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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내가 몬살아 >.< ♥ (얘네들은 절대 고양이 아니고 무슨 물개나 수달이나 햄스터 종류 같아요 >.< ♥)

 

 

제 방안에 뛰어댕기는 고양이 5마리를 소개 합니당 >.< ♥

 

 

아웅 >.< ♥

아가들은 무죄에요 !!!

땅! 땅! 땅!

 

 >.< ♥

 

 >.< ♥

 

 

 

얘네들이 이제는 막 뛰어댕겨요 >.< ♥
젤 이뿐 막내 >.< ♥
좀 있으면 날라댕길것 같아용 >.< ♥

 

얼굴은 고양이  몸통은 큰 햄스터 >.< ♥ (막내 등짝 >.<♥)

 

얼굴은 고양이  몸통은 큰 햄스터 >.< ♥ (막내 얼굴 >.<♥)

 

 

>.< ♥
지금은 아가들 전체가 홍채가 아주 짙은 회색 계열인데 앞으로는 어떻게될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블루 계열로 나올것 같습니다.

아가들 눈이 모두 홍채와 동자가 구분되기 시작했고

첫째는 이유식으로 위스카스 키튼용 사료에 처음으로 입을 댔어요

(동물 병원에 문의 해 보니 사료를 물에 갠 것은 괜찮아도 일반 습식 캔은 입자가 아주 고운 것이 아니라면)

(즉 일반 키튼 용이라면 생후 3주령 아가들에게는 배탈이 날 수 있다 하시네요 ㅎ)

(위스카스 키튼은 입자가 꽤 고와서 한번 주어 본건데 안좋다고 하세요 ㅠ ㅠ)

(일반 사료를 물에 갠 것은 나쁘지 않다 하십니다 ㅎ)

(분유 함량 비율을 조절해가면서 이유식을 만들어볼까해요 >.< ♥)

(2020 年 5月 30日)

 

사실 이유식겸 산후조리 음식으로 가장 추천드리는건

로얄캐닌에서 나오는 가장 소프트한 3500원짜리 캔이에요

(Mather&Baby Soft CAN)

어미와 아가들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모든 재료가 아주 고운 입자로 구성된 습식 캔인데

 

매일 먹이긴 부담스럽죠 ㅎ

 

치킨수프를 구매해서 아가를 주어보았는데 

아가 취향에 맞지 않아서인지 아가는 잘 안먹고 있어요

 

어쩔 수가없이 로얄 캐닌으로 갈아타야 할까봐요

안먹고 버티는걸 억지로 멕일 수는 없는 노릇이니 ....

 

아마도 향신료 취향 차이인듯 싶어요

 

비교해서 몇 알 먹어 보고 판단한 겁니다만 .....

 

성분은 물론 치킨수프쪽이 훨씬 좋은 성분들이에요

이유식 용으로 물에 잠깐 개어보았는데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순 고기성분들이라는게 딱 보여요

고기 결이 그냥 눈에 딱 보일정도이니 .....

 

그냥 향신료가 아가들 취향에 좀 않맞는 것 같아요

너무 강한 특이한 향에 (향이 결정적인 이유로 보여요 ...)

그리고 약간은 쓴 맛 (아주 약간 ...)

 

로얄캐닌과 비교해서 매우 큰 맛의 차이는 없는데

 

향이 .....

(몇알 먹어 보면 알아요 그 느낌 .....)

(섞어서 먹어보면 잘 구분은 않가서 섞어서도 주어 보았는데 그래도 안먹어요 ㅠ ㅠ)

 

아가들 이유식 준비하고 있구요

 

캣그라스로 구매한 귀리는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ㅎ

 

오늘 한 잎 뜯어서 먹여보았어요 ㅎㅎ

 

아가들 이유식으로는 로얄캐닌 소프트 캔하고 

그냥 로얄캐닌 물에 갠 것을 함께 주어보려 합니다. ㅎㅎㅎ

 

아가들이 벌써 이가 다 나고 귀가 쫑긋 쫑긋 눈이 활짝 뜨여 주시고 >.< ♥

방안을 막 이리저리 뛰어댕겨서 어미 로즈가 깜짝 깜짝 놀라요 ㅠ ㅠ

 

이뿐 우리 로즈 >.< ♥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ㅠ ㅠ
창가에서 햇빛 밭는 방향으로만 자라나길래 하루는 방향을 바꾸었더니 ... 
이것들이 자기들끼리 크로~~스~~~ !!!!!
처음 물주고 끝 아니고 매일 분무기로 하루 한 번 이상 표면에 습기가 마르지 안도록 관리해주셔야 합니당 >.< ♥
처음에는 물주고 옷장같은 어두운 곳에 두시고 일단 싹이 날 때까지 기다리신 다음에 창가에 두세요 >.< ♥
일단 첫 싹 나기 전에는 싹이 안트던 아가들인데 창가에 둔 이후로 하나씩 싹들이 돋아나오는걸 보면 큰 상관은 없을 수도 있어염 >.< ♥
다른 각도 >.< ♥
>.< ♥
제일 크게 자란 잎사귀를 아가 눈 앞에서 진자운동을 해 주었더니 ㅋㅋ 덥석 ~~ ! ㅋㅋㅋㅋ

 

 

 

 

 

 

마지막 포스팅 수정일자 2020年 5月 3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