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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오디오

파워앰프 오디오엔진 출력이상 대처(vivo Xplay6)(최종 내용 수정 보강)(EQ 설정 공개)

※ 최종 EQ 설정공개는 게시글 최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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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공개해 두었습니다

 

 

※ warning 아래의 출력 설정에서 볼륨을 과도하게 끌어올리실 경우

1시간 이상 청음시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참조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경우 유져분들 께서도 일정 수준 이상 볼륨을 올리지 않아 이런 경고가 무의미한 문제이나

다이내믹 레인지가 높아진다는 말은 특정 주파수 대역 혹은 전체 음향의 소리의 폭이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높아지고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낮아지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보다 웅장한 음장감을 느끼기 위해 볼륨을 끌어올리면

사용자 본인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만큼의 볼륨 크기가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므로

 

본인이 고음질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유져 분들이시라면 이 점을 꼭 유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음폭이 커진다는 말은 음원 한 곡내에서 사운드의 볼륨의 크기가 커지고 작아지는 그 변화의 폭이 매우 크다는 말이므로

전체 볼륨을 키우다가 특정 사운드에서 고막을 해치는것이 가능한 크기의 볼륨으로 음향이 재생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성능이 보다 더 우수해질 수록

 

그러니까 발휘되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DB 에 근접할 수록

이 위험성은 동시에 같이 증가하게 되므로 꼭 유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 DB 에 근접한다는 말은

실제로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130 DB 크기의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입니다.

(인간의 고막이 물리적으로 버티어내는것이 가능한 허용한계치(130 DB)에 근접하는 소음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인겁니다.)

 

 

 

 

※ 이런 경고가 보통은 불필요하고 무의미한데

지금은 실제로 꼭 필요한 수준까지 성능이 향상 되었기에

제 포스팅에서 실제로 경고문을 작성해 봅니다.

 

 

 

(전체적으로는 심심하게 들리는 사운드로 느껴지실지는 모르나)

(간혹 특정 음원들에서 과도하게 높은 볼륨이 실제로 형성될 경우)

(진짜로 청각을 상실하실수 있습니다.)

 

 

 

아직 스피커상에서는 위험성이 그리 크지 않으나 

헤드폰 사용하시는분들은 상기의 경고를 절대 잊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사용하시는 스피커 또는 헤드폰이 고사양 제품이면 고사양 제품일 수록 위험성은 보다 더 크게 증가합니다.

 

 

 

 

 

박영미님의 '나는 외로움 너는 그리움'

 

예전에 녹음해둔 것입니다.

 

현재 최종 EQ 설정으로는 녹음을 진행해둔 것이 없습니다.

 

 

 

본래 오디오설정은 더이상 공개하지 않는것이 원칙이었으나

최근 과거 공개한 설정에서

vivo Xaply6 모델에 한정하여 (타 모델의 경우 알 수있는 방법은 없음)

 

게인 조절 메뉴에서 이상출력으로 인한 스피커와 헤드폰 양자의 이상작동이 발생하여

 

혹여 그동안 저의 오디오설정을 참조하셨던 분들 중에

고가의 오디오장비의 손실을 겪는 분이 계실수 있기에

 

부득이하게 대처법을 올려드립니다.

 

현재 EQ 는 다이내믹 레인지 변화가 극심하여 다시 세팅한 것이며

 

아직 완성된 세팅은 아닙니다.

 

EQ 세팅은 유저분들께서 스스로 개척해 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력 이상등의 특이한 사유로인한 재산손실이 우려되는 상황이

 

저의 기존 포스팅과 연계될까 우려되지 않는 한

 

추가의 오디오설정 공개는 없을 것입니다.

 

 

 

 

 

 

 

 

 

 

 

 

 

 

 

 

 

 

 

 

 

파워앰프 오디오엔진 활용시 출력등의 이상반응이 관찰된다면

반드시 기본 음악어플리케이션 설정상에서 GAIN 조절을 기본 출력 1 또는 0DB 에 맞추어두시길 바랍니다.

(모델마다 1이 기본출력인 경우도 있고 0DB 이 기본 출력인 경우도 있습니다.

DB 단위로 표기되는 경우는 0 이 기본 출력이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현재 BBE Process 는 vivo Xplay6 모델의 기본 EQ 에서 음향의 날카로움의 정도 혹은 선명함의 정도를 조절하는 기능인데요

과거에는 최대에 두었으나 지금은 한계단 정도 아래로 낮추어 두었습니다.

 

Center Frequency 메뉴의 경우도 전체적인 음향의 부드러움을 증가시키는 메뉴로

 

마치 그림의 윤곽선등을 식빵같은 재질로 살짝 뭉개어서 부드럽게 만드는것과 비슷한 작업입니다.

 

한 단계만 올려주시면 충분합니다.

 

MP GAIN 은 전체 GAIN 출력을 담당하는 메뉴인데 과거 1.5 에서 기본출력 1.0 으로 낮추었고

 

Mach3 Gain 메뉴는 저음역대에 치중하여 다시 한 번 더 GAIN 조절을 하는 메뉴인데 0DB 이 기본세팅입니다.

 

그 외에는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vivo Xplay6 가 아니더라도

 

과거 제가 포스팅한 파워앰프 오디오엔진 설정을 참조하시다가 출력등의 이상이 발생한다면

 

기종과 무관하게

 

기본음악어플리케이션에서 전체적으로 음향의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해주시고

 

Gain 조정이나 프리앰프등 

 

출력과 관계된 모든 메뉴들을 일단 기본출력 1 또는 0DB 등으로 맞추어두시길 권장해드립니다.

 

 

 

 

Gain 조정이나 프리앰프조절과 같은 출력과 관계된 조정의 메뉴가 없는 기본음악 어플이라도

(사실 기본음악어플에 EQ 가 어떠한 형태로든 달려 있다면 프리앰프도 같이 다 달려 있습니다만)

 

기본음악어플쪽의 모든 세팅을 완전한 플랫으로 두실 경우 그럭저럭 대처법이될 수는 있습니다.

 

밴드 EQ 를 중첩 적용시킬경우 컴퓨터 성능이 우수하다면 별 문제는 없지만

이 역시 출력단계에서 전류흐름을 불안정하게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최종 출력장치인 파워앰프쪽의 밴드 EQ 하나로모든 것을 통제하는 방법이 보다 더 안전합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대처법은 이중으로 EQ 를 중첩 적용시킬 때

보다 더 안전하게 적용시키는 방법에대한 대처법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외 기종별 세세한 대처법은 파워앰프 제작진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각 음향기기의 제작사 측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다이내믹레인지가 매우 크게 증가하여 파워앰프쪽의 밴드 EQ 세팅이 거의 플랫에 근접한 세팅으로 변했습니다.

 

사실상 밴드 EQ 를 완전플랫에 두시더라도

 

청감시에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머플되는 일이 매우 적어

 

그냥 플랫으로 들으시더라도 충분히 다이내믹한 음향을 즐기시는데 큰 무리가 없는 세팅입니다.

 

다만 약간은 소리의 전체적인 윤곽선이 뭉개지는 느낌이 혹 드신다면 

제가 올려둔 밴드 EQ 세팅을 참조하여주시면 충분한 대처가 되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변화된 파워앰프의 출력 설정상에서 저의 기존 포스팅상의 제가 과거에 올려둔 밴드 EQ 를 유지하실경우 

음질의 기반이 되는 출력단계의 모든 설정이 다르고 실제 출력 내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최종 음질에서 음정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지시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밴드 EQ 를 플랫 또는 지금 세팅으로 바꾸어주시면 문제가 해결되니 큰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상기설정상에서 최종 지연시간이 162MS 로

 

예민하신분들이시라면 충분히 음악감상도중 악기사운드 또는 보컬사운드등의 엇박자가 느껴지는 경험이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음악 재생과정에서 거쳐야할 단계가 많아져서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버퍼링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덧붙이자면

 

본디 2중으로 EQ 를 적용하는 일은

 

하드웨어와 컴퓨터 성능이 받쳐줄 경우에

 

즉 되면 되는 일이고 안되면 처음부터 아예 되지를 않는 일에 속합니다.

 

컴퓨터가 그만큼 무리를 많이 하게 되는 릴이고 

 

오래 사용하다보면 전자제품으로써의 수명이 다소 단축될 수는 있지만

(그나마도 거의 그러한 효과가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의 수준의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고장을 유발하는 수준의 물리적인 문제가 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일반기기들의 경우 기본음악어플 EQ 켜고 파워앰프 EQ 또 켜고 둘다 켜서 음악을 재생하면

 

재생이야 되기는 됩니다.

 

굉장히 듣기가 고역이라서 자동으로 어느 한 쪽을 끄고 한쪽만 사용하게되는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다만 vivo Xplay6 의 경우 기본음악어플의 EQ 가 밴드 EQ 형태가 아닌 다른 형태의 독자적이고 독창적인 방식의 EQ 로써

 

밴드 EQ 형태의 다른 음악어플과 중첩적용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기본음악어플리케이션의 EQ 가 일반적인 밴드형태의 EQ 로써 주파수 대역별로 세분화된 전류의 흐름의 양을 조절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방식으로 다이내믹 레인지를 조절하는 EQ 이기 때문에

 

특히나 아예 직접적으로 Gain 을 조정하고 저음역대에 치중해서라고는 하지만 Gain 을 한번 더 보강해서 조정을 하는것이 가능한 제품이다보니

 

사실상 입력감도의 조절에 해당하는 밴드 EQ 의 조절이 기본음악어플에는 아예 기능이 없고

 

애초에 만들어지기를 BBE 모드와 다른 음악어플리케이션의 밴드 EQ 를 혼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물론 어느 한쪽이 플랫이기만 하면

 

일반 기기도 이중으로 EQ 적용이 되기는 됩니다.

 

어느 한쪽이 플랫이기만 하다면

 

 

 

 

 

서론이 길었는데

 

이 문제는 처음에 예견된 문제가 아닌

 

2중 EQ 조정에서 그동안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라인업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기본음악어플에서 BBE 모드라고 명명된 독자 EQ 를 작동시킨 상태에서 

 

다른 음악어플리케이션의 밴드 EQ 를 이중으로 중첩 적용시킬 때

 

 

 

 

 

원래는 거의 모든 vivo 시리즈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음원의 비트전송률에 따라서 

 

되는 음원이 있고 안 되는 음원이 있는 정도였을 뿐

 

특별한 출력이상등의 문제를 발생시켰던 적은

 

제가 vivo 회사의 라인업들을 만나본지 거의 6년이 다되어갑니다만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추측되는 내용은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이

 

최초 vivo Xplay6 가 출시되었을 때의 당시에 비하여서

 

지금의 파워앰프쪽이 월등하게 그 성능이 우수해지다보니

 

그동안 성능이 변화가 없던 vivo Xplay6  쪽의 하드웨어가

 

64비트/32비트 flot(실수) 연산처리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이렉트로 24bit 192khz 출력을 생산해내는 파워앰프쪽과

 

천천히 불협화음이 생겨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처음에는 호환이 되던 두가지 어플이

 

지금 어느 한쪽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면서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이곳저곳 충돌이 발생하여 전류 흐름이 불안정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워낙 출력되는 전류 자체가 무지막지하다보니

 

컨트롤 하기 어려워져가기만 하고 하드웨어 내구성은 그대로였던점도 한몫 했겠죠

 

 

 

 

 

다만 최초 이러한 2중 EQ 적용과 관련된 포스팅을 제가 작성할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에 

 

제쪽에서 큰 위험성을 감지하지 못했던 것이 저의 실수에 해당하는 부분이며

 

현재까지도

 

기본음악어플리케이션인 I-music 쪽의 출력과 세부항목등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고출력의 감당은 가능하지만

 

불안하시다면 기본음악어플의 BBE 모드를 완전히 꺼두신 채 파워앰프만 사용하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며

 

본래 음악어플은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다만 음향은 지금과는 많은 부분이 달라지겠죠

 

 

 

 

 

 

 

일단 BBE 모드를 끄면 음향이 꽤나 건조해지는 느낌이있고 그것은 파워앰프 어플 자체의 특성입니다.

 

본래 파워앰프 어플만으로 재생하는 음악은 원래 건조한 느낌이 드는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굉장한 정확도는 발휘되는데 음향의 끝이 거칠고 고음이 날카로워지는 경향이 있으며

 

출력도 완전히 안정화되었다고 보기에는 일부 중고음역대 에서 불안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BBE 모드를 켜두면 음향이 촉촉한 느낌이 살짝 듭니다.

 

생동감도 좋구요

 

저는 켜둔 상태로 아래와 같이 최종적으로 출력 조정을 마쳤습니다.

 

 

 

 

 

 

 

 

 

 

 

일단 BBE 모드를 끄면 음향이 꽤나 건조해지는 느낌이있고 그것은 파워앰프 어플 자체의 특성입니다.

 

본래 파워앰프 어플만으로 재생하는 음악은 원래 건조한 느낌이 드는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굉장한 정확도는 발휘되는데 음향의 끝이 거칠고 고음이 날카로워지는 경향이 있으며

 

출력도 완전히 안정화되었다고 보기에는 일부 중고음역대 에서 불안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대략 저음에서 중음으로 넘어오기 직전부터 고음으로 넘어가기 직전까지의 그 사이 250 ~ 1khz 사이의 역역에서 매우 극히 일부의 음향들이)

 

(조정작업 도중에 잠깐 스치듯이 지나간 현상이라 중저역대였는지 중고역대였는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그리고 BBE 모드를 켜두면 음향이 촉촉한 느낌이 살짝 듭니다.

 

생동감도 좋구요

 

저는 켜둔 상태로 위와 같이 최종적으로 출력 조정을 마쳤습니다.

 

다만 상기 설정상에서 중저역대의 출력이 다소 약하지 않나 싶은 구간이 아주 극히 일부가 존재하는데요

 

그것은 파워앰프쪽의 밴드 EQ 를 좀더 조정작업을 거치면 해소가되지 않을까 현재 추정중입니다

 

다만 전류 출력흐름의 모든 불안정한 요소들은 완벽하게 해소되어 그 어떠한 리시버에서도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스피커와 헤드폰 양자 모두 같은 EQ 설정에서 완벽하게 동일한 음향을 재생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선해 두었으니까요

 

(처음부터 다이내믹 레인지가 매우 낮은 리시버군이라면 꽤 문제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어차피 오토 임피던스매칭 기능이 연결된 리시버의 임피던스에 맞추어서 매번 자동으로 Gain 을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설혹 리시버가 달라져도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겁니다.)

 

 

 

 

 

 

 

 

 

 

 

지금까지 포스팅한 모든 사운드 튜닝 설정 위에서

 

MP Gain 메뉴와 BBE process 두가지 메뉴에서만 변화가 있는데요

 

BBE process 는 조금 더 날카롭게 변화를 주었고

 

MP Gain 은 0.5 로 완전히 낮추어 두었습니다.

 

아마도 VIVO 쪽에서 처음 제작 할 때

 

1 이 아닌 0.5 를 만들어둔 이유 자체가

 

이러한 고출력 음향이 최종 리시버에 도달하였을 때 리시버에 문제가 생기거나

 

음향의 전류 출력 단계에서의 전류 흐름 불안정등을 개선할 목적으로

 

0.5 까지를 만들어둔듯 합니다.

 

 

 

그리고 밴드 EQ 는 살짝 변화를 주었는데요

 

아직 완전치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멀미가 날만큼 현실감 있고 모든 음정이 정확한데

 

중저음역대의 음정이 다소 불안한 느낌이 들고있습니다.

 

다만 기본 다이내믹레인지가 워낙 훌륭 해서

 

이상적 밴드 EQ 설정이 거의 플랫에 근접해있다보니

 

중저음역대를 손보기가 시간이 꽤 걸리네요

 

 

 

 

일단 나머지 EQ 세팅은 완성이 되더라도 공개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지금까지의 설정 만으로도

 

vivo Xplay6 에서 파워앰프 어플을 사용하며 발생가능한 모든 출력이상의 증상을 완벽하게 개선할 수 있는 설정이니까요

 

이 설정대로 이 상황 이 세팅에서 절대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준까지는 개선해 놓았습니다

 

기종이나 리시버가 저와는 다른 경우일 때 까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아마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본디 Gain 조정은

 

앰프의 선형성이 극도로 우수한 초고가 거치형 앰프라고 하여도

 

수작업으로 게인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Gain 만을 건드려서 될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앰프의 선형성이 우수하다고 하더라도

 

Gain 에 변화를 주게되면 반드시 음향의 해상도가 극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아는 한

 

vivo  의 i- Music 만큼

 

Gain 을 직접 조정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어떠한 음향의 왜곡이나 음질의 열화 

 

또는 해상도의 열화가 전혀 절대로 없을 수가 있었던 제품은 제가 알기로는 없었습니다.

 

 

 

 

 

어쩌면 프리앰프를 거창하게 Gain 이라고 표현을 해둔 것일지도 모르지만

 

이번 출력 이상상태를 직접 해소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단순 프리앰프가 아니라

 

진짜로 Gain 이 직접 조정되고 있음이 거의 확실해졌습니다.

 

프리앰프는 게인이라기 보다는 볼륨 조절에 보다 더 가까운 장치라서요

 

볼륨 문제 때문에 출력이상이 발생하는 일은 절대로 없으므로

 

vivo 의 i - Music 에서 지원하는 MP Gain 메뉴는 정말로 확실하게 

 

진짜로 Gain 을 직접 조정하면서도

 

그 어떠한 음질의 열화를 발생 시키지 않는 완전한 소프트웨어임이 확실하게 증명되고 밝혀졌습니다.

 

물론 i- Music 그 자체의 음질만으로도 완벽한 음질이 생성 된다면 제가 파워앰프까지 같이 쓰지는 않겠지만 ㅎ

 

적어도 Gain 의 조정에 있어서는 완벽한 제품이 맞습니다.

 

 

 

 

 

한마디로 Gain 을 조정할 때

 

함께 조정하고 제어해야하는 모든 하드웨어적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모든 조정작업을

 

i - Music 의 MP Gain 메뉴와 Mach3 Gain 메뉴가 자동으로 한번에 완벽한 컨트롤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

 

 

 

 

 

 

이왕 데이터들을 공개한 김에

 

밴드 EQ 설정이 완벽해지면

 

그 부분만 별도로 수정작업을 마쳐서 

 

바로 이 포스팅에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warning 현재의 출력 설정에서 볼륨을 과도하게 끌어올리실 경우

1시간 이상 청음시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참조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경우 유져분들 께서도 일정 수준 이상 볼륨을 올리지 않아 이런 경고가 무의미한 문제이나

다이내믹 레인지가 높아진다는 말은 특정 주파수 대역 혹은 전체 음향의 소리의 폭이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높아지고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낮아지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보다 웅장한 음장감을 느끼기 위해 볼륨을 끌어올리면

사용자 본인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만큼의 볼륨 크기가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므로

 

본인이 고음질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유져 분들이시라면 이 점을 꼭 유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음폭이 커진다는 말은 음원 한 곡내에서 사운드의 볼륨의 크기가 커지고 작아지는 그 변화의 폭이 매우 크다는 말이므로

전체 볼륨을 키우다가 특정 사운드에서 고막을 해치는것이 가능한 크기의 볼륨으로 음향이 재생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성능이 보다 더 우수해질 수록

 

그러니까 발휘되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DB 에 근접할 수록

이 위험성은 동시에 같이 증가하게 되므로 꼭 유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 DB 에 근접한다는 말은

실제로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130 DB 크기의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입니다.

(인간의 고막이 물리적으로 버티어내는것이 가능한 허용한계치(130 DB)에 근접하는 소음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인겁니다.)

 

 

 

 

※ 이런 경고가 보통은 불필요하고 무의미한데

지금은 실제로 꼭 필요한 수준까지 성능이 향상 되었기에

제 포스팅에서 실제로 경고문을 작성해 봅니다.

 

 

 

 

 

(전체적으로는 심심하게 들리는 사운드로 느껴지실지는 모르나)

(간혹 특정 음원들에서 과도하게 높은 볼륨이 실제로 형성될 경우)

(진짜로 청각을 상실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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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EQ 설정을 공개하겠습니다.

 

 

 

 

 

 

 

 

 

 

 

 

 

 

 

 

 

 

 

이번 사운드 세팅에서 가장 많은 참고가 되어주신 세분의 가수분이 계십니다.

 

샐린디옹 Celine Dion 누님

박혜경씨

박영미 가수님

 

샐린디옹누님의 경우 그 넓은 음역대에서 어느 한 군데 빠짐없이 단 한치의 오차도없는 정확한 음정을 발휘해주신덕에

제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정확한 음정을 찾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이십니다.

 

달리 세계 최고의 가수라 칭송을 받으시는것이 아니시더군요

 

 

진짜 그 넓은 가창력의 모든 범위에서 단 한번도 음정을 틀리지 않으실 수가 있다니 .....................

 

 

 

박혜경 누님은 어째서 많은 참고가 되셨느냐?

 

제가 보유한 12000곡 정도되는 음원을 통털어서

앨범제작시 사운드 튜닝을 가장 이상적인 플랫으로 튜닝하신 가수분이십니다 ㅎ

 

정말이지

고음부터 저음까지 어느 한 부분이라도 삐끗하면

귀에 들려오는 음역대별 볼륨의 양감이 마치 저울대위에 올려둔것 처럼 균형감이 딱 느껴질 정도로 ㅎ

 

 

 

박영미님의 경우

다시 느꼈습니다.

이 분은 절대로 사람이 아니십니다.

 

방금 샐린디옹 누님께서 세계 최고의 가수로 칭송받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을 느꼈다고 맨위에 적어두기는 했습니다만

 

박영미님같으신경우

인간의 보컬사운드가 발휘하는것이 가능한 가장 최극점의 정확도에 방점을 찍으신 분이십니다.

 

박영미님보다도 더 정확한 음정을 발휘하신 가수분은 

단언컨데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외에 많은 음원들이 참고가 되어서 상기의 사운드 튜닝을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크란베리스 자우림 이소은씨 특히나 의외였던 박지윤씨 박지윤씨가 음정이 그리 정확한 가수분이셨는지 처음 알게된 작업)

 

다만

각 음원별로 

또 가수분들께서 앨범 제작시에 사운드 튜닝을 어느 음역대에 보다 무게중심을 두고 앨범을 제작하셨느냐에 따라서

 

청감시 각 주파수 대역별 볼륨의 양감이

어느 음원은 고음쪽이 볼륨이 높게 느껴지실수도 있고

어느 음원은 저음이 볼륨이 높게 느껴지실 수 있으며

 

대부분의 음원에서는 

듣기에 편안하고 모든 사운드의 볼륨이 어느 한군데 튀지 않고 넓게 스프레드된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냥 저울대 위에서 무게중심이 왼쪽 오른쪽 가운데 어느 한 군데로 치우치는게 딱 느껴지고

거의 대부분의 음원들은 폭넓게 스프레드된 느낌에서 고음 어느 부분만 혹은 저음 어느 부분만 도드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앨범작업시 이상적인 플랫이 아니라 뮤지션분들께서 의도를 두고 사운드밸런스의 무게중심을 잡아두신 부분들이 그렇게 도드라지는 겁니다.

 

 

한마디로

작업을 하기를

 

주파수 대역별로 볼륨이 어느 대역만 튀어나온듯한 느낌이 없도록

또 귀를 먹먹하게 만드는 고주파 생성이 최소한으로 억제되고

모든 주파수 대역폭으로 사운드를 전체적으로 넓게 펴는 느낌이 들도록 스프레드 하듯이

깨끗하게 탁 트인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튜닝작업을 마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성능이 지나칠정도로 비약적인 향상을 이룬 나머지

 

각 뮤지션별로

어느 뮤지션의 어느 앨범이 어느 음역대에 비중을 두고 사운드 밸런스의 무게중심이 어느 음역대에 치우쳤는지가 다 느껴질만큼의 

그런 성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음정은

다 정확하게 발휘되고 있고

 

특정 앨범들에서 고음부가 볼륨이 좀 큰것 처럼 느껴져도(혹은 반대로 작게 느껴지거나 뒤로 보컬 백킹이 발생해도) 

그래도 음정은 절대로 정확히 들어맞는것을 보면

 

앨범 제작시의 뮤지션들의 작업성향이 맞습니다.

 

 

 

 

 

 

 

 

 

 

 

 

 

 

 

 

 

 

 

 

 

 

 

 

 

 

 

 

 

 

 

 

 

 

아 주파수 컷오프가 98%로 되어있는데

95% 까지 낮추셔도 무방하십니다

 

취향이죠

부드러운거 좋아하신다면 95%

 

저도 좀 바꾸어 볼까 고민중인 메뉴가 주파수 컷오프 비율입니다.

 

그리고 버퍼 설정에서

 

지연시간을 줄이는 대신 버퍼의 숫자를 최대까지 늘렸다가 천천히 줄여보면서

최종 출력 지연시간이 가장 짧게 나타나는 설정이

 

버퍼를 4개로 유지하고 

지연시간을 최소로 줄여본 결과

최종 지연시간은 81ms  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정도 지연시간이라고 해도 극도로 예민하신 분들은 엇박자를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인간이 엇박자를 절대로 느낄 수가 없는 이론상의 최저하한선은 지연시간 30 ms 이하 입니다.

30 / 1000 초 아래로 지연시간이 떨어져야 버퍼링에 의한 엇박자를 인간이 절대로 느낄 수 없게 됩니다.

 

 

 

 

 

 

 

 

 

 

 

 

 

 

 

 

 

 

 

 

 

 

 

 

 

최종설정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Mach3 Gain 쪽이 손을 더 보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i - Music 설정입니다만.

파워앰프의 성능이 100% 발휘되기에 부족함은 없습니다.

 

 

 

 

 

 

 

 

 

 

 

 

 

 

 

 

 

 

 

 

 

 

 

 

 

 

너무나 사랑해 마지않는 우리 머라이어 캐리 누님 >.<

I love you ~~~ ♥

 

>.<

 

 

 

 

 

 

 

 

 

 

 

 

 

 

 

 

 

 

 

 

 

 

 

 

 

 

 

맨 위에 보컬 프리셋이 최종 프리셋인데오

 

여태까지랑은 많은 부분이 다른 세팅입니다.

 

저렇게 최종 그래프 설정을 거의 직선에 가깝게 설정했던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이죠

 

그만큼 정확한 음정을 찾기가 매우 힘들게 느껴질만큼

 

EQ 를 아주 조금만 건드려도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음정의 변화 때문에

 

꽤나 골머리는 앓았습니다만

 

위의 세팅이 최종세팅이 맞습니다.

 

 

 

 

 

 

어플이 바뀌거나 폰이 바뀌거나 스피커나 헤드폰이 다른것으로 바뀌지 않는 한

 

상기 세팅이 최종세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