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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오디오

스피커 테스트 결과 (당신을 진정한 음악의 세계로 이끌어줄 전설의 포스팅 ~ ♥)(수정했어요 >.< ♥)


(음악 이야기는 밑에 ..)

(제가 만든 모든 음향이론 및 모든 저작물들에대한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이 내용은 충분히 법적 보호를 받는것이 가능한 내용들이며

(이미 블로그 저작물 표시역시도 가장 배타적인 저작물 표시이니 참고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혹여라도 상업적 이용을 원하신다면 방명록에 연락처를 기재하실경우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음원 파일들은 제가 쓰는 오디오 기기인 vivo Xplay6 로 플레이한 음악을

ADL 사에서 제조한 커스텀 케이블인 IHP-35II 커스텀 케이블로

SONY 사의 SRS-X99 올인원 스피커에 전송하여 재생한 음악을

LG 사의 G6 스마트폰의 24Bit Hi-Fi 녹음 기능을 사용하여 녹음한 파일과

그것을 다시 Handbrake 인코딩 툴을 이용하여 24Bit 44.1khz 음원으로 인코딩한 파일들입니다.


※ 파일들을 한꺼번에 올리려고 했더니 등록 버튼 누름과 동시에 오류가 나서 복구 불능으로 하나씩 다시 올리는 중입니다.

(글자 폰트 하나 바꾸었다고 10개가 무리없이 돌아가던 영상을 이제는 5개밖에 못올리게 되었네요

이거라도 온전히 돌아가기는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영상이 몇개까지 올라가는건지 용량은 얼마인지 기준이 없네요)

(인코딩 영상들은 나중에 곡당 개별 포스팅을 올릴 때 그 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녹음 또는 인코딩을 진행하실 때에는

원본과 결과물을 동일한 비트심도와 샘플레이트로 맞추어주시는 쪽이 가장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욕심내서 높은 샘플레이트로 녹음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비트레이션의 선택은 꽤 자유롭지만

특히 샘플레이트는 원본과 결과물을 반드시 동일하게 맞추어주셔야 하고


원본이 2채널 스테레오 오디오인데 이걸 무리하게 5.1 채널이나 7.1 채널로 인코딩을 해 보았자

원하는 결과는 절대로 얻을 수가 없습니다.


최초 녹음을 할 때 당시에

마이크 방향을 스피커와 대칭으로 맞추어두고

녹음 화면상에서 허용된 다이내믹 레인지 안에 스피커의 재생 볼륨의 크기를 맞추어 녹음한 파일들로

Gain 은 0 DB 로 맞추고

LCF 는 OFF 모드로 LMT 는 0 DB 로 맞추어 주시는게 녹음시 결과물이 가장 원음에 가깝습니다.

조용한 환경이라면 굳이 윈드 노이즈 필터는 않켜두시는게 더 좋습니다.

아래 영상 녹음시에도 윈드 노이즈 필터는 끄고 녹음을 진행하였으며


비트 심도는 24bit 샘플레이트는 44.1khz 입니다.


이는 컴퓨터 비트 전송률에 기초하자면

24bit 이면 16,777,216개의 데이터 전송 통로를 바탕으로 초당 44100 회의 파장 데이터를 샘플링한 데이터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비트레이션과 샘플레이트

http://blog.daum.net/japhikel/849


핸드브레이크 인코딩 프로그램 사용법

http://blog.daum.net/japhikel/685


핸드브레이크로 인코딩한 영상

'아래 영상에 등장하는 OST 녹음 파일을 추가했습니다.(아직 제대로 녹음 된 파일은 아닙니다.)'

링크된 게시물 안에 녹음 파일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japhikel/1094


일반 컴퓨터로 별도 사운드 카드나 그래픽 카드 변환없이 고음질 고화질을 감상하는 꿀팁 ~ ♥

http://blog.daum.net/japhikel/635



영상으로 녹음 할 때 혹은 그냥 음성 녹음을 진행할 때

그래프가 그 모양이 온전히 표현이 되고 잘리는 부분 없이 꽉차게 녹음을 진행하시면

마이크에 허용된 다이내믹 레인지 안에 꽉 채워서 녹음 진행이 가능합니다.


영상을 플레이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딘가 음색이 조금 어색한데요

그건 위에 설명드린 다이내믹 레인지

그러니까 마이크가 인식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와 가장 큰 소리의 격차의 범위안에

딱 맞추어서 그만큼 낮은 볼륨으로 녹음을 진행한 결과 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작은 소리로 녹음 한 것을 크게 부풀리다보니 어색함이 느껴지는 것인데요

본래 저의 스피커 음색은 대단히 자연스러우며

훨씬 더 명료하고 맑고 고운 소리가 나며

표현 가능한 음색의 스프레드가 훨씬 그 폭이 넓어서

대단히 생동감이 넘치는 음향입니다.


이 다이내믹 레인지에 대해서는 영상들을 먼저 보여드린 후 마지막에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감상하실경우 소리의 좌우 밸런스가 우측으로 쏠린다고 느끼신다면 정확하게 느끼신게 맞습니다.

G6 마이크가 약간 우측으로 치우쳐 달려있어서인지 아니면 제가 설정기능상에 무언가를 잘못 건드린 것인지 아니면 기기 결함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이크 방향과 스피커가 서로 마주보게 놓아두고 녹음을 진행한 결과물이 밸런스가 않맞고 있는 것인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이소은 양의 3집 정규 앨범에 수록된 오래 오래 라는 곡입니다.



아래는 요조양의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라는 곡입니다. ㅎ

굉장히 좋아라 하는 곡이에요 ㅎ

녹음 당시에 LMT 는 OFF 모드였습니다.



아래에서는

김광진님의 사랑의 서약을 LMT 를 0 DB 에 맞추어두고 조금 더 높은 볼륨으로 녹음을 진행해 보니 엄청난음질이 나오네요 ㅋ

(저 나중에 누군가랑 결혼하게 되면 꼭 이분 초청해서 축가 부탁드리고 싶어요 >.< ♥)

아쉬운것은 실제 스피커의 성능을 전부 전달해드리기엔 역부족인점 ㅠ ㅠ



아래는 넘나 좋아라하는 루티아노 파바로티 아저씨의

이제는 고인이 되신 ㅠ ㅠ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입니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사랑의 폭력성을 다룬 비극? 또는 희극?

구분이 어려운 작품인데요

칼라프 왕자는 결국 투란도트 공주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지만

자신의 시녀가 투란도트 공주에게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영원히 알지 못하죠


사실상 결론 조차도 푸치니 사후에 그 제자가 푸치니가 남긴 노트등을 보고 푸치니 사후에 이끌어낸 결론이랍니다.


빈체로 즉 빅토리라고 하는 승리를 다짐하는 칼라프 왕자를

우리 싸랑하는 루티아노 파바로티 아저씨가 열연해 주셨어요 >.<

빈체로란 이탈리아어로 영어 빅토리 즉 승리와 동의어입니다.


녹음은 LMT 를 OFF 모드로 진행하였구요

제대로 녹음된 파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좋습니다 >.<



아래 영상의 아저씨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70년 전에 고인이 되신 전설적인 명가수

프랑코 코렐리라는 아저씨세요 (꼬렐리 아저씨 >.< ♥)

음원은 역시 푸치니 아저씨의 다른 오페라인 토스카에 등장하는 아리아로 제목은 '별은 빛나건만' 입니다.

이 아리아를 지금 현재 까지도 이 아저씨 보다도 더 잘 부른 가수가 없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명곡인데요


원래는 LP 플레이어

그것도 최고급 사양의 플레이어와 역시 최고급 사양의 스피커로 들어주셔야 할 곡을 인스턴트로 들으시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이 음반의 원본 LP 는 국내에 딱 2장이 있습니다.

샘이 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중의 한장을 고성능 LP 로 들어보았죠 ㅎ

스승님을 잘만난 덕분에 >.<  ♥)


녹음 진행은 LMT 를 OFF 모드로 녹음 하였습니다.



아 진짜 ... ( 자꾸 불안정하네요.)

정말 제대로 녹음을 진행한 원본 음원 소스들은 그 파일 용량이 제아무리 16bit 44.1khz 음원이라고 해도

최소 100MB 이상인게 정상이에요

옛날 CD 들이 CD 라는 매체의 저장 용량에도 불구하고 정규 앨범 CD 한장에 기껏해야 8곡이나 많아야 12곡 들어있는 이유가 그겁니다.

어마어마한 용량을 차지해요

이걸 그 파일을 엄청나게 손실시키고 압축 시킨게 요즘 말하는 MP3 파일인거구요


설혹 요즘 유통되는 FLAC 파일이라고 해도 사실상 원본 CD 에는 한참 못미쳐요


지금 올려드린 동영상들은 모두 24bit 44.1Khz 음원들이구요

이소은씨 노래 위에거 하나가 무려 307MB 용량을 자랑합니다.(경우에 따라서 같은 길이의 음악이 450MB 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걸 인코딩해서 압축을 진행 해도 125MB 용량이 나오구요


모두 원본 CD 음원을 고음질플레이어와 고성능 케이블과 충분히 에이징 된 고성능 스피커로 재생한 결과물을

고성능의 녹음기로 녹음을 진행한 결과입니다.


이거 다운로드 받으셔도 기껏해야 25mb 나올까 말까 한데

이미 손실이 왕창 진행된거랍니다.


그리고 지금 들으시는 음질은 사실상 실제 스피커의 본래 음질의 10% 도 않되는 음질이라는 사실을 알아주시길 ㅠ ㅠ


아 영상 업로드가 완료 되었네요

사실 다음블로그에서 인코딩이 완료된 음질이 어떨지는 포스팅을 작성중인 저도 아직은 알 수가 없어서 두근두근 하는데요 ㅎ


다이내믹 레인지 즉 음폭이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고 관련 링크들을 걸어드리는 것으로 장장 12時間 에 걸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블로그가 안정 되었나 싶어 커피한잔 마시고 오면 영상들이 다운되어있더군요 ..)


음폭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음향의 넓이 즉 스프레드의 크기로써

화질에 비유하자면 화면의 전체 크기와 그 화면을 이루는 가장 작은 픽셀로 치환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표현 또는 인지하는 것이 가능한 가장 작은 소리의 크기에서부터 가장 큰 소리까지의 격차를 말하는 것인데요

표기되는 단위는 DB 입니다.

DB 이란 10 이 커지면 10 배가 커지는 것으로써

10 DB 에서 10 배 라면

20 DB 에서는 100 배가 되구요

30 DB 에서는 1000 배가 됩니다.

40 DB 에서는 10000 배가 되는 것이구요


사람의 고막이 인지할 수 있는 허용된 다이내믹 레인지의 크기는 무려 130 DB 에 달하는데요

사람의 고막이 인지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에서부터 가장 큰 소리까지의 격차가

무려 10000000000000 배

즉 10 조배 에 달하는 크기의 격차를 발휘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청각을 하나의 커다란 TV 화면에 비유할 때

그 화면에 표기가 가능한 가장 작은 픽셀의 크기가 전체 화면 크기의 1/10조 라는 뜻이 되는데요


LG 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나노미터 픽셀로 이루어진 최신 TV 도 여기에는 그 해상도가 턱없이 모자라다 라고 하시면 아마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계산을 어떤 방식으로하냐에 따라서 다이내믹 레인지로만 따질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신호대비잡음비 기준으로 생각할경우는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 맞습니다.

왜냐면 음파는 면적을 따지는게 불가능하니까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면적의 개념을 끌어들였지만 파장에는 면적의 개념이 원래 적용되지 않습니다.

TV 화면 해상도와 음파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비교할 때는 음파곡선이 면적이 아니므로 신호대비잡음비 기준으로 비교를 하는게 옳습니다.

복원된 계단형의 직선이 모여 곡선의 파장을 이룰 때 그 계단의 조밀함은 면적으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 파장의 크기대비-화면이 되는-계단의 조밀함이고

이상적인 직선 또는 곡선은 완전한 곡선 또는 직선이어야 하는데 계단형의 직선이 모여 곡선을 이루는 개념이므로

이를 신호대비잡음비 관점으로 접근하면그 계단이 되는 각 단을 그 사각형을 반으로 나누어서 그 삼각형의 높이를 구하는것이 맞고

다이내믹 레인지 계산방식으로 음파를 측정코자 한다면

전체 파장의 크기대비 계단의 최소 픽셀의 가로세로 크기를 따져야하는데

음파의 파장은 시시각각 그 크기가 변화하는 문제가 있어서

각 주파수 대역별 파장의 크기가 다른문제로 인하여 TV 화면에 적용시킨 공식을 대입할 수가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신호대비 잡음비를 측정가능한 다이내믹레인지로 치환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음량의 차이라는것은 이러한 신호대비잡음비와는 별개로 실재하는 자연적 현상이고

이러한 음량의 차이역시 면적으로는 계산을 할 수가 없는 문제이기에

사실상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헤드폰 단자 또는 스피커가 실질적으로 발휘가 가능한 다이내믹레인지를 실질적인 음질의 기준으로 잡는것이 옳고

현존하는 그 어떤 스피커나 헤드폰도 표현가능한 음폭의 크기가 130DB 을 초과하거나 근접하지 못합니다.

즉 실제 인간의 청각이 느끼는 음폭과 스피커나 헤드폰이 발휘가 가능한 음폭

즉 화면의 크기가 서로 다른 문제로 인하여

이퀄라이져 조정을 통한 음폭의 타협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고

이퀄라이져 조정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음폭의 크기나 주파수대역별 음량이 달라지는 문제가

정말로 음정이 달라지는 문제로도 연결이 됩니다.


음폭이 변화하면 실제로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음계 또는 음정이 실제와 다르게 들리는것이 사실이므로

따라서 일반적인 Hi-Fi 기기들이

해당기기가 실질적으로 발휘가 가능한 신호대비잡음비도

그리고 출력단자에서 실질적으로 표현이 가능한 다이내믹레인지도 130DB 에 근접하지 못한다면

해당 Hi-Fi 기기가 아무리 플랫 사운드를 전자신호로 송출하여도


인간의 청각이 실제로 느끼는 음정은 사실상 디스토션(왜곡) 이 가해진 형태로 들리게 됩니다.

각각의 음정에 필요한 음폭이 있는데

인간의 청각 범위보다 낮은 범위의 음폭안에서 각 주파수 대역별 위상을 통일시켜버리면

실제 출력된 최종결과물은

인간의 청각이 실제로 느끼는 음정에 필요한 음폭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게 되므로

실제의 원음과는 다른 음정으로 들리게 되는 것이며


무엇보다 필요한 전체 화면의 면적보다 작은 면적안에 데이터를 집약시켜버리면

그것을 시각정보로 받아들이기가 곤란하여 사물과 사물간의 경계가 뭉뚱그려져 보이는것과 마찬가지로

음향역시도

각 음파의 파장간의 경계가 뭉개어져들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플랫사운드는

사실상 전자신호 관점에서나 플랫인것이지


130DB 다이내믹레인지로 거의 대부분 고정되어있는 인간의 청각 관점에서는

디스토션이 가해진 음향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방송사나 음반 제작자들은

사용자들이 시끄러운 음향으로인한 이웃간의 분쟁이 발생하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편집단계에서 이 음폭을 확 죽이는 DRC 컨트롤을 진행하여 음원 또는 방송 음향을 제작하기 때문에


이를 원음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사실 옳지 않습니다.)


무슨말이냐면


허용된 다이내믹 레인지가 커야

음악을 데이터의 손실이 없이 원음 그대로 전달이 가능하다는 말인것이고

음폭이 커지면 전체의 음향의 스펙트럼 즉 화면의 크기가 커지면서

화면으로 따지면 잘 않보이던, 소리로 말하자면 잘 않들리던 부분들이 잘 들리고 또한 화면의 크기와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대단히 깊은 음색과 강한 힘과 가녀린 소리까지의 강약의 변화등도 모두 현실감 있게 표현 또는 전달이 되는 것이죠


문제는 현존하는 그 어떠한 음향기기도 허용된 다이내믹 레인지가 130 DB 의 근처에도 오지 못하는지라

오디오기기의 신호대비잡음비와 무관하게

별도의 이퀄라이져 조정을 통한 음향기기와 자신의 청각 사이에서 서로간의 음폭을 타협점을 찾아주는 과정이 필요해지는 것입니다.


자세한 모든 사항들은 아래의 링크 내용들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다이내믹 레인지란?

http://blog.daum.net/japhikel/1558


vivo Xplay6 소개

http://blog.daum.net/japhikel/1158


'해외 스마트폰 구매요령'

http://blog.daum.net/japhikel/595


'굳이 한글화를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이유'

http://blog.daum.net/japhikel/697


'PowerAmp 어플리케이션 사용 요령'

http://blog.daum.net/japhikel/1163


'PowerAmp 어플리케이션 EQ 배리에이션'

http://blog.daum.net/japhikel/1168


'vivo Xplay6 OTG 마운트 사용 가능'

http://blog.daum.net/japhikel/1169


'추천하는 OTG 리더기(굳이 꼭 이제품을 사라는 말은 절대 아님 사용가능한 베리에이션은 찾아보면 많음)'

http://blog.daum.net/japhikel/745


'신호대비잡음비'

http://blog.daum.net/japhikel/1088


'비트레이션과 샘플레이트'(음원을 이해하기 위한 글)

http://blog.daum.net/japhikel/849


'좋은 오디오와 스피커'

http://blog.daum.net/japhikel/637


'오디오 케이블을 이해하기 위한 글'

http://blog.daum.net/japhikel/871


'임피던스 매칭'

(모든 오디오 입문자들이 가장 최초로 만나는 관문이지만

가장 최종적으로 통과하게 되는 최후의 관문)

http://blog.daum.net/japhikel/1091


'스피커 에이징의 과학적 원리'

http://blog.daum.net/japhikel/876


'스피커 에이징의 증거'

http://blog.daum.net/japhikel/877


'점점 비슷해져가는 i-Music 과 PowerAmp'

http://blog.daum.net/japhikel/1170


'EQ 란 무엇인가'

http://blog.daum.net/japhikel/1176


'일반 스마트폰 PowerAmp 추천 EQ세팅'

http://blog.daum.net/japhikel/1178


'vivo Xplay6 비디오 수준'

http://blog.daum.net/japhikel/1181


'vivo Cloud'

http://blog.daum.net/japhikel/1182



후우 ~ ♥


EVERYBODY You Should Be Have a Good Night ~~ ♥♥

Bye Bye ~~ ♥



아래는 ~ ♥

싸랑하는 ♥♥ 양을 위한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