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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고양이 컬러 분류 (2020年 6月 6日 자 수정본)(세미코비 단모종 고양이의 가장 예쁜 컬러 내용 추가)

고양이 컬러 분류 (최종 정리 완료)

 

(사실 원래 고양이 분양 계획은 놀숲 고양이 취향이었는데 ....)

(놀숲은 사실 해당 지역 자생종에 보다 가까워서 유전적으로 꽤 건강합니다만 ...)

(원래 추운 지방에서 서식하는 아이들이니 장모종인게 당연하고

털 색도 자연발생적인 그레이 + 그린 혼합발색에 정상적인 유전인자로 발현되는 스트라이프 태비에요)

(품종 개량이 거의 진행되지 않은 아주 건강한 아가들인데 이쁘기 까지 해주는 것 >.< ♥)

 

blog.naver.com/lub088/30100596995

 

노르웨이숲,노르웨이숲고양이,놀숲고양이,놀르웨이숩,고양이분양,명품고양이

그레이 바이컬러의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놀숲이네요 ㅎㅎ 이친구 만져주니까 어쩜 저리 행복한 표정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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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고양이 단모종중 가장 예쁜 컬러의 이야기(링크 대표사진과는 무관)

http://blog.daum.net/japhikel/2686

 

셋째 백두 두번째 (코숏 체모 특징)

지금 상기 대표사진에서 받게되는 느낌이 살짝 좀 그런 이유는 아가가 아직 체모층이 온전히 다 형성된것이 아니라서 그래요 ㅎ 아래사진과 어미 로즈 사진 사이에서의 느낌이 나올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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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2706

 

희귀 홍채 이색증 4남매 육아일기 4남매 모두 다이크로익 아이(Dichroic eye)

중심형 홍채 이색증(中心型虹彩異色症 - Heterochromia)'

 

아이들의 눈 컬러가 어느정도 윤곽이 잡혀갑니다 >.< ♥ (현재 까지는 4남매 모두 다이크로익 아��

(제발 변치말고 이대로만 자라다오 >.< ♥) 홍채 이색증이 결정되는 고양이의 월령은 생후 1月 부터이며 홍채 이색증은 일반적으로 블루에 엠버 또는 블루에 그린으로 나타납니다. 현재 4남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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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로즈 가족

http://blog.daum.net/japhikel/2679

 

어미는 로즈 / 첫째는 구름이 / 둘째는 보리 / 셋째는 백두 / 막내는 꽃눈이 >.< ♥

막내 꽃눈이는 눈꽃이가 부르기가 어려워서 이름 바꿈 ㅠ ㅠ 꽃눈이랑 구름이 치즈 점박이냥들은 앞으로는 요구르트 냥이들로 분류 확정 ㅋㅋㅋ 너무 고생한 우리 어미 로즈 ㅠ ㅠ 맴찢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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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는 아이들

http://blog.daum.net/japhikel/2707

 

역시 맏이는 다르다....(이유식 폭풍 흡입중이신 구름 양 > . <♥️)

홍채 이색증이 결정되는 고양이의 월령은 생후 1月 부터이며 홍채 이색증은 일반적으로 블루에 엠버 또는 블루에 그린으로 나타납니다. 현재 4남매 모두 홍채 이색증의 한 종류인 다이크로익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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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래저래 차일피일 분양계획이 늦추어지다가 ....

원래 취향은 순 오디오 취향이었고....

들인 돈이 600은 넘다 보니 ....

 

이거로 시작을 했다가 ....

 

http://blog.daum.net/japhikel/413

 

vivo x5 max 오디오 스펙

일단 사진들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글 후반부를 조금 수정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한번 더 수정합니다.(이퀄라이저 셋팅 재조정) http://gigglehd.com/zbxe/12259574 해당 링크를 따라들어가시면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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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369

 

How to use i Music(vivo x5 max 오디오 프로세서 활용법)

본문 내용을 일부 수정합니다. 최종적으로 이퀄라이져 셋팅을 한번 더 업데이트 합니다. 사용 후기는 지난번 글로 종결하고 오늘은 i Music 이라는 vivo x5 max 고유의 오디오프로세서를 활용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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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549

 

vivo x5 max 오디오 설정 XBA Z5 이어폰 MUC-M12SM1 케이블 편 (재작성)

보강 내용이 조금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한번 더 보강합니다. 고성능 이어폰 보충설명을 추가합니다. vivo x5 max 오디오 설정 XBA Z5 이어폰 MUC-M12SM1 케이블 편 (재작성) 보시는 세팅이 완전한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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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은 이거를 사고....

 

http://blog.daum.net/japhikel/661

 

MDR Z7 개봉기 두번째

지난해 12월 30일 구매후 딱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의 변화와 청음 소감을 종합하여 기술할 것이다. 제품의 특징과 기술적인 문제는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다. 단지 철저하게 청감상의 소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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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이거를 사고 ......

 

http://blog.daum.net/japhikel/847

 

소니 SRS-X99 개봉기

결국 지르고 말았다. 워낙 유명한 물건이지만 이왕 지른거 개봉기를 않쓸 수는 없다. 제품 사양을 보면 재생 음역대가 55~40000hz 로 적혀있다. 따라서 저음이 약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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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858

 

소니 SRS-X99 사용 후기 두번째

전체적인 구조에 대해서는 지난번 개봉기에 충분히 설명을 했고 이번 후기에는 그동안(대략 2주일정도) 에이징을 한 뒤 대략적으로 나타나는 사운드의 특징에 대해서 순수하게 청감상의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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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 이외에 XBA Z5 이어폰에 .... MDR-1RBT MK2 무선 헤드셋에 ....(유무선 겸용)

각종 무선 이어폰등 ...

 

그리고는 오디오 기종을 여러가지로 바꾸다가....

중간에 잠깐 V20 쓰고 지금은 vivo Xplay6.....

 

http://blog.daum.net/japhikel/1158

 

vivo Xplay6 오디오 분석(최종 내용 수정 보강) - WARNING ! (스크롤 압박 주의)

(음악 이야기는 밑에 ..) (제가 만든 모든 음향이론 및 모든 저작물들에대한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이 내용은 충분히 법적 보호를 받는것이 가능한 내용들이며 (이미 블로그 저작물 표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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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아래링크로 체감을 부탁드립니당 ...

 

스피커 테스트 결과 (당신을 진정한 음악의 세계로 이끌어줄 전설의 포스팅 ~ ♥)(수정했어요 >.< ♥)

http://blog.daum.net/japhikel/1215

 

스피커 테스트 결과 (당신을 진정한 음악의 세계로 이끌어줄 전설의 포스팅 ~ ♥)(수정했어요 >.<

(음악 이야기는 밑에 ..) (제가 만든 모든 음향이론 및 모든 저작물들에대한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이 내용은 충분히 법적 보호를 받는것이 가능한 내용들이며 (이미 블로그 저작물 표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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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1575

 

파워앰프 오디오엔진 이야기(현존 최고의 오디오 어플리케이션)(단순히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지�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의 오디오 엔진 모드 활성화 상황 여러가지 오디오 엔진 지원 양식이 눈에 띄는데 첫 번째 기본 소스 그 자체의 퀄리티를 높이는 리샘플러유형 메뉴다. (음악 이야기는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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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2491

 

vivo Xplay6 R&B 보컬 사운드 세팅 (파워앰프 EQ 사용자 설정) 게인 조정 완료 (주의사항 추가)

vivo Xplay6 R&B 보컬 사운드 세팅 (파워앰프 EQ 사용자 설정) (아래 세팅은 더이상은 손 볼 곳이 없는 가장 완전한 세팅입니다.) (이유는 헤드폰이나 스피커로 들어보시면 그냥 압니다......) 아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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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phikel/2431

 

vivo Xplay6 R&B 보컬 사운드 세팅 (파워앰프 EQ 사용자 설정)(최종 권장 설정)

vivo Xplay6 R&B 보컬 사운드 세팅 (파워앰프 EQ 사용자 설정) 아래 설정은 헤드폰과 스피커 양쪽 모두에서 모든 문제가 완전히 제거된 최종 권장 설정입니다. 아직 일부 음원에서 음압이 다소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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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래저래 고양이 입양 계획은 뒤로 뒤로 차일 피일 밀려나서 ............

 

요즘은 벵갈 고양이들이 너무 이뻐 보이는 ㅠ ㅠ

 

(다만 뱅갈은 확실히 믹스종이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그다지 건강하기가 힘이들어요ㅠ ㅠ)

(확률적으로 병원비가 다량 발생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필수적인 건강 관리에 꽤 공을 들여야 합니다)

 

http://cafe.daum.net/bengal-playground/RvEq/145?q=%EB%B2%B5%EA%B0%88+%EA%B3%A0%EC%96%91%EC%9D%B4&re=1

 

콘트라스트와 로젯 패턴이 매우 뛰어난 브라운 벵갈고양이... ^^

현재 3개월 된 해외 유명 캐터리의 멋진 브라운 벵갈고양이 입니다... ^^ 저와 마마님이 좋아하는 동글 동글 도넛 로젯이 온 몸에 가득... ㅋㅋㅋ 그리고 저희 핑크레오파드캣 차세대 대표 퀸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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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bengal-playground/QSZs/112?q=%EB%B8%94%EB%A3%A8+%EB%B2%B5%EA%B0%88+%EA%B3%A0%EC%96%91%EC%9D%B4&re=1

 

빨주노초파남보... 아니... 브라운, 실버, 스노우, 블루 벵갈고양이... ㅋㅋㅋ

몇일 전에 마마님이 올리셨던 사진이지만 소개가 부족해서... 제가 다시 한번... 어게인... ^^;; 저희 핑크레오파드캣 캐터리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이 여기 다모였네요... ㅎㅎㅎ 맨 마지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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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omepiano/220128036220

 

멋진 무늬를 자랑하는 벵갈고양이

안녕하세요 썸피아노입니다 오늘 아주 멋진 고양이를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집에 있는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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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과 정말 흡사한 품종은 삵이에요

그런데 삵과 고양이 사이에 교배가 이루어질리는 없으니 ....

 

(삵이 진짜 맹수가 맞다고는 하지만 데려다가 기르시면 야생동물 보호법 위반이에염 ......... 멸종 위기종을 보호해 주세염 ㅠ ㅠ)

 

아래는 삵 링크 (벵갈하고 정말 흡사하죠)

 

https://blog.naver.com/rlaworud6512/221697143342

 

멸종위기동물(삵)

식육목에 속하며 고양이처럼 생겼으나 고양이보다 몸집이 크고 불분명한 반점이 많다. 입을 크게 벌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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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삵은 벵갈 그 자체에 가까운데 어른이 된 삵은 그 색과 무늬가 좀 변해요

https://blog.naver.com/inhalo77/70110197061

 

[삵]삵모음

삵 모음 1급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삵을 모아봤어요. 삵은 고양이과 동물로 먹이사슬 위에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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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weggang/4sKz/509?q=%EC%82%B5&re=1

 

///////////////////////////////ㅡ 삵

자화상 철원평야에서 먹이를 찾아 어슬렁 거리는 삵 기사입력 2016-02-19 11:06:39 | 최종수정 2016-02-19 11:06:39 (철원=뉴스1) 김명섭 기자 - 19일 오전 강원도 철원평야에서 환경부 보호종 멸종위기 2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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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film120/73Fy/26?q=%EC%82%B5&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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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벵갈 고양이가 만들어진 배경인데요    (위는 진짜 삵)

(삵은 표범에 가장 가까운 소형 맹수류이고 스라소니는 장모종이며 좀 더 크기가 작아요)

페이지 상에 소개된 삵의 사진이 좀 다르네요 아래링크 페이지 사진상에 소개되는 삵은 삵이 아니고 스라소니입니다.

스라소니가 교배에 쓰여졌다면 우리가 아는 벵갈과는 다른 묘종이 나타났을 거에요

 

 

 

 

 

 

아시아레오파드 캣 이라는 묘종은 본래 야생고양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인듯 합니다 .....

(아래 링크의 대표사진이 바로 아시아 레오파드 캣이라는 야생고양이 묘종이라 합니다.)

 

https://blog.naver.com/guswl7468/220820758165

 

뱅갈고양이의 태생

뱅갈고양이분양 전문 블로그 뱅갈온니 캐터리밍 입니다~ 이번에는 뱅갈고양이의 일반적인 기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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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F2, F3 세대 까지는 대단히 큰 대형의 몸집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글로 보아서

원래 고양이로 취급하던 품종들이 아닌것들끼리 브리딩을 하고

순혈 교배를 통하여 고양이에 가까운 품종으로 개량한 것이 F4, F5 세대의 벵갈 고양이들인것 같습니다.

(개인적 추측...)

 

한쪽은 몸집이 크고 한쪽은 몸집이 작은데

정말로 둘이 그 체모의 무늬와 색상이 서로 동일한 개체들간의 교배를 통해서 1세대 품종을 얻어낸 뒤

순혈 교배를 4세대 이상 하자 그 크기가 일반 고양이만큼 작아진 케이스 인거죠

결국 한쪽이 진짜 야생고양이가 맞기는 하다는 뜻

......

 

아무튼 제 고양이 취향은 원래 롱 앤 서브스텐셜 몸집의 대형 고양이 취향입니다.

(놀숲과 벵갈이 여기에 해당)

 

(벵갈도 롱 헤어종이 있기는 한데 ....)(놀숲하고 너무 이미지가 겹쳐서 ..... 벵갈은 그냥 단모종으로 ㅠ ㅠ)

 

메인쿤도 보자마자 사랑스럽기는 합니다만 ㅋㅋㅋ

 

 

 

 

 

 

 

 

 

 

 

 

 

 

 

 

 

 

 

 

................................

................

....

 

 

 

 

 

 

 

아무튼 뒤로 뒤로 입양계획이 차일피일 밀려 나다가

 

 

...............

 

 

 

거의 고양이 입양에 대하여서는 이제는 거의 아무런 생각이 없어질 때 즈음 해서

 

......

 

 

 

 

 

 

우연히 저희 로즈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러저러한 여차저차한 사연이 중요한거 아니고 ....

 

만약 이날 입양 안하는 사태가 벌어졌을 때 ...

나중에야 알게된 일이지만 로즈 아가들은 ㅠ ㅠ

 

무슨 사연으로 저에게 왔던 키우지 않았다면 천벌 받을 일이었던 것이죠

사람 말고 말 그대로 하늘이 노하셨을 듯 ㅠ ㅠ

 

아무튼 

 

구조 사연이 정확히는 TNA 사례에 해당합니다만

 

구조부터 입양까지 중간에 동물 보호소에 보호 가능 문의과정을 제외하면 구조단계부터 나머지 전과정을 제가 직접 한 일입니다.....

 

 

이러저러 솰라 솰라 구조를 하였는데 보호소 임보 가능합니까?

이러저러 솰라 솰라 그건 좀 어렵겠습니다.

이러저러 솰라 솰라 알겠습니다 돌아가십시오 / 그래 우리 로즈 너 그냥 우리집에서 나랑 같이 살자   

 

TNR 또는 TNA 절차는 한국 고보협에 문의 주세요

 

http://www.catcare.or.kr/index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

소보루, 단팥빵~~... 소보루, 단팥빵~~...

www.catcare.or.kr

 

또는 가까운 동물 보호소에 문의하여 주시면 됩니다 >.<

 

 

 

 

 

 

 

 

 

 

 

 

 

 

 

 

 

 

 

 

 

 

 

 

 

론을 시작하자면

 

원래 고양이들은 사막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에요

 

https://blog.naver.com/dnsdudwk99/220670389740

 

사막

여행지로 사막?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모래밖에 보이지 않고, 어딜가도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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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양이들의 시조새로 여겨지는 리비아 야생 고양이

https://news.v.daum.net/v/20190326094817998

 

야생 본능 지키며 인간과 함께 살아온 동물 고양이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고요히 잠든 모습이 천진난만하기 그지없다. 세상의 근심·걱정을 다 떨쳐버린 듯하다. "야옹~!" 하며 우는 소리는 또 어떤가. 그 가냘픈 울음이 갓난아기의 목청처

news.v.daum.net

다른 링크 리비아 삵괭이 

https://blog.naver.com/aiuola/221424222298

 

거실의 사자-고양이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나

내 방에는 호랑이가 산다. 4.8킬로그램밖에 안 되는 이 작은 호랑이는 내가 자기 뒤를 쫓아다니면서 쓰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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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막 링크 ㅎㅎㅎ

 

https://blog.naver.com/dnsdudwk99/220670389740

 

사막

여행지로 사막?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모래밖에 보이지 않고, 어딜가도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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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시기에 대형의 포유류 맹수가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것이 가능한 환경일까요?

 

 

 

낙타는 등에 물주머니가 있어서 저기에 살 수가 있는거고

 

호랑이나 사자나 퓨마 등에 물주머니가 달려있으면

 

당연히 보기에도 싫겠지만 사냥 자체가 안되겠죠?

 

그래서 태어난 맹수가 바로 고양이에요 >.< ♥

 

 

 

 

 

 

요녀석 >.< ♥

 

 

 

 

 

모든 고양이들은 원래 몸집은 놀숲이나 벵갈 정도의 몸집으로 태어난 아이들인데

여러 세대 품종의 개량을 통해서 몸집이 작아진 거에요 >.< ♥

 

(롱 앤 서브스텐셜 - 야생 삵과의 교배로 얻어진 벵갈이 정확히 그 케이스의 몸집의 변화를 보여줍니당 >.< ♥)

(한국 삵은 좀 작아요 ㅎㅎ)

(그래도 F3 세대 벵갈만은 할 듯.... 다만 작은 아이들은 다 자라나도 정말 고양이 만해요 한국 삵은 ㅠ ㅠ)

(눈 앞에서 스라소니 정도는 정면으로 마주친게 몇번은 되는데 ... 작아요 ㅠ ㅠ 삵은 정말 보기 힘듬 ㅠ ㅠ)

 

북미대륙쪽에서는 워낙 서식환경이 좋다보니 메인쿤 같은 초대형 고양이들도 나타나는가 봐요 ㅎ

 

(그렇게 몸집이 커지다가 호랑이나 사자가 되는 거겠죠? >.< ♥)

 

아무튼 사막의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생태계의 조율을 위하샤

아래의 귀엽기가 견줄데가 없는 작은 맹수

 

고양이를 탄생시켜 주셨어요 >.< ♥

 

 

 

 

 

(로즈야 미안 >.< ♥)

 

 

 

 

 

아 근데 ~~~~~~~~ ㅠ ㅠ

 

수치고는 너무 귀엽게 생겼자나여 ㅠ ㅠ

 

 

 

 

 

위의 멋진 삵이 요녀석이 된거란 마리에여 ~~~~~~~ >.< ♥ (태어난 지역은 좀 다르지만 어쨌든 ㅠ ㅠ)

 

 

 

 

아무튼 >.<

 

당연히 진화론에대한 지식이 있으실리가 없으셨던 선조분들께서는

그만 그 귀여운 외모에 홀딱 빠져 엄연한 맹수인 고양이들을 데려다가 기르시고야 마셨습니다 ㅠ ㅠ

 

 

 

 

 

 

>.< ♥

 

 

 

입양 초기 >.< ♥

 

 

 

황금색 반사판의 사진이 잘 나오지를 않아요 ㅠ ㅠ 찍어두고 싶은데 ㅠ ㅠ 카메라 문제인듯 싶습니다 ㅠ ㅠ
 >.< ♥

 

 

 

 

아래는 로즈의 아가들 근황 >.< ♥

 

http://blog.daum.net/japhikel/2668

 

내가 몬살아 >.< ♥ (얘네들은 절대 고양이 아니고 무슨 물개나 수달이나 햄스터 종류 같아요 >.<

제 방안에 뛰어댕기는 고양이 5마리를 소개 합니당 >.< ♥ 아웅 >.< ♥ 아가들은 무죄에요 !!! 땅! 땅! 땅!  >.< ♥  >.< ♥ 아가들 눈이 모두 홍채와 동자가 구분되기 시작했고 첫째는 이유식으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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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아가들 >.<

 

 

아무튼 아래부터는 우리 로즈의 멋진 사진들 소개 하고

컬러와 몸집에대한 분류를 시작할게요 ㅎ

 

(참고로 한국 고양이의 몸집은 세미 코비 라는 분류에요 롱 앤 서브 스텐셜 몸집보다 한 단계 작은 아가들이에요)

 

정확하게 아프리카 대륙의 북쪽 지역에서부터 우리가 흔히 아는 고양이와 비슷한 몸집의 아가들이 분포를 하고 있고

그 아가들이 실크로드를 따라서 한반도를 지나 일본열도까지 거의 동일한 몸집과 크기 체형등을 유지한채 널리 흩어져서 살고 있어요 >.<

(체모의 색은 서로 다릅니다 지역별로 완전 상이한 편인데

(중국 쪽과 내몽골 유역 아이들은 같은 적색이라도 한국 고양이 적색과는 느낌 자체가 달라요)

그런데 특이하게 인도 턱시도 냥이들은 한국 턱시도 냥이랑 그냥 같은 색이에요 ㅎ

검정 점박이냥이들이 특히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실크로드를 따라 동양으로 넘어오던 아이들 중에서

그 중에 몇 종이 좀 더 북쪽으로 올라가서 추운 지방에 자생하게 된 자생종이 바로 놀숲에 해당하구요

놀숲은 진짜 천연 자생종이에요 ㅎ

 

나머지 품종 고양이들은 .... 많은 역사가 있습니다 .....

 

아무튼 현생 고양이들의 몸집과 크기의 지역별 분포 현황을 지도랑 함께 펼쳐놓고 보면 

출발은 아프리카 대륙 북쪽 그다음 이동경로는 실크로드 한반도 일본 열도 순으로 1차 여행이 이루어지고

그 외의 지역으로의 전파는 기타 특이한 전쟁으로인한 약탈이나 (전리품 획득의 과정) 그 외 기타 사례들이나

지역간 교역중에 상품으로 끼어서 교역 대상으로 다른 지역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품종의 개량은 본래 전리품으로써의 획득이나 교역품으로써 거래가 이루어지던 지역들에서 주로 발생하게 되었구요

정작 1차 이동경로에 속한 아프리카 북쪽부터 실크로드상의 모든 국가 그리고 한반도와 일본열도에서는

전혀 품종개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겁니다.

 

 

 

 

 

 

 

 

 

 

파란 선이 1차 이동 경로에요 ㅎㅎㅎ

아비시니안이 이집트 고양이인데

알제리아는 보다 더 서쪽에 있죠?

그런데 한국 고양이 혈통의 기원은 알제리아에요 >.<

 

(정확히 하자면 리비아 삵괭이를 누군가 데려다가 기르면서 집고양이라는 아이들이 만들어졌고

그 아이들중 하나는 보다 서쪽의 알제리아에서 원형의 형태를 유지하다가 실크로드를 따라서 우리나라까지 여행을 오게 되었고)

 

(다른 하나는 이집트쪽으로 갔다가 아마도 사막여우를 잠시 만나서 아비시니................    가 되었다가 ........................)

(그 이후 터키와 유럽을 거치면서 그 귀염뿜뿜하는 외모를 매우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게 되셨구요 ㅠ ㅠ)

 

아무튼 한국 고양이 혈통의 기원은 알제리아인데

알제리아와 우리나라 사이에는 이집트와 유럽 터키등 우리나라 고양이와는 완전히 다른 아가들로 가로막혀 있어요

 

따라서

누군가가 일부러 그곳에서 데려온 아이들인데

유일한 용의선상에 오를만한 분들이 딱 실크로드를 개척하신 대상 분들이셔요 ㅎㅎㅎ

 

이집트와 터키 그리고 유럽 국가 사이에는 이미 고양이는 매우 귀중한 전리품이었거나 교역품이었고

당연히 어디 으리으리한 왕가의 왕궁 안쪽이나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소유한 귀족집 문을 두드려 얻어오기가 ㅎ

도저히 처음만난 사이에서 바로 교역을 트기에는 절대로 만만한 품목이 아니다 보니 

실크로드를  따라 이동하던 대상들은 보다 더 서쪽의 알제리아의 고양이를 일부러 데려온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아니라면 유럽 쪽에 갑자기 검정 고양이들이 나타났다가 마녀사냥때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검정 고양이는 완전한 순혈의 증거인데 이미 품종개량 열풍이 불고있던 유럽지역에 갑자기 완전 원형의 순혈이 되는 진짜 검정 고양이들이 대거 유입이 되려면 누군가가 검정 고양이를 그곳에 데려다가 놓아야 하거든요 ......)

 

(교역의 새 루트를 뚫기가 꽤 어려우셨던 것으로 추정 ............)

(전혀 처음보는 동양인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돈줄테니 달라고 했을 때 절대로 못주겠다고 했을만한 아이들 ..........)

(결국 보다 더 서쪽으로 가셔서 원형이 되는 아이들을 .....................)

 

정확하게 중국과 인도 내몽골 유역의 고양이들이 한국 고양이와 거의 동일한 몸집과 체고 체형등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실크로드의 출발지는 절대 그곳이 아닌 것이구요

대상들이 서역과의 비단 교역을 하던 와중에 알제리아에 자생하던 고양이를 1차 교역로를 중심으로 전 유라시아 대륙에 퍼트린 거에요 ㅎ

아마 처음부터 교역을 목적으로 데려온 품종 같지는 않고

 

교역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고양이를 데려온것 같아요 ㅎ 

 

(한국 고양이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단 말입니다 ~~~!!!!!)

(대상분들이 상품 가치를 몰라본거에여 !!! ㅠ ㅠ)

 

(한국 고양이의 혈통과 유사한 계보는 아프리카 대륙의 알제리아에서부터 실크로드를 따라서 중국 내륙에서도 발견이 되고 -당연히 실크로드를 따라서- 한반도를 지나서 일본 고양이들도 유전적으로 한국 고양이와 대단히 유사합니다.)

(같은 아프리카 대륙이라도 다른 국가 고양이들은 그다지 한국 고양이와 비슷하지 않아요 .....

아프리카 대륙 북쪽에 위치한 고양이들이 그나마 .. 이집트라던가 ...)

(이집트 고양이 링크는 아래쪽에 별도 ...)

 

(놀숲이 자연발생적인 자생종일 거라고 제가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가 .....)

아래 로즈 사진하고 놀숲 고양이들 사진하고 비교해 보시면 .....)

(털길이 하고 몸집만 차이가 나요 체형이나 색상은 거의 차이가 없구요 .....)

(얼굴은 그냥 똑같아요 아주......)

 

실크로드 1차 교역로를 중심으로 이동하던 고양이들이 추운 지방에 적응 하기 위해서 몸집이 자라나고 털이 길어진 경우가 놀숲이죠

 

(대상 분들이 상품 가치를 몰라본거란 말이에요 ~~~ ㅠ ㅠ)

 

 

 

 

 

자연발생 품종 중에서 너보다도 더 호랑이를 닮은 품종은 아마 없을 거야 ....
내가 널 보고 있으면 자연적으로 무념 무상한 마음이 되어가 ...
그냥 마음이 편안해 .....
>.< ♥
여기까지가 저희 로즈에요 >.<

 

 

 

 

한국 고양이와 가장 닮은 알제리아 고양이

https://blog.naver.com/sea_lover/221319642041

 

알제리 고양이 (1)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소중한 내 고양이들. 까망이, 쪼꼬미, 얼룩이, 회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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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즉 흔히 샵에서 보던 그 아비시니안과는 어딘가 사못 다른 이집트 고양이 아비시니안

https://blog.naver.com/eogyslek1/221431660095

 

고대 이집트의 성스러운 고양이 ' 아비시니안 ' Abyssinian

아비시니안 너는 어디서 왔니?주머니 속에 쏘~옥오늘 만나 볼 주인공은 어쩌면 이집트에서 숭배한 성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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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시니안을 직접 보시면 생각이 하나 떠오르실 거에요

전 세계 어느나라도

자국 순혈종을 외국으로 반출시키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사실을

그게 가장 두드러지는 종이 아비시니안 이에요

 

다른 품종들은 적당히 믹스가 되어도 특별한 티가 안나는데

 

아비시니안은 조금만 혈통이 튀어도 ......

 

자국 고양이 사랑이 곧 국력입니당 ㅎㅎㅎ

 

미술품들만 보더라도 >.< ♥

(고대 이집트 고양이 미술품 검색 추천 이미지들이 전부 유료네요 ㅎ)

 

 

아프리카 야생종 모래고양이

https://blog.naver.com/fancyfeast/220880834481

 

[팬시피스트_캣/도감] 사막여우를 닮은 모래 고양이, 샌드캣

사막여우를 꼭 닮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지만, 무시무시한 사냥 능력을 숨기고 있는 야생고양이, 샌드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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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estern_animal/221015607092

 

고양이 종류 # 샌드캣 : 모래고양이 샌드캣(sand cat) 유래와 외모, 성격과 특징, 키우기 [희귀고양��

고양이 도감::: 고양이 종류 # 샌드캣 : 모래고양이 샌드캣(sand cat) 유래와 외모, 성격과 특징, 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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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카라칼이나 아프리카 황금 고양이등은 그 적색의 털의 원형에 가장 가까운 종류에요

https://www.insight.co.kr/news/78294

 

귀염 외모 속 반전 성격 가진 고양이 ‘카라칼’ (사진)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차지하지만 알고 보면 사나운 고양잇과 포유류 ‘카라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www.insight.co.kr

위가 카라칼

아래가 아프리카 황금 고양이

https://blog.naver.com/datanmam/150153719128

http://cafe.daum.net/SUBEE/5D5/25651?q=%EC%95%84%ED%94%84%EB%A6%AC%EC%B9%B4+%ED%99%A9%EA%B8%88%EA%B3%A0%EC%96%91%EC%9D%B4&re=1

 

‘멸종위기’ 아프리카 황금고양이 포착

‘멸종위기’ 아프리카 황금고양이 포착 아프리카 황금고양이... ▲ 아프리카 황금고양이출처=판테라 멸종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황금고양이(골든캣)의 모습이 야생에서 최초로 카메라에 포착�

cafe.daum.net

고양이 순혈 계보는 완전한 흑색 에서 유전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는과정에서 적색으로 넘어가고

바로 위의 아프리카 황금고양이가 가장 적색의 진짜 원형이에요

 

그리고

 

모래 고양이 다른 블로그

https://blog.naver.com/yaongstars/220914331967

 

사막여우를 연상케 하는 모래고양이

사막여우를 연상케 하는 모래고양이 '샌드캣' 사막여우를 연상케하는 듯한 큰 귀와줄무늬 모색, 넒은 머리...

blog.naver.com

다시 한국 고양이와 가장 닮은 알제리아 고양이

토티(카오스 냥이) 가 보여요 >.< ♥

 

개인적 추측입니다만

실크로드를 통해서 한국에 고양이가 처음 들어올 때

최초 불경을 가져온 곳이 알제리일 확률은 전혀 없으므로

누군가가 일부러 알제리아까지 가서 고양이를 구해와서 여행에 포함시킨것으로 보입니다.

유전적으로 한국 고양이와 가장 유사한 왜래종은 알제리아 고양이 뿐입니다.

실크로드상의 그 어떤 고양이들도 알제리아 고양이만큼의 한국 고양이와의 유사성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한국 고양이와 가장 닮은 알제리아 고양이

https://blog.naver.com/sea_lover/221319642041

 

알제리 고양이 (1)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소중한 내 고양이들. 까망이, 쪼꼬미, 얼룩이, 회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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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다시 저희 로즈에염 >.< ♥

 

 

 

 

 

 

 

 

 

 

 

 

 

 

 

 

 

 

 

 

 

 

 

 

 

 

 

 

 

 

 

 

 

 

 

 

 

 

 

 

 

 

 

 

 

 

 

 

 

 

 

 

 

 

 

 

 

 

 

 

 

 

 

 

 

 

 

 

 

 

 

 

 

 

 

 

 

 

 

 

 

 

 

 

 

 

 

 

 

귀여워 ><

 

 

 

 

 

 

컬러분류 시작할게요 >.< ♥

 

사진을 제대로 된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이 아니다 보니

아가 컬러가 제대로 표현되지 못 한 부분들이 많은데요

 

로즈는 고양이 컬러 분류 중에서 스트라이프 태비 문양

 

그 중에서 제법 희소성이 높은 레드 컬러 타입이에요

 

(우리나라에서 한국 고양이 품종 가운데에서는 개체수가 제법 많이 확보 되어있으나

한반도를 제외한 모든 국가의 모든 고양이들중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품종입니다.)

 

(제대로된 레드컬러는 배부분의 흰색 없이 레드 단색의 품종도 있는데 백과사전 사진 말고는 저도 본 적이 없습니다 ㅎ)

(해당 품종은 토티로 확정)

(정확히는 토티 앤 화이트인데 얼핏 보기에는 순수 레드 태비 처럼 보이는 삼색의 원형으로 추정)

 

고양이의 컬러는 체내의 멜라닌 색소 함유량과

 

유전적 요인 즉 성 염색체중 X 염색체 상에 존재하는 돌연변이 인자에 따라서 결정 되는데요

 

 

 

 

 

※품종개량의 원리에 대하여

전체 본문 맨 아래쪽에 별도 정리 하였습니다.

 

 

(본문 전체를 잘 써 내려가다가 마지막에 가서 순간 아차 실수 하여 엄한길로 잘못 빠져버린 이 느낌 ㅠ ㅠ)

(아래쪽에 마지막에 실수한 내용만 별도 정리 하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즐거운 상상을 한다는게 그만 엉뚱한 길로 빠진 귀여운 실수로 여겨주세염 ㅠ ㅠ)

 

(치즈 점박이에 잠깐 홀려서 로즈 가계를 상상한다는 게 그만 ㅠ ㅠ)

(이건 그냥 단순 실수란 말입니다 ㅠ ㅠ)

 

(실수이기는 한데 모든 반려동물 품종 개량이 같은 과정을 거쳐서 얻어지는 결과물들이에요 ㅠ ㅠ)

 

그냥 귀여운 상상 정도로 여겨 주세용 ㅠ ㅠ

(불가능은 아닐수도 있지만 실험은 하지 말아주세염 ㅠ ㅠ)

(한국 고양이 치즈를 보호해 주세염 ㅠ ㅠ)

 

 

 

 

(현존하는 모든 치즈 점박이는 그냥 코숏과 터키시 앙고라 믹스로 확정)

 

 

 

 

 

 

일단 첫 번째 컬러 분류

가장 희소성이 높은 컬러에 대하여서

 

가장 희소성이 높은 컬러는 정말로 진짜 삼색이 가장 희귀한 아이들이에요

(벵갈 탄생 이전까지만........)

 

삼색은 적색과 흑색 그리고 흰색의 세가지 순혈계보의 색 모두가 한 고양이의 체모에 한꺼번에 모두 나타나는 경우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X 유전자상에 고양이들은 갈색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고

그 갈색의 유전자와 검은색의 유전자 두가지로만 나타나는 컬러를 토티 라고 합니다.

 

그 검정과 갈색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가 배 부분이 흰색인 경우

 

따로 토티 앤 화이트 라고 분류하게 되는데요

 

그 아이를 삼색 이라고 해요

 

https://100.daum.net/multimedia/92_29100001_i7.jpg

 

Daum 백과사전

이미지 확대 레이어

100.daum.net

위 사진상의 삼색 아가 역시 놀숲이에요

 

토티 유전자는 거의 대부분이 여자아이들인경우가 많고

(한국고양이로는 카오스라고 불리는 아가들이죠 ㅎ)

(바이컬러로써 유전 교배 서열상 후대의 유전자 이지만

두 가지의 순혈 컬러가 한 몸에 나타나는 바이컬러라고 해서 따로 토티 라고 별도로 컬러로 분류합니다.)

 

태어나기 전에는 알수가 없는

즉 인공적인 교배로는 태어나게 할 수가 없는 유전자로 알려져 있어요

 

한국고양이 삼색은 토티(검정 갈색) 컬러에 배가 흰색

혹은 등에도 흰색이 함께 섞인 경우를 말하는데

 

(검정, 레드 , 화이트)

(순혈계보 컬러 세가지가 한 몸에 모두 나타나는 경우죠)

 

거의 대부분이 여자아이들에게서 나타나고

 

사실 여자아이 삼색은 아주 희귀하지는 않아요

(꽤 희귀하기는 합니다만 ㅎ)

 

 

 

 

남자아이 삼색의 경우가 XXY 염색체를 가지고 태어나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네잎 클로버 처럼 희소가치가 높은 개체가 되는 것입니다.

(네잎클로버 이상이죠 한참이나 ㅎㅎㅎ)

(유전학적으로 유사한 사례라는 비유일 뿐 완전 다른 경우에 희소가치는 굉장한 차이가 있습니다 ㅎㅎ)

 

 

 

 

 

 

 

 

 

 

두 번 째로 희소성이 높은 컬러 타입은

 

세가지의 순혈 계보

 

즉 적색 흰색 흑색 입니다.

 

(우리나라 한국 고양이는 완전 적색의 순혈계보입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품종이 개량된 아이들 보다

오히려 위의 세가지 순혈계보가 더 개체수가 적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삼색이가 태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순혈 계보가 항시 유지가 되어야 지속적으로 삼색이들이 태어납니다.

 

 

 

 

첫 번째 순혈 계보로는

(사실상 돌연변이성 유전자이지만)

 

가장 멜라닌 색소가 적은 컬러로 흰색 즉 백색이 있는데요

즉 순 백색에 푸른 눈을 가진 컬러입니다

(희소가치가 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아이들이지만 .... 진짜 희소성이 생겨난건 흑색과 적색이 되었어요 ....)

 

(백색 인자는 돌연변이 인자로써 야생에서 살아남기가 힘든 인자 입니다.)

(다만 자연적 돌연변이 개체로써 백색인자가 조금 섞인 개체가 태어날 수가 있는데)

(그것이 후대 고양이 컬러 교배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경우이구요)

(어떠한 야생동물이건 완전 백색은 순수하게 완전 돌연변이로만 태어나고)

(그 희소성이 가장 높지만 야생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한 개체입니다.)

 

 

어느 품종 고양이를 막론하고

흰색은 아주 희귀하기까지 하지는 않지만

매우 아름다운 개체들이고

특히 야생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개체인 경우죠

 

 

 

 

 

 

그 다음으로 가장 찾아보기 힘든 즉 개체수 확보가 거의 안되는 컬러가

모든 고양이들의 조상 유전자로 분류 되는 완전 흑색 컬러

 

즉 흑표 타입이구요

이것은 가장 많은 멜라닌 색소를 보유한 개체의 두 가지의 순혈 계보중 하나입니다.

 

한국 고양이와 가장 닮은 알제리아 고양이

(진짜 순혈 검정고양이는 알제리 고양이가 아마 세계 유일 유전자일겁니다.)

 

https://blog.naver.com/sea_lover/221319642041

 

알제리 고양이 (1)

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소중한 내 고양이들. 까망이, 쪼꼬미, 얼룩이, 회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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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닌색소는 빛의 산란 정도에 따라서 완전 흑색 또는 완전 적색에 가까운 갈색 두가지색으로 나타나는데요

고양이 성염색체 가운데에서  X 염색체상에 바로 이 빛의 산란을 통한 치즈색을 발휘하는 유전자가 섞여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 고양이는 유전자 교배 서열상

완전 흑색 컬러에서 교배로써 떨어져 나온 컬러이구요

한국 고양이 순혈계보는 완전 적색입니다.

 

 

 

 

(일부 아예 품종 자체가 검은 색으로 발현되는 특정 품종을 제외하고서)

(그런 품종들은 사실상 교배품종들로 보이고 순혈 유전자는 ....)

 

(완전 검정 고양이들은 사실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 유물급 유전자들입니다.)

(한국 고양이들은 참고양이라고도 하는데 한국 고양이는 유전적으로 완전 흑색이 태어날 수가 없는 유전자 입니다.)

(유전 교배상의 조상 서열 순위에서 가장 조상 유전자가 아닌 조금 후대의 유전자이기 때문이에요 ㅎ)

 

(체구 역시 마찬가지로 본래의 야생고양이보다 조금 작은 몸집을 유지하는 유전자에요 -세미 코비 - >.<♥)

(한국 고양이보다 조금 더 큰 몸집에 해당하는 롱 앤 서브스탠셜 유전자가 몸집으로는 가장 조상 유전자에 가깝습니다.)

 

(놀숲 고양이들 ><♥)

 

 

 

 

 

 

 

(지구 반대편으로 여행오다가 까망이들이 사라졌어염 ㅠ ㅠ)

 

 

처음 리비아에서 삵괭이로 살던 아이들을 어느분들께서 귀여워서 데려다가 기르셨던것이 집고양이의 시초로 여겨지는데

리비아 들고양이는 적어도 한국 고양이와는 알제리아 고양이만큼의 유전적 유사성을 보여주지 못해요

즉 리비아에서 처음 길들여지던 아이들이 좌 우로 알제리아와 이집트로 건너가게 되었고

 

알제리아에서는 따로 품종개량을 하지 않았지만

이집트에서는 사막여우 라는 귀여운 아가들과 누군가 최초의 브리딩을 하게 된 것 같아요 ....

자연적인 브리딩이란건 거의 없는 일이니 ....

 

(아마도 고대의 이집트의 왕가와 왕조의 고귀함을 상징하고 신성시하기위한 국가 사업들중 하나였던것 같아요)

 

그리고는 그게 유럽지역에 전파가 되기 시작하면서

유럽의 고결한 여러 왕가나 품격이 매우 높으신 여러 귀족분들과 가문들 역시도 그게 굉장히 효과적인 이미지 마케팅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겠죠

결과적으로 유럽지역에서는 그때부터 고양이 브리딩이 그야말로 열풍이 되었던 것이고

 

이집트와 인접한 터키와 다른 오리엔트제국 연방 쪽에서도 왕가나 귀족가문의 고결함의 상징을 위해서 많은 브리딩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추정돼요

 

당연히 순혈 고양이 품종은 알제리아에서만 있었겠죠

순혈 검정도

 

그런데 여기에 실크로드를 개척하신 대상분들의 교역 품목에 고양이가 실제 교역의 품목으로써 필요하셨던 것인지

아니면 교역품의 보호를 위해서 였는지 혹은 둘 다인지는 불명확하지만

교역품에 고양이가 끼게 되었을 때

 

리비아 들고양이를 데려오셨다라고 하면 우리나라 고양이와 알제리아 고양이간의 유전적 유사성이 도저히 설명되지 않아요 (리비아 고양이는 사실 상인이 맘먹고 데려올만한 품종 같지도 않아요. ㅠ ㅠ)

 

그냥 눈으로 보기에도 리비아 들고양이보다 알제리아 고양이쪽에 훨씬더 가까운것이 한국 고양이에요

사실 제가 대상분들중에 한 사람이었더라도 리비아 들고양이 보다는 이미 길들여지고 보다 아름다운 알제리아 고양이를 선택했을것 같아요

 

결국 그동안 유럽지역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원형의 검정색 들고양이들이 갑자기 전파된 원인 역시 대상 분들이신 것이죠

완전한 검정색 고양이는 진정한 하나뿐인 최초의 순혈의 증거에요

잃어버리면 회복이 되지 않는

 

왕가의 영광과 귀족가문의 체면을 위하여 품종 개량이 진행된 아이들만 있던 유럽지역에

갑자기 완전한 진짜 원형의 순 흑색 순혈인자가 그냥 갑자기 어느날 갑자기 느닷없이 그냥 나타날 수는 없어요 자연적으로는............

 

특히나 리비아와 유럽 사이에는 이미 순백색으로 품종개량이 완료된 터키시 앙고라가 있어요

(후술할 내용이지만 순 흑에서 순 적색으로 그 다음이 순 백색이에요)

 

즉 유럽 대륙에 한때 존재했던 검은 고양이들은

알제리아 고양이들이 한국으로 여행오던 중간에 대상 분들께서 깜빡 흘리고 가신 귀여운 까망이들이었던 겁니당 ㅠ ㅠ

 

(다른 가정으로는 전리품으로써의 고양이 획득 과정중에 들고양이도 일단 함께 딸려왔다라는 가정이 필요한데.....)

(정작 이집트에서는 원형의 고양이들이 존재하지 않아요 ㅠ ㅠ)

(무엇보다 누가 생각해 보더라도 자기 자신이 데려온 고양이를 자기 자신이 없앴다라는 가정은 좀 이상하죠..........)

 

 

 

........

 

이후에 카자흐스탄을 지나 중국과 몽골 유역의 실크로드 지방에서는 적색체모비율이 상당히 높은

그러나 우리나라 참고양이들의 치즈색과는 완전히 다른 정말 새빨간 색에 가까운 

완전 적색 체모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아이들이 분포하고 있어요

 

다만 이 아이들은 레드 태비 앤 화이트와는 전혀 다른 아이들이에요

무슨 말이냐면 순혈로 여겨질만한 순수한 적색 체모로만 구성된 아이들이 아니라는 거에요

 

(물론 단정은 금물이지만 ................... 여태까지 알아본 바로는 그래요)

 

오로지 인도의 고양이들만이 한국 고양이들과 거의 흡사한 체모의 비율을 보여주는데 치즈고양이가 인도에 서식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인도의 검정 점박이 아이들은 한국 고양이와는 절대 구분 못해요 아무도

 

 

 

 

 

 

 

아무튼

 

다음으로 희소가치도 물론 높지만 정서적인 안정감을 유발하는 순혈인자로 적색 컬러가 있어요 ㅎ       

드디어 우리 코숏 아이들이 등장 합니당 >.< ♥

 

올블랙 유전인자에 소폭의 변형이 발생하면 적색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이건 순혈간의 교배를 통해서 얻어지게 됩니다.

 

여러 세대를 거쳐서 얻어지는 것이죠

 

그러나 자연발생적 흰색 개체는 존재하지 않는데 자연발생적 적색 체모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에

 

흑색에서 적색으로 넘어오는것 까지는 자연발생적인 일이에요

 

 

왜냐하면 순혈들끼리 가족을 구성하면

거의 불가항력적으로 유전인자에 변형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흑색이 최초의 순혈 유전인자인데

흑색 끼리만 있었다

당연히 자연적인 브리딩과 품종개량이 1차로 발생할 수밖에 없고

그게 백이면 백 거의 모든 야생동물들이 다 마찬가지로

완전 흑색에서 완전 적색으로 넘어가게 되는 유전적인 체모의 비율의 변화에요

토티와 토티 앤 화이트를 거쳐서 여기에서 검정색이 완전 상실될 때 레드 태비 앤 화이트로 가죠

 

 

여기에서 완전 백색이 되려면 적색들끼리의 순혈 교배가 다시 한 번 더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미 적색 단계에서는 다른 컬러가 많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자연상태에서

순 적색에서 순 백색으로의 자연적인 품종의 변화가

절대 자연적으로는 나타날수가 없어요

 

오로지 주변에 흰 눈 밖에 없는 자연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보호색으로 흰색 체모가 발생하지 않는한 절대로요

(주변이 온통 희니까 살아 남은 아이들이 흰색 체모비율이 높은 아이들일 수밖에 없고 그게 여러 세대를 거치면 그냥 순백이 나오죠)

(즉 추위 그 자체가 강제로 브리딩을 하는 경우에 속하죠)

 

 

 

아무튼 치즈 유전자는 순혈 흑색과 마찬가지로 한 번 잃어버리면 원복이 불가능한 색상입니다.

만 순혈 흑색에 비해서 잃어버리기가 좀 쉽지는 않은 편이죠

유전인자의 보존이 순수 흑색에 비해서 좀 용이하다는 뜻입니다.

 

(순혈 흑색 처럼 오로지 흑색이나 여기에 근접한 색들끼리만 존재하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토티 아가들이나 검정 점박이 아가들이 많은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치즈 유전인자가 새로이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즉 지속적으로 치즈색의 유전자가 새로 태어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치즈색 순혈은 어지간해서는 쉽게는 상실되지 않아요)

 

그러나 토티나 삼색이들이 한국 땅에서 사라지게되면 치즈색 아가들 역시도 함께 사라지게되겠죠

결국 한국 땅에 치즈가 많다라는 뜻은 한국 땅에 토티 아가들이 일단 많다는 뜻입니다.

 

사실 한국 고양이중에서 가장 흔한건 고등어태비 아이들이고

검정 점박이냥들이나 턱시도 냥이들이 그 다음

그리고 토티와 치즈가 있어요

 

치즈 아가들이 다시 다른 아가들과 만나면 또다시 토티와 삼색이로 원복 ㅋ

 

한 마디로 치즈 아가들 자체도 일단 한국 고양이들 중에서 희소성이 제법 있고 이뿐 아가들이지만

일단 한국 고양이 혈통에 치즈를 유지하는 징검다리가 토티와 삼색이들이에요

또는 그 역으로 토티와 삼색이를 유지하는 하나의 징검다리가 치즈 고양이

 

바로 그 유전적인 연결고리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분포하고 있다는 거에요

자연상태에 이미 그렇게 모든 연결 고리가 구성된 경우가 우리 나라 뿐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한국 고양이의 진짜 고유 품종은 총 4마리

고등어 / 토티 / 치즈 / 검정 점박이 정도에요

이 네 종류의 아가들이 통채로 하나의 한국 고양이라는 품종이에요

(검정 점박이는 솔직히 좀 확신이 어려움 ....)

(분명히 해둘 것은 한국 고양이 토티와 치즈는 그 개체수가 거의 동일한 비율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만큼 많은 삼색이 아가들이 태어날 수 있는 환경이라는게 한국 고양이들의 강점)

(개인적인 취향은 점박이 태비 혼합무늬 아가들 ....)

(진짜 걔네들은 관리만 잘 해주면 예뻐도 예뻐도 그리 예쁠 수가 없는지라 ㅠ ㅠ)

 

 

만약 이 연결고리 중에서 치즈 하나가 상실이 된다라고 하면

 

이 땅에서 아직 존재하고 있어주는 다른 토티나 삼색이들에서 다시 치즈가 나오기야 하겠지만

거기서 다시 토티와 삼색이로 회복될 연결고리가 부실해지면서

토티와 삼색이들 자체가 사라지게되는 결과가 발생해요

 

그리고 치즈도 완전 상실하게되고

 

고등어에 턱시도들만 남게되죠

문제는 고등어나 턱시도는 거기서 다시 토티가 나오기가 좀 힘들어보인다는 거 ....

 

(엄한 유전자가 나올거에요 아마 그 조합에서는 .........)

 

 

 

 

상기 이야기의 주요한 요점은 오직 하나에요

치즈 태비 앤 화이트 유전인자는

거의 토티 유전자와 동급으로 희귀한 유전인자인데

우리나라 안에서 너무 홀대받고 있는 희한한 풍토가 마음에 안드는 거에요

상식적으로 흔할 수가 없는 아이들을 너무 홀대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쓴 글

(해외에서 토티 유전자는 대단한 희소가치를 인정 받고 있고

치즈 태비 앤 화이트 역시도 그와 동등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토티와 동급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것이 치즈고

연결고리가 완전하려면 고등어나 검정 점박이들이 그만큼 풍부해야 하죠)

(토티 + 치즈 + 검정 점박이나 고등어 이렇게가 한 세트)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는 치즈 고양이들이 흔할 수가 없다는 거에요)

(자연발생적으로 지속적인 치즈 유전인자 발현이 자유로운 유전적인 연결고리가 전혀 없기 때문이에요)

 

(놀숲만 예외로 인정)

 

 

 

다시 사라져버린 까망이들 이야기로 되돌아오면 ...........

 

(아무튼 한국 고양이는 완전 검은색이 태어날 유전자를 보유하지 못 한 경우입니다)

(순혈 계보는 이미 교배가 이루어진 후대 유전자에서 선대 유전자가 갑자기 태어날 수가 없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ㅎ)

(이를 테면 이미 유전적으로 교배를 통한 품종의 개량이 완료된 개체에서)

(교배 이전단계의 품종이 다시 태어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경우를 생각하시면 그것이 바로 정답 입니다.)

 

(호랑이와 사자를 교배시키면 라이거가 태어나죠)

(그런데 라이거 끼리 물론 교배는 불가능하지만 만약 교배가 된다고 할 경우)

(같은 라이거가 태어나지 호랑이나 사자가 다시 태어나지는 못한다는 뜻이에요)

 

 

 

 

 

 

 

(따라서 외래종과의 교배가 아닌한 한국 고양이 흑색은 없는 개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은 한국 고양이 흑색 개체가 있다라고 하면 그것은 거의 99.99999.................% 왜래종과의 교배로 얻어진 개체 입니다.)

(외래종과의 교배를 거치는 와중에 확률적으로 외래종의 선대 유전자가 발휘되는 것이죠)

 

(러시안 블루와의 혼혈 개체중에 한국 고양이 흑색 유전자가 간혹 발휘되고)

(한국 고양이 흑색은 거의 대부분이 러시안 블루와의 혼혈이며 절대 순혈 한국 고양이에게서는 순수 흑색이 돌연변이로도 안나타납니다.)

 

 

 

 

 

러시안 블루와의 혼혈로 얻어진 한국 고양이 올 블랙 품종 

 

 

 

사진 출처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92XX29100050

 

녹색눈은 러시안 블루의 주요 특징

(한국고양이의 눈 색에는 없는 유전자)

올 블랙은 1세대로 한정 위 품종과 순혈 한국 고양이와의 지속 교배시 한국 고양이 순혈 계보에 위험요소

한국 고양이 치즈 순혈 계보 상실 위험 초래

(만약 유전적으로 완전한 올블랙 개체라면 한국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골드아이여야 정상 유전자)

(눈 뒤편 반사판이 황금색으로 발현될 만큼 전체 고양이 개체중 가장 많은 멜라닌 색소 보유가 진짜 자연산 올블랙)

(한국 고양이도 치즈가 아닌 개체는 녹색눈이 사실 대부분이나 명도와 채도가 많이 다릅니다)

(당연히 올블랙이 아닌 개체들 뿐이죠)(주로 고등어나 턱시도)(멜라닌 색소량 부족으로 나타나는 눈동자)

(다만 투명하고 깊은 눈빛이 한국 고양이 특징이구요)

(위 사진상의 혼혈 개체는 불투명의 연한 에메랄드 그린인데 저건 러시안블루 특징이에요 ㅎ)

(역시 마찬가지로 순혈 올블랙에 비하여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다는 반증)

 

정상적인 한국 고양이 녹색 눈동자

 

 

 

정통 순혈 한국 고양이의 녹색 눈동자

 

 

 

※ 6月 6日 자 수정본

 

한국 고양이들 중에서는 바로 위의 컬러의 아이들

정확히 말하자면 흰색 체모비율과

무늬가 들어간 체모의 비율이 1:1에서 1:8(이 비율에서는 흰색이 8) 까지의 

녹색 태비 회색 태비 검정 태비 앤 화이트 점박이냥들이

제대로 씻겨주고 빗질해주어서 제대로된 모발관리에 들어갔을 때

모든 고양이 품종을 통털어서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고양이들이 나타나요(진짜임)

 

그냥 위 사진속 고양이의 체모의 결을

다른 그 어떤 품종 고양이들의 체모의 결과 사진만 가지고 비교를 해 보더라도

그냥 바로 알아요

진짜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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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 고양이, 노르웨이숲 성격 특징 키우기 기르기 놀숲 귀여운 예쁜 고양이 사진

'놀숲'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노르웨이숲(Norwegian forest cat)' 이라는 고양이 품종을 귀엽게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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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스트와 로젯 패턴이 매우 뛰어난 브라운 벵갈고양이... ^^

현재 3개월 된 해외 유명 캐터리의 멋진 브라운 벵갈고양이 입니다... ^^ 저와 마마님이 좋아하는 동글 동글 도넛 로젯이 온 몸에 가득... ㅋㅋㅋ 그리고 저희 핑크레오파드캣 차세대 대표 퀸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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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노르웨이숲고양이,놀숲고양이,놀르웨이숩,고양이분양,명품고양이

그레이 바이컬러의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놀숲이네요 ㅎㅎ 이친구 만져주니까 어쩜 저리 행복한 표정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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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고양이의 종류 (25.터키시앙고라, Turkish Angora )

25.터키시앙고라, Turkish Angora 원산지 ; 터키, 자연적 발생체 형 ; 포린체 중 ; 3.5-5kg털 ; 중장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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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체모를 보여주는것이 가능한 단모종 한국 고양이

 

 

유전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이 단모종 세미코비의 가장 강점이고

그러한 유전적 건강함은 다른 그 어떠한 묘종도 따라오는것이 불가능할만큼

대단히 아름다운 체모라는 결과로 나타나요

그게 한국 고양이의 가장 큰 강점이자 매력이에요

위 사진은 전혀 포토샵처리가 없는 그냥 심도 조절과 포커스 조절만 이루어진 사진이에요

눈 색은 조금 아리송하지만 나머지는 확실히

(다만 태비 앤 점박이들은 보통은 믹스들이라서 한국 고양이 고유 품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개체수가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확보는 되는 아이들이에요)

그냥 같이 있으면 아예 주변 모든 공간의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지

사진으로 찍어서는 잘 표현이 되지를 않아요

 

올 화이트 아이들은 사진으로 찍어주었을 때 보다 더 아름다워 보이는 아가들이고

 

위의 태비 점박이 코숏들이

진짜 같은 공간에 있을 때 정말 주변이 환하게 빛난다는 정도의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주 아름답고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흰색 체모를 보여줘요

(당연히 십여년전에 그런 케이스를 직접 본적이 있기 때문에 코숏의 입양이나 양육에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던 것이죠)

 

아무튼 제가 본 건 어느 여성분께서 기르시던 아가였고

위 아가는 어느분이 기르시던 아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못지않게 관리가 잘 된 아이같아요

다만 등쪽에 흰색 체모 비율이 좀 낮은데 그정도는 큰 흠은 아닌 그런 아가에요

(눈 색이 조금 흠이랄까 ...)

 

사진 출처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92XX29100050

 

러시안 블루 그린계열 눈동자

 

 

 

 

러시안 블루 그린계열 눈동자 1
러시안 블루 그린계열 눈동자 2

 

 

 

사진 1, 2 출처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92XX2910000

 

러시안 블루

피부질환, 요로결석 슬림한 체형과 신비한 에메랄드 눈동자, 블루그레이의 모색이 인기요소이며, 인기품종이기도 하다. 새끼 때 황금색이던 눈은 성장하면서 초록색으로 바뀐다. 기원은 러

100.daum.net

러시아 아가들은 유럽에서 품종 개량열풍이 일 때 그 중의 한 개체가 러시아로 넘어갔거나 러시아에서 자체 품종개량을 한 것으로 보이구요 한국 고양이 혈통과는 무관해 보입니다.

얼굴 생김새가 한국 고양이보다는 터키시 앙고라와 꽤 유사성이 깊어요 >.< ♥

즉 브리딩 품종고양이라는 뜻 ㅎ

 

(무엇 보다도 한국 고양이와 러시안블루 혼혈로 한국 고양이 혈통이 섞인 순수 올 블랙 개체가)

 

(다시 한국 고양이와 교배를 할 경우)(죽어도 블랙은 안 나오고 즉 올블랙이 1세대에 한정되고)

 

(한국 고양이의 혈통 계보에 혼란을 초래하게 됩니다.)(즉 있는 치즈색을 잃어버릴 위험성이 그만큼 증가합니다.)

 

(러시안 블루와의 혼혈은 한국 고양이의 체내의 멜라닌색소 보유량에 변화를 초래할 위험이 매우 높은 유전인자이기 때문입니다.)

 

 

토티나 토티앤 화이트도 사실상 교배를 거치는 와중에 확률적으로 태어나는 것이므로

인공 교배가 불가능한 것은 순혈과 삼색이 맞는 것이구요

다만 대량 교배하여 그중에 하나 건지자 식이라면 인공교배가 아주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너무 비 인도적인 방법이죠

 

남자아이 삼색 같은 경우는 이 방법으로 조차도 무리

아예 유전자를 조작하지 않고서야 ......

 

(어쨋건 순혈은 인공교배로는 얻어지는것이 불가능합니다.)

 

(흑색이 대표적인 경우죠 ㅎㅎㅎ)

 

 

 

 

(따라서 한국 고양이 치즈 태비는 우리나라 안에서 희소성이 어느정도냐를 떠나서 여기서 인공적 교배를 거칠 경우)

 

(다시는 볼 수가 없을 수도 있는 순혈 계보라는 뜻입니다.)

 

 

 

 

 

모든 고양이들의 컬러 유전자는 바로 이 흑색과 백색 그리고 적색의 배합으로 생겨나고

흑색과 백색만 있는 경우를 바이 컬러

즉 오로지 두 가지의 색으로만 이루어진 컬러를 바이컬러 라고 하구요

바이컬러에도 줄무늬는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컬러 가운데에서

원래는 흰색까지 합해서 세가지의 색으로 나타나야할 검정과 갈색만 있는 개체를 따로 토티라고 부르는 것이구요

(이것은 분명히 유전교배서열상 후대의 유전자인데 선대의 순혈에게서만 나타나는 컬러 딱 두가지 혹은 그 세 가지로만 이루어진 교배인 것이죠)

그러나 그 세가지 색이 함께 발현이 되려면 X 염색체가 반드시 둘 이상이어야 하고

따라서 삼색 또는 토티(카오스)는 여자아이 고양이들 가운데에서 제법 개체수가 확보가 되는데

남자아이 중에서 토티나 삼색이 간혹 태어나는 경우 그 희소성이 매우 높은 것이죠

 

 

 

 

 

 

바로 이러한 흑색과 적색과 백색의 여러 세대를 거친 교배중에

고양이마다 타고난 멜라닌 색소 량이 서로 다르다 보니

여러가지 컬러가 나타나게 되죠

 

그린 그레이 흑색과 노란색의 줄 무늬 기타 등등

그린의 경우는 정말 그린 색이 아니라 노란색 계열의 컬러로 나타난 색이 빛의 산란으로 그린색으로 보이는 경우인지라

역시 멜라닌 색소가 큰 영향력을 발휘 합니다.

 

 

 

바이컬러에서 다시 여러 세대의 교배를 거치면 나타나는 컬러가

요즈음 가장 많은 컬러중의 하나인 스트라이프 태비인데요

흰색과 흑색 그리고 다른 색 하나가 더

호랑이 무늬같은 줄무늬를 이루는 경우 입니다

 

(서로 다른 두가지 이상의 색으로 줄무늬 또는 특정한 패턴의 무늬를 나타내는 유전자)

 

 

 

 

 

 

 

 

저희 로즈는 제가 편의상 스트라이프 태비 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레드컬러 타입의 바이컬러로 보는것이 맞구요

 

정식 명칭은 레드 태비 앤 화이트 입니다. 

 

흔히들 치즈 고양이라고 부르죠 >.<

 

(한 가지의 같은 색이 진하고 연함으로 즐무늬를 이루는 지라)

(오로지 단색으로만 이루어진 선대의 유전자를 보유한 순혈계보에서만 나타나는 치즈태비죠)

(토티나 삼색은 두가지 이상의 유전자의 교배인데 즉 후대의 유전자인데 발현 조건이 까다로워서 희귀한 경우)

(스트라이프 태비는 서로 다른 색으로 이루어지는 줄무늬 즉 후대의 유전자인겁니다.)

 

사실 조금 애매합니다.

 

모든 레드 컬러 타입이 같은 색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들 스트라이프 태비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하지만 유전 교배상에서 나타난 가장 후대의 유전자 스트라이프 태비랑은 분명히 다른 유전자에요

 

 

 

 

 

 

 

 

 

 

 

흑색 고양이의 순혈 유전인자에서 자연적으로 적색 순혈인자로 넘어가는 자연발생적인 순혈 유전인자에요

그렇게 넘어가는 와중에 흰색 체모 발현 유전자인 W 유전인자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다가

여러 세대의 순혈 브리딩을 거치면 완전 W 유전인자만 발현되는 순백 고양이가 태어나죠

 

(저도 치즈 고양이가 우리나라에서 흔하기까지 한지는 몰랐는데 ㅋ)(정말로 그리 흔한지는 조금 의문 >.< ♥)

(아무튼 우리 나라 안에서만 조금 흔한 경우이고 다른 국가 다른 품종에게서는 찾아보기가 힘든 컬러입니다.)

 

(사실 정말로 흔한지의 여부는 정확하지 않아요)

(눈 뒤편의 반사판까지 금색으로 발현될 만큼이나 많은 멜라닌 색소 보유가 유전적으로 흔한일이 될 수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길을 가다가 보면 간혹 길고양이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 검정 흰색 줄무늬죠)

 

 

 

(배부분의 흰색과 흰 양말 없이 완전 레드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잠시 즐거운 상상만 ㅠ ㅠ)

(아냐 난 우리 로즈가 그냥 좋아 >.< ♥)

 

 

 

 

아무튼 순적색과 순흑

두 가지의 순혈 계통이 고양이의 조상 유전자에 가장 가까운 순혈 품종이구요

여기에 돌연변이 인자로 체내에 소량 섞이게 되는 백색 체모가

위의 두가지 순혈 컬러와 교배를 거치면서 후대의 모든 고양이들의 컬러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야생동물의 안광이 야간에 완전 황금색으로 발현되는 유전자가 우수한 유전자가 아닐리가?)

(저도 40년 사는 동안 지금 우리 로즈 딱 한마리 본 겁니다. ㅎ)

(치즈고양이 자체야 몇번 보기야 했지만 안광을 확인해본것은 로즈 뿐이라서 ㅎㅎㅎ)

 

 

 

앞서 거론된 냥이들 중에서

순백 순흑 순수 레드 중에서 어느것이 더 희소성이 높다고 말하기는 조금 곤란한 부분이 있습니다.

 

(당연히 자연적으로는 순백이 가장 희소성이 높은 컬러입니다.)

(인공적인 방법이 아니고서는 순백은 나올수가 없는 컬러죠)

(자연상태에서도 순백 개체가 간혹 태어나기야 합니다만 ......... 거의 없는 경우.........)

 

(다만 반려동물들은 여러세대의 품종 개량을 많이 거쳤기 때문에 순백색 컬러가 요즈음 그 숫자가 많다보니 ㅠ ㅠ)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ㅠ ㅠ)

(저는 그냥 순혈 좋아할래요 ㅠ ㅠ)

 

 

 

 

 

다만 가장 선대가 흑색이구요

백색은 유전계보상 돌연변이에 속하며

적색은 원래 흑색이어야 하는데 성염색에 X 염색체상에 존재하는

빛의 산란을 유발하는 유전자로 인하여 발휘되는 색상입니다.

 

 

 

 

 

지속적인 치즈 유전인자 확보가 가능한 유일한 순혈 유전인자

 

 

 

 

 

 

 

 

 

지속적 치즈색 발현이 가능한 순혈 유전자

 

 

 

(사진 출처 다음 백과 사전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92XX29100050

 

(다만 위 사진은 현재 진짜 치즈 태비 아니고 토티 컬러에 턱에 난 털에 흰색이 조금 섞인 토티 앤 화이트 즉 삼색으로 보입니다.)

 

한국 고보협에 사진이 있더군요

 

 

 

 

토티 컬러에 턱에만 흰색 컬러죠 확실히 삼색입니다.

 

 

 

출처 http://www.catcare.or.kr/index.php?mid=townadop&category=264&document_srl=3890030

 

입양임보 - 센과 치히로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같이살아요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요구 시, 무통보 삭제    2. 반드시서식대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3. 생후60일(2달) 미��

www.catcare.or.kr

 

(한 번 잃어버린 순혈은 절대로 돌연변이로도 죽어도 안나옵니다.)

(한국 고양이 순혈 중에서 삼색이나 토티는 돌연변이로 간혹 나타나더라도 흑색은 절대 안나옵니다)

 

(오로지 순혈 유전자 확보가 가능한 다른 유전자와의 교배상에서 확률로 나타납니다.)

 

(다만 확정 교배가 불가능한 순전 확률 입니다.)

 

 

 

지금은 백과사전상에서 사진으로만 존재하는

 

순수 레드와

 

오로지 레드 태비 앤 화이트 만이 순혈의 전부

 

그 외에 링크상의 페이지상에 존재하는 순수 고등어태비의 교배가 한국 고양이로써 (또는 매커럴 태비)

 

순혈은 오로지 적색에서만 나타나는 경우가 한국 고양이 혈통입니다.

 

다만 적어도 우리나라 안에서는 우수한 적색의 순혈의 개체수 확보가 생각보다 용이한 편이다보니 흔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그나마도 배가 하얀 태비만 남은 상황)

 

치즈 태비는 국가적으로 매우 우수한 생물 유전학적 자산입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적색이 거의 없어요 ㅎ

 

(알제리아 고양이는 토티가 보이기 때문에 레드 태비앤 화이트는 없어도 치즈 유전자 확보가 유전적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아메숏이나 브리티쉬 숏 등의 일부 단모종이면서 한국 고양이와 유사한 체형인 세미 코비 체형의 아이들중에서는 치즈 유전인자가 자연 발현되는것이 가능할 수는 있지만 개체수 확보는 조금 의문 스럽습니다.)

 

(스코티쉬 폴드가 치즈 색이 꽤 유명하기는 한데 ......... 파란 눈에 치즈가 자연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ㅠ ㅠ)

 

아래 사진은 다른 국가의 레드 태비인데 (놀숲으로 추정해요)

 

레드는 순수 레드로만 이루어진 경우가 오로지 우리나라 뿐입니다.

 

태비 없는(줄무늬 없는) 완전 레드는 아예 품종 자체가 없어요

 

 

 

 

 

 

(위 품종 고양이가 원래 치즈색 품종이 아닌한 절대적으로 1세대로 끝 있는 순혈 계보에 혼란만 초래)

 

 

 

위 품종 고양이는 놀숲으로 보입니다만 .........

그린 그레이 기본 바탕의 놀숲에서 위 사진만큼이나 완전 적색에 가까운 치즈색은 자연적으로 가능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인 추정)

 

(그러나 자연적인 치즈색 발현이 가능은 하기 때문에 위 사진상 놀숲이 자연적인 것이 아니다 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는 없어요.... 아닐 확률이 좀 높다 뿐 .....)

 

다만 유전적으로 매우 가깝기는 해요 놀숲이니까 ......

실제로 다른 놀숲 중에서 자연발색적으로 치즈색에 가까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상에

그런데 ... 그 색이 매우 연한 아이보리에 가까운 크림색이에요

무엇보다 체모상의 흰색 체모비율이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서 좀 많은게 자연산 놀숲의 실제 주요 특징이에요 ....

놀숲에서 치즈색이 자연적으로 태어나더라도

한국산 치즈 태비 앤 화이트에 비해서 흰색 체모비율이 더 많아야 자연적인것으로 보인다는 뜻입니다.

 

https://blog.naver.com/christmasrose2020/221374584613

 

노르웨이숲 고양이, 노르웨이숲 성격 특징 키우기 기르기 놀숲 귀여운 예쁜 고양이 사진

'놀숲'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노르웨이숲(Norwegian forest cat)' 이라는 고양이 품종을 귀엽게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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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위에 예시를 들어드린 완전 적색에 가까운 치즈색 놀숲은 아래링크가 사진 출처 입니다.

 

사진 출처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92XX29100001

 

고양이의 컬러와 무늬

고양이의 컬러는 털의 색깔과 무늬의 패턴으로 결정된다. 이때 털이 중간에 다른 색으로 변하거나 언더커버와 가드커버의 색 조합, 품종마다 다른 색 배합, 털의 윤기 등에 따라 전체적

100.daum.net

 

 

 

위 사진은 외국 품종인데 장 단모종을 막론하고 레드는 오로지 태비 뿐입니다.

우리나라 완전 레드 태비랑 느낌은 조금 다르게 찍힌 사진이지만 아마 눈으로 보면 같은 색으로 보일겁니다.

또한 외국 품종은 흰색이 차지하는 비중이 좀 더 높거나 완전히 레드로만 이루어진 경우가 아마 없을 겁니다.

위 사진상의 외국 고양이도 목도리 부분과 배부분 색이 매우 연한데

다음백과상의 한국 고양이 레드는 몸통부터 목도리까지 완전히 같은 색을 보여줍니다.

다만 옆구리 >.<♥ 쪽에 조금 흰 털이 보이는데

저 고양이를 제가 직접 본적은 없으므로 >.< ♥

설명대로 흰털은 없는 것으로 >.< ♥

 

 

이러한 순혈 계보는 

 

한 번 잃어버리면

 

즉 한 번 교배를 통해서 후대의 다른 컬러유전자가 생성되면

 

두 번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컬러가 됩니다.

 

(흰색 없이 완전 적색 고양이는 지금 백과사전 사진상에만 존재할 뿐인 것처럼)

 

 

 

 

(한 번 잃어버린 순혈은 절대로 돌연변이로도 죽어도 안나옵니다.)

(한국 고양이 순혈 중에서 삼색이나 토티는 돌연변이로 간혹 나타나더라도 흑색은 절대 안나옵니다)

(오로지 순혈 유전자 확보가 가능한 다른 유전자와의 교배상에서 확률로 나타납니다.)

 

(다만 확정 교배가 불가능한 순전 확률 입니다.)

 

(무엇 보다도 한국 고양이와 러시안블루 혼혈로 한국 고양이 혈통이 섞인 순수 올 블랙 개체가)

(다시 한국 고양이와 교배를 할 경우)(죽어도 블랙은 안 나오고 즉 올블랙이 1세대에 한정되고)

(한국 고양이의 혈통 계보에 혼란을 초래하게 됩니다.)

(즉 있는 치즈색을 잃어버릴 위험성이 그만큼 증가합니다.)

 

 

 

 

 

 

 

 

 

간단하게 지금까지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해서 간추리면

한국 고양이 치즈 태비가 한국 국내에서 희귀하거나 그렇지 않거나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저 색을 다른 품종과 무분별하게 교배를 하는 세대가 단 한 세대라도 발생하면

우리는 저 고양이를 오로지 사진으로만 보아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이제 거의 없는 컬러입니다.

 

즉 국가적 자산이에요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는

다른 품종 고양이들에게서이제는 없는 치즈 유전자를 발현 시키려면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우리 아까운 한국 고양이들을다른 애들 품종 개량하는데 쓰려는 이상한 생각들을 해야 하느냐는 거죠

(그것도 1세대로 끝나는 치즈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유지 확보가 가능한 진짜 자연산 치즈 유전자를 없애는 선택이 될 뿐인데)

 

 

우리가 한국 고양이 치즈 유전자를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이유에요

(그거 하나를 보호하려면 한국 고양이 혈통 자체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 고양이들은 토티나 삼색이 제법 많은 유전자에요 >.< ♥)

(그리고 토티나 삼색같은 희귀 컬러가 굉장히 많은 개체가 확보가 되는 유전자라는건)

(그만큼 고양이 순혈 계보에 가장 가까운 유전자라는 겁니다)

 

만약 치즈색을 원하는 애묘인이라면

그냥 한국 고양이 키워야 해요 ㅎㅎ다른 이상한 방법은 그냥 빼고 >.<

 

(타 품종 치즈를 선호하실 경우 그 교배 과정에 한국 고양이가 희생당할 수 있어요)

(한국산 진짜 자연 치즈 유전인자를 완전 상실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지구상에 한국 고양이가 아마 거의 유일할 겁니다 치즈 순혈 유전인자는)

(따라서 애묘인이시며 치즈 유전인자 선호도가 높으시다면 될 수 있으시면 한국 고양이 치즈를 사랑해 주세요 >.<)

 

 

 

 

 

 

 

 

 

 

 

 

 

 

 

 

또한

 

 

 

 

레드 컬러 타입은

 

성묘가 되어도

 

발바닥 색

 

코 색

 

모두 핑크색 그대로 아가 냥이 같은 순수한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는게 큰 매력인지라

 

각종 연애 편지 편지지 배경 사진등에 또 각정 팬시 용품 등에

 

가장 많이 모델로 채용받는 품종입니다

 

 

 

 

 

 

한국 고양이 레드 태비 앤 화이트는 오로지 이 컬러의 아이들이 진짜 순혈 하나 뿐인 것으로 확정
(내가 네 목에 로즈골드 컬러 체인 목줄을 걸어주고는 싶었다만 ㅠ ㅠ)
목에 걸어주는 것 만큼은 그냥 포기 했다 ㅠ ㅠ

 

 

 

 

 

 

 

 

 

 

 

 

 

 

 

 

 

예쁘게만 자라다오 ㅠ ㅠ

 

 

 

 

 

 

 

로즈의 막내 아가 1 (치즈 점박이 막내는 이마의 흰 점이 첫째보다 짦아요 >.<)
로즈의 막내 아가 2

 

 

 

 

 

 

 

로즈의 막내 아가 3
로즈의 막내 아가 4
로즈의 첫째 아가 1 로즈의 첫째는 막내랑 같은 치즈 점박이인데 이마의 흰 점이 좀 더 길어요 >.< ♥

 

 

 

 

 

 

 

로즈의 첫째 아가 2 다른 차이점은 등쪽의 점박이 무늬가 첫째는 엉덩이쪽 좌우가 분리된 점박이지만 막내는 엉덩이 점박이가 통짜 큰거 >.<♥

 

 

 

 

 

 

 

로즈의 첫째 아가 3

 

 

 

 

 

 

 

로즈의 첫째 아가 4      무엇보다 첫째는 오드아이 !!!! 선명한 바다색의 왼쪽 눈 >.< ♥ 우리가 볼때는 우측 살짝 찡그린 눈 >.< ♥
로즈의 첫째 아가 5 수줍은 첫째 >.< ♥

 

 

 

 

 

 

 

사실 로즈의 아가들은 로즈가 저에게로 올 때 이미 아가들을 몸에 지닌 채로 저에게로 온 것이기 때문에 

아빠 묘가 누군지를 모릅니다 ㅋㅋㅋㅋ

다만 치즈 점박이 혈통은 정말 흔치가 않은 계보인데

(사진으로 확인해본 개체가 6~7개체 정도?)

(물론 있기야 한참 더 있기는 할 테지만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 ♥)

일본 고양이 혈통이 좀 튀지 않았나 추정을 해 봅니다.

(일본 삼색고양이들이 태비 점박이 혼합무늬를 주로 보여줍니다 >.< ♥)

 

게다가 첫째는 한국 고양이에게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바다색 오드아이 눈동자 >.< ♥

※ 다만 아기고양이는 성장하면서 눈 색이 변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확정된 오드아이는 아닙니다 아직은

그러나 어지간해서는 잘 변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완전 바다색 푸른 눈은 순수 백색 처럼 체내의 멜라닌 색소 보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에만 나타나는 유전자에요

치즈 점박이들이 그만큼 체모에 흰털이 많다보니 바다색 오드아이가 자연적으로 얻어질 확률이 다소 있기는 합니다만 보기는 첨봐요

 

현재 시점에서 검색 가능한 치즈 점박이 사진중에 바다색 오드아이는 우리 첫째가 유일한 제 1호 품종입니다 >.< ♥

(적어도 2020 年 5 月 20 日 오늘 까지는 >.< ♥)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 >.< ♥)

(그래도 하필 혼혈 ㅠ ㅠ)

 

※ 치즈 점박이 혈통 계보는 만약 둘째가 여자아이일 경우

오로지 레드 태비 & 화이트로만 부모 세대 양쪽 모든 조상들이 가문을 형성하였을 경우

최소 3대 이상의 후대에서 발현되는 유전인자 확정입니다만 아직 둘째의 성별을 모릅니다.

부모세대에 다른 유전인자가 섞였다면 그게 발현이 되어야 하는데 아가 4마리 모두 치즈에요

즉 치즈 순혈인자로만 가문을 형성할 경우에만 나타나는 유전인자로 추정해 봅니다.

(사실상 거의 확정) 

 

ㅠ ㅠ

 

이 글 맨 아래에 별도 정리

 

(적색 순혈에서 화이트 순혈인자를 인공적 교배로써 얻어내는 과정상에서의 잠깐만 나타나는 1세대 한정판 유전인자로 추정됩니다.)

(고양이 컬러 순혈 계보는 가장 선대가 올 블랙 그 후대가 순수 레드 그 후대가 순수 화이트인 것이

한국 고양이 순혈계보 추적 만으로도 명확하게 증명됩니다.)

(그게 증명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한국 고양이 혈통 자체가

지구상의 다른 모든 고양이들이 거의 완전히 상실한것에 가까운 조상급 유전인자 즉 순혈이 맞다는 증거죠)

(순수 올 블랙 바로 직후의 후대정도의 순혈 계보)

 

 

ㅠ ㅠ

 

 

 

 

로즈의 아가들 >.< ♥

 

 

 

 

 

 

 

로즈의 아가들 >.< ♥

 

 

 

 

 

아래부터 아가들 탄생 순간

 

 

 

 

아가들 받고서 마지막으로 수건을 갈아줄 때 찍은 사진

 

 

 

 

 

 

 

첫째 치즈 점박이 바다색 오드아이

(사진 중간 털이 다 마른 치즈 점박이)

 

둘째 오리지널 치즈 태비

(사진 맨 위 역시 털이 다 마른 치즈 태비)

 

셋째 한국 고양이 토티 앤 화이트로 추정해 봅니다만 (삼색 계보) (골드 아이)

현재까지로는 치즈 점박이중에서 점이 매우 큰 형태로 보여요 (검정털이 보이지를 않으므로 ㅠ ㅠ)

성장하면서 어찌될지는 알수가 없음

(사진 중간 첫째 우측의 털이 젖은 점이 매우 큰 치즈 점박이)

(현재까지 검은색 털이 전혀 없음)

 

막내 치즈 점박이에 골드아이

(사진 가장 아래)

(아직 젖어있는 털의 치즈 점박이)

 

 

 

 

 

 

 

 

첫째와 둘째 

 

 

 

 

http://blog.daum.net/japhikel/2622?category=829855

 

ROSE 출산 육아일기 첫 번 째 글 출산 당일 ..... 2020 년 5월 9일

2020년 5월 9일 토요일 전날부터 주인놈 아빠 곁을 떠나지 않으려 애교를 부리고 앙탈을 부리더니... 04시 55분 첫째 출산 탯줄은 내 손으로 직접 끊어줌 ... (손에 온통 알콜 냄새 ㅠ ㅠ ) 05시 15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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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받아낸 순간이었어요

출산 당일은 2020 年 5 月 9 日

새벽 두시경부터 진통 시작

오전 6 時 15 分 경 막내까지 모두 순산

 

(당시 저의 처치가 훌륭하다고 보기는 조금 어려웠지만)

(다행히 아가들 유전자가 매우 우수하고 건강하여 지금 대단히 안심이 많이 되는 상황이나)

(조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지켜볼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ㅠ ㅠ)

 

다만 아가들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고 로즈도 매우 건강합니다 ><

 

 

 

 

 

 

 

 

 

로즈야 미안 ㅠ ㅠ
네가 제일 예뻐 >.< ♥

 

 

 

 

 

 

 

도도 >.< ♥

 

 

 

조선시대(朝鮮時代)의 저잣 거리를 활보하던 너를 잠시 상상 ... +.+

Sometimes ... I'm Imagine your footstep inside the Joseon dynasty ... +.+

 

그리고는 빵 터지는 ㅋ 

And Lol +.+

 

 

>< ㅋㅋㅋㅋㅋ

 

간택 당했어요 ㅠ ㅠ

 

(그냥 저에게로 왔어요 ><)

 

 

 

 

 

 

 

 

 

 

행복함 >< ㅋㅋㅋ

 

 

(아마도 숙종께서 기르셨다는 금덕(金悳) 은 순수 레드 태비가 아니었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

(하나님께서 우수한 혈통을 나라님께 알려드리려고 하신 일에 행복한 금덕이가 임금님 수라상도 얻어 드셨다는 전설이 ㅋㅋㅋㅋ)

 

(얼마나 당시 시대에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었을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치즈 고양이는 유전 구조상 수컷의 비율이 80%

암컷이 20% 의 비율이라고 합니다.

 

(우리 로즈는 희귀한 유전인자가 맞다능 증거 +.+)

 

그리고 유전적으로 치즈가 되려면 부모가 모두 치즈색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수컷은 X 염색체 하나만 치즈 유전인자가 있어도 치즈 고양이가 되지만

 

암컷은 두개의 X 염색체가 모두 치즈 유전자로만 이루어져야 치즈고양이가 될 수가 있답니다.

 

즉 치즈 태비 & 화이트 + 치즈 태비 & 화이트의 조합에서만 

정상적으로 여자아이 치즈고양이들이 순산된다고 합니당 +.+

 

남자아이들은 부모중 하나만 치즈여도 치즈로 나온답니당 +.+

 

정보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nggangah&logNo=221071504689

 

치즈 고양이는 수컷이 많다?! 정말일까?

안녕하세요. 용강동물병원입니다. 세 가지 섞인 색의 고양이를 삼색이라고도 부르죠 :) 삼색 고양이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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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치즈 점박이들은 어떻게 ????????? 나오는건지 ㅠ ㅠ

 

도대체 뭘 어찌를 해야 한국 고양이 적색 순혈 계보에서 갑자기 흰색 체모비율이 두배이상 급격히 높아지는지가 ㅠ ㅠ

 

온 가족 5마리가 검정 컬러는 하나도 없이 모조리 다 치즈가 되려면 ㅠ ㅠ

 

(정말로 오로지 치즈 & 화이트 유전인자 이외에는 아무런 다른 유전인자가 조금도 않섞인 완전 순혈끼리의 가족구성원이라는건지 ㅠ ㅠ)

 

(엄마쪽도 부모세대가 치즈 & 화이트 + 치즈 & 화이트)

(아빠쪽도 부모세대 전부 치즈 & 화이트 + 치즈 & 화이트)

 

 

 

즉 조부모부터 지금 부모세대까지 2대에 걸쳐서 오로지 치즈끼리만 가족이 되었다는 것인지? 

 

 

+.+

 

 

그렇게를 해야 3대째에 온가족 치즈에 치즈 점박이가 나올수가 있다는 것인지?

 

 

+.+

 

 

혹은 4대 째 혹은 그 이상을 내리 온통 치즈로만 이루어진 가문이어야 것인지 ?

 

 

+.+

 

 

 

↑↑↑↑↑↑↑↑↑↑↑↑↑↑↑↑↑↑↑↑↑↑↑↑↑↑↑↑↑↑↑↑↑↑↑↑↑↑↑↑↑↑↑↑↑↑↑↑↑↑↑↑↑↑↑↑↑↑↑↑↑↑↑↑↑↑↑↑↑↑↑↑↑↑↑↑↑↑↑

위에는 아래 링크상에 소개된 사진을 알아보기 전에 쓴 호기심 탐구 영역 입니당 ㅠ ㅠ

그냥 귀여운 상상 정도로 여겨 주세용 ㅠ ㅠ

(불가능은 아닐수도 있지만 실험은 하지 말아주세염 ㅠ ㅠ)

(한국 고양이 치즈를 보호해 주세염 ㅠ ㅠ)

 

 

 

 

(현존하는 모든 치즈 점박이는 그냥 코숏과 터키시 앙고라 믹스로 확정)

 

 

 

 

http://cafe.daum.net/chinangels/kRMH/1399?q=%EC%B9%98%EC%A6%88+%EC%A0%90%EB%B0%95%EC%9D%B4+%EA%B3%A0%EC%96%91%EC%9D%B4&re=1

 

집사한테 혼나자 등 돌리고 삐침 어필하는 고양이.."냥삐침!"

[노트펫] 화장품을 깨트려 집사한테 혼이 나자 온몸으로 삐침을 어필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화장품 아작내서 혼냈는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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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카페 사진중 가장 아랫 부분에 치즈 점박이들의 조상유전자가 보입니다 ㅠ ㅠ

(아랫배에 ㅠ ㅠ)

 

 

 

 

 

 

 

사진 출처 http://cafe.daum.net/chinangels/kRMH/1399?q=%EC%B9%98%EC%A6%88+%EC%A0%90%EB%B0%95%EC%9D%B4+%EA%B3%A0%EC%96%91%EC%9D%B4&re=1

 

집사한테 혼나자 등 돌리고 삐침 어필하는 고양이.."냥삐침!"

[노트펫] 화장품을 깨트려 집사한테 혼이 나자 온몸으로 삐침을 어필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화장품 아작내서 혼냈는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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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 앙고라 혼혈 ㅠ ㅠ 엉 엉 ㅠ ㅠ

 

 

 

 

 

 

※호기심 탐구 영역 2

(실험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한국 고양이 치즈계보 상실되고 전혀 다른 품종이 태어납니다.)

(예측컨대 단언코 화이트 품종으로 개량되고 치즈 점박이-와 비슷한 품종- 탄생에 오드아이도 충분히 가능한 실험입니다만)

 

(하면 안됩니다 ㅠ ㅠ)

(따라서 호기심에라도 실험 해서는 안되는 그냥 단순 상상 입니다.)

 

(자연상태의 순혈에서부터 새로운 품종을 개량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자연스러운 방법인지 잠시 상상만 해 보죠 ....)

 

(치즈 점박이에 홀려서 로즈 가계를 상상한다는게 그만 ㅠ ㅠ)

(이건 그냥 단순 실수란 말입니다 ㅠ ㅠ)

 

 

 

 

(연속 치즈로만 가문 구성해 보기)

 

치즈 여자아이가 1대에 태어날 확률

(사람이 인공적으로 한국 고양이 품종의 개량을 목적으로 치즈 여자아이를 얻으려고 할 경우에)

(확률은 자연상태에서 실제로 연속으로 태어나 하나의 가문을 구성해 줄 확률을 말합니다)

(보통 타 품종의 반려동물들의  품종 개량에서 족보를 따지는 이유가 이거죠)

부 모가 모두 치즈 여야만 하므로
오로지 한국 고양이로만 계산에 넣어도 
(1/7 × 1/5)× 1/7 = 1/245 (최저로 낮게 잡은 확률)

(남자아이쪽 유전인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치즈태비 남자 아이로만 가정한 경우)

(즉 확정이 아닌 확률상 치즈 여자아이가 태어날 가계)

 

(그러나 남자아이 유전자는 XY 이므로 부모세대에 어떤 혈통이 섞여있는지 사실 아무도 모르는 것이므로)

(오로지 치즈 치즈 가문에서 태어난 남자아이와 치즈 치즈 가문에서 태어난 여자아이 사이에서만 치즈 여자아이가 확정적으로 태어납니다.)

(확정 확률의 경우 1/35 x 1/35 = 1/1,225 의 확률 입니당 >.<)

 

 

 

(당연히 전체 자연 상태에서 개체수는 항상 1/35 이지만 인공적으로 연속되는 개체를 한 가문에서 오로지 그것으로만 얻으려 할 경우 그만큼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고양이 끼리만 있다라고 해도

자연상태에서 치즈 여자아이가 확정적으로 1세대에 바로 연속으로 태어날 확률은 1/1,225 확률이라는 셈이죠

전체 한국 고양이 1,225 마리중 한 마리만 치즈 여자아이로 연속 가문 형성이 이루어진다 라는 겁니다.

 

 

 

 

 

(그만큼 자연이 허락하지 않는 행동이라는 뜻입니다.)

 

 

 

 

 

(지금 시대에는 거의 1/ 2000 이하로 대단히 낮은 확률을 예상함)(외래종들이 많아져서 ㅠ ㅠ)

 

 

 

 


(최초 여자아이 치즈는 어떻게 태어 났을까?)
(선대 순혈 계보에서 지금 한국 고양이 혈통으로 떨어져 나오는 과정에서 여자아이 치즈가 1:4 의 비율로 처음부터 남자아이와 함께 태어났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따라서 위의 (1/7×1/5)×1/7 =1/245 의 확률은 최초 시점부터 바로 적용 가능 하다.)

(치즈는 전체 7품종 중 하나 그 중에서 여자아이 치즈는 전체 치즈 5마리중 하나 이므로)


(남자아이 치즈 하나가 여자아이 치즈 하나를 만나서 1대 자손으로 치즈 여자아이를 생산할 확률은 1/245 이다)

(물론 한 배에 4~7 마리 정도를 낳고 남녀 성비는 반반 이므로 )평균 4마리 자손을 가정하면 실제 확률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래도 1/122.5 다)


(지금은 한국 고양이 품종 자체가 많아졌고 외래종 유입도 많아 여자아이 치즈는 그 자체가 정말 희귀한 개체다.)

여기에서 2 대 연속 치즈 여자아이는
1/245 × 1/245(남자아이쪽에 다른거 끼면 치즈여자아이는 안나오므로) = 1/60,025
(남자아이쪽이 그냥 1/35 인 확률도 있을 수 있으므로 그 경우 1/8575의 확률이 된다.)

3 대 연속 치즈 여자아이는 
1/60,025 × 1/60,025 = 1/3,603,000,625 즉 삼백 육십억분의 1

(남자아이쪽 계보가 여자쪽과 동일한 경우)(즉 3대만에 치즈 점박이 탄생 이 확률적으로 가능한 계보) 

(정확히 말하자면 체모 비율이 달라질만한 유전적 변형이 순혈끼리 자연적으로 한 번에 발생할 수 있을만한 계보)


혹은 1/60,025 × 1/35 = 1/ 2,100,875

(이 경우는 그냥 남자아이쪽은 단순히 여자아이 치즈를 발생시키는것만 가능한 조건)

(치즈 점박이 탄생도 완전 불가능은 아닐듯)
(그래도 이백십만분의 일의 확률)

(여자아이쪽이 완전 순혈 계보라고 해도 이정도 확률에서 체모비율이 달라지는 개체가 나올 수 있을지 조금 의문 ... 불가능은 아닐것 같기는 한데 ... 실험을 해 본 적은 없으니 ....)


(연속 치즈 가문에서 남자쪽이 그냥 치즈 여아 탄생이 가능하게만 해주는 조건만 충족 시킨다 할지라도 ....)


3 대 연속 치즈여자아이 탄생은
1/8575 × 1/35 =  1/300,125

 

4 대 연속 치즈 여자아이는 
온전히 순혈 계보의 경우
1/3,603,000,625 × 1/3,603,000,625 = 1.29816135038E19(계산기로 계산 불능)

혹은 남자아이 쪽이 여전히 1/35 확률인 경우 
1/2,100,875 × 1/35 = 1/73,530,625
이경우 칠천 삼백 오십만분의 일의 확률 



5 대 연속 치즈 여자아이는...  더이상은 절대 계산하지 맙시다 ㅎㅎㅎㅎㅎ 

(상식적으로 자연적으로 유전인자 변형을 통하여 새로운 품종을 개량 하려면 이정도의 확률은 필요해 보입니다.)
(즉 품종의 개량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께서 해주셔야지 사람이 욕심에 할 일은 아닌듯 보인다는 것입니다.)

 

 

 

(W 유전자 비율이 자연적으로 높아지는데 자손대가 순백이 아니려면 아래 링크와는 무관하고 위의 계보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는 로즈 아빠의 그냥 단순 추론 ㅠ ㅠ)

(즉 순수하게 적색으로만 이루어진 유전인자간의 교배만이 여러 세대를 거듭되는 과정에서 순혈 적색이 순혈 화이트 W 로 변화하는 과정상에 잠깐 나타나는 것이 치즈 점박이냥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치즈 점박이 아가를 둔 로즈 아빠의 단순 추론 +.+)

 

(자녀세대에 치즈 태비가 나오려면 부모가 모두 치즈끼리여야 하고 부모중에 순백이 하나 끼었다라면 자녀중에 순백이 하나도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

(즉 둘째가 여자아이일 경우 모든것이 확실해짐 +.+)

 

즉 고양이의 순혈 계보는 올 블랙에서 순수 레드로 갔다가 흰색 체모 비율이 높아지면서 순수 화이트로 가는 순서로 이루어지는 듯

다만 순수 화이트는 계보가 순혈을 유지하는 과정이 너무 길어져서 유전적으로 건강상에 많은 문제를 안고 태어날 확률이 높아보임

 

즉 절대로 순백으로 혈통이 이동해서는 절대 안되고 한국 고양이들간의 자연교배가 이루어져야 하며

치즈 태비의 보호를 위해서는 고등어 태비 또는 턱시도 아가들의 보호가 가장 중요한 일이 되는듯

 

↓↓↓↓↓↓↓↓↓↓

 

 

 

 

(아니야 아빠쪽이 순백이었을 가능성이 더 높은 가능성 .................... )

(즉 아빠쪽이 그냥 흰고양이었을 가능성이 .................... )

(한국 고양이도 순백 개체가 간혹 있으니 ................. )

 

(아 고양이중 순백 개체는 일반적인 돌연변이성 알비노 유전자와는 매우 다르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순백색에 푸른 눈의 고양이들은 모두 W 유전자의 발현이라고 합니다.

 

(알비노 고양이는 눈이 빨갛지만)

 

정보 출처 https://blog.naver.com/royalamc7582/221738946027

 

눈처럼 하얀 고양이, 흰색고양이 종류

​안녕하세요.로얄 지키미입니다. :)​눈처럼 새하얀 흰 고양이하면터키시 앙고라가 떠오를 거예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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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는 더 나빠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