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 Xplay6 R&B 보컬 사운드 세팅
(파워앰프 EQ 사용자 설정)
아래 설정은 헤드폰과 스피커 양쪽 모두에서
모든 문제가 완전히 제거된 최종 권장 설정입니다.
아직 일부 음원에서 음압이 다소 높아지는 경향이 극히 일부 존재하나
현재 존재하는 음압 상승 효과는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볼륨을 과도하게 높이시지만 않으신다면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무의식중에 본의 아닌 장시간 청음시에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준까지
거의 대부분의 문제점을 해소했습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장시간 청음은 자제하여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날카로운 고주파 음향의 제거를 위해서 i-music 을 완전히 끈 상태로도 시험해 보았으나
(BBE 모드는 모드 자체의 비활성화가 가능합니다.)
(vivo 라인업의 기본 음악어플에서 플랫은 BBE 모드 비활성화 입니다.)
오히려 지금 아래에 추천해드리는 제가 추천하는 권장 설정쪽이 보다 더 안전합니다.
추가로
음원이 24비트 음원인것과
리샘플링을 24비트로 리샘플링을 하는 것은
음원 재생의 과정에서
물론 음원이 24비트 음원인것이 먼저 선행하는 작업이지만
재생과정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거의 비슷합니다.
문제는 출력장치가 24비트로 출력을 해 주느냐는 것이죠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은 바로 이 출력 그 자체를 24비트로 출력해주는 시스템
그러니까 데스크탑 컴퓨터의 사운드카드에 탑재된 돌비서라운드시스템의 기능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옮겨온 것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본격적인 디제잉에 쓰이는 여러가지 전문기능과
출력 뿐만 아니라 모든 음원을 아예 24비트 음원으로 데이터 샘플링을 다시하는 리샘플링의 기능까지 탑재 시켰고
24비트음원을 24비트 출력장치로 다이렉트로 출력하는 시스템이다보니
최종 출력 결과물의 전류 흐름이 엄청나게 강력한 편입니다.
부드러운 음색에 비해서 내재 된 힘의 수준이 최 정상급 기량의 프로 운동선수 급인 그런 경우죠
여성 배구선수이신 고예림 선수나 특히 임재영선수의 가드불능의 스파이크를 귀로 듣는 기분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은 데스크탑 컴퓨터에 탑재된 돌비서라운드 시스템의 모든 사운드설정기능에 추가로
본격적인 디제잉에 쓰이는 리버브 기능을 통하여 스튜디오에서나 구현이 가능한 스테레오 확장기능이나 다양한 사운드효과등을
보다 더 훨씬 더 전문적인 영역에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조정까지 해줌은 물론
사용자 본인 취향에 맞는 사운드효과 설정까지도 가능하게 해 주면서
데이터의 열화는 전혀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다만 스테레오 확장모드는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경우 데이터 열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음압 감소 리버브 설정은 꼭 필요한 권장 설정 사항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사용자 설정 / 기본 설정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지정해야 하는 설정)
(명칭은 편하신대로 지정을 하시면 됩니다.)
날카로운 고주파 음향을 대부분 필터링해줍니다.
현재 설정에서
음원에 적용된 게인이 특별히 낮은 경우가 아닌 이상
절대로 73% 이상의 볼륨을 사용하는 일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청각을 상실할 수가 있습니다.
권장 볼륨은 53% 내외 입니다.
(MDR-Z7 헤드폰을 기준으로 말씀 드린 것이며 해당 헤드폰 권장 볼륨은 53% 내외 입니다.)
(이어폰이나 보다 성능이 낮은 다른 헤드폰은 50% 를 넘기지 말아주십시오
(이러한 권장 볼륨의 차이는 사용하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음압 감도와 요구 전력 그리고 공칭 임피던스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오토 임피던스 매칭 기능이 있다고 할 지라도
공칭 임피던스가 높고 요구 전력이 매우 높으며 음압감도가 낮은 일부 헤드폰에서는
권장 볼륨이 80% 이상으로 올라갈 수도 있고 심지어 100% 볼륨 올리고 프리앰프까지 끌어올려도 너무 작은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오디지사의 LCD4 평판 마그네틱 헤드폰 같은 경우 vivo Xplay6 로는 가동시키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공칭임피던스가 낮고 음압감도가 높으며 요구 전력이 낮은 이어폰 등에서는
볼륨이 조금만 높아져도 사람의 청각을 해칠 수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굳이 이렇게 볼륨의 크기까지 지정을 해가며 경고문을 쓰는 이유는
청각에 자극적인 모든 요소가 완전히 배제된 설정에서
다이내믹 레인지가 대단히 높은 설정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음압이 과도하게 높아져 고막을 자극하는 현상까지는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음압 자체가 높은 것으로 청각에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볼륨이 과도하게 커지면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상기현상을 최대한 낮은 음압으로 어떻게든 감소시켜보는데는 성공했지만
아무래도 기기 자체 또는 MDR-Z7 의 너무 우수한 다이내믹 레인지의 문제
혹은 두가지가 결합된 문제일 수가 있습니다.)
(Vivo 회사의 라인업 특징이 전류 출력의 과정에서 특정 주파수 대역에 전류가 집중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의 Hi-Fi 기기의 통상적인 특징이고
Vivo 라인업이 이런 현상을 발생시키는 이유는 음향을 매우 단단하게 조여주고
마치 단단한 대리석 표면같은 매끄러운 느낌을 발생시키기 위한 과정상의 작은 시행착오입니다)
아무튼 음색 자체가 워낙에 부드럽고 소리의 표면이 마치 유리처럼
아주 단단한 대리석의 표면처럼 매끈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설정이다보니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위험한 임계점까지 볼륨이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과거의 레이져 같은 완벽한 선명함은 일부 음원에서 발휘되지 않을 수있습니다)(음원마다 다른 내용)
(주파수 컷오프 비율이 97% 에 맞추어지면 다소 선명한 느낌이 살아나지만
음향이 매우 날카로워질 수가 있어 현재 설정에서 다소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또는 BBE Procecess 의 설정을 조금 더 날카로운 고음쪽으로 올리셔도 무방합니다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음향이 매우 날카로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청각에 매우 해로울 수가 있는 음향입니다.)
사용하는 헤드폰 마다 조금씩 다른 내용 입니다만
특히 소니사의 MDR-Z7 M1 이나 M2 혹은 MDR-Z1R 모델이나 MDR - 1A 모델들의 경우
(또는 MDR-1RBT MK2 모델의 경우에도 유선으로 오래 사용하신경우 블루투스 모드에서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색에 안심하고 볼륨을 과도하게 끌어올리시면 큰일 납니다.
(소니사가 자랑하는 5종의 초고성능 헤드폰들 물론 최강자는 MDR-Z1R 입니다)
(무슨 헤드폰을 들어보아도 .... 지상 최강이라는 말 밖에 .....)
청각이 상실되거나 헤드폰 내부의 배선이 녹을 수 있습니다.
(높은 전류가 발생하면 퓨즈가 녹아서 끊어지는 원리)(케이블은 제외)
(헤드폰 내부의 드라이버유닛 코일부 전력 입력 배선 납땜 손상가능)
스피커의 경우 앰프가 타 버릴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 warning 아래의 출력 설정에서 볼륨을 과도하게 끌어올리실 경우
1시간 이상 청음시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참조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경우 유져분들 께서도 일정 수준 이상 볼륨을 올리지 않아 이런 경고가 무의미한 문제이나
다이내믹 레인지가 높아진다는 말은 특정 주파수 대역 혹은 전체 음향의 소리의 폭이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높아지고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낮아지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보다 웅장한 음장감을 느끼기 위해 볼륨을 끌어올리면
사용자 본인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만큼의 볼륨 크기가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므로
본인이 고음질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유져 분들이시라면 이 점을 꼭 유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음폭이 커진다는 말은 음원 한 곡내에서 사운드의 볼륨의 크기가 커지고 작아지는 그 변화의 폭이 매우 크다는 말이므로
전체 볼륨을 키우다가 특정 사운드에서 고막을 해치는것이 가능한 크기의 볼륨으로 음향이 재생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성능이 보다 더 우수해질 수록
그러니까 발휘되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DB 에 근접할 수록
이 위험성은 동시에 같이 증가하게 되므로 꼭 유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 DB 에 근접한다는 말은
실제로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130 DB 크기의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입니다.
(인간의 고막이 물리적으로 버티어내는것이 가능한 허용한계치(130 DB)에 근접하는 소음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인겁니다.)
※ 이런 경고가 보통은 불필요하고 무의미한데
지금은 실제로 꼭 필요한 수준까지 성능이 향상 되었기에
제 포스팅에서 실제로 경고문을 작성해 봅니다.
과거처럼 밴드 EQ 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연결하는 세팅이 아닌
250hz 음역대와 500hz 음역대 사이에서
전체적인 전자기적 위상차에 큰 낙차를 두는 방식으로 밸런싱을 끝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작업이
바로 게인 조정과 입력감도의 조정에 해당합니다.
즉
임피던스 매칭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고성능의 거치형 오디오 대신에
소형의 포터블 오디오와
상당부분을 자동화된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간결하게 그 모든 설정 작업들을 보여드린 것입니다.
아직 저도 고성능 거치형 오디오의 임피던스 매칭을 끝까지 완료해 본 적은 없습니다.
게인 조정 작업 하나만 해도 말도 안될만큼 고난이도의 작업입니다.
(저의 경우 바로 이 가장 어려운 부분을 모두 자동화된 시스템의 도움을 받은 것이죠)
(vivo 라인업의 가장 큰 강점 ... 다른 그 어떤 라인업도 이작업은 .....)
될 수 있으시면 게인 조정 및 입력감도 조정등 임피던스 매칭에 필요한 모든 작업들은
충분히 명성이 널리 알려지신 유명한 전문가분의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음역대만 별도로 추가 조정 작업 했습니다.
일부 음원에서 위상에 격차를 준 부분이 느껴지실경우
격차를 줄이는 방법과
볼륨을 키우는 방법 두가지 대처가 있습니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신다면 격차를 줄여야하겠지만
본문에 지정해 드린 권장 볼륨 수치까지 일단 올려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섹시한 음향 이라서요
※ warning 2
과거처럼 밴드 EQ 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연결하는 세팅이 아닌
250hz 음역대와 500hz 음역대 사이에서
전체적인 전자기적 위상차에 큰 낙차를 두는 방식으로 밸런싱을 끝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작업이
바로 게인 조정과 입력감도의 조정에 해당합니다.
즉
임피던스 매칭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고성능의 거치형 오디오 대신에
소형의 포터블 오디오와
상당부분을 자동화된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간결하게 그 모든 설정 작업들을 보여드린 것입니다.
아직 저도 고성능 거치형 오디오의 임피던스 매칭을 끝까지 완료해 본 적은 없습니다.
게인 조정 작업 하나만 해도 말도 안될만큼 고난이도의 작업입니다.
(저의 경우 바로 이 가장 어려운 부분을 모두 자동화된 시스템의 도움을 받은 것이죠)
(vivo 라인업의 가장 큰 강점 ... 다른 그 어떤 라인업도 이작업은 .....)
될 수 있으시면 게인 조정 및 입력감도 조정등 임피던스 매칭에 필요한 모든 작업들은
충분히 명성이 널리 알려지신 유명한 전문가분의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warning 상기의 출력 설정에서 볼륨을 과도하게 끌어올리실 경우
1시간 이상 청음시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참조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경우 유져분들 께서도 일정 수준 이상 볼륨을 올리지 않아 이런 경고가 무의미한 문제이나
다이내믹 레인지가 높아진다는 말은 특정 주파수 대역 혹은 전체 음향의 소리의 폭이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높아지고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낮아지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보다 웅장한 음장감을 느끼기 위해 볼륨을 끌어올리면
사용자 본인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만큼의 볼륨 크기가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므로
본인이 고음질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유져 분들이시라면 이 점을 꼭 유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음폭이 커진다는 말은 음원 한 곡내에서 사운드의 볼륨의 크기가 커지고 작아지는 그 변화의 폭이 매우 크다는 말이므로
전체 볼륨을 키우다가 특정 사운드에서 고막을 해치는것이 가능한 크기의 볼륨으로 음향이 재생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성능이 보다 더 우수해질 수록
그러니까 발휘되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DB 에 근접할 수록
이 위험성은 동시에 같이 증가하게 되므로 꼭 유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 DB 에 근접한다는 말은
실제로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130 DB 크기의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입니다.
(인간의 고막이 물리적으로 버티어내는것이 가능한 허용한계치(130 DB)에 근접하는 소음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인겁니다.)
※ 이런 경고가 보통은 불필요하고 무의미한데
지금은 실제로 꼭 필요한 수준까지 성능이 향상 되었기에
제 포스팅에서 실제로 경고문을 작성해 봅니다.
※ warning 2
과거처럼 밴드 EQ 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연결하는 세팅이 아닌
250hz 음역대와 500hz 음역대 사이에서
전체적인 전자기적 위상차에 큰 낙차를 두는 방식으로 밸런싱을 끝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작업이
바로 게인 조정과 입력감도의 조정에 해당합니다.
즉
임피던스 매칭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고성능의 거치형 오디오 대신에
소형의 포터블 오디오와
상당부분을 자동화된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간결하게 그 모든 설정 작업들을 보여드린 것입니다.
아직 저도 고성능 거치형 오디오의 임피던스 매칭을 끝까지 완료해 본 적은 없습니다.
게인 조정 작업 하나만 해도 말도 안될만큼 고난이도의 작업입니다.
(저의 경우 바로 이 가장 어려운 부분을 모두 자동화된 시스템의 도움을 받은 것이죠)
(vivo 라인업의 가장 큰 강점 ... 다른 그 어떤 라인업도 이작업은 .....)
될 수 있으시면 게인 조정 및 입력감도 조정등 임피던스 매칭에 필요한 모든 작업들은
충분히 명성이 널리 알려지신 유명한 전문가분의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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