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거주하는 거주민들 전원이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떠오르는 기억이
아
이 사람도 나도 찬국에 거주함이 합당하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는 사람들 이어야 하지 않을 까요?
사람의 행동과 관습과 습관과 기억은
절대로 한번에 고쳐지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말씀 남기며 이 글을 마칩니다.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것을 절대로 용인하지 않으실 것이기에
사람들이 그들을 천국에 담기를 원한다 하여도
'새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부의 말씀 (0) | 2020.04.20 |
---|---|
전염력과 사망률 코로나 19 일곱 번째 게시글 (0) | 2020.04.16 |
전염력과 사망률 코로나 19 여섯 번째 게시글 (0) | 2020.04.04 |
낮잠(Siesta) No.2 Bonus track. 2 The Prologue(Original) (0) | 2020.03.04 |
전염력과 사망률 코로나 19 네 번째 게시글 (0) | 202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