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는 실험본 영상 - 적용된 EQ 는 기존의 그래픽 이퀄라이져, 스마트폰 기종 역시 다른것
그러나 파라메트릭 EQ 의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현재 최종 결과물이 하단 실험본 영상에 비하여서
거의 비슷한 해상도에 실제 정격입력감도를 충족하는 소리의 데이터 량은 월등하다
(최종적으로 다듬은 결과물은 대단히 우수할 전망)
(그러나 아직 저음역대 평탄도는 하단 첨부 영상 결과가 더 우수하다)
(하단 첨부 영상속 스마트폰 기종이 워낙에 고사양의 음향기술이 집약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매우 고출력의 음원 파일이 담긴 영상이므로 실험적 청음 정도는 무방하지만 반복 재생은 권장하지 않는다.)
(32bit 44.1khz Flac 파일 음원 처리된 영상)
1번 영상에 한정하여 섞인 잡음들은 녹음 당시 기술적 문제들로 인하여 원 음향을 재생한 스피커와 촬영 장치쪽에서 생성된 현상으로
청취자쪽 스피커나 앰프의 오작동이 절대로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음성정보 처리및 통신기술
영상정보 처리및 통신기술
둘 다 민간시장이 활성화가 안되면
아마 지속성장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민간시장을 활성화 시켜놓고
고급정보를 통제 하기만 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영화 쥬라기 공원이나 아바타에 쓰인 기술이 범죄로는 사용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제작비 때문이 아닐까?
필자는 최근들어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가 실제로 범죄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충분하다는.판단이.들었다
들인 자본은 고작해보아야 총 600여만원정도
아무리 고급 정보와 기술들은 어디만.틀어쥐는 형식으로 통제하려 한다 해도
정작은 면허가 필요한 분야에 민간시장을 활성화 시키려는 목적하에 무면허운전은 허락시켜놓고
정작 범죄자 처벌은 저작권 법이라고 하는 다른 법으로 통제하는 형식이다.
정보를 모르더라도 자본이 충분하면
여기 저기 물어서라도 정답에 도달할 사람들은 세상에 대단히 많다.
그런데 도달하게되는 그 정답이
반드시 국가가 지정한 면허와 자격을 통해서 통제를 받아야만 하는 기술들이며
그 면허의 세분화와 세분화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세심한 실제 국가 기관의 통제가 실제로 필요한 사안이다.
거의 항공기 정비 면허에서부터 실제 항공기의 정비및 운항 전반에 소요되는 모든 인력과 인프라 처럼
대단히 세심한 그리고 대단히 구체적이고 명확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실제로 통제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다.
저작권법 만으로는 불충분 하다
민간 시장 속에서 누군가가 실제로 방송국 보다 보다 더 월등한 기술을 써서 실제로 방송국을 속일 수 있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는
그 어떠한 영상정보나 음성정보 조차도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다.
아예 법정 증거능력이 완전히 상실되는 것이다.
그것조차도 작은 폐혜다
그런데 이대로 민간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가 되고
음악을 꿈꾸다 불합리한 시장 구조속에서 포기하는 이들의 경제적 곤궁이 아래와 만날 경우
즉 개인 SNS 와 블로그등
그 외
1인 방송 1인 미디어 사업자
그 외 기타 소규모 방송사업자 및 소규모 방송국의 설립을 꿈꾸는 자
단순 취미로 원음의 감상을 원하는데 자본은 충분한 어느 개인들
그러나 다루게 되는 그 모든 기술들은 사실 본래 면허의 취득을 전제로 사회에 운용되어야 하는 기술둘
특히 개인사업자들의 경우 호객을 위하여 고의로 음악을 틀어서 사용을 하는데 본래는 저작권법 위반이다.
그 어떤 음악도 절대 정당한 저작권자가 아니면 대중 앞에서 공연을 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그러나 그냥 쓰고있는것인데
그것은 저작권 법에도 위배가 되지만
앞서 말한 면허가 필요한 기술들을 다루는 사람들이 자꾸만 더 늘어간다는 뜻이다.
그것도 실질적인 자본을 손에 쥔 채로
방송이 그리고 미디어가 그 저변이 보다 더 많은 개인들에게로 넓어져 갈 수록
위험성은 자꾸만 커지게 된다
충분한 자본을 가지고 그 기술을 다루는 사람들은 갈수록 많아지는데
중앙은 그 숫자가 적다
그 말은 곧 중앙의 통제력이 점차 약화되어가고 있다는 뜻과 동의어다.
들이는 것이 가능한 자본의 총 량에서 민간이 중앙보다 더 커지면 도대체 그 때에는 무엇을 어쩌려는 것인가?
(중앙보다 민간 자본이 더 커지면 기술력이 역전되지 말라는 아무런 보장이 없다.)
면허와 인프라를 국가가 체계적으로 재정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앙의 기술력이 높으면 하위권을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에는
가장 끔찍한 헛점이 하나 더 도사리고 있다.
(민간 자본이 중앙보다 항상 더 낮기만 하다 라고 가정한다 할 지라도 아래의 끔찍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상기의 전략대로만 갈 경우
반드시 그 모든 기술들을 사회 전체가 무한정 초고도 발전만 시켜야 하는데
전 지구의 자본의 총량 앞에서
인간의 감각은 지금보다 더 발전시키는것이 불가능하다.
인간은 기계가 아닌 자연이 만든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은 생명체를 가뿐히 앞질러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필자가 사용하는 오디오장비의 SNR 만 해도 124DB 이다.
앞으로는 민간시장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여지가 충분한데
그 때 마다 중앙의 기술력을 높이고 민간시장을 내버려두는 형식을 고수할경우
개인이 다루는 녹음기로 녹음한 음원을
그것이 녹음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 자연의 원음인지 아무도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야 한다
무슨 말이냐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해야 하는데
사람이 자기 눈으로는 구분할 수도 없는 정보에 대해서
우리쪽 기술력이 더 높고 그래서 우리 기계가 하는 말이 더 옳아
라는
사람이 인력으로는 혹은 자력으로는 절대.그.진위를 구분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기계가 보여주는 수치만 보고 그 진위를 판단을 해야 하는 상황과 곧 마주해야 하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두가
그러므로 지금 이 시점에 관련 법과 제도와 그 제도를 운영할 기관에서부터 최종적으로 실제 그 모든 제도를 운영하는 모든 인력에 대하여서 까지
국토교통부 산하 최종 항공기 기장과 정비 기사
그 외 승무원과 수많은 조업인력과 같은
매우 구체적인 인프라와 체계적이고 다변화된 단계적인 수많은 종류의 면허의 발급을 통해서 모든 상황을 잠시 통제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아무리 내 스피커라지만
아무리 생각 해 보아도 지금 내가 무면허 운전을 하고 있는 기분이 간혹 들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산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사람의 얼굴과 형상을 영상의 정보로 처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범죄에의 예방
즉 CCTV 와 블랙박스 등으로 한정할 필요가 잇다고 생각한다.
방송에 그리고 영화에
각종 미디어에
SNS 에
사람의 형상이 등장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내가 기르는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다.
고화질 카메라가 당연히 필요하게 되는데
그 자체가 문제다.
누군가의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
고음질 플레이어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는데
역시 그 자체가 문제다.
영상정보와 음향정보는 그 정보를 산업상의 필수적인 필요항목과 범죄 에방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는것들
대중문화는 공영 방송을 포함하여 모든 온라인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로지 오프라인문화로만 가야할 필요성이 생성되고
이 괴정에 모든 촬영과 녹음은 배제하여야 한다.
정규 방송은 사회에 꼭 필요한 정보에대한 텍스트와
사람이 아닌 사물에대한 정보의 전달로만 한정할 필요가 잇다.
(오로지 정보의 전달만이 가능한 철저하게 비 인격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한된 사진자료-사고 발생한 사물- 또는 도면과 )
(비 인격체로서의 철저한 텍스트 이외에는 사용을 철저히 제한할 필요가 잇다.)
그 대신 전달되는 정보들을 오프라인상에서 대면 토론할 수 잇는 다른 기반시설이나 산업등이 필요하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임을 통하여 토론할 수 잇도록)
중요한 것은 인터넷을 사진이 없이 어떻게 운용을 할 것인가인데
최대한 가능한 모든 방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말 그대로 정보로서의 교환 목적
(의학적 자료라던가, 교재에 실리는 수준의 학습의 자료라던가)
(어떤 도면이라던가, 순수한 정보전달 목적 이외의 모든것은 배제할 필요가 잇다.)
(정보의 전달과 정보의 오락화는 완전히 상반된 결과를 야기시키는데)
(정보의 전달은 정보전달 매체를 사람이 알아보기에 충분한 수준만 되어도 그 이상이 불필요하지만)
(정보의 오락화는 그 정보의 범죄에 대한 연결과 불필요한 고품질화를 부추기고 결과적으로 산업상 재해로 연결된다.)
(중요한것은 이 정보의 처리의 기술을 국가가 통제할 수 잇어야 한다.)
(이 때 영상과 음향에 사람이나 인격체가 등장하는 것은 바로 정보의 오락화와 범죄, 산업상 재해로 이어지는 첩경이다.)
반의사 불벌이 폐지된 세상에서
제 3자의 신고내용이 적법한 수사권한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게 한 뒤
이 때 증거능력에 의존한 신고가 반드시 필수이므로
모든 공공 CCTV 와 모든 매장 CCTV 모든 차량및 항공기와 선박 블랙박스 등을 처음부터 국가가 통제할 수 잇어야 하고
오로지 가정내 CCTV 만 가정에서 독자적으로 운용을 하되 수사기관에 그 정보를 전달하기가 용이한 환경이 구축되어야 한다.
(수사기관에서 필요시-사건 발생시- 그 정보-사건과 관계된 정보-를 열람하기가 용이하여야 한다.)
대중문화는 반드시 별도의 오프라인 산업의 대량 육성이 필수이며
공영 방송 이외의 모든 방송산업은 바로 위의 오프라인 대중문화산업으로 변경하되
공영방송은 오로지 정보의 사회로의 전달 정도로 한정할 필요가 잇다.
그 전달된 정보들을 지금처럼 술자리에서 논하는 것 말고
좀 더 체계적인 국가와 민간 합동의 토론의 장을 만들어서
그 결론이 어딘가로 전달이라도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 정비하여야 한다.
이 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토론과 결론이 발생하는 사안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국가가 이를 검토하고 무언가 대책을 마련할 수 잇는 법 제도 역시 정비될 필요가 잇다.
(나는 오늘 내가 뉴스에 뭘 보앗는데 라는 주제로 시작되는 토론이)
(정작 민간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전혀 활성화 될 수 없는 지금 세상이 어딘가 이상하게 동작하고 잇다고 느끼는 것이다.)
(가령 누군가가 너무 처참하게 죽엇다거나)
(세월호가 침몰을 하엿다거나)
(그런데 어디가서 누구 붇들고 이야기를 하려하면 넌 애가 뭔 그런 이야기를 하니 가수들이나 보고 말어)
(...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고 잇다더라)
(그럼 뉴스는 무엇인가?)
(공공연한 과시인가?)
정보의 전달과 토론 그리고 그 토론에 의한 건강한 결론의 발생이 실제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배제하고
정 반대로 정보의 오락화를 부추기는 모든 행위들......
단순히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산업안전상의 폐혜 역시 지나치게 크다.
모든 정보는 꼭 필요한 사물에대한 영상정보 이외에는
반드시 텍스트와 도면으로 한정하여 그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져야 하며
민간에서 영상정보나 음향정보를 다루는것을 막아야 한다.
오로지 범죄 예방 목적의 녹취록 정도가 문제가 되는데
모든 통화 내용은 지금의 공공 CCTV 체계와 마찬가지로
누군가 제 3자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잇어야 한다.
(특정한 알고리즘에 따라서 범죄 의심사레로 필터링되는 모든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을 남기고 제 3의 관리자가 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오프라인상의 녹취가 문제인데)
(위 경우에 한정하여 별도 녹취록의 기록이 가능한 기기를 법적으로 이 기기로만 하여라 기준을 공표하고 그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잇다.)
그 이외에도 다루어야할 사안들이 너무나 많아서
천천히 모든 내용을 체게화하여 무언가를 변화시켜야 한다.
지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에
분명히 말 해 두지만
물건을 판매하기 위한 호객의 행위는 금지하는편이 더 낫다
◆ 주의 사항 ◆
※ 필자의 모든 음향 데이터는 그 어떠한 상업적 사적 이용도 모두 불허한다.
(진위 판독 여부를 위한 테스트 목적 이외의 모든 사적, 상업적 이용 일체를 모두 불허한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불허한다.)
◆ 주의 사항 ◆
◆ 파라메트릭 이퀄라이져의 경우 아래 전공자 분들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시스템상에 지정된 밴드 이외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될수 있다면 수학이 전공자인분들 아니면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수학이나 물리학 컴퓨터 공학이나 전자공학 전공자분들-또는 관련 내용들을 깊이있게 배운 분들- 아닌 경우 절대 실험을 권장하지 않는다. ◆
※ EQ 라는 프로그램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언제나 누누히 EQ 게시물에서 거의 빠트리지 않고 적는 내용이지만
※ 오디오 설정이 달라지면 최적의 밴드 EQ 세팅은 반드시 가변한다.
(상기 내용은 LG 사의 Q-51 기종에서 필자의 독자규격화된 오디오 세팅 하에서 최적의 설정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 Q-51 기종 사용자라 할 지라도 필자의 사운드 설정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절대 권장사항은 아닌 참고 사항이다.)
(설혹 똑같은 사운드 설정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스피커나 리시버가 무엇이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즉 필자의 게시물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에 가까운 내용들일 뿐이다.)
(필자의 정당한 저작물에 대한 일체의 모든 사적인 사용을 절대 불허한다.)
'내 사진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출 직전 (0) | 2021.10.20 |
---|---|
아가들이 뛰어 놀았던 패딩 근데 아직 이쁜 ... (0) | 2021.10.17 |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BA 이어폰의 차이 No. 2 가벼운 드라이버에 의한 높은 입력감도와 실제의 강력한 구동력을 바탕으로 구축되는 높은 입력감도간의 차이 (0) | 2021.10.02 |
살이 찌고 있는 요즈음 ... (0) | 2021.09.23 |
새우 살 흰쌀 죽 (0) | 202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