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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오디오

vivo Xplay6 R&B 보컬 사운드 세팅 (파워앰프 EQ 사용자 설정)

vivo Xplay6 R&B 보컬 사운드 세팅

(파워앰프 EQ 사용자 설정)



파워앰프 어플리케이션은 데스크탑 컴퓨터에 탑재된 돌비서라운드 시스템의 모든 사운드설정기능에 추가로

본격적인 디제잉에 쓰이는 리버브 기능을 통하여 스튜디오에서나 구현이 가능한 스테레오 확장기능이나 다양한 사운드효과등을 

보다 더 훨씬 더 전문적인 영역에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조정까지 해줌은 물론


사용자 본인 취향에 맞는 사운드효과 설정까지도 가능하게 해 주면서

데이터의 열화는 전혀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다만 스테레오 확장모드는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경우 데이터 열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설정에서

음원에 적용된 게인이 특별히 낮은 경우가 아닌 이상

절대로 73% 이상의 볼륨을 사용하는 일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청각을 상실할 수가 있습니다.

(MDR-Z7 헤드폰을 기준으로 말씀 드린 것이며 해당 헤드폰 권장 볼륨은 60% 내외 입니다.)

(이어폰이나 보다 성능이 낮은 다른 헤드폰은 50% 를 넘기지 말아주십시오

(이러한 권장 볼륨의 차이는 사용하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음압 감도와 요구 전력 그리고 공칭 임피던스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오토 임피던스 매칭 기능이 있다고 할 지라도 

공칭 임피던스가 높고 요구 전력이 매우 높으며 음압감도가 낮은 일부 헤드폰에서는 

권장 볼륨이 80% 이상으로 올라갈 수도 있고 심지어 100% 볼륨 올리고 프리앰프까지 끌어올려도 너무 작은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오디지사의 LCD4 평판 마그네틱 헤드폰 같은 경우 vivo Xplay6 로는 가동시키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공칭임피던스가 낮고 음압감도가 높으며 요구 전력이 낮은 이어폰 등에서는

볼륨이 조금만 높아져도 사람의 청각을 해칠 수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굳이 이렇게 볼륨의 크기까지 지정을 해가며 경고문을 쓰는 이유는

청각에 자극적인 모든 요소가 완전히 배제된 설정에서

다이내믹 레인지가 대단히 높은 설정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음압이 과도하게 높아져 고막을 자극하는 현상까지는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음압 자체가 높은 것으로 청각에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볼륨이 과도하게 커지면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상기현상을 최대한 낮은 음압으로 어떻게든 감소시켜보는데는 성공했지만 

아무래도 기기 자체 또는 MDR-Z7 의 너무 우수한 다이내믹 레인지의 문제 

혹은 두가지가 결합된 문제일 수가 있습니다.)

 

(Vivo 회사의 라인업 특징이 전류 출력의 과정에서 특정 주파수 대역에 전류가 집중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의 Hi-Fi 기기의 통상적인 특징이고

Vivo 라인업이 이런 현상을 발생시키는 이유는 음향을 매우 단단하게 조여주고 

마치 단단한 대리석 표면같은 매끄러운 느낌을 발생시키기 위한 과정상의 작은 시행착오입니다)

 

아무튼 음색 자체가 워낙에 부드럽고 소리의 표면이 마치 유리처럼 

아주 단단한 대리석의 표면처럼 매끈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설정이다보니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위험한 임계점까지 볼륨이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과거의 레이져 같은 완벽한 선명함은 일부 음원에서 발휘되지 않을 수있습니다)(음원마다 다른 내용)

(주파수 컷오프 비율이 97% 에 맞추어지면 다소 선명한 느낌이 살아나지만 

음향이 매우 날카로워질 수가 있어 현재 설정에서 다소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또는 BBE Procecess 의 설정을 조금 더 날카로운 고음쪽으로 올리셔도 무방합니다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음향이 매우 날카로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청각에 매우 해로울 수가 있는 음향입니다.)

 

사용하는 헤드폰 마다 조금씩 다른 내용 입니다만

특히 소니사의 MDR-Z7 M1 이나 M2 혹은 MDR-Z1R 모델이나 MDR - 1A 모델들의 경우

부드러운 음색에 안심하고 볼륨을 과도하게 끌어올리시면 큰일 납니다.

 

청각이 상실되거나 헤드폰 내부의 배선이 녹을 수 있습니다.

(높은 전류가 발생하면 퓨즈가 녹아서 끊어지는 원리)(케이블은 제외)

(헤드폰 내부의 드라이버유닛 코일부 전력 입력 배선 납땜 손상가능)

 

스피커의 경우 앰프가 타 버릴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 warning 아래의 출력 설정에서 볼륨을 과도하게 끌어올리실 경우

1시간 이상 청음시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참조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경우 유져분들 께서도 일정 수준 이상 볼륨을 올리지 않아 이런 경고가 무의미한 문제이나

다이내믹 레인지가 높아진다는 말은 특정 주파수 대역 혹은 전체 음향의 소리의 폭이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높아지고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낮아지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보다 웅장한 음장감을 느끼기 위해 볼륨을 끌어올리면

사용자 본인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만큼의 볼륨 크기가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므로


본인이 고음질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유져 분들이시라면 이 점을 꼭 유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음폭이 커진다는 말은 음원 한 곡내에서 사운드의 볼륨의 크기가 커지고 작아지는 그 변화의 폭이 매우 크다는 말이므로

전체 볼륨을 키우다가 특정 사운드에서 고막을 해치는것이 가능한 크기의 볼륨으로 음향이 재생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성능이 보다 더 우수해질 수록


그러니까 발휘되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DB 에 근접할 수록

이 위험성은 동시에 같이 증가하게 되므로 꼭 유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 DB 에 근접한다는 말은

실제로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130 DB 크기의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입니다.

(인간의 고막이 물리적으로 버티어내는것이 가능한 허용한계치(130 DB)에 근접하는 소음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인겁니다.)





※ 이런 경고가 보통은 불필요하고 무의미한데

지금은 실제로 꼭 필요한 수준까지 성능이 향상 되었기에

제 포스팅에서 실제로 경고문을 작성해 봅니다.




 

 

 

 

 

 

 

 

 

 

 

 

 

 

 

 


 

 












※ 상기의 Hi-Fi 모드를 작동시키실 때

파워앰프에서 Hi-Fi 모드를 활성화 시키시는 것은

어지간하면 재고를 당부드립니다.


헤드폰 내부 배선이 녹아서 끊어질 수가 있습니다.

사실 수리비는 얼마 안나오거나 아예 무상 수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또 수리하고 난 뒤에 또다른 문제가 발생할 일은 없습니다만

수리가 안되는 기종들의 경우 


즉 AS 가 안되는 헤드폰이라면

활성화를 시키시지 않는 쪽을 권고드립니다


...


물론 오토임피던스매칭기능이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별 문제가 없어야 정상이고 실제로도 별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지금처럼 모든 사운드 설정을 사용자가 모두 일일이 지정하고 세팅한 경우


특별한 문제가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warning 상기의 출력 설정에서 볼륨을 과도하게 끌어올리실 경우

1시간 이상 청음시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위험성이 존재하므로 참조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경우 유져분들 께서도 일정 수준 이상 볼륨을 올리지 않아 이런 경고가 무의미한 문제이나

다이내믹 레인지가 높아진다는 말은 특정 주파수 대역 혹은 전체 음향의 소리의 폭이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높아지고 어떤 부분은 볼륨이 매우 낮아지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보다 웅장한 음장감을 느끼기 위해 볼륨을 끌어올리면

사용자 본인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청각에 손상을 초래할 만큼의 볼륨 크기가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므로


본인이 고음질 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유져 분들이시라면 이 점을 꼭 유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음폭이 커진다는 말은 음원 한 곡내에서 사운드의 볼륨의 크기가 커지고 작아지는 그 변화의 폭이 매우 크다는 말이므로

전체 볼륨을 키우다가 특정 사운드에서 고막을 해치는것이 가능한 크기의 볼륨으로 음향이 재생되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성능이 보다 더 우수해질 수록


그러니까 발휘되는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DB 에 근접할 수록

이 위험성은 동시에 같이 증가하게 되므로 꼭 유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 DB 에 근접한다는 말은

실제로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130 DB 크기의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과 동의어인 것입니다.

(인간의 고막이 물리적으로 버티어내는것이 가능한 허용한계치(130 DB)에 근접하는 소음이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인겁니다.)





※ 이런 경고가 보통은 불필요하고 무의미한데

지금은 실제로 꼭 필요한 수준까지 성능이 향상 되었기에

제 포스팅에서 실제로 경고문을 작성해 봅니다.







스테레오 확장모드에 비해서 훨씬 더 깔끔한 공간감을 느낄 수가 있는 셋팅






리버브 세팅은 음원마다 개별적으로 서로 다른 설정이 적용 될 수밖에 없으니 참조하여주시기를

Billie Eilish 의 bad guy 에서는 제가 세팅해둔 R&B 보컬 사운드 세팅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모든 곡에 공통 적용됩니다.)


또는 약한 리버브 쪽이 보다 임팩트있고 생동감 넘치며 깔끔하고도 아름다운 공간감을 살려줍니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음원에서 어색함이 적습니다.


공간감이나 스튜디오등의 설정 또는 다른 리버브 설정등은 위 곡에서는 꽤 느낌이 나쁘지는 않은데 다른 곡들에서는 음원별로 다 느낌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