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joins.com/article/20818384?cloc=joongang%7csns%7cfb#home
사진을 보면 서로 다른인물임이 100% 맞다.
저 훤한 원형탈모를 흉내내기에는 대역의 머리숱이 지나치게 풍성하다.
최순실은 빼돌려진것이 분명하다.
심지어 포토라인에조차 세우지 않지 않았던가?
문제는 말이다.
그녀의 생존 여부다.
과연 살아있을까?
혹시 유병언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믿는 사람 있는가?
필자는 그가 죽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다.
왜냐면 그가 진정 살아있었다면
분명히 어딘가에서 발견이 되고도 남을 시간이 흘렀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사람들의 눈썰미는 예리하다.
상기의 기사가 뜨기도 전에 사람들은 저 여인이 대역임을 알아보았다.
성형수술이라도 받지 않고서야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을 확률은 0% 에 가깝다.
그리고 당시 유병언이 맘편하게 성형수술이나 받고있을만큼
그렇게 한가한 시절을 보내지는 않았음을 우리는 모두 안다.
그렇다 유병언은 죽었다.
세월호 사건 터지자 마자 바로
그리고 그 의문의 세월호 조타수와 일등 항해사들 역시 바꿔치기 되었다.
과연 그들까지 모조리 귀찮게 성형수술까지 시켜주어가며 도피생활을 도울만큼
우리의 적인 친일파새끼들이 너그러운 존재들이었던가 한 번 자문 해 봐라
나는 그들 모두 국외로 도피시켜준다고 약속받은 수상쩍은 어선 탔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공구리되어 바닷속에 버려졌을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국의 대통령을 지냈던 노무현 전 대통령님 마져도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잔혹하게 살해시켜놓고 자살로 위장하지 않았던가?
그러던 놈들이 그런 피라미들을 살려두었다?
아니 그들은 죽었다.
이제 최순실이 사라졌다.
그녀가 법정에서 어떤 형량을 받든 이제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녀는 사라졌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사람이 맞는가?
나는 죽었을 가능성이 60% 이상이라고 본다.
어이
새누리쪽 사람들
한 번쯤 서로간에 생존신호좀 확인 해 보시게나들
세상에서 사라지는 대신 편안한 인생을 약속받았던 그들이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이 맞는지
서로 생존 신호좀 확인들 해 보시게나들
친일파라는 조직에 충성을 다하는것 그래 뭐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런데
충성을 다 바치기 이전에
한번쯤 생존신호좀 확인 들 해 보시게나들
절체절명의 상황에 빠졌을 때
살아나올 구멍좀 만들어 놓고 말이야
충성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아
진심으로
당신들 안위가 걱정돼서 하는 말이니 새겨듣길 바라
http://blog.daum.net/japhikel/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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