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에서 사람을 시험에 빠트리는 가장 힘든 고비와 그 속에서 가장 훌륭한 선택을 찾아내는 일에 대하여 사람을 가장 힘든 고비에 빠트리는 것은 언제나 자기 내면에서 속삭여오는 어떤 유혹 혹은 선택의 갈림길이다. 원인이 외부에서 오는 자극 혹은 현실상의 다른 것에 의한 요인이던 아니면 내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심리적인 것이던 자아가 현실상에서 해야 할 일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서 가장 힘든 고비가 바로 그 선택 그 자체이므로 삶에서 가장 힘든 고비란 바로 내면의 유혹을 이겨내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 그 자체가 가장 힘든 고비일 수밖에 없다. 삶과 세상을 하나님께서 이미 그러하도록 지음을 하셨기 때문이며 물리적이거나 과학적이거나 논리적인 그 어떠한 검증을 거쳐 보더라도 바로 위의 선택 그 자체가 가장 힘든 고비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를 찾아서 선택하고 행하는 것 그것이 가장 힘든 .. 천국에 들 사람 하나님 께서는 사람과 세상을 지음 하셨고 또한 너의 주 하나님을 시험에 들게하지 말라 경고하셨다 세상과 사람을 도탄에 빠트림은 주 하나님을 시험에 드시게 할지니 믿는 자였던 믿지 않았던 자였던 오로지 실제로 천국을 이룬 자만이 스스로 일구어 낸 천국에 들 합당한 자격.. 신앙 고백 성경에 쓰여진 말씀이 설혹 완전무결하여 일점 일획의 오류가 있을 수 없다 하여도 과거의 지금의 우리가 아닌 과거의 우리 조상님들께 남기신 말씀이 대상과 상황이 완전히 다른 지금의 우리에게도 완벽하게 똑같이 적용 될 수는 있는가에 대하여서 큰 줄기는 동일한 적용이 가능하도.. 신년 기도2 아무도 그 어느 누구도 누군가가 새로운 무엇인가를 아름답고 건전하고 또 훌륭하고 쓸모있는 무엇인가를 누군가가 새롭게 만들어내거나 발견하였을 때 꼭 그 때 뿐만이 아니더라도 타인의 것을 빼앗으려는 의지 자체를 모두가 진심으로 "잊어" 버릴 수 있을 때 진정한 망각의 축복 속에.. 그리스도를 믿게된것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된 첫째날의 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65031463861919&id=100010652050207 16년전 스스로 도마(토마스) 라는 세례명을 지은 후 신부님 앞에서 엄숙하고 고결한 세례를 받게 된 이후 나는 비로소 이제야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을 수 있게 되었고 그를 믿었던 사실을 결코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그 .. 이전 1 다음