.09.16 |
아마도 우리 로즈는 ... (0) | 202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