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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2

ROSE 출산 육아일기 열 두 번째 글 출산 8일 ..... 2020 년 5월 17일

 

 

 

 

 

 

 

 

 

 

 

 

 

습식 사료는 캔 따기 전이나

따 놓았더라도 먹는 모습이던 그냥 보는 것이든

 

어쨌거나 눈으로 볼때는 마냥 이쁜데 ....

 

사진만 찍었다 하면 룩이 ㅠ ㅠ

 

 

 

 

 

 

 

다른 이유 암것도 없고

 

로즈 눈빛 때문에 올린 사진

 

오로지 치즈색 유전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황금색 반사판

 

사람도 사진 찍으면 간혹 이런 눈빛이 찍히기는 하는데

 

그건 아주 어두운 환경에서 강한 플래쉬를 정면으로 받을 때의 이야기고

 

지금 이 사진은 어두운 환경에서 플래쉬 없이 찍은 사진

 

그러니까 정말로 진짜로 눈 뒤편 반사판이 녹색이 아닌 황금색 골드아이라는 뜻

 

 

 

 

 

 

 

 

그 아래로는 >.<

 

이보다 더 행복할 수가 없는 안온하고 행복한 아침 풍경 ><

 

사진 속의 젖먹는 아가들은 첫째랑 셋째 >.<

 

전부 다 흰양말들 >.<

 

 

 

 

 

 

 

치즈 점박이 둘

 

(첫째, 막내)

 

(등의 점박이 무늬가 틀려요 막내쪽이 엉덩이부근의 점이 첫째보다 배는 커요 >.<)

 

(첫째는 엉덩이쪽 점이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어서 왼쪽 큰 점하나에 오른쪽 작은 점 두세개>.<)

 

(막내는 엉덩이 쪽 점에 나누어지는것 없이 큰 덩어리로 하나>.<)

 

(첫째 셋째 막내는 모두 점박이 태비 혼합 >.<)

 

 

 

 

 

아주 큰 점박이라서 그냥 치즈태비랑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매우 독특한 컬러의 셋째

 

 

 

 

 

 

오리지널 완전 치즈 태비 둘째

 

어미 로즈랑 가장 완벽한 붕어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