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본 영상 1-1 Kelly Clarckson - Catch My Breath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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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본 영상 1-1 Kelly Clarckson - Catch My Breath (Remix)
키네마스터 선 인코딩 후 다음 팟 플레이어 인코딩 본
01 - 1 본 영상 1-1 Kelly Clarckson - Catch My Breath (Remix) 첫 시험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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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본 영상 2 번 Janet Jackson - Love Will Never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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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본 영상 3번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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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본 영상 4번 자우림 Boxing Hellena (밀랍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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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본 영상 4번 자우림 Boxing Hellena (밀랍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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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본 영상 5번 손열음 피아니스트 님의
쇼팽 녹턴 제 13번 C 단조 제 48악장
피아노와 현을 위한 느린 악장 제 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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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본 영상 6번
Loanna - 피아니스트 조윤성님
수록 앨범 Atmosf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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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본 영상 6번
Loanna - 피아니스트 조윤성님
수록 앨범 Atmosf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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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본 영상 6번
Loanna - 피아니스트 조윤성님
수록 앨범 Atmosf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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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라는 장르의 시초에 대하여
사실
클래식의 뉴에이지 라는 장르적 시도가 먼저인 것인지
아니면 락의 얼터너티브 장르가 먼저 시도한 것인지
실제 팩트는 불분명 하지만
시대적 흐름에서
실제로 순수 예술에서 모색한 변화의 시도는
사실 뉴에이지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정 반대의 방향 이었습니다.
고전의 예술
진짜 순수의 예술에 대하여
인상파로부터 출발해서
야수파와
역 원근법의 등장
피카소의 큐비즘
추상 미술의 등장
그 모든 흐름이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 이라는
큰 두 시대적 흐름으로 분류되기 까지
순수 예술이 추구한 변화는
한 마디로 정의 하자면
기존 예술들로는 표현하는것이 불가능했던 여러 부분들을
기존의 예술이 가지는 형식을 이용하고
새로운 형식을 창출하여
그로써 기존의 예술이 추구한 감동 보다 훨씬 더 넓은 영역의 스펙트럼을 가지는 진짜 예술의 추구였고
그것은 대단히 과학적인 접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무엇보다 오로지 인간의 오감에만 의존하는 표현이 아닌
그것을 넘어선 표현이 오감에 의존하는 인간에게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험과 도전들이었으며
나는 그 실험들이 분명히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감동을 받게 될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최소한의 기본적 소양을 요구하는 일 이었는데
하필이면 예술은
정규 학문과는 다르게
감정을 다루는 분야였기 때문에
대중문화의 영역에서는 다른 종류의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그 중 가장 성공적인 시도가 락의 얼터너티브 장르의 등장 이전과 이후의 시대의 변화입니다.
제가 알기로 뉴에이지는
그러한 클래식 장르의 시도는
대중문화가 모색한 변화의 시도가 실제로 대중이라는 집단에게 실제의 설득력을 가지게 된 이후에
그것에 영향을 받은 시도입니다.
뉴에이지는 그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존재하는 목적은
그것을 들어본 뒤 순수 예술도 감상해 보아라
우리는 위선을 추구하고자 일생을 바치는것이 아니다.
입니다.
(그러나 모더니즘은 시작단계에서 동참자들중 상당수에 단순히 기존 권위에 대한 반발심만을 가진자들을 포함한 것이 실제로 역사적인 비극의 씨앗이기도 합니다.)
(피카소는 분명 천재였지만 단순 반발심 뿐이었고 뒤샹은 더 말할것도 없는 ...)
(고갱은 고흐에게 붙어서 이득만 노렸고...)
(인상파의 출발 시점에서 그들이 받은 지나친 억압이 실제로 비극을 잉태한 것입니다.)
뉴 에이지 라는 장르는
본래 대체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얼터너티브 장르 이후에 나온 장르입니다.
(거의 같은시기 락-얼터너티브- 클래식 - 뉴 에이지)
(얼터너티브가 분명 먼저 시도)
기존의 지나치게 딱딱한
양식과 격식 위주의 예술 장르가 가지는 문제
직관적인 인식에서
예술에 대한 학습을 받은 사람과
학습을 받지 못한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감상의 차이
감상의 격차에 대하여
학습받고 느끼는 감정이란 위선인가의 문제에 대하여
(나는 절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지만)
감정을 논함에 있어서 학습받은 존재의 감정이 위선이라면 이 세상에 진실된 감정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감정은 무엇인가에 대한 반응 즉 출력인데
그것에 대하여 아무 기반도 없는 반응은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야생의 육식동물이나 짐승들 조차도
학습받지 못한 개체는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즉 기반이 되는 데이터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감정을 느끼는 것이 위선이라면
오로지 아무런 데이터조차도 없는 상태에서 바로 감정 만이 아무 기반없이 홀로 스스로 표출이 되어야만 진실된 감정이라는 것인데
그것은 단순한 비이성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아무런 감정의 학습이 없는 아기는 웃을 줄 조차 모릅니다.
아기가 처음 웃는것은 그 아이의 일생에서 대단히 역사적인 순간이며 웃는 아기는 웃을 수가 있을만큼 충분한 감정의 학습을 받은 이후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순수 예술은 결코 위선이 아닙니다.
그러나 인상파 출범 이후 그들이 받은 냉대를 도와준다는 식으로 부당한 이득을 목적으로 끼어든 자들에게 사기를 당하고 싶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순수 예술을 정말로 위선이라고 주장함은 도리어 바로 그 부당한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자들에게 속을 뿐입니다.
아무튼
순수 예술은 다소 딱딱한 느낌이 존재하는데
어떤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클래식을 보다 더 대중적으로 그러나 대단히 세련된 표현과 감상을 유지한 채 완전히 재 해석한 장르가 바로 뉴에이지 이고
(원래는 대단히 어려운것을 접근하기 쉽게 풀어낸 것)
(그러나 기존의 클래식이 추구하고자 하는 감상은 세련된 표현과 깊은 감상으로 유지)
이루마님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계시는 뉴에이지 장르의 대표 피아니스트 분이십니다.
조윤성님도 저는 잘 몰랐던 분이시지만
이번 곡 Loanna 에서만큼은 그 혁혁한 실력을 온전히 드러내셨다고 생각합니다.
뉴에이지 장르의 거의 모든 실험적인 시도가 담긴 앨범이라고 보셔도 무방한 앨범이 바로 Atmosfera 이고
인류 문화의 뉴에이지라는 장르가 담아낼 수 있는 거의 모든 실험이
즉 이 시대의 뉴에이지가 표출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실험이 이 앨범 한 장에 집약되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앨범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곡이 바로 이 곡 Loanna 입니다.
앨범의 기술적 완성도의 측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들어본 음반 모두를 통털어서
드럼의 심벌 사운드를 가장 이상적으로 캐치해 낸 앨범입니다.
그건 그만큼 대단히 우수한 감도의 마이크가 실제로 사용이 되었다라는 뜻이며
그 수준에 걸맞는 수준의 음향 기술들 역시도 사용되었습니다.
거의 잡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음향 기술이 적용된 음반은 따로 있으며
그 음반을 녹음해서 소개할 때 상세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음향 기술이란
그 존재하는 목적이자 목표치가
바로 모든 불필요한 잡음의 요소들을 완전히 제거하고
오로지 담아내고자 하는 음향 만을 결점없이 녹음 하는 것에
그 존재하는 목적과 추구하는바 그리고 목표치가 존재합니다.
마이크가 우수한것은 결점 없는 원본을 샘플링 하는 것이고
샘플링된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여 상기의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는 음향 기술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Atmosfera 에 적용된 음향 기술은 분명 세계적인 수준이 맞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목표치를 정말로 달성한 음반을 추후 같은 방식으로 녹음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마이크 신호 감도는 분명히 떨어집니다.)
마이크 신호 감도가 우수하면 음향이 현실감이 살아나지만
(화질이 우수해짐)
즉 4k 영상 신호에 노이즈가 조금 섞인 상황 인 것이고
화질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FHD 영상)
아예 그것이(노이즈가) 정말로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음반이 따로 있다는 말씀인겁니다.
밴드 EQ 의 조정을 통한 실제의 Flat 사운드를 찾아내는 작업은 실제로 DRC 컨트롤을 역으로 되돌립니다.
(실제로 Flat 을 찾은 경우)
(본문내용 수정중)
밴드 EQ 의 조정을 통한 실제의 Flat 사운드를 찾아내는 작업은 실제로 DRC 컨트롤을 역으로 되돌립니다.
(실제로 Flat 을 찾은 경우 - 사람의 청각이 요구하는 다이내믹 레인지에 필요한 Flat 에 근접하는 추가조정 까지 완료한 경우)
(단순히 출력장치의 주파수 응답특성에서 기초하는 손실전력에 대한 보충만으로는 절대로 사람의 청각의 기준의 충족은 불가능합니다)
(사실 밴드 EQ 조정 작업이 완료 되더라도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러나 출력장치에 대한 입력감도 충족 만으로는
정확히는 DRC 컨트롤을 역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DRC 컨트롤을 역으로 돌려서 원음을 찾아내려면 입력 감도 충족과는 절대로 무관한 작업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원음의 음폭에 근접하는 각 주파수 대역별 위상
즉 다양한 출력 레벨의 스펙트럼이 요구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영상속 실험에서 입력 감도가 온전히 충족된 주파수 대역은 40hz 대역이 유일하며 그마저도 사실 충분히 충족된 것은 아닙니다.)
(입력 감도가 온전히 충족 되었다고 느낀 경우는 거치형 오디오에 헤드폰을 연결했을 때 뿐이며)
(따라서 영상속 밴드 EQ 조정의 결과는 명백히 원음의 음폭의 복원에 대한 실험의 결과물 이며 그것은 DRC 컨트롤을 역으로 복원한 것입니다)
(출력장치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대한 보정과는 완전히 무관 하다 할 수는 없지만 연관도는 매우 낮습니다)
개인적으로 밴드 EQ 는 16 hz 밴드를 포함 해서 20 ~ 75 hz 음역대에 대해서
지금의 권장 EQ 밴드 수 보다 더 세분화된 주파수 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1khz 정현파를 중심으로 양분화된 주파수 밴드만으로는
온전한 저음역대 표현이 불가능하고
그 양분화된 주파수 밴드에 추가적으로 16hz 주파수 대역을 포함 해서
20~ 75 hz 사이의 음역대를 보다 더 세분화 해 둔 주파수 밴드가 필요합니다.
75 hz 부터 360 hz 음역대에 존재하는 주파수 밴드의 숫자만큼의 주파수 밴드가
20 ~ 75 hz 사이에 더블로 존재할 때
밴드 EQ 조정은 가장 이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밴드수의 더블에서 트리플 사이 혹은 그 이상)
(기준 출력 레벨에 비하여 에너지 보유량이 부족하게 출력되는 영역이며)
(그 음역대의 스펙트럼의 조정이 실제로 저음역대를 정교하게 표현하는 것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추정이 가능한 원인으로는 첫 번째가 신호의 절대량의 부족이 제 1 의 원인으로 추정되며 두 번째는 보이스 코일의 주파수 응답특성이 부차적 원인으로 작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미미한 작용일 것입니다.)
앰프에서 오디오 아날로그 신호가 증폭 출력될 때
그 음역대의 신호의 절대량이 실제로 부족해지는 원인으로
녹음된 데이터의 부족함
앰프의 출력 레벨의(전류량) 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원음의 음폭의 창출에 대하여서
기준의 프리앰프 볼륨 값
즉 기준 전압에 본래 플랫 신호가 가진 전류 량의 총량보다 더 높은 전류량으로
실제의 플랫 사운드를 발생시켰을 때
입력 감도의 충족의 여부와는 무관하게
기존 플랫 신호의 전류량 보다 더 높은 전류량이 실제로 출력장치에 유입이 되었고
그 사운드가 실제로 플랫 하다면
그것은 곧 원음의 음폭에 근접하는 실제의 음폭의 상승이 맞습니다.
즉 DRC 컨트롤을 실제로 역으로 되돌리는 작업이 병행 수행된 결과물이 맞는 것입니다.
EQ 란 보상회로의 일종입니다.
그것은 출력의 장치가 되는 스피커가 처음부터 보이스 코일이라고 하는 코일을 사용하는 제품인데 반하여
사용되는 전류가 직류가 아닌 교류여야만 한다는것에 모든 문제의 원인이 존재합니다.
거의 모든 가전제품 전자제품 심지어 공업용 대형의 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거의 모든 기계들이 최종적으로는 직류의 전류를 사용하지만
(전기차나 심지어 컴퓨터 그 외 모든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디지털 장비와 거기 쓰이는 회로장치들 까지도 전부 다 직류를 씁니다. )
그러나 오로지 음향기기만큼은 반드시 직접 교류전류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가장 복잡한 회로가 구성될 수밖에 없고 가장 조심스러운 회로가 바로 음향기기의 회로입니다.
교류전류의 신호가 아니면 음파의 사인파 곡선의 데이터 전달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날로그 신호의 관점에서 직류전류로는 사인파의 데이터를 전달 할 수도 없고 표출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전류가 일정한 양으로 흐르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류를 이용하여 일을 하려는 모든 제품에 이상적입니다.
(기계적 일 또는 컴퓨터 반도체 회로 양자 모두)
그러나 음파의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류가 그냥 흐르기만 해서는 안되고
음파의 사인파와 완전히 동일한 사인파를 그리며 흘러야 하는데
그것은 교류전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어떤 음파의 특정 주파수 하나의 모든 백터량의 변화를 디지털 데이터로써 모두 기록하려면 요구되는 데이터 량은 무한대일 것입니다.)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하는것이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 그러나 사용해야 하는 것)
(그냥 기존에 존재하는 전류의 사인파 곡선 그 자체를 전송하고자 하는 주파수의 파형과 일치시키는 방법 이외에는 사실 방법도 없는 일인 것입니다.)
따라서 오디오 신호 전송에는 반드시 절대적으로 교류의 전류를 직접 사용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EQ 라는 보상회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높은 전류를 회로로써 통제해야 하는 것이죠)
(사용되는 전류량이 디지털 컴퓨터 회로에 사용되는 소숫점 mA 의 단위가 아닌데
실제 사용되어야 하는 회로는 컴퓨터 반도체 회로 그 자체와 그 정도 수준의 정밀한 다른 회로의 병행 사용을 을 동시에 요하기 때문입니다.)
(볼륨의 조절처럼 단순히 가변저항만 있어서 되는 일은 아닙니다.)
전류가 일정한 A 의 양으로써 흐르고 있을 때
가변저항으로 회로 전체의 저항을 조절하면 회로 전체의 전압이 높아지고 그것이 볼륨의 조절
즉 전압의 조절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말하는 출력장치의 주파수 응답 특성이란
특정한 기준의 프리앰프 즉 일정한 전압에 대하여
하나의 보이스 코일이 모든 주파수 대역별로 상이한 저항값을 가지는 문제입니다.
이 때에는 전압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전류의 양 즉 A 가 가변하게 됩니다.
(그걸 전류량에 지극히 민감한 컴퓨터 회로로써 통제해야 합니다.)
따라서
임피던스는 곧 전기적 저항의 힘의 크기이고
그것이 주파수 대역별로 상이하다는것은
각 주파수 대역별로 동일한 양의 전류를 입력시켰을 때 출력되는 전류의 양이 달라지게되는 일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EQ 가 그 손실분을 보상해주어야만 실제로 플랫한 전류의 양적 출력이 가능해지게 됨으로써
처음부터 출력장치와 보상회로 즉 EQ 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분리가 불가능함)
따라서 밴드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보다 더 섬세한 제어가 가능해지게 되며 가장 원음에 근접하는 음향의 출력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요즈음의 스피커 제품들음 바로 그 코일의 임피던스가 주파수 대역별로 상이한 것을 오히려 이용합니다.
그냥 플랫 신호를 입력 했을 때
그것이 원음과 착각될 수 있도록
특정 주파수 대역을 버리거나
디스토션이 발생하더라도 그것이 하나의 스타일로 작용하여 굳이 플랫 사운드를 추구하지 않아도 되는 스피커로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코일의 주파수 대역별 임피던스의 값도 그렇게 인위적으로 잘 설계하여
플랫으로 들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처음부터 설계합니다.
하지만 원음에서 분명히 벗어나는 부자연스러운 음향이 싫어서 EQ 에 손을 대게 되는것은 결국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입력의 감도란
스피커라고 하는 출력장치가 요구하는 전력의 소요량에 맞는 수준의 전류가 입력이 되는가의 문제입니다.
가령 어떤 스피커의 최종 요구 전력이 175W 일 때
기준 전압이 12 V 라면
입력되어야 하는 전류의 양은 14.6 a 에 달합니다.
그정도 전류가 만약 가정용 누전차단기에 흐르게 된다면 반드시 차단기는 내려갑니다.
(퓨즈 나감)
(일반 배전반은 이 문제 때문에 반드시 모든 배전 회로를 병렬로 구성 합니다)
즉
무지막지한 양의 전류를 실제로 필요로 하는것이 음향 기기인것이고
그 전류의 양만큼의 소리의 신호가 모두 원음과 동일한 수준으로 정밀하게 제어된 사인파의 신호로써 출력장치에 입력 되었을 때
그 때 우리는 해당 음향기기에 입력감도가 충족이 되었다 라고 합니다.
14.6A 의 전류가 그냥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그 전류를 구성하는 모든 주파수 대역별 전류의 사인파 곡선 전체가
실제의 원음을 구성하는 전 주파수 대역별 사인파 곡선과 완벽히 일치하도록 제어해서 입력해야 하는 일인 것입니다.
이 때에는 소숫점 한 자리의 불순물의 양이
전체 입력 신호의 음질의 질적인 부분
즉 전체 잡음의 양을
10배 단위로 줄이거나 늘릴수가 있습니다.
디지털 신호는 기계가 0과 1의 신호를 결정해서 전송만 하면 되지만
아날로그 신호 전송은
사인파를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류가 회로를 통과하다가 우회하는 부분이 절대 없도록
같은 이유로써
집중시킨 전류를 통제에 잘 따르도록 수많은 소프트웨어적 기술들과 하드웨어적 차폐로써 잘 통제해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전류량이 워낙 높기 때문에
튀어오르는 주파수가 많을 수 밖에 없고
튀어오르는 주파수를 튀어오르기 전에 억제하는 기술들은 하드웨어적 차폐의 기술들과 관련성이 깊으며
실제 신호를 출력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요구됩니다.
(전기적 저항을 이용한 전파 통신 방해요소의 차단의 원리 그리고 누전을 차단하는 원리)
대표적으로 PC 사운드 카드에서 지원하는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에 있는 라우드니스 이퀄라이져 기능
혹은 영상에도 소개되지만
위와 비슷한 그리고 영상에 사용된 어플인
파워 앰프에서 지원하는 부드러운 톤 이퀄라이져 & 게인 기능
(순간 볼륨값이 최대치에 근접하기 직전 최대치에 근접하지 못 하도록 억제하는 기능)
그리고 리플레이 게인 적용 & 클리핑 방지
(신호의 출력의 단계에서 통제에서 벗어나는 신호의 발현 그 자체에 대한 억제)
두 기능 모두
가정용 누전차단기를 내려버릴만큼 강력한 전류를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직접 연결해서 실시간으로 전 주파수 대역의 사인파 전체를 제어하는 기능들 입니다.
컴퓨터 반도체 기판을 거기에 직접 연결하는 작업인겁니다 실제로
강력한 차폐트랜스의 적용인데
그것을 물리적인 실제의 차폐트랜스와 소프트웨어적 제어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사용되는 전류량이 디지털 컴퓨터 회로에 사용되는 소숫점 mA 의 단위가 절대 아닌데
실제 사용되어야 하는 회로는 컴퓨터 반도체 회로 그 자체와 그 정도 수준의 정밀한 다른 회로의 병행 사용을을 동시에 요하는 것입니다.)
그 전 단계
즉 출력할 신호를 생성하는 단계에서는
신호가 일단 튀어오른 후에 그것을 적절히 컷오프 하여 다듬는 기술의 적용이 가능한데
이것은 컴퓨터 데이터 처리 즉 인코딩 기술과 관련이 깊습니다.
리샘플러의 주파수 컷오프 기능은 신호의 복사 와 전사의 과정에서 원본 신호를 그대로 복사 및 전사할 경우 신호가 반드시 튀어 올라서 통제를 벗어나게 되므로
원본신호의 출력 레벨에 대비하여 일정한 백분율의 비율로 신호의 총 높이에 해당하는 적정 레벨단위로 끊어서 복사 및 전사를 행한 뒤 그 신호를 발생시킬 때 리플레이 게인에서 클리핑의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이 병행 적용되는 것입니다.
(디지털 처리된 음원의 비트레이션 데이터와 샘플레이트 데이터를 복사 및 전사를 할 때)
(디코더는 원본 데이터를 완전히 분해한 뒤 재해석 하여 처음부터 다른 비트레이션과 다른 샘플레이트로 녹음한 디지털 음원과 -디지털 데이터- 거의 유사한 새로운 포맷의 디지털 데이터를 창출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미 DAC 에서 아날로그 신호
즉 전류의 사인파로써 출력이 완료된 데이터를 가지고 상기의 작업을 해내야 하는 것이므로
신호의 복사와 전사의 단계에서 주파수를 컷오프 하지 않는다면
회로 전체에 과부하를 일으킬 수 있는 튀어오르는 신호가 실제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생겨난 기술들입니다.
매우 높은 전류량을 가지는(일반적인 컴퓨터에 사용되는 정격 소요 전류량을 한참 넘어서 회로 과부하를 일으킬 가능성이 충분한 전류를) 해당 신호의 복사와 전사의 단계에서 제어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디더링 이라고 하는 노이즈 셰이핑 기술은
역시 신호의 복사와 전사의 단계에서
원본 신호의 출력 레벨 전체에서 프로그램상 자체적으로 노이즈로써 정의된 출력 레벨들을
자체적인 알고리즘에 따라서 지우고
즉 특정 신호의 출력 레벨을 삭제하고
빈 공백으로 생겨나는 신호의 전체 출력 레벨의 윤곽을 부드럽게 다듬어주는 기능으로 파일 인코딩 기술에서 출발한 독자적 음향 처리 기술입니다.
(오로지 음향처리에만 쓰이는 노이즈 셰이핑 알고리즘은 화면 노이즈 셰이핑과는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알고리즘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것은 전문 소프트 웨어가 아니면 거의 찾아볼수 없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오디오 신호를 출력하기 전에 녹음된 데이터의 디코딩(녹음된 데이터를 오디오 기기가 해석할 수 있도럭 분해하는 기술)과 리샘플링 즉 신호 해석의 후 출력되기 이전의 단계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즉 디더링은 주파수를 컷 오프 한 뒤 디코더가 원본 신호를 완전히 재해석 한 뒤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디지털 신호를 발생 시킬 때 적용 됩니다.
마지막으로 버퍼가 있습니다.
버퍼링은 다들 아실겁니다.
데이터 전송시에 발생하는 지연시간이죠
즉 출력된 신호들을 몇개의 통로로 전송하여 지연시간을 줄일것인가의 문제입니다.
16bit 음원이라면 버퍼가 많이 필요하지 않고
대략 천개 내외의 오디오 프레임을 요구하게 되는데
비트레이션이 24bit 로 오르기만 해도
버퍼에서 사용하는 오디오 프레임의 숫자가 무려 열 다섯 배
1만 5천개 이상의 오디오 프레임을 사용하게 됩니다.
적절히 버퍼의 숫자와 각각의 버퍼가 감당해야 할 지연시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최종 실제 출력 지연시간이 요구하는 지연시간보다
더 많은 숫자의 버퍼에 적정량의 지연시간을 각각의 개별적 버퍼에 허용된 데이터 처리의 능력
(처리가 가능한 오디오 프레임의 숫자 즉 지연시간) 만큼 할당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데이터가 최종 출력단계에 접어들기 직전
즉
아날로그사인파 교류 전류가 되기 직전의 단계에서
아직 디지털 데이터 상태로 있는 신호들이 버퍼를 통해서 출력장치 즉 아날로그 신호 변환기인 DAC 로 이동한 뒤 증폭장치인 앰프로 이동하게 됩니다.
즉 리샘플링을 하지 않는다면
DAC 에는 본래 16bit 로 입력될 디지털데이터가
리샘플링을 거친 뒤에는 24bit 로 업그레이드 도ㅣ어 입력된 뒤 실제로 24bit 음원으로 출력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DAC 와 앰프가 실제로 그 출력이 가능한 장치에서만 구동되는 것이죠
최종적으로는 앰프가 모든 신호를 직접 증폭 출력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증폭 출력의 이전 단계에서 원본 신호의 출력 레벨을 끌어 올림으로써 DAC 와 앰프의 출력 신호를 양질의 신호로 바꾸는 작업 입니다.
앰프에서 출력이 완료된 신호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Hi res USB DAC 장치 (외부 앰플라이어 장치)에 추가적으로 연결하여
상기의 작업을 해당 Hi res USB DAC 장치 내에서 별도 수행하여야 하는데
상기 장치 역시도 해당 기기에 내장된 자체 앰프의 출력단계 이후에는 더이상의 신호 통제가 적어도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즉 외부의 앰플라이어로의 별도의 연결이란
사용하는 오디오기기가 자체적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신호통제를 하도록 실사용을 해 보았을 때
어딘가 통제되지 않는 신호의 발현이 있어서 추가적인 통제를 통해서 음질을 항상 시킬 필요성이 있을 때로만 그 사용을 제한함이 바람직 하며
단순 출력 부족이 이유라면
그건 오디오를 다른 제품으로 바꾸던가
스피커 즉 음향 출력장치를 오디오에 맞게 바꾸어야 할 일이지
출력 부족 때문에 앰프를 연결하는 일은
정확한 오디오 회로 구성의 원칙에 어긋나며
자칫하면 오디오와 앰프 그리고 스피커 까지 셋다 망가질 수 있습니다.
그 이후 단계에서 부터는 ㅎ
필요한 것이 컴퓨터가 아니라
전기 회로에 능통한 전기 기사가 요구된다는게 오디오의 매력이죠 ㅡ.ㅡa ㅋ
엔티크 하달까 >.<
따라서 지금은 영상에서 저음에 대하여서만 설명을 하였지만
전 주파수 대역에서 마찬가지로 충분한 입력감도를 충족시켜준 뒤
튀어오르기 전에 차폐하고 튀어오른것을 컷 오프하여 다듬은 뒤 출력하면
(좌우 스테레오 신호가 서로 주파수의 파형이 상이하고 일치하지 않는 신호가 이 과정에서 서로 일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실제 원음과 거의 유사한 음향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터를 디지털 연산장치를 별도 구성하여 지터 그 자체를 보정하는 소프트 웨어를 병행 사용할 경우 효과는 극대화 됩니다.)
(아스텔 앤 컨의 시도)
즉 입력감도의 온전한 충족은
스피커 또는 음향의 출력장치가
100% 본연의 성능을 발휘하게 해 줍니다.
즉 스피커 라고 하는 출력장치는
대단히 섬세하게 입력되는 모든 전류를 사용자가 통제해 줄 때
그 때에야 비로소 본연의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것은 생각보다 대단히 고난이도의 작업입니다.
요즈음의 오디오가 출력장치를 구동시키는 힘은 GAIN 이라는 특수한 전기적 힘을 이용한 것인데
단순히 전류와 전압의 상관관계를 이용하여 조정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GAIN 값에서 전류의 양을 조절하는 일이 실제 출력장치에 어떤 작용을 하게 되며
실제 입력감도의 충족에 요구되는 실제의 전류량은 얼마인가?
이 때 임피던스는 온도와 주파수에 따라 가변하는 상황인데
이것에는 어떻게 대처하여 오디오 회로를 구성할 것인가?
무엇보다 최종적으로 주파수 대역별 전류의 양의 차등 조정을 위하여서는 어떠한 수식과 공식을 활용할 것인가?
이 모든 난제들을 실제로 해결하여야만
어떤 오디오가 어떤 출력장치에 요구되는 입력감도를 실제로 온전히 충족시켜주는 일이 실제로 가능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그걸 실제로 해 낸 오디오를 거의 못봤습니다.
즉 스피커의 성능을 100% 까지 끌어올려주는 오디오 자체가 매우 드뭅니다.
오디오에 헤드폰을 연결하는 경우에서는 경험해 보았지만
스피커에서는 아직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에 속합니다.
대단히 많은 스피커도 경험을 충분히 해 보았다고 자부하는데
입력감도를 온전히 충족시킨것에 성공한 스피커 혹은 스피커를 사용하는 사람
혹은 그런 구성을 진열하거나 전시하여 경험할 수 있게 해 준 오디오 오프라인 매장이나 심지어 극장 조차도
단 한 번도 못봤습니다.
단 한 번
국내에 단 두장 뿐인 LP 를 소장하신 스승님중 한 분 말고는
오디오 회로를 스피커 단계에서 실제로 입력 감도를 온전히 충족하신 상태로 운용하신분 단 한 분 말고는
(1999년의 이야기)
(당시 스피커 사양에 비하여 오디오 사양이 월등히 우수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에는 실제로 단 한 번도 어디에서도
그 정도로 실제 스피커 시스템 구성을 하신 분을
적어도 저는 뵙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의 성능이 온전히 발휘되는것이 가능 할 때
밴드 EQ 의 조정을 통하여 어떠한 음악을 감상 함에 있어서
원음을 추구한다는 것에 의미가 부여되는것이 비로소 가능하고
플랫 신호는 그냥 오디오에서 전류를 출력할 때 만큼은 모든 주파수 대역에 동일한 전류량으로 송출 한다는 것일 뿐
실제로 스피커도 동일하게 출력할 수 있는가와는 무관한 일입니다.
기준의 프리앰프의 볼륨값
즉 일정하게 유지되는 기준의 전압에 대하여서
기준 플랫 신호는 출력장치의 주파수 응답 특성으로 인하여 사실상 전류 총량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로 출력장치를 구동 시키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밴드 EQ 를 조정하여서 실제로 플랫 사운드에 근접하는 V 사운드 형태의 밴드 EQ 조정작업을 끝마쳤을 때
기준 전압에 비해서 더 높은 전류량으로
실제로 플랫 사운드를 완성하였다면
그것은 실제로 동일한 기준 프리앰프 볼륨 값에서 오디오만 플랫 신호의 전류량으로 출력되는 플랫으로 현재 정의 되고 있는 통상의 음향에 비하여서
훨씬 더 높은 음폭을 실제로 발생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즉 사용자가 오디오기기가 발현하는 음폭 즉 다이내믹 레인지가 원음의 음폭 즉 원음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상이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으며)
(사용자가 실제로 모든 마스킹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로 모든 음정이 정확히 원음의 음정간 고유주파수 비율 그대로의 비율로써 출력될 수 있도록 밴드 EQ 조정 작업을 완료한 경우)
(해당의 최종 출력 결과물은 오디오에서 말하는 flat 신호의 발현 조건을 인간의 청각이 요구하는 130db 다이내믹 레인지의 출력 레벨로 맞추어서 끌어올린 결과물)
(즉 모든 drc 컨트롤을 완전히 역으로 되돌려서 녹음 이전 단계의 원음의 음폭을 복원시킨 결과물이 맞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이 기술을 오용하면 모든 오디오 자료는 법적 증거능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즉
밴드 EQ 를 통한 입력감도의 조정은
사실상 DRC 컨트롤을 역으로 되돌려서 원음의 음폭에 근접하는 음폭을 창출하는 작업이 맞는 것이고
그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이 스피커의
즉 출력장치의 실제 입력감도를 온전히 충족시키는 작업이 선행 되어야 합니다.
여담 이지만
최종 출력 결과물이 강력한 아날로그 사인파 데이터가 담긴 교류전류 인데
그것은 발전소에서 막 발전을 마친 전력 원본에 해당합니다.
(전원에 해당하는 출력 결과물이자 출력장치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그것은 단지 전송과 출력장치로의 입력만 가능할 뿐
추가적인 데이터의 처리가 불가능한
말 그대로 스피커에 입력되는
"전원" 에 해당하는 결과물인 겁니다.
즉
출력장치로 유입되는 "전원" 을
출력하고자 하는 "데이터" 로 쓰는것
그것이 오디오인 것입니다.
그래서 케이블 하나를 고르더라도
불순물 함유량이 지극히 낮은 제품을 골라야 하는 것이고
배선을 꼬아두는 각도가 옆 케이블 배선에 전자기 유도 현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배치를 할 수 있어야 하며
각종 차폐와
강력한 수준의 누전의 차단
외부 전파의 유입으로 인한 혼선의 방지를 위한 무선통신 방해의 차폐의 기술등을 병행 적용 시킬 때
오디오는 최상의 작동 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즉 오디오는
회전력을 발휘하는 물리적 동력장치로써의 기능 단 하나만 빼고
거의 모든 전자기술과 전기로 할 수 있는 모든 기술들 전체가 집약된 현대 과학의 산물 입니다.
(컴퓨터 시물레이션과 프로그래밍 데이터 처리부터
상기의 데이터를 활용한 물리적인 장치의 실제 구동과
그 구동력의 1/20,000 초 단위의 초 정밀 제어-가청 주파수 한계- 구동력의 발생에 요구되는 전력의 발생 즉 기전력의 발전과 기전력을 구동시키는 구동장치 내에서의 각종 제어
전자 정보 통신 기술
무선 통신 기술
음파라고 하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이해
에너지의 이동과 발생에 관련된 실제의 과학적 원리
파장 이라고 하는 에너지를
기록하고 옮기고 업그레이드하고 다시 발생시키는데 요구되는 모든 첨단기술
즉 파장이라고 하는 자연 현상을 다루는데 요구되는 총체적인 과학 기술과 원리
그 전부를 요구하는것이 오디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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