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당신의 영혼에 각인되어 잊혀지지 않을 영어 문장 하나

https://youtu.be/fqqxUowPFtI


 

역대 전세계 국가 통수권자 통털어서

이런 취급당한 인물 있나요?



2014년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논의중이었습니다.

박양 유창한 영어로 뭐라뭐라 이야기를 하죠

이 박양이 영어를 잘 하는줄로 오해하게된 기자가 질문을 던집니다.


박양은 실제로는 영어를 못합니다.

무슨말을 들었는지 알아듣지도 못했고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문장 형성도 않되었죠


버벅버벅 말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갑니다.


이 어처구니없는 허세에

내가 이런여자랑 대화를 나누며 국가간의 안보를 논의 했었구나

라는 자괴감에 빠진 오바마가 드디어 빡칩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박양에게 한마디 해주죠


Poor President Park 께서 기자의 질문을 잊어버리셨나보다





동서고금 역대의 모든 국가통수권자 통털어서

유식해보이기 위해 누군가가 적어준 대본을 읽으며 외국어실력 자랑하다가

현지인으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여

현지 국가통수권자로부터 현지어로 '너 바보구나' 라는 말을 들었던 국가 통수권자가


역사상 단 한명이라도 있었을까요?


왜 박양은 우리에게 이런 치욕을 선물하는걸까요?


어차피 개표조작으로 부정선거치른 가짜이기는 한데

아무리 가짜라도 그렇지


우리랑 무슨 원한을 지었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