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글 모음

천국이란

그곳에 거주하는 거주민들 전원이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떠오르는 기억이

 

 

이 사람도 나도 찬국에 거주함이 합당하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르는 사람들 이어야 하지 않을 까요?

 

 

 

 

 

 

 

사람의 행동과 관습과 습관과 기억은

 

절대로 한번에 고쳐지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말씀 남기며 이 글을 마칩니다.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것을 절대로 용인하지 않으실 것이기에

 

사람들이 그들을 천국에 담기를 원한다 하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